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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서울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및 준수 당부

    서울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및 준수 당부

    ECO
    2016-09-09 17:04:56 최성애
  • UNEP과 에코맘코리아, 청소년 환경교육 협력 약속

    ECO
    2016-09-09 12:52:01 안난희
    8일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녹색성장 정상회의(GGGW)’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사무총장과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가 양자회담을 가지고, 오는 10월 1일~3일 개최되는 UN청소년환경총회를 비롯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청소년 환경교육에 대해 논의했다.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꾼다."며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환경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에릭 솔하임 UNEP 사무총장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들의 환경교육에 관심이 많으며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에릭 솔하임 UNEP 신임사무총장은 노르웨이 환경부장관출신으로 이번이 한국 첫 방문이다.한편, (사)에코맘코리아는 지난 2009년 발족한 환경교육단체로 UNEP과 양해각서를 맺고 국내 유일의 UN청소년환경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글로벌에코리더 및 생물다양성 청소년리더 양성 등 청소년 환경교육에 힘쓰고 있다.
  • 서초구방배2동 , 환경실천단 재활용장터 운영

    서초구방배2동 , 환경실천단 재활용장터 운영

    ECO
    2016-09-09 12:01:28 안난희
  • aT, “추석명절 지역사회 소외계층 환경지원”

    aT, “추석명절 지역사회 소외계층 환경지원”

    ECO
    2016-09-09 11:46:55 박가람
  • ‘프리락토 ’ 시장선두

    ‘프리락토 ’ 시장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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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9 11:25:41 안상석
  • 시중 판매 물티슈에서 유해 물질 검출

    시중 판매 물티슈에서 유해 물질 검출

    ECO
    2016-09-08 20:02:25 안상석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일부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으로 유해성 문제가 불거진 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원은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시중 유통·판매 중인 ‘인체청결용 물티슈’ 27개 제품을 대상으로 살균·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검사와 표시실태를 조사해 위해 예방을 위한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고 8일 밝혔다.
  • aT ,추석 차례상 비용 22만 5천원선

    ECO
    2016-09-08 14:11:23 박가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진영)는 추석을 1주 앞두고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과 선물세트 가격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하였다.이번조사는 총 3회(8.24, 8.31, 9.7)에 걸쳐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전통시장 16개, 대형유통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성수품 28품목의 구입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2만 3천원 ~ 22만 5천원, 대형유통업체는 31만 6천원 ~ 32만 9천원으로 조사되었다.지난주와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22만 5천원으로 0.3% 상승하였으며, 대형유통업체는 3.7% 상승한 32만 9천원으로 조사되었다.이는 차례상 차림 비중이 가장 큰 쇠고기가 사육두수 감소로 인해 가격이 지속 오름세에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었다.한편, 25개 대형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추석 선물세트(7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표고버섯(흑화고, 420g)은 7만 3천원으로 전년대비 17.0%, 굴비(1.2kg)는 14만 7천원으로 6.4%, 곶감(1.5kg)은 6만 2천원으로 6.1% 하락하였으며,지난해와 비교해 쇠고기(한우갈비, 3kg)는 25만 4천원으로 전년대비 33.7%, 배(7.5kg)는 4만 6천원으로 9.5%, 사과(5kg)는 4만 6천원으로 2.2% 상승하였다.aT 관계자는 지난 3주간의 가격추이 및 주요 성수품의 수급상황을 감안할 때, 남은 추석 성수기 동안 큰 가격변동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며,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나 특판장 및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 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이들 직거래장터, 특판장 등의 위치나 행사정보는 인터넷 ‘싱싱장터(www.esingsing.com)’를 통해 검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은 ‘싱싱장터’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사용자가 위치하는 지역의 특판장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밝혔다.아울러, 그간 aT가 제공한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 및 주요 농축산물의 가격정보는 aT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농축산물 장보기에 이러한 정보의 적극적 활용을 당부했다.
  • 소주의 진화, 저도주→과일주→탄산주…‘꽃향주’

    ECO
    2016-09-08 13:52:35 안상석
    소주 시장이 애주가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류 제조업체 보해양조가 꽃향기가 나는 소주를 제조중에 있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소주에 과일향이 나는 과일주는 일반적이지만 꽃향기는 생소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을 기대하게 한다.보해양조는 지난 7일 프랑스 조향회사인 IFF(Interna tional Flavors & Fragran ces)와 협력해 향기 나는 소주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FF는 불가리·캘빈클라인 등에 향수 원액을 공급하는 세계 3대 조향회사다.보해는 새로운 종류의 소주를 개발하기 위해 1년 전부터 해외 주류 시장 트렌드를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연구팀은 위스키에 주목했다. 위스키는 알코올 도수가 높지만 향이 좋기 때문에 역취가 없고, 목넘김이 부드럽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이 점에 착안해 보해양조 연구팀은 소주에 향을 입히기로 결정한 후 ‘R프로젝트’란 명으로 소주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프로젝트 이름(R)은 장미(Rose)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장미 추출액을 넣었기 때문이다. 제품 개발이 쉽지는 않았다. 추출액은 장미꽃 3500㎏을 수확해서 압축하면 고작 1㎏정도만 얻을 수 있는데다 전량 프랑스에서 수입해야 했다. 원가 상승 요인인 셈이다. 추출액 함량에 따라 향의 강도 뿐 아니라 느낌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 착오를 겪은 후에 최적의 함량을 찾아냈다.보해 관계자는 “원가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처음 시장에 소개하는 만큼 출고가는 일반 소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고 말했다.앞서 서민의 술 ‘소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신을 거듭해왔다. 2006년 무학의 ‘좋은데이’가 16.9도라는 순한 소주를 출시한 이래로 탄산주, 과일주 등 독특한 소주들이 등장했다.신호탄이 된 제품은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순하리’다. 지난해 3월 롯데주류가 과일소주를 선보이자 타 업체에서도 우후죽순 13~16도의 저도주의 과일소주를 쏟아냈다. 무학의 ‘좋은데이’ 유자·석류·블루베리(5월 출시)에 이어 금복주의 ‘상콤달콤 순한참’, 대선의 ‘C1 블루 자몽’, 하이트진로의 ‘자몽에이슬’ 등이 대표적이다.탄산을 첨가한 소주도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해 보해의 ‘부라더 소다’를 시작으로 올해 초 하이트진로 ‘이슬톡톡’, 롯데주류 ‘순하리 소다톡’, 무학 ‘트로피칼 톡소다’ 등이 잇따라 출시됐다.특히 이슬톡톡은 지난 3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2000만병 판매를 돌파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젊은 층과 여성은 소주 특유의 향과 맛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낮다”면서 “향과 맛이 우수하면서도 가격이 싼 소주가 속속 나오며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올 1~5월 소주 생산량(과일소주 포함)은 지난해 동기 대비 0.4% 늘어난 58만1563병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소주 기반의 칵테일 제품들이 나오면서 소주 시장 전체가 성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 에너지신산업 세미나…신기후시대 환경에너지 논의

    에너지신산업 세미나…신기후시대 환경에너지 논의

    ECO
    2016-09-07 20:54:35 이정윤
  • 국내 화주, ‘울며 겨자먹기’식 비싼 운임료 지불

    ECO
    2016-09-07 20:18:43 안상석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로 인해 발생한 물류대란에 국내 기업들이 울상이다. 한진해운 선박이 발이 묶이면서 당분간 비싼 운임료를 지불해야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6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한진해운 선박이 법정관리로 발이 묶이자 긴급히 마련된 현대상선을 통해 짐을 운반키로 했다. 평소 이용하던 한진해운 대신 현대상선으로 바꿔 타면서 두 기업은 기존 운임료 보다 40~50% 비싸게 값을 지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 LG와 같이 대형 화주는 정해진 움임에서 할인을 받는 ‘특별운임’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긴급 투입된 현대상선 선박의 경우 이러한 특별운임 혜택이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해운업계 관계자는 “기존 노선이 아니고 긴급 투입된 배이다 보니 미국으로 갈 때 화물은 확보했지만 한국으로 돌아올 땐 빈 배로 올 가능성이 크다”며 “운항하지 않던 배를 띄우는 것이라 선박 정비 등 추가 비용도 들어가기 때문에 화주들 입장에선 비싼 운임을 감수해야 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문제는 중소기업이다. 자본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대기업은 비싼 운임료를 지불하더라도 버틸 역량이 되지만 중소기업은 여력이 안 된다.한국예선업협동조합 소속 60여 회원사는 한진해운에서 받아야 할 예선료 17억원 가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예선이란 큰 선박이 항구에 접안하는 것을 도와주는 작은 선박을 뜻한다.김일동 예선업조합 이사장은 “한진해운에 대한 채권은 수금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돼 규모가 작은 회원사들은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한진해운 사태로 긴급 투입된 현대상선의 선박 ‘현대포워드호’는 오는 9일 새벽 부산항에 입항한다. 해당 선박에는 해외로 수출할 물류가 담긴 1300여개의 컨테이너를 싣고 오후 6시께 미국 로스앤젤리스로 떠난다.오는 15일에는 현대플래티넘호, 22일에는 현대상하이호, 29일에는 현대홍콩호가 수출화물을 싣고 미국으로 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 檢, ‘증여세 탈루 의혹’ 서미경, 강제입국 조치

    ECO
    2016-09-07 20:15:25 안상석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에 대한 강제입국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6일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 관계자는 “서미경씨가 의사를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았으나 출석에 불응할 입장인 것 같다. 본인의 혐의가 무겁기 때문에 어차피 기소하면 재판에 나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출석에 불응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번 주 중으로 조취를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현재 일본에 체류 중인 서씨는 검찰 측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 총괄 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주식을 증여받은 후 거액의 증여세를 탈루한 의혹을 받는 중이다.검찰은 서씨와 접촉이 안되는 만큼 여권법상의 여권 효력을 없애는 방안과 일본 사법당국과 공조해 범죄인 인도 청구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사법공조의 경우 상대 국가에서도 처벌되는 범죄여야 가능하지만 서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조세포탈 혐의가 일본에서도 범죄효력이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검찰은 적색수배를 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지만 일본 측이 적극적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외교부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더불어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막내딸인 유미(33)씨에게도 소환조사를 요청하고 있다. 그는 롯데 계열사에 명의만 올려놓고 100억원대 급여를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나 유미씨는 일본 국적이기 때문에 강제소환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한편, 검찰은 신 총괄회장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자 오는 7일 담당 검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이날 신 총괄회장의 주치의와 면담한 후 조사 시점, 방식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같은날 오전 10시 신 총괄회장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에 응하라고 통보했으나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방문조사를 신청, 일정을 연기했다.
  • 환노위 국감 증인에 누가 나오나!…가습기 관련자 대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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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20:13:29 안상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7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33명의 1차 증인과 23명의 국정감사 증인 및 참고인 출석요구의 건을 심의·의결했다.국감 증인에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 김동구 금복주 회장,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라이 사장,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 박효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 등 다수의 전현직 기업인 등이다.우선 26일 있을 고용노동부 국감에는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조선업 구조조정 사실확인)과 한찬건 포스코건설 대표(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관련), 김동구 금복주 회장(여성 결혼시 퇴직강요), 박광수 제로쿨투어 대표(노조위원장 분신사망), 김한스 토다이 대표(현장실습생 노동환경) 등이 증인으로 나선다. 아울러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간접고용, 중간착취 사유 등)과 정일영 인천공항공사사장(간접고용 과다사용) 등 공기업 기관장들도 같은 날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27일 환경부 국감에는 요하네스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저감장치 임의설정)과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황산누출사고 관련)이,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해 ▲신현우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 ▲김진구 옥시연구소장 ▲조명행 서울대 교수 ▲거라브 제인 전 옥시레킷벤키저 CEO △라케시 카푸어 레킷벤키저 회장 등이 증인 출석을 통보받게 된다.앞서 가습기살균제 책임이 있는 옥시 관계자들은 지난달 진행된 국회 가습기살균제 특위 청문회에서도 출석을 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국감에서도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이밖에 내달 6일에는 박효상 갑을오토텍 전 대표(부당노동행위 관련), 10일에는 김진하 양양군수(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제)가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이런 가운데, 12일 진행될 여야 간 국감 증인 2차 명단 협상에서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포스코, SK케미칼, 유성기업 등에 대한 증인 채택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정의당에서는 4대강 공사로 인한 수질 악화, 환경 파괴 등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이만희 전 환경부 장관, 박석순 국립환경과학원 전 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해 줄 것으로 요청하고 있다.
  • 환경부, 친환경 물공급 위해 노후상수도 개량

    ECO
    2016-09-07 20:00:15 이정윤
    환경부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물공급을 위해 지방 노후상수도 정비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환경부와 기획재정부는 이번 지방 노후상수도 정비를 위해 2017년부터 12년간 국고 1조 7,8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지방상수도는 법률상 지자체 고유업무로 지자체가 상수도 요금 등을 재원으로 자체 투자해야 하나, 농어촌 지역의 심각한 누수율(郡 28.8%) 및 시군지역 상수도 재정의 취약성을 고려하여 국가에서 일부 지원한다.지난 3월 정부는 기획재정부 · 환경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제17차 재정전략협의회에서 노후 지방상수도 개량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하였고, 이후 기획재정부는 연구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시행방안을 마련했다.이에 내년부터 12년간 지방상수도 현대화 총사업비 3조 962억원 중 1조 7,880억원을 지역발전특별회계 포괄보조사업으로 지원하게 된다.‘17년부터 선도사업으로 시급한 군지역 22개소를 추진하고, 이후 군지역, 시지역 순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추진이 시급하고 재정이 열악한 군지역 22개소를 우선 선정하여 정부 예산안에 512억원을 반영하였고, ’17년 조기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준비 중이다.우선추진 지역은 가뭄피해, 낮은 유수율 등 사업의 시급성과 준비성 등을 고려하였고, 금년 하반기 설계 착수, 내년 착공 등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사업성과를 조기에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국고보조금 최초로 성과기반 인센티브제를 통한 차등보조율 적용으로 가시적인 사업성과 조기 창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방상수도 재정의 경영수지 개선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한편, 환경부는 금번 현대화사업 정부지원을 계기로 1석 4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께 전했다.우선 가뭄피해지역 및 재정이 열악한 낙후지역의 수도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국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으며, 누수 저감으로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 등 원가절감, 지속가능한 유지관리체계 도입을 유도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투자·관리가 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정착이 가능하다.아울러 지역 SOC사업 추진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내수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 집약도가 높은 상수도 사업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우수 기술·제품 등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 물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하림, 온라인 쇼핑몰 '하림마켓' 전면 리뉴얼 오픈

    ECO
    2016-09-06 21:16:58 안난희
    '하림마켓'을 전면 개편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번 온라인 쇼핑몰 개편이 인근 대리점을 통한 당일 배송 서비스,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상품 노출 방식이다. 기존의 좁고 긴 레이아웃 방식을 탈피해 소비자가 한 눈에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넓은 가로 형태로 구성했다. 모바일 쇼핑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모바일에서도 간소화된 메뉴가 아닌 PC와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하림마켓에 추가된 생활밀착형O2O(Online to Offline) 주문 프로세스인 '매장 배송 서비스'은 단연 주목할 만 한 변화다. 상품 구매 시 유료로 매장 발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해당 지역권에 있는 대리점에서 당일 배송을 진행하는 신개념 배송 서비스다. 하림은 당일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하림은 소비자를 위한 각종 프로모션과 시즌에 맞는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하림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전략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매일 인기제품을 선정해 시간에 따라 특가 판매하는 '투데이픽(Today Pick)'도 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하림마켓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9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최근 출시한 하림의 간편식 브랜드 '밥은 요리다'의 '안동식 찜닭 볶음밥(450g)', '춘천식 닭갈비 볶음밥(450g)', '황등식 비빔밥(430g)' 중에서 2종 묶음 주문 시, '부추잡채 김말이(200g)'와 '고추잡채 김말이(200g)'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하림 '포장마차식 양념닭발(300g)' 2종 구매 시에는 '포장마차식 양념근위(300g)'를, '춘천식 순살 닭갈비(300g)' 매운맛과 순한맛이나 'IFF 닭가슴살(1kg)' 구매 시에는 '만능다짐육(500g)'을 추가로 제공한다.박준호 본부장은 "국내 닭고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기 위해 하림마켓을 전면 개편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기획전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가습기특위 野 “검찰, 증거 위조의혹 ‘김앤장’에 면죄부줬다”

    ECO
    2016-09-06 20:56:20 안상석
    국회 가습기살균제 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최대 가해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의 증거 위조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기로 한데 대해 “명백한 증거에도 검찰이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이훈 정춘숙 의원과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런 검찰의 행태는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하라는 국민적·시대적 요구에 역행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비난했다.지난 2011년 조명행 서울대학교 교수는 옥시로부터 의뢰를 받아 가습기 살균제의 안전성 검증을 했는데 금품을 받고 옥시에게 유리한 쪽으로 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 기소됐다.이 과정에서 조 교수가 실험 중간결과와 최종결과를 옥시에 설명하는 자리에 김앤장 변호사가 동석한 사실이 알려졌다. 조 교수는 구속된 후 “실험 전 과정에 김앤장 변호사가 관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 “중간발표에 가습기살균제의 유해성이 담겨 있었으며 김앤장은 관련 내용이 포함된 자료 전부를 전달받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앤장은 2014년 강남경찰서에 중간실험 결과와 반대되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검찰은 김앤장이 옥시 요구에 따라 실무적 역할을 했을 뿐 조작행위를 주도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김앤장이 변호사법과 변호사윤리장전을 위반했다는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홍 의원은 “(지난 달 29, 30일 진행된) 국정조사 (청문회를) 통해 김앤장은 가습기살균제 유해성에 대해 이미 4년 전 충분히 알고 있었고, 최종 결과보고서가 위조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수사기관에 위조된 보고서를 제출, 수사에 혼선을 줬다”고 강조했다.홍 의원은 “이를 알면서도 검찰이 가습기살균제 청문회가 끝나자마자, 그것도 주말에 기습적으로 이와 같은 잠정 결론을 내린 것은 국회를 무시한 행위이자, 국민들을 기만한 행태”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김앤장의 옥시 연구결과 조작 및 증거은폐에 대해서는 의혹이 제기된 수준이지만, 위조된 증거를 사용한 것은 명백히 밝혀진 사실”이라며 “검찰은 옥시의 증거은폐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는 이유로 김앤장의 책임을 교묘히 덮어줄 것이 아니라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이훈 의원도 “특위 청문회를 지켜봤다면 진상규명 과정이 왜 이렇게 지지부진했고 누가 나서서 진실을 왜곡하고 호도했는지 잘 알게 됐을 것”이라며 “김앤장 변호사들이 작전을 짜고, 전략을 짜고 옥시의 책임을 면해주는 과정이 도를 넘어 섰다. 잘못된 방식과 조작된 증거를 갖고 희생자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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