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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한샘 대표 키친 라인업 ... ‘유로’ 앞세워 메스티지 키친 인테리어 시장 공략

    한샘 대표 키친 라인업 ... ‘유로’ 앞세워 메스티지 키친 인테리어 시장 공략

    사회이슈
    2024-07-10 19:39:45 이정윤
     (주)한샘(대표: 김유진)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큐레이션 키친, NO.1 KITCHEN 한샘 유로' 캠페인을 론칭하고 메스티지(Masstige, 대중과 명품의 합성어) 키친 인테리어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한샘은 국내 키친 인테리어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통 강자다. 대한민국 최초로 싱크대 위아래 수납장을 설치하는 소위 '블록형 주방'을 선보이며 키친에 ‘공간’의 개념을 입힌 것도 한샘이다. 한샘은 이번 ‘NO.1 KITCHEN 한샘 유로’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키친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현대 사회에서 더욱 확대되고 있는 키친의 의미를 반영했다.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키친은 이제 단순히 요리와 식사를 위한 공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휴식하는 재충전의 공간이 되기도, 취미와 힐링을 위한 중심지가 되기도 한다. 한샘은 고객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삶의 방식을 반영한 키친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통한 맞춤형 키친 솔루션을 제안한다. 유로 키친 시리즈는 오랜 시간 한국형 라이프스타일과 한국식 키친을 연구해 온 대한민국 키친 명가 한샘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레이아웃, 컬러, 소재, 디자인 등 다양한 요소를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 한샘은 유로 키친 시리즈의 시그니처 상품인 '유로 900 캔버스'를 중심으로 ▲54년 노하우 ▲혁신적인 디자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등 한샘만의 특장점을 알리며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영상도 공개한다. 영상은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용자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요리를 즐기고 나누는 파인 다이닝 공간, 취미 공간, 작업 공간 등으로 키친을 꾸미고 활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 외에도 유로 900 캔버스 상품의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세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공간에 품격을 더해주는 한샘 유로 900 캔버스는 특히 손이 자주 닿는 키친 도어의 표면을 깔끔한 마감의 도장 방식으로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플라스틱이나 종이 소재의 표면재로 목재를 감싸 도어를 완성하는 중저가 상품과는 달리 모든 면에 자동차 외장재와 동일한 고품질 우레탄 도료를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발수성, 감도 높은 컬러를 구현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모듈로 자유로운 맞춤형 키친 구성도 가능하다.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파스텔 컬러부터 시크함을 지닌 짙은 컬러까지 화이트, 매그놀리아, 라벤더, 라이트그린, 딥그레이 등 20종의 감각적인 컬러 선택지를 제공한다. 유광과 무광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리 장식장이나 미러 장식 벽장 등 300여개가 넘는 모듈을 활용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현대 사회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짐에 따라 키친은 요리와 식사만을 위한 공간을 넘어 스스로의 개성을 표현하는 공간이 되었다”며 “54년간 국내 키친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이들이 ‘꿈의 키친’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에너지 ‘전기’ 생산하는 화력발전소,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친환경인가

    친환경 에너지 ‘전기’ 생산하는 화력발전소,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친환경인가

    사회이슈
    2024-07-10 17:28:11 이정윤
     최근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인식이 중요시되면서 친환경 에너지인 ‘전기’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전기차는 화석 연료를 직접 연소하지 않기 때문에 주행 중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대기 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도가 커 점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각국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한 제도적 지원 마련을 적극적으로 하는 추세다. 화력발전소는 현대 사회의 전력 공급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우리나라 전력 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석유나 석탄과 같은 화석에너지에 의해 증기를 발생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곳을 화력발전소라고 하는데, 이 화력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의 양과 비중, 그리고 지구환경오염에 대한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전력 생산량 중 화력발전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탄발전소25%, 천연가스발전소15%로 뒤를 이어 전력 생산을 하고 있다. 화력발전소의 전기 생산량은 연간 약 230테라와트시(TWh)에 이르며, 이는 가정, 산업, 상업 각 부문에서 사용되는 전력의 상당 부분을 충당하고 있는데 특히나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요한 산업 부문에서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화력발전소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끊임없이 지적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에 따르면, 화력발전소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황산화물(SOx) 50만 톤, 질소산화물(NOx) 30만 톤을 연간 배출하여 생태계를 위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 아니라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미세먼지 또한 다량 배출되는데, 인체에 치명적으로 유해한 미세먼지(PM10, PM2.5)는 폐 깊숙이 침투하여 심각한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국내 전기 공급의 무려 40%나 차지하고 있는 화력발전소가 환경과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다. 업계 한 전문가는 “화력발전소의 주된 원료가 되고 있는 화석연료 비중을 낮추는 정책을 시행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모색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 증권가 정보지에 등장한 NH투자증권, 직원과 언론사 여기자 불륜 논란

    증권가 정보지에 등장한 NH투자증권, 직원과 언론사 여기자 불륜 논란

    사회이슈
    2024-07-10 17:26:16 이정윤
    NH투자증권이 소속직원과 언론사 여기자의 불륜 스캔들로 도덕성 결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불륜 스캔들은 최근 관련 업계에 정체불명의 정보지가 돌면서 불거졌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당초 여기자 A가 취재를 목적으로 NH투자증권 직원 B에게 접근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는 등 부적절한 관계를 지속했다. 이들이 서로 주고받은 카톡 메시지에는 B직원이 A여기자에게 “아파트를 사주겠다”는 등의 대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 내부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이 정체불명의 정보지가 돌면서 여의도 증권가에는 NH투자증권을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뿐 아니라 해당 정보지의 내용이 사실이 맞는지 여부를 문의하는 외부 전화도 심심찮게 걸려오고 있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H투자증권의 언론팀장 김모씨는 이와 관련 “소문을 두고 그 직원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느냐. 더구나 그게 사실이라 하더라도 사적인 영역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정보지의 내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고객의 자산을 관리하는 금융사 직원의 도덕성 문제가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며 엄격한 내부 통제 시스템 정비와 윤리 의식 교육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4월 국내 굴지의 자산운용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선임 매니저급 직원 c 씨가 결혼을 앞두고 유부녀와 불륜 관계를 맺어 파혼에 이르렀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에 더해 회삿돈 유용 등의 문제도 불거진 바 있다.
  • 농어가 연간 농사용 전기요금 지출액....5년 새 6,579억 원 증가

    농어가 연간 농사용 전기요금 지출액....5년 새 6,579억 원 증가

    사회이슈
    2024-07-09 20:35:4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농어민의 연간 농사용 전기요금 지출액이 최근 5년간 6,579억 원이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9일(화) 한국전력으로부터 제공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한전이 농어가에 판매한 농사용 전력 판매수입은 9,014억에 그쳤으나, 농사용 전기요금을 대폭 인상한 2022년에는 1조 2,186억, 지난해에는 1조 5,593억으로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5년간 1.7배 증가한 셈이다. ▲최근 5년간 농사용 전력 판매현황 특히, 전력사용이 요구되는 스마트농업, 시설농업으로 전환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농사용 전기요금 부담이 폭증한 2022년을 기점으로 오히려 농사용 전력사용량은 감소한 것으로 밝혀져 전기요금 부담이 향후 첨단농업으로의 전환에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한편, 이와 같은 비용 상승에 따라 실제로 농가들의 경영비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대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평균 농업경영비는 10.5%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농업경영비가 23.8% 증가하며 전국 평균 증가율의 2배 이상을 기록해 농업경영비 최다 상승지역이 됐다. 농업경영비 중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비료비/사료비/광열비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전기 등 에너지비용에 해당하는 광열비의 경우, 최근 3년간 경기도 57.7%, 제주특별자치도 47.5%의 상승폭을 보이며 경영비 부담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농림축산식품부가 문대림 의원에게 제출한 <면세유 및 에너지 절감 관련 지원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도 농식품부 예산에 배정된 농가 에너지부담 경감 지원 3개 사업의 예산은 323.7억원에 그쳐 5년새 6,579억 상승한 농사용 전기요금 부담액 등 농가 에너지 부담 증가폭 대비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농사용 전기요금에 대한 직접 지원 예산은 전무했다. 해양수산부가 2024년도 양식어가 등에 농사용 전기요금 지원 예산 56억원을 편성한 것과 대조적이다.문대림 의원은 “농어민의 농사용 전기요금 지출액이 5년 새 6,579억 증가하는 등 농업경영비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며 “농사용 전기요금 등 경영비 부담을 해소할 파격적인 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지난달 대표발의한 필수농자재 지원법안의 당론 법안 채택논의가 이달 중 시작될 전망”이라며 “필수농자재 지원법안 등 농가 경영비 부담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삼양로, 노후 가로등 교체…9억 7천여만원 투입

    강북구 삼양로, 노후 가로등 교체…9억 7천여만원 투입

    사회이슈
    2024-07-09 09:35:08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양로 일대 노후 가로등과 선로 등의 교체 공사를 실시한다. 교체 사업 대상지는 솔밭공원부터 화계역까지 약 2.1km 도로구간으로, 사용기간이 15년 이상 경과된 노후 가로등 등을 서울시 예산 9억 7,200만원을 확보하여 11월까지 교체를 진행한다. 이 지역 일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솔밭공원과 벽산아파트 등 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다. 사업지 대상 도로는 혜화여자고등학교, 수유중학교, 화계중학교, 유현초등학교, 우이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등과 인접하여 많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통행하는 도로로, 노후된 조명시설로 야간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이번 공사규모는 기존 가로등주 76본, 분전반 5면, 선로 3300m, CCTV 1대 등이다. 또한 디자인도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내구성이 강한 재질로 교체해 도시미관을 크게 향상하도록 했다. 구는 보행시 지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전의 자립형 분전반에서 가로등주와 분전반을 통합한 일체형 분전반으로 교체하고, 가로등과 CCTV를 융합한 스마트가로등도 설치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삼양로 가로등 교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야간 통행시 불편이 줄어들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지하철 미래 바꿀 혁신 아이디어 ...‘오픈 이노베이션’ 제안 접수 시작

    서울지하철 미래 바꿀 혁신 아이디어 ...‘오픈 이노베이션’ 제안 접수 시작

    사회이슈
    2024-07-09 09:32:23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도시철도 현안 해결 등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찾고자 오픈 이노베이션 제안 접수를 오는 7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울교통공사형 오픈 이노베이션’은 공사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을 가진 기업과 열린 협업을 통해 도시철도의 미래를 준비하고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자 이번에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제안 방식은 공공수요형과 민간 제안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공수요형 은 공사 모집 분야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참여기업이 제안하는 방식이며, 민간제안형 은 안전,서비스,유지보수 등의 분야에 대해 참여기업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과제 선정 후,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선정된 과제는 성과공유제 또는 테스트베드(실증) 방식으로 추진되어 서울지하철 현안 해결과 시민 만족도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형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8일(월)부터 7월22일(월)까지 공사 누리집 내 오픈이노베이션 메일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는 서울지하철의 현안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서울지하철의 혁신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 성과공유제에 비해 확대된 규모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많은 기업이 참여해 공사와 참여기업이 함께 성장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에너지카페 여름맞이 ‘탄소제로 나만의 환경부채 만들기’ 진행

    은평구, 에너지카페 여름맞이 ‘탄소제로 나만의 환경부채 만들기’ 진행

    사회이슈
    2024-07-09 09:28:01 이정윤
    ▲은평 ChangE 2050 에너지카페 여름맞이 ‘탄소제로 나만의 환경부채 만들기’ 포스터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 ChangE 2050 에너지카페’(이하 에너지카페)에서 냉방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일 방안으로 ‘탄소제로 나만의 환경부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양을 0으로 만들고 에너지 자립도시 은평구로 나아가기 위한 홍보와 실천 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2022년 10월 역촌동 LH청년주택(은평구 연서로 16)에 에너지카페를 열었다. 이곳에 홍보센터, 교육장, 제로웨이스트 에너지 숍 등의 공간을 구성했다. 홍보센터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홍보와 에너지 전환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이 이뤄진다. 이달부터는 냉방기 전력 소비로 시작되는 탄소배출의 증가와 지구온난화 가속 문제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탄소제로 나만의 환경부채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변화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급격한 화석연료 사용량 증가로 인한 에너지 문제다”며 “에너지카페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브랜드지수’ 제약사 부문 TOP10 발표···유한양행 이어 종근당·셀트리온제약.동국제약 순

    K-브랜드지수’ 제약사 부문 TOP10 발표···유한양행 이어 종근당·셀트리온제약.동국제약 순

    사회이슈
    2024-07-09 09:23:10 이정윤
    ▲‘K-브랜드지수’ 제약사 부문 이미지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사 부문 1위에 유한양행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된 제약사 부문은 2024년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4,662,911건을 분석했다. 이번 제약사 부문의 K-브랜드지수 후보군은 국내 의약품 제조업종 2023년 매출 상위 2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K-브랜드지수 제약사 부문은 유한양행이 1위의 영예를 차지한 가운데 종근당(2위), 셀트리온제약(3위), 동국제약(4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한정근 대표는 “2023년 한국 의약품 시장 규모가 199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30조 원대를 넘어섰지만, 글로벌 시장 1,600조 원대와 비교하면 전체 시장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그러나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 연구 시스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신약 해외 진출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의약품 제약주권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K-반도체, K-자동차와 함께 K-바이오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전망이 이어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이에 대해 “2026년 100주년을 맞는 유한양행은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기업을 넘어 R&D 중심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2018년 세계 최대 바이오 시장인 북미 지역에 유한USA 설립을 비롯해 아태 지역의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유수의 기업 및 연구소 등과 유기적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설명했다. 이어 연구소 측은 "더욱이 파리협정의 기후변화 대응 목표를 지지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감축수단을 도입하며 ‘K-바이오’를 선도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군부대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환경부·국방부 팔 걷어붙여

    군부대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환경부·국방부 팔 걷어붙여

    사회이슈
    2024-07-09 08:53:02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방부(장관 신원식)와 함께 군 환경담당관(환경관련 업무 종사 군인 및 군무원 등)을 대상으로 환경 전문지식 전달 및 친환경 소양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을 7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환경담당관 대상 환경교육은 지난해 9월 육군 3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환경부와 국방부 협력 자문단 구성 및 부처간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공군·해군·해병·국직부대(기관)까지 총 100명으로 확대했다. 교육은 △해군·해병 7월 9일~12일, △국직부대(기관) 7월 15일~18일, △공군 9월 24일~27일, △육군 10월 28일~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강원도 소재 한국디엠제트평화생명동산(강원 인제군 소재)에서 3박 4일 동안 총 4회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부대 운영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과 부대별 환경오염 사례 및 처리 방안 공유, 군 관련 환경법령 안내, 환경기초시설 탐방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명실 환경부 환경교육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군 내 환경담당관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친환경 군부대 조성과 운영에 도움을 주겠다”라며, “앞으로도 군 내 환경교육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강청, 신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준공...홍수에 안전한 신천 조성

    한강청, 신천 하천환경 정비사업 준공...홍수에 안전한 신천 조성

    사회이슈
    2024-07-08 20:51:04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수도권 북부지역에 위치한 국가하천 신천의 하천환경 정비사업(이하 ‘신천 정비사업’)이 ’24년 6월 준공했다. ▲사업구간 위치도 ▲사업 개요 및 추진 효과 신천은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연천군 한탄강으로 합류되는 하천으로 ’98년, ’99년, ’11년 등 반복적인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정부는 각 지자체가 구간별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던 신천을 국가가 일원화하여 적정 관리하기 위해 ’20년 1월 1일 연장 27.12km(양주시 남면 입암천 합류점 ~ 연천군 청산면 한탄강 합류점) 구간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였다. 신천 정비사업은 지난 ’17년 10월부터 ’24년 6월까지 약 6년 8개월 동안 총사업비 326억원을 투입하여 추진해 온 사업으로, 동두천 시가지(동두천시 상패동 ~ 상봉암동 일원)의 하도(3.78km) 및 호안(5.17km) 정비, 배수 구조물(4개소) 설치 등을 완료하였다.  이번 사업으로 하천 바닥 정비, 하천 폭 확장을 통해 홍수위를 평균 1.2m 저하시킴으로써, ’22년 6월 하천 정비 공사 중 발생한 집중호우*에도 하천 수위의 급격한 상승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등 홍수 예방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신천은 하천 특성상 하상(하천 바닥)이 암반으로 이루어져 있어, 하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매각하거나 하천 정비 공정에 활용하여 수익 창출과 예산 절감도 함께 이루어 냈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그릇을 넓히고 호안을 정비하는 등 신천을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안전한 하천으로 조성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업하여 신천 유역이 홍수로부터 더 안전하고 주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환경부, 경북 영천‧군위 등 8개 시군에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과학장비 집중 투입

    환경부, 경북 영천‧군위 등 8개 시군에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과학장비 집중 투입

    사회이슈
    2024-07-08 20:44:32 이정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경북지역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경북지역 주요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력 대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10월 경기도 연천에서 최초로 발생한 이래 올해 6월 15일 경북 영천과 7월 2일 경북 안동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대구 군위군에서는 6월 20일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이에 발생지역은 물론 경상북도 서남부지역으로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응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여름 이후 9월 경부터 행동반경이 넓어져 농경지 출몰이 늘어나는 야생멧돼지의 생태 특성을 고려하여 농작물 수확기 이전에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야생멧돼지에 대한 집중 포획이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환경부는 경북 지역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자체 중 하한선에 위치한 상주시, 영천시, 군위군을 비롯해 서남부쪽에서 인접한 지자체 등 총 9개 (상주, 영천, 군위(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 / 김천, 구미, 칠곡, 청도, 경산, 경주(ASF 비발생지역))시군 을 대상으로 야생멧돼지 포획·수색 대응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야간에 야생멧돼지 체온을 감지하여 실시간으로 위치를 파악해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도록 열화상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10개 감시팀을 해당 지역에 집중 투입한다.  원거리에서도 야생멧돼지의 포획여부를 알려주는 위치추적장비(GPS)를 탑재한 포획트랩 900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보유 포획트랩(1,350개)의 2/3로 700개→900개로 추가배치)개 도 배치한다. 아울러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산악 지대, 깊은 숲속 등에서도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찾을 수 있는 탐지견 8마리를 상시적으로 운영한다. 이 밖에 환경부는 소속기관인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비하는 지자체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지자체에서 미흡사항을 스스로 점검․보완할 수 있도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교육 동영상도 제작하여 8월 중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렵인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질병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에 마련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위적 확산 방지대책’의 이행현황도 점검한다. 수렵인, 포획도구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여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보완하는 한편, 바이러스 양성 등 방역 취약 사항이 확인될 경우 포획활동 일시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최남단 방어선에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하여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하게 되면 관할 지자체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으로 즉시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 리튬1차전지 화재, 폭발 사고 ...이미 군에서 10년간 92건이나 발생

    리튬1차전지 화재, 폭발 사고 ...이미 군에서 10년간 92건이나 발생

    사회이슈
    2024-07-08 11:05:5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아리셀 참사를 부른 리튬1차전지 파열사고(화재 및 폭발)가 지난 10년간 군에서 이미 92건이나 발생했고, 이 중 28건은 리튬전지를 단순히 보관하던 중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용우 의원                               이용우 의원(인천 서구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2014년~2023년) 각 군에서 발생한 리튬1차전지 파열사고는 전부 92건으로 이중 육군이 84건, 해병대가 8건이었다. 공군과 해군은 리튬전지 파열사고가 없었다. 사고 내용을 보면, 야전용 무전기나 교환기 등 각종 장비에 리튬전지를 부착해 사용 중하던 중 일어난 사고가 58건이었고, 단순히 리튬전지를 보관하던 중에 폭발이나 화재가 발생한 경우도 28건이나 됐다.  기타 5건(장비 이동 중 2건, 점검 등 3건)의 사고도 장비사용과는 관련이 없었다. 28건의 ‘보관 중 파열’ 사례를 살펴 보면, 사용 후 전지 보관 중 사고가 13건, 신품 보관 중 사고가 12건, 기타 3건(보관 중 누액 3건)이었다. ▲2014.1월.~2024.6.월 군용 리튬전지 파열 사례 현황(84건) 알려졌다시피 참사가 발생한 아리셀은 군에 리튬1차전지를 납품하던 업체다. 군에서 발생한 ‘보관 중 사고’ 사례는 ‘리튬전지 사고가 제조 공정이 아니라 완제품 포장이나 에이징(전해액 분산까지 보관하는 공정) 단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나 리튬전지산업 관련 노동조합의 의견과 일치한다.  이용우 의원은 “정부가 10년간 군에서 28건이나 단순 보관 중 화재·폭발을 이미 확인했음에도, 군용 리튬1차전지를 제조해 대량적재하는 사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을 예측하지 못한 것이 이번 참사의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정부는 이제라도 1·2차 리튬전지 사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리튬전지 ‘보관’ 중 발생하는 재해에 대응하도록 산업안전보건규칙 등을 개정하며, 리튬전지산업을 공정안전보고서(PSM) 대상으로 지정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랜드-농촌진흥청...청년농업인 상품 판매

    이랜드-농촌진흥청...청년농업인 상품 판매

    사회이슈
    2024-07-08 10:34:00 이정윤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판매 중인 청년농업인 제품 이랜드리테일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토마토고추장 등 6개 상품을 킴스클럽 ‧ 킴스 편의점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판로지원은 이랜드그룹 유통부문 산하 이랜드팜앤푸드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을 일괄 직매입해 ‘킴스클럽(4개점, 강남 ‧ 강서 ․ 불광 ․ 분당점)’, ‘킴스 편의점(4개점, 봉천 ․ 신정 ․ 염창 ․ 신촌점)’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이다. 판매 상품은 △김인성(경기 광주, 토마토아뜰리에 대표) 청년농업인의 ‘토마토 고추장(일반맛), 토마토고추장(매운맛)’ △김지용(전북 익산, 그린로드 대표) 청년 농업인의 ‘킹빈드립 무카페인(작두콩 커피)’, ‘어린 작두콩 깍지차’ △박정윤(전남 영암, 영암귀리부인 대표) 청년농업인의 ‘곡물하루(귀리단백질쉐이크)’, ‘친환경 쌀귀리’ 등 총 6개다. 토마토고추장은 김인성 청년농업인이 경기 광주에서 직접 재배한 토마토를 사용해 만든 저염식 제품이다. 찹쌀가루 대신 3년간 발효한 토마토발효액으로 만들어 글루텐이 없는 ‘글루텐프리’ 제품이며, 기존 고추장 대비 나트륨 함량이 40%가량 낮다. 킹빈드립 무카페인(작두콩 커피)과 어린 작두콩 깍지차는 국내산 작두콩을 원재료로 만들었다. 킹빈드립 무카페인은 작두콩을 볶아 만든 커피 대용 차이며 카페인이 없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어린 작두콩 깍지차는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찬물에도 잘 우러나 음용수로 활용할 수 있다. 곡물하루(귀리단백질쉐이크)와 친환경 쌀귀리는 박정윤 청년농업인이 전남 영암에서 직접 농사지은 친환경 쌀귀리를 사용했다. 파우치 형태로 된 곡물 하루는 물이나 우유를 넣어 흔들어 먹으면 된다. 귀리를 비롯해 현미, 보리, 쌀, 대두 등 다양한 곡물이 들어 있어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좋다.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상품들은 킴스클럽(4개 점)에서는 토마토고추장(일반맛), 어린 작두콩 깍지차, 곡물하루, 친환경 쌀귀리 등 4개 상품을, 킴스 편의점(4개 점)에서는 토마토고추장(일반맛 ‧ 매운맛), 킹빈드립 무카페인, 곡물하루 등 4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랜드그룹 유통부문과 농촌진흥청은 5월 24일 ‘농식품산업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신기술 및 신품종 조기 보급· 확대를 위한 상품 개발 △국내 농축산물 및 가공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판매 · 판촉(마케팅) 협업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농업기술명인 및 우수 청년농업인 대상 유통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농촌진흥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명인과 청년농업인이 선보이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를 담은 다양한 제품을 이랜드리테일 유통 지점에서 소비자들께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분야 가공 · 생산 · 판매 · 마케팅 등의 협력 사업으로 소비자 만족은 물론 농가의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대상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대상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 제재

    사회이슈
    2024-07-07 20:58:51 이정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대상건설(주)가 수급사업자에게 ‘목포시 상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중 인테리어공사’, (2021. 6. 2. ~ 2021. 11. 12. 이하, 이 사건 공사)를 위탁하면서, ①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를 미지급한 행위, ② 어음할인료를 미지급한 행위, ③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를 미발행한 행위 등에 대하여 시정명령을 부과하였다.대상건설(주)는 2021. 8. 30. 수급사업자로부터 목적물을 인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목적물 인수일로부터 60일이 도과한 현재까지 하도급 공사대금 총 4억 5,920만 원 중 1억 3,920만 원과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아니하였다.또한 대상건설(주)는 하도급 공사대금 중 200,000천 원을 만기일이 목적물 인수일부터 60일을 초과하는 어음으로 지급하면서 목적물의 인수일부터 60일이 지난 이후부터 만기일까지의 초과기간에 대한 법정 어음할인료 2,464천 원을 지급하지 아니하였다.나아가 대상건설(주)는 2021. 6. 2. 이 사건 공사를 위탁하면서 신고인과의 계약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하도급법상 의무인 공사대금 지급보증을 아니하였다. ▲하도급대금 지급 및 미지급 내역 공정위는 대상건설(주)의 위와 같은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하여 향후 재발방지를 명하는 시정명령을 부과하였으며 미지급 하도급대금, 지연이자 및 어음할인료의 지급을 명하는 시정명령을 부과하였다.이번 조치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인해 건설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대금 미지급 등으로 인한 수급사업자의 피해 구제와 권익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시장에서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수급사업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에듀윌,  전자상거래법 광고위반행위 제재

    에듀윌, 전자상거래법 광고위반행위 제재

    사회이슈
    2024-07-07 20:49:11 이정윤
    ▲에듀윌 광고내용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는 ㈜에듀윌(이하 ‘에듀윌’)이 공기업 등 취업 대비 온라인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해당 광고 마감일이 지나도 할인행사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해당 광고 마감일까지만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하고, 객관적이거나 합리적인 근거 없이 10명 중 9명이 3개월내 단기합격하였다고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듀윌은 2022. 2. 28.경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버몰을 통해 ‘공기업 환급반’ 등 온라인 강의 상품에 대한 10만원 할인행사를 진행하면서 ‘2022. 3. 2.까지만’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처럼 광고하였으나, 해당 기간이 지난 후에도 2022. 3. 7.까지 그리고 2022. 3. 11.까지 반복적으로 동일한 상품에 대해 동일한 내용의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광고하였다. 에듀윌은 2022. 3. 15.부터 2022. 4. 26.까지 자신의 사이버몰에서 공기업 등 취업 관련 온라인 강의 상품을 판매하면서 ‘10명 중 9명 3개월 내 단기합격’이라고 광고한 바 있다. ▲주요 광고 내용  이 사건 할인마감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할인행사 마감일 후에는 더이상 이와 동일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없다고 오인할 우려가 있으며, 단기합격 광고를 접한 소비자들은 에듀윌의 온라인 취업 강의를 수강한 90%의 수험생이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합격하였다고 오인할 우려가 있다.  특히 단기합격 광고의 경우 에듀윌 취업 강의 수강생 중 단지 10명 만이 응답한 자체 합격생 설문조사 결과에 기반한 것으로 대표성을 가진다고 보기 어렵고, 설문조사의 내용도 ‘에듀윌 취업 강의 학습 이후 합격까지 소요된 기간’을 묻는 것으로 실제 취업을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지 않았음에도 ‘3개월 내 단기합격’이라고 단정적으로 광고하였다. 공정위의 이번 조치는 온라인 강의 사업자가 ‘3개월 내 단기합격’ 등과 같은 거짓 또는 과장된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유인하는 부당한 광고행위를 적발하여 소비자들이 객관적인 정보를 토대로 사업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위는 온라인 강의 사업자의 부당한 광고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법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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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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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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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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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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