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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실개천에서 흐르는 오염된 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 미쳐...정확한 원인은? 

    실개천에서 흐르는 오염된 물,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 미쳐...정확한 원인은? 

    생태·환경
    2022-06-28 22:01:4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일부 실개천에서 이상 현상이 포착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맑은 물이 흐르던 곳에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탁한 물이 흘러들어오면서 구정물로 변한 것.최근 한 지역에서는 맑았던 물이 구정물로 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물이 탁해진 것은 불과 몇 달 사이다. 심각한 것은 수질의 상태다. 단순히 색만 변한 것이 아니라 검출되어서는 안 되는 성분까지 검출되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다.해당 물에서는 구리를 비롯한 납, 비소 등의 중금속 물질들이 다량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성분은 장기간 인체로 들어와 축적될 경우 암을 비롯한 신경계 장애 등의 원인이 되는 성분으로 위험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그렇다면 실개천에서 흐르는 물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심각한 것은 여러 천을 거쳐 상수원 보호구역까지 흘러 들어간다는 것이다. 천으로 바로 유입되는 실개천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호구역까지 거쳐 흘러가고, 이 물은 수도권 시민들이 먹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일각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물류센터 신축 현장이 그 원인이라고 꼽았다. 공사장 폐수 등이 완벽하게 정화되거나 걸러지지 않고 개울로 흘러들어가고 있던 것이다. 즉,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사태인 것이다.일반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오염물질 등을 충분히 거르거나 처리업체 등에 위탁해서 안전하게 처리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이런 과정들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자체 측으로부터 수차례 행정 지도 처분을 받았지만, 현재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가 먹게 되는 물인데 걱정이 큽니다” “조금 더 철저한 규제 등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도 안전하게 못 마신다는 게 씁쓸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으을 보이고 있다.이에 경찰 측은 해당 사태의 원인이 된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를 실시,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수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과거부터 수질 오염 등은 환경 오염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신체에 축척될 경우 큰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또 생태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이 위협받지 않도록 보다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세계는 지금 물 부족 비상사태”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 예고..대한민국 역시 위험하다!

    “세계는 지금 물 부족 비상사태”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 예고..대한민국 역시 위험하다!

    대기·기후
    2022-05-26 20:49:3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물 부족에 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과거부터 꾸준하게 물 부족 우려 사태가 예고되어왔는데, 이 역시 환경오염과 마찬가지로 현실이 됐고,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점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물이 없다면 우리는 단 하루도 순탄하게 살아갈 수 없다. 그만큼 생명과 직결된 부분이고 중요함을 이루 말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환경이 오염되고 기후가 변화하면서 물 부족 현상도 심각해지고 있다. 오는 2050년에는 약 50억 명 이상이 물 부족 사태로 인해 고통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현재 물 부족 국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의 모든 대륙에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곳은 중동 지역을 꼽을 수 있다. 이라크의 경우에는 관개지의 1/3이 수자원 고갈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식량난까지 더해진 상황이다.또 다른 일부 지역에서는 물 부족 현상이 심하지 않은 나라에서 평균 사용하는 물 사용량의 수준에도 못 미치는 정도로 물 제한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역시 안전한 상황은 아니다.수년 전 우리나라 역시 2050년에 물 부족으로 최대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상황이다. 과거 한강 상류 소양강은 바닥을 드러낼 정도였고, 매년 피해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일각에서는 매년 홍수 피해를 걱정할 정도의 나라인데 물 부족이란 단어가 표면적으로 와닿지 않는 것.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면적이 좁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기 때문에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의 비율은 이만큼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 국민은 지난 2013년 기준으로 하루에 쓰는 수돗물의 양이 약 300리터에 가까운 것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전해졌다.유엔 조사결과에 따르면 70억 인구 중 약 10억 명에 가까운 인구가 안전한 식수를 마시지 못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어린이가 오염된 물 등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 물 기근 현상 역시 하루빨리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물 부족 현상과 관련된 예측이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수단과 장치를 마련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땅에서 쓰레기들이 잔뜩” 심각한 환경 오염 우려...조사 진행 중

    “땅에서 쓰레기들이 잔뜩” 심각한 환경 오염 우려...조사 진행 중

    위기의지구
    2022-05-18 06:12:4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쓰레기 논란이 일어나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지역의 땅에서 땅에 묻혀있던 쓰레기들이 대거 발견됐기 때문이다.최근 YTN뉴스 측은 한 제보자의 제보로 ‘쓰레기 대란’ 논란을 조명했다. 큰 굴착기가 빈 땅의 이곳저곳을 파내자 상상도 할 수 없는 것들이 땅에서 나왔다. 땅속에서는 쇠파이프를 비롯해 폐비닐과 샌드위치 패널 등 각종 쓰레기 자재들이 나왔다. 이는 건설 폐기물들로 추정, 건설 시공 등의 이후 쓰레기를 땅에 묻은 것으로 추측된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한 군데가 아니라 곳곳에서 폐콘크리트와 철골, 폐타이어 등이 그 양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대거 발견됐기 때문이다.제보자 측에 따르면 이곳에는 20톤이 넘는 덤프트럭 수십 대 분량에 달하는 건설 폐기물이 묻혀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즉, 하루 이틀에 묻은 쓰레기가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이곳에 쓰레기를 묻고 있었던 것이다. 뿐만아니라 해당 업체는 인근 지역의 논 등에서 모래를 채취하고 복원작업 등을 이유로 폐목재부터 폐합성수지, 폐유 등을 땅에 묻은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더 나아가 한 장소가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도 해당 업체가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쓰레기를 매립했다는 주장도 제기, 정확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행동은 환경오염에 굉장히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건설 폐기물 등을 함부로 땅에 묻는다면 토양 오염 문제는 물론 오염된 물 등이 지하수를 타고 농지를 황폐화시키고, 흘러나온 물 등이 강이나 바다 등으로 다시 흘러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이에 오래전부터 건설 폐기물 등과 같은 합법적인 처리 방법은 굉장히 중요시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였다. 이번 일뿐만 아니라 과거부터 곳곳에서 일부 공터에 폐기물 등을 몰래 묻었다가 발각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건설 폐기물을 함부로 묻을 경우에는 묻은 땅을 오염시킬 뿐 아니라, 침출수가 지하수를 타고 주변 농토 전체를 황폐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위 소식을 접한 환경 운동가 등을 비롯한 주민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직접적인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어떨까? 최근 지방자치단체 측은 제보 등을 통해 의심 지역 등을 조사하며 정확한 파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확인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러한 지역은 더 발견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건설 폐기물을 처리하는 합법적인 방법이 있지만, 이러한 사례들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마음먹고 불법적으로 쓰레기를 공터 등에 몰래 묻는다면 단시간에 발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현상... 전국 산지의 침엽수들 떼죽음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현상... 전국 산지의 침엽수들 떼죽음 

    대기·기후
    2022-04-16 21:30:2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기자]기후 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다. 곳곳에서 이상 현상들이 나타나고, 기록적인 자연재해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구 기후로 인한 문제는 우리가 현재 표면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문제인 동시에 눈으로도 잘 볼 수 있다.최근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받으면서 국내 고지대 등에 서식하는 침엽수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말라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침엽수들은 상상 이상의 빠른 속도로 죽어가고 있다. 기후 변화 탓에 나무들 역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특히 이런 기이한 현상은 국내에서 전반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데 지리산, 설악산 등의 백두대간 전역으로 대거 확산하고 있고 일부 나무의 경우에는 멸종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최근 백두대간에는 푸르른 나무 대신 하얗고 앙상하게 말라 죽어버린 나무들을 쉽지 않게 볼 수 있다. 해발 1300미터~1900미터 사이의 아고산대 침엽수 등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이상 현상들이 발생하고, 이런 변덕스러운 기후 변화를 침엽수들이 견디지 못한 것이다. 즉, 기후 변화로 인한 직접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됐고 이를 이겨낼 능력 대신 죽고 마는 것이다.특히 지난 2013년 한라산 등에서 구상나무 집단 고사 등이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런 이상 현상들은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으로 나무들의 집단 고사가 발견, 확실한 대책이 나와야 하는 상황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특히 몇 년 전부터 일부 산을 넘어 전국에 위치한 산지 전반적으로 나무 등이 쇠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일부 나무는 멸종 위기설까지 돌고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만 분포하는 나무 탓에 멸종위기 야생 생물 등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계속해서 기후 변화로 인한 위험한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후 변화는 모두 우리가 만든 상황이다. 이를 바로잡거나 다시 되돌려놓지 않으면 산소를 구매하고, 방독면 등을 쓰고 생활해야 하는, 식물 한 점 없는 피폐한 지구 등 영화 속에서나 봤을 법한 상황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 고속도로 낙하물사고, 관련 규정 변경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되어야”

    고속도로 낙하물사고, 관련 규정 변경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대책도 마련되어야”

    정책이슈
    2022-04-16 21:29:3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운전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고속도로를 달리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운전을 생업으로 하는 이들 역시 고속도로 등을 자주 이용한다. 평소에는 차가 막히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도심보다 고속도로 운전을 더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고속도로에는 치명적인 사고가 도사리고 있다. 바로 낙하물 사고다.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앞차, 고속도로에 떨어진 쇳덩이 등이 차 유리창으로 날아와 차가 망가지는 것은 물론 부상을 입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기 위해 급하게 핸들을 꺾다가 사고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하다.사고는 계속해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런 사고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어도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다. 가해 차량 등을 밝히는 것이 우선인데 쉽지 않은 과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이러한 불합리한 제도가 변경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2022년부터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를 당할 경우 국가가 직접 보상한다고 정부는 밝혔다. 국토부를 비롯해 금융위 측에 따르면 만일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를 당했을 경우 가해 차량을 찾지 못하거나 가해 차량이 추적되지 않으면 국가가 나서서 직접 보상하기로 관련 규정이 변경됐다. 이에 자동차 보험 역시 일부 변경되는 부분이 있다. 현재까지는 부부 특약에 가입되어있을 경우 운전자가 배우자와 함께 차에 타서 운전을 해도 배우자의 무사고 경력 등은 추후 계약에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관련 규정이 변경되면서 부부특약 가입 배우자도 무사고 경력의 3년까지는 인정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새로 바뀐 규정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하지만 규정 또한 미리 이런 사항들을 방지, 고속도로 낙하물 사고와 관련한 불합리한 일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병실 등급과 관련 없이 입원료를 전액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병실 입원료 상한선이 적용된다고 알려졌다.한편 고속도로 낙화물 사고 등과 같은 규정을 변경하는 것도 좋지만,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자동차 규정 등을 강화하거나 단속해야 한다는 의견도 늘고 있다. 뿐만아니라 고속도로 환경 또한 쾌적하게 관리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고속도로 상황은 물론 자연에 피해를 주지 않고, 우리 역시 자연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최적의 컨디션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사진=픽사베이
  • 건강부터 환경-경제까지 잡는 ‘로컬푸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건강부터 환경-경제까지 잡는 ‘로컬푸드’,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은?

    건강·생활
    2022-04-13 07:13:03 김정희
    건강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동시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음식’일 것이다. 일부 식당, 식재료 업체 등에서 음식 재료를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지 않는 것에 국민은 분개하기도 한다. 그만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부분이 된다.그리고 최근 건강은 물론 건강에 좋은 음식이 환경에도 좋다는 의미가 교차하며 신선한 로컬푸드를 소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그중에서도 자연과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음식으로 ‘로컬푸드’를 추천하고 있다. 로컬푸드(LOCAL FOOD)란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식품을 말한다. 로컬푸드를 소비하게 될 경우에는 현지에서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경제적인 면에서도 긍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하다.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영농 실현이 가능해지는 것.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는 중·소농가의 소득 안정으로 이어진다. 더불어 푸드마일리지가 감소, 환경친화적인 식품 소비가 실현된다. 이에 적극적으로 로컬푸드에 관심을 갖는 것 또한 다양한 방면에서 긍정적인 이익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그렇다면 로컬푸드를 위한 식재료 이용 팁이 있을까?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우리지역 식재료와 환경을 생각하는 식생활, 로컬푸드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추천하고 있다. 먼저 로컬푸드 직매장 또는 마트 내에 구비된 로컬푸드 코너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어 로컬푸드 직매장 현황 정보 등을 확인하고 전국 로컬푸드 및 농식품 직거래 종합 정보도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로컬푸드를 이용하면 신선한 먹거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경보호,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식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는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으로 보건복지부 측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국민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위해 제시한 권장 수칙이다.우리는 가정은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 이러한 지침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해 환경을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환경을 배려하는 생활을 해야 한다. 정부 측도 마찬가지로 환경을 위한 다방면의 대안책을 적극, 홍보 및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6월부터 카페 및 패스트푸드점에서 컵 보증금 낸다”... 환경 보호 정책 효율성 기대 

    “6월부터 카페 및 패스트푸드점에서 컵 보증금 낸다”... 환경 보호 정책 효율성 기대 

    정책이슈
    2022-04-03 19:57:22 이동규
    [데일리환경= 이동규기자]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오는 6월부터 커피 전문점을 비롯한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마시는 음료 등을 구입할 때 일회용 컵을 사용하게 되면 보증금을 내는 것으로 정책이 변경된다.오는 6월부터 환경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일회용기를 사용할 경우 약 300 원의 보증금을 내야 한다. 이전보다 음료값이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며 반발이 이어지지만, 보증금은 당연히 반환 받을 수 있어 더욱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다.서울에 위치한 한 커피전문점에서는 손님들이 일회용 컵에 커피 및 음료를 받아간다. 카페에서는 누구나 볼 수 있는 흔한 광경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에 있는 커피전문점의 경우에는 하루 평균 1000개 이상의 일회용 컵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오는 6월부터는 카페에서의 양상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증금을 내지 않기 위해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 등을 사용하는 손님들이 늘어날 것으로 추측된다.특히 전국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되는 일회용 컵은 연간 약 30억개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 한 사람당 일 년에 60개 가까운 일회용 컵을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컵은 자연스럽게 환경 오염에 영향을 미친다. 뿐만 아니라 일회용 컵의 경우, 재활용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종이로 만들어진 일회용컵은 뜨거운 음료등을 담아야 하기 때문에 안쪽에 코팅이 되어있다. 이러한 비닐 코팅은 완벽하게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꾸준하게 지적이 이어온 상황이다.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 역시 매장마다 재질, 사이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재활용에 비용이 더욱 많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환경부 측은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 6월부터 보증금을 내는 정책을 바꾼 것이다.그렇다면 정책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간단하다. 커피 및 음료수를 카페전문점 등에서 사게 될 경우, 일회용품을 사용하게 되면 컵 한 개당 300원의 추가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반납할 때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돌려 받을 수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다시 커피 전문점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따를 것이라고 우려의 눈길이 있었다. 위와 같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금 반환 제도는 제도를 시행하는 어느 매장이든 일회용 컵 반환이 가능하게 설정해놨다.즉, 보증금 제도를 시행하는 A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뒤 다른 곳에 위치한 B 매장 등에 반납해도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 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매장 등은 전국에 약 4만 여 곳으로 인터넷 등을 참고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정책은 높은 회수율을 기대할 법하다. 길가나 쓰레기통 등에 버려진 컵을 주워서 반환해도 보증금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하지만 중복 반환이 불가능 하도록 바코드 및 위조 방지 스티커가 일회용 컵에 부착될 예정이다. 또 수거를 편하게 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일회용품의 최소 규격도 표준화할 예정이다. 매장에서 이렇게 회수된 일회용기 컵은 지정된 수거업체로 넘겨진 뒤 재활용 과정에 들어간다. 환경부에서 시행한 이번 정책은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19로 잠시 막혔던 하늘 길... 자연은 회복 중"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

    "코로나19로 잠시 막혔던 하늘 길... 자연은 회복 중"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

    Daily기획
    2022-03-29 20:36:45 김정희
    코로나19로 하늘 길이 막힌 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최근 일부 국가의 경우 서서히 규제를 완화하는 경우를 볼 수 있지만, 마음 놓고 여행하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때문에 관광업이 활성화된 나라의 경우에는 극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고 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여러 측면에서 손실을 입고 있는 것. 하지만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자연 환경이다.최근 코로나19로 여행이 원활하지 않고, 관광지 등에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들면서 자연환경은 이전보다 훨씬 쾌적하고 깨끗해지고 있다. 특히 관광지 등에는 외국인 대신 일부 자국민들이 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환경 적으로 큰 타격을 입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경 봉쇄로 관광업계는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직격탄을 맞았다. 국경이 봉쇄됐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당이나 호텔, 은행 등과 같이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은 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었다.하지만 인간으로 인해 오염된 자연과 모습을 감춘 야생동물 등은 다시 자신들의 터전을 일부 찾기 시작했다. 오랜 국경 봉쇄로 인해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해변, 산, 관광지 등의 자연 환경은 더욱 깨끗해졌다.자연 자체가 스스로 정화되는 계기가 된 셈이다. 이렇게 자연이 스스로 재생되고, 이에 따라 쓰레기나 오염 문제와 같은 논란들이 서서히 모습을 감추고 있는 추세라고. 특히 바다의 경우에는 평소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고, 일부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 역시 “짧게 보면 손해이지만, 이런 계기로 자연이 정화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는 긍정적인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된다고 해도 자연은 계속 유지되길” “환경이 제일 중요합니다” 등과 같은 의견을 보이고 있다.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자연이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다시 악순환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사람의 발길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자연이 회복되는 상황. 우리는 환경 오염 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 수소가스로 대체! “1석 2조 효과 톡톡”

    음식물 쓰레기의 변신, 수소가스로 대체! “1석 2조 효과 톡톡”

    사회이슈
    2022-03-25 20:48:51 김정희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에 만 톤이 넘게 배출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음식을 섭취하는 이상 발생하지 않을 수 없는 음식물 쓰레기. 특히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양 만큼이나 처리비용도 만만치 않다.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에는 연간 약 2조원 이상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있다.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플라스틱 쓰레기만큼이나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음식물 쓰레기를 친환경 연료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로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가 개발된 것. 일부 음식물바이오센터에서는 하루 수십 여톤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 바이오 메탄을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 바이오 메탄은 인근에 위치한 수소차 충전소 등으로 공급되고 있다. 어떻게 이런 과정이 가능하게 된 것일까?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음식물 쓰레기에 포함되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전처리 공정과 생물학적 처리 공정 등을 거치게 될 경우에는 바이오가스가 생산된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는 곧바로 수소 충전 등을 할 수 있고 재활용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우려의 눈길도 존재했다. 음식물 쓰레기뿐만 아니라 일반 쓰레기 등 역시 천연 자원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의 환경오염의 우려가 되는 부분도 있었던 것. 하지만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가스로 대체하는 과정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수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는 국내에서 필요한 수소의 대부분은 석유 화학 공장이 있는 해안가 등에서 운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내륙에서 또한 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여러 가지 부분에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차적으로 물류비와 생산비 또한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렇게 생산된 수소가스의 경우에는 일반 수소 충전소보다 약 10%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수소차 충전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까지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꾸준하게 연구가 진행될 경우 완벽하게 음식물 쓰레기를 대체할 수 있는 동시에 사회 전반적으로, 환경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소의 활용에도 기대가 모인다.
  • 끊임없는 ‘모피 논란’...  세계적으로 생산 및 판매 금지 인식 확산 중 

    끊임없는 ‘모피 논란’... 세계적으로 생산 및 판매 금지 인식 확산 중 

    생태·환경
    2022-03-22 21:15:40 이동규
    오랜 기간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찬반론이 일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모피 생산 및 금지’이다. 일부 나라에서 모피 판매 금지를 추진하는 등, 모피 판매를 전면 금지하려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모피를 공급하는 관련 업계 측은 이런 방침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 국가에서는 모피로 만든 제품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 등을 추진했다. 이곳은 추운 기후 조건 탓에 모피가 꾸준하게 판매됨은 물론, 이 국가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모피를 만들어내는 생산기지 역할을 하는 곳이었다.모피 판매 금지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업계 측은 즉각적으로 강력하게 반발하며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하지만 모피 판매를 금지하는 국가 측 역시 “아무 죄가 없는 동물을 인간이 따뜻하기 위해, 멋을 내기 위해 모피로 만드는 것은 말이 안 되는 행위”라며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와 같이 모피 판매는 오랫동안 끊임없이 논란을 만들고 있다. 패션을 위해 수많은 동물이 고통받고 희생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는 모피 판매가 중단된다면 이와 관련된 업계가 줄줄이 도산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모피 제품 판매 금지는 전 세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국가는 모피 수입 및 판매를 금지하고 있고, 일부는 모피 제품 판매 금지법안을 통과시켰다. 국내에서도 연예인, 공인 등이 모피 제품을 사용할 때 소음이 발생하기도 했다.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업계에서도 모피 금지 움직임에 참여하며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일부 유명 패션잡지 측은 모피 관련 내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했고, 패션의 국가에서도 모피 농장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개인의 자유”라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하지만, 모피 판매 금지법안은 세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조차 어렵지만 주목받고 있는 ‘우주여행’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조차 어렵지만 주목받고 있는 ‘우주여행’

    국제이슈
    2022-03-12 23:20:29 김정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각 나라의 문을 열기 까다로운 실정이다.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 여행도 꺼려지는 코로나로 해외여행도 어려운 최근, 우주여행에 관한 관심이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우주여행을 하는 이들은 물론 우주를 제2의 지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사업가가 국제우주정거장에 가기 위해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이처럼 여러 사람이 우주여행을 하는 것. 하지만 아직은 아무나 우주여행을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 우주여행을 한 이들을 보면 엄청난 자산을 가진 자산가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우주여행 비용을 듣게 된다면 선뜻 우주여행에 대한 꿈을 키우기 어려울 것이다.티켓 경매 가격만 해도 세금을 포함해 약 300억 원이 훨씬 넘기 때문이다. 10분을 여행한다고 가정할 경우 1분에만 30억이 넘는 금액을 여행 비용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이에 현재까지는 자산가 등이 우주여행에 대한 관심을 급격하게 보이고 있다.그뿐만 아니라 우주여행에는 아직 많은 한계가 따른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안전’ 문제이다. 자칫하다가는 목숨까지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여행을 한다고 하더라도 ‘안전’에 대한 문제는 언제나 도사리고 있지만, 아직 우주여행이 활성화하지 않은 이 시점. 안전 문제는 우주여행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해결돼야 하는 사항이다.앞서 지난 1986년도에서 실제로 우주여행과 관련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미 우주항공국 NASA에의 챌린저호에 민간인이 탑승한 바 있지만, 발사된 지 약 1여분 후 챌린저호가 폭발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더불어 우주여행이 활발해진다면 환경 오염 또한 심각해질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장거리 비행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하지만 ‘안전’을 이유로 우주여행에 한계를 두는 것도 옳지 않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지구의 자원 부족은 물론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멸망 시나리오까지 제기되며 제2의 지구로 우주가 언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일론 머스크는 인류 멸종설에 따른 화성 이주에 관한 언급을 하고 있다. 우주여행이 점점 기지개를 켜고 있는 이 시점.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 줄지 장기적으로 지켜볼 부분이다.
  • 대기 환경 개선 위한 특별법 확대 시행...  “악용되는 사례 사라져야”

    대기 환경 개선 위한 특별법 확대 시행... “악용되는 사례 사라져야”

    정책이슈
    2022-03-02 19:08:05 김정희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매년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환경의 개선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지난 2005년 정부는 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 수도권 지역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법을 시행했다. 그 결과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 관리 등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배출량이 현저하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빈틈을 노려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된 바 있다. 산업단지가 주를 이루는 곳에서 대기오염 물질 책정 대행업체와 수치를 조작해 약 1만 여 건이 넘는 수치를 조작한 사례가 적발된 것. 즉,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물질인 질소산화물 등이 허용되는 기준을 훌쩍 넘기자 수치 등을 축소해 기록하고 염화비닐 배출량 등이 기준치의 무려 200배 가까이 초과했지만, 이상이 없다고 기록하는 등의 조작을 한 것.이는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대기 환경 개선 특별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례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자가 측정을 통해 자체적으로 오염 물질 배출을 관리하기로 했고, 이점은 일부 지역에서 악용하는 사례가 된 셈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위와 같은 논란이 발생하고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 바로 관리 지역을 늘리는 선택을 했다. 정부는 2020년 4월 3일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를 확대 시행,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지역별로 맞춤형 관리를 하고 있다.특히 새로 추가된 지역의 사업장의 경우에는 기존보다 훨씬 강화된 규정이 적용됐다. 5년 이내에 오염물질 배출량의 40%를 감축해야 하는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전국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만 약 6만 여 곳 가까이 되기 때문에 관리감독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에 정부는 또 다른 대안 책을 내놨다. 산업단지 내에 무선 비행선을 도입한 것. 이 무선 비행선은 곳곳을 배회하며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대기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하고 감시하고 있다.숨 쉬는 것조차 편히 할 수 없는 세상이 왔다.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한다.
  • “음식 먹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발생”, 개인이 지켜야 할 식탁에서의 수칙

    “음식 먹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발생”, 개인이 지켜야 할 식탁에서의 수칙

    자동차/시승기
    2022-01-31 01:25:19 김정희
    탄소에 대한 위험성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다. 탄소에 노출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스치듯 의문을 품을 수 있지만, 우리가 매일 먹는 밥상에도 많은 탄소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한국환경공단 측은 지식채널 e를 통해 슬기로운 탄소 식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것의 무게는 무려 2019년 기준 9억 3000만 톤인 것으로 전해졌다. 몸값은 약 1200억 원인 셈이다. 더불어 일렬로 세울 경우 무려 지구 7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다.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를 차지하는 것. 이 탄소가 바로 지구를 뜨겁게 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 사과를 재배하는 데에는 평생 125리터의 물이 들어간다. 하지만 모양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전에 버려지는 사과들이 있다.호주에서 유통된 소고기는 품질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그 즉시 버려진다. 이에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음식물임에도 불구하고 약 70% 이상의 음식물이 버려지는 것이다. 특히 검증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올라온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셈이다. 갖가지 반찬 등과 국을 곁들여먹는 것이 일상인 한국인의 식습관. 이 때문에 1인 평균 300그램, 전국적으로 약 1만 5천 여 톤 이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 만에 발생하고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기도 있다.전 세계적으로 1년 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무려 9억 3000만 톤이다. 상상할 수도 없는 양이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소각되고 매립되는 데에만 상상 이상의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약 승용차 234만 대가 서울에서 부산을 왕복할 때 배출되는 온실가스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고기를 포장하고 배송해 각종 재료를 넣고 조리해 1인분의 요리를 만드는 동안에도 수많은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음식을 먹는 모든 과정에서 온실 가스가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법이 있을까? 장거리 수송 및 다단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는 지역 음식과 식품 수송량과 이동 거리를 계산한 푸드 마일리지가 적은 식재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지켜낸 저탄소 인증마크 제품을 확인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무엇보다 1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적당한 음식을 섭취, 남기지 않는 사소한 습관이다.
  • “해양 쓰레기 수거는 환경오염의 난제”...경각심 갖고 주시 必

    “해양 쓰레기 수거는 환경오염의 난제”...경각심 갖고 주시 必

    생태·환경
    2022-01-31 01:25:09 김정희
    지금 전세계의 바다는 수많은 쓰레기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매년 8백만 톤 이상의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고 있고, 그 쓰레기는 바다로 나아가 점점 쌓여가고 있다. 그리고 그 피해는 해양 동물은 물론 우리에게까지 오고 있다.쓰레기와 환경오염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 해양쓰레기 중의 대부분은 플라스틱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플라스틱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사용하기 편리하고 저렴하다는 이유에서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약 83억 톤의 플라스틱 생산량이지만, 이 중에서 재활용 되는 것은 불과 9%에 불과하다는 것인 점이다. 더불어 최근 전문가들은 바다에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 무게가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의 무게를 앞서나갈 것이라고 전망해 더욱 충격을 안기고 있다. 우리가 숨 쉬고 있는 이 순간에도 바다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유입, 점점 오염되고 있고 빠른 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의 경우에는 수거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한편 최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측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발 벗고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세플라스틱 수집에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대량포집장치를 개발한 것.특히 이 장치를 이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수거하게 될 경우에는 지역 등의 제약 없이 매우 효율적인 방법으로 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미세플라스틱 뿐만 아니라 각종 유류오염물질가지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다에서 너무나 쉽게 스티로폼 쓰레기를 볼 수 있는 것. 이에 역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측에서 친환경부표를 개발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까지 스티로폼을 많이 사용하는 양식장 등에서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부표로 대체해 해양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밖에도 바다는 버려진 폐어구 등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다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어구추가 개발 중에 있다.바다에 숨겨져있던 문제가 점점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이 문제를 지켜만 봐서는 안될 것이다.
  • 장난감도 친환경이 대세…환경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 따라잡는 기업의 움직임

    장난감도 친환경이 대세…환경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 따라잡는 기업의 움직임

    지속가능경영
    2021-12-08 15:49:42 이동규
    아이들의 장난감에도 ‘친환경’ 바람이 대세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장난감은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다. 한 해 평균 약 240만 톤에 달하는 플라스틱 장난감이 버려지는 상황에서 이 중 95%는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다. 이와 같이 재활용이 어려워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장난감은 그 처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등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사탕수수와 같은 식물 유래 소재로 장난감을 개발하는 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6월 세계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는 재활용 음료 병을 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장난감 모델을 공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해당업체는 2030년까지 매년 생산하는 10만 톤 분량의 장난감 부품들을 유성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지만 대체 재료 찾기에 난항을 겪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난 6년 간 다양한 식물 기반 재료와 재활용 재료들을 활용한 결과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 병에서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를 사용해 부품 생산에 성공했다. 1리터 플라스틱 음료수 병으로 약 10개의 장난감 부품을 만들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앞으로도 플라스틱 장난감 만큼 내구성이 튼튼하고 고품질의 새로운 소재 연구에 집중하며 지속 가능성 있는 제품들을 출시할 것을 약속했다. 국내의 한 업체는 사탕수수로 만든 장난감을 개발해 화재다. 사탕수수 소재로 만든 종이를 활용해 장난감을 내놓은 것. 이는 1개의 사탕수수 소재 장난감으로 플라스틱 장난감 270g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탕수수 소재 종이는 100% 생분해되는 시간이 약 3개월이다. 또한 종이에 사용되는 잉크 역시 콩기름 원료를 사용해 100% 친환경 장난감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폐립스틱을 활용한 크레용이 시중에 출시되기도 했다. 2개의 폐립스틱으로 1개의 크레용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약4천여 개의 립스틱 폐기량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미 지난 2018년 국내에서는 접착제 없이 접고 끼워 만들어 노는 레고 형태의 종이 블록이 출시된 바 있다. 플라스틱이나 원목이 아닌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이 제품의 경우 어린이들의 창의성 증진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 역시 교육할 수 있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수가 늘면서 이러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환경에 영향을 주는 오염물질을 줄이며 교육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며 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다.사진=언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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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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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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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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