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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21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 21일 온라인 시상식 개최

    사회일반
    2020-11-19 23:29:4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 주관하는 2020대한민국청소년기자대상이 15개의 수상작을 선정해 21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를 직면해 변화한 사회 곳곳의 모습들을 청소년만의 시선으로 담고 분석하여 각 분야에 대한 대안적인 사고를 보여주는 글 기사 접수가 두드러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양극화된 교육격차 양상을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내고자 했고, 이와 같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 문화, 사회 면면을 기사를 통해 드러냈다는 심사위원 평이 있었다.  또한 영상 기사의 경우 지난해보다 접수 연령대가 중학생 나이로 낮아졌다는 특징이 있었다. 한 달간의 접수 기간과 현장 언론인 및 전문가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총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서울특별시장상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포함해 대학교 총장상, 언론사상, 청소년 관련 단체장상 등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지난해 직업으로서의 언론인의 실제적인 이야기와 생생한 현장감을 알게 해 주었던 ‘심사위원과의 만남’이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한 번 더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언론 현장 및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심사위원들이 즉석에서 대답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연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관장은 “수상 선정 작품뿐 아니라 다른 접수된 기사를 보며 청소년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대안적 사고 또한 엿볼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나아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넓혀지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심부전 위험 연령 80% 증상 인지 못해…정확히 아는 경우는 8% 불과

    심부전 위험 연령 80% 증상 인지 못해…정확히 아는 경우는 8% 불과

    사회일반
    2020-11-19 23:28:0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노바티스가 입원비 부담이 큰 질병 심부전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40~69세 성인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질환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고령 인구 증가 및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 기저 질환의 영향으로 심부전 환자 수 증가와 의료비 부담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조기 관리가 중요한 연령에서 심부전 인지도를 알아보기 위해 모바일 리서치 서비스 전문 업체인 ‘오픈 서베이’를 통해 실시했다. 심부전은 심장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이상으로 인해 필요한 혈액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주로 심장 질환의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호흡 곤란, 다리 부종, 만성 피로 등이 있다.  심부전은 고령 환자가 많아 주요 증상을 노화로 인한 증상으로 오인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연령이 높으면 평소 심부전 증상을 알고 조기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심부전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듯 심부전 심각성과 이에 따른 관심이 요구되지만 심부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 심부전 질환을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1.5%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질환 인지도를 보였다.  또한 다른 심뇌혈관 질환인 고지혈증이 59.8%의 높은 인지도를 보인 것과 큰 차이가 있는 결과다. 질환별 증상을 알고 있는지 묻는 항목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18.8%만이 심부전 증상을 알고 있다고 답해 증상 인지도 역시 가장 낮았다. 특히 심부전 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심부전 질환을 알고 있다고 한 응답자 중에서 증상까지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5.2%에 불과했다.  또한 심부전의 대표적인 증상인 △가벼운 오르막길을 오르거나 누워서 잠을 잘 때 숨쉬기 어려운 호흡곤란 △다리 부종 △만성 피로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경우는 8%에 그쳤다. *표본오차 ±4.90%p(신뢰수준 95%) 심부전은 폐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보다 5년 생존율이 낮고, 잦은 입원으로 인한 입원비 부담이 매우 크다. 질환 특성상 급성 심부전으로 응급실 입원 후 만성을 오가며 퇴원 후에도 반복적으로 입원을 하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심부전 환자의 입원 진료비 부담은 2015년부터 연 평균 20%씩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심부전 전체 진료비 부담의 90%가 입원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입원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입원 초기 치료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심부전에 대한 기본적인 질환 정보가 부족해 입원 초기 대처 등이 미흡할 수 있다. 한국노바티스 심혈관대사사업부 총괄 홍인자 전무는 “심부전은 고령의 나이와, 관상동맥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한데, 해당 연령 조사를 통해 심부전 질환 및 증상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을 확인했다. 심부전에 대한 질환과 특징적인 증상을 알려가는 것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노바티스는 보다 많은 환자들이 심부전 질환에 조기에 대처하고, 입원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치료를 받아 반복되는 입원으로 인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질환 위중함과 함께 입원 초기 최적화 치료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심부전 인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한전-예술의전당, 문화예술사업 업무협력 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0-11-19 23:27:21 이정윤
    ▲ 왼쪽부터 한전 김종갑 사장과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전력이 19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시와 공연의 공모, 기획, 개최, 운영 등에 있어 상호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첫 번째 문화예술 협력사업으로 뉴미디어아트 공모제인 <내일의 예술展>을 2021년 봄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공동개최할 계획이다.  한전과 예술의전당은 이번 전시에서 예술(Art)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되는 미래지향적인 시각미술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전력산업의 디지털변환을 이끄는 한국전력과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예술의전당이 만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미래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모기간은 11월 24일부터 2021년 1월 11일까지이며, 당선작 12팀과 최종수상작 3팀에는 각각 창작지원금 400만원과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전 및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은 “국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세나 활동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전은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는 KBS한전음악콩쿠르를 매년 주관하고, 전국의 문화 소외지역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희망·사랑나눔콘서트를 코리안심포니, 뉴서울필하모닉, 프라임필하모닉 등 민간 교향악단과 함께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해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객석기부 행사인 ‘행복한 공연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은 “앞으로 두 회사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문화 저변을 확대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행안부,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행안부,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사회일반
    2020-11-19 23:27:01 이정윤
    ▲ 오치골공원 어린이놀이터(울산 북구)[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어린이 놀이시설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을 지정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7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전국 7만 6천여 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46개를 추천받았으며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실태 등 5개 분야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중 충청남도청 어린이집 놀이터는 지난 201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지정 이래 최초로 2회 선정됐다. 모든 놀이기구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으며, 자체 안전관리반을 구성해 매일 2회 안전 및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치골공원 어린이놀이시설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를 위한 신체활동 위주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함께, 영유아를 위한 조합 놀이대와 해먹 등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조형물과 야간 분수대 등을 설치하여 어린이와 보호자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놀이시설로 선정된 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운영된다.다만,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 시설 지정이 취소된다.  구본근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놀이공간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주상절리 닮은 제주 음수대, 정부 인증 GD마크 단다

    주상절리 닮은 제주 음수대, 정부 인증 GD마크 단다

    사회일반
    2020-11-19 23:26:0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음수대 디자인이 2020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에 선정돼 국가기술표준원장상(Bronze Prize)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디자인(GD)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이는 상품의 디자인, 기능,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되는 상품에 정부 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이번에 수상한 음수대는 제주 음용식수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주상절리를 모티브로 삼아 주변 환경과 조화되고 실효성 있는 가치를 창출하고자 디자인하게 됐다.특히 제주도가 지난 2019년 개발한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음수대는 제주지역에서는 염분이 많은 바람이 부는 만큼 해안바람으로 인해 도장이 벗겨지지 않도록 현무암을 이용한 디자인이 특색이다.형태, 재료, 색채를 활용해 제주가 가진 서정적 경관에 자연스럽게 순응하는 디자인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음수대는 조천읍 대흘리 소재 상하수도본부에 설치된 것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원 등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도내 공공시설물의 통일성, 일관성 유지를 위해 통합 공공디자인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분야별 표준디자인을 연차적으로 개발하고 이에 따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에는 펜스·볼라드·자전거 보관대·가로등 등의 도로 시설물 및 벤치 등의 편의 시설물을 비롯해 11개 품목을 개발했다.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제주 환경과 조화되고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고, 실제적으로 구현·확대 적용함으로써 앞으로도 제주형 공공시설물의 표준디자인 보급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전국 최초 ‘어촌 직거래망’ 통합 운영

    전남도, 전국 최초 ‘어촌 직거래망’ 통합 운영

    사회일반
    2020-11-19 23:25:4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전라남도는 도내 우수어촌계에서 생산중인 수산물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어촌 직거래 통합 사이트 ‘바이씨’를 전국 최초로 개발,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바이씨’는 전남지역 어촌계에서 자체 운영한 직거래망을 통합한 것으로, 어촌계에서 생산한 김, 전복, 바지락, 피조개, 굴 등 수산물을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한다.전라남도는 이미 어촌과 직거래 중인 기존 소비자와 협력업체 고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마케팅을 펼쳐 1만명의 가입자를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소포장이 어려운 어촌계의 경우 협력업체를 거쳐 소비자들이 선호한 형태로 포장·배달하는 시스템을 마련키로 했다.또 카드 수수료와 운영비 일부를 어촌계에서 부담하되 연말에 정산한 후 남은 비용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가 마을 기금으로 기탁하는 방식으로 통합 운영, 기존 개별 온오프라인 거래에서 발생됐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현재 전남의 우수어촌계는 18개소로, 시군별로는 여수(금봉, 화태, 안포, 장지, 직포, 미포) 6개소를 비롯 진도(신기, 가사, 돌목)·장흥(이회진, 장환, 수문) 각 3개소, 함평(석두)·보성(군농)·강진(사초)·해남(송호)·고흥(신평)·완도(동고) 각 1개소 등이다.전라남도는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와 함께 포장 및 디자인, 홍보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위광환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직거래 망 통합 개발은 어촌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어업인이 직접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할 것이다”고 말했다.
  • 고영인 의원, 불법의료광고 막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고영인 의원, 불법의료광고 막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 발의

    사회일반
    2020-11-19 00:06:05 안상석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사진)은 17일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의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의 후속조치를 명시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에서는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보고받은 불법광고에 대한 사후조치 규정이 없어, 불법광고를 보고 받고도 보건복지부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밝혀졌다.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보고받은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이 규정을 위반한 의료인 등에 대하여 법에 따른 처분 및 수사기관에 고발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영인 의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년도에 적발된 불법의료광고 1753건 중 48%인 850건의 불법광고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다. 그러나 복지부는 이를 알면서도 규정 미비를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라며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의료광고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의 의무를 명시한 이번 규정이 방치되는 불법의료광고를 막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영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동용·이용빈·최혜영·유정주·이동주·장철민·김경만·김회재·맹성규·김승원·전혜숙·윤재갑·강득구·박성준·홍성국 의원 등 1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했다. 
  • 환경부-교육부, 수능 시험에 사용된 플라스틱 칸막이 재활용 체계 구축

    환경부-교육부, 수능 시험에 사용된 플라스틱 칸막이 재활용 체계 구축

    사회일반
    2020-11-18 11:01:29 이정윤
    ▲ 칸막이 예시 샘플(제공:환경부)[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와 교육부는 올해 12월 3일 수능 시험에 활용된 칸막이를 재사용·재활용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환경부와 교육부는 올해 수능 시험에 방역용 플라스틱 칸막이 사용이 결정된 이후 시도교육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순환자원유통센터 등과 함께 플라스틱 칸막이 재사용 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먼저 교육부에서 수능 직후 재사용 수요와 별도 처리가 필요한 물량을 점검한다.아울러 시도교육청은 지역별 발생량을 고려해 사전 섭외된 재사용처에 공급한 뒤, 잔여 물량은 지자체·재활용업체와 수거 일시 및 방법 등을 협의하여 처리할 계획이다.또한, 양 부처는 회수·재활용 체계 사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수능 이후에도 플라스틱 칸막이가 원활하게 재사용 또는 재활용되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교촌치킨, 치킨 잘 팔려 확장 이전 부평 매장 多…시민통행방해·환경관리는 허술

    교촌치킨, 치킨 잘 팔려 확장 이전 부평 매장 多…시민통행방해·환경관리는 허술

    사회일반
    2020-11-18 10:54:42 이정윤
                                                                                                                                 사진= 제보자[데일리환경=이정윤기자]교촌치킨이 매장 이전 공사를 하며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곳이 영등포 양평당산1호점 뿐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영등포구 교촌치킨 양평당산1호점 매장이 이전 공사를 하면서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보도를 한 뒤 한 제보자가 교촌치킨의 추가적인 불법사실을 고발한다며 본지에 연락을 해왔다.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점포의 위치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192-14번지 1층이며, 인근 가맹점인 교촌치킨 부개1동점이 매매되어 부평점으로 이전 확장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직접 사진까지 촬영해 첨부한 제보자 A씨는 교촌치킨 부개1동점의 확장 이전 공사 진행 중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A씨는 “해당 철거공사는 2020년 10월 16일 경 착공하여 현재까지 한 달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며, “구청에 직접 알아보니 교촌치킨은 도로점용허가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교촌치킨은 시정 조치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비판했다.앞서 본지는 영등포구 영등포동8가 리마크빌 빌딩. 교촌치킨 양평당산1호점 매장 앞 도로에 시멘트 부대가 보도블록 위로 올라와 한쪽에 수북이 쌓여 있는 등 공사현장 주변 환경관리가 매우 허술하고 통행하는 시민에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부평구청 관계자는“ 과태료 부과 예정이라면서 도로점용 신청만 들어왔지 허가는 아직 안났다”며“향후 구민 불편없는 행정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교촌치킨 홍보팀 관계자는 “시정 조치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얼마나 더 많은 제보가 들어와야 제대로 된 시정방안과 답변을 내놓을지 의문이다.  
  • 쿠팡, 고용 빅3 기업 진입 “고용동반 성장 현실화”

    쿠팡, 고용 빅3 기업 진입 “고용동반 성장 현실화”

    사회일반
    2020-11-17 10:11:03 최성애
     ▲ 쿠팡 고용 빅3 진입쿠팡이 삼성전자, 현대차에 이어 고용 규모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분석한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자수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3분기말 기준 4만3천171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분기 고용 규모 4위에 올랐던 쿠팡은 3분기 LG전자를 제치고 고용규모 빅3에 올랐다. 이로써 쿠팡의 고용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 대규모 추세로 확인됐다.실제 올해 신규 일자리 역시 쿠팡이 가장 많이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월 이후 9월까지 국민연금가입자수에 따르면 쿠팡은 1만 3천744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 같은 기간 2위인 한화솔루션(3025명), 3위 삼성전자(2895명)를 합친 것의 2배가 넘으며, 나머지 10위까지 순고용 합인 1만1천398명보다도 2천여명 이상 많은 수치다. 2000년 10월 이후 국내 실업률이 최고를 기록하는 가운데 쿠팡이 새로 공급한 일자리가 서민 가계 경제는 물론 한국경제에도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또 쿠팡은 이 기간 국내 500대 기업에서 줄어든 1천833명의 7배 넘는 신규 일자리를 홀로 만들어냈으며, 이는 쿠팡을 제외한 8개 이커머스 업계가 만들어낸 일자리 463명의 30배에 해당한다.한편, 쿠팡의 일자리 창출에는 쿠팡의 배송직원인 쿠친(쿠팡친구)의 증가도 큰 몫을 했다. 쿠팡이 직고용하는 쿠친은 주5일 52시간 근무는 물론 15일 연차와 퇴직금 등이 보장되고 산재보험 등 4대보험과 종합건강검진을 비롯한 건강케어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분류업무 역시 4천400명의 별도 인력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같이 타 택배 기사와 차별화된 근로조건에 힘입어 지난 7월말 쿠친이 1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회사 관계자는 "과거 경제성장기 삼성과 현대처럼 최근 쿠팡이 유일하게 고용을 동반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과 투자를 통해 양질의 근로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LG유플러스 , 여성·아동 위한 스마트 환경 복지사업 맞손

    용산구-LG유플러스 , 여성·아동 위한 스마트 환경 복지사업 맞손

    사회일반
    2020-11-17 08:50:07 안상석
    '우리집 지킴이 Easy', ‘U+초등나라’ 기기·서비스 2~3년 간 무상 제공▲ 16일 용산구청장실에서 진행된 ‘스마트 복지 용산사업’ 협약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용산구마을자치센터(센터장 김경욱)와 ‘스마트 환경복지 용산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용산구청장실에서 협약내용 소개, 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30분 간 진행됐으며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형일 LG유플러스 대외협력총괄(CRO) 전무, 김경욱 용산구마을자치센터장 등 10명이 자리했다. 이들 기관은 최신 스마트 기술을 활용, ‘범죄 취약 여성 1인 가구 지원사업’ 과 ‘방과후 어린이집 온마을 돌봄사업’을 함께 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여성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기반 홈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Easy' 제품과 서비스 이용료를 3년 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 지역은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청파동, 남영동, 효창동 일대며 수량은 100세트다.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녹화와 양방향 음성통화가 가능한 '맘카 Easy' ▲현관문이나 방문, 창문의 열림·닫힘을 감지해 알려주는 '도어센서' ▲움직임과 빛의 변화를 감지해 침입이 발생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동작감지센서' 등으로 구성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침입 감지 시 영상 자동 녹화 및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보안’, 알림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 신고’, 하루 동안 집안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는 ‘타임랩스’ 등이 있다. 기기 및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구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 게시했다. 신청인원 초과 시 주거형태, 연령 등을 고려, 대상자를 정한다. LG유플러스는 또 효창동, 용문동 방과후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아동 60여명을 위해 ‘U+초등나라’ 교육콘텐츠용 태블릿PC와 서비스를 2년 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U+초등나라는 'EBS스마트만점왕', 'U+아이들생생도서관', '리딩게이트', '키즈타임즈', '과학놀이교실' 등 콘텐츠를 내장한 학습 애플리케이션이다. 기기 지원 외에도 구 마을자치센터가 동별 주민자치회 및 대학생들로부터 재능기부를 받아 방과후 어린이집 아동들의 학습, 돌봄을 돕기로 했다. 연하장 만들기, 설 민속놀이, 마을탐방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혼용해서 진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아이들의 교육 격차가 커지고 있는 만큼 방과후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돌봄 서비스를 제공,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여성과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복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는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 그리고 디바이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와 돌봄 방치를 해소하고 1인 여성가구의 범죄 예방도 지원하게 됐다”라며 “지역문제를 해결하는데 향후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종로구 만들자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친환경 종로구 만들자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사회일반
    2020-11-17 08:40:45 안상석
    에너지 사용량 30% 이상 절약 시 1만 2천 마일리지 추가 지급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홍보 이미지[세종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주민들에게 「에코마일리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회원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에코마일리지는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회원 가입 후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6개월 주기로 확인해 에너지 절감을 실천한 회원에게 최대 5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에너지 절약을 바탕으로 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동참할 수 있다.  회원가입 후 에너지 절감율에 따라 적립 받은 마일리지는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기부하거나 지방세 납부, 친환경제품 구매, 카드 포인트 적립,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신규 회원가입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환경과로 문의하거나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한편 미세먼지 고농도가 빈번히 발생하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4개월간은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낮추기 위해서다.이로써 12월부터 3월까지 직전 2년 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20% 이상 절약한 회원에게 특별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20% 이상 절감했을 시에는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약한 회원에게는 1만 2천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 예정이다.한편 종로구는 에코마일리지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서울시의 ‘2020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기관장 관심도 ▲회원정보 정비 ▲홍보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다.김영종 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혜택도 누리고, 환경 보호까지 실천해보길 바란다.”면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여 녹색에너지 종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용산구, 근현대사박물관 건립 본격화…내년 상반기 착공

    용산구, 근현대사박물관 건립 본격화…내년 상반기 착공

    사회일반
    2020-11-16 22:42:05 이동규
    ▲ 구가 근현대사박물관 조성을 추진 중인 옛 용산철도병원 전경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산근현대사박물관 건립 사업에 파란불이 켜졌다. 문체부 주관 2020년 하반기 공립 박물관·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적정’으로 통과한 것. 문체부 사전평가는 지자체에서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다. 구는 지난 7월 문체부에 사전평가를 신청한 뒤 서면(1차), 현장(2차), 프레젠테이션(3차) 평가를 거쳐 최종 적정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 건립 장소는 옛 용산철도병원(한강대로14길 35-29, 등록문화재 제428호) 부지다. 구는 기존 건물을 리노베이션(구조체 변경 없이 외관이나 내부 일부 혹은 전체를 개·보수하거나 증·개축하는 것), 박물관 본관으로 쓰고 별도 수장고를 차린다. 전체 5097.7㎡ 규모다. 박물관 본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29㎡다. 주 용도는 전시실, 교육실, 사무공간이며 ‘보더리스(Borderless, 경계 없는) 용산’을 주제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상설·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뵌다. 특히 상설 전시장에서는 ‘한강의 중심’, ‘상업도시’, ‘군사도시’, ‘냉전도시’로 이어지는 시대별 전시와 ‘용산공원’, ‘철도’, ‘다양성’ 등 테마별 전시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용산철도병원, 다시 태어나다(개관특별전)’, ‘수집가의 비밀노트’, ‘용산 건축 안내서’, ‘매체의 기억’ 등 기획 전시도 다양하게 구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설을 만들 것”이라며 “기획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 대사관 연계 교육, 인문학 강좌, 교사 연수 등 과정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박물관 수장고는 연면적 1763.3㎡ 규모로 박물관 남측에 들어설 신축 건물 지하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8월 용산철도병원 부지 소유주인 한국철도공사와 옛 철도병원이 포함된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948㎡ 부지에 대한 개발사업 협약을 맺었다. 옛 철도병원 본관을 리노베이션, 구에 기부채납하고 잔여 부지를 6만여㎡ 규모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키로 한 것.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시계획 변경) 절차를 앞두고 있다. 구가 처음 박물관 건립을 계획한 건 지난 2017년 말이다. 이후 구는 학예사 채용, 박물관 건립추진자문단 구성, 기본계획 수립용역, 박물관 자료 공개구입 등 절차를 이어왔으며 최근 전시 상세기본계획 수립을 끝냈다. 현재 구는 용산철도병원 복원·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며 오는 1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련 보고회를 연다. 성장현 용산청장은 “박물관 사업의 타당성과 지속발전가능성을 평가하는 문체부 사전평가를 최종 통과함으로써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 2022년에 개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북형 도시텃밭’ ···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강북 학생들’

    ‘강북형 도시텃밭’ ··· 친환경 먹거리를 재배하는 ‘강북 학생들’

    사회일반
    2020-11-16 21:48:36 최성애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북형 도시텃밭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번동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알타리무와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데일리환경=최성애기자]구는 지난 2013년 도시농업 사업을 추진하면서 도보 10분 거리의 ‘도심 속 생활권 텃밭’을 늘리는 데 방점을 뒀다. 주거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재배를 할 수 있는 상자세트를 보급하고 사회복지시설 원예프로그램을 활용한 싱싱 텃밭을 분양했다. 관내 초중고 학교의 자투리 공간에도 텃밭을 조성하고 녹색쉼터를 늘려 나갔다.  2016년부터는 건축물에 옥상텃밭 설치를 사실상 의무화했다. 건축 허가과정에서 심의대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텃밭 조성을 최종승인 요건의 하나로 내세웠고 그 밖의 민간건축물은 소유주에게 설치를 권고했다. 텃밭 가꾸기를 활성화 하는 차원에서 건축주에게 비료와 씨앗 구매비용도 지원했다. 현재 공공기관 32곳과 공동주택 534곳에 텃밭이 만들어졌다.▲ 번동천사반 남학생이 알타리무를 수확하고 기념촬영한 모습‘강북형 도시텃밭’은 구가 조성한 곳에 주민과 학생들이 심은 작물을 가꾸어 나가면서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학교 정원에 벼를 심어 쌀을 수확하고 텃밭에서 배추, 상추, 방울토마토 등을 따는 번동중학교(교장 유흥석)가 대표적인 예다. 번동중학교 옥상텃밭은 2015년 60㎡면적으로 조성됐다.  여학생이 알타리무를 수확하고 기념촬영한 모습번동중학교는 학교 텃밭과 교과과정을 연계한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탓에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작년까지 씨앗 뿌리기부터 모종 심기, 작물 관리, 수확 과정까지 학생 주도의 체험학습이 이뤄졌다. 지난 11일 텃밭을 관리하는 학생동아리 ‘번동천사반’이 친환경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해 학교 옥상에 모였다. 이 동아리는 가정과 학교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수호한다는 뜻으로 ‘번동천사반’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학생들이 에너지 절약운동을 전개하는 ‘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의 구심점 역할도 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지도교사의 설명 아래 한껏 들뜬 표정으로 토실한 알타리 무와 풍성한 배추를 거둬들였다. 동아리 대표인 유지우(3학년) 양은 “농산물을 기르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배추와 무를 뽑을 때는 보람되고 뭉클하기까지 했다“며 ”고등학생이 돼서도 계속 식물을 기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인 우윤식 생활안전부장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기 시작했다”며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정서를 함양하고 수확의 기쁨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교는 이날 수확한 배추, 무, 고추 등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옥상에서 보다 안전하게 작물을 기를 수 있도록 텃밭 둘레에 울타리를 치는 공사도 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도시농업은 주민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줄 뿐 아니라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따뜻한 마음의 위로를 건네는 치유제가 될 수 있다”며 “텃밭조성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내 손으로 신선채소를 기르는 도시농부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공시설 '노마스크' 때 벌금 부과, 10명 중 7명 '적절하다'

    공공시설 '노마스크' 때 벌금 부과, 10명 중 7명 '적절하다'

    사회일반
    2020-11-16 10:58:49 김동식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12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직원이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7명은 '노 마스크' 과태료 부과 방침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노 마스크' 과태료 부과 방침 적절성 평가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적절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응답이 72.0%로 다수였으며,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라는 응답이 24.8%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3.2%였다. 모든 권역에서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다수로 집계됐다. 특히 광주·전라(적절하다 85.8% vs 과도하다 11.0%)에서 거주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정부의 방침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해 타지역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대전·세종·충청(76.6% vs 15.4%)과 부산·울산·경남(75.8% vs 22.8%), 서울(69.7% vs 28.4%), 인천·경기(69.0% vs 29.7%), 대구·경북(64.1% vs 27.1%) 순으로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제공=리얼미터 연령대별로도 적절하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30대에서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80.5%로 가장 많았다. 40대(75.7% vs 21.3%)와 50대(73.5% vs 26.5%), 70세 이상(67.7% vs 25.6%), 20대(67.1% vs 29.9%), 60대(65.7% vs 28.0%)에서도 절반 이상은 정부 방침에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념성향에 관계없이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진보성향자(적절하다 76.9% vs 과도하다 19.0%)와 중도성향자(72.5% vs 25.7%), 보수성향자(63.8% vs 30.8%) 모두 '노 마스크' 과태료 부과에 대해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지지하는 정당별로도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많았는데, 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 89.4%는 '노 마스크' 과태료 부과 방침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 무당층에서도 '적절하다' 66.5% vs '과도하다' 28.2%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적절하다'라는 응답이 55.9%로 절반 이상이었지만, '과도하다'라는 응답이 37.9%로 부정 응답이 평균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13일 전국 만18세 이상 8352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6.1%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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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사 대상으로 발표시간 어기며, 홍보지침상 불가한 원색적 네거티브 공세
    이정윤 2026-05-18 18:35:06
  • 종근당

데일리지구

  • 도심 속 작은 물그릇 하나…폭염 속 야생동물의 갈증을 덜다
    행정

    도심 속 작은 물그릇 하나…폭염 속 야생동물의 갈증을 덜다

    안영준 2026-05-18 16:15:54
  •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경제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17일 경남 택시운송사업조합 주최 정책 간담회 개최... 법인, 개인, 노조 망라 60여 명 대규모 상생 논의
    이정윤 2026-05-18 10:51:08
  •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사회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국회 교육위에서 하남 교육 챙길 것”… 공공분양·신혼부부 주택 공급도 속도
    이정윤 2026-05-18 07:49:49
  •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경제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회적 대화 통해 페인트사전문건설업계·종합건설사 상생 합의안 도출
    이정윤 2026-05-08 07:30:52
  •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경제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철강소재 인증 확대 기대 환경성적표지 인증 컨설팅기초조사 지원근거 마련
    이정윤 2026-05-08 07: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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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떡볶이예요?” ... 26년도 먹거리 창업 박람회에서 발견한 K-관광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
    문화/생활

    “또 떡볶이예요?” ... 26년도 먹거리 창업 박람회에서 발견한 K-관광 먹거리의 새로운 가능성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8 07:50:52
  •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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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정민오 2026-05-17 22:41:33
  •   K-관광 현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장 전문 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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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관광 현장에서 저평가되는 현장 전문 인력들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45
  •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문화/생활

    5월, 다시 뜨거워지는 브레이킹 씬 ... 한국과 일본을 잇는 스트릿 문화의 흐름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5 12:29:07
  •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문화/생활

    “자격증은 있는데 일은 없다” ... K-관광 최전선 가이드가 말하는 진짜 숨은 문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5-14 06:54:20

ESG

  •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늘어나는 정보 유출 사고, 개인이 막는 5가지 방법
    인터넷/SNS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늘어나는 정보 유출 사고, 개인이 막는 5가지 방법

    2단계 인증부터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당장 실천하는 보안 수칙 주민등록번호·아이디 유출 여부, 정부 무료 플랫폼 통해 실시간 조회 가능
    천지은 2026-05-18 13:19:26
  •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IT/과학

    중고차 시장에서도 시작된 ‘대면 회피’

    “딜러 만나기 부담”…중고차 시장 덮친 ‘대면 피로감’
    정민오 2026-05-17 22:41:33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IT/과학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정진욱 2026-05-14 07:48:19
  •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IT/과학

    내 차 가격은 왜 현장에서 달라질까

    중고차 ‘현장 감가’, 단순 '딜러' 문제가 아니라는데
    정민오 2026-05-11 19:15:25
  •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IT/과학

    “돈 안 들이고 ‘갓생’ 산다”… 직장인·대학생을 위한 AI 비서 5선

    업무 생산성 높이는 필수 AI,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 유료 결제 전 꼭 확인해야 할 활용 가이드
    천지은 2026-05-11 1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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