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는 지난 27일 구청장실에서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와 겨울나기 특화사업인 ‘난방온’ 난방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철 난방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이 후원하는 1천만 원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난방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아동 50명에게 난방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 1인당 평균 20만 원 규모다.
특히 겨울철 난방비 부담은 저소득 가정의 생활비 지출을 늘리는 요인인 만큼,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난방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월드비전 서울동부사업본부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관한 뜻을 나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겨울철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월드비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추위 걱정 없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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