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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가장 가고싶은 환경공기업 1위에 ‘한전’

    ECO
    2017-05-08 21:52:37 안상석
    올해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이 사상 최대 규모일 것으로 전망이 나온 가운데, 취업 선호도 1위 공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인 것으로 조사됐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대학생 및 구직자 1693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공기업’을 조사한 결과, 한국전력공사(8.3%)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7.3%가 선택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고, 3위로 코레일한국철도공사(5.4%)을 선택했다.계속해서 인천국제공항공사(5.1%), 국민연금공단(5.1%), LH한국토지주택공사(4.3%), 한국수자원공사(4.1%), 한국전력기술(3.8%), 강원랜드(3.7%), 한국과학기술원(3.6%)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공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37.3%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선택했다. 이어 ‘정시퇴근 등 근무환경’(23%), ‘사내복지, 복리후생 혜택’(14.1%), ‘높은 연봉’(7.9%) 등의 순으로 답했다.사람인이 대기업 선호도 조사 시,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 ‘높은 연봉’(26.2%)이 1위를 차지한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공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14.6%가 ‘출신학교(학벌)’이라고 답했고, ‘인턴 등 실무 경력’(13.8%)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자격증’(12.3%), ‘인재상 부합’(11.7%), ‘인맥’(10.1%), ‘전공’(9%), ‘외국어 능력’(6.8%), ‘대외/사회활동 경험’(6.7%), ‘어학 성적’(5.3%)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한편, 사람인은 업계 최초로 2017년 공공기관 채용일정 서비스를 통해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시기, 전형별 채용 인원, 초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시의회 박양숙 위원장, 어르신 위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복지 예산 확보

    ECO
    2017-05-08 21:42:16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양숙 위원장 은 5월 8일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장충체육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기념행사에 참여하여 약 3,50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큰 잔치를 함께 했다.박양숙 위원장은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복지 예산 확보에 중점을 두는 등 정책적 비중을 상당히 배려해 왔다.2017년도에 서울시의 2개소 신설계획에서 새로이 1개소를 추가하여 3개소를 확보할 수 있도록 10억 원을 증액시켜 어르신의 지역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시립복지관(10개소) 실버케어운동기구 설치 등 어르신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비를 7억 5천만 원을 증액하여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복지시설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고, 노인대학 및 어르신 봉사지도원 등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운영지원 예산 6억 2천 3백만 원을 증액하는 등 어르신 관련 다양한 사업 예산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출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별히 애를 써왔다.이외에도 예비노인으로 분류되는 베이비 부머세대인 중장년층의 인생재설계와 사회참여를 돕기 위하여 50+센터 건립비(2개소) 30억 원을 증액하여 2017년도에 총 3개소를 건립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어르신을 위한 보건정책에도 중점을 두고, 어르신의 건강접근성을 증대하기 위하여,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한의학을 통해 인지기능 등 예방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한 ‘어르신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에 2억원을 증액하여 현재 시행 중에 있다.박양숙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의를 이끌어낸 어르신 세대의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OECD 국가 중 노인빈곤율 1위, 노인 자살률 1위와 같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갖게 되어 어르신들께 부끄럽다.’고 밝히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그리고 편안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정활동의 방향을 약속했다.대통령 후보 기호1번 문재인의 어르신 일자리 확충 및 기초연금 인상, 국공립어르신 요양시설 확충, 치매국가 책임제 등 효도하는 정부를 이루어내기 위한 공약을 설명하며,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사)대한노인회 서울특별시연합회가 주최한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어르신 3,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시 30분부터 식전공연과 기념행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와 같은 개인포상과 효실천노인복지기여단체 및 노인인권증진기여단체 등에 대한 단체상 등 총 49명이 수상했다.문화공연은 코미디언 황기순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연자, 강유정, 김영남 등과 같은 어르신들이 사랑하는 연예인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과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철도사고 막기 위해 2.5조 투입된다 ?

    ECO
    2017-05-07 22:20:18 안상석
    정부가 사고가 났다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철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2조 5000억여 원을 투입키로 했다.철도 안전 확보를 위한 자금은 방호울타리 설치, 지진감지시스템 확대 설치, 원격시설관리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이같은 철도안전 분야 중점대책 내용을 담은 ‘2017년 철도안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에서는 올해 철도안전 목표를 대형사고(사망자 5명 이상) 0건, 지난해 대비 주요 철도사고(탈선·충돌 등 열차사고와 건널목 사고)를 20%, 철도사고 사망자는 6% 줄이는 것으로 정했다.올해는 지난해 계획보다 32.3%(6103억 원)가량 증가한 2조5038억 원이 철도안전 확보를 위해 투입된다. 철도안전 시행계획은 철도안전법에 따라 수립되는 ‘철도안전 종합계획’의 연차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철도공사, 교통안전공단, 서울메트로, 철도기술연구원 등 국내 25개 철도 유관기관의 계획을 포함한다.이번 계획에 따르면, 국토부는 철도 안전시설을 보완하고 안전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올해 중 광역·도시철도 승강장 안전문 설치를 완료한다. 선로 무단통행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고가 잦은 곳에 선로변 방호울타리를 설치한다.철도 건널목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자동차가 건널목에 접근하면 길 안내기(내비게이션)를 통해 ‘일시정지’ 경고를 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자동계단(에스컬레이터), 승강기 등을 확충하고 신설 철도역사에 대해 ‘장애물 없는 환경(Barrier Free)인증’을 추진한다.또한 지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사회재난에 안전한 철도를 만든다.최근 지진 발생 횟수가 늘어난 것에 대응해 고속철도는 2018년, 일반·도시철도는 2019년까지 시설물 내진보강을 완료한다. 올해는 고속철도에 설치돼 있는 지진감지시스템을 일반철도에도 확대 설치한다.기상 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낙석 등으로 인한 철도 피해 발생에 대비해 교량을 확장하고 옹벽을 설치하는 등 재해예방시설을 확충한다. 낙석 우려지점에 실시간 감시시스템도 확대한다.시설관리 과학화를 위해 시설 정보를 실시간으로 취득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시설관리 시범사업도 올해부터 추진한다.탐지견을 도입해 지난해 8월부터 시행 중인 철도 보안 검색의 효과를 높이고, 지진·화재 등에 대비한 재난방송설비 설계에 착수한다.철도 안전의 근본적인 체질 강화에도 나선다.철도 시설 노후도가 높은 상황을 고려해 시설에 대한 상태 평가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의무화한다. 국가 차원에서는 철도시설 관리 중장기계획을 올해 내 수립할 계획이다.노후 차량 정밀안전진단 강화를 통해 성능이 부족한 차량은 교체토록 한다. 차량 개조에 대한 기준·검사를 제도화해 안전성을 강화한다.열차 운행을 통제하는 관제사 자격증명제를 도입·시행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철도안전전문기술자 지정 범위를 안전관리 분야와 통신 분야까지 확대한다.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제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도입해 철도안전을 고도화하기 위해 ‘스마트 철도안전 기본계획’도 연내 수립한다.국토교통부 남영우 철도안전정책과장은 “지난해 전라선 율촌역 탈선사고, 구의역 승강장 안전문 정비기사 사망사고가 잇달아 발생해 철도환경안전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컸다”며 “사고와 장애를 줄여 국민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성차, 4월 내수판매 부진

    경제일반
    2017-05-02 20:30:54 안상석
    전년 동기대비 지난달 국내 완성차 판매실적이 5% 감소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인기 모델 호조로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선전했지만 기아차, 쌍용자동차, 한국GM 등은 신차 부재 등 영향으로 전년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내놨다.2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4월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실적은 총 13만 2675대로 전년 동월대비 5.0% 감소했다. 전월에 비해서도 9.1% 줄었다.업계에서는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되는데다, 지난해 4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를 극대화하며 적극적으로 판매를 확대했던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며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판매 감소가 가장 컸던 업체는 한국GM이었다.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15.9% 감소한 1만 1751대를 판매했다.그동안 전체 물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오던 경차 스파크 판매가 반토막 난 게 큰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4월 7273대가 팔리며 한국지엠 전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스파크의 올 4월 판매량은 3701대로 무려 49.1%나 감소했다.경차 시장에서 기아차 신형 모닝이 출시되며 스파크에 판매 간섭이 불가피했던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4월에는 구형으로 판매되던 신형 크루즈(1518대, 78.0% 증가)와 신형 말리부(3616대, 188.4%)가 선전했으나 스파크에서 날아간 3000여대의 물량을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기아차도 4월 내수 판매실적이 전년 동월대비 10.3% 감소한 4만 3515대에 그쳤다. 지난해 4월에는 K7, 모하비, 니로 등 전체 실적을 끌어올릴 만한 신차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그런 역할을 해줄 모델이 없다.오히려 프라이드, K3, 쏘렌토 등 주력 모델의 노후화가 심해지며 대부분의 모델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쌍용차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4월 국내 시장에서 8346대를 판매하며 8.6% 감소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티볼리 판매(5011대)가 6.8% 감소했으니 다른 모델들은 말할 것도 없다.특히 기존 플래그십 SUV 렉스턴W는 새로 그 자리를 차지할 G4 렉스턴 출시를 앞두고 46.2% 감소한 239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반면 수요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소폭이나마 판매를 늘린 업체들도 있었다. 현대차는 4월 6만361대의 내수 판매실적으로 전년 동월대비 1.5%의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본격 판매에 돌입한 이후 준대형차 시장을 싹쓸이하며 5개월 연속 월 1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그랜저의 역할이 컸다. 그랜저의 4월 판매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154.4% 증가한 1만 2549대였다.중형차 쏘나타도 큰 역할을 했다.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쏘나타 뉴 라이즈가 큰 인기를 끌며 5415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고, 이를 포함한 쏘나타 전체 판매는 9127대로 전년 동월대비 13.3% 늘었다.르노삼성은 중형 SUV QM6가 큰 역할을 했다. 4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1.9% 증가한 8702대를 판매했다.지난해 4월은 주력 모델인 SM6의 신차효과가 한창이었던 시기라 기저효과가 컸지만, 당시에는 없었던 QM6가 올 4월 판매실적에 포함되며 만회해줬다. 올 4월 SM6 판매실적은 3950대로 지난해 4월보다 1000대 이상(24.0%) 줄었으나, QM6 판매실적 2183대는 이를 만회하고도 남았다.소형 SUV QM3(1221대, 11.5% 증가)도 1~2월 수입 차질에 따른 대기수요가 3월에 이어 4월까지 이어지며 전체 판매실적에 보탬이 됐다.
  • 금천구, 어린이 환경잔치 개최

    금천구, 어린이 환경잔치 개최

    포토
    2017-05-02 07:24:53 안상석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등과 함께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계곡 환경생태공원에서 금천어린이 친환경잔치를 개최한다.올해로 10회째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는 금천구와 23개 환경시민단체들이 함께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마련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등과 함께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흥계곡 환경생태공원에서 금천어린이큰잔치작은도서관에서는 책을 소재로 ‘엄마랑 아빠랑 추억놀이’와 ‘방정환선생님 고맙습니다’, ‘빌뱅이 언덕의 음악대’를 주제로 체험활동을 준비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금천지부에서는 참여하는 어린이에게 손수건을 선물하고 금천학부모모임에서는 손수건을 활용해서 ‘나만의 손수건 꾸미기’ 체험을 진행한다.도시농업네트워크와 건강한농부협동조합에서는 ‘꿀벌이 사는 도시’를 주제로 도시농업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교육나눔협동조합에서는 구의 문화와 역사, 마을환경을 알아보는 ‘금천이 나르샤’ 체험을 준비했다.이외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금천생태포럼에서는 ‘잎맥의 비밀’을 주제로 관찰활동을 진행하며 남부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에서는 무기 장난감을 가져오면 평화의 선물로 나누어 줄 계획이다.
  • 공공기관, 육아환경휴직 사용자 늘어

    ECO
    2017-05-01 21:19:54 안상석
    육아휴직제에 대한 인식 변화로 매년 이 제도를 활용하는 공공기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 사용자의 증가추세가 두드러져 1000명을 넘어섰다. 또 공공기관 신규채용은 전년 대비 9.7% 늘면서 2만 명을 넘어섰다.1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공시된 ‘2016년 공공기관 경영정보’를 보면 작년 332개 공공기관에서 육아휴직 사용자는 1년 전보다 1118명(10.1%) 증가한 1만 2215명이었다.이 중 여성 사용자가 1만 1198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나 남성 사용자도 1017명로 전년보다 28.4%(225명)나 증가했다.특히 남성 육아휴직 사용자는 2012년 370명, 2013년 491명, 2014년 678명, 2015년 79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정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을 공공기관에 독려한 결과로 보인다.또 공공기관의 지난해 신규채용은 1년 전보다 1855명(9.7%) 증가한 2만 1016명으로 조사됐다. 한국전력이 신규 변전소 운영 등을 위해 394명을 추가로 채용하며 총 1413명을 새로 뽑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보험 사업량 증가 등으로 360명이 늘어난 873명을 채용했다.창원 분원을 개원한 경상대학교병원은 전년대비 690명이 늘어난 865명을, 광역철도 신규 노선을 확대한 한국철도공사는 1년 전보다 285명이 증가한 604명을 채용했다.공공기관의 임직원 정원은 29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1만 1643명(4.0%)이 증가했다. 지난해 임금피크제 시행에 따른 별도정원 증원으로 전년(8000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비정규직은 3만 6499명으로 전년 대비 12.6% 감소했다.공공기관 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 16%포인트 하락하면서 4년만에 부채가 400조 원대로 떨어졌다.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을 제외한 329개 공공기관의 재무정보를 보면 부채는 499조 4000억 원으로 비핵심 자산매각(7조 2000억 원)과 영업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1년 전보다 5조 4000억 원 줄었다. 부채비율은 전년 183%보다 16%포인트 떨어진 167%로 최고점인 2012년 220% 대비 53%포인트 감소했다.이들의 총자산은 798조 7000억 원으로 공공투자확대 등에 따라 1년 전보다 17조 4000억 원 증가했다. 자본은 영업이익과 정부출자로 22조 8000억 원 늘어난 299조 5000억 원이었다.분류별는 공기업의 부채비율이 전년보다 11%포인트 하락한 183%인 것으로 나타났다. 준정부기관의 부채비율은 31%포인트 낮아진 153%, 기타공공기관의 부채비율은 6%포인트 하락한 67%였다.
  • 박중화 시의원, 초미세먼지 언급 대책 및 방안 필요

    경제일반
    2017-05-01 10:08:15 안상석
    초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날아오는 오염물질로 호흡기 건강을 해치며 기관지나 폐에 쌓여 비염, 중이염, 후두염증, 기관지염, 천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며 암, 고혈압, 부정맥, 심부전증,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서울특별시의회 박중화 시의원 이번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 5분 발언을 통해 ‘초미세먼지와 담배연기의 위험성에 대해 언급을 하며 서울시민의 건강환경을 위해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박중화 의원에 따르면 “초미세먼지는 은밀한 살인자 라고 불리며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이며 이에 해당되는 물질엔 담배연기도 포함된다” 라며“이 담배연기의 위험성은 꾸준히 지적되어 왔으나 인지는 낮으며 한 회사의 실험에 의하면 담배연기에는 초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함유되어 있어 공기의 질에 심각한 위협을 준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라며 강조했다.박중화 의원은 “하지만 이러한 위험한 담배연기가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이게 노출되어 있다. 그 이유는 금연구역으로 인해 갈 곳 잃은 흡연자들이 건물 안.밖 할 것 없이 어디에서나 흡연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라고 언급하며“이러한 흡연자들의 인권을 위해 또 비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시내 건물 및 전통시장, 재래시장 등 흡연실의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 ”며 서울시의 관심을 촉구했다.이에 박 의원은 “초미세먼지에 대한 서울시의 대책이 중소상공인,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주로 운영하는 노후경유차에 대한 서울시 진입금지만이 능사가 아니듯이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의 권리를 위해 대책이 속히 필요하다” 라며 “원인제공자인 담배회사에 강력히 흡연실 설치를 요구를 하는 방안과 서울시만이라도 담배를 판매중지 하는 등의 강력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 반값으로 KTX타고 가자!… ‘사랑환경여행' 인기

    반값으로 KTX타고 가자!… ‘사랑환경여행' 인기

    경제일반
    2017-05-01 09:51:53 안상석
    코레일은 지난 4월 21일 예매를 시작한 50% 특가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이 고객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회사측은 “‘사랑여행 KTX 묶음상품’이 판매를 시작한지 8일 만에 누적 판매 약 10,000석을 기록했다”며“예매 첫날 918석이 판매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 4월 24일에는 1,754석이 판매되는 등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사랑환경여행 KTX 묶음상품이 고객들의 호평 속에 함께하는 새로운 여행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본격적인 나들이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친환경여행으로 침체된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년보다 빠른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예년보다 빠른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경제일반
    2017-04-30 16:43:43 안상석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보다 빨리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매년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5~7월에 발생해왔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환자가 나온 것이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열과 오한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한 A(52)씨는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코올성 간경변을 앓고 있던 A씨는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현재 회복한 상태다.
  • KOEM, 황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한․중 회의 성공적 개최

    ECO
    2017-04-29 19:50:07 안상석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장 만)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2017년 한·중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 실무자 및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6년 조사결과 최종보고회를 시작으로 2017년 황해 공동조사를 위한 실무자 및 전문가 회의로 진행됐다.양국은 2017년 황해 공동조사의 한국측 주관기관은 해양수산부, 조사기관은 해양환경관리공단, 중국측 주관기관은 환경보호부, 조사기관은 근안해역환경감측중심참으로 지정했다. 한국측 아라미3호, 중국측 절해환감호 조사선박을 이용하여 황해에서 해수, 해저퇴적물, 해양생물 등 총 43개 항목을 조사 분석하기로 합의했다.또한 시료채취와 분석방법 등에서 발생하는 자료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시료채취 장비의 재질, 분석항목별 사용하는 표준물질의 정보 등을 교환하기로 했으며, 과학자 교류를 통해 양국의 표준 분석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중국측 대표단 관계자는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측정분석센터를 방문하여 실험실을 견학하고 최첨단 분석장비 등을 직접 둘러본 후 “깨끗하고 안전한 실험시설과 최첨단 분석장비들을 통해 생산되는 자료에 대해 신뢰가 간다”라고 밝혔다.한·중 황해 해양환경 공동조사는 1997년부터 시작됐고, 지난 2009년부터 일시 중단됐으나 2013년 사업 재개에 합의한 후 2015년과 2016년에 공동조사를 재실시했다. 양국은 2017년 공동조사를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하고 합의하면서 동 사업의 지속 추진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했다.장 만 이사장은 “본 조사는 황해지역의 유일한 양국 간 해양환경조사 협력사업인만큼, 양국이 뜻을 모아 더욱 신뢰도 높은 해양환경 자료를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라며, “향후 황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가락시장, 청과직판 이전 최종 합의

    가락시장, 청과직판 이전 최종 합의

    ECO
    2017-04-29 14:11:30 안상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는 청과직판상인협의회(협의회장 김이선, 이하 ‘협의회’)와 지난 2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가락몰 이전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합의 체결로 공사는 2017년 말 착공 예정이었던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었고, 미이전 청과직판상인은 가락몰 입주를 보장받게 되었다.공사와 협의회는 지난 2년여 간 지속된 청과직판 이전 분쟁이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이달 초까지 3차례의 협상을 벌여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으며,4.14일 미이전 상인이 잠정 합의안에 투표를 하여 다수가 찬성함에 따라 공사와 협의회가 어렵게 만들어 낸 합의안이 통과되었다.
  • aT 화훼사업센터, “부처님 오신날 향기로운 생화로 佛前供花 하세요”

    aT 화훼사업센터, “부처님 오신날 향기로운 생화로 佛前供花 하세요”

    ECO
    2017-04-28 10:17:22 안상석
    ▲ 사찰 꽃 공양·장식 콘테스트 최우수작(칠석기도)aT 심정근 화훼사업센터장은 “불교에서 마음의 상징으로 알려진 꽃이 최근 대내외 여건악화로 시름에 빠진 화훼농가들의 마음과, 우리사회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고 화훼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우리 꽃을 구매해 불전에 공양하여 서로 축원할 것을 권했다.고 설명했다.
  • 관악구,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숲속체험 운영

    관악구,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숲속체험 운영

    경제일반
    2017-04-28 09:51:59 안상석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10여개의 인기있는 산림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새단장했다.이번 관악산 신림계곡지구에서 운영되는 ‘관악산 생태탐험대’는 숲 해설가와 함께 관악산을 오르며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느끼고 관악산의 기암괴석과 문화재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지하철 2호선 신조전동차 현장 점검

    ECO
    2017-04-27 22:06:45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는 제273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메트로 군자차량사업소를 방문하여 지하철 2호선 신조(新造)전동차 초도편성 도입분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신조전동차의 주요장치 및 객실설비 개선사항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했다.서울메트로는 2015년 3월 27일 ㈜다원시스․㈜로윈 컨소시엄과 지하철 2호선 전동차 200량 제작․구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내구성과 안전성이 강화된 전동차간 연결기 및 완충기, 전동차 전두부에 설치된 충격흡수장치 기능을 포함한 타오름 방지장치, 경량화 및 성능이 개선된 인버터와 축전지 등 주요장치의 개선사항부터 점검을 시작했다.전두부 연결기의 경우 기존 20km/h 충돌조건에서 25km/h 속도의 충돌에도 자체 손상 없이 충격 에너지를 흡수토록 하여 안전을 강화하였고, VVVF인버터 회로차단기 모듈화․단순화 및 제품 경량화 개발로 유지보수 효율성과 사용수명을 향상시켰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객실로 이동하여 객실 간 통로 문이 제거된 연결 통로, 좌석 폭이 확대된 객실 의자, 의자 양 끝단에 설치된 강화유리 칸막이, 출입문 안전등, 객실 공기질 개선 시스템, 객실 내에 설치한 비상하차설비, 무정전 무선방송 및 조명장치 등 실제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안전 및 이용편의와 관련한 개선사항을 세심하게 점검했다.객실 통로 문이 제거되고 통로문 넓이도 1.2m로 넓어져 휠체어 탑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및 객실 개방감이 향상되었고, 객실 의자는 7인석을 6인석으로 좌석수를 조정하면서 1개 좌석 폭이 4.5cm(43.5cm→48cm) 더 넓어졌다.또한, 운전실 공간 추가 확보 및 인체공학적 설계 적용, 운전실 전용 냉방기 분리 설치, 전동차 운행정보 전송 시스템 구축 등 운전실 근무환경 개선사항까지 점검을 마쳤다.운전실은 Two Handle 아날로그 방식에서 One Handle 디지털 컴퓨터 방식으로 운전조작이 용이하게 하고, 운전실 공간도 기존보다 확대(전․후면 폭 :1.9m→2.35m) 되었으며, 기존에 개별제어가 불가능했던 운전실 냉방기를 운전실과 객실을 분리하여 운전실의 적정 온도가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기관사의 쾌적한 운전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였다.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이번 지하철 2호선 신조 전동차의 도입은 시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일 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큰 사회적 문제인 공기질 문제에 대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공간부터 해소하고자 하는 첫 걸음”이라면 “2호선 전동차 200량이 모두 안전한 전동차로 제작되어 차질 없이 납기 내에 납품될 수 있도록 서울메트로 임직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근로자 평균환경 임금 줄었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근로자 평균환경 임금 줄었다

    ECO
    2017-04-27 21:45:32 안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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