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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국내 갯벌, 연간 승용차 11만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국내 갯벌, 연간 승용차 11만 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흡수

    사회일반
    2021-07-06 23:43:43 안상석
    ▲순천만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서울대(김종성 교수) 연구팀이 국가 차원에서 우리나라 갯벌의 탄소흡수 역할 및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그 연구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인 <종합환경과학회지(Science of the Total Environment)>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갯벌의 블루카본 흡수량 및 범위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2017년도부터 ’블루카본 정보시스템 구축 및 평가관리기술 개발연구(주관: 해양환경공단)‘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서울대 김종성 교수 연구팀은 이를 통해 우리나라 갯벌의 탄소흡수력을 규명하고, 우리나라 연안습지의 블루카본 국가목록(인벤토리) 구축에 필요한 연구들을 추진해 왔다. 김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2017~2020) 전국 연안의 약 20개 갯벌에서 채취한 퇴적물을 대상으로 총유기탄소량과 유기탄소 침적률을 조사한 후, 인공위성 촬영 자료를 활용한 원격탐사 기법 을 통해 전국 단위의 연안습지 내 블루카본과 온실가스 흡수량을 평가하였다.  그 결과, 연구팀은 우리나라 갯벌이 약 1,300만 톤의 탄소를 저장하고 있으며, 연간 26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연간 승용차 11만 대가 내뿜는 수준으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갯벌이 자연적으로 흡수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그간 국제사회에서 연안습지 중 블루카본으로 주목받지 못한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 잠재량을 국가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조사한 세계 최초의 연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국가 단위에서 해초류, 염습지, 맹그로브*를 대상으로 연안습지가 보유한 블루카본 잠재량 및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을 보고한 국가는 현재까지 미국, 호주뿐이다. 때문에, 이번 연구는 세계 학계에서 갯벌을 포함한 연안습지의 블루카본 산정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도 의의가 있다. 2013년에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습지분야의 온실가스 산정지침 작성을 주도한 캐나다 맥길 대학의 게일 쉬무라 교수 등 국제 학계에서도 그간 해양수산부의 갯벌 블루카본에 대한 선도적 연구에 대해 큰 관심과 기대감을 피력해 왔다. 따라서, 이번 연구결과는 갯벌 블루카본 연구를 선도하고 향후 관련 연구의 국제적인 관심과 활성화에 단초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매우 크다. 김종성 교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의 일환으로써 우리나라가 갯벌의 역할을 세계 최초로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며, 갯벌 블루카본이 탄소감축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갯벌, 염습지 등에서 지속적으로 갯벌복원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2년부터는 갯벌에 염생식물을 조성하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서 갯벌 블루카본의 잠재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연구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한국 갯벌이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가치를 지녔다는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앞으로도 갯벌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아 한국 과학계가 국제 갯벌 블루카본 연구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미세먼지 관리·생물소재 특성화대학원 추가 선정

    미세먼지 관리·생물소재 특성화대학원 추가 선정

    사회일반
    2021-07-06 22:22:27 안상석
     환경현안 해결을 위한 전문인력 3년간 300명 이상 양성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환경 현안에 대응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미세먼지 관리 분야 3개 대학과 생물소재 분야 1개 대학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세먼지 관리 분야에서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된 대학은 강원대, 안양대, 고려대이며, 생물소재 분야에서 선정된 대학은 경북대이다. 이들 4개 대학은 올해 3~4월 공모를 통해 사전 검토 및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4개 대학에 3년간 약 93억 원을 지원하며, 올해 9월부터 석·박사과정과 전문 트랙과정*을 운영하여 매년 학교별로 2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미세먼지 관리 특성화대학원은 이번에 3개 대학이 선정됨에 따라 지난해 3개 대학*을 포함해 총 6개 대학이며, ▲미세먼지 저감, ▲배출원 측정·분석, ▲미세먼지 모델링 및 위해성평가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미세먼지 관리 분야에서 종합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생물소재 특성화대학원은 지난해 2개 대학*을 포함해 총 3개 대학이며, ▲유전자원, 천연물, 배양체 등 생물 유래 소재의 발굴․추출, ▲합성․분석, 생체의 해부․행동 특성 평가를 통해 생물모방기술 개발 및 양산에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특성화대학원에 참여한 학생은 전문교과뿐만 아니라 기업체와 산학연계 사업계획(프로젝트), 현장실습 등의 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장전문성과 문제해결역량을 보유한 환경전문가의 역량을 갖추게 된다.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미세먼지 관리 등 환경현안 해결과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분야별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하다”라며, “특성화대학원을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환경현안을 해결하고 녹색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서초구의회, 제8대 개원 3주년 기념식

    서초구의회, 제8대 개원 3주년 기념식

    사회일반
    2021-07-06 20:46:42 안상석
    ▲제8대 개원 3주년 기념식 서초구의회(의장 김안숙)는 6일 제8대 서초구의회 개원 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제8대 서초구의회는 2018년 7월 6일 ‘구민에게 힘이 되는, 정의로운 의회’를 기치로 전반기를 시작해 2020년 7월 6일 ‘소통과 화합으로 구민이 행복한 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힘찬 후반기로 이어져 왔다.코로나19 증가세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김안숙 의장의 인사말, 최종배 부의장의 축사, 떡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된 후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김안숙 의장은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과 코로나19로 인한 제약 속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에 김의장은 “ 큰 나무도 혼자서는 숲을 이룰 수 없듯이 서초구의회는 앞으로 주어진 1년의 시간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화합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ass1010@dailyt.co.kr
  • DL이앤씨 ‘드림하우스 갤러리’, 사회적 트렌드 맞춘 토탈 리빙 솔루션 제시

    DL이앤씨 ‘드림하우스 갤러리’, 사회적 트렌드 맞춘 토탈 리빙 솔루션 제시

    사회일반
    2021-07-06 14:34:11 이정윤
    DL이앤씨 '드림하우스 갤러리'가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새 시대의 주거형태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 잡은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e편한세상’ 브랜드를 총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최근 코로나19와 1~2인 가구의 증가 등의 사회 현상과 이를 기반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주거 형태를 마련했다. 먼저 현관 팬트리부터 책상, 홈바 등이 빌트인으로 갖춰진 1인 싱글을 위한 최적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까지 딩크족 부부만을 위한 완벽한 공간으로 탄생한 복층 스튜디오 타입까지,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주거 형태를 제시한다.드림하우스 갤러리에서는 포스트 코로나로 더욱 중요해진 쾌적함과 더욱 다층화된 집의 역할에 중점을 둔 20~60평대의 주거 타입도 만날 수 있다. 각기 다른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존 아파트 공간의 틀을 깨고 자유로운 배치와 연출이 가능한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퍼블릭 공간과 프라이빗 공간을 분리시켜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60평대 주거 타입은 온전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및 높은 천장고의 개방감 있는 거실과 다이닝룸 등 진정한 ‘꿈의 집’을 선보인다. 공간 분리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60평대 주거 타입은 온전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 및 높은 천장고의 개방감 있는 거실과 다이닝룸 등 진정한 ‘꿈의 집’을 선보인다. 부부 침실에는 최고급 부티크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룸과 프라이빗한 욕실이 구성되고, 자녀방 역시 취미를 위한 멀티룸과 별도의 드레스룸, 욕실을 마련해 독립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등 e편한세상 만의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고스란히 반영했다.한편,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진정한 웰니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컴팩트 피트니스’, 개인/소규모 단위로 문화생활이 가능한 ‘컬처 스튜디오’, 세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 멀티 스페이스 '런드리 라운지' 등 e편한세상이 제안하는 프리미엄 커뮤니티 쇼룸을 구현해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하는 그린카페와 시적인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조경 컨셉 ‘드포엠(dePOEM) 가든’도 선보인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새로운 주거 가치 기준에 맞춰, 각자가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것에 대한 초점을 두고 다채로운 주거 컨셉을 선보이는 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e편한세상은 다양해지고 있는 주거 형태의 니즈에 맞춘 새로운 주거 제안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제정안  통과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제정안 통과

    사회일반
    2021-07-05 16:54:13 안상석
    이병도 시의원(사진)이 대표발의했던「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제정안이 지난 7월 2일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번 제정안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여 공공기관과 시민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전하여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본 제정안은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는데(제3조) 시장은 공공기관 및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고(제3조제1항),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에 대해서도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여야 한다(제3조제3항)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와 더불어서 공공기관 및 시민 역시 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여야 한다(제3조제2항)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시장은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평가해야 하며, 매년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다(제4조·제5조)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은 대표발의자 이병도 의원을 비롯하여 30명의 서울시의원이 공동발의 하였다. 이 의원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공공과 시민이 좀 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ass1010@dailyt.co.kr
  • LH공사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 현장...갈현천 ‘침사지’로 사용 ‘논란’

    LH공사 과천지식정보타운 공사 현장...갈현천 ‘침사지’로 사용 ‘논란’

    사회일반
    2021-07-05 07:05:40 안상석
    ▲과천상징 갈현천이 오폐수로 오염...침사지로 변실 중 경기도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공사 현장에서 미세먼지와 슬러지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어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곳은 과천시 갈현동·문원동 일원 1,353,090m2에 1조 6,840억 사업비로 조성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2023년까지 공공임대주택부지 S10 블럭에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복지센터가 결합된 생활SOC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근린공원 부지에 수영장, 체육관, 헬스장의 복합문화체육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향후 지식정보타운의 1.5배 규모인 과천동과 주암동 일대 36만m2 기업용지를 포함하면 과천시 일대는 거대한 산업클러스터로 성장하게 된다. ▲도로주변 오폐수을 갈현천으로 유출되고있다 이미 세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해당 현장은 세륜시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또한 마구잡이로 방치해 주민건강 위협은 물론 환경오염을 야기하며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세륜시설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기름성분)이 무차별적으로 흘러내려 수질 환경은 물론 갈현천이 오염기름성분오폐수가 상수원으로 흘러가고있다.  게다가 이곳은 관계당국의 지도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발주처 및 관계기관의 관리 부재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히 갈현천은 과천시 갈현동 관악산의 남쪽 지봉인 520고지(불성사 동쪽 봉우리) 남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남동쪽으로 흐르다가 갈현동 벌말을 지난다. 이어 옥탑골 물을 합류하고 시계(市界)를 지나 남서쪽으로 유로를 바꾸어 관양동 관양여중 부근에서 안양천에 흘러든다. ▲갈현천에 기름성분(오폐수)흘러 안양천으로 나가고 있다  해당 현장은 이런 갈현천을 침사지로 활용하고 있다보니 비 예보가 있는 상황에 주변 도로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기름성분)이 무차별적으로 흘러내려 수질 환경은 물론 상수원 오염 등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폐수(기름성분)가 갈현천을 지나 안양천으로 흘러가고있다  발주공사를 맡고 있는 LH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륜시설을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아 2차 환경오염이 발생되고 있다. 아울러 본지 취재 결과 이곳 공사현장은 관할 당국인 과천시의 무관심 속에 현장에서 발생한 슬러지와 오폐수가 그대로 무단 방류(침수)되고 있었고, 우천 시 이로 인한 갈현천의 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LH공사 담당자에게 갈현천을 침사지로 활용하라고 허가 해준 사실이 없다”면서 “주변에 침사지를 조성해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LH공사 담당자는 ‘해당 현장을 다시 점검해 미비한 점을 최대한 줄이고 빠른 시일 내 갈현천의 수질환경이 오염되지 않는 방법을 마련해 시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건축 리모델링...바이오가스 공급시설도 기술형 입찰 가능

    건축 리모델링...바이오가스 공급시설도 기술형 입찰 가능

    사회일반
    2021-07-04 23:10:53 안상석
    이제는 건축 리모델링, 토목·건축 분야 건축물의 성능보수나 개량사업, 연료전지와 수소연료와 같은 바이오가스 공급시설도 기술형 입찰로 발주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노후화된 교량, 터널, 건축물과 같은 기반 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리모델링, 성능개량(보수) 공사와 바이오가스 공급시설 등을 일괄입찰(턴키), 대안, 기술제안입찰 대상에 포함하는 「대형공사 등의 입찰방법 심의기준」을 개정하고 7월 2일 고시하였다.지금까지는 장대터널(3㎞ 이상), 특수교량, 대형건축물(연면적 3만㎡ 이상), 등의 신규대형시설물 대상으로 턴키 발주가 가능하였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건축 리모델링, 성능개량(보수) 등의 공사도 기술형입찰 심의 대상에 포함시켜 민간의 창의성과 기술혁신을 통해 건설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단순한 스마트건설기술 반영을 벗어나 건설정보모델링(BIM) 설계기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모듈러 시공, 토공 자동화기술, 통합관제 등 시공에 중점 반영되는 공사를 기술형입찰로 발주할 수 있도록 심의기준을 강화하여 스마트건설기술 현장적용을 촉진하였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실현으로 상징되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한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에 맞춰 바이오가스 공급시설(연료전지 및 수소연료 포함)을 심의대상시설에 포함하여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수소기술력 향상을 유도하였다. 토목분야 심의대상시설에는 교량, 터널, 항만, 철도 시설물의 안전과 방재등급을 고려하여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종 시설물, ‘도로터널 방재시설 및 관리지침’에 따른 2등급 터널을 포함하였다. 플랜트 분야에서는 하수·폐수(1만t/일 이상)처리 관로시설(연장 15㎞ 이상), 바이오가스 공급시설(연료전지 및 수소연료) 등을 심의대상시설에 새로이 포함하였다.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모듈러 시공, 토공 자동화기술, 통합관제 등이 시공에 중점 반영되는 공사도 심의대상시설에 포함하였다. 이를 통해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후화된 교량, 터널, 철도 대형시설의 성능개선, 공동주택(21층 이상)이나 공공청사(연면적 2만㎡ 이상) 리모델링 등의 일반공사도 기술형입찰 심의대상시설에 포함하여 민간의 창의성을 통한 기술증진을 도모하였다 다만 성능개선, 리모델링 등의 일반 공사를 무분별하게 턴키로 발주되지 못하도록 중앙심의위원회*에 사전 협의하도록 하는 등 안전장치도 마련하였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기술안전정책관은 “이번 심의기준 개정을 통해 기술형입찰이 활성화 되어 노후 SOC 등 시설물 성능 및 품질향상 뿐만 아니라 건설기술의 기술력이 증진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SK슈가글라이더즈, 환경 보호 ‘산해진미 플로깅’ 참여

    SK슈가글라이더즈, 환경 보호 ‘산해진미 플로깅’ 참여

    사회일반
    2021-07-04 08:52:46 안상석
    환경 보호 캠페인 취지 공감해 참여…훈련까지 병행  ‘일석 이조’ ▲뚝섬한강공원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실시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에 동참했다 SK루브리컨츠의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2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폐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SK이노베이션이 실시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에 동참했다.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은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이 실천적 ESG 경영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에서 구성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우면, 이를 수거해 의류 등으로 업사이클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은 2일 오전 뚝섬 한강공원에서 사이클 및 달리기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훈련과 병행해 일석이조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과, 자원선순환을 넘어 사회적가치로까지 연결되는 산해진미 플로깅 취지에 공감해 동참을 결정했다.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여한 SK슈가글라이더즈 주장 조수연 선수는 “매일 하는 운동과 병행하며 할 수 있는데다 좋은 일을 한다는 보람도 있어 좋다”라며, “앞으로도 동료 선수들과 자주 참여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7월 중에도 SK핸드볼경기장이 위치한 올림픽 공원 인근에서 훈련과 병행해 산해진미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연고지인 광명시 경기장에서는 ‘노플라스틱(No Plastic)’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 지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 오성옥 감독은 “선수들이 걷고 달리는 훈련과 더불어 환경 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까지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작으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산해진미 플로깅’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당초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획된 캠페인이지만 좋은 취지에 공감을 얻어 자발적 참여자들이 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최근 공개한 ‘산해진미 플로깅’ 뮤직비디오에는 유명 트로트 가수 노지훈씨가 재능기부 형태로 음원 녹음을 하기도 했다ass1010@dailyt.co.kr
  • 최병암 산림청장,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여 산사태 환경상황 점검

    최병암 산림청장,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여 산사태 환경상황 점검

    사회일반
    2021-07-04 08:41:05 안상석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이 3일 산사태 예보 발령 현황 등 산사태 환경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당신이 바른 선크림, 바닷속 산호초에겐 치명적? 착한 성분 제품 써야만 하는 이유

    당신이 바른 선크림, 바닷속 산호초에겐 치명적? 착한 성분 제품 써야만 하는 이유

    사회이슈
    2021-07-02 18:56:28 이동규
    피부보호를 위해 1년 내내 사용하는 선크림이 더욱 빛을 발하는 여름이 다가왔다. 그러나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피부를 보호해주는 이 선크림은 바닷속 산호초에겐 암적인 존재다. 지난 2015년 미국 하이레티쿠스 환경 연구소가 조사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와이의 하나우마 베이 해변에서만 하루 평균 무려 168kg에 달하는 선크림이 바닷속에 쌓인다고 밝혀졌다. 또한 쌓인 선크림이 바닷속 산호초의 백화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도 전했다. 백화현상이란 선크림 속 물질인 옥시벤존(oxybenzone)과 옥티녹세이트(octinoxate)가 산호초의 유전자에 문제를 일으켜 산호초의 색이 사라지며 결국 죽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특히 옥시벤존의 경우 산호초의 성장을 방해하는 주범으로 꼽힌다. 몸과 껍질이 함께 자라야 하는 산호초가 옥시벤존의 영향으로 몸만 자라고 껍질은 자라지 않는 것이다. 결국 산호초는 껍질 안에 갇혀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옥시벤존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로의 뛰어난 성능과 저렴한 가격 때문에 전 세계에 판매되는 3,500종 이상의 선크림에 사용되고 있다.만약 바닷속 산호초가 죽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산호초의 생명력이 사라지면 산호초를 서식처로 삼고 있는 해양 생물의 생존 역시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 이에 미국 하와이주는 2021년 1월 1일부터 화학 물질인 옥시벤존과 옥티녹세이트가 함유된 선크림의 판매와 유통을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와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화장품 업계 역시 환경과 피부를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선크림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 등 화학성분을 제외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한 것이다.휴가철을 맞이해 많은 사람이 해변으로 모여들고 있다. 해변에 가기 전 바르게 될 선크림의 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해 바다 오염의 주범이 될 수 있는 제품은 과감히 치워버리는 것은 어떨까? 환경을 생각해야만 하는 기업 역시 앞장서서 바다와 사람의 피부를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착한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 역시 아름다운 산호초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될 것이다.사진=언플래쉬
  • 이광호 시의원, 시민의 교통복지 ... 마을버스와 개인택시 재정지원 65억 원 확보!

    이광호 시의원, 시민의 교통복지 ... 마을버스와 개인택시 재정지원 65억 원 확보!

    사회일반
    2021-07-02 14:41:33 안상석
    매출 급감한 개인택시에 카드결제수수료 등 재정지원 예산 30억 원 확보 이광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7월 2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통과한 제1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에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버스 업체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예산 6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승객이 감소하여 운영적자가 가중되고 있는 마을버스 회사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마을버스 운행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자 2021년도 제1회 추경 편성안으로 ‘마을버스 재정지원’ 예산 150억 원을 수립하였다. 이에 이광호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을버스 운영적자가 가중됨에 따라 마을버스 운영이 어려워 업체가 파산할 경우 일반버스가 운행하기 어려운 고지대, 좁은 골목, 외지마을 등에 대한 대중교통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서울시가 편성한 추경예산안에 추가로 35억 원을 확보하였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승객이 줄어들어 매출감소 피해가 큰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확대 차원에서 법인택시와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개인택시의 요금 카드결제 수수료와 운행정보 수집 비용 지원에 필요한 예산 30억 원도 신규로 편성하였다. 이광호 의원은 “마을버스가 서울시민의 발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 있음에도 시내버스처럼 준공영제가 적용되지 않아 충분한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등 법인택시는 재정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여타의 사유로 개인택시는 지원 받지 못하고 있다” 며 “이번 예산확보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마을버스회사와 개인택시운송사업자에게 일부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경만선 시의원,오세훈 시장의 편향된 언론관 질타

    경만선 시의원,오세훈 시장의 편향된 언론관 질타

    사회일반
    2021-07-01 23:44:11 안상석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7월 1일 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301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바른 언론관과 미디어재단 TBS의 독립성 및 자주성을 더욱 확보하는 정책을 시행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질문에 앞서 경만선 의원은 오 시장에게 먼저 서울시 발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협치해 나갈 것을 강조하면서, “후보자 시절의 TBS를 향한 독설은 어느 정도 감안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된 이후 언론에 대해 편향된 표현을 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경 의원의 질문에 오세훈 시장은 “일종의 무언의 메시지이다. 모든 업무 처리는 상식에 입각해서 처리해야 한다. TBS를 정치적으로 공정하게 보고 있지 않다”며 여전히 편향된 언론관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 의원은 이에 “방송법 제4조 제2항은 법률 외에 어느 누구도 어떠한 규제나 간섭도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고 일갈하며, “무언의 메시지이든 행동이든 규제와 간섭의 형태면 방송법 위반인 걸 본인 스스로도 아시니 발언을 조심하셔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만선 의원은 “TBS는 오세훈 시장이 재임하던 시절 2008년 12월 서울시의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 독립적으로 운영하게 하였으며 재단화가 되면서 이제야 ‘독립성’이 완성단계에 이른 것”이라고 밝히며, “미디어재단TBS에 대한 독립성 보장은 시장님의 바른 언론관과 출연금 확대”라고 주장했다. 오세훈 시장의 TBS 출연을 독려하는 발언도 있었다. 경 의원은 오 시장에게 “TBS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심사한 결과 우리나라 라디오 채널 162개 중 2위”라며 “3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고 TBS의 성과를 칭찬했고, 현재까지 오세훈 시장이 TBS 업무보고를 받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민이 많이 듣는 TBS방송에 출연해서 시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 것이 정상적인 상식이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는 상식적”이라며 동의했다가 “자정작용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을 뒤집기도 했다. 경만선 의원은 “TBS 청취자는 서울시민”라며 “TBS가 오 시장님을 인터뷰한다고 객관성 유지가 어렵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이라며, 특별히 조만간 있을 취임 100일을 맞아 TBS에 출연해 서울시민들에게 본인의 시정방향과 현황을 상세히 설명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시장이 우리나라 헌법과 방송법에 입각한 바른 언론관으로 TBS를 대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ass1010@dailyt.co.kr
  • 환경부, 식약처와 함께 화장품 소분(리필)매장 활성화 지원

    환경부, 식약처와 함께 화장품 소분(리필)매장 활성화 지원

    사회일반
    2021-07-01 23:22:24 안상석
    자원순환성․안전성을 갖춘 소분 판매용 표준용기 보급 ▲국내 화장품 소분(리필) 매장 현황.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소비자가 재사용 용기에 화장품 내용물만을 덜어 구매할 수 있는 화장품 소분(리필) 매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고, 7월 1일 활성화 지원 계획을 공개했다. 환경부는 화장품 소분 매장 활성화를 위해 ▲ 화장품 소분 판매용 표준용기 지침서(가이드라인) 배포 ▲ 중·소규모 매장에 표준용기 시범보급 ▲ 표준용기 생산자책임재활용 분담금* 감면 등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 소비자가 직접 소분할 수 있도록 허용 ▲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없는 소분 매장 시범운영 ▲ 소분 매장 위생관리지침 제공 등을 추진한다.이번 지원 계획은 화장품 소분 매장의 이용을 독려하여, 플라스틱 포장재의 사용을 줄이고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등 친환경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소비자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제공하면서, 화장품 소분 문화를 촉진하는데 의의가 있다. 환경부는 생산자가 화장품 소분 판매용 표준용기를 제작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가이드라인)를 올해 안으로 마련하여 관련 업계에 배포한다. 중․소규모 화장품 소분 매장을 대상으로 지침서에 따라 제작된 표준용기를 시범적으로 보급한다. 지침서에는 소분 용기를 반복 세척하여 재사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위생․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재활용이 쉬운 재질․구조로 용기를 제작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침서 수립 과정에 화장품, 포장재, 보건․위생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를 참여시켜 ▲ 친환경 소재 ▲ 잔여물 세척이 쉬운 구조 ▲ 내용물 특성별 유해물질 함량 등에 관한 기준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자체적으로 표준용기 조달이 어려운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일정 수량의 표준용기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표준용기 출고량에 대한 생산자책임재활용 분담금 감면도 병행하며, 내년부터 지침서에 따라 제작된 표준용기로 화장품 소분 매장에 납품된 수량에 대해서는 할인된 분담금이 적용된다. 분담금 감면 등의 경제적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여 안전성과 자원순환성을 두루 갖춘 화장품 소분 판매용 표준용기의 사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일부터 화장품 소분 매장에서 소비자가 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액체비누 등 4가지 유형의 화장품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의 안내에 따라 용기에 직접 담아갈 수 있게 허용한다. 그간 ‘화장품법’에 따라 조제관리사가 직접 소분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매장에 비치된 밸브 또는 자동형 소분 장치를 소비자가 조작하여 원하는 양만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포장재 없는 가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등과 함께 화장품 소분 매장에서 교육·훈련받은 직원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대신할 수 있도록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범 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실증특례(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2년간 진행되며,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배치된 매장과 교육·훈련받은 일반 직원이 배치된 매장에 동시 적용하여 안전사고 대처, 매장 위생관리, 소비자 만족도 등 지표를 비교.평가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규모 소분 매장에서도 위생 점검과 안전관리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업계, 소비자 단체 등과 함께 소분 매장 위생관리지침 을 마련해 올 하반기 중 제작·배포할 예정이다.위생관리지침의 주요 내용은 ▲ 화장품 소분 장치와 재사용 용기의 세척・관리방법 ▲ 제품 표지(라벨) 관리 ▲ 소분 매장 내 화장품 품질·안전관리 세부사항 ▲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소비자 안내·설명 등이다.올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안한 ‘맞춤형화장품 안전관리’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에서 신규 의제로 채택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각 국의 화장품 소분 매장에 대한 현황조사를 추진한다.우리나라는 지난 해부터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 중이며, 화장품 소분 매장 운영에 대한 국제 기준을 수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부터 각국의 화장품 소분 매장 현황을 조사한 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국제 기준 마련 등을 논의한다. 이번 화장품 소분 매장 활성화 지원 계획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부처 합동 적극행정 의사결정 제도인 ‘부처 합동 적극행정위원회’의 첫 번째 활동 사례로,관련 규정 개정 전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부처 간 합동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이다. 공동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부처 간 적극 협업한 모범사례라 할 수 있다.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화장품 소분 매장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달성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라면서, “포장 폐기물을 줄이고 녹색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화장품 소분 매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광동생활건강,  '광동 잘자고' 출시

    광동생활건강,  '광동 잘자고' 출시

    사회일반
    2021-07-01 10:39:53 안상석
    광동생활건강은 건강한 숙면을 돕는 락티움 성분의 수면 영양제인 ‘광동 잘자고(이하 잘자고)’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잘자고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 '락티움'과 비타민B군으로 구성된 수면 영양제다. 락티움은 우유 속에 3.1%만 함유된 성분을 고도화된 기술로 추출한 소재다. 잘자고 한 정(하루 섭취분)에는 락티움 700mg이 함유돼있다. 이 제품에는 또한 비타민B1, B2, B6도 들어있어 활력 회복을 돕는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수면 품질이 좋지 못한 한국인 여성 120명을 대상으로 락티움을 제공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감소하고 잠든 뒤 깬 시간은 감소해 총 수면시간이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인체적용시험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전제한 뒤 “많은 현대인의 고민인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수면장애로 진료받는 환자는 2011년 이래 10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또 다른 자료에서는 우리 국민의 약 17%가 주 3회 이상 불면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스트레스와 줄어든 신체활동 등의 이유로 수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현대사회에서 숙면이 중요한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ass1010@dailyt.co.kr
  • 가상화폐 투자 실패한 농협 직원, 허위 계약서로 수억 원 횡령

    가상화폐 투자 실패한 농협 직원, 허위 계약서로 수억 원 횡령

    사회일반
    2021-06-30 23:25:11 안상석
    농협 직원이 허위 계약서를 작성해 수억 원을 빼돌린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공금을 횡령하기 위해 농약 구매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수억 원에 달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농협 직원 A(40)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농약구매 담당직원인 A씨는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실제보다 많은 물량의 농약을 사들일 것처럼 구매계약서를 작성한 뒤, 차액을 아내 명의의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6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전주농협은 지난 22일 자체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올해 1월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돈을 잃은 후, 이를 만회하기 위해 농약 구매 대금을 횡령해 불법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협은 A씨가 횡령한 금액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농약 재고 조사를 통해 정확한 액수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거액의 횡령사건이 발생했지만 수개월 동안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전주농협의 허술한 직원관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씨에게는 현재 대기발령 조치가 내려졌으며, 경찰 관계자는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범행 횟수와 횡령액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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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과대포장·무단투기 단속, 분리배출 홍보 등 특별관리체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추진
    이정윤 2026-02-11 23:36:58
  •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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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4등급 조기폐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만 전액 지원
    이정윤 2026-02-11 22:43:40
  •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대상 ‘재생에너지 사용실적’ 경영평가에 반영
    이정윤 2026-02-11 21:54:13
  •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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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원전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모색
    이정윤 2026-02-11 21:46:29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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