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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함파트너스, 아시아 PR 네트워크 OAC와   아시아 12개국 대상 ‘AI 커뮤니케이션 전략’ 보고서 발표

    함파트너스, 아시아 PR 네트워크 OAC와 아시아 12개국 대상 ‘AI 커뮤니케이션 전략’ 보고서 발표

    사회이슈
    2025-11-19 11:29:57 이정윤
    함파트너스(대표 함시원)가 OAC 아시아 12개국 PR 전문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시대 커뮤니케이션 전략’ 리서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리서치는 함파트너스가 의장사로 활동 중인 아시아 PR 네트워크 OAC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OAC 연례 포럼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한국, AI 도입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 실행 긴박도 아시아 최고 수준”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PR 전문가 94%가 ‘AI/기술 도입’을 향후 2년간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전체 국가 평균(6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한국 시장이 타 국가에 비해 훨씬 빠른 실행 압박과 기대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성과 측정에 대한 관심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성과 측정’을 두 번째로 중요한 과제로 꼽은 반면, 한국은 17%만이 이를 주요 과제로 인식했다.AI 도입과 실행을 위한 외부 지원 활용 의향도 한국이 가장 높았다. 응답자의 71%가 외부 전문 파트너와 협업할 의사가 있다고 밝혀, 78%가 ‘외부 지원 계획 없음’이라 답한 일본과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PR 역할 변화… “실행자에서 신뢰 설계자로”보고서는 AI가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 콘텐츠 생산, 자동화 도구를 넘어 전략 설계와 신뢰 구축의 중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순히 글을 ‘쓰는’ 역할이 아니라, AI 환경 속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생성·요약·이해될지를 설계하는 디렉터의 역할로 PR 전문가의 정체성이 변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GEO’,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새 축으로 등장OAC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GEO  개념을 전략적으로 제안했다.기존 SEO가 검색엔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에 머물렀다면, GEO는 생성형 AI가 브랜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제안할 것인가’를 설계하는 전략 프레임이다. 보고서는 GEO가 향후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AI가 정보를 검색하고 요약해 사용자에게 제안하는 시대, 브랜드가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이해되느냐'가 생존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OAC는 GEO를 단순한 기술 전략에 그치지 않고, Governance(거버넌스), Ethics(윤리), Oversight(감독)의 이니셜로 확장 정의하고, AI 시대에도 사람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이 지속되기 위한 필수 원칙으로 강조했다.함시원 OAC 회장(함파트너스 대표)는 “AI는 커뮤니케이션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그 ‘깊이’를 바꾸고 있다. 생성형 AI가 브랜드를 요약하고 해석하는 시대, 경쟁력은 기술이 아니라 그 메시지가 어떻게 설계되어 AI에 의해 ‘이해되는가’에 달려 있다. 한국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PR 전략의 중심도 바뀌고 있다. 함파트너스는 OAC 의장사로서, 아시아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데 계속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리서치 결과는 백서 ‘AI Adoption Among PR Professionals in Asia 2025’에 정리되어 있으며, OAC 공식 웹사이트 에서 누구나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 가락․강서시장 구성원들, 올해도 김장김치 10만포기 나눔행사 개최

    가락․강서시장 구성원들, 올해도 김장김치 10만포기 나눔행사 개최

    사회이슈
    2025-11-19 11:25:16 이정윤
    11월, 본격적인 서울지역 김장철을 앞두고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은 올해도 겨울이 힘겨운 이웃에 김장김치 10만 포기를 기부하는 국내 최대규모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가락시장 사회공헌법인인 (사)희망나눔마켓 주관으로, 11.17.(화)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2025 김장나눔 시민대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유통인․시민․기업체 자원봉사자와 공사 임직원 등 총 564명이 참석한 본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봉사자들이 담근 김치 포함 10kg 상자 1만 개, 총 100톤 8만 포기를 서울시 400여개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시장 외부의 기업체(한솔섬유,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투자기관ESG경영실무협의체 등)의 참여가 증가한 것이 눈에 띄었다. (사)희망나눔마켓 장영일 국장은 “18년째를 맞이한 본행사가 외부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실무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11.12.(월) 강서시장에서 '2025 강서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강서시장 유통인․강서구새마을부녀회․ 공사 임직원 등이 함께한 본 행사를 통해 10kg 상자 2,500개, 총 25톤 2만 포기를 강서구 관내 저소득층 이웃에 전달했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지난 18년간 본 축제를 십시일반 만들고 참여해온 가락․강서시장의 모든 구성원에게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될 위기도 있었지만 악착같이 방법을 강구하여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온 본 축제를 향후에도 더욱 내실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행사를 주관한 (사)희망나눔마켓 이상용 이사장은 “(사)희망나눔마켓은 가락시장 사회공헌사업을 총괄해온 구심점으로, 매년 김장축제 때는 참여해주시는 대규모의 자원봉사자에 큰 감동을 느낀다. 수혜기관 만족도 등을 종합하여 본 축제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금융그룹,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 획득

    하나금융그룹,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 획득

    사회이슈
    2025-11-19 11:19:53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8일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등급과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금융그룹은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전(全)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ESG 통합 등급에서 지난해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 및 관리·감독 ▲이사회 독립성 강화 ▲투명한 정보 공시 및 주주 권익보호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 정책 수립 및 소비자보호 활동 점검 등을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기후변화 위험 관리 및 탄소중립 중장기 전략 구축 ▲지역사회와의 상생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의 항목에서도 모범적으로 ESG 활동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한국ESG기준원 ‘통합 A+등급’ 달성은 손님, 주주, 사회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 서비스 제공은 물론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포용적 가치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 선도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 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MSCI )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으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DJSI 월드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아울러 국내외 ESG 공시 의무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공시 기준(GRI, SASB, TCFD 등)에 부합하는 ‘ESG 공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투자자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투명성 있고 신뢰도 높은 ESG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 세금 고지서도 이제 똑똑하게!은평구, 세금 고지 ‘디지털 전환’ 가속

    세금 고지서도 이제 똑똑하게!은평구, 세금 고지 ‘디지털 전환’ 가속

    사회이슈
    2025-11-19 07:05:51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민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신청 확대를 적극행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종이 고지서 발송에 따른 비용과 자원 소모를 줄이고, 주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관련 제도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주민이 전자송달을 신청하면 지방세 고지서를 모바일 앱 등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으며, 자동납부를 이용하면 납부일에 자동으로 처리돼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특히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건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돼 주민 만족도와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구는 홈택스, 위택스 등 다양한 신청 방식을 안내하고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세금 고지서의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확대는 행정 효율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12년 만에 본궤도… 실시계획인가·고시

    용산국제업무지구, 12년 만에 본궤도… 실시계획인가·고시

    사회이슈
    2025-11-19 07:03:01 이정윤
    서울 용산 일대가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한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0일(목),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인가·고시 예정으로 10여 년간의 표류 끝에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금번 실시계획인가는 실제 공사를 착수하기 전 최종적으로 행정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로, 이번 인가를 통해 용산역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와 첨단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미래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용산국제업무지구(약 45만㎡)는 랜드마크 오피스, 컨벤션센터, 국제전시장·공연장이 조성되는 국제업무존을 중심으로 ICT기반의 미래신산업 업무시설, 주거시설, 생활SOC 등이 들어서게 되며, 업무·교류·주거·놀이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보행으로 가능하게 하는 글로벌 콤팩트시티가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도시 ▲지상도시 ▲공중도시 조성으로 다층화된 공간구조 형성을 통해 입체복합도시를 구현하고, 자연과 보행이 활동의 중심이 되는 입체보행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AI, 스마트교통, 첨단물류 기술이 집약된 미래의 스마트도시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2007년 첫 추진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자 해산 등으로 장기간 중단됐다가, 2021년 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하면서 다시 추진력을 얻게 됐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 착공, 2028년 기반시설 준공을 목표로 업무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은 오는 27일(목) 오후 2시에 한강로3가 40-1일대에서 개최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실시계획 인가 고시는 용산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국제경제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신호탄”이라며 “사업시행자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박승진 시의원,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은 졸속 행정의 전형적 사례

    박승진 시의원,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은 졸속 행정의 전형적 사례

    사회이슈
    2025-11-18 22:17:44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사진)은 11월 5일(수) 열린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주택진흥기금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승진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오스트리아 빈 출장에서 기금 마련을 지시하고 단 2주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10년간 2조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기금 조성 규모, 재원 마련, 사용처 등이 내부적으로도 충분한 검토와 논의 없이 진행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장의 기자회견 이후 급하게 8월 1일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금 조례안의 입법예고 기간도 단 3일에 불과했다”며 통상 시장발의 조례안이 20일의 입법예고 기간을 두는 것에 비해 절차가 급하게 진행된 점을 지적하였다.  박 의원은 “청년안심주택 보증금 미반환 사태가 발생하자, 주택진흥기금을 마치 해결책인 것처럼 끼워 넣었다”며 “당초 계획은 청년안심주택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청년들을 위한 기금으로 둔갑해버렸다”고 비판했다.  또한, 도시정비법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은 미설치한 채 방치하면서,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주택진흥기금을 시장 지시에 따라 즉흥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에 맞지 않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어 주택진흥기금 설계의 허술함을 언급, “연간 2,200억 원을 조성하겠다는 기금의 재원인 순세계잉여금과 SH공사 배당금이 안정적이지 않다. 이와 관련해서 기금 설치 후에야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려 했다”며 “기금 필요성을 검토하고, 계획을 세우고,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화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주택진흥기금은 발표부터 하고 나중에 근거를 만들어 붙이고 있다”며 졸속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오스트리아 빈의 주택기금은 민간사업자에 대한 지원과 함께 이윤을 제한하고 임대료를 대폭 낮추는 공공성 중심의 모델이지만, 서울시는 공공성보다는 민간사업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방법만 고려했다”며 “진정으로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다면 졸속 추진이 아닌 꼼꼼한 설계와 검토를 거쳐 진행하라”고 당부했다.
  • 용산 지구단위계획 6개 구역으로 분할

    용산 지구단위계획 6개 구역으로 분할

    사회이슈
    2025-11-18 21:56:55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을 기존 1개 구역에서 6개 구역으로 나누는 재정비안이 지난 12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구가 10여 년간 준비해 온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의 본격적인 이행을 의미한다. 이번 결정의 핵심은 기존 약 336만㎡ 규모의 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을 1개 구역에서 6개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는 과도하게 넓은 단일 구역 체계로 인해 발생했던 계획·행정관리 한계를 해소하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계획 정비의 속도를 높여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995년 최초 지정된 용산 지구단위계획은 330만~350만㎡ 규모를 유지해 온 서울 최대 단일 지구단위계획 구역이다. 이번 분할로 구역은 ▲서울역 일대(71만㎡) ▲남영역 일대(36만㎡) ▲삼각지역 일대(73만㎡) ▲한강로 동측(40만㎡) ▲용산역 일대(105만㎡) ▲용산전자상가(12만㎡) 등 6개로 세분화된다. 구는 개별 구역별 특성에 맞춘 정비가 가능해지면서 계획 추진 속도와 행정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이에 앞서 ‘캠프킴 부지 특별계획구역’을 신규 지정하며 선제적 개발 기반을 확보했다. 반면, 사업이 장기간 지연된 용산우체국 주변 특별계획구역은 해제해 개별 건축 등 주민 요청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남영동 업무지구 특별계획구역은 옛길 보존과 현재 진행 중인 정비계획을 고려해 기존 3개 구역에서 5개 구역으로 확대하는 등 보다 촘촘한 계획적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노후 유통업무시설이 밀집한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도시환경 개선과 산업 구조 전환을 목표로 11개 특별계획구역을 새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6개 구역은 이미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윤곽이 구체화된 상태다. 전자상가 일대의 신산업 유치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연계돼 미래산업의 혁신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재정비를 통해 특별계획구역에서 제한됐던 건축물의 일부 증축이 허용되고, 공동개발 지정 해제, 용적률 완화 등 규제 완화가 함께 이루어졌다.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의 한시적 용적률 완화와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도 적용돼 주민들의 실질적 건축 개선 요구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지구단위계획 구역 분할과 특별계획구역 재편은 새로운 용산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용산이 미래 서울의 핵심 신(新)도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용균 시의원, 이차전지 폐기물, 위험에서 미래 자원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이용균 시의원, 이차전지 폐기물, 위험에서 미래 자원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사회이슈
    2025-11-18 19:58:42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주관한 「이차전지 폐기물의 관리 방안 및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가 17일(월) 의회별관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기차·가정용 전자제품·ESS의 확산으로 폐이차전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안전·환경·자원순환 측면에서 어떤 선제적 대응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 대안을 모색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이용균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차전지 폐기물 관리 조항 신설)’의 후속 정책 논의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컸다.이용균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차전지 폐기물 문제는 더 이상 기술적·환경적 이슈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서울의 안전, 자원 안보, 미래 산업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의제인 만큼 선제적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필요성과 서울시 차원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발제는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미선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방안 및 국내 동향」주제로 전용 안심수거함 확대, 품목별 맞춤형 관리, 생활권 기반 회수체계 고도화 등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이종민 e순환거버넌스 공공회수사업단 팀장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지역 기반 공공회수 모델」을 발표하며 무상 방문수거, 공동주택 회수체계, 거점기반 인프라의 실효성을 제시했다.이어 서울시립대학교 이동훈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송민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가영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연구위원, 이동현 SR센터 대표, 발제자가 참여해 제도 보완, 안전성 확보, 시민 참여 확대, 회수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송민영 연구위원은 “전용수거함 설치는 의미 있는 출발이지만 정책 효과를 위해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할 현실적 수단이 필요하다”며 “다량의 폐이차전지가 충격·고온에 취약한 만큼 안전운송체계 구축과 제조사 협력, 다양한 수거방식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현 SR센터 대표는 “이차전지가 다양한 전자제품에 내장돼 있어 단순 거점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형폐기물·전자폐기물·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나뉜 배출 체계를 정비해 가정 배출을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 수거체계와 협력한 거버넌스 기반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김가영 연구위원은 폐이차전지를 ‘위험이 아닌 미래 자원’으로 바라보는 전환을 주문하며, 재사용·재활용 기준 마련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순환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용균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기반으로 서울시가 재사용·재활용·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선도적 이차전지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협력하겠다”며 “위험을 줄이고 자원 가치를 높이는 길은 결국 행정·산업·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조례 개정 이후 실질적 정책 설계를 위한 공식 후속 논의로서, 서울시의 이차전지 폐기물 관리체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기준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이숙자 시의원, “한강버스 도심형 한강 관광순환 노선 개발 제안”… 반포 한강공원 일대 핵심 거점 될 것, 선착장 도입 시급히 검토해야

    이숙자 시의원, “한강버스 도심형 한강 관광순환 노선 개발 제안”… 반포 한강공원 일대 핵심 거점 될 것, 선착장 도입 시급히 검토해야

    사회이슈
    2025-11-18 19:45:33 이정윤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사진)이 17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반포 한강공원(고속터미널역) 일대 선착장 도입과 이를 활용한 한강버스 관광 연계 노선 마련을 촉구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한강버스가 서울의 핵심 자원인 한강을 활용한 유일한 수상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콘텐츠로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한강버스가 진정한 의미의 ‘대중교통’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기존 선착장 중심의 운영을 넘어, 한강 전역을 촘촘한 정류체계로 엮어내는 중장기 전략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다른 교통수단과의 환승 편의 확대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한강이라는 공간 전체를 하나의 수상 교통망으로 인식하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강 일대 주요 문화·관광 거점과 한강버스의 연계 미흡 문제를 지적했다. 이미 반포·여의도·뚝섬·망원 등 한강변에는 복합문화공간과 시민휴식공간이 조성되어 있음에도,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상 교통망이 미비하여 관광 동선의 단절과 접근성의 한계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이숙자 위원장은 여의도–반포–압구정–성수(뚝섬)–잠실을 연계하는 ‘도심형 한강 관광순환 노선’ 개발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이 노선은 한강변 주요 관광명소와 복합문화공간, 상권, 숙박시설 등을 하나의 순환 구조로 잇는 수상 관광라인으로, 내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한강을 세계적 관광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숙자 위원장은 “서울시가 ‘한강 관광명소’로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지역들 중 반포한강공원 일대는 유일하게 선착장이 도입되지 않은 곳”이라며, “한강의 상징성과 시민 접근성을 고려할 때 반포 구간은 선착장 도입을 가장 시급히 검토해야 할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한강버스 노선의 재정비와 관광형 노선 개발은 서울관광의 질적 전환을 이끌 핵심 과제”라며 “시민이 더 편리하고 즐겁게 한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강이 글로벌 수변도시 서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와 투자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전병주 시의원, 학생인권조례 또다시 폐지...교육현장에 혼란만 가중시키는 결정

    전병주 시의원, 학생인권조례 또다시 폐지...교육현장에 혼란만 가중시키는 결정

    사회이슈
    2025-11-18 16:53:04 이정윤
    서울시의회 전병주 부위원장(사진)은 17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한 것에 대해 “대 법원의 본안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동일한 조례를 반복적으로 폐지하는 것은 교육 현장에 혼란만 키울 뿐, 실질적인 이익도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는 시민 11만 명의 서명으로 2011년 제정돼, 학생 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되어 왔다. 그러나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폐지안을 통과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주민조례발안법상 기한 내 처리 의무를 이유로 같은 내용을 상정해 가결했다.전 의원은 “대법원의 판단을 앞두고 또다시 조례 폐지를 밀어붙이는 것은 행정력 낭비와 교육 현장의 혼란을 초래할 뿐”이라며 “서울시의회가 학생들을 생각했다면, 법적 판단 이후 숙의와 공론을 거치는 절차를 택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학생인권은 교권과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보완되며 존중받아야 할 교육의 기본 가치”라며 “이 조례를 반복적으로 폐지하려는 움직임은 교육적 논의가 아닌 정치적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학생 인권은 특정 정당의 정책 대상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권리이며, 교육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서울시교육청과 시의회는 이제라도 학생의 눈높이에서 교육환경을 바라보고, 혼란이 아닌 연대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다수 의석을 구성하고 있어 본회의 통과도 유력한 상황”이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최후의 방어선으로서 재의 요구, 대법원 제소 등 법적 대응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생인권법 제정 촉구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 ‘검사출신 ’ 카카오 책임경영위원장...직원 수십명 동원 논란

    ‘검사출신 ’ 카카오 책임경영위원장...직원 수십명 동원 논란

    사회이슈
    2025-11-18 16:40:31 이정윤
    카카오의 고위 임원이 자녀 결혼식에 직원들을 동원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9일 서울 강남 모 예식장에서 열린 딸의 결혼식에 소속 직원 일부를 축의금 수납과 안내 요원으로 사실상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업계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지난 12일 온라인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카카오 CA조직 임원의 딸 결혼식에서 직원들이 축의금 정산과 현장 프런트 업무를 담당했다”며 “사내 의전팀도 아닌데 사실상 회사 행사를 하듯 동원됐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됐다. 해당 임원은 검찰 출신으로 영입되어 카카오의 윤리·준법 시스템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인 정종욱 카카오 CA협의체 책임경영위원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정 위원장이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딸 결혼식에 소속 직원 수명을 축의금 수납과 안내 업무에 참여시켰다는 것이다. 실제로 현장 사진과 관계자 증언을 종합하면 최소 3~5명의 직원이 축의금 수납, 하객 동선 안내, 현장 정산 업무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고위 임원의 사적 행사에 ‘자발적 참여’라는 말은 현실과 동떨어졌다”, “조직 구조상 묵시적 압력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등 비판이 확산되는 분위기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주겠다고 해 고맙게 도움을 받았을 뿐 강요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측은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 중이며 확인되는 대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한편 정 위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후 1995년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지검, 수원지검 검사를 거쳐 율촌 변호사, 삼성그룹 법무실 전무, 삼성생명보험 법무팀장, 김앤장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 대규모 해킹 피해 노운섹, LG유플러스 3TB 분량 통화기록 데이터 포함 의혹도

    대규모 해킹 피해 노운섹, LG유플러스 3TB 분량 통화기록 데이터 포함 의혹도

    사회이슈
    2025-11-18 15:38:38 이정윤
     중국 사이버보안업체 노운섹(Knownsec)이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LG유플러스의 통화기록이 포함된 기밀문서를 탈취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약 3TB 분량의 통화기록 메타데이터도 포함됐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사이버보안 전문매체 사이버프레스에 따르면 중국 노운섹이 지난 2일(현지시간) 사이버 공격을 받아 1만2000건에 달하는 기밀문서를 해킹당했다.  유출된 기밀문서는 영미권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깃허브(GitHub)에 게시됐다가 삭제됐지만 이미 관련 내용은 여러 경로를 통해 공유된 것으로 파악됐다. 노운섹에서 유출된 문서에는 중국의 사이버 공격 도구와 관련 기술, 해킹 목록 등이 포함돼 있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공격 대상은 한국, 일본,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영국 등 20개 넘는 국가와 지역이었다. 노운섹 소속 해커들은 약 80개 목표를 공개해 해킹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LG유플러스에서 획득한 3TB 규모 통화기록, 인도에서 획득한 95GB 규모 이민데이터, 대만에서 획득한 459GB 규모 도로 계획 데이터 등이 포함됐다. 공개된 내용은 목록 형태로 실제 데이터도 함께 유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이 의심되는 데이터에는 통화 상대, 시간과 빈도, 연락처 정보뿐 아니라 패턴 기반 행동 분석 데이터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고객정보를 넘어 통신 이용자의 행동 패턴까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3TB 규모면 특정 인물의 일상 행동 패턴까지 재구축이 가능할 정도로 민감한 데이터”라고 우려했다. LG유플러스의 해킹 피해 의혹은 올해만 두 번째로 지난 7월 화이트해커가 LG유플러스의 내부 서버 취약점을 지적했으나, 당시 사측은 “해당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러나 이후 일부 접근 로그가 확인되며 초기 대응 부실과 보안 체계의 미흡함이 도마에 올랐다. 국회 과학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10월21일 국정감사에서 “시스템을 이미징한 복제 자료만 제출하고, 정작 원본 서버는 포맷해 디지털포렌식 자체가 불가능해졌다”며 증거 은폐 및 사건 축소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유사 사건이 반복돼 구조적 보안 취약성이 드러났다”면서 “LG유플러스 보안 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은평구,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 추진

    은평구,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 추진

    사회이슈
    2025-11-18 07:17:44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5년 11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이며,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한파종합지원상황실을 즉시 가동해 신속 대응에 나선다.  구는 부서별 한파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난방용품 지원 △취약계층 안부 확인 △한파쉼터 운영 △노숙인 순찰 강화 등 취약계층 보호 중심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복지관·경로당·동주민센터 등 58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 및 운영해 한파특보 시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또한 관내 버스정류장에 181개의 온열의자를 설치하고, 스마트쉼터 11개소를 운영해 구민들이 추위 속에서도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관련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구는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해 한파 피해 신고를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이를 서부수도사업소 등 관계 기관에 신속히 전달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한파로 집에서 생활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응급대피소를 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생길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작년보다 4곳을 더 마련했다. 응급대피소는 한파 취약계층이나 즉각적인 보호가 필요한 주민들이 긴급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한파특보 또는 긴급 상황에 따라 개방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날씨 변동성이 커지면서 올겨울 역시 강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구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취약계층 보호는 물론, 한파 행동요령과 한파쉼터 운영 정보를 폭넓게 안내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종오 의원,‘국민 안전 최우선’중대범죄 외국인에 대한 신속·엄정 대응 위해 출입국관리법 개정 추진

    진종오 의원,‘국민 안전 최우선’중대범죄 외국인에 대한 신속·엄정 대응 위해 출입국관리법 개정 추진

    사회이슈
    2025-11-18 07:16:0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사진)은 18일, 중대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명확한 강제퇴거 대상자로 규정하는 「출입국관리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살인·강도·마약 등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위협하는 강력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법률상 강제퇴거 사유로 직접 명시하고, 강제퇴거 판단 과정에서 주무부처의 과도한 재량을 줄여 집행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현행 출입국관리법은 금고형 이상을 선고받은 외국인에 대해 강제퇴거나 가능하도록 규정하면서, 강제퇴거 대상의 상당 부분을 법무부령에 위임하고 있어 실제 집행 과정에서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로 인해 강제퇴거 여부가 주무부처의 판단에 과도하게 좌우되며, 절차 지연·집행력 부족 등의 문제가 반복돼 왔다.특히 최근 외국인 피의자의 중대범죄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국민 불안이 커지고, 강제퇴거 기준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져 왔다.진종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피의자 검거 건수는 2021년 32,470건에서 2024년 35,296건으로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100명 가까운 외국인 피의자가 검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중에서도 살인, 성범죄, 마약범죄 등 중대범죄 비중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이번 개정안은 이런 현행의 미비점을 보완해, 강제퇴거 대상자를 법률에 명확히 규정하고, 중대범죄 외국인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정비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입법적 조치다.이에 진종오 의원은“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국가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기본 책무인 만큼, 중대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에 대해서는 보다 신속하고 엄정한 퇴거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이 국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한 사회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구, 2025년 식품·공중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35명 표창

    강북구, 2025년 식품·공중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35명 표창

    사회이슈
    2025-11-18 07:06:59 이정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 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식품위생 및 공중위생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영업자와 유관기관 종사자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강북구의 음식문화 개선과 공중위생 서비스 질 향상에 공헌한 업소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모범사례 확산의 취지로 마련됐다. 수상자는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영업자 20명 △공중위생 서비스 최우수 업소 10명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 및 외식업중앙회 강북구지회 관계자 3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 등 총 35명이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청결한 영업환경 조성, 식중독 예방 관리, 친절서비스 제공, 위생관리 모범 실천 등 지역 내 위생문화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들의 꾸준한 실천은 구의 위생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민관 협력 기반 위생문화 확산을 위해 식품위생 길라잡이 제작 및 배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 공개 및 맞춤형 위생 지도, 소비자 참여형 감시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 업소와 종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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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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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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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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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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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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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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