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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 “잠복기만 10년” 우리를 위협하는 석면의 위험성은?

    “잠복기만 10년” 우리를 위협하는 석면의 위험성은?

    사회이슈
    2022-08-25 20:44:0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오래전부터 석면의 위험성과 그로 인한 피해 사례들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만큼 석면에 누구나 무심코 의도와 상관없이 노출될 수 있고,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최근 일부 아파트 등에서 1급 말암 물질로 지정된 석면이 검출됐다고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 석면 해체작업 등의 절차 없이 공사를 강행, 주민들이 석면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위험성을 강조했다. 석면을 쓰지 못하게 한 것은 10년 전이지만 석면 질환의 잠복기가 10년 이상이기 때문에 해마다 수백 명의 피해자가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많아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석면은 무서운 물질입니다. 몸속에 들어가면 빠져나가지 않고 암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법을 조금 더 강화해주세요” “잠복기가 지난 후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네요”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그렇다면 석면이란 어떤 물질일까? 석면은 그리스어로 불멸의 물질이라 불린 바 있다. 아스베스토스, 돌솜이라고 불리는 물질로 광물 조성상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한다. 사문암이나 각섬석에서 추출한 미세한 섬유성분을 통칭해 석면이라고 한다.크리소타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석면은 온석면으로 질이 좋은 것은 실이나 직물로 이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다른 하나는 각섬석질석면으로 섬유에는 약하지만, 화학약품 등에는 강한 성분이다. 특히 석면의 경우에는 열과 각종 부식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격까지 저렴하기 때문에 산업 전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된 바 있다. 하지만 석면의 위험성이 언급되며 석면 사용에 대한 관리 및 제도가 나오는 등 규제가 있다.석면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석면을 흡입하게 되면 석면이 체내에 침착돼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암 같은 폐질환을 일으키는 1급 발암물질로 밝혀졌다. 이에 정부 측은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을 금지했다.하지만 1970년대 이후 약 200만 톤 이상의 석면이 국내에서 사용됐고 그중 80% 이상은 바닥재, 단열재, 방음재, 건물외벽 뿐만 아니라 칸막이, 천장재, 지붕재에까지 만연하기 사용된 바 있다. 이에 건축물 석면관리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2년 4월 29일 건축물 석면관리제도가 시행됐다. 건축물 석면관리제도란 공공건물을 비롯해 학교,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에 석면이 얼마나 사용되었는지 관리하면서 석면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를 말한다. 이에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는 법정기한 내에 석면조사를 마쳐야 할 의무가 있다. 한편 현재도 곳곳에서 석면과 관련한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석면 철거 공사가 가림막 등도 없이 진행되는 등 무방비 상태로 누구나 피해를 입을 가능성에 노출되고 있는 것이다. 석면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철저한 제도 아래 위험성을 배제해야 할 것이다.
  •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예외적인 현상들, 이를 막는 기술들도 나온다! 친환경 제방 눈길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한 예외적인 현상들, 이를 막는 기술들도 나온다! 친환경 제방 눈길

    사회이슈
    2022-08-24 20:08:3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이상 기후 현상으로 100년 만에 오는 폭우도 일상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때가 됐다. 국내 연구진이 100년에 한 번 오는 홍수에도 견딜 수 있는 친환경 제방 보강 기술을 개발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YTN뉴스는 최근 있었던 기록적은 폭우로 인한 피해를 언급하며 국내 연구진이 100년에 한 번 올 수 있는 큰 홍수를 견딜 수 있는 친환경 제방 보강 기술을 개발했다고 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최근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곳곳이 침수되고 하천 제방이 무너지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제방에 이목이 쏠리는 상황. 이 제방은 무엇보다 큰 홍수를 견디며 붕괴 시간을 늦추는 동시에 친환경이라고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천 제방이 힘없이 무너진 이번 폭우. 폭우로 제방이 무너지면 물은 물론 각종 토사가 밀려 들어오며 마을 진입로가 끊기고 잠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천 제방 붕괴의 40% 정도는 단 시간에 내리는 수많은 물의 양으로 물이 넘치면서 피해가 발생하는 것이다.왜 이런 피해가 계속해서 생기는 것일까? 기술력의 문제다. 현재 제방 높이는 수십 년 만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홍수를 대비한 것이기 때문에 이상 기후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상 밖의 시나리오에는 대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YTN뉴스가 소개한 국내 연구진의 친환경 제방은 무엇일까? 바이오폴리머를 이용, 친환경적으로 제방을 보강하는 기술로 상용화될 경우 폭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기술은 식물에서 추출하게 된 바이오폴리머와 골재를 혼합해 제방 표면을 보강하는 방법이다. 즉, 바이오폴리머가 접착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높은 수압은 물론 속도가 빠른 유속에도 제방 흙의 유실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리 해본 실험 등에서도 수 시간 동안 제방이 무너지지 않고 견딘 것으로 알려졌다. 흙 제방과 현저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진 기술입니다” “친환경이라 더욱 환영 받을 것 같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런 소식들이 많이 전해지면 좋겠네요” “단점까지 살펴서 보강되면 좋을 것 같네요” “친환경 기술이 많이 나왔으면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연구진 등에 따르면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현장 적용이 바로 가능할 정도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는 이상 기후로 인한 예외적인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비상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대처능력과 기술들이 계속해서 나와줘야 할 때다.
  • 해저터널에서 목격되는 물,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불안감 제거해야”

    해저터널에서 목격되는 물,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불안감 제거해야”

    사회이슈
    2022-08-04 20:55:0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국내에 위치한 일부 해저터널에 물이 생겼다는 소식을 종종 접할 수 있다. 그냥 터널이라 하면 큰 이슈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해저터널일 경우에는 상황이 다르다. 물론 바다 밑에 만든 터널이기 때문에 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해저터널 특성상 불안감을 쉽게 가질 수 있다. 또한 한 번 사고가 나면 걷잡을 수 없는 피해를 끼칠 수 있기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YTN뉴스 측은 최근 이슈가 된 해저터널을 취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이 해저터널 내부의 곳곳을 살펴보면 곳곳이 물에 젖어있어 일부 이용객들이 불안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생계 등을 위해 해저터널을 자주 이용할 수밖에 없는 이들은 더욱 그 불안감이 커진다.그렇다면 해저터널 내부 도로에는 왜 물이 생긴 것일까? 이 물은 바다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저터널은 특성상 일정량의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을 전제로 설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배수로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배수로가 막히면서 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내부로 흘러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이슈가 된 해저터널 측은 시공사 측과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보수 공사 등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물이 흘러들어왔긴 하지만, 터널을 이용하는 데에는 안전하다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내에 위치한 해저터널 중 일부 해저터널에서도 터널 내부 곳곳에 이슬이 맺히고 물이 차 있는 등 이용객들의 불안의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다. 당시에도 안전 상의 문제는 없지만,배수관의 온도가 낮아지면서 결로 현상이 생겼다고 설명한 바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빠른 시일 내에 점검하고, 통제하는 것도 중요해 보이네요” “사고로 이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불안 요소는 확실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편리함을 주는 만큼, 안전함도 배가 되길 바랍니다” “점검이 필수겠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일부 전문가 등은 해저터널의 특성을 이용, 인력 등을 이용해 점검하는 것 보다는 로봇 등의 기술을 활용해 점검하면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고 의견을 냈다.한편 해저터널이기 때문에 작은 이슈라 하더라도 바닷속을 매일 오가야 하는 운전자들의 불안감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불안감 등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와 예방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 '인구 절벽 현실화', "사회 전반적인 영향 줄 것" 인구 정책 둘러싼 적극적 대책은?

    '인구 절벽 현실화', "사회 전반적인 영향 줄 것" 인구 정책 둘러싼 적극적 대책은?

    사회이슈
    2022-08-01 18:51:2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해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 저출산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은 고령화 시대인 동시에 인구 또한 점점 줄어드는 인구 절벽이 다가온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현재 인구 절벽이 현실화, 이와 관련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구해야 하는 시점이다.지난 2021년, 국내 총 인구는 지난 2020년보다 무려 9만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정부 수립 후 약 72년 만에 첫 인구 감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통계청 측에서 발표한 ‘2021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의 총인구는 약 5천174만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20년보다 무려 9만천 명이 줄어든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러한 감소세는 지난 1949년에 시작된 집계 이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상황은 단기간에 진행된 것이 아니다. 지난 1960년, 연평균 인구성장률은 3.0%였다. 이후 계속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1995년을 기준으로 다시 1% 미만대로 떨어졌지만, 2020년까지는 플러스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심해지고 있는 것일까? 통계청 측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태어나는 출생아 수를 초과하는 인구 자연 감소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펜데믹이 시작되며 일시적으로 귀국했던 내국인 인구가 다시 유출됐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인구도 줄어들면서 지난해 총인구가 감소한 셈이다.무엇보다 앞서 언급한 고령화 추세라는 과제도 우리는 지니고 있다. 고령자를 세부 연령대로 나누면 65세에서 74세가 전체 고령자의 약 6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5세부터 84세가 30%를 넘고, 85세 이상 초고령자도 10%를 넘는 것으로, 초고령자 비중은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이렇게 된다면 노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인구 감소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 같습니다” “삶이 안정 되어야 인구 감소 현상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져야 할 것 같아요” “극과 극의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앞서 최근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는 한국의 저출산 현상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현재처럼 이어질 경우에는 큰 위기를 맞게 된다는 것. 이처럼 우리는 현재 인구절벽 폭풍의 영향권에 접어든 상태다. 하지만 우리는 인구 소멸 위기에 대한 큰 심각성을 짐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인구 감소는 경제는 물론 부동산, 교육은 물론 사회 전반적인 환경의 변화를 준다.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게 되는 2030의 현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야 하는 시점이다. 무엇보다 인구 감소에서 문제가 되는 일할 사람이 없다는 것. 이는 바로 경제면에서도 직격탄을 받게 된 부분이다. 인구 정책을 둘러싼 적극적 대책이 필요한 이유다.
  • “휴가철 맞물리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병상 확보에 주력 및 치료제 도입해야

    “휴가철 맞물리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병상 확보에 주력 및 치료제 도입해야

    사회이슈
    2022-07-20 22:00:09 이동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휴가철까지 맞물리며 방역 및 재확산 예방에 전력을 쏟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수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일요일, 주말을 기점으로 약 두 달 만에 코로나19 확진자수가 4만 명을 넘어서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BA.5 변이 확산이 휴가철과 맞물리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특히 휴가철 방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면 확진자수는 걷잡을 수 없이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이에 정부와 여당은 병상을 비롯한 치료제를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상의 제약은 최소화한다는 방침을 밝히며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야 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또한 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초등학교에서는 여름 방학에 돌입했다. 몇 년간 코로나로 인해 휴가를 그냥 보내야 했던 이들은 방역이 완화된 올해 휴가에 대한 기대감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코로나19 확산에 주의해야 하는 셈이다.코로나19 확산세가 우려스러운 상황. 전문가 등에 따르면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뚫리면서 해외로의 이동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우리나라에 그동안 들어오지 않았던 변이 바이러스들이 유입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즉, 휴가철이 맞물린 한 달에서 한 달반 정도의 시기에 코로나19 확진자수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확산세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병상 역시 빠른 속도로 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환자 병상 가동율은 보름 전에 비해 배 이상 뛰면서 병상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2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신규 확진 30만 명 발생에 대비, 병상을 약 4천여개 추가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90만 명 이상이 치료 받을 수 있는 치료제를 추가 도입, 의료진 확진 예산 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다만 일상 제약은 최소화하는 과학방역을 확인, 자체적으로 코로나19에 대비해 철저한 방역이 지켜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서울지역 학교에서 시행중이 ‘채식 급식’ ...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서울지역 학교에서 시행중이 ‘채식 급식’ ... 해결해야 하는 과제는?

    사회이슈
    2022-07-12 18:50:2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 전반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일부 학교의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서울지역 일부 학교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대안으로 일정 기간에 한두 차례씩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일명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채식 급식이 지난 2021년 4월부터 서울지역 전 학교에 도입, 시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으로 나뉘며 보완할 점은 보완하고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측은 학생들이 기후 위기에 대응해 육식 섭취를 줄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매달 두 차례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단순하게 채식 급식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교육과정 등과 연계해 ‘그린급식의 날’을 운영하겠다고 선언, 이목을 끌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강제로 채식을 강요하는 것은 무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일부 학교에서는 강제로 채식을 강요하는 것과 다른 선택지를 시행 중이다. 일부 학교에서는 일반 급식과 채식 급식을 나눈 후 채식 급식을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이는 다양한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채식을 원하는 학생들은 자율적으로 채식을 하고 일반 급식을 하는 학생들도 부족한 채소나 과일 등을 자유롭게 추가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채식을 선택함으로써 우려의 목소리는 줄어들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특히 가장 근본적인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채식 급식을 시행하는 이유는 탄소 저감 효과 등이다. 하지만 채식 급식을 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탄소 저감 효과에 좋은 결과를 줄 수 있을지, 또 청소년기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선택적으로 채식을 시행하는 학교 등은 육류 사용량을 줄여서 탄소 저감 효과에 도움이 되는 것도 좋지만, 일차적으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스턴트 등의 의존도가 비교적 높은 학생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겠다는 목소리도 내 눈길을 끌고 있다.이처럼 학생들의 급식 선택권 보장은 물론 기후 위기 대응을 모두 잡기 위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이에 “학교에만 추진하는 것 보다 범위를 넓히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양성분을 고려해서 건강하게 식단을 짠다면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선택권을 주는 방법 좋네요” “꼭 환경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네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맛있는 음식을 잘 먹는 것도 중요하죠”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일부 등산객들로 인해 비상 상황...불법 야영객 철저한 단속 필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일부 등산객들로 인해 비상 상황...불법 야영객 철저한 단속 필요

    사회이슈
    2022-06-23 12:57:5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 중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양심’일 것이다. 최근 일각에서 양심을 저버린 이들로 인해 소중한 자연유산이 위협을 받고 있다.한라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매년 수많은 등산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한라산. 최근 일부 등산객들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출입금지구역에 무단으로 들어가 불법적인 일을 저지르는 것.최근 한라산에서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해가 지고 어두운 밤 시각, 등산객들이 텐트를 설치하고 야영을 하고있는 행위다. 특히 출입이 허가되지 않은 금지구역 등에서 불법 야영을 하는 것으로 철저한 관리와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뿐만 아니라 단순히 텐트를 쳐놓고 휴식을 취할 뿐만 아니라 불법으로 가스 버너, 라면, 밥 등의 식사를 하고 더 나아가 음주까지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 부근에 설치된 CCTV에는 꾸준하게 무단으로 야영 행위를 하는 등산객들이 적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만일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에는 자연공원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 특히 올해뿐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 눈여겨볼 점이다. 꾸준하게 한라산 등에서 불법 야영은 물론 출입금지 위반, 흡연 등으로 수백 여 명이 적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한라산 등에서 CCTV 등을 설치하고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등산객들은 주먹구구식으로 불법 행위를 이어가고 있어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크다.이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입산할 때 신분증 등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아요” “벌금이 너무 적으니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요” “유네스코로 지정된 만큼 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왜 이런 행동들을 하는 걸까요?” “제가 부끄럽습니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한라산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제주도에서 매년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방심하기는 이르다.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된 만큼 더욱 등반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 것. 산속에서 노숙을 하는 ‘비박’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불법 행위는 해서는 안된다.
  • 물속으로 지나는 해저터널... 불안감 줄이기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필요

    물속으로 지나는 해저터널... 불안감 줄이기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 필요

    사회이슈
    2022-06-21 06:34:41 김정희
    [데일리환경= 김정희 기자]국내에서 여러 해저터널이 운영되고 있다. 상상 속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엄청난 기술력으로 실현화된 가운데 최근 일부 해저터널에서 물 자국이 있어 불안하다는 제보가 늘고 있다고 전해졌다.최근 YTN뉴스 측은 국내에 있는 한 해저터널에서 수많은 차들이 오고 가는 도로 주변에 까맣게 물 자국이 포착됐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에 나섰다. 깊은 바닷속에 지어진 만큼 사소한 제보라도 쉽게 지나쳐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촬영된 영상 속의 해저터널 도로에는 물 자국이 선명하다. 물론 도로에서 물 자국을 포착할 수 있지만, 이곳의 위치가 바다 수심 깊은 곳의 한 가운데라고 생각하면 그 의미가 다르다. 이에 시민은 바닷물이 샐 수도 있다는 우려에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해저터널은 유명 명소처럼 호기심에 찾기도 하지만, 생계 등을 위해 매일 오고 간다면 더욱 긴장감과 공포감이 들 수 있다. 어느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을 하게 되지만, 이러한 물 새는 현상을 본다면 더욱 그 두려움은 늘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 해저터널 측은 “문제가 없다”는 해명을 한 바 있다. 터널을 관리하는 관리청 측에 따르면 배수관 온도가 낮아지면서 생긴 결로 현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바닷물이 새는 것이 아닌 콘크리트 표면에 맺혀있던 물이 수로 등을 타고 흐르면서 물 자국이 생긴 것이다.한편 이를 두고 또 일각에서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안전 문제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과 해저터널 특성상 누수와 관련된 오해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포감이 운전 부주의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심리 안전 등을 위해 무리한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의견을 내고 있다.이에 결국 문제를 완화하고 이러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뤄진다면 더욱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해저터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저터널은 주민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고 있다.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약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 것. 이는 모두 우리의 기술력과 누군가의 노력이 있기 때문에 누릴 수 있게 된 편리함이다.특히 해저터널은 우리가 깊은 해양을 연구하는 데 해답이 되는 루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 미지의 세계로 남았던 해저를 계속해서 탐색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이에 바닷길을 개척하기 위한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 “환경 오염 문제는 물론 이기적인 행위” 일명 ‘알박기 텐트족’의 아이러니한 행보

    “환경 오염 문제는 물론 이기적인 행위” 일명 ‘알박기 텐트족’의 아이러니한 행보

    사회이슈
    2022-06-07 19:39:2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날씨는 물론 코로나 규제도 완화되면서 다시 캠핑족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재 캠핑 인구 700만 시대인 만큼, 캠핑은 흔한 취미 생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갖가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규제와 단속 등이 필요한 실정이다.최근 해변 등 캠핑하기 좋은 몫을 가진 곳에 일명 ‘알박기 텐트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알박기 텐트족이란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미리 자리를 선점, 장기간 텐트를 치거나 캠핑카를 세워두는 것을 말한다.실제로 해변에서 캠핑을 즐기고 있지 않더라도 사람이 없는 한적한 날에 미리 텐트와 캠핑카를 세워두고, 쉬는 날마다 찾아와 캠핑을 즐기는 것이다. 특히 해변 곳곳에서는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돌로 단단하게 고정된 텐트는 물론 캠핑카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더불어 텐트 안을 살펴보면 각종 침구류부터 취사도구까지 갖춰놓은 것도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해변을 찾은 관광객이나 주민들은 불편을 겪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해변뿐만 아니라 바닷가에 위치한 무료 공영주차장 등에도 캠핑카와 트레일러들이 점령해 불만 사항이 나오고 있다.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랫동안 캠핑카 등을 내 집 주차장인 것처럼 사용하고 시간 날 때 마다 와서 캠핑을 즐기기 때문에 피해는 고스란히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받고 있다.인근에 위치한 상인들은 해변 곳곳이 자유롭게 즐길 수 없을 만큼 알박기 캠핑족들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조차 발걸음을 꺼리는 상황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 캠핑족들은 주말 저녁 등에야 나타나 고기 등을 구워 먹고 음주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에 따른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이들이 떠난 자리에 쓰레기는 물론 악취가 진동할 정도로 환경오염의 문제도 안고 있는 것.이에 해변에는 장기간 텐트 설치 금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8조, 제 62조에 따라 강제 철거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경고 안내문을 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취사 행위 금지는 물론 오염행위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과 같은 경고문이 있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재 장박 등의 행태에 대한 지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손 놓고 볼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캠핑 명소마다 이런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 조금 더 철저한 단속과 규제가 필요한 상황이다.
  • 향초 방향제에서 CMIT가 검출? ... 구매자들의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 ↑

    향초 방향제에서 CMIT가 검출? ... 구매자들의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 ↑

    사회이슈
    2022-05-11 19:37:00 김정희
    세계적으로 유명한 향초 브랜드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에 들어있어 문제가 된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향초, 방향제는 국내에서도 판매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리콜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여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 유명한 향초 캔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이 방향제 등에서 함유하면 안 되는 함유 금지 물질 CMIT 성분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쇼핑몰 측 등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안내를 진행, 리콜 등의 처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CMIT는 약 20년 동안 집계된 공식 피해자만 6000명이 넘게 발생한 일명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성분이다. 그만큼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나아가 호흡하거나 접촉해야 하는 제품일 경우에는 더욱 우려가 높아지는 성분이다.  이에 이미 해당 제품을 구매해 사용했던 구매자들은 여러 불안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리콜 제품을 구매한 이들은 수만 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확실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는 의견이 퍼지고 있다. 이는 지난 1월에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 측이 확인했으며 방향제에서 CMIT 성분이 검출되자 수입 판매 금지는 물론 리콜 명령을 함께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일부 방향제, 향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 측도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공식입장 등을 통해 안전성에 대한 입증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CMIT는 어떻게 위험한 성분일까? CMIT가 폐에 노출됐을 시에는 폐 통증 등의 영향이 일어날 수 있고, 피부 부식성 및 자극성, 과민성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분류된다. 앞서부터 꾸준히 CMIT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는 제기되어 왔다. 수년 전 한국소비자원이 해외 직구 등으로 구매한 화장품 등에서도 이 성분이 검출돼 문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즉각적으로 소비자원은 온라인 판매를 차단, 심각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다시 한 번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며 더욱 꼼꼼한 단계를 거쳐 물건을 제조하고 수입, 판매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일부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문제가 되는 해당 상품이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 역시 공식적인 루트를 거쳐 수입되지 않는 제품에 대해서는 성분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야외 활동 늘어나며 발생하는 쓰레기... 무인회수기가 해결한다?

    야외 활동 늘어나며 발생하는 쓰레기... 무인회수기가 해결한다?

    사회이슈
    2022-04-25 23:53:59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 서서히 날씨와 코로나19를 둘러싸고 있던 규제가 완화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자 나들이 등의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렸던 몇 년 남짓의 시간 동안 일부 자연은 오래 전 모습으로 회복됐고, 종적을 감춘 일부 야생 동물들도 쉽게 보게 되며 자연 회복의 기간이 되기도 했다. 우리는 몇 년 남짓 불편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동물과 자연은 긴 시간 동안 인류로 인해 희생당하고 있던 것.이에 우리는 코로나19 펜데믹을 통해 자연 회복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시 코로나19 관련 규제가 기지개를 켜고, 야외 활동이 늘어진다면 코로나19는 물론 다시 야외 쓰레기, 환경오염 등에 대한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특히 유원지 주변 등에서는 곳곳에서 손쉽게 쓰레기를 목격할 수 있다. 사람들이 떠나가고 남긴 곳에는 분리배출 대신 음식물 쓰레기는 물론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들이 쌓여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분리배출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버린 쓰레기는 환경오염의 큰 문젯거리가 되고 있다.최근 과학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를 막아주는 기계가 등장, 골칫덩어리였던 야외 쓰레기 등의 해결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캔이나 페트병 등을 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무인회수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서울시 측은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쓰레기 분리배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무인회수기를 설치했다. 페트병은 물론 캔 등을 쉽고 간단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다. 무인회수기는 화면에서 시작하기를 누른 후 개인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투입구가 열린다. 투입구가 열린 후에는 라벨과 뚜껑 등을 분리한 순수 페트병과 캔을 넣으면 절차가 끝난다. 기존보다 더욱 간편해진 절차에 반응들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피트병과 캔 등을 투입구에 넣을 경우에는 1개 당 10포인트가 적립돼 눈길을 끈다. 운영업체의 앱을 설치할 경우 적립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의 이상이 되면 모바일 지역화폐로 보상이 가능해 더욱 많은 사용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일부 무인회수기를 이용한 시민들은 “포인트가 쌓이기도 하지만, 간편한 방법으로 페트병과 캔 등을 버릴 수 있고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돼 상당히 좋은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무인회수기의 존재 자체를 몰라 이용자 수가 현저하게 많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용자가 늘어나고 올바른 방법으로 캔과 페트병을 수거하도록 해야 실용성 있는 환경보호 방법이 된다는 셈이다.한편 캔과 페트병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쓰레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등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무인회수기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물론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나무 심기 하나로 친환경 도시 탈바꿈'... 자연이 주는 혜택

    '나무 심기 하나로 친환경 도시 탈바꿈'... 자연이 주는 혜택

    사회이슈
    2022-04-19 21:48:55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오염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만 기승을 부리던 황사 먼지 등은 이제 사계절에 걸쳐 우리를 위협하는 미세먼지로 다가와버렸다.이에 더욱 대기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도시들이 있다. 바로 공장들이 밀집된 공업도시다. 공업도시 하면 우리는 길게 늘어선 공장,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뿌연 하늘은 물론 쾌쾌한 공기 등을 떠올린다.이러한 이미지 등을 대변해주듯 공업단지 등이 대거 위치한 도시는 실제 다른 지역에 비해 미세몬지 농도도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위험한 화학물질 관련 유출 사고가 일어나게 된다면 치명적인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과거부터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대안으로 이어질 지에는 미지수였던 상황. 하지만 생각과 달리 일부 도시들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갖가지 노력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그 중 한 노력은 바로 ‘나무 심기’다. 시내 곳곳을 비롯해 마을 곳곳에 나무를 심기시작한 것. 1천 만 그루를 넘어 1만 그루를 심은 도시도 존재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런 도시의 경우에는 10년 사이 미세먼지가 확연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자동차 등의 공기를 오염시킬만한 위험 요소들은 증가하고 있지만, 나무를 심은 것만으로 배출가스로 인한 오염 가스 등은 현저히 줄고 있는 것. 이게 바로 자연과 나무의 힘인 것이다. 공터였던 허허벌판은 나무들이 자리를 대신하고, 우리는 여기에서 비롯되는 경제 및 환경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기질이 확연하게 개선되는 것 뿐만 아니라 도시 숲과 학교 숲이 형성되고 공원, 녹지, 쉼터 등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이에 선명하게 볼 수 없던 시야로 각인 됐던 일부 공업도시의 이미지는 숨쉴 수 있는 녹색 도시로 탈바꿈했다. 우리는 계속해서 자연을 훼손하고 있지만, 자연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혜택을 주고 있다. 산업과 인간, 자연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 용산기지 반환 및 공원 조성 사업... 올해는 진행될 수 있을까?

    용산기지 반환 및 공원 조성 사업... 올해는 진행될 수 있을까?

    사회이슈
    2022-04-14 01:06:46 이동규
    과거부터 꾸준히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 빠지지 않는 소재가 있다. 바로 용산기지 반환을 비롯한 공원 조성 사업에 관한 부분이다. 매 정부마다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됐음에도 불구하고, 환경 오염 문제를 원인으로 좌절됐다.이에 최근 다시 한 번 용산기지와 관련한 이슈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적극적으로 이를 수립하기 위해서는 미국 역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하는 가운데 과연 빠른 시일내로 진행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수십년 전, 용산기지 이전 합의에 기반한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무산됐다. 비용 문제로 인해 계획 등이 뒤로 미뤄진 것이다. 이에 꾸준하게 위 사안이 논의됐지만, 계속해서 좌절됐다.여러 이유가 있지만, 비용 문제를 비롯해 기름 유출 사고 등으로 인해 대중의 인식 역시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던 것이다. 기름 유출 사고 당시 전문가 등의 조사 결과 기지 내에 위치한 유류 탱크 등에서 휘발유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그렇다면 ‘용산기지’에 관한 이슈는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일까? 지난 2006년, 용산공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속도를 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용산공원 기지 이전을 할 경우에는 환경오염 무제는 물론 한반도의 안보 등 여러 중요한 사안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간단하고 쉬운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021년 문재인 정부 측에서 용산기지 반환 및 공원 조성 시점을 N+7년으로 발표한 바 있다.이에 용산기지 공원 조성에 관한 속력이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이는 상황. 주요한 이슈거리가 또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오염 정화 사업을 비롯해 비용 지불에 관한 이슈다. OECD 등에 따르면 오염자 부담 원칙 부분으로 볼 때 미국 측이 정화에 관련된 비용을 지불 해야 하지만, 현재 정확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금 더 지켜볼 필요성이 있는 부분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3월 용산기지 공원 조성과관련, 국민들과의 소통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계획과 연기, 무산이 이어져 왔기 때문에 우려의 시선 역시 존재한다. 용산기지는 현재 백 년의 기간이 넘는 동안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있다. 이에 빠른 속도로 용산기지에 대한 이슈를 추진하는 것 보다는 모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환경 보호 등 우선 순위를 잘 측정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사진=픽사베이
  •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 수소가스로 대체! “1석 2조 효과 톡톡”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 수소가스로 대체! “1석 2조 효과 톡톡”

    사회이슈
    2022-03-25 20:48:51 김정희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 만 톤이 넘게 배출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음식을 섭취하는 이상 발생하지 않을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 특히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양 만큼이나 처리비용도 만만치 않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는 연간 약 2조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플라스틱 쓰레기만큼이나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연료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로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가 개발된 것. 일부 음식물바이오센터에서는 하루 수십 여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 바이오 메탄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 바이오 메탄은 인근에 위치한 수소차 충전소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어떻게 이런 과정이 가능하게 된 것일까?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되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전처리 공정과 생물학적 처리 공정 등을 거치게 될 경우에는 바이오가스가 생산된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는 곧바로 수소 충전 등을 할 수 있고 재활용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우려의 눈길도 존재했다. 음식물 쓰레기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 등 역시 천연 자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의 환경오염의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었던 것.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가스로 대체하는 과정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국내에서 필요한 수소의 대부분은 석유 화학 공장이 있는 해안가 등에서 운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내륙에서 또한 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여러 가지 부분에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차적으로 물류비와 생산비 또한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생산된 수소가스의 경우에는 일반 수소 충전소보다 약 1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수소차 충전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꾸준하게 연구가 진행될 경우 완벽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대체할 수 있는 동시에 사회 전반적으로, 환경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소의 활용에도 기대가 모인다.
  • 전기차, 정말 환경 보호와 경제적 측면에서 도움 될까? 

    전기차, 정말 환경 보호와 경제적 측면에서 도움 될까? 

    사회이슈
    2022-03-01 00:28:50 김정희
    현재 거리 곳곳에서 전기차를 쉽게 볼 수 있다. 다음 차를 전기차로 바꾸겠다고 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기차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차라고 알려지면서 더욱 선호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실제로 전기차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반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 보다 정말 친환경적일까? 또한 경제적인 면에서도 효율적일까? 전기차는 최대 장점으로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꼽히고 있다. 전기차를 타면 기름값은 거의 들지 않는 것. 특히 일반 자동차의 4분의 1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전기차를 타게 될 경우에는 전기 공급 가격이 상대적으로 기름보다 저렴하고, 유류세 또한 따로 붙지 않기 때문에 선호도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대표적인 준중형 전기차와 비슷한 휘발유차를 비교해보면 연간 약 100만 원 정도 절약할 수 있다고 전문가 등은 밝히고 있다.하지만 문제점은 존재한다. 전기차를 구매할 때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는다고 해도 약 1000만 원 안팎 차이가 나는 것이다. 즉, 10년 이상 탈 경우에 휘발유와 전기차의 경제성면은 비슷해지는 수준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요금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더욱 효과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시선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는 실제 연비가 공인 연비보다 좋은 경우가 있지만, 충전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에어컨 등을 사용할 때에도 전기가 빨리 닳는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전기차 업계가 발전하고 있는 만큼 일반 휘발유차보다 더욱 경제적인 측면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동차 등이 점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전기차가 친환경적인 것은 맞는 이야기일까? 일각에서는 발전소 등에서 석탄과 방사능을 이용해 차를 만들기 때문에 거리가 멀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자동차와 관련된 환경 오염 문제는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이다. 하지만 전문가 등은 이산화탄소 배출 부분에서 친환경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전기차 사용량이 늘어날 수록, 충전 요금 등을 비롯한 각종 환경 문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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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편, '스트릿 댄스'는 K-한류를 잇는 관광 산업이 될 수 있을까 ... ‘BEAT ON STREET’이 던지는 가능성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4-02 10:00:06
  • 동화새상에듀코

데일리기획

  • 한강 라면 방식 ‘은박지 알루미늄 용기 조리’... 감성인가 건강 위협 노출인가?
    데일리기획

    한강 라면 방식 ‘은박지 알루미늄 용기 조리’... 감성인가 건강 위협 노출인가?

    알루미늄 용출 관점에서 건강 영향은?
    정민오 2026-04-02 18:41:05
  •  제3편, '스트릿 댄스'는 K-한류를 잇는 관광 산업이 될 수 있을까 ... ‘BEAT ON STREET’이 던지는 가능성
    데일리기획

    제3편, '스트릿 댄스'는 K-한류를 잇는 관광 산업이 될 수 있을까 ... ‘BEAT ON STREET’이 던지는 가능성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4-02 10:00:06
  •  제2편,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제 벚꽃 축제’ ... 봄의 절정 속으로 성큼
    데일리기획

    제2편,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제 벚꽃 축제’ ... 봄의 절정 속으로 성큼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4-01 10:38:14
  •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포르쉐코리아 인터뷰
    데일리기획

    포르쉐코리아 브랜드 가치와 고객 경험 기반의 '가치 중심 성장' ... 포르쉐코리아 인터뷰

    정진욱 2026-03-30 13:03:17
  •  자립준비청년 ... 먼저 퇴소한 청년들이 여전히 가난한 현실적 이유
    데일리기획

    자립준비청년 ... 먼저 퇴소한 청년들이 여전히 가난한 현실적 이유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3-30 09:53:14

데일리지구

  •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생태·환경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안영준 2026-04-02 07:12:54
  •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생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이정윤 2026-03-30 12:31:41
  •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지구온난화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조명 소등하며 글로벌 연대에 동참
    이정윤 2026-03-30 11:30:54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위기의지구

    친환경 전기차 뒤 불편한 이면… 배터리의 시작과 끝

    이정윤 2026-03-29 20: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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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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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선 시의원, 이음하천 살리기 본격 시동… “이음하천 광역협력 환경사업”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 현장간담회 개최…행정 구역 경계부 하천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기대
    이정윤 2026-04-02 18: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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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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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안영준 2026-03-31 07: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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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제일제당,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업체 콘스펙에 PHA 공급…글로벌 친환경 바이오소재 사업 가속

    에너지 절약 기조 강화로 산업 전반에서 PHA 대체 소재로 주목…글로벌 기업 문의도 증가
    이정윤 2026-03-30 12:38:08
  • 인간·야생동물 갈등 10년 새 60%↑…도심까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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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야생동물 갈등 10년 새 60%↑…도심까지 확산

    “단편 대응으론 한계…전면적 정책 재설계 필요”
    이정윤 2026-03-30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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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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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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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4 07:13:25
  • 소각되던 폐화폐의 ‘화려한 부활’...1년 후, 자원 순환의 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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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20 07:26:0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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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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