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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친환경 전기차 경주대회...‘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에 소외계층 아동 초청

    하나은행, 친환경 전기차 경주대회...‘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에 소외계층 아동 초청

    이슈
    2022-08-15 20:18:09 안상석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활동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포뮬러E 2021-2022 시즌’의 마지막 대회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E-프리)’에 소외계층 아동 600여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초청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 친환경 전기차 경주대회의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이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들에게 친환경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실시됐다.이번에 초청한 아동들은 하나은행이 임직원봉사단을 통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아동복지시설,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취약계층 지원사업 ‘하나 파워 온 케어’의 지원을 받고 있는 미혼모가정 아동과 학대피해 아동들도 함께 초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초청된 아동들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관람석에서 포뮬러E 경주를 관람했다. 아동들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에서 활동 중인 직원 인플루언서 ‘하나 핫튜버’ 10인도 함께 참여했다. ‘하나 핫튜버’와 아동들이 함께 경기장 내에 마련된 ‘하나파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하나금융그룹 스포츠단의 콘텐츠를 활용해 만든 ▲미니 스포츠존 ▲포토존 ▲힐링존 등에서의 체험 활동과 함께 경기장에서 펼쳐진 케이팝(K-POP) 콘서트 관람 등 의미 있고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하나은행 ESG기획부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이번 친환경 전기차 경주대회 관람을 통해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장애인·유공자도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 다.

    장애인·유공자도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 다.

    이슈
    2022-08-15 14:14:39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장애인 및 유공자 등도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에 통합복지카드를 삽입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 받을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8.16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하이패스차로에서 통행료를 감면 받으려면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문 인식기가 별도로 설치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를 이용하여야 한다.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구매 후 행정복지센터ㆍ보훈지청 등을 방문하여 지문을 등록하고, 하이패스 통과 및 재시동 시 지문 인증 필요 하지만, 지문이 없는 경우, 또는 영유아나 뇌병변 등 장애인의 경우 지문을 등록하거나 인증하는 절차ㆍ방법이 복잡하여 그동안 통행료를 감면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 및 통합복지카드를 이용한 감면방법은 불편한 생체정보(지문) 인증 대신 개인별 사전 동의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 하여 본인 탑승 여부를 확인한다. 이에 따라 신규 자동차에 내장되는 "일반" 하이패스 단말기로도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어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별도 구매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진다.이번 개선방안은 사용자 설문조사 , 전문가 검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대다수가 고령자인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결정되었다.생체정보 제공 거부감, 하이패스 단말기 이중 장착(일반/감면), 지문 등록절차 복잡, 4시간ㆍ재시동 시 지문 재인증(부정사용 방지) 필요 등의 사유로 개선 필요성 제기된다. ▲시범운영 적용노선 시범운영은 8월 16일부터 2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므로 8월 16일부터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행정복지센터, 보훈지청을 방문하거나,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시범운영에 참여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장순재 도로정책과장은 "하이패스 감면방법 개선으로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이 그동안 겪었던 불편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스템 안정화 등을 위한 시범운영 후 조속한 시일 내 전국 고속도로 노선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진선미, 전세자금대출 중 61%가 2030세대…금리 인상 직격타

    진선미, 전세자금대출 중 61%가 2030세대…금리 인상 직격타

    이슈
    2022-08-15 09:53:23 안상석
    은행으로부터 전세자금을 빌린 차주 중 61%가 2030 세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빌린 전세자금대출의 잔액은 올해 4월 말 기준 96조 3,673억 원에 달했다.이에 진선미 국회의원(사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전세자금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세자금대출을 보유한 2030 차주는 81만 6,353명에 달했다. 전체 연령대의 전세자금대출 차주인 133만 5,090명의 61.1%에 달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전세자금대출 잔액 역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말 2030이 빌린 전세자금대출의 잔액은 94조 1,757억 원이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72%(39조 4,376억 원) 커진 규모다.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는 이어지는 모양새다. 올해 4개월 만에 2.3%(2조 1,915억 원)가 불어나 96조 3,672억 원을 기록했다. 전세자금대출의 실수요는 여전한 가운데, 전세자금대출의 지표금리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급증하며 전세자금대출의 이자 부담 역시 커지고 있다. 실제 2022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38%로 지난달 대비 0.4% 증가했다. 지난해 6월 0.92%였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진선미 국회의원은 “전세자금대출의 금리가 폭등해, 이자 부담의 증가 등 금융취약계층 주거환경 악화로 이어지는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주거는 국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한국마사회, 22년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 협약식 개최

    한국마사회, 22년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 협약식 개최

    이슈
    2022-08-14 21:04:51 안상석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내 승마시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우수 승마시설 ‘그린승마존’과 ‘승마시설 운영 상향 표준화를 위한 공동노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 운영 사업은 말산업 건전 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말산업 표준화 사업’의 일환이다. 기승능력인증제, 표준화 매뉴얼 제작 보급사업과 더불어 승마시설 운영 전반의 상향 표준화를 통해 말산업의 안정적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민간 사업자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그린승마존(협력승마시설)은 2016년 31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모집과 협약갱신(3년 주기)을 하고 있다. 올해는 새로 24개소가 지정돼 총 150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 승마시설로 국내 말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 중이다.협력승마시설에 선정되면 자연과 안전을 의미하는 그린승마존으로 명명하고 해당 승마시설이 유소년 승마, 승용마 조련, 재활힐링 승마를 위한 안정적 운영 여건을 갖춘 경우, 별도 평가를 거쳐 추가로 특화시설인 ‘유소년 승마’, ‘승용마 조련’, ‘재활힐링승마’ 시설로 지정된다.마사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정 시설은 각각의 여건에 따라 향후 3년간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기승능력인증 시험, 유소년 승마 프로그램 보급, 승용마 조련사업 위탁, 재활힐링승마 보급 등의 협력 사업"아라며 "올해부터는 사회공익 힐링승마 사업을 그린승마존에 한하여 사업 참여기회를 부여한다" 설명했다.   ass1010@dailyt.co.kr
  • 한국석유공사 , “알뜰주유소 공급가 인상해야...추가 확대는 필요 없어”?

    한국석유공사 , “알뜰주유소 공급가 인상해야...추가 확대는 필요 없어”?

    이슈
    2022-08-14 08:09:01 안상석
    현재 알뜰주유소에 기름을 공급하고 있는 한국석유공사의 연구자료에서 ‘신규 알뜰주유소의 확대는 필요없으며 시설개선을 위한 국고보조금 중단과 공급 구자근 가 인상을 통해 적정 이익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연구자료에서는 알뜰주유소의 도입으로 일반주유소의 판매가격 인하 효과가 연평균 2,400억원에 달하며 지난 10년간 207억원의 정부 재원투입을 통해 2.1조원에 달하는 소비자 가격인하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알뜰주유소 평균 공급가는 정유4사의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리터당 휘발유가 23원, 경유가 16원 가량 각각 저렴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알뜰주유소의 시장가격 인하 효과가 점차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석유공사가 알뜰주유소 도입 효과 분석과 향후 정책과제 참조를 위해 에너지경제연구원을 통해 연구한 '알뜰주유소 사업 10년 평가와 과제 용역'22년 4월에  통해 밝혀졌다.  전국 알뜰주유소 1,295개(전체 10.9%), 일반 주유소 비해 리터당 30원 더 저렴 알뜰주유소는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11년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한 정책으로 도입되었다. 당시 대형 정유사의 독과점 상황인 석유 제품의 소매 유통 방식을 개선하고 석유제품 유통시장의 경쟁 촉진을 통한 소비자가격 안정이 주요 도입 목적이었다.  현재 영업중인 전국의 알뜰주유소는 전국에 1,295개(한국석유공사 제공, 2022년 7월말 기준)에 달한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전국 알뜰주유소는 전국 1만 1304개(2021년 3월말 기준)의 주유소 중 10.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정유사 상표주유소와 알뜰주유소의 평균 판매가격 차이는 리터당 3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한국석유공사의 알뜰주유소 사업이 시작된 지 10년이 지났으며 유통시장 경쟁촉진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 인하를 가져왔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와 비알뜰주유소 판매가격 차이의 축소, 알뜰유 품질에 대한 신뢰성 부족, 편의시설(카드사용, 부대시설 등) 부족, 가격 위주의 출혈 경쟁으로 비알뜰주유소의 피해 발생 주장 등 부정적 평가가 혼재되고 있다고 밝혔다.  알뜰주유소의 긍정적 효과에도 불구, 정부의 시장개입 및 불경쟁 문제 연구에서는 정부의 인위적인 시장개입으로 인해 알뜰주유소가 크게 성장하던 2018년 무렵 불공정 논란이 한층 커졌고, 코로나19와 국제유가 폭락으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알뜰유 입찰제도 개선 도모, 알뜰유 가격 운용방침 개선을 통한 일부 수익금 내재화, 석유유통산업 공익 증진을 위한 기금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즉 정유사의 과점체제에서 비롯된 자원배분의 왜곡을 알뜰주유소 도입을 통해 상당히 개선했지만, 정부의 불공정 경쟁 조장에 대한 논란은 시정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연구자료에서는 석유공사가 적정 이익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가격운용 방침을 개편해 이익금이 발생시켜, 석유공사가 공공성 증진의 목적으로 재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향후 이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알뜰주유소 도입 이후 정유사들의 휘발유 마진 18원, 경유 12원 인하 알뜰주유소 정책으로 인한 가격 인하 효과 분석에서는 2009년 5월부터 2020월 12월까지의 월간 제품가격과 국내 정유사 공급가 차이에 해당하는 ‘마진’이 2012년 1월 알뜰주유소 정책 이후 낮아졌으며, 정유사의 휘발유 마진은 약 18원의 인하되었고 경유 마진은 약 12원이 인하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연구에서는 국내 정유사 가격과 국제 싱가포르 가격 간 격차는 최근 다시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알뜰주유소 정책에 대한 효과가 점차 희석되고 있어 향후 이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알뜰주유소 도입으로 일반주유소의 판매가격 인하, 10년간 2.1조원 추산(연평균 2,400억원) 특히 알뜰주유소가 일반 주유소 판매가격에 미친 영향에 대한 분석에서는 한국석유공사의 자영 알뜰 주유소,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주유소(ex-OIL), 농업협동조합의 농협주유소(NH-OIL)은 각각 리터당 약 26원, 62원, 11원의 인하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뜰주유소의 평균 공급가는 정유4사의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리터당 휘발유가 23원, 경유가 16원 가량 각각 저렴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통해 추정된 소비자 후생은 연평균 약 2,400억원 수준으로 지난 10년 간 소비자 편익은 약 2.1조원으로 추산되었다. 참고로 알뜰주유소 사업에 투입되는 재정지원은 지난 10년간 총 207.3억원(연평균 20.7억원)으로 정부의 재원 투입 대비 소비자 후생이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상표공급가격과 알뜰유 가격 간의 차이 추이 구자근 의원은 “알뜰주유소 도입을 통한 가격인하 효과와 소비사 후생이 증진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반면, 정부의 과도한 개입과 시장요금 인하효과 감소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이 필요하다”며 “고유가와 물가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알뜰주유소의 문제점은 개선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양평농업기반시설 피해 현장 환경점검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양평농업기반시설 피해 현장 환경점검

    이슈
    2022-08-14 07:50:30 안상석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은 12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원 농업기반시설피해 현장에 방문해 응급복구 현황을 환경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지난 8일, 9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393mm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세월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세월용수간선 수로교가 일부 파손되고 수로관이 이탈해 10일부터 응급 복구를 진행 중이다. 하천을 횡단하는 수로교는 지자체의 하천 정비 후 완전 복구가 가능한 상황으로 공사는 파손된 구간에 임시로 지지대를 설치해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폭우로 사면이 유실되면서 매립된 5m 길이의 흄관(콘크리트관)이 이탈한 현장에는 우선 방수포를 설치해 토사가 추가로 유실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사면보강 후 흄관을 재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이병호 사장은 “용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송옥주 의원, 남양천 수질 . 환경 개선 간담회

    송옥주 의원, 남양천 수질 . 환경 개선 간담회

    이슈
    2022-08-13 00:52:23 안상석
    송옥주 국회의원 은 8월 11일(목) 오후 3시 30분 화성시 남양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양천 수질 및 환경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이계철 화성시의원, 오진택 화성(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화성시 하천 및 수질 담당 공무원, 이번영 남양읍주민자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남양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산책로 등 친수 공간 조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남양천 환경 개선 사업 현황과 관련하여 경기도 하천과와 화성시 건설과에서 발제가 있었다. 올해에는 남양리 2365번지 일원(남양교~로사리오교) 1.4km에 10억 원을 들여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고 내년에는 남양리 514번지 일원(새터교~행가교)에 5억 원을 투입하여 남양천 제방도로 정비 및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천 수질 개선 사업 현황과 관련해서는 경기도 수질총량과와 화성시 수질관리과, 하수과에서 발제가 있었다. 수질개선을 위하여 기존에 84억 원을 투입하여 하천직접정화시설 4개와 비점오염저감시설 4개를 설치하였으며 50% 내외의 수질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에는 EM(유익한 미생물 조합)을 살포하여 친환경적인 수질 정화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번영 남양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요구했던 산책로 조성 규모는 130억 원 규모였는데 현재 확보된 예산은 주민의 요구가 모두 반영되지 못해 대안 마련을 위하여 간담회 개최를 건의했다며 향후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것인지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에 대한 논의가 더욱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남양천 개선은 단순한 하천정비가 아닌 4만 3천 남양읍 주민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라며 신·구도심의 격차를 좁히고 10만 인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남양읍에 꼭 필요하고 시급성 있는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주민들은 더 이상 남양천이 치수가 아닌 친수 사업위주로 정책을 구성하여 복지향상을 위한 편의시설 및 산책로 조성이 더욱 많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다. 아울러 수질 개선을 위하여 하천직접정화시설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경기도와 화성시는 앞으로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 산책로 및 친수 공간 조성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고 하천직접정화시설도 추가 설치가 가능한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송옥주 의원은 “남양 주민들의 생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남양천의 수질 및 환경 개선이 꼭 필요하여 오늘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90% 이상이 관련 사업을 절실히 원하고 있는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경기도와 화성시가 추가적인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반드시 수질 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비츠로, 신기술 친환경 공법 블루라이트LED 적용 자동차도장 기술 선보여

    비츠로, 신기술 친환경 공법 블루라이트LED 적용 자동차도장 기술 선보여

    이슈
    2022-08-12 23:53:2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최근 국내 강소기업에서 도장기술의 신기원을 연 새로운 LED특수코팅(투명클리어)기술을 선보여 업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량의 도장 작업중 수성페인트(칼라) 위에 상도 투명클리어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온 ㈜비츠로가 그 주인공이다.  자동차 도장은 페인트와 투명클리어 경화(열처리)등 다양한 기술력을 필요로하는 분야다, 비츠로가 개발한 새로운 코팅(투명클리어)기술은 ‘친환경 블루라이트LED’를 이용한 경화기가 사용되며, 전용 LED특수코팅(715WT-15)과 LED써페이셔(SF-90)까지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친환경 블루라이트LED는 ‘인체 무해 면제’ 등급을 받았고, 전용 LED특수코팅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시험규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하다. 현재 자동차 도장면에 대한 코팅 방법은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작업시간도 길고 공정도 복잡하여 수입대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국내 신기술이다. 특히 이번 기술을 적용한 핸디형과 이동형 LED경화기는 자동차도장 작업 중 수성페인트 위에 상도도장인 투명클리어 대신 친환경LED특수코팅으로 대체하여 시공할 수 있어 새로운 수익창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한편, 비츠로의 친환경블루라이트LED 경화기와 전용 코팅제는 인증부품유통판매업체인 갭솔루션에서 판매하고 있다.ass1010@dailyt.co.kr
  • 환경오염 줄여주는 전동 킥보드...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활용도 UP!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른 이점도 UP!

    환경오염 줄여주는 전동 킥보드...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활용도 UP!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른 이점도 UP!

    SPECIAL
    2022-08-12 23:50:0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최근 퍼스널 모빌리티가 개발되고 급격하게 사용량이 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뜻한다. 최근에는 교통 정체를 피하고 짧은 거리를 단 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가 공유 서비스로 활용되며, 이용량 또한 활발하게 급증하고 있다.국내 공유 킥보드 이용자수는 100만 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거리에서 사용하는 이들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공유 전동 킥보드는 빌리고 반납하는 시스템 역시 편리하기 때문에 더욱 접근성이 쉽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애매하고, 걷기에는 멀어 보일 수 있는 거리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좋다.그뿐만 아니라 공유 킥보드의 최대 장점은 ‘환경오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전동 킥보드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자동차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용 요금 역시 약 1000원 안팎이기 때문에 더욱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그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환경보호는 물론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지만, 급격하게 공유 킥보드 시장이 커지는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발생하고 있어 지속해서 보완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사고 위험이다. 비교적 빠른 속력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 있지만, 사고에 노출될 경우 역시 맨 몸으로 이용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더욱 큰 위험이 일어날 수 있다.그렇다면 공유 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음주운전 금지라는 것이다. 공유 킥보드가 나온 후 법이 개정되지 않았을 당시, 자동차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심각성을 모른 채 음주 상태에서 공유 킥보드를 타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음주운전을 할 수 없도록 법 재정이 됐다. 음주운전을 한 뒤 적발될 경우에는 범칙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20년 12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의해 전동 킥보드의 최고 시속은 25km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공유 킥보드는 자동차와 달리 보도도 오갈 수 있기 때문에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더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다음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교차로나 코너 등에서 빠르게 달리는 공유 킥보드를 볼 수 있지만,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자동차는 물론 사람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경우 교차로나 코너에 진입할 때는 거의 멈춘 것처럼 천천히 서행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이 부분 또한 빠르게 해결 되어야하는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는 주행 가능한 도로에서만 타야 한다. 일반 보도가 아닌 자전거 도로로 다녀야 하는 것. 하지만 자전거 도로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보도와 함께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전동 킥보드를 도로, 차도, 자전거 도로 등 어디에서나 타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빠른 해결책이 나와줘야 하는 시점이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다.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일부 공유 전동 킥보드의 경우에는 헬멧이 함께 부착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모든 공유 전동 킥보드에 헬멧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즉흥적으로 이용할 때가 많은 전동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기 위해 매일 헬멧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이 부분 역시 보완점이 나와 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는 주차 문제다. 어디서든 타고 어디서든 세워두는 곳이 반납 장소이기 때문에 종종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다. 일부는 차가 다니는 곳에 세워두는 경우도 있어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한 바 있다. 이에 전동 공유 킥보드를 반납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나 보도의 한복판에 세워서는 안 된다. 또 영업 중인 건물 입구, 지하철 엘리베이터 입구나 점자블록 위, 소화전 등 소방시설이 있는 곳에 주차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이처럼 몇 가지 주의 사항만 지킨다면 공유 킥보드는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큰 문제 없이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이 더욱 커진다면 이와 관련된 기술이 급증, 효율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일각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기술을 개발됐다고 해 눈길을 끈다. 도심을 활보하고 다니는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환경 데이터를 모으는 기술이 개발된 것. 어떤 기술일까? 바로 환경 상태를 운전자의 이동 경로에 따라 수집할 수 있는 것이다. 운전자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면 주변의 기온부터 습도, 대기압, 미세먼지, 지면 상태 등의 정보가 초마다 기록된다.수집된 자료는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은 서버에 실시간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프와 지도에 그대로 표시되게 되고 환경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주변 컨디션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등의 환경은 급격하게 변한다. 공사현장 등이 있는 곳처럼 말이다. 이에 우리는 보다 정확하게 실시간 환경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전동 공유 킥보드가 수집하게 되는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하게 환경,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의 재난 상황을 감지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예로 도로의 요철이나 지면 온도 등을 융합, 겨울철 도로에 잘 생기는 블랙 아이스를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더 나아가 겉으로 보이지 않고, 볼 수도 없는 상하수도 파열 여부를 비롯한 싱크홀 위험까지 조기에 잡아낼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일부 도시에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 시점. 환경을 오염 시키는 수단을 대체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사고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스스로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한다면 더욱 철저하게 안전을 우선시 하고 법을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
  •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재난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적극 실행해야 할 때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재난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적극 실행해야 할 때

    생태·환경
    2022-08-12 08:18:25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 정확한 원인과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례적이고 기록적인 호우라고 하지만, 일대 도심은 도로 위 자동차는 물론 건물들마저 물에 잠길 정도로 속수무책이었다. 특히 일부 지역은 장마 등으로 인한 피해를 경험한 뒤 큰 규모의 예산을 들여 예방책을 마련한 바 있지만, 100% 해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왜 비가 많이 오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서울의 일부는 곳곳이 침수돼 교통까지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이 지역은 주변보다 지대가 10m 이상 낮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흘러온 빗물이 흘러들어 모이게 되고, 저수 용량을 넘어선다. 그뿐만 아니라 하수도에 모여든 물의 압박으로 맨홀 뚜껑이 튀어오르면서 물바다가 된다.특히 맨홀 뚜껑이 날아가고 곳곳이 침수되는 것은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더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한다. 비가 올 때마다 물 바다가 되는 원인 중 하나인 것이다. 하지만 앞서 종합 배수 개선대책을 통해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집중호우를 감당할 수 있는 빗물터널을 신설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대비책이 시행된다면 기록적인 폭우도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하지만 예산과 설계 문제 등이 반복되면서 하수관로 정비는 오는 2024년으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빗물터널이 개통됐지만 시간당 100m 폭우는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 호우를 문제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빠르고 안전한 대비책이 필요한 시점이다.무엇보다 전문가 등은 최근 기상 이후로 인한 이례적인 폭우가 내렸지만, 최근 50년 동안 서울 시내에 100m 이상의 강우가 쏟아진 것이 수 차례라고 지적했다. 이는 앞으로도 더욱 이례적인 폭우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셈이다.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 등을 막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실행력이 필요하다.또한 현재 단기간에 대비책을 완성할 수 없기 때문에 하수구, 배수구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청소 하는 것 또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일각에서는 폭우로 인해 침수된 곳에 한 시민이 하수구 뚜껑을 열고 입구를 막고 있던 쓰레기를 모두 제거한 뒤 피해가 줄어들어든 영상을 게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네티즌들은 “담배 꽁초 등을 하수구에 버리지 맙시다” “피해 발생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수구를 일일이 지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게 참 중요할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하수구를 청소하는 로봇 등이 개발되면 좋을 것 같네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앞서 전문가들은 지속적으로 기상 이후 현상에 대한 위기를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환경 오염으로 인한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이런 재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 코웨이㈜ .㈜불스원 .(주)LG생활건강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 코웨이㈜ .㈜불스원 .(주)LG생활건강

    이슈
    2022-08-11 00:03:48 안상석
    생활화학제품 안심사회 구축 목표로 업계의 자발적 유해물질 저감 촉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 ▲2022년 제1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제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이사장 이덕승∙전인수)는 22년도 제1차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 심사 결과 총 7개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화우품’은 생활화학제품 내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원료 전성분 확인 및 원료 유해성 평가 등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제품에 우수제품 표기를 허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녹색소비자연대∙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노동환경건강연구소∙환경부의 협약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부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자발적 협약’ 참여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기업의 제품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표백제, 세탁세제, 습기 제거제 등 총 25개 제품이 화우품 적합 판정을 받았다.이번에 추가 선정된 화우품은 심사위원회에서 ▲전성분 확인 및 원료 공급자 확인서 검토 ▲성분별 안전성 등급 확인과 심사 기준 적합성 검토 ▲제품 제조 현장 평가 ▲기타 기업의 노력사항 등을 심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지난 21일 열린 종합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이날 새롭게 적합 판정을 받은 화우품은 코웨이㈜의 ▲항균 초미세먼지 집진필터(30평) ▲에어클린 항균필터(20평) ▲에어클린 항균필터(15평)와 ㈜불스원의 ▲레인오케이(RainOK) 빗물이 맺히지 않는 코팅워셔 ▲레인오케이(RainOK) 에탄올 3인1(3in1) 코팅워셔 코스트코용 ▲레인오케이(RainOK) 프레쉬 에탄올워셔 ▲사계절 깨끗한 에탄올워셔 등 총 7개 제품으로, 해당 기업은 제품의 겉면 또는 첨부문서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표기와 ‘안전기준확인’ 마크 밑단에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을 표시하여 판매가 가능하다.화우품 선정은 보다 안전한 생활화학제품 사회 구축을 목표로 올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추진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초록누리 또는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선정 제품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전인수 이사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이 기업들의 자발적 노력과 꾸준한 참여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어 고무적이다”며 “앞으로도 화우품의 철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생활화학제품 안심사회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한샘, KGCS ‘A’등급 상승…분야별 ESG경영 강화 박차

    한샘, KGCS ‘A’등급 상승…분야별 ESG경영 강화 박차

    이슈
    2022-08-10 23:49:54 안상석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 ESG 경영의 현황 및 성과를 담은 ‘2022 한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한샘은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면서 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한샘의 ESG 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 과제 추진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샘은 지난 2021년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올해는 ▲온실가스 배출 관리 강화 ▲친환경 제품 개발 ▲지속적 지역사회 공헌활동 ▲일과 삶의 균형 구축 ▲협력사 동반성장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샘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GCS)의 ESG경영 평가 결과, 전년 대비 1등급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소방청과의 협약을 통한 소방관 근무·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인정받으며 사회 분야에서 가장 높은 ‘A+’ 등급을 획득했다.  이사회 산하에 감사와 ESG, 보상 등 6개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한 지배구조는 전년 대비 2개 등급이 상승한 ‘A’등급을 기록했다. 환경은 전년과 같은 ‘B+’등급을 유지했다. 또 다른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종합평가에서는 내구소비재 및 의류 섹터 내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분야의 인적자원관리·공급망관리 부문, 지배구조 분야의 주주권리 및 이사회 구성·활동 부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도 혁신활동·생산공정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한샘은 최근 진행된 ‘2022 K-ESG 경영 대상’에서도 종합 ESG 부문 최고점을 받는 등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샘의 ESG 경영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샘은 지난 2021년 UN 특별협의 지위 기구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가 선정하는 국제 친환경 인증 제도인 UN국제친환경인증(GRP) 상위 2번째 등급인 ‘우수기업(AA+)에 선정됐다.  또 지난 7월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핵심가치인 인권·노동·환경 등 10대 원칙을 기업 운영에 내재화해 지속가능성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자발적 국제 협약 UN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하기도 했다.한샘은 향후 분야별 ESG 경영 과제를 설정하고 관련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오는 2025년까지 환경경영 시스템을 완성한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관리에 집중한다. 한샘은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상 기업이 아니지만 온실가스 관리 수준을 협력사 등의 간접배출까지 관리하는 ‘스코프(scope) 3’으로 확대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세계적인 기후변화 평가 비영리 기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도 가입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 관리 평가를 받고 있다.사회 분야에서는 ▲인적자원 개발 ▲고용 평등 ▲안전보건 강화 ▲동반성장에 집중한다. 임직원의 교육훈련 및 복지를 강화하고, 하반기 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받는 등 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나아가 ‘준법윤리지수 평가’ 자체 시행 등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시스템도 체계화할 예정이다.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 산하 6개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매월 이사회를 개최함으로써 이사회 중심 경영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윤리 프로그램 운영 강화 ▲정보공개 확대 등의 조치를 통해 경영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사외이사 교육 등의 활동을 확대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분기 배당 도입 등 주주친화적 정책도 지속할 예정이다.  한샘 김진태 대표는 “한샘은 환경·사회·거버넌스와 같은 비재무적 가치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한 ‘가장 존경받는 환경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김동욱시의원,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 ... 집중호우 피해환경  방안 촉구

    김동욱시의원,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 ... 집중호우 피해환경 방안 촉구

    이슈
    2022-08-10 22:54:49 안상석
    김동욱 시의원( 강남5)은 80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강남구의 상황을 살피기 위해 강남구 재난안전대책회의에 참석했다.강남구에 시간당 최고 114.5mm의 유례없는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추가 피해 발생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9일 오전 강남구청 수방대책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치수과, 재난안전과, 교통행정과, 공원녹지과 등 수해대책과 관련된 모든 부서가 소집되어 회의를 진행하였다.이 자리에는 태영호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강남구의원, 강남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내 수해현황, 대처상황, 복구대책, 2차 피해 방지대책 등을 논의하였다.김동욱 의원은 “대치역 등 관내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침수 피해를 입은 대치역의 경우, 대치동 인근 학원가를 오가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므로 안전에 취약한 부분이 없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밤새 침수현장을 살피고 빠른 복구작업을 위해 힘써주신 강남구청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동시에 “저지대인 강남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배수 시스템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의 안전과 수해복구 지원을 1순위로 두고 피해가 잘 수습되고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ass1010@dailyt.co.kr
  • 김혜지 시의원,구천면로 중앙선 절선 요구현장 방문

    김혜지 시의원,구천면로 중앙선 절선 요구현장 방문

    이슈
    2022-08-10 22:48:37 안상석
    유턴 위해 수십미터 돌아오는 등 주민 불편 겪어 김혜지 시의원( 강동1)은 지난 5일 강동 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앙선 절선 민원 해결을 위해 강동구청 및 강동경찰서 관계자와 함께 구천면로를 방문했다. 이날 민원을 제기한 박성직 강동농협 조합장은 “구천면로 331 일대는 편도 1차선 도로로 중앙선 절선이 이뤄지지 않아 강동농협 본점과 대형마트를 이용하기 위한 대부분 차량이 법규를 위반하거나 유턴을 위해 멀리 돌아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중앙선 절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도로를 이용하면서 부득이하게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고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어 민원을 제기했지만 강동경찰서 교통안전시설물 심의위원회에서 번번이 부결돼 중앙선 절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사고발생 빈도나 사고피해 정도 등을 분석하여 관계기관과 조정 및 합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추가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사고예방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이에  김 의원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교통규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곳은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겠다”면서 “주민생활을 위협하는 민생문제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해결하겠다”고덧 붙였다.ass1010@dailyt.co.kr
  • 자동차 도장면 코팅 기술의 신기원

    자동차 도장면 코팅 기술의 신기원

    이슈
    2022-08-10 22:28:23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한국의 한 중소기업에서 도장기술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LED특수코팅(투명클리어)과LED써페이셔 및 친환경 경화기술 을 발명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비츠로는 차량의 도장작업중 수성페인트(칼라)위 상도작업 투명 클리어 대체품으로 친환경LED특수코팅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개발해 온 중소기업이다. 이번 비츠로가 개발한 새로운 코팅기술에는 친환경블루라이트LED를 이용한 경화기를 사용한다. 물론 전용 LED특수코팅(투명,클리어) LED써페이셔(하도) 까지 개발이 완료되었다.친환경블루라이트LED는 인체무해면제등급을 받았고, 전용코팅경화제715(WT-15)/SF-90(써페이셔)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시험규정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현재 자동차 도장면에 대한 코팅 방법은 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작업시간도 길고 공정도 복잡하여 수입대체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눈여겨볼 제품은 핸디형과 이동형 LED경화기를 개발하여 시중의 자동차도장의 작업과정중 수성페인트(칼라)위에 상도도장인 투명클리어를 대신할 LED특수코팅을 보급하여 빠른경화,에너지절감 등 친환경적 으로 시공할 수 있어 새로운 수익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하다. ㈜비츠로의 친환경블루라이트LED 경화기와 전용 LED특수코팅제는 인증부품유통판매업체인 ㈜갭솔루션에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비츠로의 홈페이지 을 방문하면 알 수 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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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기반 사고예방‧통계공개‧전문가 자문체계 신설…“시민 안전은 과학으로 지킨다
    이정윤 2025-07-01 14:23:09
  • 김미애 의원,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정책이슈

    김미애 의원, ‘지역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야간 어린이 진료기관, 지자체가 지정하고 국가가 지원하는 체계 마련해야
    이정윤 2025-07-01 14:19:46
  • 진종오 의원,“생활체육지도자 기본급 12% 인상 예산 18억 원 반영
    정책이슈

    진종오 의원,“생활체육지도자 기본급 12% 인상 예산 18억 원 반영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위한 예산 반영… ‘현장의 움직임’, 정책으로 연결돼
    이정윤 2025-07-01 1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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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기획

  •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데일리기획

    “전통을 넘어 감정을 입는 시대, 바디플라워의 현대적 전환”

    - 감정은 더 이상 내면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몸 위에서 꽃피는 시대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25 10:29:00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국민은행

데일리지구

  •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위기의지구

    사라진 사계절, 루피가 찾는다! 정부X잔망루피 탄소중립 캠페인

    김정희 2025-06-25 16:20:18
  •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대기·기후

    폭우 속 도시를 지키는 숨은 키! 빗물받이의 역할!

    김정희 2025-06-23 07:05:10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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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트테크, 넥스트라이즈 2025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폐기물 자동선별 기술로 산업 혁신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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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트테크, 넥스트라이즈 2025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폐기물 자동선별 기술로 산업 혁신 이끌어”

    기술 통해 비효율·고비용 구조 해소…산업 전환 견인
    이정윤 2025-07-01 13:32:38
  •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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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여름철 대발생 ‘러브버그’ 친환경 방제 총력

    백련산·북한산 중심 포집기 설치 등 친환경 방제로 주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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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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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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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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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 저소득 가구 대상 '희망의 집수리'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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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 장판 교체 등 18개 항목 대상... 최대 250만원 지원
    이정윤 2025-07-01 07: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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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중공업 울산본사 내외부 맞춤형 컬러디자인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MOU 체결
    이정윤 2025-06-27 06:44:48
  •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으로 청렴 확산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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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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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희 의원, "학교시설 공기질 관리 사각지대 환경개선 필요"

    학교보건법 개정안 대표발의, 학교시설 환경위생 관리 대상에 '바이러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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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야구장 플라스틱 폐기물 줄인다…‘친환경 구장’ 거듭나는 고척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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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야구장 플라스틱 폐기물 줄인다…‘친환경 구장’ 거듭나는 고척돔

    올해 서울 내 야구장 다회용기 사용 100만건‧플라스틱 폐기물 약 28톤 감축 기대
    이정윤 2025-06-25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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