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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환경부가 제시한 정책 방향은? “기후 위기 문제 해결 및 녹색 신산업 육성”

    2023년, 환경부가 제시한 정책 방향은? “기후 위기 문제 해결 및 녹색 신산업 육성”

    건강·생활
    2023-01-10 19:05:58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2023년에도 환경부가 우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야심찬 계획을 실행 중이다.최근 2023년 환경부 업무보고가 진행됐다. 이에 환경부는 이날 자리에서 환경부 업무보고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들을 언급했다.먼저 환경부 측은 탄소중립 이행과 함께 순환경제를 추진하고 녹색신사업 육성과 녹색산업 수출국 도약 등을 하겠다고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관리 방향 전환을 비롯해 환경안전망 구축 등 총 세 가지 분야에서 보다 더 구체적으로 정책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어 주제별 토론을 통해 이 내용을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는 정부의 좋은 규제로 아낌없는 재정과 정책정 지원을 펼치겠다는 것. 또한 신성장동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해 호응을 얻고 있다.그렇다면 환경부가 근본적으로 이끌고 가는 중요한 뼈대는 무엇일까? 환경부는 기후 위기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즉, 녹색 신산업을 육성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이끌 수 있도록 환경정책을 혁신해 나가겠다는 것.환경과 경제는 이제 뗄 수 없는 부분이 됐다. 환경이 살아나며 경제까지 함께 상승하는 ESG 경영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환경 문제가 전 세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 즉, 환경부는 기본적으로 환경을 보호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해 여러 환경정책을 통해 사업을 키우겠다는 포부다.이처럼 2023년 환경부의 실질적인 대책이 무사히 시행될지, 우리의 안전과 삶의 질 그리고 사업 부분에서 막대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픽사베이
  • 생물다양성, 호랑이를 생물분류 체계로 나누면? 흥미로운 지식 전달

    생물다양성, 호랑이를 생물분류 체계로 나누면? 흥미로운 지식 전달

    생태·환경
    2023-01-10 19:05:5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국립생물자원관이 생물다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생물을 다양하게 분류했다.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생물분류 체계에 대해 언급, 호랑이를 분류해 보다 쉽게 생물분류 체계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인류는 오래 전부터 생존이나 필요에 의해 생물을 분류해오고 있다. 알을 낳는 생물, 새끼를 낳는 생물, 먹을 수 있는 생물, 그렇지 않은 생물까지. 이는 인류가 생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다.그렇다면 이러한 이론을 처음 도입한 이는 누구일까? 바로 스웨덴의 식물학자 칼 폰 린네다. 린네는 계층적 생물분류 체계를 처음 도입했다. 현재 우리는 생물을 가장 작은 단계인 종부터 가장 큰 단계인 계까지. 종속과목강문계 체계로 분류하고 있다.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호랑이를 이에 따라 분류해보자고 제안했다. 언뜻 볼 때 호랑이는 한 가지로 분류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 종은 생물 분류의 기본 단위다. 자연적으로 여러대의 자손을 만들 수 있다.호랑이는 암컷과 수컷이 만나 자손을 이어갈 수 있다. 다음 단계인 속은 유연관계가 깊은 여러 종이 모인 것을 뜻한다. 호랑이는 몸이 크고 무늬가 있어 표범속에 속하지만, 표범과는 짝짓기를 할 수 없는 다른 종이다. 또한 여러개의 속이 모이면 과가 된다. 과는 외모나 사는 모습이 비슷해서 개과 곰과 물범과 등 생물을 나누어 부를 때 사용한다. 호랑이는 표범속 고양이과에 속한다. 그리고 과가 모이면 목이 된다. 그리고 이런 생물이 모이면 대부분 육식을 하는 식육목이 된다.또한 목의 상위 분류 단계 강이 있다. 양서류, 조류 라고 말할 때 양서강은 양서강 조류는 조강을 뜻한다. 호랑이는 포유동물강에 속한다. 포유동물은 대부분 털이 있고 젖을 먹여 새끼를 키운다. 강을 모으면 문이 되는데 문은 발생학적 특징으로 나눌 수 있다.호랑이는 척삭동물문으로 척삭동물문은 몸이 좌우대칭이고 등 쪽에 척삭이 생기는 공통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계는 생물을 분류하는 가장 큰 단위다. 호랑이는 동물계고 동물계의 생물은 다른 생물에게 영양분을 얻고 대부분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한편,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을 7계로 분류한다. 동물계, 식물계, 유색조식물계, 균계, 원생동물계, 세균계, 고군계로 나뉜다. 무엇보다 지구에는 아직 연구되지 않은 생물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분류로 명확하게 나눌 수 없는 생물도 많다.사진=픽사베이
  • 삼표, ‘국내 최초’ 덤프 화주-차주 ... 물류 플랫폼 ‘배차장’ 출시

    삼표, ‘국내 최초’ 덤프 화주-차주 ... 물류 플랫폼 ‘배차장’ 출시

    이슈
    2023-01-10 11:57:27 안상석
    국내 건설자재 운송 시장 최초로 덤프트럭(골재.토석) 운송 매칭 서비스 플랫폼 ‘배차장’이 첫 선을 보였다.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찾아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해주고 정산(세금신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운송 애플리케이션 ‘배차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배차장 홈페이지  메인 화면 및 배차장 서비스 앱 화면 이번 ‘배차장’은 화주가 플랫폼에 가입한 후 출발지, 도착지, 운송량 등 품목 및 운임 정보가 담긴 정보를 올리면 차주가 해당 정보를 선택한 뒤 운송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배차장’의 핵심은 화주와 차주의 직접 연결을 통한 혜택의 상생 구조다. 그간 영세한 차주들이 겪어온 불합리한 중개수수료와 빈 차로 돌아오는 ‘공차’ 문제 등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정산과정 역시 플랫폼 내에서 투명하게 처리되는 만큼 기존 운송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화주와 차주 모두에게 수익률 증대라는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배차장’ 플랫폼의 주된 취지다. 이에 따라 화주의 물류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물론, 수익성 높은 일감을 꾸준히 확보할 수 있어 차주 수입 또한 안정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배차장’의 주요 기능으로는 △근거리 배차 서비스 정보 공유 △투명한 운임 정보 공개 △차량 유형별 빠르고 안전한 정산 서비스(세금 신고) △실시간 책임 배차 모니터링 등이 있다. 특히 단순히 물량과 차량을 매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산 서비스와 세금 신고까지 연동해 모바일 원클릭으로 차별화된 운송 플랫폼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기존에 40여일 이상 걸렸던 운송비 정산 기간이 ‘배차장’을 통해 3~5일 이내로 단축됐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향후 삼표그룹은 덤프트럭에서 영역을 확대해 레미콘, BCT, 화물차량 등 건설업 종사 차량 등으로 서비스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배차장’을 개발한 에스피네이처 플랫폼사업담당 김애록 상무는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해 효율적인 운송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매칭 서비스 제공으로 화주와 차주의 안정적 수익률 보장을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배차장’ 출시 기념 및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시 선착순 1,000명에게 CU편의점 1만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배차장’ 앱으로 단 1건만 운반해도 1,000명에게 추가로 쿠폰을 제공한다.  
  • 환경부,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7월 1일 시행

    환경부,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7월 1일 시행

    이슈
    2023-01-10 11:48:55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월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령안에는 시멘트 제조업을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대형사업장의 최대 10개의 환경 인허가를 한번에 받도록 간소화하되, 최적의 환경관리기법을 적용하여 오염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도이다 시멘트 제조업은 산업부문 질소산화물(NOx) 총 배출량(2019년 기준 24만톤)의 26%를 차지하는 다배출업종으로, 그간 국회와 감사원을 중심으로 시멘트 소성로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에 대한 적정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소성로는 시멘트 원료를 고온(1,450℃)으로 가열하는 시설로, 소성과정에서 공기에 포함된 질소가 고농도의 질소산화물로 변환된다. 질소산화물은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생성하는 원인물질일 뿐만 아니라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시멘트 소성로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저감하면 초미세먼지* 발생과 건강 영향을 줄일 수 있다.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시멘트 소성로에 폐기물 투입량이 늘어나고 있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상당함에도 발전․소각 시설과 달리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점 등을 지적하면서 시멘트 제조업에 환경오염시설허가를 적용해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감사원 (2020년 9월 ‘미세먼지 관리대책 추진실태 감사보고서’)도 지난 2020년 9월 시멘트 소성로 질소산화물을 실질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할 것을 환경부에 권고한 바 있다. 현행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은 발전․소각․화학 등 환경영향이 큰 19개 업종을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으로 규정하고 업종별로 허가 시기를 별도로 정하고 있다.이번 국무회의 의결로 시멘트 제조업이 추가되면서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은 총 20개 업종으로 확대됐다. 시멘트 제조사업장은 올해 7월 1일부터 4년간의 유예기간 내에 허가를 받게 된다.환경부는 소성로가 설치되지 않은 사업장의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미미(시멘트산업 배출량의 0.3%)한 점을 감안해 시멘트 업계와 협의하여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에서 제외했다. 소성로가 설치되어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이 되는 사업장은 9개 기업 11개 사업장이며, 시멘트업종 질소산화물 배출량의 99.7%를 차지한다.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업종 환경부는 시행령 개정령안이 시행되는 올해 7월 1일 전까지 ‘시멘트 업종 최적가용기법 기준서’를 발간하고 시멘트 사업장 환경오염시설 허가 시 적용할 최대배출기준, 시설관리기준 등을 마련하여 ‘환경오염시설법 시행규칙’에 담을 예정이다.이를 위해 환경부는 시멘트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멘트 업종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마련을 위한 실무작업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환경오염시설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의 자세한 내용은 환경부 누리집 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시멘트 소성로에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이 다량 배출되고 있는 만큼 환경오염시설 허가를 통해 최적의 환경관리체계를 조속히 구축하겠다”라면서, “탄소중립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으로 재편되는 국제적인 산업 추세에 발맞춰 국내 시멘트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환경오염시설허가 대상업종
  • '불법광고물 NO'...도시미관만들어주는 수거보상원 모집

    '불법광고물 NO'...도시미관만들어주는 수거보상원 모집

    이슈
    2023-01-10 06:54:13 안상석
    1인 월 최대 110만원 보상 받을 수 있어…일자리 창출 효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2023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원을 오는 1월 13일까지 모집 후, 1월 16일 ~18일까지 3일간 신청 접수를 받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선발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원이 직접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한 뒤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 제도이다. 불법광고물 종류에 따라 1인 월 최대 11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올해는 각 동별 2명~5명씩 총 70명의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원을 모집한다. 모집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영등포구에 주민등록된 거주자이다. 다만 공공근로‧어르신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 등의 참여자는 제외된다. 접수방법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16일부터 1월 18일까지 3일간 영등포구청 별관 3층 가로경관과로 방문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원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이수형 가로경관과장은 “수거보상원분들 덕분에 어린이와 청소년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라며 “향후 걷기 행복한 도시미관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하굿둑에 밀려온 쓰레기, 앞으로도 반복된다면 처리는 어떻게?

    하굿둑에 밀려온 쓰레기, 앞으로도 반복된다면 처리는 어떻게?

    위기의지구
    2023-01-10 00:02:1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누군가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는 계속해서 넘쳐나고 있는데 쌓여가는 쓰레기를 치울 사람은 없다? 최근 일부 하굿둑 수백 톤이 넘는 쓰레기가 유입돼 해양 오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담당’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여름, 이례적인 폭우로 인해 쓰레기 대란이 일어난 바 있다. 강한 빗물 등에 쓸려 쓰레기들이 하굿둑으로 몰렸다. 각종 생활 쓰레기부터 나뭇가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무려 수백 톤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 결국 이 쓰레기들은 바다로까지 흘러 들어가게 됐다. 해양을 오염시키고 바다 생물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오염된 물에서 산 생물들이 결국 인간의 식탁 위로 올라오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들.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지만,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겪고 있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책임 소재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쓰레기가 한 곳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발생했고, 떠밀리고 떠밀려서 한곳에 정착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이에 관활 지역을 기준으로 쓰레기를 처리해야 한다는 시각이 나온 바 있지만, 쓰레기를 수거하고 처리하는 데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 이에 이런 사례를 빗대어서 정확한 규정이 생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수년 전부터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명확한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명확한 기준이 정해지고, 같은 상황이 일어났을 때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야 환경 오염 문제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다 함께 처리하면 안 되나요?” “자연은 계속 훼손될 뿐이네요”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책임을 확실하게 질 수 있게 규정이 생기면 좋겠네요” “매년 이례적인 기상 이후 현상이 생기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처럼 하굿둑 오염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러한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픽사베이
  •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방 4대 협의체장 신년 간담회

    김현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지방 4대 협의체장 신년 간담회

    이슈
    2023-01-09 22:55:18 안상석
    1분기 개최 예정인 대통령 주재 제3차 중앙지방협력회의 안건 등 주요 현안 논의서울은 수도로 중앙의 위치지만 엄연히 지방으로 지방시대 정책 적극 협력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6일 경북도청에서 지방자치 4대 협의체장 신년 간담회를 갖고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중앙의 위치지만, 지방자치로 보면 엄연히 지방으로서 중앙정부의 지방시대 정책에 서울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이날 지방자치 4대 협의체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도 제안했다. 신년 간담회에는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경상북도지사),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최봉환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부산 금정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지난해 10월 울산시청에서 열린 제2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 4대 협의체가 ‘중앙지방협력회의 지방지원단’을 꾸려 지방 안건 발굴과 조정 역할을 맡는 운영 방안 개정안이 의결됐다.이날 4대 협의체 대표자들은 지방지원단은 중앙과 지방뿐만 아니라 지방과 지방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안건 발굴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 개최 예정인 대통령 주재 제3차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요 안건과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각 단체 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역균형발전, 지방자치 실현은 우리 모두가 상생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방자치의 양대 축인 지방의회가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현하고, 주민 기대에 부응하는 선순환 지방자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참사지역서 1,100미터 떨어진 업체는 지원... 300미터 거리의 업체는 안된다?

    참사지역서 1,100미터 떨어진 업체는 지원... 300미터 거리의 업체는 안된다?

    이슈
    2023-01-09 22:46:17 안상석
    국회 이태원참사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진선미 의원( 서울 강동구갑)은 정부와 서울특별시의 이태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계획이 참사지역과 1,100미터(직선거리) 떨어진 거리의 업체는 지원 대상인데 반해 인근 300미터 거리의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1월 28일 ‘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소상공인 특별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주로 소상공인정책자금 긴급경영안정자금을 비롯하여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에 대한 금리・보증료 인하, 보증비율 상향, 대출기한 확대, 기존 자금에 대한 만기연장을 실시하는 내용이다.  문제는 정부의 특별지원이 이태원1, 2 동에 한정되어 참사지역 인근의 한남동 업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도상으로 이태원2동의 참사지역과 가장 먼 지점의 상점은 1,100미터 떨어져 있고 이곳까지 정부 지원대상 범위에 포함된다. 그러나 참사지역에서 최단거리로 300미터 떨어진 한남동 지역의 상점은 특별지원 대상지에서 제외되고 있다.  참사지역인 이태원역 인근과 한남동 상권은 이태원로로 이어진 연계상권으로 상권침체를 함께 겪는 구역이다.  실제로 서울특별시가 밝힌 이태원 일대 매출 및 유동인구 변화 데이터를 보면 정부 특별지원에서 제외된 한남동 일대의 매출 및 유동인구 증감 등 상권침제의 정도가 특별지원 대상지인 이태원2동에 비해 비슷하거나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한남동 일대의 매출은 참사일 전 10월 4주차 대비 11월 4주차에 1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태원2동 일대의 매출 감소율은 20.3%였고 참사지역이 속해 있는 이태원1동 일대의 매출은 61.7% 감소했다. 유동인구는 한남동 일대에서 6% 감소하여 이태원2동의 감소율 0.6%보다 열 배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정부의 특별지원방안과 별개로 서울특별시의 이태원 소상공인 긴급지원 역시 대상 업체를 이태원 1․2동에 한정하여 차별 지원하는 방식은 마찬가지라는 지적이다.  진선미 의원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용산구 동별(이태원1․2동, 한남동) 자영업-소상공인 규모를 보면 전체 4,520개소 중 한남동 소재 업체는 2,111개소로 전체의 47%를 차지한다. 이태원1동은 1,669개소, 이태원2동은 740개소로 각각 37%, 16%의 비중이다.  서울특별시는 긴급지원 대상 지역을 제한한 이유로 중소기업육성기금 규모의 한도를 밝히고 있다.  이 같은 결정은 상권 범위는 무시하고 참사지역이 속해있는 행정동의 업체수와 기금의 한도를 고려하여 행정 편의적으로 대상지를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진선미 의원의 지적이다. 정부 역시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매우 제한적인 지원 범위를 설정하였는데 이는 「재해 중소기업 지원지침」 제4조에 의한 특별재난지역 피해지원 규정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초에 특별재난지역인 용산구 소재 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어렵다면, 현재 지원 절차인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제도’를 구체화하여 경영상의 피해가 큰 참사지역 인근의 업체를 대상으로 균형적으로 적절히 지원하는 방안을 구상했어야 마땅했다고 덧붙였다. 진선미 의원은 “이태원 상인들이 참사 현장의 질서유지에 협조하고 희생자와 가족 지인들의 아픔을 나누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모습을 국민들은 기억한다”며 “참사로 인해 인금에서 활동과 취식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 민심으로 당분간 상권침체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염려했다. 진선미 의원은“정부는 재난안전관리 실패로 발생한 참사로 인한 지역상권의 피해를 최소화 해야함에도 지역간 갈등을 유발하는 매우 부족한 수준의 지원책을 수립했다”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해 재정적으로 충분하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이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 임명

    서울에너지공사, 이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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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9 22:38:20 안상석
    서울에너지공사(사장직무대행 이기완)는 9일(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이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 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집단에너지업계에 근무하면서 31년여간 플랜트기술, 고객서비스, 신재생에너지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문가의 면모를 갖춘 인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이 신임 본부장은 임명식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간이다. ▲이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좌 5번째)이 취임식 후 이기완 사장직무대행(좌 4번째), 김영남 상임감사(우 4번째)를 비롯하여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앞줄 좌 4번째)이 취임식 후 이기완 사장직무대행(좌 3번째), 김영남 상임감사(우 3번째)를 비롯하여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창준 신임 집단에너지본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들은 우리공사 현안을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앞에 놓인 현안사업들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신임 본부장은 1964년 생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광교지사장, 플랜트기술처장, 동탄지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한강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한강청, 설 연휴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이슈
    2023-01-09 19:35:07 안상석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조희송)은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환경기초시설,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환경오염예방 특별감시는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해지는 설 연휴 전인 1.11일부터 1.2일 까지이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과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환경부의 ‘2023년도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계획’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연휴 전 사전계도 및 특별 단속, 연휴 기간 중 상황실 운영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연휴 후 기술지원 등 3단계로 추진하며,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연휴 전(1.11~1.20)에는 환경관리 취약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배출시설 관리 강화, 자율점검 실시 등 자체 예방활동을 유도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등 주요 감시대상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어, 연휴 동안(1.21~1.24)에는 주요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내 오염 우심 하천에 대한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후(1.25~1.27)에는 특별감시기간 동안 적발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개선에 대한 전문가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감시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2.12~2023.3.)”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 집중점검과 연계하여 이동측정차량, 드론 등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하여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필구 환경감시단장은 “관리자 부재 등으로 환경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취약 시기에 환경오염 예방 활동과 환경감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설날 차례상 차림비용 전년 대비... 상승전통시장 23~28만원

    서울시 설날 차례상 차림비용 전년 대비... 상승전통시장 23~28만원

    이슈
    2023-01-09 19:21:25 안상석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18% 저렴가락시장에 구매비용(213,084원)은 대형마트에 비해 24% 저렴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7개구의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2023년 설날 차례상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공사는 간소화되고 있는 차례상 추세를 반영하여 설날 수요가 많은 36개 주요 성수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하여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3일(화)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서울시내 유통업체 총 22개소(전통시장 14곳, 대형마트 7곳, 가락시장 가락몰)를 직접 방문하여 설날 차례상 주요 성수품의 구매 비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79,326원으로 전년 대비 4.0% 상승하였으며,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28,251원으로 전년 대비 6.3% 상승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사과, 배, 단감), 축산물(쇠고기, 돼지고기)은 모든 구입처에서 전년에 비해 안정세인 반면, 채소류(대파, 애호박), 수산물(오징어, 부세조기)은 전년에 비해 다소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과일류는 평균 19%, 축산물은 25%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가공품(밀가루, 부침가루 등), 쌀은 대형마트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가락시장에 위치해 원가가 저렴한 가락몰의 구매비용은 213,084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7%, 24% 낮은 것으로 조사되며, 가락몰의 경우 임산물(대추, 밤), 채소류(배추, 대파, 호박) 및 기타 가공식품의 가격이 타 구입처에 비해 특히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날 농수축산물의 가격전망(가락시장 기준)은 주요 농산물 작황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로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애호박, 대파 등 채소류 일부 품목은 최근 한파 및 폭설로 인해 예년에 비해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우 사육량 증가 등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축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닭고기의 경우 사육원가 상승 및 겨울철 고병원성 AI 확산 우려로 가격이 다소 상승했다. 공사 관계자는 "가격 변동 가능성이 높은 설날 성수품 특성을 감안, 공사 누리집 에 주요 소비품목 가격 및 거래동향을 설 명절 전까지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유튜브 채널 을 통해 가락시장 전문 경매사가 소개하는 성수품 시세동향 등 현장감 있는 유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서울 중구 HEC 신축 현장, 비산먼지로 통행 시민들 큰 불편 겪어

    서울 중구 HEC 신축 현장, 비산먼지로 통행 시민들 큰 불편 겪어

    이슈
    2023-01-09 16:32:38 안상석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 서울 중구 을지로 HEC 신축공사 현장에 대해 비산먼지 등 환경 관련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도심 한복판인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는 현재 HEC 신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해당 현장은 매일 수많은 시민들이 통행하고 있음에도 공사 중 발생하는 비산먼지 등이 그대로 날리고 있어 시민 안전은 물론 건강에도 위협을 가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또한 공사장 주변도로 세류시설 미흡으로 토사 및 시멘트가루 등 현장에서 배출되는 건축폐기물 또한 그대로 방치되고 있었다. ▲공사장에는 세륜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비산먼지가 주변으로 노출돼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사진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에서 묻어 나온 토사가 주변 도로를 오염시키고 있다. 본지 취재진이 현장을 취재한 결과, 비산먼지 억제 시설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으며, 폐기물의 처리시설 등 환경오염에 대비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환경보전법상 비산먼지나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을 발생·배출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자는 환경부장관 또는 시·도지사에게 신고하고 대기오염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이에 따라 공사 현장은 비산먼지의 확산 방지와 현장 주변의 시민 안전을 위해 방진막을 설치해야 하며, 건설폐기물은 성상 종류별로 분리 선별해 방진덮개 등 적정 시설을 갖춘 곳에 보관해야 한다.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성상, 종류별 가연성 재활용 가능성 등에 따라 분리하지 않고 혼합 보관 중이거나 널브러져 있다. 덮개시설이 없이 비를 맞을 경우 침출수가 발생해 인근 청개천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 그러나 해당 현장은 관련 부분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모습으로, 차량이 출입하는 현장 입구에 조차 세륜시설이 보이지 않았다. 뒤늦게 한 켠에서 발견된  부직포설치 되어 있고 그야말로 인허가를 위한 장식용인 듯 했다.  비산먼지 방지시설도 형식적이었다. 청개천 대로변에는 시민들의 시선을 의식한 듯 소음과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한 공사장 펜스가 설치돼 있었지만, 현장을 가면 공사장펜스 대신 2~3m 높이의 펜스를 대신하고 있었다. ▲현장에는 1m 높이의 이동용 펜스가 방진 펜스 대신 설치돼 있다. 이로 인해 공사장에서 발생한 비산먼지가 그대로 주변으로 노출돼 피해를 주는가 하면 오가는 시민, 차량들의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공사개요없이공사중인 현장은 명백한" 건축법 24조 5항 위반” ,지도점검및 과태료100만원이다 이곳은 차량 통행과 유동인구가 워낙 많아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겪는 청개천로 대로변으로 을지로 3번 출구와 바로 연결돼 있다. 이날 현장 근로자의 살수 작업으로 인해 현장 입구 앞 도로변에는 토사가 잔뜩 섞인 흙탕물이 흥건히 고여 있었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흙탕물을 피해 다니느라 상당한 불편을 겪는 모습이었다. ▲사진은 현장을 드나드는 차량에서 묻어 나온 토사가 주변 도로를 오염시키고 있다. 그라인더는 방진막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채 가동 중이었고, 이로 인해 작업 시 많은 비산먼지와 모래가 그대로 흩날리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현장에서 날리는 비산먼지로 코와 입, 심지어 눈마저도 가리며 통행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현장과 맞닿아 있는 상가의 상인 김 모씨는 “비산먼지와 모래가 눈에 들어가 고통을 겪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다”라며 “이곳을 지날 때는 눈도 제대로 뜰 수 없다”고 불편을 호소했다.특히, 지상에서 60여cm 띄운 채 공사장 펜스 대신 설치한 임시펜스는 이곳을 지나는 차량이나 시민들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도로 폭이 좁아 차량이나 시민들이 자칫 부주의할 경우 공사현장으로 추락해 심각한 공사장안전사고도 우려된다. 사정이 이런데도 발주한 현장이라 적극적인 관할지자체 관리단속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공사 관계자는 “미흡한 점이 있으나 최대한 빨리 보완해 착오 없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건축사업을 시공하면서 기업의 이윤추구도 당연하겠지만 이에 앞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의 올바른 환경마인드가 선행돼야할 것이다 해당 관계기관에서는 진위여부를 파악해 위법행위에 대한 적법한 조치와 함께 차후 재발방지를 위해 책임있는 지도와 감독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 부임

    한국토요타자동차,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 부임

    이슈
    2023-01-09 13:32:06 안상석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타케무라 노부유키(武村信之)사장의 후임으로 콘야마 마나부(今山学) 신임 대표이사 사장이 부임했다고 9일 밝혔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0년 토요타자동차에 입사 후, 토요타자동차 내 리서치부,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의 판매 및 운영 전략 부 콘야마 마나부 문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 왔다.그는 90년부터 리서치부(Research Division)에서 경제와 해외시장 조사를 맡았으며, 일본 국내의 딜러 네트워크 개발, 해외 시장을 위한 중장기 판매와 수급 기획을 담당하였다. 2011년부터 5년 동안은 중국제일자동차(FAW)와 토요타자동차의 합작회사인 FAW 토요타 (FAW and Toyota Sale and Marketing Co.)에 부임했으며 2013년부터는 부사장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후 일본 내 중국 시장에 대한 판매 전략 담당, 2019년부터 최근까지는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부에서 동아시아 지역 담당으로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콘야마 마나부 신임 대표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찾는 역동적인 자동차 시장인 한국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토요타와 렉서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100마리 ... 32.7%할인 판매

    농협 하나로마트, 한우100마리 ... 32.7%할인 판매

    이슈
    2023-01-09 13:25:25 안상석
    [데일리환경 이동규 기자]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화)은 한우 출하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하락한 한우가격 때문에 힘든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9일부터 ~ 11일까지 3일간 시중가 대비 최대 32%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들도 같이 이전행사에 참석 이번행사는 전년대비 20%정도 떨어진 한우 가격과 물가상승에 따른 생산비 증가로 힘든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유통 마진을 최소화하여 축산 농가에게는 제값을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배하는 행사로 기획되었다.축산팀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안정과 함께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우 100마리 파격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며 향후 다양한 힌우 행사를 유치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국비 700억 원 투입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국비 700억 원 투입

    이슈
    2023-01-09 06:34:12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국비 700억 원을 투입하여 ‘2023년도 국립공원 내 사유지 매수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 사유지 매수 사업은 공원 내 토지소유자의 사유재산 제한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고 자연생태계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2006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매수대상 토지는 국립공원 내 위치한 사유지다. 특히 멸종위기종 서식지와 같은 보호가치가 높은 지역, 공원 경계부 등을 비롯해 농경지, 법인소유토지 및 섬 지역 등 대규모 토지를 우선적으로 매수한다.  환경부는 사유지 매수 사업을 통해 국립공원 내 야생생물의 서식지 안정성을 강화하고 생태계 완충구역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 연결성을 증진할 계획이다. 토지매도를 희망하는 국립공원 내 토지소유자는 국립공원누리집 을 참고하여 1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관할 국립공원사무소에 토지매수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국립공원공단에서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를 매입하게 된다. ▲(국립공원 토지현황) 개인 사유지가 국립공원 전체의 24.4% 차지(종교용지 포함 사유지는 전체의 31.4%) 국립공원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주요 탄소흡수원이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 핵심지역으로 보전 및 가치증진이 필요한 지역이다. 그러나 이곳에 속한 사유지는 개발제한 등으로 인해 토지소유자와 갈등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국립공원공단은 공원 내 토지소유자와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06년부터 사유지 매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954억 원의 국비를 투입하여 국립공원 내 사유지 60.1㎢를 매수했다.  매수한 토지는 야생생물의 안전한 서식공간을 확보하고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유형별로 보전‧복원하고 관리된다.  주요 보전‧복원 사례로 북한산국립공원 내에 방치된 묵논이 습지생태계로 보전되고 있고, 거문도 일대에 매수한 토지는 갯바위 생태휴식제 시행에 활용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에서 매수한 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복원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 내 사유재산 제한으로 인한 이해관계자 갈등을 해소하고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투입으로 사유지를 매수할 계획인 만큼 매도를 원하는 국립공원 내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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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준 2026-01-18 18:56:15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사회이슈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이정윤 2026-01-18 18:56:04
  • 넷마블
  • 수협
  • 에스오일
  • 삼표
  • 다이서
  • sk그룹

데일리기획

  •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데일리기획

    환경, 이제는 개인의 실천 아닌 학교에서 학습해야   

    안영준 2025-12-28 20:42:07
  •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데일리기획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5 한국의경영대상' ESG 경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

    온실가스 39.98% 감축 등 공단 고유 역할 기반의 ESG 성과 ‘높은 평가’
    이정윤 2025-12-11 11:13:39
  •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Spectrum of Us> 성료
    데일리기획

    장서우 작가, 카페 오쎄·어뮤즈프레임과 협업으로 출간 기념 전시 & 북토크 성료

    - 장서우 작가의 책과 음악, 미디어아트·설치 미술과 만나 독자들에게 풍성한 영감 선사
    정진욱 기자 2025-11-24 16:55:34
  •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데일리기획

    지구공동체를 위한 친환경 K-향수의 진화 ... 라잔(RAZAN) 니치향수, 라잔정 대표를 만나다

    김민채 청년인턴 2025-09-11 13:14:23
  •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데일리기획

    바디플라워는 녹색 산업이 된다 ... 감정-식물조형 언어의 지속가능 확장

    - 감정이 자라면 패션이 되고, 패션이 산업이 된다. - 감정과 식물이 결합된 조형언어는 곧 지속가능한 녹색 경제의 씨앗.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8-27 15:26:21
  • 용산구청

데일리지구

  •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대기·기후

    박정 의원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미세먼지특별위원회·미세먼지개선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
    이정윤 2026-01-15 20:48:40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에너지환경부,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1-15 20:24:50
  •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생태·환경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존속기한을 2026년 2월에서 3031년 2월까지 5년 연장

    미세먼지법 개정안 국회 통과
    이정윤 2026-01-15 20:23:36
  •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생태·환경

    국토교통부,13개사 23개 차종 조사 결과... 8개 유해물질 실내공기환경 모두 충족

    ’25년 신차 23종 실내공기질 모두 ‘충족’
    이정윤 2026-01-15 15:43:12
  •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대기·기후

    복기왕, 고속도로 태양광 활용법 발의...“산림·농지 대신 유휴부지로”

    고속도로 유휴부지 활용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도로 이격거리 폐지, 주거지역 100m 상한 설정
    이정윤 2026-01-15 1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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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친환경가이드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안영준 2026-01-18 18:56:20
  •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친환경가이드

    동대문구, 54개 분야 수상·외부 재원 121억8000만원…AI·탄소중립·안전까지 행정 성적표

    구 “종이 위 성과 아니라 주민의 시간을 지키는 예산”…완료된 사업은 이용률·만족도로 재점검
    이정윤 2026-01-16 07:38:59
  •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관련 정책 온담(溫談)회’ 개최

    기후부-과기정통부,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 본격화
    이정윤 2026-01-15 20:30:04
  •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친환경가이드

    제40차 중소기업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 개최

    녹색산업 성장 위해 기후부‧중소기업 제도 개선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1-15 20:24:50
  •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ESG 경영 실천… 상생·소통 기반‘중대재해 ZERO’8년 연속 목표

    ESG가치 실현, 노사 합동 점검 및 현장 근로자 위한 푸드트럭 운영 및 건광관리 서비스 제공 등 안전보건행사 동시 진행
    이정윤 2026-01-15 11:15:43

ESG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지속가능경영

    강북구, '제3회 한국 ESG 대상' 지방자치단체 ESG 부문 '대상' 수상

    자연 회복부터 지역경제·주민 건강까지 포괄한 정책 중점 추진
    이정윤 2025-12-16 07:08:01
  •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지속가능경영

    SK이노 E&S, 국내 최대 민간주도 ‘전남해상풍력 1단지’ 준공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 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
    이정윤 2025-12-11 11:28:19
  •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지속가능경영

    한국농어촌공사, ‘ESG 경영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체감형 ESG 경영’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공사 ESG 경영 성과 공유하고 미래 전략 논의
    이정윤 2025-11-29 07:49:46
  •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지역사회 상생과 연말 나눔 확산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지속 예정
    이정윤 2025-11-26 1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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