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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김형재 시의원,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감사의 정원’과 함께 설치해야”

    김형재 시의원,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감사의 정원’과 함께 설치해야”

    사회이슈
    2025-11-24 10:40:38 이정윤
    ▲김형재 의원이 지난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질의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 강남2)은 지난 18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0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상대로 광화문광장 내 태극기 게양대 설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지난해부터 자신이 주도해 온 ‘서울시 국기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 조례’ 개정과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 조례’ 개정 등 법적 근거 마련 노력과 정책 토론회 개최 성과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께서 지난 6월,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일각의 비판 여론 이후 ‘감사의 정원’ 조성으로 선회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감사의 정원 취지에는 전적으로 공감하고 의미 있는 시도라 생각하지만, 이것이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백지화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며 “두 사업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라 병행 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김 의원은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미국 대사관의 성조기는 눈에 띄지만, 정작 건너편 세종문화회관 쪽에는 태극기가 없다”며, “감사의 정원을 조성하면서 세종문화회관 인근(세종로공원 등)에 국기 게양대를 설치해 태극기를 걸게 될 수 있게 된다면 맞은편 성조기와 자연스럽게 대비되어 시각적 균형을 이룰 수 있어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뜻깊은 광경이 연출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대안으로 제시한 ‘세종로공원 재정비 시 미디어글라스를 통한 태극기 상시 표출 방안’에 대해서는“미디어글라스 방식은 인근을 지나가는 행인들만 볼 수 있어 상징성과 시인성이 부족하다”며 “멀리서도 볼 수 있는 고전적 의미의 국기 게양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강남구 테헤란로의 사례를 들며, 광화문 세종대로 일대를 상시 태극기가 휘날리는 ‘태극기 거리’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가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감사의 정원은 설계 공모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정체성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조형물로 선정된 것”이라며 “꼭 태극기만이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라는 관점에서 접근했다”고 답변했다.이어 김 시의원은 “서울 시내 곳곳(한남대교 남단, 가락시장 사거리 등)에도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어 있다”며 “대한민국의 상징인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 조성과 더불어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적극적으로 다시 검토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 김혜영 시의원, “20년차와 신입이 같은 기본급?…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필요”

    김혜영 시의원, “20년차와 신입이 같은 기본급?… 생활체육지도자 호봉제 도입 필요”

    사회이슈
    2025-11-24 10:36:31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사진)은 지난 10일 열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자치구 생활체육지도자의 불합리한 임금 체계를 지적하고, 호봉제 도입 확산을 위한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현재 서울 관내 자치구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의 경우, 20년 차 경력의 베테랑 지도자와 1년 차 신규 지도자가 동일한 기본급을 받는 기형적인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이어 김 의원은 “반면 서울시체육회 직원의 경우 호봉제를 적용받고 있고, 자치구 중에서는 마포구, 도봉구, 송파구 등 3개 구만이 호봉제를 도입한 상황”이라며, “이로 인해 호봉제가 도입된 자치구와 그렇지 못한 자치구 간의 형평성 논란이 가중되고 있고, 이는 곧 일선 현장에서 뛰는 지도자들의 사기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김 시원은 “경력과 전문성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은 당연한 처사”라고 강조하며, 자치구의 의지 부족만을 탓할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호봉제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그러면서 김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호봉제를 도입하는 자치구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시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자치구 체육회의 호봉제 전환 속도가 획기적으로 빨라질 것”이라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주문했다.이에 대해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처우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호봉제 전환의 필요성을 건의했으나, 문체부는 호봉제보다는 수당(차등적 근속수당)으로 문제를 풀려는 입장이라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충을 토로하면서도, “지적해주신 인센티브 등을 통한 호봉제 촉진 방안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호봉제 도입을 이끌어 낼수 있는 합리적인 대책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김혜영 시의원은  “단순한 수당 신설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보다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호봉제 도입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신축 가락시장 채소2동...처음 맞는 본격 김장철 거래․물류 '양호'

    신축 가락시장 채소2동...처음 맞는 본격 김장철 거래․물류 '양호'

    사회이슈
    2025-11-24 10:02:41 이정윤
    ▲임시거래장소(채소2동 3층) 대한민국 김장철이 본격 시작되면서,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의 채소2동은 연중 가장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 15일 개장한 채소2동은 가락시장 김장채소류의 대부분이 거래되는 곳으로, 처음 맞는 김장 성수기임에도 거래․물류 대책의 시스템화를 통한 혼잡도 '0'에 도전하며 생산농가와 유통인의 호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올 김장철을 앞두고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등 유통인과 함께 김장 성수기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 중이라 밝혔다. 채소2동의 본격적 김장철 거래가 처음인 만큼, 발생 가능성이 있는 거래 저해요소를 차단하려는 취지다. 가락시장은 개장 당시('85년) 설계물량의 1.6배가 넘는 일평균 7,400여 톤의 전국 농수산물이 집중되기 때문에 공간 효율 이슈가 상존하는 곳이다. 때문에 공사와 도매법인은 전국 김장채소 물량의 가락시장 일시 대량 반입으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거래 공간 확보를 최우선 추진했다. 채소2동 경매장 내 품목별 거래공간 조정을 통해 배추 경매 공간을 추가 확보했고, 김장철에 한하여 반입․반출장 일부 장소에 경매 공간을 마련하는 조치도 취했다. 특히 주재료인 다발무는 유통인과 사전 협의를 통해 채소2동 서측면 일부를 활용하여 거래함으로써 공간 사용의 한계를 탄력적으로 극복하였다. 채소2동 3층 공간을 임시로 활용한 정부비축물량․절임배추 거래도 1층 경매장 혼잡을 크게 줄이고 있다. 공사는 가락시장으로 반입되는 정부물량과 절임배추를 직결 도로(램프)를 통해 3층으로 바로 이동시켜 1층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채소2동 3층을 활용한 임시 거래는 설계 시부터 계획한 최적의 유통․물류 시스템(보안 와이파이망 등 경매시스템, 차량 진출입구 4개소, 1↔3층 수직물류 대형 화물엘리베이터 6대 등)을 통해 가능했다. 공사가 자체 역량으로 개발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은 몇 번의 휴대폰 입력만으로 출하차량의 하역순번․하역대기시간 등을 안내해준다. 운송기사는 알림 메시지에 따라 순번에 맞춰 시장 입장 후 경매장으로 이동하면 되므로 가락시장에 차량이 일시 집중되는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있다.더불어 올 김장철에는 채소2동 동측 약 33,000㎡(1만평)의 공간을 출하차량이 주차장 및 물류 공간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출하 편의가 대폭 향상되었다.공사와 도매법인은 출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배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아청과 경영기획팀 김명배 팀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로 산지 작업이 늦어져 시장 반입이 지연된 물량에 대해서는 출하농민과 협의를 거쳐 정가수의 등으로 합리적인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사 유통총괄팀 박정기 팀장은 “가락시장 인근은 아파트촌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김장물량 급증으로 인한 거래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어 육성 경매도 상황에 따라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불과 몇 년 전 김장철까지만 해도 가락시장 주변도로(송파대로, 양재대로 등)는 무․배추를 최대 한계까지 가득 적재한 트럭들이 차선을 점유하여 극심한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모습이 반복되었다. 그러나 '25년 김장 성수기인 11월 현재 가락시장 주변도로는 평시와 다름없이 원활히 소통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 문영표 사장은 “채소2동에서 거래되는 무․배추 등 총 11개 품목은 약 7년여에 걸친 토론과 합의 끝에 '23년 4월을 기점으로 100% 파레트 거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채소2동이 처음 맞는 본격적인 김장철임에도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라며, “100% 파레트화를 추진한 첫 번째 목적이 적정가격 지지를 통한 출하자 보호인 만큼 생산농어민께서 항상 가락시장을 믿고 출하하실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라고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통합 A등급 획득

    HDC현대산업개발,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통합 A등급 획득

    사회이슈
    2025-11-24 09:53:04 이정윤
    ▲HDC현대산업개발이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장애인 예술단이 직접 그린 그림이 적용된 HDC현대산업개발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805개 국내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수준을 종합 평가해 7단계(S, A+, A, B+, B, C, D)로 등급을 부여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통합 등급 기준 2022년 C에서 2023년 B+, 2024년 A까지 꾸준히 등급이 상승했으며, 2025년 A등급을 받아 동종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올해는 환경·사회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받으며 비재무 평가에서 업계 최상위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세부적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계획을 수립했으며 온실가스·폐기물 배출량을 3년 연속 감소시켰다. 또한 HDC현대산업개발은 2024년부터 공사 중 환경영향 최소화를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배출량과 사용량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시하며 시스템을 고도화했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부문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소비자의 권리와 이익, 협력사 등의 공급망 관리, 인권 경영 등의 정책을 개선하며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결과는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관리, 주주환원·기업가치 제고 등 기업에 요구하는 가치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 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속 가능한 ESG경영 역량을 갖췄으며 강화된 평가 기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강화된 평가 기준 속에서도 2년 연속 통합 A등급과 환경·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달성한 것은 전사 임직원이 기후변화 대응, 안전보건, 인권·공급망 관리 등에 있어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의 핵심인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 추진, 인권 및 공급망 관리 체계 강화, 주주환원과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등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방안 체계화 ▲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 ▲인권·공급망 점검 체계 구축 ▲이사회·위원회 운영 투명성 제고 등 핵심 과제를 추진해 기업의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GS건설, 美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과 손잡고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 개발 착수

    GS건설, 美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과 손잡고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 개발 착수

    사회이슈
    2025-11-24 09:49:25 이정윤
    GS건설이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한다.GS건설은 이달 미국 수전해 기술 선도 기업인 이볼로 (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본격 개발 업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GS 건설은 이볼로社와 올해 4월 양사간 BDP, FEED,  EPC 분야에 대한 광범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GS건설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볼로社는 음이온 교환막을 기반으로 물을 전기분해 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스택 제조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음이온 교환막 기술은 수소 분리에 필요한 고가의 재료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에 상용화된 기술 대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어 본 기술의 활용으로, 향후 스택 제작 및 플랜트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볼로社는 메가와트 (MW) 규모의 수전해 스택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하고, 상업생산에 착수,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GS건설은 국내외 풍부한 플랜트 EPC 사업 수행 역량과 이볼로社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수백 메가와트급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를 개발, 친환경 에너지 사업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GS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EPC 기술력과 경험을 접목해 기존 석유화학 중심의 플랜트 사업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 이라며, “수소 시장의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그린 비즈니스 분야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탈탄소 시대에 대비해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분야에서 꾸준하게 연구와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지난 9월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스미토모상사와 ‘액화수소 인수기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본 협약은 3사가 액화수소 저장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실증사업 기술검토 및 실행기반을 마련한다는 내용으로, GS건설은 액화수소 저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 검토 역할을 수행한다. 
  • KB국민은행,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퇴직연금 광고 공개

    KB국민은행,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퇴직연금 광고 공개

    사회이슈
    2025-11-24 09:44:44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한 ‘일하는 모두를 위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퇴직연금이 꼭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회사원, 택배원, 버스 운전원, 자영업자, 경찰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담아냈다.영상에서 일하는 모두를 8가지 직업군으로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택배원은 일을 쌓아 두고 하는 사람, 자동차 엔지니어는 일을 굴러가게 하는 사람처럼 각 직업의 본질을 상징하는 방식으로 묘사해 고객의 실제 삶과 연결성을 높였다. 각자 다른 현장에서 바쁘게 일하는 이들이 KB국민은행 퇴직연금으로 든든함을 느끼는 순간을 현실감 있게 보여준다.  영상에서는 일하는 고객에게 꼭 맞춘 ‘KB국민은행의 일 잘하는 퇴직연금’을 강조한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따라 설계되는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 ▲KB퇴직연금 전문가가 제공하는 퇴직연금 전문 컨설팅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원 달성(25년 7월 7일 기준, DB/DC/IRP 합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 적립금 15년 연속 전 금융권 1위(‘10년~’24년, 12월 말 기준, 출처: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등 KB국민은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해 오랫동안 믿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브랜드임을 전달한다.  광고는 풀버전 영상 1편, 30초 영상 3편, 15초 영상 4편으로 구성됐으며, TV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일하는 모든 국민에게 퇴직연금의 필요성을 알리고, KB국민은행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기반한 ‘일 잘하는 퇴직연금’의 강점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전반에서 든든한 미래를 함께 만드는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급경사지 도로열선 추가

    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급경사지 도로열선 추가

    사회이슈
    2025-11-24 07:31:47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설대책은 ▲제설 취약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한다. 관내의 모든 도로(총 길이 388.8km)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구는 강설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길7동 주민센터 앞 등 5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은 총 13개소로 늘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역 고가차도, 도림 고가차도 등 주요 시설물 10개소에는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를 운영해 강설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다.  아울러 다목적 제설차 2대, 제설제 살포기 38대, 보도용 제설차 36대 등 총 84대의 장비를 준비해 강설 즉시 출동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 시에는 민간 장비 135대(굴삭기, 덤프트럭 등)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에는 긴급 상황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kg 소포장 제설제를 신규 비치했다. 기존 25~30kg 포대보다 가벼워 누구나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설제는 차량 부식과 콘크리트 손상을 줄이는 친환경 제설제를 도입해 환경오염 저감에도 중점을 뒀다. 올해 제설에는 총 3,583명의 인력이 단계별로 투입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603명, 자원봉사자 80명, 자율방재단 292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눈 치우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관내 모든 도로를 촘촘히 대비하는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함께해 주신다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전자상가가 바뀐다…‘용산 코어밸리’의 새출발

    전자상가가 바뀐다…‘용산 코어밸리’의 새출발

    사회이슈
    2025-11-24 07:20:18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미래 신산업의 무대로 재편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 19일 전쟁기념관에서 AI·ICT 기반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 산업의 거점'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산업·학계 전문가, 기업인, 취·창업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자리를 떠나는 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열기가 이어졌고, 이는 지역 산업 전환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를 그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용산구는 이날 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용산 코어밸리’로 명명하고 이를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재편하며 AI·ICT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리부트 용산’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전자상가 일대를 AI·ICT 중심지로 전환하고, 창업·교육·연구가 집적되는 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제업무지구 개발과의 연계를 통해 용산 코어밸리를 미래산업의 중추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 발표에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용산 코어밸리의 미래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주변 개발 여건을 적극 활용하여 ‘직주락’ 환경 조성 및 민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영범 퓨리오사AI 상무는 저전력·고효율 NPU의 기술적 성장세를 설명하며, 용산 코어밸리가 조속히 완성되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는 AI는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돕는 '협력 파트너'이며, 용산 코어밸리를 기존 상인과 청년 창업자가 협력하여 AI 기술을 접목하는 'AI 전자상가 랩'으로 조성하자고 말했다. 2부 토크쇼에서는 전자상가 일대 재생 전략부터 창업지원, 국제업무지구와의 연계, 산업·공간 인프라 개선까지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용산 코어밸리가 신산업의 실험실이자 거점이 될 수 있다”며 집적 전략과 민관학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용산 코어밸리’를 신산업의 핵심축으로 키워내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용산이 초격차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매일  탄소중립 실천과 긍정문화 확산

    은평구, ‘매일 탄소중립 실천과 긍정문화 확산

    사회이슈
    2025-11-24 07:18:40 이정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행동(감탄행동)을 실천하고 기록하며, 긍정적 경험과 친환경 실천을 연결하도록 돕는 ‘매일 감탄일기 – 나의 하루, 감탄으로 기록하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일 감탄일기’는 탄소중립과 환경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하루 동안 감탄행동을 실천하며 얻은 경험과 소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자신의 감탄행동 실천 사진과 소감을 담은 ‘매일 감탄일기’를 ‘은평 마을감탄사’ 네이버 밴드에 제출하면 된다.  이렇게 기록된 감탄일기는 주민들이 감탄행동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체 의식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일 감탄일기’ 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의 가치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 향후 주민들이 게시한 감탄일기는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작은 감탄의 순간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이 ‘매일 감탄일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청년 아르바이트 73명 모집

    강북구, 청년 아르바이트 73명 모집

    사회이슈
    2025-11-24 07:14:52 이정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겨울 청년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주 5일, 하루 5시간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모집 대상은 11월 26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여름 사이 강북구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이력자는 이번 모집에서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총 73명이며, 이 중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또는 자녀 ▲한부모가족지원법 제5조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장애인‧자활‧우산 돌봄) 대상자 본인 또는 자녀 ▲북한이탈주민 본인 또는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등 특별 선발 대상자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12월 5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정기접수 프로그램>청년 아르바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12월 9일 전산추첨 방식으로 이뤄진다. 희망자에 한해 선착순 3명까지는 참관도 가능하도록 운영해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같은 날 오후 5시에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지정된 등록 기간 내 서류를 제출해야 참여가 확정된다. 미등록자와 부적격자는 자동 제외되며 예비 선발자는 순차 배정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구정 소개와 노동 교육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성인지 교육, 주민참여예산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오리엔테이션은 내년 1월 7일 강북구 보건소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 여주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경기 여주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5-11-23 18:19:24 이정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3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청안리 산39 일원에서 16시 07분경 발생한 산불을 43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27대, 진화인력 77명을 신속 투입하여 16시 5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산림청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교통공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취약계층에 전달

    서울교통공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취약계층에 전달

    사회이슈
    2025-11-22 21:49:56 이정윤
    ▲전철진 성과처장(직무대행)이 조유현 용답동장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1일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김장 김치를 성동구 용답동 거주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를 앞두고 식비·생활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 본사 인근의 용답 토속공원에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25명과 용답동 주민센터 직원 5명, 지역 자원봉사자 15명 등 총 40여 명이 김장 나눔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나눔 행사 참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포기가 넘는 배추로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행사에는 전철진 서울교통공사 성과처장 직무대행, 조유현 용답동장, 나유숙 용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참여했다.  상자 130박스에 나눠 담긴 김치는 용답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해졌다. 아울러 공사는 김장과 함께 이번 김장 나눔에 필요한 후원금 660만 원도 전달하였다.  한편, 앞서 17일에 공사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ESG실무협의체 소속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인근의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공사는 김장 나눔을 비롯해 전통 시장 상품권 구매, 주민·시장상인 소통 간담회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공사는 용답동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범적인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최유희 시의원, 동후암 1구역, 3구역 신속통합기획 본격 착수 이끌어… 용산 숙원사업 본격 추진

    최유희 시의원, 동후암 1구역, 3구역 신속통합기획 본격 착수 이끌어… 용산 숙원사업 본격 추진

    사회이슈
    2025-11-22 19:45:12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사진)은 서울시 주택재개발 후보지선정 소위원회에서 동후암 1구역과 동후암 3구역이 조건부 동의로 의결됐다 고 밝혔다. 최 의원은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자료와 절차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두 구역의 추진 상황을 지원해 왔다. 이번 결정은 두 지역이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식 절차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동후암 1,3구역은 24년도 후보지 선정당시 개략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주민의견 수렴을 선행토록 조건부 선정된 지역이다. 주민동향과 사업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뒤 정비계획 추진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으며, 그 결정은 다시 서울시 선정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된다. 이 절차는 정비계획 수립의 지속 여부를 판단하는 핵심 단계다. 또한 서울시는 두 구역 모두에 대해 “남산 경관 및 주변 개발사업을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는 정비계획 과정 전반에서 경관 보전과 인접 지역 개발과의 조화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로, 향후 계획 수립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정비계획은 이러한 조건을 충실히 반영해 마련될 예정이다. 최유희 의원은 “조건부 통과로 동후암 1·3구역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공식 진입하게 된 것은 주민들께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가 제시한 행정절차와 경관 기준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이후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 연남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동진주차장 개장

    연남동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동진주차장 개장

    사회이슈
    2025-11-22 19:40:11 이정윤
    ▲(오른쪽) 동진주차장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2일 오후, 새로 조성된 동진주차장(연남동 227-38)에서 진행된 ‘2025 로컬 그라운드 연남’ 행사에 참석해 상인들과 방문객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연남동 골목형상점가에서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준비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이 운영됐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SNS 해시태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또한 방문객 대상 플로깅 프로그램이 열려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플리마켓 쿠폰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무대(동진주차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한 골목 음악회가 열려 조소현, 전도을, 러브원, BXB, W909 등이 차례로 공연을 펼치며 연남동 골목 일대에 활기와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같은 날 오후 1시 40분, 동진시장 인근에서 ‘동진주차장 개장식’이 진행됐다.이번 동진주차장은 연남발전협의회가 개발사업시행자와 협의하여 조성한 민간 주차장으로, 11월 23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남동은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끼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레드로드와 연결되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특별한 골목이다.”며, “이번 주차장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구에서도 생활 편의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최민희 “‘4천500명 개인정보유출’ 쿠팡, 털리고도 12일간 몰랐다”

    최민희 “‘4천500명 개인정보유출’ 쿠팡, 털리고도 12일간 몰랐다”

    사회이슈
    2025-11-22 06:54:57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쿠팡이 20일 총 4,536개 고객 계정 프로필에서 이름·전화번호·배송주소 등이 비정상 접속으로 노출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해당 침해사고가 실제 발생한 시점과 사고 인지까지 12일이나 공백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사진)이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정상접속은 11월 6일 18시 38분경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쿠팡은 12일이 지난 11월 18일 22시 52분에야 처음으로 비정상 접근을 인지했고, 다음날인 11월 19일 21시 35분 KISA에 침해사고 사실을 신고했다. ▲쿠팡 침해사고 신고서 쿠팡의 내부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은 기존 로그인 사용자에게 발급되는 ‘서명된 액세스 토큰’이 악용된 공격으로 파악됐다. 이 토큰을 통해 최근 주문내역 5건과 이름·전화번호·배송주소 등 고객의 주요 개인정보가 포함된 프로필에 광범위하게 접근한 것으로 분석된다.쿠팡은 현재 해당 토큰 계정을 모두 폐기한 상태이며 추가적인 접근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탐지 규칙을 추가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한 상태이다. 최민희 위원장은 “대한민국 3분의1 가량이 넘는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쿠팡에서 침해사고 사실을 12일간 알아채지 못했다는 것은 단순한 실수를 넘어 중대한 보안관리 부실”이라며 “신속한 조치를 통해 고객불안을 덜고 쿠팡은 정부측 조사에 성실히 임하여 원인규명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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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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