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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40~50대 일자리 상실 크게 증가

    사회일반
    2020-02-16 17:05:10 최성애
    지난해 고용지표는 개선했지만 40~50대는 직장의 휴·폐업이나 명예퇴직 등으로 일자리를 잃은 경우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의 연도별 퇴직자(12월 조사 기준) 현황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0~50대 비자발적 퇴직자는 48만 8544명으로 2014년(55만 1997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전체 비자발적 퇴직자는 144만 4791명으로 전년대비 2만 7000명 가량 줄었지만 40~50대는 전년대비 약 3만2000명 증가했다.40~50대 비자발적 퇴직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69만 6188명까지 치솟다가 2017년 40만 5933명까지 감소하다가 최근 2년째 증가세다.비자발적 퇴직 사유로는 임시 또는 계절적 일의 완료가 20만 944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거리가 없어서 또는 사업부진(15만 6159명), 명퇴·조기퇴직·정리해고(7만 5673명), 직장 휴업·폐업(4만 7266명) 등 순이었다.50대의 경우 명퇴 등의 사유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5만 1639명으로 2000년대 이후 가장 많았다. 40대는 직장 휴업·폐업에 따른 퇴직자(2만 5902명)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반면 작업여건 불만족이나 정년퇴직, 개인·가족적 이유 등 자발적 퇴직은 감소했다. 지난해 40~50대 자발적 퇴직자는 46만 1675명으로 전년대비 5만 8000명 가량 줄었다. 결국 일을 더 하고 싶어도 경기 둔화에 따른 외부 요인으로 직장에서 밀려난 중장년층이 급증했다는 얘기다.올해 들어 이같은 추세는 더 강화되고 있다. 1월 15세 이상 고용률은 60.0%로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82년 이후 같은달 기준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용지표 개선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주력 고용층인 40대 고용률(78.1%)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8만 4000명 감소했다.통계청의 마이크로데이터에 따르면, 40대 취업자는 자영업자가 11만 9000명 줄어 전체 연령대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9만 3000명,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2만 6000명 각각 줄었다.제조업의 경우 지난달 전체 취업자가 8000명 늘어 22개월만에 증가 전환했지만 40대는 오히려 4만 4000명 감소했다. 도·소매업에서도 40대 취업자는 4만 8000명 줄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반면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 동월대비 50만 7000명 이상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12만 7000명), 공공행정, 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6만 5000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정부가 올해 재정 일자리 사업을 조기 집행하면서 1월부터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두 개 산업군의 60세 이상 취업자를 직업별로 분석했을 때는 단순노무 종사자가 13만 6000명, 종사상 지위별로는 14만 6000명 들어 상대적으로 전문성과 안정성이 낮은 일자리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상대적으로 중장년층 위주의 안정적인 일자리는 줄어들고 고령층의 단순·임시 일자리 증가가 고용 회복세를 이끈 셈이다. 
  • 대교학습지 남자교사... 초등학교 여학생 성추행 조사중

    대교학습지 남자교사... 초등학교 여학생 성추행 조사중

    사회일반
    2020-02-15 14:03:23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 기자]  눈높이교육 대교의 방문교사(30대,남성)이 지도하던 초등학교 여자 어린이를 지속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신고자는 A씨는 기자와 인터뷰에서 성연(가명)이 평소에 남자선생님을 여 교사로 교체해 달하고 떼를 써서 공부하기 싫어 꾀를 부린는줄 알고 무심코 넘긴 것이 한스럽다“며 울분을 터트렸다.   A씨에 따르면 추행은 방문 남자교사가 학생을 지도하던 A씨의 집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접수받은 여성가족부 원주해바라기센터 상담소는 성연에 대한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관계기관에 넘겼다.   상담결과가 나온 이후 A씨는 방문교사를 경찰에 고소했다.   대교 학습지측은” 해당 방문교사는 이미 지난주에 계약해지된 상태이며 회사측은 “성추행 성희롱 예방교육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환경부 조명래장관 청와대 업무보고 한주만에 현장 폐기물관리 엉망

    환경부 조명래장관 청와대 업무보고 한주만에 현장 폐기물관리 엉망

    사회일반
    2020-02-15 13:48:42 이정윤
    [데일리환경= 이정윤 기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고속도로 하부지점 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는 민자고속도로 국책사업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총 35.2㎞ 구간, 왕복 4~6차로, 사업비 2조2941억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5년으로, 2020년 완공을 올 11월 목표로 하고 있다.발주는 국토교통부가 시공은 GS건설 등 10개사로 구성된 서울- 문산간고속도로(주)가 1조669억원, 국고는 1조2272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13일 취재진이 현장을 찾아 확인한 결과, GS건설은 공사중에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가연성과 불연성 폐기물을 분리해 배출하지 않는 것은 물론 재활용 분류도 뒷전인 채 모두 ‘혼합폐기물’로 보관하고 있어 자원낭비와 함께 2차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행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하고 침출수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건설폐기물은 외부로부터 지표수가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배수로를 설치해 보관해야한다 ▲ 환경부 에서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재활용 골재, 불연성 폐기물을 선별해서 최대한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매립해야 한다. 또한 가연성 폐기물도 재활용과 소각용을 분류·처리해 폐기물의 발생량을 최소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GS 건설이 폐기물 살펴보면 혼합건설폐기물로 처리가 대부분이었으며 가연성 폐기물 처리 물량은 전체 폐기물량의 5%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혼합건설폐기물’로 한꺼번에 보관했다. ▲레미콘슬러지를 무단 투기한현장 ▲ 한강변 하천구역에 사업현장에서 발생된 지정폐기물 폐유통 등이 수복이 무단방치돼 있어 이로 인한 폐유 유출 등 환경오염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재활용촉진법에는 그렇게 정해져 있지만 공사 운영상 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라며 “ 공사 현장관리상 처리할 곳 없어 이곳에 보관후 처리예정이었으나 미비한점을 보관처리 하겠다 ”라고 해명했다. 덕양구청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끼고자 관행적으로 벌어지는 일 가운데 하나”라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관리자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재활용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나 이 현장은 확인후 적법한 재발 조처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폐기물 처리비용을 아끼고자 관행적으로 벌어지는 일 가운데 하나”라며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관리자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재활용 등의 방법으로 친환경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고 이를 통해 폐기물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한편, 환경부 조명래 장관이 이달초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폐기물 처리체계를 공공부문 중심으로 전환하고, 폐기물이 발생한 지역에서 최대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역별 순환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보고했는데 바로 경기도 고양시에서 이런일이 발생 향후 현장환경업무에 어떻 변화을 생길지 주목된다.   
  • 강북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에코마일리지 주민참여

    강북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에코마일리지 주민참여

    사회일반
    2020-02-14 23:28:13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3월) 동안 대기질의 개선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회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는 정책을 펼친다. 에코마일리지제는 각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전기·도시가스·수도 등 에너지 사용을 줄이면 감축된 온실가스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주민참여형 실천프로그램이다. 구는 전년도 2년 대비 6개월간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5%이상 감축한 개인회원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부여해 왔다. 여기에 더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를 도입해 에너지를 20% 이상 감축한 경우 1만원을 추가 제공한다. 이는 겨울 미세먼지의 주범인 난방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에코마일리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동절기 건물(사업장) 에너지 절약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전년도 2년 대비 10%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곳의 에너지 절감률과 감소량, 노력 등을 평가해 최대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센티브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아파트 관리비를 차감하는데 사용하거나 현금 전환도 가능하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홈페이지(https://ecomileage.seoul.go.kr) 또는 강북구청 환경과 및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영화 '기생충' 수상 직후 GS25 짜파게티·너구리 매출 전년동기 61.1%증가

    영화 '기생충' 수상 직후 GS25 짜파게티·너구리 매출 전년동기 61.1%증가

    사회일반
    2020-02-14 23:20: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25에 따르면 아카데미 시상식 직후 '너구리'와 '짜파게티' 봉지면 매출이 같은 기간대비 전년 61.1%, 전월 22.5%, 전주 16.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봉지면 뿐만 아니라 짜파게티와 너구리 컵라면의 매출도 같은 기간 비교했을 때 전년 33.7%, 전월 10.9%, 전주 10.8% 늘었다.  영화에 나온 필라이트 500ml 매출도 같은 기간대비 전년 21.4%, 전월 15.7%, 전주 13.6% 증가하며 시상식 특수를 누렸다. 이에 GS25는 대한민국 영화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K-시네마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25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나만의 냉장고’ 쇼핑몰에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영화에 나온 핫이슈 상품 ‘부채살 짜파구리’를 고객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끼스테이크 부채살(150g), 채끝살(150g), 짜파게티(1입), 너구리(1입)’로 구성된 짜파구리 기획상품을 1000개 한정으로 초특가 가격에 판매한다. 또 영화감독의 성 씨에서 착안해 이를 기념하며 맥스봉 후랑크소시지, 포도봉봉340ml 등 ‘봉’자가 들어간 상품 7종에 대해 30% 할인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9일부터 29일까지 한끼스테이크 부채살(150g)과 채끝살(150g) 1+1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우리 영화가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에서 기념비적인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것을 기념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GS25는 업계를 선도하고 고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기쁨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호주·미국 등 대다수 나라 국민 '코로나 바이러스' 높은 우려 나타내

    호주·미국 등 대다수 나라 국민 '코로나 바이러스' 높은 우려 나타내

    사회일반
    2020-02-14 23:19: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입소스(Ipsos)가 세계 8개국 16세-74세의 성인 800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8개국 국민 대다수는 코로나바이러스-19가 매우 위협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66%), 호주(61%), 미국(55%) 국민 2명 중 1명 이상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19의 발병 위협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반면, 캐나다(42%), 러시아(42%), 영국(43%), 독일(47%)은 상대적으로 발병 위협에 대해 덜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5명 중 1명(19%)만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세가 꺾이고 있으며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2배 이상의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감소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55%), 캐나다(51%), 호주(50%), 일본(49%) 순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감소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높았다. 또한 8개국 국민 5명 중 4명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해 적당하거나 상당히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읽고 있다고 응답했다.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위협적이라 느끼며 관련 정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응답자의 5명 중 4명이 감염국 여행자의 의무 검역을 지지하고 있으며,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의 의무 검역에 대해서도 동일한 수준으로 높은 지지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응답자의 3분의 2는 정부가 감염국 여행을 금지하고, 자국 항공사의 중국 취항을 제한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 송도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캐빈 안은 물론… 손길 닿는 곳 마다 소독

    송도해상케이블카, 케이블카 캐빈 안은 물론… 손길 닿는 곳 마다 소독

    사회일반
    2020-02-14 23:19: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부산 송도해상케이블카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송도해상케이블카의 모든 근무자들은 매일 일회용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 후 근무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의 동선이 많은 매표소와 안내데스크, 검표대는 물론 사무실과 운전실까지 손소독제를 비치, 시설 이용 중이거나 근무 중에는 고객과 직원 모두 수시로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송도케이블카 측은 고객의 캐빈 하차 후 캐빈 내 소독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물품 보관함 등 고객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을 집중 소독 하는 등 고객 접점 근무직원들에게 사전 예방 교육과 실천을 진행하고 있다. 자체적인 예방 활동 외에도 케이블카를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의 주요 동선에 예방 수칙 안내문을 부착, 직원은 물론 고객에게도 코로나19의 예방 수칙을 홍보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서초구의회,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육협력 협약식 체결

    서초구의회,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육협력 협약식 체결

    사회일반
    2020-02-13 16:35:35 최성애
    서초구의회(의장 안종숙)는 12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의원 역량강화 및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육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임도빈 원장과 자치분권위원장인 김순은 교수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구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인적·물적자원 및 정보 교류, ▲의회발전을 위한 연구활동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안종숙 의장은 “자치분권 시대에 발맞추어 전문적인 의정 수행 능력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그동안 서초구의회는 지속적으로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자 힘써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교육협력 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안의장은 “향후 두 기관은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상호교류로 체계적인 의원 역량향상을 통해 지방정부 정책과 이슈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늘 겸손한 마음과 배우는 자세로 구민을 위해 노력하는 서초구의회가 되겠다”고 덧 붙였다. 
  • 검증된 신약후보물질…충북도에 3천만원 상당 긴급 지원

    검증된 신약후보물질…충북도에 3천만원 상당 긴급 지원

    사회일반
    2020-02-13 16:29:00 안상석
      ▲ 충북도청 지사 집무실에서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왼쪽 두번째)와 김혜경 엔지켐생명과학 부회장이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 두번째),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장(맨 오른쪽)에게 신종코로나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록피드'를 전달하고 있다. (출처= 충청북도청)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수용된 우한 교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12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만나 3000만 원 상당의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를 긴급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록피드’는 엔지켐생명과학이 독자 개발한 피엘에이지(PLAG)를 주성분으로 함유, 과민면역반응 활성인자인 인터루킨4의 감소를 돕고 면역체계 항상성을 유지시켜 다양한 면역질환을 예방, 개선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록피드 핵심소재인 ‘피엘에이지’(PLAG, EC-18)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이며, 또한 동물모델에서 염증심화물질 케모카인과 사이토카인을 완화시키고 급성폐손상을 방지하며 생존율 개선효능이 검증된 신약후보물질이다. 현재 구강점막염(CRIOM), 호중구 감소증(CIN), 급성방사선증후군(ARS)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충북도에 지원한 해당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생활중인 우한 교민과 진천 및 음성 주민, 중국 내 자매결연도시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김혜경 엔지켐생명과학 부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우한 교민과 격리소 인근지역에 면역력 개선을 돕는 면역조절 기능식품 ‘록피드’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우한 교민들이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충북 지역과 중국 자매지역 주민들도 하루빨리 평안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염증해결촉진자, 호중구이동조절자로 주목받는 신약물질 ‘EC-18’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C-18은 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유발 구강점막염(CRIOM), 항암화학요법 유발 호중구 감소증(CIN)과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개발과 함께 원료의약품과 MRI조영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 강북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전방위 대응체계 점검·강화

    강북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전방위 대응체계 점검·강화

    사회일반
    2020-02-13 16:21:31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난 12일 보건소 4층 강당에서 코로나19 비상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짐에 따라 구의 비상대응 상황을 총괄 점검하기 위해 긴급히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구 재난대책안전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보건소장, 실·과장 12명이 참석했다. 고연화 의약과장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현황’ 총괄 보고에 이어 구청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분야별 대응 상황에 대해 하나하나 점검했다. 주요 추진사항은 ▲ 방역대책 ▲ 감염증 예방수칙 홍보물과 위생용품 배부현황 ▲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현황 ▲ 의약외품 매점매석 행위 근절위한 단속반 운영 ▲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 영·유아 보육기관 확산 방지 ▲ 버스 승차대 등 살균소독 시설 확대 등 이다. 구는 방역시스템을 비롯한 감염증 비상대응 방안과 부서별 세부 추진사항중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추가 대응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민·관 협력도 한층강화 해 감염증 확산예방에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앞서 구는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 방역조치를 취했다. 현재까지 경로당,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전통시장, 어린이공원 등 620개소를 살균 소독했다.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직접 친환경 소독실시가 가능한 장비도 무상으로 대여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독의무대상시설에서 제외되는 50명 이하 소규모 시설에도 친환경 방역이 가능해졌다. 한편 지난 6일에는 학관협력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구가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현황을 파악하고, 예방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였다. 구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선제방역, 전담직원 모니터링 협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병과 같은 재난에 현장중심으로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치밀하게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신종 코로나 대비 대중교통 방역 철저 시행

    세종시, 신종 코로나 대비 대중교통 방역 철저 시행

    사회일반
    2020-02-12 22:16:52 안상석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버스, 택시 및 터미널 등 대중교통 분야 방역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시는 감염병 예방 및 위생관리를 위해 시내버스 285대에 대해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버스내방역소독▲ 터미널내방역소독택시 352대, 전세버스 119대, 터미널 3곳, 시내버스 정류장 1일 40여 곳, 어울링 공영자전거 1일 300대씩 총 2,255대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 여객터미널 및 버스 내부에는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해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버스와 택시 운전원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운행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였으며 필요 시 승객에게도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버스정류장 내 버스정보안내기 및 터미널, 버스 내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수칙 등 안내물을 게시하고 있으며, 운수업체 등을 대상으로 조치사항 관련 주 1회 이상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태오 교통과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소독과 물청소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제한된 공간에서 밀접하게 접촉할 수 있는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손세정 등 감염증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로마트소독 
  • 인상 깊은 기생충의 촬영 명소… 마포구돼지슈퍼에서 탄생

    인상 깊은 기생충의 촬영 명소… 마포구돼지슈퍼에서 탄생

    사회일반
    2020-02-12 21:50:34 최성애
    ▲ 촬영지 인근을 둘러보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 기생충 촬영 장소인 돼지(쌀)슈퍼 전경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기생충의 촬영지인 손기정로 32 일대를 전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전담 TF팀을 구성해 ‘기생충’ 촬영지의 관광명소 조성을 위한 세부사항들을 검토하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촬영 시점의 마을 원형을 보존하고 인근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우선 슈퍼 인근에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들의 추억 남기기를 돕고 이 일대를 포함한 마을여행 골목투어코스를 개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 지역은 서민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네로 언덕이 가파르고 계단을 통해 오르내리는 골목이 많은 특색 있는 곳이다. 따라서 동네 곳곳을 여행하는 골목투어코스에 영화 촬영지 일대를 포함한다면 매력 있는 도보여행 코스가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이라는 쾌거가 한국 영화 뿐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곳곳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라며 “마포구 역시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은 여러 관광명소 및 관광코스를 꾸준히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이 마포 구석구석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3차 전세기편 입국 우한 교민 140명 임시생활시설 입소 완료

    3차 전세기편 입국 우한 교민 140명 임시생활시설 입소 완료

    사회일반
    2020-02-12 20:50:2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12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국방어학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에 3차 전세기편으로 입국한 우한 교민 140명의 입소를 마무리했다.▲  이번 3차 입소는 1, 2차 전세기에 탑승하지 못했던 교민과 외국 국적의 직계 가족 등이 입국을 희망하여 이루어진 조치다.  총 147명이 입국하였으나 공항에서 증상을 검사하여 유증상자 5명 및 어린이 자녀 2명 등 7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고, 나머지 140명은 경찰청 버스(21대)에 탑승하여 행정안전부 인솔요원(21명)과 함께 이동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14일간 임시생활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입소 교민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8개 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지원단(40명)을 운영한다.정부합동지원단에는 입소 교민의 건강을 관리할 의사(2명)와 간호사(2명) 및 구급대원(2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매일 2회 발열체크 등 교민의 증상을 확인하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구급차량을 이용하여 국가 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하게 된다. 아울러, 임시생활의 방역관리를 위해 시설 진·출입로에는 현장소독시설을 운영하여 드나드는 이동차량 및 인력에 대한 소독·방역을 철저히 하고, 교민들이 사용한 물품 등은 환경부에서 의료폐기물로 관리하여 이중으로 포장한 뒤 외부로 반출하는 즉시 폐기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에서는 시설 외곽경비를 맡아 주변 지역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교민들은 1인 1실을 원칙으로 배정하고, 정부합동지원단이 시설에 함께 머물며 기본적인 생활물품 제공, 애로사항 해소 등 교민들이 불편 없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심리상담지원사(2명)도 배치하여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교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도 실시하며, 외국 국적의 가족이 함께 입소하게 됨에 따라 통역사(2명)도 배치하였다.
  • 영등포구,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로 미세먼지 잡는다

    영등포구,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로 미세먼지 잡는다

    사회일반
    2020-02-12 16:08:55 이동규
    ▲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로 미세먼지 잡는다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서울시와 협력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9.12.~’20.3.) 동안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도 시행과 더불어 미세먼지 시즌제 대 구민 홍보를 추진한다. 구는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세먼지 시즌제(계절관리제)를 도입,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인 12~3월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저감대책으로 기저농도(base)를 낮춤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 빈도와 강도를 줄여 환경과 구민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미세먼지 시즌제 추진사항은 총 9가지로, 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②행정·공공기관 및 근무자 차량 2부제 ③서울 5등급 차량 시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증 ④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도입 ⑤대형건물 겨울철 적정 난방온도 집중관리 ⑥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관리 ⑦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확대 ⑧중점관리도로 지정·청소 강화 ⑨건강취약계층 및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등이다. 이중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는 미세먼지 시즌제 기간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추가 적립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겨울철 난방 사용을 절제하도록 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 절약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행된다. 개인회원의 경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직전 2년 대비 20% 이상 절약할 경우 특별포인트 1만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단체회원의 경우 평가 기간을 기존 연 2회 6개월에서 연 2회 4개월 평가로 변경해 에너지 사용이 정점에 달하는 시기인 4개월 동안 집중 관리한다. 에코마일리지는 6개월 간 절감률에 따라 연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되며, △현금 전환 △지방세 납부 △아파트 관리비 납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및 모바일 문화상품권 교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또한 구는 미세먼지 시즌제에 구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높이고 구정을 홍보하고자 공동주택 18개 단지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미디어보드 192대를 활용한다. 미디어보드 홍보 내용은 △미세먼지 시즌제 구민참여 유도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시 구민행동 요령 △기타 구정 소식 등이며 1회 30초, 하루 100회 가량 송출되어 구민들에게 미세먼지 시즌제 및 다양한 구정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혜택을 마련했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직장인 10명 중 8명, 고용 불안감 느낀다

    직장인 10명 중 8명, 고용 불안감 느낀다

    사회일반
    2020-02-11 20:34: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면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34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장인 고용 불안감’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76.5%가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현재의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23.5%에 그쳤다. 이 같은 고용불안감은 성별과 연령대, 기업형태, 고용형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79.1%)의 고용불안감이 남성 직장인(73.5%)에 비해 높았으며 연령대로는 30대 직장인이 79.4%로 가장 높았고 50대(77%), 40대(76.5%), 20대(67.5%)의 순이었다. 근무하고 있는 기업 형태로는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들의 고용 불안감이 79.5%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중견기업(75.1%), 대기업(68.1%), 공기업(62.4%) 순으로 대기업, 공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의 고용 불안감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으며 사실상 이들의 ‘평생직장’ 개념 또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규직 직장인들의 고용 불안감이 비정규직 직장인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고용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한 비정규직 직장인은 76.6%였으며 정규직 직장인은 이보다 불과 0.2% 낮은 76.4%로 정규직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고용상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직장인이 많았다.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이유로는 ‘회사 경영실적,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서(34.2%)’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업무량이나 회사에서의 입지가 줄어들어서(16.8%)’, ‘함께 일하던 동료들의 이직 및 퇴사가 많아져서(13.7%)’, ‘회사 주업종의 쇠퇴(13.2%)’, ‘회사에 구조조정이 진행되었거나 예정되어 있어서(12.5%)’,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근로 부재(9.6%)’의 순이었다. 고용불안감은 직장생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직장인의 43.4%가 고용불안감으로 ‘이직 및 퇴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업무 의욕 감소(33.5%)’, ‘업무 성과 감소(8.9%)’, ‘야근, 시간 외 근무 등 업무량 및 강도 증가(7.6%)’,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 다운 및 동료와의 관계 악화(6.6%)’ 등의 의견이 있었다. 재직 중인 회사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고용불안이 더 느껴진다(53.6%)’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작년에 비해 좋아진 것 같다’는 답변은 9.9%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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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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