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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문희상 국회의장, "6·25 70주년, 메이드 인 코리아 8전비 방문 가슴 벅차”

    정치일반
    2020-01-30 19:24:07 안상석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제8전투비행단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 최선봉에 서있는 매우 중요한 비행단이며, 예하 237 전투비행대대의 16만 시간 무사고는 공군 전체 최장기간으로 여타 부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6·25전쟁 70년이다. 전쟁 폐허에서 우뚝 일어나 ‘Made in KOREA’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하니 가슴이 벅차고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 공군 제8전투비행단 위문 방문문 의장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시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찾아 현황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현 정부가 한반도 평화에 신경 쓰느라 안보에 소홀히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안보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한반도 평화를 강조하면 할수록 국방태세를 완벽히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위문금 전달문 의장은 또 "2020년도 국방예산이 자그마치 50조 1500여원이 편성됐다. 사상 첫 국방예산 50조 시대가 열렸고, 핵과 대량살상무기 대응에는 6조2천156억원이 편성됐다”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군사력 건설이라는 국방부의 각오가 실감나게 다가온다”고밝혔다. 문 의장은 “국가는 국태민안(國泰民安),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존재하며 국가의 목표는 국리민복(國利民福),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이뤄가기 위한 첫 걸음은 ‘안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본관에 걸려있던 ‘병가백년불용, 불가일일무비(兵可百年不用, 不可一日無備 : 군대는 100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수 있으나 단 하루라도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현판을 가리키며 "안보를 지칭하는 말 중에 이것처럼 요체를 지적한 게 없다”면서 "평화를 추구하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안보태세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스위스는 영세중립국이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통해 최강의 예비군을 유지하고 있다. 내륙 국가이면서도 해군을 유지하고 있는 말 그대로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며 "우리 공군도 유비무환의 자세로 영공수호에 만전을 기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블랙이글스 홍보 영상을 시청한 문 의장은 "참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면서 "영상을 많은 곳에 퍼뜨려 홍보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위문금을 전달한 문 의장은 항공기 격납고를 방문해 국산 전투기 FA-50에 직접 탑승한 뒤 비상대기실을찾아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했다. 문 의장은 영내 식당에서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여러분들의 뒤에는 5천만 국민과 대한민국이 있다. 대한민국을 뒷받침한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잘 견뎌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뒤, 부대 측에 위문품으로 건조기 10대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원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 박재민 국방부 차관과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배용근 국방위 수석전문위원 등이 함께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 추가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 추가 확인

    Issue
    2020-01-30 18:46:4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이 추가 확인됐다. 다섯 번째 환자인 32세 한국인 남성은 업무 차 중국 우한시 방문 후 지난 1월 24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평소부터 천식으로 간헐적인 기침이 있고 발열은 없어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하던 중 실시한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돼 30일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됐다.  또한 여섯 번째 환자는 56세 한국인 남성으로 세 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30일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 됐다.  현재 즉각대응팀이 출동하여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 공룔 포털 네이버, 쇼핑·금융으로 사업 확장..."상거래 생태계 확대"

    공룔 포털 네이버, 쇼핑·금융으로 사업 확장..."상거래 생태계 확대"

    경제일반
    2020-01-30 17:45:17 김동식
     네이버가 쇼핑과 금융 등 국내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30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가진 컨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앞으로 대형 브랜드와 유통사 간 파트너십을 강화해 커머스(상거래) 생태계를 확대해나가려고 한다"며 "네이버 쇼핑 내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소 상공인 위주인 '스마트 스토어'를 입점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는 앞으로 유명 브랜드로 구성된 쇼핑 서비스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다음 달 중으로 10개 가전 브랜드를 유치하고, 이후 패션의류·생활필수품 등으로 분야를 확장해 200개 이상의 브랜드를 유치할 예정이다.  한 대표는 또한 지난해 11월 설립된 '네이버 파이낸셜'과 관련해 올해 금융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휴 통장을 내놓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한 대표는 "올해 상반기에 '네이버 통장'을 시작으로 신용카드·증권·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네이버 아이디 기반 인증서로 본인인증이 가능해지면 증권·보험 서비스에 빠른 침투가 가능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양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출 등 고(高)관여 서비스로 확장해 종합 자산 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와 관련해 "올해는 사용자들이 좋은 금융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간으로 생각하고 가벼운 상품 위주로 나갈 것"이라며 "내년 이후에는 금융 중개 플랫폼으로 확장돼 수수료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 호주 흉년에 밀가루값 인상...짜장면·빵·과자 값 오를라

    호주 흉년에 밀가루값 인상...짜장면·빵·과자 값 오를라

    경제일반
    2020-01-30 15:56:53 이동민
      국내 밀가루 원료의 절반을 차지하는 호주산 밀의 생산량이 3년째 급감하면서 국내 밀가루 가격도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한제분협회 관계자는 30일 "호주의 밀 작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국제 밀 가격 상승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고 밝혔다.   대한제분협회에 따르면 주요 밀 생산국인 호주의 밀 생산량은 2017년 2천100만t, 2018년 1천800만t이고, 지난해 생산량은 1천500만t으로 2008년 1천400만t 이후 11년만의 최저치이자 평년 수준인 2천500만t에도 크게 못 미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해 9월 발생한 호주 산불로 올해도 밀 공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과 캐나다산 밀도 공급이 줄면서 전 세계적으로 밀 가격이 고공 행진 중이다. 최근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밀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5% 상승한 걸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밀 수입량은 230만t으로 사실상 밀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중 미국과 호주산이 각각 절반 가까이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캐나다산이 차지하고 있다. 호주산은 중화면과 라면 등 제면용에, 미국산은 제과·제빵 등 다목적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올해 국내 제분업계가 어느 때보다도 가격 인상 압박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 업체는 밀가루 출고가 인상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밀가루 가격 인상은 대기업 가공식품부터 골목상권 음식값까지 영향을 끼쳐 도미노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밥상 물가' 인상에까지 작용하게 될 우려가 높다.   
  •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한전, 차세대 발전기술 개발..."미세먼지·배출가스 제로"

    경제일반
    2020-01-30 10:46:43 김동식
    ▲ 한국전력공사 나주 본사(사진=한국전력공사 제공)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加壓)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 재생탑, 송풍기 등 여러 대형 설비가 필요해 설치비용 부담이 크고 설비를 운영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은 화석연료가 공기 또는 산소와 직접 접촉하지 않고 두 개의 반응기 내에서 산소 전달 입자가 순환하면서 연료를 연소하는 기술이다.   한전은 또한 순도 100%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 생성하며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별도의 포집 설비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kW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이번 전력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500kW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다. 한전은 또한 앞으로 발전사와 협력해 MW급 매체 순환 연소 기술을 개발해 실제 발전소 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 관계자는 "한전의 매체 순환 연소기술은 고가의 비용이 드는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을 저렴하게 대체하는 기술"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발전기술 분야에서 국내 기술이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기술표준원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빅3' 표준 개발에 박차"

    경제일반
    2020-01-30 10:14:42 김동식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올해 반도체·바이오·미래차 등 이른바 '빅(BIG) 3 산업'의 표준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3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0년 표준 유관 기관 신년 인사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정책에 대해 이같이 발표했다. 표준원은 올해 빅3(반도체·바이오·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데이터 표준화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표준원은 이를 위해 빅3 분야에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국제표준 15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소부장'에는 첨단소재의 표준물질 개발과 신속 시험인증 서비스를 동시에 추진하고 안전제품의 생산·소비를 위해 직구·구매대행 제품을 안전성 조사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국가기술표준원의 예산은 1천45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8.6% 늘었다. 표준원은 이중에서 소재산업에 필수적인 표준물질개발, 이차전지·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확보, 규제 샌드박스 융합신제품 인증기술 개발 등 신규 연구개발(R&D)에 3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인증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을 양성하면서 '적합성평가관리법' 제정, 규제 샌드박스·융합신제품의 인증규제 해소, 스마트미터 보급 등 계량시책을 전면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기술규제 분야에는 무역기술장벽(TBT)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국가별·품목별 TBT 정보지도를 제공하고, '한-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표준화 공동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표준 관련 기관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협업과 상생의 자세로 뭉쳐 새로운 국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강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운영

    경제일반
    2020-01-30 09:55:21 최성애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됨에 따라 지난 29일부터 기존 ‘비상방역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 28일 구청장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아직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한 집중 모니터링 ▲ 환자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구축 방안 ▲ 마스크, 손소독제 등 비상물품 확보와 점검 ▲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인 구청장을 필두로 의료방역반 등 9개 반으로 구성된다. 본부는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강북구에 소재를 둔 능동감시자를 1:1 매칭 해 마지막 접촉일로부터 14일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만일의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구는 선별진료소 운영도 강화한다. 우선 강북구 콜센터(☎ 901-7686,7688)를 통해 주민들의 감염증 진료와 문의사항 상담이 즉시 이뤄진다. 아울러 보건소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 증상이 있는 구민은 곧바로 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 내 선별진료소로 안내된다. 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검체 채취, 역학조사, 국가지정 및 지역거점 병원 이송 등이 실시된다. 또 구청사, 동 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담은 홍보물과 손소독제를 부착 및 배포했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감염증 증상과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호흡기계통 증상 등이 있는 주민은 강북구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감염증은 무엇보다 선제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대책본부 운영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발빠르게 대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5년...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년 빨라

    월급 500만원 받기까지 15년...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년 빨라

    경제일반
    2020-01-30 09:10:32 박한별
     직장인이 월급 500만원을 받기 위해서는 직장을 15년 다녀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사이트 사람인은 30일 기업 349개사를 대상으로 월급(기본급, 세후 기준) 500만원(연봉 7천400만원)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평균 15.1년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연차 분석으로는 10년차(25.5%)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20년차 이상(18.3%), 15년차(15.5%), 18년차(8.9%), 16년차(4.3%), 19년차(4.3%)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 분석으로는 대기업은 평균 11.1년, 중소기업은 15.3년으로 대기업 중소기업보다 4.2년 빨랐다. 성별 분석으로는 남성이 평균 14.9년, 여성 16.8년차로 남성이 여성보다 1.9년 앞섰다. 기업들의 전체 직원 중 월급 500만원을 받는 직원의 비율은 평균 12.4%로 집계됐다.  월급이 200만원대인 비율이 45.3%로 가장 많았고, 300만원대는 30.6%로 직장인 4명 중 3명은 200만∼300만원대의 월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신입사원(4년제 대졸) 초임은 연봉은 평균 2천631만원으로 집계됐다. 대기업 초임은 3천325만원으로 중소기업(2천579만원)과 746만원의 차이가 났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숙주 의심 야생동물 수입 중지

    ECO
    2020-01-29 22:53:19 안상석
    ▲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관세청(청장 노석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있는 중국 야생동물의 국내 반입을 잠정적으로 막는다고 1월 29일 밝혔다.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은 중국에서 바이러스 중간 숙주 동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는 박쥐류, 뱀류와 과거 사스(SARS)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로 알려진 오소리, 너구리, 사향고양이다. 환경부는 익수목(박쥐류), 뱀목, 개과 너구리, 족제비과의 오소리, 사향삵과에 대한 유역‧지방환경청의 관련 동물 수입 허가를 강화하고, 지자체의 수입 허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중단하도록 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반입 금지 대상 동물이 수입되는 경우 ‘관세법’ 제237조(통관의 보류)에 따라 통관을 보류하고 환경부의 허가가 없는 경우에는 반송 등을 조치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관세청은 통관단계에서 생태계 위해가 되는 생물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협업검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기존 인천공항 외에 인천항, 평택항에도 추가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소속 전문가를 파견하여 수입 야생동물에 대한 협업검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최근 질병 관리에서 야생동물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극복하기 위한 야생동물 관리에 힘을 다할 것이며 올해 내 광주광역시에서 개원 예정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이병헌·이성민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0-01-29 22:19:40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이 예매율 43.3%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히트맨>은 예매율 19.2%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첩보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는 예매율 7.6%로 3위에 올랐다. 아름답고 강렬한 로맨스를 그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는 예매율 5.2%로 4위를 차지했고, 이성민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예매율 4.6%로 5위에 올랐다. SF 액션 블록버스터 <인셉션>은 예매율 4.3%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권상우, 정준호 주연의 코믹 액션 <히트맨>은 같은 기간 150만 관객을 기록했다.  다음 주는 하정우, 김남길 주연의 <클로젯>이 개봉한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딸을 찾아 나선 아빠에게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 밖에 마고 로비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와 아카데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된 코믹 드라마 <조조 래빗>이 개봉할 예정이다.◇YES24 영화예매순위(2020년 1월 30일~2020년 2월 5일) 1. 남산의 부장들 2. 히트맨 3. 스파이 지니어스 4.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5. 미스터 주: 사라진 VIP 6. 인셉션 7. 해치지않아 8. 닥터 두리틀 9. 사마에게 10. 작은 아씨들  
  • 1+1 묶음 상품 등 불필요한 비닐 재포장 퇴출

    1+1 묶음 상품 등 불필요한 비닐 재포장 퇴출

    ECO
    2020-01-29 22:19:12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는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제품의 과대포장을 방지하기 위해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에 속한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1월 29일 개정·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그간 불필요하고 과도한 제품 포장이 지속하는 등 포장폐기물 발생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첫째, 앞으로 대규모 점포 또는 면적이 33㎡ 이상인 매장이나 제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포장되어 생산된 제품을 다시 포장하여 제조.수입.판매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그간 제품 판촉을 위한 1+1, 묶음 등의 불필요한 재포장 사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소형.휴대용 전자제품류에 대한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차량용 충전기, 케이블, 이어폰·헤드셋, 마우스, 근거리무선통신(블루투스) 스피커 등 5종의 전자제품 중 300g 이하의 휴대형 제품은 포장공간비율 35% 이하, 포장횟수 2차 이내의 포장기준을 준수하도록 했다. 그밖에 단위제품 기준은 적용되나 종합제품 기준은 적용되지 않았던 완구·문구·의약외품류·의류 등도 종합제품 기준 적용대상에 포함하여 ’종합제품‘ 제조·판매 시, 과도하게 포장하는 행위를 방지한다. ’종합제품‘이란 최소 판매단위 2개 이상의 제품을 포장한 것으로, 이번 개선으로 새로이 추가된 제품 등은 포장공간비율 25% 이하,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개정내용은 7월 1일 이후 제조 또는 수입되는 제품부터 적용되며, 환경부는 개정내용 적용시기에 맞추어 제품의 재포장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재포장이 불가피한 예외 기준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기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제품포장과 관련한 법령 개정은 관련 업계와 밀접히 연관되는 만큼 제조, 판매업체에서도 과대포장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포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라면서, “이번 제도개선은 포장폐기물 감량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불필요한 폐기물 감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국립생태원, 성비교란 미생물에 감염된 딱정벌레 연구로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 추진

    국립생태원, 성비교란 미생물에 감염된 딱정벌레 연구로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 추진

    ECO
    2020-01-29 22:18:59 이정윤
    ▲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생태원은 국내산 딱정벌레 201종에서 곤충에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볼바키아(Wolbachia) 미생물의 감염 실태를 조사하고 친환경 해충 방제 활용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국가장기생태연구의 하나로 농촌진흥청에서 201종의 딱정벌레 유전자를 제공받아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볼바키아 미생물의 감염실태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딱정벌레 201종의 유전자 중 12.8%인 26종이 볼바키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볼바키아 감염이 확인된 26종 중 산림 해충은 꼬마긴다리범하늘소 외 6종, 밭작물에 해를 주는 농업 해충은 오이잎벌레 외 2종이다.  볼바키아는 곤충류와 선충류에서 흔히 발견되는 세포내 공생미생물로 세포질 불합치 등 4가지 종류의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비교란을 일으켜 곤충의 발생을 줄이기 때문에 현재 친환경 해충 방제에 활용되고 있다. 가령 세포질 불합치의 경우 볼바키아에 감염되지 않은 암컷이 감염된 수컷과 짝짓기를 하면 그 암컷이 낳은 알이 모두 죽는 현상이 나타난다.  미국, 호주, 중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서는 볼바키아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세포질 불합치)을 이용한 해충 방제로 곤충 매개 질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호주에서는 뎅기열의 자연감염사례를 거의 0%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국에서도 볼바키아에 감염된 숫모기를 살포하여 방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빌게이츠재단과 웰컴트러스트재단은 볼바키아 감염에 의한 성비교란작용을 이용한 모기의 방제를 위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1억 8,500만 호주달러(한화 약 1,500억원)를 지원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라 곤충류는 특정 종이 돌발적으로 대규모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성비교란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방제는 돌발적으로 늘어나는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국립생태원 연구진은 향후 다양한 곤충에서 볼바키아의 감염실태를 확대 조사할 계획이며, 성비교란 작용과 이에 따른 생태계내 상호작용과 응용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친환경적인 해충 방제 방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 조명래 환경부 장관, 한국지역난방공사 방문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상황 확인

    조명래 환경부 장관, 한국지역난방공사 방문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상황 확인

    ECO
    2020-01-29 22:18:50 이정윤
    ▲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충남도민 실천다짐대회 사진[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9일 오후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를 방문했다.  조 장관은 이날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이행상황을 확인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교체, 보일러 사용 연료 전환(벙커씨유 → 액화천연가스) 등의 조치를 이행 중이다.환경부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살피고, 사업장의 어려운 점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핵심정책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3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부와 발전, 석유, 제철, 시멘트 등 주요 산업계 간에 체결되었다.이를 통해 총 11개 업종, 111개 사업장에서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 사용 연료 전환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아울러,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는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농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실시간으로 누리집에서 공개되고 있다.현재 자발적 협약에 참여 중인 111개 사업장 중 98개 사업장에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배출된 초미세먼지(PM2.5)는 약 3천 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 감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조명래 장관은 이날 점검을 하면서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의 각별한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계절관리제 기간에 주기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라며 업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부산권역 해양공간에 8개 용도구역 지정

    ECO
    2020-01-29 22:17:5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과 부산 인근 배타적경제수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이하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29일(수) 발표했다. 해양공간관리계획은 「해양공간계획법」 제7조에 따라 권역별로 수립하는 것으로, ①해역관리정책 방향 ②해양공간의 특성과 현황 ③해양공간의 보전과 이용‧개발 수요에 관한 사항 ④해양용도구역의 지정‧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다.먼저, 영해는 군사활동구역이 40.53%로 가장 비중이 높고, 어업활동보호구역(29.71%), 항만・항행구역(17.36%), 안전관리구역(10.52%) 순으로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었다.배타적경제수역은 어업활동보호구역(40.73%)과 군사활동구역(18.16%), 항만・항행구역(1.07%)에 대해서만 용도가 지정되었고, 43.51%는 미지정 해역으로 남겨두었다.결과적으로, 부산권역에는 에너지개발구역을 제외한 8개의 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었다. 해양용도구역을 지정하기 위해 해양공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활동의 현황과 정도를 평가하고, 이 평가 결과와 함께 다른 법률에서 지정한 관련 법정구역을 고려하여 해양용도구역(안)을 마련한다. 이후, 관련 전문가, 이해관계자 및 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광역 시‧도와 해양수산부 소속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계획을 확정한다. 원칙적으로 한 해양공간에는 하나의 해양용도구역을 설정할 수 있으나,활동의 배타성이 약한 연구・교육보전구역, 군사활동구역, 안전관리구역은 다른 용도구역과 중첩하여 지정할 수 있다. 또한, 특정 활동의 밀도가 높지 않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하여 용도구역을 특정하기 어려운 공간에 대해서는 용도구역을 지정하지 않을 수 있다.해양용도구역이 지정되어도 다른 활동이 금지되거나 별도의 규제가 부과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어업활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해양공간은 어업활동을 최대한 보장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되,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행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해양수산부는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 외에도 현재 경상남도, 경기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 울산광역시와 협의하여 해양공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우리나라 전 해역에 대한 해양공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에 수립한 ‘부산권역 해양공간관리계획’의 자세한 사항은 2월 3일부터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해양공간통합관리 업무지원 시스템’을 통해 용도구역 지정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일반 국민들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중 제공될 예정이다.
  • 김평남 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김평남 시의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속대응 지시

    경제일반
    2020-01-29 22:16:30 이동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28일(화) 최근 우한폐렴으로 불리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남소방서에 방문하여 강남구의 전염병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강남소방서에 방문한 김 의원은 강남소방서장과 행정팀장으로부터 강남소방서의 업무현황과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운영상황을 보고받은 후, 감염자 발생에 따른 방역 장비현황 및 현장대응단의 신속대응 체계시스템에 대해 보고받았다.▲ 김 의원은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유독 많은 자치구로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전염병에 노출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염병 예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상황실’의 철저하고 유동적인 운영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또한, “과거 메르스 사태 때,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통해 다른 환자와 의료진에게 2차감염이 발생했었던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강남소방서 직원들 또한 감염자 발생 출동에 따른 철저한 소독과 방역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2차감염 예방에 철저하게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강남구는 3차 확진자의 이동경로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강남구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으로 강남구를 지역구로 가지고 있는 김 의원이 이러한 사태를 진정시키고, 서울시와 강남구의 신속하고 유기적은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긴급하게 강남소방서를 방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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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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