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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국민이 쓰는 지하수에 라돈?... 라돈 허용치 22.2% · 우라늄 2.1% 초과 검출

    국민이 쓰는 지하수에 라돈?... 라돈 허용치 22.2% · 우라늄 2.1% 초과 검출

    이슈
    2023-01-12 14:09:35 안상석
    국민이 마시는 음용 지하수 관정의 22.2%에서 방사성물질인 라돈이 허용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기헌 국회의원(사진)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환경과학원이 개인음용지하수 관 정 7,036곳을 조사한 결과 라돈 허용 기준치인 148베크렐(Bq)을 초과한 관정은 1,561개(22.2%), 우라늄 허용치 3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한 곳은 148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의한 폐암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로 국제암연구기구(IARC)는 이를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해 흡연, 석면, 벤젠 등 주요 유해물질과 같은 등급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검출된 라돈과 우라늄은 지하수에 함유된 천연 방사성물질이다. 이는 70%가 화강암 변성암으로 이뤄진 국내 지질학적 환경에 의해 자연 발생한다. 미국은 1974년 안전 음용수법(Safe Drinking Water Act) 재정을 시작으로 천연 방사성물질 관리 방안을 수립했고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1999년 최초 연구용역을 통해 실태조사를 개시했다. 지난해 환경부가 개인음용지하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천연 방사성물질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라돈의 경우 허용 기준치의 13배를 초과한 지하수 관정이 발견됐고 우라늄의 경우 기준치의 48배를 넘는 양이 검출된 곳도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 측정 결과 라돈의 경우 전남이 499개 관정 중 198곳(30.1%), 충북 496개 중 149곳(30%), 충남 1,074개 중 252곳(23.5%), 강원 1,395개 중 328곳(23.5%), 인천 67개 중 23곳(34.3%), 대전 23개 중 8(34.8%)곳으로 허용 기준치보다 높은 초과율을 보였다. 우라늄의 경우 경기 4.7%, 인천 4.5%, 강원 3.4% 충북 2% 등으로 초과 검출됐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168만 7,515개 지하수 관정의 0.4%에 해당하고 개인음용지하수 38만 5,669개 중 1.8%인 7,036곳을 선별 검사한 것으로 전수조사 시 방사성물질 허용치를 초과한 지하수의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환경부 관계자는 “라돈은 반감기가 3일로 짧아 사실상 휘발되고 자문 결과 음용할 경우 99%가 배출돼 인체 유해성이 낮고 무해하다”며, “미국 유럽도 지하수 천연 방사성물질을 권고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천연 우라늄은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지 않다”고 안전성을 설명하면서 과도한 우려를 경계했다. 반면 지하수 부문 연구자인 이길용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는 “문제의 핵심은 지하수를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하기 위해 이를 가열하면 기체화된 라돈이 호흡을 통해 인체 유입되고 위 과정을 반복하여 축적 시 폐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라며, “현행 라돈 허용 기준치인 148베크렐은 안전성과 정부 관리비용 부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결정한 수치이기에 기준을 강화하고 부담 비용을 높일 것인지 등 안전관리 방향성을 정부가 조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진용 강원대학교 지질학과 교수는 “라돈은 무색 무취 무미 성질의 특성상 호흡기 인체 유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어렵고 밀폐 공간에서의 휘발이 빠른 맹점이 있다”며, “반감기가 평균 3.89일이지만 농도가 높은 곳에선 이를 저감해도 기체화된 라돈은 장기간 노출 시 여전히 유해하다”고 말했다.지하수는 마시는 음용뿐만 아니라 농업용과 공업용이 있다. 농민들은 지하수를 난방해 비닐하우스 재배 시설에 사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세종 보건환경연구원이 개재한 '환경분석과 독성보건' 논문에 따르면, 농가의 지하수 활용 재배시설에서 검출된 라돈 농도는 2,994 베크렐(Bq/㎥)로 실내공기질 권고 기준치인 200베크렐(Bq/㎥)보다 15배 이상 초과하는 것으로 보고됐다.이는 과거 2018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라돈침대 사건’의 측정치인 680베크렐(Bq/㎥)의 무려 3배를 초과하는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밀폐 공간에서 라돈 농도가 100베크렐(Bq/m3) 상승할 경우 폐암 발병률이 16%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표한 바 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8만 7,515개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은 83만 6,834개, 생활용 83만 4,086개, 공업용 1만 3,508개이며 등록되지 않은 미등록 관정도 49만 7,819개에 이르는 실정이다. 송기헌 의원은 “지하수 천연 방사성물질 문제는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만큼 국민께서 안심하고 지하수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반드시 논의해야 하는 과제”라며, “여전히 지하수를 음용하는 국민과 이를 비닐하우스에 사용하는 농민들이 계신 만큼 유해성을 정확히 진단하고 문제가 있다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지하수 내 천연 방사성물질은 법률이 아닌 환경부 권고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하수법 시행규칙 별표9’에 따라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경우 ‘먹는물관리법 제5조’에 따른 수질기준을 적용토록 하고 있다. 위 권고기준은 지난 2019년 1월 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으로 마련됐으나 천연 방사성물질 관리를 위한 저감 장비 설치 등의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법률은 전무하다.익명을 요구한 지자체 지하수 담당 공무원은 “지하수 라돈 문제는 결국 예산의 문제”라며 “일부 지자체가 방사성물질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나 비용 문제로 전체 지하수가 아닌 소규모만 선별할 수밖에 없고 지하수 내 라돈 등으로 사망 또는 중병에 이른 사례가 연발되지 않는 이상 단순 통계 도출과 장비 설치 지원을 위해 예산 십수억원을 쓰긴 어렵다”고 토로했다.이에 송기헌 의원은 전국 지하수의 천연 방사성물질 현황과 안전성 관리 방안 등을 모색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오는 2023년 1월 17일(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해 논의할 계획이다. 
  • 윤준병 의원,‘농협 임원인사 공정화법’대표발의

    윤준병 의원,‘농협 임원인사 공정화법’대표발의

    이슈
    2023-01-12 13:29:28 안상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사진)은 농협의 깜깜이 임원인사 관행을 혁신하기 위해 인사추천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하고, 농협 내 인사교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협중앙회에 인사교류심의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12일 대표발의했다. 윤준병 의원은 “현행 농협법에서는, 사업전담대표이사나 이사, 감사위원, 조합감사위원장 등 주요 임원의 인사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농협중앙회 이사회에 인사추천위원회를 두도록 하고 있음에도 임원인사의 비밀주의가 관행적으로 지속되고 있고 공정성마저 확보되지 못해 낙하산 인사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임원후보자의 공개모집, 의사록 작성 등을 의무화하여 농협중앙회 인사추천위원회의 운영에 내실화를 기하려는 것”이라고 동 법안 대표발의의 취지를 밝혔다.윤 의원은 “농협에 경제지주회사나 금융지주회사 등이 설립됨에 따라 중앙회와 지주회사간, 지주회사 상호간, 중앙회 사업부문간 인사교류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농협중앙회에 인사교류심의회를 설치하도록 해서 인사교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필요성도 커졌다.”고 덧붙였다. 윤준병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 개정법안에는, 김정호⋅신정훈⋅김성환⋅김철민⋅민형배⋅김성주⋅양정숙⋅안민석⋅오영환⋅이용선⋅서영교⋅민병덕 의원이 공동발의에 동참했다.
  • 경기도소방 특별사법경찰, 위험물 취급업소 안전컨설팅·단속 실시

    경기도소방 특별사법경찰, 위험물 취급업소 안전컨설팅·단속 실시

    이슈
    2023-01-12 07:55:53 안상석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폭발성 위험물의 불법 저장과 취급 근절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안전컨설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10월 화성의 한 의약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치는 등 최근 들어 폭발 사고가 날로 증가하면서 실시됐다. 도 소방재난본부 특사경은 경기지역 위험물 취급 업체 538곳을 대상으로 허가받지 않은 위험물을 저장‧취급하거나, 허가받은 장소에 위험물을 초과 저장‧취급 등 위험물 취급 관련 규정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현행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소가 아닌 장소에 저장하거나 제조소등이 아닌 장소에서 취급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설치 허가 없이 제조소등을 설치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컨설팅과 함께 기획단속을 병행해 538곳 중 불량한 49곳(9.1%)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입건 21건, 과태료 처분 7건, 조치명령 등 43건 등 71건을 조치 했다. 경기지역 A공장은 허가 없이 위험물 취급탱크 7기를 임의로 설치해 탱크 3기에 저장한 위험물을 원료로 제4류 제3 석유류(금속방청유) 위험물을 지정수량보다 4배 이상 초과 생산하다 적발됐다.B공장은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 제4류 위험물인 에폭시 바닥재 등 17종을 지정수량보다 146배나 초과한 8만ℓ를 저장‧취급해 적발됐고, C공장은 접착제 물질(제4류 제1 석유류)을 지정수량보다 42배 초과한 1만400ℓ 저장해 덜미가 잡혔다. 도 소방재난본부 특사경은 이들 업체를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했다.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안전기준을 지키지 않고 보관하는 위험물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관계자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위험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 보성군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남 보성군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이슈
    2023-01-11 19:55:16 안상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는 전남 보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6,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중수본은 1월 10일 보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1월 10일 22시~ 1월 11일 22시까지 전라남도 오리농장·관련 축산시설·축산차량 및 발생 계열사(제이디팜)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 중이다.  중수본은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시설+고압분무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실에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등 가금농장에서 준수해야 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핵심 5대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중수본측은 “가금농가는 사육 가금에서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핵심 5대 방역수칙 1,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 실시1)고정식 소독기로 1차 소독하고, 고압분무기로 차량의 바퀴와 하부 등을 2차 소독2)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농장관계자의 관리하에 소독 등 조치 2,농장 출입하는 사람(농장주, 종사자 포함)에 대한 방역복 및 전용신발(덧신) 착용, 대인소독 실시 3,소독·방역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농장의 부출입구와 전실이 설치되지 않은 축사의 뒷문(쪽문)은 폐쇄(시건장치 포함) 조치 4,축사 출입 시 전실에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실시1)신발을 갈아 신을 때 외부 신발과 내부 신발이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2)축사 입구와 전실 등에 발판 소독조를 설치하고, 발판 소독조 내 소독액이 오염될 경우 즉시 또는 주기적으로 교체5,축사 내로 기계·장비(왕겨살포기, 로터리기 등)를 진입시 이동경로 매일소독 및 사용 전·후 기계·장비의 충분히 세척·소독   
  • 軍 사관학교 입학 연령... 소위 임용 최고 연령 상한 연장

    軍 사관학교 입학 연령... 소위 임용 최고 연령 상한 연장

    이슈
    2023-01-11 17:04:47 안상석
    국민의힘 임병헌 의원(사진)은 11일,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의 입학자격 연령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소위에 최초로 임용되는 사람의 나이를 상향하는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사관학교에 입학하려는 사람의 연령을 17세 이상 21세 미만의 미혼자로 한정하고, 제대군인의 경우에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입학연령 상한을 연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향후 사관생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실정이며, 사관학교의 지원률 역시 급감하고 있는 현실이다. 게다가 군 장교를 양성하는 사관학교가 사관생도 입학에 엄격한 나이 제한을 두어 지원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는 의견도 제시된 바 있다.이에 사관학교 입학자격을 현행 “17세 이상 21세 미만”에서 “17세 이상 23세 미만”으로 늘려 사관학교 입학 기회를 확대하고, 향후 우수한 병역자원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사관학교 입학자격을 현행 “17세 이상 21세 미만”에서 “17세 이상 23세 미만”으로 확대하는 「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개정되면, 자연히 소위 임용 최고 연령을 초과할 수 있어, 사관학교 입학 자격 확대에 따른 소위 임용 연령 제한 규정을 함께 연장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함께 대표발의했다.임병헌 의원은 “사관학교와 소위 임용 연령 상향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사관학교 입학과 소위임용 기회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늘어가는 폐 태양광에 정부가 칼 꺼냈다 ... “3년 이내에 재활용률 끌어올릴 것”

    늘어가는 폐 태양광에 정부가 칼 꺼냈다 ... “3년 이내에 재활용률 끌어올릴 것”

    친환경가이드
    2023-01-11 06:56:14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태양광 발전은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가 됐다. 그만큼 태양광 발전이 우리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특히 지난 2000년대에 국내에서 태양광 발전이 속도를 내기 시작한 바 있다.하지만 최근 태양광과 관련한 여러 해결책이 필요해진 상황을 직면하고 있다. 수명을 다한 태양광 폐패널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것. 이에 정부 측은 폐패널의 재활용은 물론 재사용률을 3년 이내에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2000년대에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한 태양광. 현재 전국에 있는 태양광 발전소는 10만 곳이 넘는다. 발전용량만 해도 약 2만 메가와트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또 다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태양광 패널의 수명이 영원하지 않기 때문이다.태양광 패널의 사용 연한은 약 20년에서 25년으로 알려졌다. 이에 매해 폐 태양광이 늘어나고 있고 2032년에는 폐 태양광이 약 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폐 태양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현재 폐패널은 재활용을 통해 알루미늄, 은, 구리, 실리콘 등을 회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내 폐패널 처리 능력과 인프라가 아직 완벽하게 구축되지 않은 상황. 폐패널은 해외로 수출되거나 매립, 소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정부 측은 강력한 계획을 내놨다. 3년 안에 EU(유럽연합) 수준으로 폐패널 재활용, 재사용률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힌 것.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환경 오염과 에너지 대란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지 모른다.이와 관련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선택한 수단인데, 꼭 정부의 계획이 실행됐으면 하네요” “반영구적인 것이 아니었군요?” “말 그대로 잘 재활용한다면 좋은 곳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폐 태양광 문제가 해결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해양생물 지켜주세요”...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

    “해양생물 지켜주세요”...환경 보호는 ‘우리 모두’의 책임

    생태·환경
    2023-01-11 06:55:2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뉴스를 통해 한 번쯤 해양 생물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접해봤을 것이다. 뱃속에서 쓰레기가 잔뜩 발견된 채 죽음을 맞은 고래, 콧구멍에 박힌 긴 빨대로 고통스러워하는 거북이 등을 말이다.현재도 바닷속은 쓰레기로 계속해서 오염되고 있다. 어디선가 흘러 들어가는 쓰레기가 해양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쓰레기는 모두 인간에 의해 발생한 것들일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약 20만 톤에 가까운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일각에서는 해양 비닐 쓰레기가 2050년까지 바다새 90%를 위기에 빠트릴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최근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이 흡수할 만큼의 작은 미세플라스틱들이 사람의 건강까지 헤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양 오염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 없는 쾌적하고 안전하고 생산적인 바다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해양쓰레기는 빠르게 확산되고 수거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양쓰레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스티로폼 부표를 관리하고 하천 등에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에서 분해되는 어업 도구를 보급하거나 깨끗한 어촌 만들기 운동을 하는 등 집중 관리하고 있다.특히 어쩔 수 없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 쓰레기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해양수산부는 “가급적 플라스틱 제품을 덜 사용하고 해수욕 후 내가 만든 쓰렉니느 꼭 가지고 오기 등 해양생물을 지켜주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 겨울의 로망 눈사람... 오랫동안 녹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겨울의 로망 눈사람... 오랫동안 녹지 않게 하는 방법은?

    건강·생활
    2023-01-11 06:55:0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겨울의 로망은 뭐니 뭐니 해도 ‘눈’일 것이다. 펑펑 함박눈이 내리면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려 눈이 쌓이길 기다리곤 한다.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싸움을 하기 위해서다.특히 어린 시절 추위에 떨며 눈사람을 애써 만들었지만, 금방 녹아버려 애가 탔던 적이 있을 것이다.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거나 추운 곳에 보관해본 경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오랫동안 녹지 않는 눈사람 만드는 방법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열을 차단해 눈사람을 구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바닷가에서 눈을 잔뜩 가져왔다. 그리고 똑같은 모양과 크기로 눈사람 두 개를 만들었다. 그리고 한 눈사람은 그대로 두고 또 다른 눈사람에는 옷을 입히고 모자를 씌웠다. 그리고 눈사람을 향해 열을 분출했다. 결과는 어떨까? 아마 옷을 입은 눈사람이 더 빨리 녹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과는 그 반대였다. 옷이 없는 눈사람이 훨씬 더 빨리 녹았다. 아이스박스가 열을 차단해 음식을 차게 보관하는 것처럼 옷이 열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 것. 그런데 옷이 젖으면 감기에 걸리는 이유는 물이 열을 잘 전달하는 전도체이며 동시에 체온을 뺏어가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는 말한다.그렇다면 옷과 목도리, 모자를 씌운 눈사람에 열에도 더 느리게 녹는 과학적 원리는 무엇일까? 모직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고 배출하는 독특한 성질이 있다. 이 과정 중에도 열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 모직 섬유의 내부는 물과 친한 친수성이지만 외부는 물을 싫어하는 소수성이다. 흡습성이 강한 섬유는 한번 물을 흡수하면 외부로 내보내지 않는다. 즉, 섬유 사이에 있는 공간이 물로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모직물은 단열성을 잃지 않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는 “앞으로 눈사람을 오래 보고 싶다면 눈사람에 양가죽 코트를 입히고 모직 모자와 담요를 덮어라”라고 조언했다.사진=픽사베이
  • 태양광 시설물, 가동 못하게 된 이유는? “강풍에 그만...”

    태양광 시설물, 가동 못하게 된 이유는? “강풍에 그만...”

    Daily기획
    2023-01-11 06:54:4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한 에너지로 태양광이 주목받던 시기가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태양광 시설물이 큰 예산을 들였음에도 가동을 못하는 것은 물론 폐 태양광 처리에 환경 오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최근 KBS뉴스 측은 태양광 시설물과 관련한 소식을 전했다. 일부 태양광발전 구조물이 파손된 현장을 공개한 것. 그렇다면 왜 일부 태양광발전 구조물이 파손된 것일까? 바로 강한 바람에 태양광발전 구조물이 넘어지고 부딪히면서 사용할 수 없게 파손됐기 때문이다. 무려 이천억 가까운 예산이 들어갔지만, 가동해보지 못한 채로 패널들이 부서진 현장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무엇보다 KBS뉴스 측은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이와 관련한 여러 문제를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설이 파손됐고, 파손된 시설들이 호수 수문 반대편에 있는 바다 양식장 등에 영향을 주면 또 다른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어떤 상황일까? 빠른 대처가 필요한 시점. 담당 측은 사고 복구를 비롯해 대책 수립 과정을 주민 등에게 공개하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수면 아래 빠진 태양광 패널은 모두 수거해야 합니다” “바람에 날아가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겠네요” “환경 오염 없게 완벽한 처리 부탁드립니다” “안타깝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남기고 있다.이처럼 태양광 시설물과 관련한 해프닝이 일어난 가운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계획 수립 등이 필요해보인다.사진=픽사베이
  • 전남 보성군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전남 보성군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 검출... 일시이동중지명령 발령

    이슈
    2023-01-11 00:42:50 안상석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전남 보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6,000마리 사육)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의 농장주가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가 증가하여 보성군에 신고하였고, 전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되었다. 중수본은 보성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월 10일 22시 ~ 1월 11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① 전라남도 오리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 ② 발생 계열사(제이디팜)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 및 지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행 여부에 대해 점검한다.이동승인서와 소독조치 없이 일시이동중지 명령 위반시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된다.중수본은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시설 + 고압분무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실에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및 손 소독 등 가금농장에서 준수해야 할 ‘고병원성 AI 차단 핵심 5대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가금농가는 사육 가금에서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경우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민홍철 의원, 리콜대상 차주 불편 해소 위한‘자동차관리법’ 대표발의

    민홍철 의원, 리콜대상 차주 불편 해소 위한‘자동차관리법’ 대표발의

    이슈
    2023-01-10 20:10:58 안상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 사진 )은 9일, 자동차 제작사 등이 소비자들에게 제작결함 리콜 을 위한 통지문을 발송할 때, 반드시 시 정용 부품 수급계획과 정비소 운용계획을 포함하도록 하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안전상 결함 문제가 발견돼 리콜 조치되는 차량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리콜대상 차량의 소유자들이 제작사의 부품 수급계획과 정비소 운용계획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어 실제 결함이 시정되기까지 장시간 대기해야만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국토부가 운영하는 ‘자동차리콜센터’통계에 따르면, ‘2020년 221만 1,725대를 기록했던 안전 관련 자동차 리콜 대수는 ‘2021년 265만 5,115대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12월 초에 이미 3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정작 리콜대상 차량의 소유자들은 차량 리콜에 관련된 통지문을 수령한 이후에도 정확한 부품 수급 시기 등을 알 수 없어 적기에 시정조치를 받지 못하는 불편 사례들이 곳곳에서 이어졌다.민홍철 의원은 “자동차 제작사 등은 차량 리콜 시 결함시정에 사용되는 부품 수급계획과 정비소 운용계획 등을 명확히 공지해 리콜대상이 된 차량의 소유주들이 언제쯤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 “이번 개정안이 최근 자동차 리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작게나마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는 김두관. 박상혁 . 박재호 . 임호선 .장철민 . 전재수 .최인호 . 한정애 .한준호 의원등 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 가락시장 주차·교통 특별 대책... 명절 구매자 등 고객 편의제공

    가락시장 주차·교통 특별 대책... 명절 구매자 등 고객 편의제공

    이슈
    2023-01-10 19:49:56 안상석
    설 성수품(사과·배) 출하차량 전용 외부 대기 장소(약 4,500㎡ 규모)  시장 내 장시간 대기 및 차량 정체로 인한 불편함 해소 ▲2023년 설 주차·교통 관련 고객 편의 대책 [데일리환경 이종윤 기자]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가락시장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해 ‘2023년 설 성수기 주차·교통 특별환경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특별 환경대책 기간은 1월 8일부터 1월 20일까지 총 13일로 지난 추석 명절 때처럼 가락시장 인근에 설 성수품인 사과·배 출하차량의 별도 대기 장소(서울 송파구 거여동 소재, 약 4,500㎡ 규모)를 확보하여 운영한다. 사과․배 출하차량은 먼저 외부 대기 장소를 경유하여 순번표를 수령하고, 법인별 경매 진행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시장에 진입한다.이로써 설 명절 시장 내 장시간 대기 및 차량 정체로 인한 각종 민원과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장 내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유도하고 주요 교통 혼잡구역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공사(자회사 포함)와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30여명 투입)를 실시한다.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13일부터 ~  20일까지 8일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가락몰 고객전용주차장 디자인과 시인성을 개선하여 설 명절 가락몰 방문 고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설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1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1월 25일  오전 6시 30분까지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권기태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패스트 패션의 실체?..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돌아서야 할 때”

    패스트 패션의 실체?.. “지속 가능한 패션으로 돌아서야 할 때”

    건강·생활
    2023-01-10 19:06:39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최근 패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행이 빨리 변화함에 따라 버려지는 옷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되고, 보다 쉽게 패션을 접할 수 있는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클릭 한 번으로 다양한 옷을 구매할 수 있다. 모델이 아닌 이상 하루에 여러 번 옷을 갈아입어야 할 일은 없을 터. 한 번 입은 옷을 잘 입지 않는 습관까지 생긴다면 다른 옷들은 결국 버려지고 만다. 하지만 이런 옷을 만드는 데 엄청난 자원이 들어간다.한 사람이 10년 넘게 마실 수 있는 2만 리터의 물이 한 벌의 티와 바지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패스트 패션. 유행에 따라 한 철 입고 버려지고 만다. 그리고 일부 옷에서는 미세플라스틱이 수십만 개 발견되고, 건강과 지구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패스트 패션은 최신 유행하는 디자인 제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유통하는 패션 사업을 일컫는다. 말 그대로 패스트 푸드 같이 빠르게 제작하고 빠르게 소비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천연 소재 대신 합성 섬유로 옷을 제작한다. 그리고 이런 합성 섬유 옷에는 미세플라스틱이 있고, 이는 세탁할 경우 걸러지지 않아서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우리의 건강 또한 위협한다. 무엇보다 대량 생산되는 옷이 계속해서 버려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대표적인 합성섬유인 폴리에스터는 썩는 데 무려 오백 년 이상 걸린다. 이렇게 버려진 옷들은 무려 730만대의 자동차 양과 맞먹는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가 지적되면서 현재 비건패션 등 친환경 패션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친환경과 윤리적인 패션.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지킬 수 있는 길이다. 불편하지만, 꼭 마주봐야 하는 진실인 것이다. 이에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소재와 친환경 방식으로 옷을 생산하는 ‘슬로우 패션’이다.사진=픽사베이
  • 철새도래지 세계유산, 선정 기준과 이유는? ... “중요 역할 하는 자연 서식지”

    철새도래지 세계유산, 선정 기준과 이유는? ... “중요 역할 하는 자연 서식지”

    생태·환경
    2023-01-10 19:06:2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철새도래지가 세계유산이 됐다. 그렇다면 서해안갯벌이 어떻게 세계자연유산이 됐을까?국립생물자원관은 대한민국의 철새도래지인 서남해안이 지난 2021년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배경을 알리고, 이와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며 환경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자연유산은 무엇일까? 바로 2007년 등재된 용암동굴과 제주 화산섬이다. 용암동굴과 화산섬이 세계자연유산이 된 기준은 무엇이었을까? 답을 듣는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먼저 탁월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심미적 중요성, 지구 역사의 중요한 전기를 대표하는 뛰어난 예시라는 두 가지 기준을 충족했다. 현무암 분출로 형성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성산일출봉, 한라산의 걸출한 전경은 심미적으로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역사를 밝히는 과학적 가치도 인정받은 셈이다.그리고 우리나라의 두 번째 세계자연은 지난 2021년에 등재된 서남해안의 갯벌지대다. 선정된 지역은 서천, 고창, 신안, 순천만 보성 갯벌이다. 하구형인 서천 갯벌, 개방형인 고창 갯벌, 다도해형인 신안 갯벌, 반폐쇄형인 보성 순천만 갯벌은 4가지 주요 갯벌 유형을 대표한다.또한 이들 지역은 22종의 국제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무려 2150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고유종 47종과 멸종위기 해앙 무척추동물 5종도 발견됐고 철새 118종의 중요 서식지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그렇다면 선정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생물다양성의 현지 내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연서식지이기 때문이다. 학문적 연구나 보전의 관점에서 특별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지닌 멸종위기종 서식지도 포함된다고. 고창, 신안, 순천만 보성 갯벌은 이미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지역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여러군데가 이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최근에 자연유산 등재가 이루어지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자연환경도 함께 인정받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텀블러 사용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  환경보호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행 

    텀블러 사용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 환경보호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행 

    친환경가이드
    2023-01-10 19:06:12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일 하던 행동에서 작은 부분에 변화를 줄 때 돈을 벌 수 있다면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최근 친환경 정책 등이 시행되면서 시민들이 환경보호와 함께 다양한 제도를 이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먼저 가장 눈여겨볼 점은 카페 등이다. 이제는 누구나 카페를 자주 이용하고 하루에 한두 번은 카페에서 커피를 살 정도로 대중화됐다. 하지만 카페에서 나오는 일회용품은 환경 오염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다.일회용품 사용 규제 등이 진행 중인 것. 이에 일부 시민들은 너도나도 텀블러를 사용하며 환경보호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은 매일 커피를 사 마신다고 생각했을 때 1년에 무려 300잔 이상의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매우 좋은 생활 습관이다.그리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이 나와 흥미를 돋운다. 일부 카페 등에서 텀블러에 음료를 담으면 약 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 이는 탄소 포인트를로 환경보호에 보탬이 되는 생활습관 들을 장려하도록 지난해 1월부터 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다.현재 약 30만 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돈을 환급받을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텀블러 사용 외에도 전자영수증 사용, 배달 앱에서 다회용기 주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즉,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적인 부분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취지는 좋지만, 환경을 보호한다는 취지가 흐려지지 않길 바란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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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SG가치 실현,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광관리 서비스 제공 등 안전보건행사 동시 진행
    이정윤 2026-01-15 11:15:43

ESG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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