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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구, 재활용 분리배출 어린이 뮤지컬 초대

    용산구, 재활용 분리배출 어린이 뮤지컬 초대

    이슈
    2023-05-17 19:59:01 안상석
    16일 용산구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뮤지컬 관람 전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가 내달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어린이 뮤지컬 ‘숲속 마을 환경 대작전’ 공연에 지역 아동을 초대한다. ‘숲속 마을 환경 대작전’은 분리수거,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탄소중립 등 친환경 주제를 다룬 어린이 창작 뮤지컬이다. 구는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 용산꿈나무종합타운 극장(백범로 329)에 5월 3차례(11일, 12일, 16일), 6월 2차례(23일, 30일) 어린이 총 675명을 초대했다.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재원 아동으로 구는 지난 4월 공연개최를 알려 참여 기관을 모집했다. 5월 희망 일정을 확인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친환경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공연에 초대한다”며 “특히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에피소드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구는 공연 전용 극장 2곳을 빌려 관람에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람 전·후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릴 때 익힌 습관은 평생을 간다”며 “이번 관람이 어린이들에게 자원을 절약하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것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구제역 방역 추진상황 점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구제역 방역 추진상황 점검

    이슈
    2023-05-17 19:54:50 안상석
    충북 청주‧증평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17일 행정안전부·환경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 기관과 지자체가 참석한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 했다고 밝혔다. 정황근 장관은 5월 11일부터 17일까지는 청주‧증평 및 인접 7개 시‧군(보은‧괴산‧진천‧음성‧천안‧대전‧세종)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긴급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금주 중(~5.20) 전국 긴급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임에 따라 지자체에 신속하고 올바른 접종 지도‧점검과 추후 백신접종 미흡 농가에 대한 과태료 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당부 했다.청주‧증평 및 인접 7개 시군에 대해서는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변도로에 광역방제기와 방역차 등 총 69대를 동원하여 소독액이 도로에 충분히 스며들 수 있을 정도로 소독하고, 가축시장 폐쇄 등 소(牛) 생축(生畜)의 이동제한 조치*(5.16~5.30)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 했다.또한, 농가가 신고하기 이전에도 구제역 의심농장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방역대‧역학농장‧인접지역에 대한 임상검사와 전국 우제류 사육농가에 대한 전화예찰을 지속 실시하고, 소(牛) 농장주도 매일 2회 이상 가축상태를 관찰하여 이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하도록 지도해줄 것을 당부 했다. 동남아 등 구제역 발생 국가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휴대축산물 검역을 강화하고, 세관과 합동으로 특급탁송화물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5.22~6.9, 3주간)할 것을 주문 했다.정황근 장관은 방역 관계기관과 지자체에 대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역은 쉽지 않은 과제이기에 더욱 적극적인 방역조치와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우제류 사육농가들에 대해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농장 내외부 및 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주시고 신속하게 긴급 백신을 접종해 주실 것”을 말했다.
  • 용산구 원효로 신축공사현장 항타기 크레인 사고

    용산구 원효로 신축공사현장 항타기 크레인 사고

    이슈
    2023-05-17 16:02:3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5일부터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전국 2,053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토사유실, 붕괴취약 구간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가시설(동바리·일체형 발판) 설치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공시하자마자 사고 발생했다.17일 오후2시경 용산구 원효로 신축공사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대형중방비인 항타기 넘어지면서 인근 장비을 덮쳤다34미터 항타기, 크레인 토목 흙막이공사중 천공작업을 마치고 로드 해체 작업중 크레인이 쓰러져 운전자 1명 보조공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 이소라 시의원,“공공기관부터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이 먼저”

    이소라 시의원,“공공기관부터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이 먼저”

    이슈
    2023-05-17 10:31:42 안상석
    이소라시의원의 요구자료에 대한 서울시 제출 답변에 따르면 2020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서울시 및 산하기관은 종이구입 및 인쇄 관련 비용으로만 약 100억원을 넘게 썼다.여기에 각종 서류 봉투 등 봉투 제작을 위해 서울시가 약 7억 3천여만원, 서울시 산하기관은 약 1억 7,600만원을 추가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소라 시의원은(사진)은 “탄소중립 및 실천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이 아껴 쓰라고 촉구하기 앞서,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부터 탄소중립을 위해 실천하고 또, 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소라 의원이 서울시 및 각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부서별 종이구입비 및 잉크와 토너 등 구입비 등에 대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91개 실국부서의 종이와 잉크토너 등 구입비는 약 66억 9,400만원, 서울시 산하 26개 기관의 종이와 잉크토너 구입비는 약 34억 4,500만원에 달했다. ▲개별 봉투 및 USB 안에는 취합된 서류가 아닌 낱개의 서류 및 파일이 하나씩 담겨있어, 보고자료를 빼고 나면 수 십개의 봉투 및 USB들이 버려진다] 자료를 살펴보면, 특히 10월부터 12월까지 종이와 잉크·토너 등 구입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가 있어 이에 따른 인쇄비용도 증가한 것으로, 의회 보고를 위한 봉투와 usb 구입예산역시 더불어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서울시도 몇 차례 ‘종이없는 사무실 시범실시’ 등 관련 사업을 추진했지만 ,그 간 전자기기 활용 능력 및 여건이 낮고, 관리자의 관심 부족, 의회의 관행적 보고문화 등으로 인해 실질적 추진이 어려웠다.이소라 의원은 “전 직원과 부서에 스마트기기 보급을 위해 예산확보도 필요하겠지만 보급 전이라도 이미 갖춰진 S 드라이브 시스템 및 모바일 업무관리를 최대한 활용하면 보고를 위한 1회성 수 십개의 USB사용이나 봉투 및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예를 들면, 보고를 위한 개별 서류들을 다시 개별 봉투에 담지 않고 그대로 제출하거나 보고 파일들을 S드라이브( 서울시 운영 웹하드)를 활용해 취합한 후, 1개의 USB에 담아 제출된다면 최소한 수 십개의 USB는 절약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이어, 이소라 의원은 “집행기관 공무원들만의 개별 노력보다는 관리자의 마인드, 관행적인 보고문화의 탈피가 보다 중요할 것이다”며, “본 의원도 의회 차원에서 작은 관행부터 바꾸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소라 의원은 “탄소중립 실천방법으로 각 민간기관에서는 종이없는 보고회의가 확산중임에도 아직까지 서울시에서는 관행적으로 종이문서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는 과거보다 스마트기기 보급도 확산됨에 따라 종이 생산 및 인쇄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종이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량하여 30년생 나무 10,320그루와 374만명 하루 물을 보존할 수 있다.( 서울시 ‘종이없는 저탄소사무실 조성 계획 참조) 서울시를 비롯한 공공기관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 최춘식,  산림보전 지불제법 국회 제출

    최춘식, 산림보전 지불제법 국회 제출

    이슈
    2023-05-17 07:14:21 안상석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사진)은 산림보호구역 내 사유림 산주에게 ‘산림보전지불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산림보전 지불제법」을 16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현행 「산림보호법」상 산림청은 산림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산림보호구역’을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산림에서는 입목ㆍ죽의 벌채, 임산물의 굴취ㆍ채취, 가축의 방목 등이 금지되어, 산림보호구역 내 사유림 산주들은 산림 경영에 제한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최춘식 의원은 산림의 공익기능 유지ㆍ증진을 위해 산림보호구역 규제를 받고 있는 사유림 산주들에게 산림보전지불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산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최춘식 의원 개정안에 따라 ‘산림 공익가치 보전 지불제도’가 시행되면, 산림보호구역 내 사유림 산주 약 3만명이 지불금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산림청은 산림보전지불금 지급시 ha당 32만원(연간)의 지급단가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최춘식 의원은 “현재까지 사유림이 산림보호구역으로 묶여 규제를 받아온 산주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이 미비했다”며 “산림보전 지불제가 시행되어 산주들에게 합당한 보상이 이뤄지고, 산림 보호 활동도 더욱 촉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현기 의장,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접견

    김현기 의장,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 접견

    이슈
    2023-05-17 07:11:47 안상석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6일(화)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표단을 초청한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서울사무소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마누엘 하겔 바덴뷰르템베르그주 기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페터 보흐 포르츠하임 시장, 파비안 마이어 슈투트가르트 제1시장 등 총 10인의 대표단이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았다.  독일 바덴뷰르템베르그 주는 독일에서 제조업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다임러, 보쉬 등 세계적인 자동차·기계설비 기업이 소재하고 있다. 또한 SAP 등 5천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위치해 실리콘밸리에 이은 세계 2위의 IT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가 주도(州都)다.  김현기 의장은 “양국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제조업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또 4차 산업혁명이 역으로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양국, 양 도시 간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이 많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바덴뷰르템베르그주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 튀빙겐 대학 등 우수 대학이 다수 위치해 있고 산학협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기도 한 김현기 의장은 바덴뷰르템베르그 주의회 대표단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 특별조정교부금 18억 7700만원 확정 환영”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 특별조정교부금 18억 7700만원 확정 환영”

    이슈
    2023-05-17 07:06:04 안상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사진)은 동작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2023년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 18억 77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의 사업별 금액은 ▲노후 무더위 그늘막 일제정비(2억1700만원) ▲어린이 영어놀이터 설치 관련(4억8000만원)▲스마트 교통환경 시설 설치 및 컨설팅 용역(1억8000만원) ▲사당로 횡단 보도 육교 설치(7억원)▲어린이공원 노후 환경 개선 사업(3억원)으로 총 18억 7700만원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관내 노후 그늘막 67개소에 대한 스마트 그늘막 교체(20개소)와 원단 교체(47개소)▲ 자유롭게 영어로 소통하는 공간 조성(영어 프로그램 등)▲마을버스 정류소 BIT 설치 및 자율주행 버스 도입 컨설팅 용역 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희원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동작구 주민의 편리한 교통 생활과 어린이 교육 환경개선에 중점을 맞추어 교부되었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시위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동작구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 붙였다.  
  • 환경부,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환경부,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지자체 간담회 개최

    이슈
    2023-05-17 07:01:44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5월 18일부터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전남 여수시)에서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방안과 환경보건 정책 협치(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지자체 담당자, 환경보건 전문가 등이 참석하며, 다양한 분야의 환경보건 전문가들의 참여를 위해 한국환경보건학회의 2023년 봄 정기학술대회(주제 환경보건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와 함께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반 환경보건 정책 추진 강화방안(고려대, 이종태 교수), △지역협력 사례(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권승미 부장), △지자체 환경보건계획 이행지표(한국환경연구원, 정다운 박사) 등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도 실시된다.  ‘지역 환경보건 정책 지원을 위한 간담회’는 2021년 ‘환경보건법’이 개정되면서 지자체의 환경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의 환경보건 정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리고 있다. 지난해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지역환경보건계획  수립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으로서, 지역맞춤형 환경보건 정책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국내에서도 재배되는 아열대 과일? 지구 온난화→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국내에서도 재배되는 아열대 과일? 지구 온난화→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

    지속가능경영
    2023-05-17 06:53: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K 기술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케이 문화부터 과학 기술까지 세계화되고 있는 시점. 과일의 경계선마저 무너트릴 정도로 재배 기술 역시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최근 아열대 과일을 이제는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아열대 과일 하면 해외여행을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아열대 과일을 접할 수 있지만,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다. 하지만 최근 재배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년 동안 국내 곳곳에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일부 농가에서는 기술 교육을 받고,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일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설비와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고.또 일부 지역에서는 대표적인 아열대 작물 바나나가 재배되고 있다. 무려 3년 전부터 국내에서 바나나가 재배되고 있는 것. 올해는 수확량이 18톤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며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일부 농가에서는 농장 체험을 통해 체험객들이 하우스 등에서 자라는 과일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특히 마트 등에서 수입산 아열대 과일을 먹었을 때 해외에서 먹었던 것 보다 맛이 떨어진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국내에서 재배, 수확돼 판매되는 일부 아열대 과일은 수입산에 비해 당도와 맛과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과일을 수입할 때 바이러스 등의 문제로 소독, 농약 등을 사용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된 아열대 과일의 경우에는 이러한 문제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시각이다.이에 일부 아열대 작물은 ‘친환경’을 장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한편,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아열대 과일이 재배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과일의 종류가 그만큼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반면 기후변화로 인해 재배 환경이 맞지 않은 과일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의미이기도 할 것이다.하지만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과일 등을 재배하는 것은 필요한 일로 보인다. 이에 추후 지속적으로 더욱 다양한 아열대 과일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식약공용 농·임산물 수거·검사 결과, 7건 부적합

    식약공용 농·임산물 수거·검사 결과, 7건 부적합

    이슈
    2023-05-16 20:44:01 안상석
    [데일리환경=이종윤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 이외에 약재 등 다른 용도로 사용 가능한 농·임산물(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제품에서 잔류농약 허용기준 등이 부적합 판정되어 관할 관청에 회수·폐기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시장·대형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마(산약) 42건, 생강(건강) 39건, 오미자 27건, 오가피 23건 등 총 382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항목에 대해 집중 검사를 실시했다. ▲수거·검사 부적합 세부 내역 검사 결과 오미자 5건과 생강(건강) 1건이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했으며, 마(산약) 1건은 이산화황 기준 부적합으로 판정되어 관할 관청에서 판매중단, 회수·폐기 등의 조치를 하고 생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할 예정 이다.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고의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일반음식점  실내환경 교체 지원사업 추진

    강북구, 일반음식점 실내환경 교체 지원사업 추진

    이슈
    2023-05-16 06:46:31 안상석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바꾸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100만원의 교체비용을 지원하는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환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3곳, 2022년 4곳의 음식점을 선정해 58개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5억 미만의 일반음식점 중 좌식테이블을 보유한 일반음식점이다. 단, 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2022년 4월 24일~2023년 4월 24일) 식품위생 관련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호프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음식점은 영업신고일 또는 지위승계일이 신청일 기준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해야 하며, 최소 2개(8석)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해야 한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현장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청 후 2차례에 걸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 시 1차 지원금을, 테이블 교체 완료 후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강북구보건소 보건위생과(강북구 한천로 897, 4층)로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강북구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매장 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의 경영이 안정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충북 청주, 한우농장 구제역 추가 발생

    충북 청주, 한우농장 구제역 추가 발생

    이슈
    2023-05-15 20:53:34 안상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는 충북 청주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의심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구제역 발생은 지금까지 총 7건으로 청주에서만 6번째 구제역 발생이다. 방역 당국은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사람․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정밀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며,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는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축산농가 및 관계자들이 백신접종, 소독 등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각 지자체 및 관계 기관에서도 총력을 다해 방역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 서울시, 6. 1부터 도심 공영주차장 4곳 월정기권 요금 30% 인하

    서울시, 6. 1부터 도심 공영주차장 4곳 월정기권 요금 30% 인하

    이슈
    2023-05-15 19:23:38 안상석
    반포천 복개주차장 요금할인 시범시행으로 정책효과 확인…주차난 해소, 이용률 증가 기대일상회복 영향 이용 증가한 관광버스 주차장 요금 할인…2시간 이내 50%↓‘23년 하반기까지 이용률 낮은 공영주차장 추가 선정하여 대상지 확대 추진…창의적 교통행정 실현서울시가 안정적인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권 공영주차장 정기권 요금 인하(4곳), 관광버스 주차장 요금인하(2곳) 등 시민 편의에 집중한 창의적인 교통행정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쾌적하고 저렴한 주차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 부터 동대문, 세종로, 종묘, 훈련원공원 공영주차장 등 도심권 공영주차장 4곳의 월정기권 요금을 3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근지역 민영주차장 요금 평균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월정기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물가시대에 주차요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요금 할인을 시행하는 주차장 4곳은 주요 지하철과 DDP,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평화·광장·동대문 시장 등 서울 도심 주요 상업·업무 지역 일대에 위치한 곳이며, 1~2급지 주차장으로 많은 구획 면수와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그간 서울시는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높은 주차요금으로 인해 이용률이 낮았던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 ‘반포천 복개주차장’(서초구 반포동 소재)의 월정기권 주차요금을 ‘22.12월 시범적으로 50% 하향 조정(27만 5천원 → 14만원)했다. 이후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세입 증대, 시민 만족 증가 등의 다양한 효과를 냈다. ▲월정기권 요금 조정 내역 시는 정책 효과 확인을 기반으로 동대문, 세종로, 종묘, 훈련원공원 공영주차장 4개소로 대상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은 오피스빌딩에 근무하는 직장인 및 DDP패션몰 등 다수의 상인들이 영업하는 지역의 공영주차장임에도 월정기권 요금이 민영주차장과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높아 이용률이 저조한 경우가 많았다.아울러, 최근 코로나 완화로 국내 관광객 뿐만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까지 증가함에 따라 늘어난 관광버스의 불법 주정차를 막고 주차장 이용을 높이기 위해, ‘23.6.1.부터 관광버스 주차장 2곳(▴적선노외 공영주차장 ▴남산예장 공영주차장)의 요금을 2시간 이내에는 50% 할인하고,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해 2시간 초과 시 정상 요금을 적용한다.향후 시는 요금 조정에 따른 이용률 등 효과분석을 통해 금년 하반기까지 이용률이 낮은 주차장을 추가 선정하여 월정기권 주차요금을 조정할 계획이다.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하를 시작으로 저렴하면서도 편리한 양질의 주차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과열 컴퓨터, 유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내 환기 필수 

    과열 컴퓨터, 유해 대기오염물질 배출… 실내 환기 필수 

    친환경가이드
    2023-05-15 19:17:33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컴퓨터에서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UNIST(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과 최성득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를 통해 과열된 컴퓨터에서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가 나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PAHs는 주로 석유, 석탄, 나무와 같은 화석연료의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배출되는 대표적인 유해 대기오염물질이다. 해당 물질은 대기에 유출됐을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새집증후군에 대한 조사 중 전산실의 PAHs 농도와 다른 실내 공간의 농도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다른 실내 공간과 비교했을 때 전산실의 PAHs 농도가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을 확인한 뒤 이번 연구에 착수했다.연구 결과 작은 실내 공간에 많은 컴퓨터를 작동시켰을 경우 PAHs 농도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연구팀은 연구과정에서 새집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발견했다. 새집증후군은 새로 지은 집 내 공기 오염에 의한 반응 중 화학 물질에 의한 반응을 뜻한다. 사용 기간이 짧은 컴퓨터일수록 많은 양의 PAHs를 배출했는데, 이는 새집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이다. 컴퓨터 부품 또한 PAHs를 배출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회로 기판과 전선 피복 등 컴퓨터 부품을 밀폐 용기에 넣고 60℃로 가열했다. 해당 실험실에서 역시 가열 시간이 길수록 PAHs 농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 역시 전자제품에 의해 PAHs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또한 밀폐된 공간에서는 PAHs를 비롯한 다양한 유해대기오염물질에 계속해서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기도 하다. 해당 연구팀은 실내에 머물며 환기를 자주 하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향후 다양한 실내공기 오염원을 찾고, 컴퓨터 부품의 성분 등을 추가로 분석할 예정이다. 사진=언플래쉬
  • KB국민은행,  ‘Green Month, 다함께 플로깅’... 부산 광안리 행사

    KB국민은행, ‘Green Month, 다함께 플로깅’... 부산 광안리 행사

    이슈
    2023-05-15 12:02:52 안상석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13일 ‘Green Month, 다함께 플로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됐으며 고객과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까지 약 5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친환경 실천 사전교육과 미니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반포 한강 봄꽃 플로깅에 이어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 Green Wave 必환경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진행했던 Less Paper, Save Energy, No Plastic 활동과 더불어 올해부터는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의 Care Myself 활동을 더해 보다 확장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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