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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영등포구, 양산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양산쓰기’ 환경캠페인

    영등포구, 양산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양산쓰기’ 환경캠페인

    사회일반
    2021-06-29 07:19:09 안상석
    ▲양산쓰기환경운동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양산쓰기 환경운동’을 펼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한여름인 7~8월경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구는 여름철 강한 뙤약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일사병 등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자외선 차단을 통한 피부질환 및 탈모 방지에 효과적인 양산쓰기 환경운동 추진에 나선다. 구는 외출 시 양산을 쓰면 주변 온도를 7℃, 체감온도는 10℃정도를 낮출 수 있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다른 행인과의 거리도 1~2m 가량 자연스럽게 멀어져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의 예방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민 누구나 원하는 때 손쉽게 양산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영등포 곳곳 양산 대여소를 개설해 운영한다.  대여소는 관내 18개 동주민센터와 구청 본관 및 별관에 4개소를 운영하고, 각 대여소별 50여 개의 양산을 비치할 계획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대여소를 방문해 개인정보 수집 동의 후 이용대장을 작성하면 10일 이내의 기간 동안 양산을 사용할 수 있다. 양산대여소는 오는 9월 말까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양산을 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양산 쓰기의 효과와 필요성, 주 사용대상에 대한 편견 해소 등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양산 쓰기를 생활화하면 체감온도를 낮춰 더위를 피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자연스러운 거리두기가 가능해져 코로나19의 예방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양산쓰기 환경운동과 무더위쉼터, 그늘막의 운영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미쉐린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릴레이 챌린지’ 참여

    미쉐린코리아, ‘어린이 교통안전환경 릴레이 챌린지’ 참여

    사회일반
    2021-06-28 21:36:41 안상석
    볼보트럭코리아 지목받아 참여..다음 지목자로 맵퍼스 지목  미쉐린코리아(대표 이주행)는 지난 25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하는 환경캠페인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참가자는 대국민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공유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게 된다. 미쉐린코리아 이주행 대표는 앞서 볼보트럭코리아 박강석 대표로부터 지목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의 김명준 대표를 지목했다. 미쉐린코리아는 지난 5월, ‘아이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체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빗길 사고 방지를 위해 방수 백팩 커버 및 투명우산으로 구성된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6,800여개를 제작해 107개 대리점, 지역아동센터, 당근마켓 등 다양한 경로로 보급했으며,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해 참여했다.  이주행 대표는 “차량 운전자의 안전과 함께, 도로 위에서 가장 보호되어야 할 아이들의 안전이 항상 우선시되고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다”며,  “미쉐린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 철학이 바로 ‘안전’이듯 앞으로도 도로 위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쉐린코리아는 도로 위에서 더욱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트럭 운전자들을 위한 타이어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공정위, 삼성그룹 ‘사내급식 몰아주기’에 역대 최대 과징금·고발

    공정위, 삼성그룹 ‘사내급식 몰아주기’에 역대 최대 과징금·고발

    사회일반
    2021-06-25 23:20:39 안상석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그룹의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와 관련 섬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4개사와 삼성웰스토리에 과징금 2,349억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전자 법인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결정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4개사가 식재료비 마진을 보장하고, 인건비의 15%를 위탁수수료로 추가 지급하는 등 웰스토리가 안정적으로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웰스토리는 2013년 12월 삼성에버랜드에서 물적 분할한 회사로, 현재 삼성물산이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다. 삼성물산 최대주주는 지분율 17.3%인 이재용 부회장이다. 결과적으로 삼성웰스토리가 내부거래에서 취한 수익이 배당금 형태로 삼성물산과 이재용 부회장 등 오너일가에게 흘러간다는 것이다. 공정위는 삼성웰스토리가 당시 이부진 에버랜드 사장에게 보고한 문건 내용을 근거로 “TF는 삼성웰스토리의 기존 이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계약구조 변경을 추진했다”고 분석했다.  공정위는 계약구조 변경 이후에도 삼성그룹이 다른 업체의 경쟁입찰을 중단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삼성웰스토리 수익을 유지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삼성 측은 ‘공정위 제재에 대한 입장’을 통해 “임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경영활동이 부당 지원으로 호도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정상적 거래였다는 것을 소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 송도호 시의원, 지하철 승강장 대용량 공기청정기 필터교체 ?

    송도호 시의원, 지하철 승강장 대용량 공기청정기 필터교체 ?

    사회일반
    2021-06-25 21:24:09 안상석
    지하역사 256곳 공기질 측정 중, 기준치 초과 또는 근접 수치 보여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을 위해 승강장 내에 고성능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승객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핵심부품인 필터의 일반 교체주기가 보다 앞당겨질 전망이다.제30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소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업무보고에 대한 현안질의에서 송도호 시의원(사진)은 “166억 원이 넘는 예산을 들여 승강장에 대용량 공기청정기 4,000대를 설치하고 있으나 설치된 곳의 공기질 상태를 측정해보면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기준치에 육박하는 수치가 나오고 있다”며, “이는 대용량 공기청정기의 유지보수 관리를 설치업체에 무상으로 맡기고 있어서 필터관리의 적정성을 검증하지 못한 결과”라며, “정해진 교체주기가 아니더라도 공사에서 직접 필터 오염상태를 수시로 확인하여 자주 교체해 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송 의원은 “공사가 지난 2017년 통합 출범 후 당초 내세웠던 경영효율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부진했다”며, “경영혁신 추진계획대로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노사 간 화합이 필요하며, 특히 안전 분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적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강구하기로 하였다.서울시와 공사는 1~8호선 지하역사 승강장 내의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지하철 이용시민의 건강보호 및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고자 대용량 공기청정기를 1차로 2,082대를 설치 완료했고, 추가적으로 2,024대를 8월 말까지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통합 출범한 지 4년이 지난 공사는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신임 시장에게 보고하고 노사협의를 통해 실천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ass1010@dailyt.co.kr
  • 아우디, 볼보, 벤츠, 포드, 테슬라, 포르쉐, 랜드로버, 스즈키 리콜 실시

    아우디, 볼보, 벤츠, 포드, 테슬라, 포르쉐, 랜드로버, 스즈키 리콜 실시

    사회일반
    2021-06-25 20:30:47 안상석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테슬라코리아(유), 포르쉐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판매한 총 75개 차종 24,94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6 45 TFSI Premium 등 46개 차종 9,759대(판매이전 포함)는 뒤 차축 현가장치 내 부품(트레일링 암) 고정 너트의 강성 부족으로 너트가 파손되고, 이로 인해 차체 안정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6월 25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60 등 7개 차종 7,208대는 연료공급제어장치 퓨즈의 용량 부족으로 이상 전류에 의해 퓨즈가 끊어지고, 이로 인해 연료공급이 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해당 차량은 7월 2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C 200 2,537대는 엔진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시간 공회전 시 발전기 내 부품(다이오드)이 과열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GLA 200 d 등 12개 차종 760대는 조향핸들 축(스티어링 샤프트) 내 베어링과 장착 구멍 간 유격으로 베어링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C 200는 6월 25일부터, GLA 200 d 등 12개 차종은 6월 1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점검 후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Aviator 2,098대는 이미지처리모듈(후방카메라로부터 영상을 수신하고 실내 화면으로 전송하는 모듈) 에서 실내 화면으로 전달되는 신호의 오류로 후진 시 후방 상황이 화면에 제대로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는 안전기준 위반사항으로 우선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해당 차량은 6월 15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테슬라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Model3 516대는 브레이크 캘리퍼(디스크 브레이크 양면에 패드를 눌러 제동력을 발생시키는 부품)  고정장치의 조립 불량으로 캘리퍼가 이탈되고, 이로 인해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21일부터 테슬라코리아(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볼트 재조립)를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카이엔 쿠페 등 2개 차종 424대(판매이전 포함)는 뒤 차축 현가장치 내 부품(트레일링 암) 고정 너트의 강성 부족으로 너트가 파손되고, 이로 인해 차체 안정성이 상실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23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레인지로버 스포츠 3.0D 등 3개 차종 320대는 후방 스포일러의 고정 불량으로 차체로부터 이탈되어 뒤 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6월 18일부터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수리 또는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스즈키씨엠씨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버그만 125 등 2개 이륜 차종 1,320대는 계기판의 회로 기판 불량으로 속도계 등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7월 1일부터 ㈜스즈키씨엠씨 대리점 또는 협력점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자동차관리법」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하여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PC www.car.go.kr, 모바일 m.car.go.kr, 연락처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ass1010@dailyt.co.kr
  • 2021 건설의 날, 극복과 성장으로 건설...삼성물산"대통령상", 롯데건설' 국무총리상'

    2021 건설의 날, 극복과 성장으로 건설...삼성물산"대통령상", 롯데건설' 국무총리상'

    사회일반
    2021-06-24 22:33:09 안상석
    건설안전 선진문화 정착 위한 슬로건도 선포…“안전 베테랑은 현장정리부터”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김상수)는 6월 24일 오전10시30분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에서'2021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건설의 날은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1년 제정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서른 한 번째를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의 회복을 위해 건설업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담아 ‘극복과 성장! 200만 건설인의 힘을 모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념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김부겸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건설관련 단체장, 정부포상 수상자 가족 등 최소인원 90여명만 참석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건설의 날을 축하하고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건설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건설인 128명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여하였다 2021 건설의 날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  정부포상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오랜 기간 건설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김수관 에스트건설㈜ 대표이사가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김수관 대표이사는 1977년 건설업에 입문한 후로 43년간 지하철 2호선, 충북선 철도공사를 비롯한 국가기간 시설공사를 적극 수행해왔다 특히 1994년 에스트건설 대표이사 취임 후 연약지반보강(팽이말뚝기초공법)의 연구, 기술개발 및 보급을 통해 기술특화형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고, 2010년 이후 협력업체에 100% 발주처 직접지급은 물론 자재납품 업체와 장비업체에 현금 결제를 시행하는 등 투명한 상생경영으로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안병윤 화엄토건㈜ 대표이사, 동탑산업훈장은 이명우 하나이앤지㈜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은 이정철 ㈜송강건설 대표이사,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부사장, 석탑산업훈장은 도상익 ㈜아이티엠코퍼레이션건축사사무소 부회장, 김상원 ㈜덕일건설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최종석 ㈜용마루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하였으며, 김석 ㈜삼우토건 대표이사 등 6명이 대통령 표창을, 장성재 롯데건설㈜ 상무 등 6명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아울러, 건설현장에 안전 선진문화를 정착시키고,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건설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설안전 슬로건 선포식’도 개최하였다. 이번에 발표한 슬로건은 “안전 베테랑은 현장정리부터”로, 작업공구 사용 후 원위치, 작업 중 발생한 위험요소 제거 등 현장정리를 강조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적인 사항부터 세심하게 살펴보자는 실천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슬로건은 건설공사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실시한 공모(주제: 현장정리·정돈)를 통해 후보안을 마련하였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명료·실천·전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확정하였다. 국토교통부 권혁진 건설정책국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시기에 국가 기반산업이자 대표적 일자리 산업인 건설산업을 이끌어온 건설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건설업계와 충분히 소통하면서 건설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도록 혁신 노력을 강화하고 건설현장 내 안전중심의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재난 상황, 생활필수품 된 마스크의 또 다른 이면

    길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재난 상황, 생활필수품 된 마스크의 또 다른 이면

    사회이슈
    2021-06-24 16:09:04 김정희
    코로나시대에 전 세계인의 생활필수품이 마스크가 됐다. 코로나19 위험성과 함께 마스크로 예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시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어느 곳에서든 마스크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특히 마스크 5부제까지 시행되며 줄을 서서 너도나도 마스크를 구매하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더불어 마스크 생산 공장까지 마비되는 사태까지 일어난 바 있을 정도로 마스크는 우리 삶 속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았다.당분간 마스크와 우리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마스크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쓰레기도 늘어나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길어진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처치 곤란 마스크 쓰레기까지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최근 한 국제 공동 연구팀에 의하면 전 세계 78억 인구가 한 달에 사용하는 마스크 사용량이 약 1290억 개라고 발표했다. 이 한 달 동안 사용한 마스크를 이어 붙이면 지구 483바퀴를 감을 수 있는 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고, 아무렇게나 버린 마스크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 심각한 해양 오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있다. 여기에 마스크 쓰레기가 야생동물의 생존을 무섭게 위협하고 있다.또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 동물 일부에서 마스크 끈이 묶여있는 것을 포착하기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코로나 쓰레기 팬데믹, 과연 우리 손으로 막을 수 있을까. 이렇게 마스크 쓰레기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마스크를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이 알려지기도 했다.마스크 귀걸이 끈 자르기 운동이 확산한 것. 특히 마스크를 버릴 때에는 마스크 끈을 자르는 것보다도 종량제 봉투에 잘 넣어버려야 한다.  마스크를 벗을 때에는 양손으로 마스크 면이 아닌 끈을 잡고 안쪽으로 접은 후 끈으로 돌돌 두 번 말아서 묶으면 된다. 이 쓰레기는 매립하고 소각하는 과정에서 종량제 봉투가 훼손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므로 동물을 위협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아진다.또 한 번 사용한 마스크는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재활용 쓰레기나 의류수거함 등에 버려서는 안 된다. 또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일회용 마스크는 대부분은 플라스틱 성분이다. 불에 타면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는 것. 하지만 감염 가능성 때문에 소각 외에는 다른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이에 환경부 측은 환경과 방역 두 가지 모두 지킬 방법을 공개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면으로 만든 마스크에 필터를 붙이면 시중 보관용 마스크만큼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말 차단 효과를 실험한 결과 필터를 낀 면 마스크는 평균 80~95%의 차단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즉, 간단하게 2중으로 된 면 마스크에 필터만 교체해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또 필터 교체 시 깨끗하게 손을 씻고, 면 마스크는 사용 후 필터를 빼고 세탁한 후 완전히 건조한 후 청결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19는 인간뿐 아니라 자연, 동물에게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최대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사진=언플래쉬
  • 코로나19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 합동점검 결과 공개

    코로나19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 합동점검 결과 공개

    사회일반
    2021-06-23 15:57:05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함께 올해 4월 22일부터 5월 7일까지 살균소독제 등을 파는 838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부당으로 광고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사이버합동점검 한 결과, 총 98건을 적발하고 해당 사이트 차단 및 행정처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은 물건이나 기구 등을 살균하는 소독제를 ‘손소독’ 또는 ‘손세정제’로 부당광고하거나, 환경부의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안전기준확인·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살균제로 표시·광고한 제품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표방하는 일부 제품 중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살균제 등)’으로 동시 승인 또는 신고받은 제품을 대상으로 부처별 상호 정보제공을 통해 개별법에 따라 부당 표시 및 광고 행위를 집중점검했다. 환경부는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판매사이트 838개 중 일반물체용 살균제로도 광고하는 52개 판매 사이트를 점검하여 미신고 17개 제품, 표시·광고 제한문구 사용 6개 제품 등 23개 제품을 적발했다.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나 손소독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이라도 가정, 다중이용시설에서 일반물체, 곰팡이 제거 등의 살균, 소독 용도로도 광고하고 판매하려는 제품은 환경부의 살균제 안전기준 적합 확인과 신고를 거쳐야 한다. 환경부는 해당 23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우선 (사)한국온라인쇼핑협회를 통해 유통차단을 조치했으며, 추가 조사를 통해 최종 위반제품으로 확정되면 제조금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을 조치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판매사이트 838개를 점검하여 ▲ 독감예방, 아토피, 피부염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2건) ▲ 소독약, 약품 등 의약품 오인·혼동(2건), ▲ 손소독제, 손세정제 등으로 신고한 사항과 다르게 표현하는 거짓·과장광고(58건) ▲ 사용한 원재료의 효능·효과를 해당 식품의 효능·효과로 오인 또는 혼동 등 소비자 기만 광고(4건) 등 75건을 적발했다. 특히,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를 ‘음용해도 위해가 없음’, ‘피부자극 및 인체무해’ 등으로 허위과대광고한 제품은 사실과 다르게 인체에 위해하므로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하여 해당 사이트를 우선 차단조치를 요청했다.참고로, ‘손’, ‘피부’ 등 인체에 직접 사용 가능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손소독제(의약외품) 또는 손세정제(화장품) 뿐이다.   ▲질병 예방·치료 효능 표방 광고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앞으로도 부처간 긴밀한 정보교류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합동 과제 발굴 등 소비자 안전을 위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허위·과대광고 및 부당 표시행위 등 온라인 불법행위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용도에 맞는 제품 구매’와 ‘용법에 따른 사용’ 등 주의를 당부했다. ass1010@dailyt.co.kr
  • 국민연금, 연금보험료 부담완화 9월까지 연장

    국민연금, 연금보험료 부담완화 9월까지 연장

    사회일반
    2021-06-23 15:50:00 안상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1월분부터 6월분까지 적용했던 ‘연금보험료 부담완화 조치’를 9월분까지 3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가입자는 한시적으로 보험료 납부예외 신청이 가능하며 보험료를 미납한 경우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체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납부예외 적용 대상 기간은 ‘21년 6월분에서 9월분까지 최대 4개월이며, 신청 기한은 해당 월 다음 달 15일까지다.  올해 이미 연금보험료 납부예외를 신청한 사람도 추가로 신청해야 9월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업장가입자는 소득이 감소하고 근로자가 동의한 경우 사용자의 신청에 의해, 지역가입자는 소득이 감소한 가입자 본인의 신청으로 납부예외가 인정된다.  소득이 감소했지만 납부예외를 신청하지 않고 보험료를 낮추어 납부하고자 할 경우에는 기준소득월액 변경을 통해 낮은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납부예외기간은 가입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아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감소될 수 있으며, 납부예외기간에 대하여 추후 납부신청은 가능하나 본인이 연금보험료 전액을 부담하여야 하므로 납부예외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연금보험료 납부예외 신청은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팩스 및 우편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국번없이 1355, 유료) 및 전국 공단 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용진 이사장은 “이번 연장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국민연금,‘연금보험료 부담완화’9월까지 연장 시행

    국민연금,‘연금보험료 부담완화’9월까지 연장 시행

    사회일반
    2021-06-23 15:44:28 안상석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1월분부터 6월분까지 적용했던 ‘연금보험료 부담완화 조치’를 9월분까지 3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가입자는 한시적으로 보험료 납부예외 신청이 가능하며 보험료를 미납한 경우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연체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납부예외 적용 대상 기간은 ‘21년 6월분에서 9월분까지 최대 4개월이며, 신청 기한은 해당 월 다음 달 15일까지다. 올해 이미 연금보험료 납부예외를 신청한 사람도 추가로 신청해야 9월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사업장가입자는 소득이 감소하고 근로자가 동의한 경우 사용자의 신청에 의해, 지역가입자는 소득이 감소한 가입자 본인의 신청으로 납부예외가 인정된다. 소득이 감소했지만 납부예외를 신청하지 않고 보험료를 낮추어 납부하고자 할 경우에는 기준소득월액 변경을 통해 낮은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납부예외기간은 가입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아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감소될 수 있으며, 납부예외기간에 대하여 추후 납부신청은 가능하나 본인이 연금보험료 전액을 부담하여야 하므로 납부예외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연금보험료 납부예외 신청은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팩스 및 우편 등의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국번없이 1355, 유료) 및 전국 공단 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김용진 이사장은 “이번 연장조치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국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 확대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 확대

    사회일반
    2021-06-22 21:49:37 안상석
    ▲연안정화활동 사진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6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이하 해양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국회에 제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회에 제출되는 「해양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안은 해양폐기물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하위법령 제정 단계에서 확인된 입법 미비사항 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 확대 현재는 준설물질만 해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폐기물로 규정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해양 활용 대상 폐기물을 확대하여 조개류의 껍데기(패각) 등도 어장 개선 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처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는 껍데기 등을 줄여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의 해양배출 금지 규정 위반 시 벌칙 세분화, 과태료 신설 현행 법률에는 폐기물을 해양에 불법으로 배출할 경우 경중을 따지지 않고 획일적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운 면이 있었다. 이에, 개정안에서는 위반 행위의 경중을 고려하여 벌칙을 세분화하고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로써 위반행위에 비해 과도한 처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더욱 실효성 있는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안정화의 날’ 근거 마련 해양폐기물 관리를 통한 연안 환경 개선에 관한 국민 의식을 높이고 바닷가 폐기물 수거가 일상적인 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매달 셋째 주 금요일로 정한 ‘연안정화의 날’의 시행근거를 마련하였다.  해양오염퇴적물정화사업 등 등록 요건 추가 그간 재정 여건이 건전하지 못한 업체의 경우 사업 시행과정에서 임금 체불, 사업 부실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는 국가 예산이 투입되는 해양폐기물 수거사업과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의 부실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업 등록 요건에 ‘자본금’을 추가하도록 하였다. 자본금의 규모는 유사 입법례 등을 참고하여 하위법령에서 적정한 수준으로 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양으로 배출되는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폐기물해양배출업자를 통한 해양배출만 가능하도록 하고, 폐기물 수거 등 조치명령을 받은 자가 조치명령 이행 후 이행완료 보고와 해양폐기물관리업 기술 인력의 교육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의무화하였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양보전과장은 “이번 개정안에 해양폐기물의 활용을 촉진하고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필요사항들이 반영되어 해양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회 심의과정에서 기대효과를 적극적으로 부각하여 개정안이 조속히 의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분리배출 잘 알고 실천하자! ‘테이크아웃 컵’, ‘즉석밥 용기’가 재활용 대상이 아닌 이유

    분리배출 잘 알고 실천하자! ‘테이크아웃 컵’, ‘즉석밥 용기’가 재활용 대상이 아닌 이유

    사회이슈
    2021-06-22 21:36:55 김정희
    코로나19로 인해 급증한 온라인 쇼핑과 배달 음식은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만들어 냈다. 일회용품 쓰레기 처리는 나라의 골칫거리가 됐다. 각 지자체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분리배출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분리배출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 채 실천하고 있다. 분리배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첫째, 재활용할 수 없는 것을 분리 배출해 버리지 않는 것이다. 둘째, 분리배출 시 이물질을 깨끗이 닦고 헹구어 버려야 한다는 점이다. 이물질 제거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숙지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첫 번째 내용의 경우 재활용이 가능한 것과 불가능한 것들을 구분하는 것은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면 분리배출을 하지 말아야 할 쓰레기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착각하고 있는 즉석밥 용기는 재활용 대상이 아니다. 또한 플라스틱 테이크아웃 컵 역시 일반 쓰레기로 분리한다. 테이크아웃 컵의 경우 다른 일반 플라스틱과 녹는점이 달라 재활용이 어렵다. 종이로 된 컵라면 용기나 패스트푸드 점에서 접할 수 있는 종이컵 역시 일반 쓰레기로 버린다. 얼핏 종이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겉면이 플라스틱으로 코팅됐거나 컵 안쪽이 비닐 코팅 처리가 됐기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다.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화장품 용기의 90% 이상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혹여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라도 만약 펌프가 들어 있는 경우 펌프를 제거한 뒤 분리배출 해야 한다. 펌프 안에 들어있는 용수철 때문에 재활용이 어렵다.거울이나 유리 역시 판단이 필요한 품목이다. 겉면에 케이스가 부착된 거울의 경우 유리 뒷면에 접착제와 같은 이물질이 칠해져 있기 때문에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유리 중에서도 내열유리의 경우 일반 쓰레기로 처리해야 한다. 내열유리는 열에 강하기 때문에 일반 유리병이 녹는 온도에서 처리가 불가하다.색깔이 들어간 스티로폼 또한 재활용 대상이 아니다. 과일을 싸는 망 역시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된다. 뿐만 아니라 배달 음식을 담았던 플라스틱 역시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분리배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알고 나면 복잡한 분리배출 방법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분리배출에 대한 정확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업 자체 내에서 상품 제작 시 분리 배출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정확하고 디테일한 표시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각종 플라스틱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 지구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서울시, 오는 7월 대형물류창고 등 645개소 긴급 소방특별조사

    서울시, 오는 7월 대형물류창고 등 645개소 긴급 소방특별조사

    사회일반
    2021-06-22 21:36:09 이정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대형물류창고의 화재 취약요인 분석을 토대로 서울시내 창고시설 및 창고형 판매시설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현지적응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시에 등록된 창고시설 및 창고형 판매시설은 총 645개소로 이 중 연면적이 1만 5천 제곱미터가 넘는 대형시설은 42개소이다. 특히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서울복합물류단지는 서울시내 최대 유통‧물류 클러스터로 지하2층, 지상8층, 연면적 39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이다.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형물류창고는 적재물이 많고 규모도 큰데다 높은 층고, 컨베이어와 같은 대형설비 및 냉동‧냉장창고 설치 등으로 일반 건축물에 비해 화재 진화가 어려운 편이다.특히 화재가 발생하여 초기에 진화되지 못할 경우 내부에 적치된 가연성 물품이 연소되면서 급속도로 화재가 성장하게 된다. 또한 화재로 발생하는 유독성 연기는 대피를 방해하여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며 화재진압에 나서는 소방관의 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이 된다.소방재난본부는 창고시설 및 창고형 판매시설의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본부 및 소방서별 특별조사반을 구성하여 전체 대상 시설에 대한 긴급소방특별조사를 7월 16일까지 실시한다.특별조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소방시설 유지 관리, 소방안전관리 업무수행 실태, 피난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형 물류창고 등의 조사는 전문가 및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하여 스프링클러 설비를 비롯한 전기안전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소방재난본부는 7월 말까지 해당 시설들의 화재에 대비하여 관할별 소방서 중심의 현지적응훈련도 실시한다. 훈련을 통해 상황판단과 지휘를 위한 현장지휘관 중심의 대상별 필요 정보를 파악하고, 소방차량 배치 장소도 점검한다.이와 함께 화재 발생 초기부터 시설 관계자의 상황 전파 및 대피 유도가 이루어지도록 소방훈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건축물 구조, 물품 적재구역 등을 확인하여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경선 시의원“매입임대주택 시민의 외면 받는 이유 ”?

    이경선 시의원“매입임대주택 시민의 외면 받는 이유 ”?

    사회일반
    2021-06-21 23:02:02 안상석
    매입임대주택 내부 확인후 청약 가능 시스템 개선 촉구..서울시관리미흡 서울특별시의회 이경선 의원(사진)은 지난 18일(금) 열린 제301회 정례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매입임대주택의 관리 부실 문제를 질타했다.이 의원은 “지난 4월 감사원 감사결과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특정 자치구에 편중된 임대주택 매입 문제가 시정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고, SH공사가 기존 임대주택 관리에는 소홀한 채 공급 호수 늘리기에만 치중한 결과 다량의 공가가 발생하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또한, 지난 연말 공고한 ‘매입임대 장기미임대주택’ 957세대에 대한 청약경쟁률은 7대1이었으나 실제 계약률은 60%에 그친 원인으로 SH공사의 행정편의주의적인 청약 방식을 꼽으며 개선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원룸을 계약할 때도 온라인으로 확인하고 집을 보고 결정하는 시대에 SH공사는 매입임대주택 내부 구조조차 알지 못한 채 청약해야하는 구시대적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어렵게 당첨된 시민들에게도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주거환경에 맞는 임대주택을 선택해 청약할 수 있도록 매입임대주택 내부구조 등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해야한다”고 주장했다.이경선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입주자 대기자명부제도 도입과 임대주택 관련 정기적인 수요조사 등을 통해 어떤 계층에 어떠한 유형의 임대주택이 필요한지 정확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주거 안정 정책을 펼칠 것을 SH공사에 주문하였으며,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난 노후 매입임대주택 안전 관리 부실 실태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아성다이소, 샵(#)다이소 ‘6월 ON데이환경 이벤트’ 진행

    ㈜아성다이소, 샵(#)다이소 ‘6월 ON데이환경 이벤트’ 진행

    사회일반
    2021-06-21 22:50:00 안상석
    ▲샵(#)다이소 ‘6월 ON데이 이벤트’ 균일가 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가 다이소 전용 모바일 쇼핑앱인 샵(#)다이소앱을 통해 ‘6월 ON데이 환경이벤트’ 를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이벤트는 6월 22일 단 하루 동안 샵(#)다이소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조건 없이 다이소 멤버십 포인트 30배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처음 샵(#)다이소앱을 이용하고 1만 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총  300명(선착순)에게는 다이소 멤버십 1,000P를 추가 적립해주고, 3M(쓰리엠) 상품 1만원 이상 포함, 총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햄버거 세트 모바일 상품권을 소진시까지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샵(#)다이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샵(#)다이소에 보내주시는 고객님의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 샵(#)다이소는 다양한 환경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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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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