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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 ‘겨울철 폭설’ 도로 제설대책 본격 가동

    ‘겨울철 폭설’ 도로 제설대책 본격 가동

    ECO
    2015-11-13 21:53:59 오정민
    우리나라는 지형적 여건 및 이상기후 등으로 폭설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자연환경을 지녔다. 이에 국토교통부가 도로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책을 마련했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부터 2016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폭설에 본격 대비한다고 13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관심, 주의, 경계, 심각) 비상근무 체계를 확립해 상황실을 운영,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폭설로 인한 심각단계가 되면 철도 및 항공분야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상황관리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대책 종합상황실’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주요고갯길, 응달구간 등 179개소를 취약구간으로 지정하고 장비 및 인력 등을 사전 배치함은 물론, 시시티브이(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한다.이를 위해 제설제 38만3000톤(전년 사용량 대비 130%), 장비 4863대, 인력 4374명을 확보하였으며, 보다 신속한 제설 및 결빙예방이 가능하도록 자동염수분사시설 700개소를 운영한다고 국토부는 전했다.또 제설창고 및 대기소 806개소를 구축하여 원거리 지역의 제설작업도 차질이 없도록 하였고, 도로이용자도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 6377개를 배치했다.특히 예기치 못한 폭설로 차량고립 및 교통마비가 우려 될 때에는 ‘선(先)제설 후(後)통행’ 원칙에 따라 긴급 통행제한을 실시하고, 고갯길 등에서는 월동장구 미장착 차량에 대한 부분통제도 적극 시행하여 도로이용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폭설 및 잦은 강설로 지자체 등에서 제설자재가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5개 권역 18개 중앙비축창고에 비축된 제설제(3만6000톤)를 긴급 지원하고 장비·인력 지원, 구호·구난 및 교통통제 등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지자체,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다 효과적인 제설대책을 추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강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감속 운전 등 도로이용자의 협조가 꼭 필요하다”면서 “배포한 눈길 안전운전요령 안내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전세계 현대차 환경판매왕 한자리에 모였다”

    “전세계 현대차 환경판매왕 한자리에 모였다”

    경제일반
    2015-11-13 21:48:57 박기호
  •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개최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개최

    ECO
    2015-11-13 21:46:31 최성애
    일본의 선도적 환경 관련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인다. 여러 후원사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일본경제신문사(Nikkei Inc.)와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EMAI)가 오는 12월10일부터 12일까지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Eco-Products 2015)를 주최한다고 13일 밝혔다.주최측에 따르면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는 일본 최대의 양방향 친환경 전시회로 방문객에게 인간, 환경, 지구 친화적인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사흘간 진행되는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에는 16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로 17회 째인 이 행사는 7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이 참가해 전시에 나선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본 선도 기업들이 최신 환경 관련기술, 환경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또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절약 가전, 친환경 자재, 재활용, 재생가능 에너지, 생활용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진다.기업 전시 외에도 전시 주최자가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환경 및 에너지 부문에서 전시 주최자들은 수소에 의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소는 궁극의 청정 에너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와 별도로 관람객은 지속 가능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한 예로 ‘일본 식품 구역-일본 식품/친환경 지혜와 기술’(Japanese Food Zone-Japanese Food & Eco-Friendly Wisdom and Technology)로 명명된 프로그램을 통해 화식(washoku)의 매력은 물론 환경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윤리적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습관을 소개하는 코너를 접할 수 있다.이와 함께 블록버스터 ‘백투더퓨처’에 등장한 폐기물 구동 자동차 ‘드로리안’(DeLorean)도 전시된다.
  • 대기업 총수 일가, 과도한 수수료 징수, 사익편취 의혹

    대기업 총수 일가, 과도한 수수료 징수, 사익편취 의혹

    경제일반
    2015-11-13 21:43:21 안상석
    공정위가 국내 대기업 집단의 ‘브랜드 수수료’ 실태 파악에 나선 가운데 총수 일가가 대주주로 있는 기업이 계열사로부터 과도한 수수료를 징수해 ‘사익 편취’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11월1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기준으로 총수가 있는 41개 전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브랜드 수수료 거레에 대한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대기업 집단에 브랜드 수수료 현황과 관련된 자료 제출 요구의 근거로 공정거래법 23조 2항(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을 제시했다. 총수 일가 등 특수 관계인의 지분 비율이 높은 계열사에 과도한 브랜드 수수료가 지불되고 있을 경우 이 조항에 해당 된다는 것이다.공정위 관계자는 “41개 그룹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때 문제제기가 됐던 브랜드 수수료 거래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며 “각 그룹의 대표 회사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 상태이며 실태조사에서 문제가 발견될 경우 본격적으로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관련업계에 따르면 브랜드 수수료란 일부 이름 있는 기업의 명칭을 달고 있는 그룹 계열사가 이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매년 지주회사나 총수일가에 수수료를 지불하는 돈을 말한다. 통상 브랜드 소유권을 가진 그룹과 브랜드를 사용하는 계열사 간의 계약이나 외부감정평가 등을 통해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사용료 명목으로 돈을 지급한다.
  • 경북 영덕 원전유치 주민투표, 투표율 미달로 효력 상실

    ECO
    2015-11-13 16:50:02 안홍준
    경북 영덕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던 원전유치 주민 찬반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효력이 상실됐다.영덕핵발전소유치 찬반 주민투표 관리위원회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실시한 주민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3만 4천432명 가운데 1만 1천201명이 투표해 32.5%의 투표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전체 유권자 3분의 1 투표와 유효투표수 과반 득표가 필요하지만, 효력 발생 요건에 미치지 못했다. 통상적으로 주민투표는 주민투표법 제24조(주민투표결과의 확정)에 따라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하고 유효투표수의 과반을 득표해야 효력이 발생한다.한편, 정부는 이번 투표에 대해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원전 찬반투표 관련 영덕군민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담화문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투표는 법적 근거와 효력이 없다”며 “정부는 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윤 장관은 이어 “찬반투표로 인해 지역 사회가 분열되고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주무장관으로서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면서도 “2010년 영덕군은 지역발전을 염원하면서 군의회 의원 전원의 동의를 거쳐 원전 유치를 신청했다. 정부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2012년 천지원전 예정구역을 지정·고시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일부지만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영덕군민이 계시다는 점을 정부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안전한 원전 건설과 운영, 상생의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세심한 배려와 열린 소통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 최초 ‘보타닉 공원’ 생긴다

    ECO
    2015-11-13 16:44:30 안홍준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지인 마곡지구. 마곡지구 한가운데에 서울 최초로 ‘보타닉 공원’이 생긴다.서울시는 14일 오후 3시 마곡중앙공원 조성 대상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변창흠 SH공사 사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마곡중앙공원은 50만 3천㎡ 공간에 ‘식물과 물’을 주제로 크게 도시형 식물원과 호수공원으로 조성되는데 총 면적만 여의도공원의 2배가 넘고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하다.또한 식물원 내 온실을 제외한 나머지는 2017년 10월 개장하고, 2018년 공원 전체가 문을 열 예정이다.공원은 4개 공간으로 나뉜다. 한국의 식물과 정원문화를 보여주는 식물원과 한강으로 연결되는 호수공원, 잔디마당과 문화센터로 연결되는 열린숲공원, 야생동물의 서식처인 습지생태원 등이다.시는 마곡중앙공원이 서울 서남부 지역에 부족했던 공원과 녹지공간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서울의 대표 공원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 쉼 쉬게 하는 허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서울시, 주말 대규모 집회 대비 지하철 운행 13회 증편

    ECO
    2015-11-13 16:39:17 안홍준
    오는 14일 서울시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는 대입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험생 등의 불편을 덜기 위해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린다고 13일 밝혔다.서울시는 도심을 지나는 지하철 2,3,4호선 운행을 13회 늘리고 1∼5호선의 경우 비상차량을 6편 대기시킨다고 설명했다.특히, 광화문과 시청, 종각 등 도심 주요 10개역에는 안전요원을 147명 추가 투입하고 승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일부 출입구를 닫거나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했다.서울시는 또 광화문과 시청광장 주변 도로가 통제돼서 시내버스가 우회 운행하게 되면 관련 상황을 SNS(트위터 @seoultopis)로 실시간 공유한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도심 집회로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수험생들은 여유있게 출발하고 되도록이면 지하철을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 순수 전기자동차 모여 한강변 74km 구간 달린다

    ECO
    2015-11-13 16:29:05 안홍준
    순수 100% 전기자동차가 참여하여 한강변 약 74km 구간을 주행하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서울시와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공동 주최, 전기자동차를 가장 경제적으로 운전한 팀을 가리는 ‘2015 서울 전기자동차 에코랠리’가 오는 21일 진행된다.상암동 월드컵공원내에 있는 마포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을 출발, 가양대교 - 올림픽대로 - 강동대교 - 강변북로를 거쳐 마포자원회수시설 앞 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주행하고, 주행하기 전과 후 배터리 잔량을 체크하여 배터리 사용량이 가장 적은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전기자동차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기자동차 에코랠리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기자동차(6종)가 차종별로 경쟁을 하게 된다.전기자동차 소유자는 자신의 차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고, 전기자동차가 없는 시민은 전기자동차를 렌트하여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대회는 운전자를 포함한 성인 2인 이상이 한 팀을 이루어야 참가가 가능하며, 대회에서 운전하게 될 자동차는 자동차는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대회 시상은 참가팀이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고 최종 목적지에 도달한 후 배터리 사용량을 기준으로 차종별 우수팀을 선정한다.한편, 서울시와 (사)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온라인 접수(www.korearally.com)를 통해 11월 19일(목)까지 차종에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30팀을 모집할 예정이다.정흥순 대기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와 친환경 경제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기차 소유자는 물론 렌트한 전기자동차로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환경과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日 첨단 환경기술·에너지 기술·친환경 제품 선보인다

    ECO
    2015-11-13 16:24:57 안홍준
    일본의 첨단 환경기술·에너지 기술·친환경 제품이 한 자리에 모인다.일본경제신문사와 일본산업환경관리협회(JEMAI)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도쿄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Eco-Products 2015)를 주최한다.‘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는 일본 최대의 양방향 친환경 전시회로 방문객에게 인간, 환경, 지구 친화적인 친환경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사흘간 진행되는 ‘2015 친환경제품 박람회’ 에는 16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로 17회 째인 이 행사는 7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이 참가해 전시에 나선다.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일본 선도 기업들이 최신 환경 관련기술, 환경제품 및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자동차, 에너지 절약 가전, 친환경 자재, 재활용, 재생가능 에너지, 생활용품, 유통 등 다양한 분야가 다뤄진다.기업 전시 외에도 전시 주최자가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환경 및 에너지 부문에서 전시 주최자들은 수소에 의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수소는 궁극의 청정 에너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와 별도로 관람객은 지속 가능한 사회 건설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블록버스터 ‘백투더퓨처’에 등장한 폐기물 구동 자동차 ‘드로리안’(DeLorean)도 전시된다.
  • 기상청, ‘제1회 국제 기상위성 학술회의’ 개최

    ECO
    2015-11-13 16:21:52 안홍준
    기상청(청장 고윤화)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더팔래스호텔에서 ‘제1회 국제 기상위성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전세계 기상위성 활용과 연구 동향 및 2018년 발사 예정인 정지궤도기상위성의 성공적 개발을 위한 개발자와 사용자 간의 기술을 교류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학술회의를 위해 △국외 기상위성전문가(미국·유럽·중국·일본 등) △세계기상기구(WMO) △기상위성조정그룹(CGMS) △천리안기상위성자료 수신·활용국가 △국내 기상위성 관련 학계 연구기관 △기상위성사업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초청 강연으로는 세계 기상위성 분야 권위자인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패스(M. Paese)부청장과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 기상위성 전문연구기관(CIRA)의 퍼덤(J.Purdom)박사 △유럽 기상위성센터(EUMETSAT) 슈메츠(J.Schmetz)박사가 발표하며, 총 7개 분야 40편의 국내외 연구과제 발표가 이뤄진다.특히, 기상청에서 계획 중인 저궤도기상위성의 과학적 및 사회경제적 필요성과 효과적인 개발방향에 대해 국외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토론도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세계 기상위성 선진국의 위성정책 △차세대 후속기상위성 자료처리 알고리즘 개발 분야 연구성과 교류 △위성개발관련 업체들의 전시부스 설치를 통해 국내 기상위성 기업들의 홍보기회도 가질 예정이다.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 최초로 개발되는 정지궤도 우주기상관측 탑재체와 관련해 유럽우주국(ESA) 및 미국해양대기청과 별도의 회의를 통해 우주기상탑재체 개발, 센서 검보정기술 및 우주기상예측모델 개발에 대한 기술협력 방안을 협의한다.또한 기상위성 및 우주개발 선도그룹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전 세계 기상위성 및 우주기상관측의 경제적 가치를 분석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회·경제 분야의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미선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차세대 기상위성 개발과 활용에 있어 세계기상위성 선진국 대열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국제협력과 정부·학계·산업계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학술회의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인피니티 Q50 유로 6 모델, 사전 예약 실시…

    인피니티 Q50 유로 6 모델, 사전 예약 실시…

    경제일반
    2015-11-13 11:05:30 박기호
  • 일동후디스,음성군 어린이 영양환경교육행사 후원

    일동후디스,음성군 어린이 영양환경교육행사 후원

    경제일반
    2015-11-13 10:55:48 최성애
  • KOEM, 장애학생 맞춤형 해양환경 챌린지 교육 실시

    ECO
    2015-11-12 23:22:27 안홍준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장 만)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은 11월 12일 부산 맹학교 및 구화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 챌린지 교육’을 진행했다.부산 맹학교와 구화학교는 각 100여 명의 장애학생들이 소속된 특수학교로 맹학교는 시각장애, 구화학교는 청각장애 및 정신·발달지체 학생들이 생활한다.이날 ‘해양환경 챌린지 교육’에서 맹학교의 시각장애 학생들은 점자로 제작한 해양환경 학습지를 포함해 실제 바다생물과 파도소리 등을 들을 수 있는 바다소리 체험 콘텐츠, 바다의 압력을 느낄 수 있는 수압 체험기를 통해 간접적으로 바다를 체험했다.또한, 구화학교에서는 수화 영상이 첨부된 해양환경 교육 영상 및 바다생물 만들기 등 청각장애인 맞춤형으로 제작된 콘텐츠를 통한 교육이 이루어졌다.교육원은 지난 2014년 부산 맹학교 해양환경 교육을 진행한 이후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이번 ‘해양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장애인 맞춤형 교육 기자재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 바 있다.‘해양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평소 바다를 가까이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이 손끝으로 바다를 느끼고 마음의 눈으로 바다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장 만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은 “해양환경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갈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단은 국내 유일의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 교육원 및 전국 12개 지사에서 대국민 대상 해양환경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자율신경 연구 1인자가 알려주는 친환경건강법

    자율신경 연구 1인자가 알려주는 친환경건강법

    경제일반
    2015-11-12 23:08:19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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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이기는 자연치유 건강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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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정 의장, 서울친환경유통센터 방문 …“품질 관리로 학교급식 믿고 먹어”

    어린이집 급식 전 자치구 확대 대비‧‧‧시설 확충과 인력 증원 주문
    이정윤 2025-09-15 22:47:18
  • 기업 7개중 1개는 매출·수익 0원 ‘깡통기업
    경제이슈

    기업 7개중 1개는 매출·수익 0원 ‘깡통기업

    2024년 ‘깡통법인’약 16만 1000개로 4년 사이 5만개 증가
    이정윤 2025-09-15 19:49:54
  • 농협중앙회
  •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일리기획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데일리기획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지구와 나를 위한 ‘줄이기 챌린지’
    김정희 2025-08-14 22:46:51
  •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데일리기획

    내가 입는 감정, 바디플라워는 패션이 된다

    - 우리는 감정을 '입고', '느끼고', '나누는' 시대에 살고 있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7-16 11:20:17
  •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안영준 2025-07-02 13:56:48

데일리지구

  •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생태·환경

    바다로 돌아간 13마리 바다거북, 방류가 남긴 의미

    김정희 2025-09-15 05:40:07
  •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생태·환경

    붉게 물든 달…개기월식이 그린 하늘의 풍경

    김정희 2025-09-08 12:14:48
  •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생태·환경

    환경부 ,제17회 자원순환의 날..."대통령상 현대로템(주)"

    ‘탈플라스틱, 지구를 위한 약속’ 주제로 9월 5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
    이정윤 2025-09-04 22:26:57
  •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대기·기후

    위성곤 의원 , 기후환경에너지부 신설 등 탄소중립 거버넌스 전면 개편 추진

    2030 년 ~2045 년 단계별 감축목표 명문화 , “ 국민 참여와 미래세대 책임 강화 ”
    이정윤 2025-08-29 16:35:23
  •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생태·환경

    허훈 서울시의원,‘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조례 제정...생태계교란 생물 체계적으로 환경관리

    “서울시, 외래종 유입 가능성 높아 지자체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이정윤 2025-08-18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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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사 중 11곳, 여전히 ‘1회용품 반입금지’ 조례조차 없어...가장 낮은 수치로는 중구, 은평구, 관악구 순으로

    서울환경연합 “시민에게만 1회용품 줄이기 요구 말고, 지자체 먼저 모범 보여야”
    이정윤 2025-09-09 23:07:44
  •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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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균 시의원, 생활폐기물 속 ‘이차전지 폭발 위험’ 대응 본격화... 안전한 배터리 폐기 시스템 구축

    24 행정사무감사 지적 후 1년 만에 제도적 기반 마련..."시민 안전과 자원순환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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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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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춘선 시의원, 쓰레기 줍고 건강 지키는 시민 실천운동, 민관 협력으로 확산

    임시회 제4차 본회의 통과민관 협력과 거버넌스 구축으로 생활 속 환경운동 제도적 기반 마련
    이정윤 2025-09-08 22:17:58
  • 이영실 시의원, ‘생태계서비스’ 개념 조례 첫 도입... 체계적 관리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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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환경보전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생태계서비스 개념 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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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벨을 지운 작은 선택, 지구를 살리는 큰 걸음! 무라벨 생수의 환경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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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2025-09-05 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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