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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교통공사 또 1,500억 공사채…  윤영희 “국가는 생색내고 부담은 서울시민이 지는 역차별, 국비 지원해야”

    교통공사 또 1,500억 공사채… 윤영희 “국가는 생색내고 부담은 서울시민이 지는 역차별, 국비 지원해야”

    사회이슈
    2025-11-25 10:58:26 이정윤
    누적적자 19조 원부채비율 149%… 공사채로 공사채 막는 악순환 지속윤영희 서울시의원 “국가가 만든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지원해야”             누적 적자 20조 원에 육박한 서울교통공사가 또다시 공사채 발행을 추진한 것으로 확인됐다.윤영희 시의원(사진)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25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 공사채 상환을 위한 1,500억 원 출자동의안을 공식 보고했다. 이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1,500억 원을 전출받아 기존 공사채를 상환하기 위한 것으로, 사실상 “공사채를 갚기 위해 또 다른 재원을 투입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최근 수년간 노후시설 개량, 코로나19 기간의 수입 결손 보전, 만기 도래 공사채 차환 등을 이유로 공사채 발행을 지속해 왔다. 교통전문위원실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이후 누적 공사채는 4조 2,480억 원이며 대부분 상환기간은 10년 이내다.   그러나 만기 상환을 위해 다시 공사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이 고착되며 재정 부담은 임계치에 도달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2025년 당기순손실은 7,920억 원, 누적적자(결손금)는 19조 7,142억 원, 부채비율은 149%로 전망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도시철도 공사채 발행 승인 기준(130%)을 초과해 추가 재원 조달도 제한되는 재정 위기 상황이다. 윤영희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공사채로 공사채를 갚는 재정 악순환에 빠져 더 이상 지속 가능한 운영이 어렵다”며 “이 구조를 만든 근본 원인은 국가가 노인복지법으로 부과한 공익서비스 비용을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비 지원 거부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 지하철 적자는 ‘노인복지법’ 등 국가 제도로 인해 발생한 비용인데, 국토부는 ‘지하철 없는 지역과의 차별’이라는 억지 논리로 국비 지원을 회피하고 있다”며 “서울시민에게만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야말로 명백한 서울 역차별”이라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국가가 만든 공익서비스라면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서울 지하철 공익서비스 비용에 대한 국비 지원을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용산구, 용산청년 광역일자리카페... 청년 취업 종합 지원

    용산구, 용산청년 광역일자리카페... 청년 취업 종합 지원

    사회이슈
    2025-11-25 10:53:53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청년들의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서빙고로 17, 공공시설동 3층)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청년지음(수탁기관 ㈜오픈놀)’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돕는 용산구 대표 청년 지원 시설이다. 특히, 시설 내 광역일자리카페에서는 서울시 거주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해결책 제공 ▲현직자 특강 및 1:1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진로 탐색부터 맞춤형 취업 교육, 실무 역량 강화까지 취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시 일자리 박람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박람회 현장에서 자기소개서 상담 공간을 운영하며 약 400명의 청년 취업 준비생을 도왔다. 직무 강점 도출, 문항별 작성 전략 제시 등 자기소개서 작성 전반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대학 졸업생은 “1:1 자기소개서 상담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며, “지원 직무에 맞게 내용 구성을 도와주셔서, 혼자 작성했을 때보다 취업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용산청년지음 광역일자리카페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상담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업 문제 해결은 ‘청년이 행복한 용산’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이해민 의원, 방미통위 “8개 분야 주요 40개 앱 대상 다크패턴 이용자 피해 모니터링 착수”

    이해민 의원, 방미통위 “8개 분야 주요 40개 앱 대상 다크패턴 이용자 피해 모니터링 착수”

    사회이슈
    2025-11-25 07:47:18 이정윤
    ▲다크패턴 주요 사례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사진)은 25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온라인 서비스 전반의 다크패턴 실태에 대 ▲ 한 대대적인 이용자 피해조사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얼굴패스 기반 공연티켓 서비스(NOL 티켓)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선택권을 침해하는 다크패턴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방미통위에 다크패턴 피해사례 전수조사 및 대응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반복 노출되는 얼굴등록 팝업, ‘다음에 하기’ 버튼의 비가시성, 제3자 제공 고지 숨김, 이벤트 참여를 통한 얼굴정보 추가 수집 등 구체적인 사례를 자료화면으로 제시하며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서 소비자가 충분히 인지하지 못한 상태로 동의를 유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다크패턴”이라고 지적했다. 방미통위는 이해민 의원의 국정감사 지적에 대한 후속조치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주요 앱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다크패턴 주요분야 모니터링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방미통위가 제출한 계획안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여행·쇼핑·OTT·AI·웹툰·금융·배달 등 8개 분야에서 이용자 수 상위 5개 앱을 포함한 총 40개 앱을 대상으로 하며, 점검항목은 방미통위가 지난 1월에 발간한 ‘디지털서비스 이용자보호를 위한 다크패턴 사례집’ 내 주요사례를 기반으로 구독해지 방해, 정보 은닉, 이용자 데이터 과다수집 등 13개 유형의 다크패턴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이해민 의원은 “AI·플랫폼 기반 서비스가 급속히 확산되는 상황에서, 다크패턴은 소비자의 의사결정을 왜곡하고, 특히 청소년·취약계층에 큰 피해를 남길 수 있다”며, “국정감사 후속조치로 방미통위가 대대적인 모니터링을 공식화한 것은 소비자 권익 보호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모니터링이 형식적인 조사에 그치지 않고, 가이드라인 정비와 취약계층 보호기준 강화 등 재발방지책 마련과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속도 낸다...양평동 신동아(214세대↑), 문래동 국화(305세대↑) 등

    영등포구,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으로 재개발ㆍ재건축 속도 낸다...양평동 신동아(214세대↑), 문래동 국화(305세대↑) 등

    사회이슈
    2025-11-25 07:41:26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준공업지역의 용적률이 250%에서 400%로 증가한 후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아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공동주택 정비가 조합원 부담이 완화되어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특례를 지속적으로 서울시에 요청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서울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400%까지 적용 가능해졌다. 규제 완화 후 관내 준공업지역 재건축 단지들이 정비계획 변경과 신규 정비계획 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용적률 상향으로 정비계획 변경이 진행 중인 대표 사례는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문래동 국화아파트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는 용적률을 300%에서 400% 수준으로 상향해 기존 정비계획인 30층 563세대에서 49층 777세대로 214세대 늘어난 규모로 재건축을 준비 중이다. 문래동 국화아파트 역시 용적률을 250%에서 400% 수준으로 높여 기존 29층 354세대에서 42층 659세대로 305세대가 확대되는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당산 한양 ▲문래 두산위브 ▲당산현대3차 아파트도 용적률을 400% 가까이 적용해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요청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는 재건축 추진의 사업성이 개선되고 조합원 부담이 완화되어 사업 동의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에는 이미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 공동주택이 30여 단지가 있다. 이 외에도 재개발을 추진 중인 곳도 9개 구역이 있어,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을 계기로 여러 곳에서 재개발ㆍ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합리적인 규제 개선으로 준공업지역 재개발ㆍ재건축 여건이 크게 나아졌다”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면서도 정비사업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주민설명회 개최...오세훈 시장 참석, 사업 추진 경과·운영계획 공유

    동대문구,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주민설명회 개최...오세훈 시장 참석, 사업 추진 경과·운영계획 공유

    사회이슈
    2025-11-25 07:24:25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추진경과, 투자심사 과정,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사업은 2019년 대표도서관 건립계획 발표 이후 국제설계공모와 설계용역 등을 거쳐 왔다. 올해 10월 서울시 투자심사(2단계)에서 조건부 통과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으며,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이번 주민설명회를 공동으로 마련했다. 설명회는 서울시장·동대문구청장 인사말, 서울시 문화본부장의 건립계획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대문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 도서관 운영 방향, 향후 공사 일정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사안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동북권을 대표하는 문화·교육 인프라로 조성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건립 절차와 진행 상황을 주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성실히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AI-IoT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행안부장관상” 수상

    은평구, ‘AI-IoT 전동보장구 이동안전 플랫폼’... “행안부장관상” 수상

    사회이슈
    2025-11-25 07:21:43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0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KLID홀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데이터 기반 지역 문제해결(공감e가득) 사업’에서 AI-IoT 기반 전동보장구 이동 안전 플랫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사고 위험을 낮추고 이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AI-IoT 기반의 안전망을 구축했다. 주민,지자체,민간기업이 함께하는 협업 구조를 마련해 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구현한 점이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IoT 센서를 전동보장구에 부착해 사고를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연계하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안전사고 발생 시 자동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 CCTV 영상을 즉시 표출해 119 다매체 신고와 연계된다.  이 기술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이 제공한 생활기반 데이터를 AI 분석으로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 이용하고, 약 3만 건에 달하는 주행 경로와 충격 강도 데이터를 분석해 이동 불편 지역을 찾아내고 도로 정비 우선 구간을 도출했다. 또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동보장구 이용자, 복지기관 및 자문기관 120명으로 구성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정기 회의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처럼 구는 이동안전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고 발생 초기 이동약자의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 구축된 안전망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노면 파손, 턱 높이, 불법 주정차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신속히 개선하고 이용자들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이동 과정에서의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AI와 IoT 기술로 이동약자의 안전을 직접 개선한 이번 사업이 행안부장관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데이터를 만들고 문제를 해결한 만큼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결과로, 앞으로도 주민체감형 데이터 정책을 확대해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 은평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증명서 발급 서비스 4곳 확대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가족관계등록증명서 발급 서비스 4곳 확대

    사회이슈
    2025-11-25 07:19:12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제공하는 가족관계등록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간 구민들은 일부 무인민원발급기에서만 가족관계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법원 승인을 받아 지난 3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강북구청)역, 도봉세무서 등 4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이달 구청 민원실,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4개소에 해당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로써 현재 강북구 내 총 22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폐쇄 포함), 기본증명서(폐쇄 포함), 혼인관계증명서(폐쇄 포함), 입양관계증명서(폐쇄 포함)와 제적·초본 등 총 10종으로, 무료로 발급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외국인 편의를 위해 종합상황실과 미아사거리역 무인민원발급기에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개 언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가족관계등록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더 많은 무인민원발급기에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필요한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사회이슈
    2025-11-24 14:27:03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4일 김장철을 맞아 서초구 관내 '까리따스 방배 종합 사회 복지관' 등 복지시설 단체에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기부하는 김장김치는 1.6톤은 지역사회 저소득·취약계층 가정·무료 급식소에서 사용할 계획이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이동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까리따스 방배 종합 사회복지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환담하고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를 위해 매년 김장김치 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오세훈 "국가유산청, 누군가 지시받은 것 아닌가"...김민석 총리 '급발진' 정면 비판

    오세훈 "국가유산청, 누군가 지시받은 것 아닌가"...김민석 총리 '급발진' 정면 비판

    사회이슈
    2025-11-24 12:12:40 이정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에서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의 시정질문에 답하며 김민석 국무총리의 서울시 정책 개입을 ‘선거를 노린 급발진’이라고 정면 비판했다. 홍 의원이 “민주당이 김민석 총리를 필두로 세운4구역 재개발, 감사의 정원 등 서울시 역점 사업을 사사건건 정치적으로 공격하고 있다”며 소회를 묻자, 오 시장은 “삼권분립과 지방자치의 원칙을 부정하는 반헌법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시장은 김 총리의 ‘선택적 개입’을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은 “총리되시기 전에 서울 지역 국회의원이셨을 때 감사의 정원이 1년 6개월 전부터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그때는 관심 표명조차 없었다”며 “총리가 되신 다음 민주당 내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언하는 분들이 공격적인 지적을 하고 나서니까 세운상가, 종묘 사례와 똑같은 구조로 뒤늦게 참전하셨다”고 지적했다.이어 “충분히 입장을 표명하실 수 있는 입장에 계셨을 때는 그렇지 않다가 이번에 갑자기 착공까지 된 사안을 언급하시는 것은 어떤 각도에서 보아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행보”라며 “총리께서도 설명이 좀 있어야 된다”고 촉구했다. 또한 오 시장은 중앙정부와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의 적법한 결정에 제동을 거는 행태가 법치주의와 지방자치 원칙을 훼손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운4구역 재개발에 대한 대법원의 적법 판결(2025.11.6)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가 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오 시장은 “이 정부 특징이 대법원 판결이 나온 사안조차도 본인들의 철학과 이념에 맞지 않으면 무시하고 폄하하는 경향이 발견된다”며, “대통령은 ‘지방정부론’을 주장하면서,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의 적법한 결정을 상명하복 관계처럼 일방적으로 제동 거는 것은 모순적이고 반헌법적”이라고 규탄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과 국가유산청이 서울시의 개발 계획을 ‘문화재 훼손’으로 규정한 데 대해서도 강력히 반박했다. 특히 종묘 일대가 과거 노숙인들이 즐비하던 곳이었음을 상기시키며, “불과 10여 년 전 종묘 앞에서 음식 나눠주던 모습을 기억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국가유산청이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공간을 서울시가 천문학적인 재원을 투입해 ‘종묘광장 성역화 사업’을 통해 지금의 번듯한 광장으로 만들었다”며 “이런 노력은 단 한 번도 평가받은 적이 없다”고 서울시의 문화재 보존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오 시장은 최휘영 국가유산청장이 대법원 판결로 정당성이 인정된 사업을 두고 ‘해괴망측’ 하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일국의 장관이 공무를 수행하면서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저 장관의 입장이라기보다는 어딘가에 지시에 가까운 뭔가를 받은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시장은 세운4구역 재개발의 핵심인 ‘녹지생태도심’ 계획에 대해서는 서울의 도시 공간 구조를 재개편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이 “지금이 골든타임이냐”고 묻자 오 시장은 “그렇다”며 “구도심은 녹지 개념이 없을 때부터 형성돼 생활권 녹지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회를 놓치면 영원히 도심에 녹지 축을 확보할 기회가 없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시장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유지했다. 홍 의원이 “집값이 오히려 5.3% 하락한 도봉구까지 일괄 규제에 포함시켰다”고 지적하자, 오 시장은 “전세난, 월세난, 월세 급등 현상은 10.15 대책이 나온 다음 부동산 전문가들이 예측한 바”라며 “시차를 두고 계속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 의원은 “수도권 아파트 월세가 6.27% 올라 10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세금도 돌려받지 못하고 재개발・재건축도 멈춰지는 사태가 예상된다”며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오세훈 시장의 노력을 방해하면서 공급 부족 책임을 오 시장에게 떠넘기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홍국표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김민석 총리의 과거 행적을 집중 조명했다. 홍 의원은 “김민석 총리는 2002년 청계천 복원을 뜬구름 잡기라며 반대했고 강북 뉴타운도 반대했다”며, “김 총리가 과거의 실수도 잊고 또다시 같은 방식으로 서울의 미래를 가로막아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홍 의원은 시정질문 말미에서 “이 모든 공격의 목적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오세훈 시장을 흠집내기 위한 선거 공세”라고 결론지었다. 이어 “서울의 미래가 정치 논리에 희생돼서는 안 된다”며 “오세훈 시장은 정치적 공격에 흔들리지 말고 당당하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 삼표시멘트, 업계 최초 3년 연속 ESG 전 부문 ‘A등급’ 달성…지속가능경영 최고 수준 입증

    삼표시멘트, 업계 최초 3년 연속 ESG 전 부문 ‘A등급’ 달성…지속가능경영 최고 수준 입증

    사회이슈
    2025-11-24 11:39:42 이정윤
    삼표시멘트가 국내 최고 권위의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시멘트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달성하며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의 핵심 계열사인 삼표시멘트(대표이사 배동환.이원진)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주관한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안전 최우선 현장 운영 체계 확립 ▲친환경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 확대 등 생산 공정 환경영향 최소화 ▲투명한 의사결정과 준법.윤리 경영 정착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ESG 전 영역에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경영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다.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 등급인 통합 A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기업에게 부여된다.삼표시멘트는 시멘트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사회(S)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ESG 전략 기반의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전한 사업장 조성, 이해관계자 보호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입증했다.환경(E) 부문에서도 A등급을 유지했다. 삼표시멘트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공정 개선 기술 도입과 설비 투자를 지속해오고 있다. 더불어 시멘트 분진 저감을 위한 제주항 전용선 취항,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반려해변 입양 활동 등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삼표시멘트는 2022년 시멘트 업계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ESG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을 전원 사외이사 중심으로 운영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있다.삼표시멘트 관계자는 “이번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다시 받게 된 것은 삼표시멘트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흔들림 없이 고도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공정 혁신과 책임 경영 강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표시멘트는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상•하반기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ESG 수준을 평가한다.  삼표시멘트는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ESG 경영 수준을 인정받았다.
  • 노동진 수협 회장, 대만 수산청장...  “어업인 보호가 핵심가치” 공감

    노동진 수협 회장, 대만 수산청장... “어업인 보호가 핵심가치” 공감

    사회이슈
    2025-11-24 11:34:50 이정윤
    ▲업무협의후 양쪽 관계자들 과 기념사진  노동진 수협중앙회장과 왕마오첸(王茂城 ) 대만 수산청장이 “해상풍력발전에 있어서 수산업과 어업인 보호는 핵심가치”라는데 뜻을 함께하며 상호 소통과 교류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교류사업으로 노 회장과 왕 청장은 지난 20일 타이베이 중정구에 위치한 대만 어업서(수산청)에서 대만 해상풍력 및 수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는 대만 수산청 간부 외에도 셰룽인(謝龍隱 ) 대만전국어회 이사장 등 대만 수산단체장 10여 명도 함께 했다.왕 청장은 “대만 어업인 역시 해상풍력으로 인한 어업피해를 크게 우려했으며, 수산청 또한 수산업과 어업인 보호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있다는 점은 한국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기조 속에서 어업인 권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수산청이 직접 보상 규칙을 마련하고 협상 과정에도 적극 참여해 공존기금 갹출기준도 수립했다”며, “수산청이 직접 나서 수산업계와 해상풍력 업계 간 갈등을 조정한 것이 대만 해상풍력 확대의 주요 비결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왕 청장은 “앞으로도 대만 수산청과 어회(漁會), 그리고 한국의 수협 간 교류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는 뜻도 덧붙였다. 최근 수협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직접 방문단을 꾸려 해상풍력 개발에 있어서 모범사례로 꼽히는 대만 현지조사에 나섰다.이번 방문 일정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수협 조합장들로 꾸려진 권역별 대책위원장이 참석했다.대책위는 이날 ‘해상풍력·어업 공존 모델 : 「대만 사례로 본 어업보상·이익공유·참여체계」’를 주제로 대만풍력협회, 기후솔루션, 에너지와 공간 등 시민단체 및 연구단체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대만의 보상·기금 체계와 어업인 참여 기반 제도를 공유했다.대책위는 대만 정부가 해상풍력 개발로 인한 어업 손실에 ▲어업권 운영·관리로 인한 손실 ▲풍력단지 우회로에 따른 추가 비용 ▲순 어업수익 감소 등 주요항목을 반영하도록 국내 해양수산부에 해당하는 어업서(漁業署)가 행정규칙으로 법정 계산식을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직접적 피해 보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했다.어업인 개인에 대한 보상 외에도 발전 용량에 비례해 조성되는 ‘전력개발지원기금’과 ‘어업번영기금’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지역 어업·어촌의 지속적 발전에 활용하는 다층형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이 같은 기금의 조성과 운영은 국내 수협에 해당하는 대만 어업협회가 전담하고 있어, 해상풍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어업인과 지역 공동체의 의견이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구조를 갖게 되는 점에 대책위는 주목했다.어수협중앙회는 이러한 대만 모델이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해상풍력 특별법’ 하위법령에 반영되도록 ▲수산업 공존을 위한 기금 조성 의무화 ▲어업인 중심의 민관협의회 제도화 ▲사업 전 과정의 의견수렴 절차 강화 등을 정부에 제안한다는 방침이다.대책위는 공동 세미나에 이어, 대만의 해상풍력 정책과 어업·어촌 정책을 각각 담당하는 부처를 방문해 해상풍력 제도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대만 정부 측은, 해상풍력과 어업의 충돌을 막기 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어업인과의 협의를 제도화해 온 배경을 설명하고, 어업권 보전·지역사회 참여·기금 운영 원칙을 명확히 규정한 과정과 실무 협력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해상풍력으로 인한 영향이 가장 큰 어업인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협의 구조가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기금 배분과 보상 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해상풍력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의 권익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음을 대만의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특별법 하위법령에도 실효성 있는 어업권 보호 및 이익공유 체계가 마련되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수협중앙회는 향후 국내 해상풍력 사업이 급속히 확대되는 상황을 고려해, 어업 피해 최소화·어촌공동체 보호·어업인 참여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개선 건의안을 정리해 조속히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 희망브리지,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희망브리지,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5-11-24 11:28:32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인천시 강화군(군수 박용철) 드림스타트에서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예방–대비–대응 단계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습관 형성과 위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교육은 ▲화재 대피 ▲지진 대응 역할훈련 ▲다중운집 인파 대응 ▲응급처치 ▲재난안전키트 제작 등으로 진행됐다. 평소 안전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행동을 직접 익혔다. 한 참여 아동은 “체험을 통해 재난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며 “위급한 일이 생겨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희망브리지는 지역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국민 성금을 기반으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 재난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 김종길 시의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정책… 제도적 한계 보완해 재도약시켜야”

    김종길 시의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정책… 제도적 한계 보완해 재도약시켜야”

    사회이슈
    2025-11-24 11:16:38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20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Shift)의 정책적 성과와 현행 제도적 한계를 짚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장기전세주택의 효과 소개… 정책 가치 강조먼저 김 의원은 장기전세주택 수기 공모에 참여한 시민들의 실제 경험을 소개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김 의원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 대비 약 80% 수준의 임대료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크게 높이는 정책”이라며, “아이 셋을 키우며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진 가정, 장애 아동 을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게 된 가정, 지하방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되찾은 청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장기전세를 통해 삶의 기반을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사업 참여 감소…용적률 인센티브 체계의 구조적 한계 등이 핵심 원인”이어서 김 의원은 “장기전세주택이 시민의 체감효과가 매우 큰 정책임에도,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이유는 현행 제도 자체의 구조적 한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재개발·재건축 등 다른 사업 유형과 비교했을 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에 부여되는 용적률 인센티브가 상대적으로 낮아 유인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이와 같은 구조적 한계 때문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업참여 의지가 약화됐다.”며, “용적률 인센티브 보완 등 실질적 유인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시장도 인센티브 확대 필요성에 공감… 제도 손질 예고”이에 대해 오세훈 시장은 “더 강력한 인센티브를 발굴해 형평성을 보완하고, 사업 추진력을 높일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며,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는 입장을 밝혔다.김 의원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은 주거 사다리가 무너진 현실에서 서민·청년·돌봄가구에게 가장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이 정책을 설계했던 오세훈 시장이 다시 한 번 주도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확대를 이루어야 한다”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동원제일저축은행, 안정적 BIS 비율 기반으로 지역 금융 지원 확대

    동원제일저축은행, 안정적 BIS 비율 기반으로 지역 금융 지원 확대

    사회이슈
    2025-11-24 11:16:32 이정윤
    ▲동원제일저축은행 권경진 대표 동원제일저축은행이 안정적인 BIS 비율을 바탕으로 지역 금융 지원 확대와 자산 포트폴리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BIS 비율은 은행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핵심 건전성 지표로, 동원제일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최근 꾸준한 개선세를 보이며 ▲2023년 말 12.50% ▲2024년 말 14.67% ▲2025년 6월 말 16.37%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시기 저축은행업권의 평균 2025년 6월 말 기준 15.67% 보다 높은 수준을 나타내며, 전문가들로부터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이러한 건전성 개선 흐름을 기반으로 영업구역 내 실수요 기반 여신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서민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밀착형 금융 지원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동원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안정적인 BIS 비율은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건전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며 지역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동원제일저축은행은 수도권과 지방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및 서민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가계가 곤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원제일저축은행은 대출만기연장, 조기상환 수수료 감면 등 실제적 지원을 실행하며 지역 경제 회복에 앞장서는 중이다. 
  • 이상훈 시의원,“인구위기 경고등 켜졌는데  서울시는 위기 감지할 ‘계기판’도 대응할 ‘엔진’도 부실”

    이상훈 시의원,“인구위기 경고등 켜졌는데 서울시는 위기 감지할 ‘계기판’도 대응할 ‘엔진’도 부실”

    사회이슈
    2025-11-24 10:45:25 이정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사진)은 25년도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인구정책 추진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이상훈 의원은 “도시철도 등 주요 인프라 건설에는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급변하는 인구 구조를 반영하지 못하면 막대한 예산 낭비와 정책 실패로 이어진다”고 지적하며, “현재의 느슨한 인구 대응 체계로는 각 부서의 사업을 취합하는 수준에 그칠 뿐, 인구변화를 반영하여 주택·교통·복지 등 서울의 핵심 인프라 정책을 통합·조정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현재와 같은 팀 단위 인력과 사업부서간 단순 협의체가 아닌,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과 부서간 조정 권한을 갖춘 ‘과 단위 전담 조직’이나 ‘강력한 TF’ 신설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서울은 지난 10년 사이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994만 명에서 933만 명으로 약 60만 명 감소했을 뿐 아니라 생산연령인구 내에서도 젊은 연령의 구성 비율이 확연하게 떨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노동시장임에도, 현재 서울시 인구정책 주요 성과지표(43개)에는 노동 관련 진단 지표가 전무하다”고 꼬집었다.  한편으로는 “현재 27만 명이 넘는 서울 체류 등록외국인이 경제 주체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경제인구와 노동시장 변화를 포착할 수 있는 정교한 지표를 보완하고 민생노동국과 협의하여 정책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기획조정실은 서울시정의 방향키를 쥔 컨트롤타워”라고 강조하며,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정책의 수립부터 평가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내실 행정’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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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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