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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조 '출근저지 투쟁' 종료...윤종원 행장 27일만에 공식 취임

    노조 '출근저지 투쟁' 종료...윤종원 행장 27일만에 공식 취임

    경제일반
    2020-01-29 10:42:02 김동식
    ▲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사진제공=IBK기업은행)'낙하산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왔던 윤종원 IBK기업은행 신임 행장이 29일 오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27일 만에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윤 행장은 뒤늦은 취임사를 통해 "IBK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만들어가겠다"며 "'혁신금융'과 '바른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혁신기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이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튼튼한 자본력과 디지털 전환을 강조하고 업무 기조로 신뢰, 실력, 사람, 시스템 등 4가지를 언급했다. 윤 행장은 "고객 중심의 업무 방식과 조직 문화로 신뢰받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행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인 'IBK창공 구로'와 IBK창공구로의 1기 육성기업인 '올트'를 방문할 계획이다. 앞선 지난 27일 윤 행장과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6대 노사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극적으로 합의를 이뤘다.   공동선언에는 노조추천이사제를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추진한다는 내용과 함께 임원 선임 절차의 투명성을 조건으로 담고 있다.  또한 노조와 합의된 임금체계 개편, 희망퇴직 문제 해결, 직원 처우 개선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기업은행 노조는 28일 성명을 통해 윤 행장에 대한 출근 저지 투쟁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노조는 그동안 여당이 지난 대선에서 '낙하산 인사 근절'을 명시한 금융노조와 더불어민주당의 정책협약을 파기했다며 이에 대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해왔다.  이후 당정이 나서 노사간 대화의 창구를 마련하면서 갈등의 출구를 찾았다.  노조는 "어제와 오늘에 걸쳐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식적인 유감 표명과 행장 선임에 관한 제도 개선 추진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윤 행장도 지난 22일부터 설 연휴까지 김형선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측과 줄기차게 대화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수소전지로 전기·열에너지 공급"...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

    "수소전지로 전기·열에너지 공급"...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

    ECO
    2020-01-29 10:04:05 이동민
    ▲ 서울시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 개념도(도표=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은 29일 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도시가스·코원에너지서비스·예스코 등 3개 도시가스사와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2035년까지 중랑·난지·서남·탄천물재생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인 총 180MW(메가와트)급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환상망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은 서울시가 작년 11월 발표한 물재생센터 비전 3.0 계획의 하나다.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없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해 전기는 가정에 공급하고, 열에너지는 센터 내 슬러지(하수 찌꺼기) 건조시설이나 도시농업 열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 구축이 완료되면 38만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과 8만 세대에 공급 가능한 열에너지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37만6577톤과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1만7461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중랑물재생센터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중랑 50MW, 서남 60MW, 난지 30MW, 탄천에 40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하기로 했다.  민간 도시가스 사업자가 사업비 약 1조800억원을 전액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민간 사업자는 시설물 설치와 운영을, 서울시는 사업부지와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시는 이번에 도입하는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이 물재생센터 내 하수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메탄 등 바이오가스를 수소연료전지의 연료로 활용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연료전지의 공기 정화량은 매일 219만명이 호흡할 수 있는 분량과 맞먹고, 수소차 60만 대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서울시는 경제적 가치 창출 효과는 연간 2천815억원에 이르고, 약 6천5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물재생센터 신재생에너지 환상망은 신재생에너지와 환경 분야 최신기술이 융합한 결정체로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최초 시설"이라며 "최적의 공법 조합과 운영 기술 및 매뉴얼을 개발해 공정특허를 출원하고 국내외에 청정기술을 수출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118억원 지원

    정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에 118억원 지원

    경제일반
    2020-01-29 09:30:40 김동식
    ▲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시범과제 일러스트.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 슈트(이미지=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부가 올해 산업 난제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전용사업에 118억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 호텔에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020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란 성공을 담보로 하는 기존 연구개발(R&D) 방식에서 벗어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과제를 말한다.  산업부는 지난해 3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8월 6개 시범과제에 대한 대국민 평가 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산업부는 올해 특정 사업에 제한을 두지 않고 미래 산업의 핵심 주제가 되는 10개 테마를 발굴하고, 60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118억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테마는 그랜드챌린지위원회에서 발굴해 확정하고 세부 과제는 과제 참여자가 직접 기획해 제시한다. 산업부는 여기에 개념연구 단계를 새롭게 도입해 아이디어 기획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과제 수행자는 '개념연구-선행연구-본연구' 총 3단계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중 개념연구와 선행연구 과정은 토너먼트형 R&D 방식으로 복수의 기관을 선발·지원하는 방식으로, 3단계인 본연구는 2단계 선행연구 기관 중 성과가 우수한 기관이 수행한다.  이날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발표회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한 연구용역 현황을 발표와 그랜드챌린지위원회 2기 위원의 의견 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테마 연구 결과 발표에서는 국내외 문헌 연구, 공상과학(SF) 영화·소설 분석, 기술전문가 수요조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바탕으로 마련한 미래 사회의 모습, 이를 위해 필요한 미래 기술 등이 제시됐다.  위원회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월까지 테마 후보를 도출하고, 이후 대국민 공청회를 통해 최종 테마를 선정한 다음, 3월 중 확정된 테마를 공고해 접수한 테마별 세부 과제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자들의 대담하고 창의적인 도전이 이어지고 한국의 중장기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여성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

    강북구 여성연합회,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탁

    사회일반
    2020-01-29 07:18:41 최성애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17일(금) 강북구여성연합회(회장 박희원)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단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회원들은 총 100만원을 기탁했다. 강북구 여성연합회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설명절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힘을 합쳤다고 밝혔다. 박희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계획”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여성연합회에 감사드리고 기탁된 성금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북구여성연합회는 강북구 관내 여성단체 협의체다. 매년 관내 다문화가족 등 소외된 가정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단체 상호간의 협조를 통해 여성의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족친화적 양성평등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관련 폐기물 관리에 만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관련 폐기물 관리에 만전

    ECO
    2020-01-28 22:11:46 안상석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확진환자 및 자가격리자 등이 배출할 폐기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올해 1월 20일 최초 확진자 확인 후 관련 폐기물 처리업체에 격리 의료폐기물 처리 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요청하였으며, 확진환자 병원 및 의료폐기물 운반·처리자와 비상연락을 유지하며 전 과정에 대해서 관리·감독 중이다. 또한, 그간 확진자가 배출한 폐기물은 1월 28일 내로 전량처리 완료하여 폐기물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환경부는 1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폐기물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마련·시행하였다. 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의 폐기물은 발생 시 배출장소에서 소독 후 2중 밀폐한 전용용기에 투입되며, 당일 처리업체로 보내 즉시 소각한다. ▲ 자가격리자에게는 전용봉투, 소독제, 매뉴얼을 지급하여 폐기물을 소독한 후 보관토록 하고, 보건소와 지자체의 협조하여 안전하게 처리한다.▲   ▲ 환경부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행정안전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신속한 행정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 세방·CJ대한통운 등 포스코 운송용역 담합 8개 업체 적발

    세방·CJ대한통운 등 포스코 운송용역 담합 8개 업체 적발

    사회일반
    2020-01-28 21:51:14 안상석
     ▲ 18년 동안 총 9318억원 규모의 포스코 사업 입찰에서 담합한 세방, CJ대한통운 등 포스코 용역업체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세방·CJ대한통운·유성TNS·동방·서강기업·로덱스·동진LNS·대영통운 등 8개사가 지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19차례에 걸쳐 포스코 철강제품 운송 용역입찰에서 담합했다. 이들은 포스코 발주 19건의 철강제품 운송용역 입찰에서 사전 물량 배분, 낙찰 예정자 및 투찰 가격을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8개사의 지사장은 기존에 수행했던 운송 구간을 중심으로 사별 수행 능력에 따른 물량을 상호 인정하는 방식으로 물량 배분 비율을 합의했다. 실무자는 이를 바탕으로 입찰 일주일가량 전에 모여 입찰 구간별 입찰 가격과 낙찰 예정자, 들러리 등을 구체적으로 정했다. 이들은 심지어 사전 담합 내용을 준수하도록 상호 감시를 위해 서로 직원들을 교차 파견하기도 했다. 입찰 종료 전 입찰 내역을 서로 교환하는 등 치밀함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물량 배분, 입찰 담합 등은 공정거래법(독점 규제와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에서 금지하고 있는 부당한 공동 행위에 해당한다.회사별 과징금은 세방 9421억원, CJ대한통운 7718억원, 유성TNS 7075억원, 동방 6793억원, 서강기업 6421억원, 로덱스 2619억원, 동진LNS 18억원, 대영통운 16억원이다.공정위는 "국가 기간산업인 철강제품의 운송용역 입찰에서 장기간 담합을 유지하며 운송비용을 인상시킨 입찰담합 행위를 적발한 것"이라며 "제강 사업자들이 발주하는 유사한 운송용역 입찰담합 유혹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경기도 연천군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ECO
    2020-01-28 21:45:24 안상석
     ▲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두현리 2차 울타리 안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월 28일 밝혔다. 폐사체는 1월 27일 두현리 일대 산자락을 수색하던 국립환경과학원 조사팀과 연천군 관계자에 의해 발견됐다. 연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현장소독과 함께 사체를 매몰했다.국립환경과학원은 1월 28일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연천군에서는 38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118건이 됐다.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는 기존 감염지역 내에서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어 수색을 철저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문화일반
    2020-01-28 21:26:52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발령 국장급 승진 및 파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일반직고위공무원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2020. 1. 28일자 
  • 화재사고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주 고객 中관광객까지 ‘우한 폐렴’으로 줄어

    화재사고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주 고객 中관광객까지 ‘우한 폐렴’으로 줄어

    경제일반
    2020-01-28 20:53:50 안상석
     ▲ 설 명절 연휴였던 지난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연기를 들이마신 투숙객과 호텔직원 37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투숙객과 직원 등 약 600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호텔 지하 1층에서 시작됐으며, 불이 난 지 약 2시간 만인 오전 6시 33분께 큰불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화재가 발생한 바로 이 호텔에 주목하고 있다.호텔의 정식 명칭은 ‘그랜드앰배서더어소시에이티드위드풀만(Grand Ambassador Seoul associated with Pullman)’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호텔이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창업주 故서현주 회장은 미군의 주둔과 UN 위원들의 방한으로 호텔 수요가 늘면서 관광호텔 설립이 활기를 띠던 1955년, 민간자본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금수장’을 열고 호텔사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1965년 8월 ‘앰배서더’로 호텔명을 바꿨다. 이 이름엔 호텔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사관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1980년대 후반 미국계 대형 호텔 체인이 들어오기 시작할 무렵 앰배서더는 프랑스 계열의 호텔 체인 그룹인 ‘ 어코르’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식 경영기법을 도입했다.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현재 직영 또는 경영 제휴 형태로 국내에 24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그 중의 맏형이라 볼 수 있다. 어코르의 럭셔리브랜드인 ‘풀만’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앰배서더호텔그룹 본사도 이 호텔 내에 위치한다. 이 호텔에서 화재가 난 것은 1955년 설립 이후 처음이라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이번 사건으로 인한 충격파가 적지 않을 것이라는 게 관측이다.화재 이후 객실을 비롯한 식당 등 모든 영업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 그랜드앰배서더호텔은 현재 물질적 피해보다 큰 타격은 브랜드 가치의 추락으로 보인다. 노보텔앰배서더서울동대문의 한 직원은 “그랜드앰배서더 화재는 분명 직간접적으로 호텔 영업 등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중국인 관광객이 이비스 등 중저가 앰배서더그룹 소속 호텔들의 투숙객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에 이어 ‘중국 우한 폐렴’ 사태가 확산되고 있어 앰배서더호텔그룹을 이끌고 있는 서정호 회장이 어떤 카드를 쥐고 돌발 변수를 해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아디다스, 키 시티 팩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 출시

    아디다스, 키 시티 팩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 출시

    경제일반
    2020-01-28 20:39:03 이동규
    ▲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서울의 남대문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을 1월 28일 국내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싱가포르의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 타이페이의 101 빌딩, 시드니의 선샤인 비치 등 아시아 8개 주요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8개의 키 시티 팩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울트라부스트 서울’ 에디션만 출시된다. 이번 ‘울트라부스트 서울’ 에디션은 서울의 남대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을 상징하는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로 디테일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국보 1호 남대문의 강렬한 주홍빛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 솔라 레드 컬러의 삼선, 화이트 컬러의 바디, 블루 컬러의 힐 프레임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와 더불어 트렌디한 그레이 컬러의 부스트 힐컵에는 도시를 상징하는 ‘SEOUL’이 새겨져,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의 모습을 더욱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이번 ‘울트라부스트 서울’ 은 ‘서울’을 상징하는 한정판 스니커즈로서 의미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은 물론, 최신 울트라부스트 20의 모든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아디다스의 상징인 ‘부스트 미드솔’은 지면을 밟을 때 발생하는 모든 운동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바꿔주고, 탄력적인 쿠셔닝으로 뛰어난 반응성과 러닝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프라임니트’로 짜여진 어퍼는 마치 양말을 신은 듯 부드럽고 편안한 최상의 착화감을 선사한다. 아웃솔은 뛰어난 신축성의 ‘스트레치웹(Stretchweb)’ 과 독일의 명품 타이어 컨티넨탈사의 고무로 제작되어, 어떠한 지면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하면서도 동시에 유연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준다. 신발 바닥면의 ‘토션 스프링(Torsion Spring)’은 달리거나 착지할 때 더 빠른 추진력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고, ‘3D 힐 프레임 (3D Heel Frame)’은 발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도와준다.오직 국내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울트라부스트 서울’ 한정판 에디션은 1월 28일(화) 부터 아디다스 온라인 스토어와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센터, 홍대, 명동, 타임스퀘어, 코엑스 등 수도권 아디다스 주요 직영 매장과 수도권 내 주요 신발 전문 대형 멀티숍과 백화점 등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19,000원이다. 
  • 기후환경회의, 청주서 5번째 ‘타운홀 미팅’

    ECO
    2020-01-28 20:35:47 최성애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가 29일 오후 3시부터 충북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 2층에서 다섯 번째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이번 타운홀 미팅은 내륙지역 지형적 특성과 대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문제점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국가기후환경회의에 따르면, 타운홀 미팅은 지난 9월 국가기후환경회의가 발표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정책제안(2019년 9월 30일)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시민 참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청주 타운홀 미팅은 지난해 11월 29일 제1차 충남 당진을 시작으로 울산, 부산, 안성에 이어 5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토론해 오고 있다.이번에 타운홀 미팅이 개최되는 청주시는 인구 83만명이 넘는 중부 내륙 지역 중심 도시이자 도시와 농촌이 어우러진 도농복합도시로, 다른 지역에 비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기초 지자체 중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2018년 기준 PM2.5 29㎍/㎥)하고 있다. 이는 자체발생 미세먼지와 외부유입 미세먼지가 분지지형과 소백산맥 등으로 원활히 이동·확산되지 못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졌다.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은 “청주시는 지난해 12월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한 미세먼지저감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할 정도로 시민의 의지가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도 시민 참여 속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반 위원장은 타운홀 미팅 외에도 충북도지사 및 청주시장과 면담을 통해 국민정책제안에 따른 미세먼지 정책 등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도 당부할 계획이다. 타운홀 미팅은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돼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시청하고 참여할 수 있다. 
  • 환경부, 저탄소제품도 녹색제품 지정

    환경부, 저탄소제품도 녹색제품 지정

    ECO
    2020-01-28 20:32:34 최성애
      ▲ 도표: 저탄소 인증제품 현황(자료=환경부) 저탄소 인증제품이 녹색제품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올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에 납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환경부는 저탄소 인증제품을 녹색제품에 추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녹색제품구매법) 일부개정법률을 29일 공포한다고 28일 밝혔다.녹색제품은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으로 ‘환경표지 인증제품’과 ‘우수재활용 인증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개정법률에 따라 ‘저탄소 인증제품’도 녹색제품에 포함되는 것이다.이번 개정법률은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인 7월 30일부터 시행된다. 환경부는 관련 행정규칙 등을 정비하고, 필요할 경우 설명회도 개최해 저탄소제품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개정법률은 ‘녹색제품 구매를 촉진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현행법의 목적에 추가했다. 녹색제품 적용 대상에 ‘저탄소 인증제품’이 포함됨에 따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 현행 정책 이외에 추가적인 온실가스 감축조치를 취하지 않는 경우를 가정한 미래 배출량 전망치) 대비 30% 저감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 인증제품’은 공정개선 등의 감축수단 검증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상으로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등) 감축을 달성해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제품에 환경성 정보(7개, 탄소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물발자국, 자원발자국)가 표시되며, 2016년부터 기존 탄소발자국 인증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12월 기준으로 43개 기업 138개 제품(서비스 포함)이 환경부 산하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을 통해 ‘저탄소 인증’을 받았다.특히 ‘녹색제품구매법’에서 2005년 7월부터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경우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서 ‘저탄소 인증제품’의 시장 활성화도 기대된다. 2018년 기준으로 연간 녹색제품 구매 금액은 3조 3100억 원으로 전체 공공기관 구매액에서 50.3%를 차지한다. ‘환경표지 인증제품’은 49.4%, ‘우수재활용 인증제품’ 0.9%로 구성됐다.환경부는 이번 개정법률로 식품, 철도, 항공, 생태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저탄소제품(서비스) 소비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이번 개정법률을 통해 저탄소 제품의 생산·소비가 활성화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이랜드몰, 2020년 새해맞이 ‘2020특가’ 진행...“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패드, 먹거리 등 특가 진행“

    이랜드몰, 2020년 새해맞이 ‘2020특가’ 진행...“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이패드, 먹거리 등 특가 진행“

    경제일반
    2020-01-28 20:28:31 최성애
     ▲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1월을 마무리하며 29일 인기 상품을 특가에 제공하는 ‘2020특가’ 행사를 진행한다.이랜드몰은 29일 단 하루, 시간대별 특가 상품과 반값쿠폰, 온종일 진행되는 극한 특가 상품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랜드몰 ‘2020특가’는 두 시간마다 선착순 고객에 한해 인기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오전 9시에는 애플 아이패드 7세대 모델을 30만 4,500원에, 11시에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를 2,050원에, 오후 1시에는 비비큐(BBQ) 황금올리브속안심과 콜라 세트를 9,500원에 제공하고, 오후 3시에는 뚜레쥬르 엔젤프레즈 쉬폰을 1만 500원에, 마지막 오후 5시에는 애플 에어팟 2세대를 9만 4,500원에 특가로 제공한다.오전 9시부터 줄줄이 계획되어 있는 기획전 반값쿠폰 행사도 풍성하다.▲오전 9시 프라다, 구찌 등 해외명품브랜드 ▲오전 11시 유솔, 인디고키즈 등 이랜드 아동복브랜드 ▲오후 1시 로엠 ▲오후 3시 위닉스, 해피콜 등 가전 ▲오후 5시 스파오 장바구니 반값 쿠폰을 각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한다.추가로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해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극한 특가’ 상품은 ▲허닭 신제품 발매기념 특가 990원, ▲판도라, 스와로브스키 구찌 등 주얼리 아이템을 3만 9,670원부터, ▲프라카, 파뷔에, 로얄애덜리 등 테이블웨어 인기브랜드를 8,900원 균일가에 이랜드몰 단독특가 가격으로 선보이고 가전, 모던하우스, 슈펜 등의 인기브랜드 상품을 단 하루 동안 특별한 가격으로 제공한다.이외에도 총 500여 개의 특별 할인 가격 상품을 준비했으며, 29일 단 하루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랜드몰 관계자는 “특가행사 진행 시마다 인기 있던 상품들을 모아서 기획한 행사”라고 말하며, “이번 특가행사를 통해 고객분들께서 연휴간 쌓인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릴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작년 기업 신용등급 뚝↓...오른 기업보다 떨어진 기업 많아

    작년 기업 신용등급 뚝↓...오른 기업보다 떨어진 기업 많아

    경제일반
    2020-01-28 17:35:42 이동민
    ▲ 나이스신용평가 신용등급 변동 추이(도표=나이스신용평가 제공)  지난해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이 오른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돼 1년 만에 신용등급 변동 방향이 하락 우위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스신용평가 28일 발표한 '2019년 신용등급 변동 현황 및 2020년 신용등급 방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이 상승한 회사가 19곳, 하락한 회사가 31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하락 기업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상승 기업은 준 수치다. 2018년에는 상승 기업 24곳, 하락 기업 21곳이었다.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Up/Down Ratio/상승 기업 수를 하락 기업 수로 나눈 지표)로 분석한 결과로는 2019년 0.61배로 전년의 1.14배보다 낮아졌다. 나이스신평의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은 2018년 1배를 넘었으나 1년 만에 다시 1배 미만으로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신용등급 상하향 배율이 1배일 경우 상향 기업과 하향 기업 수가 같다. 높을수록 상승한 기업이 하락한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산업별로 분석해보면 신용등급 상향 기업은 건설, 석유화학, 증권 업종이었고 하향 기업은 자동차, 자동차부품, 디스플레이, 소매유통, 식품, 생명보험 업종이었다.  한편 작년 말 기준 신용등급 전망이 '긍정적'이거나 등급 상향 검토 대상인 기업은 16곳에 그쳤지만 등급 전망이 '부정적'이거나 등급 하향 검토 대상인 기업은 28곳에 달했다. 이같은 결과는 다른 신용평가회사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한국기업평가는 작년 등급 상승 회사가 12곳, 하락 회사는 21곳이라고 밝혔다. 전년(상승 15곳, 하락 17곳)에 비해 신용등급 배율이 낮아졌다. 한국신용평가의 경우 작년 신용등급 상승 13곳, 하락 21곳으로 전년(상승 13곳, 하락 11곳)에 비해 신용등급 배율이 역시 1 밑이었다.   나이스신평은 "자동차·자동차부품 업계는 글로벌 수급 환경 악화와 수주환경 저하, 음식료·외식·소매유통 업계는 내수 경기 저하와 경쟁 심화 등이 주된 신용등급 하락 요인"으로 풀이했다.  
  • '올해 출발은 좋았지만'...신종코로나에 글로벌 증시 '털썩'

    '올해 출발은 좋았지만'...신종코로나에 글로벌 증시 '털썩'

    경제일반
    2020-01-28 16:51:48 김동식
      지난해 말 미중무역협상 등으로 연초 상승세로 출발했던 세계 주요국 증시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복병에 덜미를 잡혔다.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기세 좋게 치고 올라가던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미국에 '우한 폐렴'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온 21일부터 혼조세를 보이다가 24일부터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 지수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전 거래일보다 453.93포인트(1.57%) 내린 28,535.8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51.84포인트(1.57%) 하락한 3,243.63을, 나스닥 지수는 175.60포인트(1.89%) 하락한 9,139.31을 기록했다. CNBC 방송은 다우존스 지수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5거래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권업 관계자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는 글로벌 경제에 얼마나 심하게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르는 '최고의 불확실성'"이라고 말했다.유럽 증시는 미국 지수보다 더 낙폭이 컸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지수가 2.68% 하락한 것을 필두로, 영국 런던 FTSE 지수는 2.29%,  프랑스 파리 CAC  지수는 2.68%,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2.74%로 모두 2%대의 낙폭을 나타내며 하락했다.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도 마찬가지다.  전날 2%대의 급락세를 보인 일본에 이어 설 연휴를 끝내고 28일 개장한 한국 주식 시장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각각 3.09%, 3.04% 하락세로 마감했다. 국내 증권업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통제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위험 선호 흐름이 등장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중국 정부의 춘제 연휴 연장 조치에 따라 재개장 시점이 31일에서 다음달 3일로 늦춰졌다. 글로벌 증시 관계자들은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불안하게 주시하며 중국 증시가 재개장 되는 다음달 3일에 벌어질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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