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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환경정의재단 등 시민단체 기자간담회 개최

    환경정의재단 등 시민단체 기자간담회 개최

    사회일반
    2020-06-09 21:52: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공익법센터 어필,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재단 등 시민단체가 8일 걸스카우트회관에서 이주어선원 인권침해와 불법어업 실태 고발하는 기자간담회 자료를 배포하고,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주립대는 2018년 상위 25개 수산국의 참치 연승선의 조업형태를 분석한 결과 한국 국적선이 항해 거리, 항해 시간, 조업시간에서 1위를 나타냈고 항구와의 최대 거리는 2위로 열악한 조업환경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단체들은 불법어업과 인권유린이 함께 발생하고 있어 정부에 국제 어선원 노동협약(ILO 188) 비준과 입항하는 한국 국적 선박에 대해 노동 검색을 포함한 항만국 검사를 의무화할 것으로 요구했다.경주이주노동자센터 오세용 소장은 ”이주어선원들은 평균 18시간씩 조업하고 30시간씩 수면 없이 일하는 때도 있다“고 이주어선원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언급했다. 그는 ”이주어선원들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폭행과 폭언에 시달려 한국어를 배운 적이 없음에도 욕은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오 소장이 공개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이주어선원들은 주거환경은 컨테이너이거나 낡은 가옥에 11명 이상이 함께 산다. 선주가 식사로 쌀과 달걀만 제공하고 있어서 이주어선원들은 밥과 달걀 반찬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었다.공익법센터 어필과 환경정의재단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주어선원들은 장시간노동과 차별적이고 한국인 어선원 월급의 1/10 수준의 낮은 임금, 폭행 및 폭언 등 착취와 학대를 당하면서도 배를 떠나지 못하는 구조에 빠져있다. 미국 정부 역시 2012년부터 ‘인신매매보고서’를 통해 한국 어선에서 발생하고 있는 인신매매에 대해 지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공익법센터 어필과 환경정의재단이 조사한 인터뷰에 따르면 원양어선이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침범하는 불법어업 역시 계획적이고 상습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불법어업은 주로 야간에 이루어지며 해안경비대의 감시를 피하려고 선박의 조명을 끈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선원들은 선수와 선미에 대기하고 선박은 EEZ 경계선에서 배가 표박하는 동안 EEZ 안으로 투망했다가 밖에서 그물을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조업한다. 이주어선원 인터뷰에 따르면 일부 어선에선 해양포유류나 상어, 가오리를 잡을 목적으로 창을 준비해 직접 포획했다는 증언도 담겨있다.이용기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는 “롱싱 사건처럼 불법어업과 인신매매는 떨어지지 않고 대부분 함께 발생한다”며, “인터뷰한 선원들이 원양에서 해양포유류를 잡으면 이빨이나 생식기를 도려내고 사체는 바다에 버렸다고 증언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용을 낮추고 항만국에 불법어업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 바다에 오래 머무르면서 조업하다보니 어선원들의 인권이 더욱 심각하게 침해를 당한다”고 꼬집었다.선원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국내 선박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단체들은 ▶이주어선원에 대한 최저 임금 차별 철폐, ▶어선원에 대한 휴게 및 휴일 보장, ▶여권 압수 관행 근절, ▶정부가 개입해 이주어선원 송출비용 책임 제거, ▶권리 구제를 위한 핫라인 구축 등의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또,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선박 해상 체류 기간 6개월로 제한, ▶선박 복귀시 노동 검색을 포함한 항만국 검색 의무화, ▶선박위치추적장치 송수신 주기를 30분으로 단축, ▶전자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 스파오, 이랜드재단과 코로나19 의료진 위한‘40도의 가치’ 캠페인 연다

    스파오, 이랜드재단과 코로나19 의료진 위한‘40도의 가치’ 캠페인 연다

    사회일반
    2020-06-09 20:48:21 이동규
    ▲  스파오X이랜드 재단, 40도의 가치 포스터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이랜드재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료진을 위한 ‘40도의 가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40도의 캠페인’은 체감온도가 40도가 넘는 방호복을 입고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방호복의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스파오의 냉감속옷 ‘쿨테크’를 기부한다. 참여 방식은 두 가지다. 쿨테크를 구매하거나 ‘40도의 가치’ 캠페인 포스터를 촬영 또는 캡쳐해서 개인 SNS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 #40도의 가치 #스파오 #쿨테크를 업로드하면 된다. 스파오는 오늘부터 이번 달 30일까지 쿨테크 판매금액의 2% 상당의 쿨테크를 의료진에게 기부하며 SNS 게시물 1건당 쿨테크 1장을 추가로 기부한다. 이번에 의료진에게 지원하는 스파오의 ‘쿨테크’는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를 사용해 땀흡수와 통풍성이 좋은 기능성 냉감 속옷으로 방호복 속 더위 해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더워진 날씨에도 통풍이 안되는 방호복을 입어야 하는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면서 “코로나 종식을 위해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코로나19 의료진들을 기억하고 끝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한 시기인만큼 많은 분들의 캠페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스파오와 이랜드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40도의 가치’ 캠페인은 이번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스파오 매장과 스파오 공식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 월드비전을 통해 대구지역 의료진에게 전달된다. 
  • 함께하는 사랑밭, 환경의 날 맞이 봉사활동 진행

    함께하는 사랑밭, 환경의 날 맞이 봉사활동 진행

    사회일반
    2020-06-09 20:20:3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함께하는사랑밭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등 미술에 재능이 있는 대학생 16명과 함께 ‘미래 환경을 위한 배려’라는 이름으로 텀블러&에코백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는사랑밭은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적으로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고 제정된 환경의 날을 국민 모두가 잊지 말고 환경보전 실천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봉사활동을 준비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방안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학교로 물품을 보내 각자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텀블러와 에코백 DIY 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미술에 재능이 있는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동참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양희준 학생(2학년, 21세)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다음에도 자신의 재능 기부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텀블러와 에코백은, 함께하는사랑밭이 지원하는 ‘미모키트(미혼모를 위한 육아용품)’와 함께 미혼모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함께하는사랑밭은 환경보호실천이 환경의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꾸준히 행해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할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 금천구, 19번째 확진자 발생

    금천구, 19번째 확진자 발생

    사회일반
    2020-06-09 18:50:09 안상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9일(화) 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9번째 확진자는 69세 남성 A씨로 독산4동에서 가족 3명과 함께 거주하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직장에서 강동구 28번 확진자(관악구 리치웨이 관련)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는 A씨를 국가지정병원인 서남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동거가족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최근 교회, 실내체육시설 등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확진자 거주지 주변을 철저히 방역소독하고, 확진자의 진술과 역학조사를 토대로 동선을 신속히 파악해 공개하겠다”며, “지역 집단감염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는 모임, 직장 등에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식약처, 시중 유통 크릴오일 12개 제품 전량 회수

    식약처, 시중 유통 크릴오일 12개 제품 전량 회수

    사회일반
    2020-06-09 18:31:16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홈쇼핑·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크릴오일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1개 제품 가운데 12개 제품(29%)에서 항산화제인 에톡시퀸과 추출용매(헥산, 초산에틸 등) 등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수거·검사는 최근 크릴오일 제품이 큰 인기를 끌며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시중에 유통 중인 제품들이 적합하게 제조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검사항목은 ▲에톡시퀸 ▲추출용매 5종(헥산, 아세톤, 초산에틸, 이소프로필알콜, 메틸알콜) 등으로 에톡시퀸은 수산용 사료에 항산화목적으로 허가되어 있어, 사료로부터 이행될 수 있는 양을 고려해 식품 중 갑각류, 어류 등에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추출용매 5종은 추출용매로 헥산·아세톤은 사용할 수 있으나, 초산에틸·이소프로필알콜·메틸알콜은 사용이 금지돼 있다. 이번 검사 결과, 에톡시퀸 5개 제품과 추출용매 7개 제품 등 총 12개 크릴오일 제품이 부적합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톡시퀸은 5개 제품이 기준치(0.2 mg/kg)를 초과했으며, 검출량은 최소 0.5 mg/kg에서 최대 2.5 mg/kg로 확인됐다. 추출용매는 유지추출에 사용할 수 없는 초산에틸이 3개 제품에서 최소 15.7 mg/kg에서 최대 82.4 mg/kg, 이소프로필알콜은 2개 제품에서 각각 8.1 mg/kg, 13.7 mg/kg이 검출되었으며, 유지추출 용매로 사용되는 헥산은 2개 제품이 기준(5 mg/kg)을 초과해 각각 51 mg/kg, 1,072 mg/kg 검출됐다.식약처는 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수·폐기하고, 부적합 제품을 제조‧수입‧유통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할 계획이다. 또한 크릴오일 제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매 수입 시 에톡시퀸과 추출용매 검사 등 수입통관 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아울러 유통단계에서는 적합 제품을 제외한 국내 수입되어 유통 중인 크릴오일 제품을 대상으로 영업자 검사명령을 실시하는 한편, 수입 크릴오일 원료에 대해서도 정부가 직접 수거하여 검사할 계획이다. 
  •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마포 유동균 구청장

    중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 마포 유동균 구청장

    사회일반
    2020-06-09 08:31:34 안상석
     ▲ 교복입은 마포구 중학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각급 학교의 등교가 연기되는 등 학사일정이 불안정함에 따라 지역 내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지원하는 교복의 지원 신청기간을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마포구의 교복 지원사업은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대표 공약 사업 중 하나다. 교복 지원을 무상급식이나 교과서, 학습 준비물과 같은 학습 공공재의 성격으로 바라보는 것이 유 구청장의 철학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교복 지원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한편 교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구는 지난 2018년 서울특별시 마포구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하면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동・하복・생활복(교복 간소화복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올해 교복 지원대상은 3월 2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입학생이다. 대상 학교에는 학력인정 인가 대안학교가 포함되며, 현재 별도로 동주민센터에서 교복 구매비를 지원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는 제외 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 원으로, 구매영수증에 의거해 실제 소요된 교복 구입비용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지원 신청기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당초 5월 한 달에서 6월 15일~7월 5일 기간으로 변경됐다. 마포구 관내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 교복구입비 신청서와 마포구 지역 내에서 구입한 교복구입영수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마포구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의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에도 오는 12월 15일까지 마포구 누리집 소통·참여-통합온라인신청 메뉴에서 신청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교과서를 주는 이유와 교복을 주는 이유는 다르지 않다”라며, “기본적으로 매일 입어야 하는 교복을 학습공공재로 인식하고 지자체부터 책임지려고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영장 심사’ 법원 출석 이재용 부회장…취재진 질문에 ‘침묵’

    ‘영장 심사’ 법원 출석 이재용 부회장…취재진 질문에 ‘침묵’

    사회일반
    2020-06-08 21:27:36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전후로 각종 불법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2)이 8일 오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2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 부회장은 취재진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이 부회장이 포토라인에 선 것은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 출석했던 지난해 10월 이후 8개월 만으로 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자본시장법 위반(부정거래 및 시세조종 행위) 혐의,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앞서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이 부회장과 최지성 옛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부회장), 김종중 옛 미전실 전략팀장(사장)에게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시세조종 행위, 주식회사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김 전 사장에게는 위증 혐의를 추가했다.이 부회장은 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및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등 관련 의혹에 대해 보고 받거나 지시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부회장의 구속 여부는 8일 밤 늦게 또는 하루를 넘긴 9일 새벽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부회장 측이 신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여부가 오는 11일 결정된다.서울중앙지검은 이 부회장 측이 신청한 수사심의위 소집과 관련한 첫 절차인 ‘부의(附議)심의위원회’를 오는 11일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SK이노베이션, ‘하이마켓’공식 오픈

    SK이노베이션, ‘하이마켓’공식 오픈

    사회일반
    2020-06-08 21:09:06 안상석
    ▲     김준 총괄사장이 하이마켓에서 구매한 사회적기업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SK이노베이션이 코로나 사태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경제, 사회적인 시스템의 안정, 즉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전 구성원들이 팔 걷고 나서기로 했다. 다만, SK이노베이션 계열 전체도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여 있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회안전망 확보에 먼저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 이슈뿐 아니라 과잉생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농촌에서 생산하는 각종 상품을 임직원들이 상시로 구매할 수 있는‘임직원 참여형 사회안전망 전용 몰’인 하이마켓(Hi Market)을8일부터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중 코로나 이슈로 경영위기에 처한 기업들을 돕기 위해5월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해온 가칭‘SV행복마켓’을‘하이마켓’으로 확대 개편했다. 이를 위해 마켓 이름을 정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와 후보작에 대한 평가 등 전 과정에 사내 구성원들이 참여하도록 했다.하이마켓 이름은 ¡ã무심코 지나쳤던 사회 문제와 마주하자는‘say Hi’, ¡ã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와 시너지를 일으켜 사회적가치를 높이자는‘go High’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에 대해 회사의 브랜드 슬로건과의 연계성은 물론이고, SK이노베이션이 지향하는 사회안전망 가치 관점에서 구성원들로부터 가장 이상적인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하이마켓’에서는 코로나 이슈 뿐 아니라 과잉생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농촌에서 생산하는 각종 상품들을 임직원들이 상시로 구매할 수 있다. 김준 총괄사장이 하이마켓에서 구매한 사회적기업 제품들을 구성원들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하이마켓의1차 지원대상은 이미SV행복마켓 이름아래 시범 운영중인 사회적기업들의 제품이다. SK이노베이션은 기초체력이 약한 사회적기업들이 코로나 이슈로 경영위기에 직면해, 구성원들이 십시일반하듯 참여하는 형태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사회적기업들이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돕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하이마켓은 시범 운영기간부터 김준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을 비롯해 많은 구성원들이 제품을 구매하며 활성화 되고 있다. 입점한 사회적기업들은 코로나 이슈로 매출이90% 가까이 급감하고 매장 문을 닫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진과 자원봉사단을 위해 기부 행렬을 이어갔던 기업들로, 사회적가치 어벤져스로 평가받고 있는 기업들이다.  SK이노베이션은 사회적기업 제품에 이어, 지역 농산물을 입점시켜 구성원들이 농민들을 돕는 사회안전망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농산물은 코로나 이슈로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지방자치단체와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신음하는 농민들이 생산하는 제품들이다. SK이노베이션은 구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농산물 역시 이 농산물을 이용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지자체들과 협의가 마무리 되는대로 하이마켓에 입점시키고 다양한 지원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 총괄 사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 즉 이해관계자 모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회사의 경영법인SKMS가 추구하는 것이다”라며, “그런 의미에서 사회안전망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시스템으로 확산해 나가야 지속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오픈한 하이마켓은 회사 시스템과 구성원들의 행복경영에 대한 열정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로, 사회안전망 관점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GS칼텍스, 드론 배송 시연 행사 개최

    GS칼텍스, 드론 배송 시연 행사 개최

    사회일반
    2020-06-08 15:58:20 안상석
    ▲  GS칼텍스 드론 배송 시연 행사[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GS칼텍스가 산업부, 제주도, GS리테일과 손잡고 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GS칼텍스는 8일 제주도 무수천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최남호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조윤성 GS리테일 사장,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GS칼텍스가 주유소를 드론 배송 거점으로 활용함에 따라 향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물류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고객이 GS25의 ‘나만의냉장고’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주유소 인근의 GS25 편의점 상품을 주유소에서 드론에 적재해 목적지에 배달한다.또한, 기존 유통 인프라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 생수, 도시락, 식재료 등 생활 물품과 안전상비의약품 등 구호 물품을 신속히 배송할 수 있게 되어 물류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날 행사에서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주유소는 물류 차량의 진입이 용이하고 물건 적재 공간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전국에 분포되어 있어 물류 거점화에 적합하다”며 “드론 배송을 비롯해 향후 주유소를 활용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 개발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드론 배송 시연 행사는 산업부가 드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중심으로 구성한 ‘민관 공동 드론물류 컨소시엄’의 기술 지원과 국내 최초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 특구’로 선정된 제주도의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받아 개최됐다.GS칼텍스는 향후 물류회사와 협업하여 주유소 거점 드론 배송 사업화를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며, GS리테일 등 계열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드론 배송 거점을 확대하는 등 계열사간 시너지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행사에 앞서 GS칼텍스는 지난 4월 인천물류센터에서 유류 샘플 드론 배송 시연 행사도 개최한 바 있다. GS칼텍스는 유조선이 해상 부두에 접안해 유류를 하역하기 전 제품 확인을 위해 소형 선박을 통해 유류 샘플을 운반해 왔다. 향후 이를 드론 배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올해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GS칼텍스는 2015년부터 여수공장에서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설비 상부의 부식과 균열 점검에도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이번에 GS칼텍스가 주유소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한 것은 기존의 주유소를 미래형 주유소로 변화시켜 나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다.GS칼텍스는 기존 주유소에서 제공하는 주유·세차·정비 등 일반적인 서비스 뿐만 아니라 카셰어링 및 전기차·수소차 충전 등 모빌리티 서비스를 비롯해 택배 및 드론 배송 등 물류 서비스도 제공하는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주유소를 재정의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GS칼텍스는 미래형 주유소를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향후에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정책세미나 열린다

    사회일반
    2020-06-08 15:56:51 안상석
    그린뉴딜이 한국판 뉴딜에 주요 축으로 포함된 가운데 국회도 입법 및 정책과제 등을 토론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준)’는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그린뉴딜 어디까지 왔나! 연속 정책세미나’를 8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정책세미나는 그린뉴딜 개관과 국내외 동향, 관련 산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전문가들이 발제하고 참석 의원들과 입법 및 정책방향을 토론할 예정이다. 1회차인 8일에는 ▲그린뉴딜 개관 및 국제사회 동향을 주제로 이창훈 KEI 선임연구원이 2회차인 17일 ▲발전/에너지/전력계통 산업동향을 주제로 김대경 ADB(아시아개발은행) 에너지 컨설턴트가 각각 발제한다. 3회차인 25일 ▲미래차 등 산업생태계 동향은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이, 마지막 4회차인 내달 1일 ▲기후위기 대응 조세제도 및 금융자본 동향은 임대웅 에코앤파트너스2℃ 대표가 발제할 예정이다.연구회 대표의원을 맡을 예정인 우원식 의원은 “코로나 이후 사회가 전면적인 변화를 겪는 가운데 정부도 그린뉴딜과 일자리 창출에 대규모 재정투자를 계획 중”이라며 “국회도 기후위기와 경제위기를 동시에 극복할 과제로 그린뉴딜을 우선에 두고 입법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세미나 취지를 설명했다. 세미나를 준비한 양이원영 의원도 “한국형 그린뉴딜 개념부터 현황, 입법미비 등을 세세하게 살피고 산업현장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입법과제를 도출하는 게 중요하다”며 “의원들부터 그린뉴딜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국회차원에서부터 적극적인 추진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준)는 우원식, 강득구, 김성환, 김영배, 김원이, 김정호, 김한정, 민형배, 신정훈, 양이원영, 용혜인, 위성곤, 이개호, 이소영, 이용선, 이원욱, 이원택, 이해식, 허영(가나다 순) 의원 등이 회원으로 6월 말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 광복회, 반민특위 습격 폭란 기억하자는 행사 거행

    광복회, 반민특위 습격 폭란 기억하자는 행사 거행

    사회일반
    2020-06-08 15:54:39 안상석
    ▲ 사진설명) 김원웅 광복회장이 ‘6.6폭란’ 상기 인간띠잇기 행사에서 반민특위 습격의 책임을 지고 경찰청장의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광복회(회장 김원웅)가 지난 6일 오후 3시 1949년 6월 6일 당시 친일경찰이 자행한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이하, 반민특위) 습격 폭란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반민특위 유족과 광복회원, 일반시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중부경찰서를 에워싸는 인간띠잇기 행사를 가졌다.주요내빈 소개에 이어 식전행사로 중부경찰서 앞 가로수 리본달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김원웅 광복회장의 대회사,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인사말,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등 시민단체장의 연대사, 광복회 대학생 서포터즈의 구호제창, 폐회 순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웅 광복회장과 임우철 애국지사(102세), 김정육 광복회 사무총장(김상덕 반민특위 위원장 장남)을 포함한 반민특위 유족들, 송영길 국회의원, 장영달 광복회 복지증진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장섭 전 건설부장관, 이동일 순국선열유족회 회장, 양조훈 제주 4·3평화재단 이사장, 송승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 회장, 이요상 동학실천 상임대표, 정원양 4·19민주혁명회 회장, 최형호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서울시지부장, 김연경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박용현 한국전쟁유족회 회장, 반민특위 상기 산작약꽃 배지 재능기부자 김운성· 김서경 부부 작가 등이 참여했다. 김 회장은 “71년 전 오늘은 친일경찰이 반민특위를 습격한 ‘폭란의 날’로써 가슴 아프고 슬픈 날이었다. 이 날로부터 이 나라는 ‘친일파의, 친일파에 의한, 친일파를 위한’ 나라가 되었다”며, “광복회는 올해부터 이 날을 ‘민족정기가 짓밟힌 날’로 정하고, 매년 이 날을 애상(哀傷)의 날로 기억하고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경찰에게 총칼을 준 것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것이지만, 경찰은 민족반역자의 더러운 탐욕을 지킨 폭란의 범죄 집단이 되었다”고 분노하며, “국가권력이 불법 부당하게 자행되었던 잘못에 대하여, 경찰청장은 국민과 역사, 그리고 독립유공자들에게 사과하길 요구한다”고 경찰청장의 공개사과를 촉구했다.이날 송영길 의원은 “오늘 열리는 인간띠잇기 행사로 정의가 바로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시작이 될 것이다. 나라가 어려울 때 목숨 바쳐 싸운 선열들의 투쟁을 잊지 않고 우리 후세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장영달 광복회 복지증진위원장(전 국회 국방위원장)은 “독립운동가의 DNA를 물려받은 광복회가 국가정통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친일청산에 앞장서는데 대해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은 “한국 현대정치사의 모든 부패와 부정의 뿌리는 반민법을 무력화시킨 데서 비롯됐다. 물론, 그 명령자는 이승만이지만 친일경찰들이 대세를 이루어 반민특위를 무장 습격한 경찰의 수치스런 과거를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며, “아직도 과연 경찰이 과거의 미망에서 깨어났는지 각성하는 계기를 삼았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날 모든 참석자들이 추모리본과 함께 패용한 산작약꽃 배지는 광복회가 반민특위 습격일을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 ‘분노와 슬픔’의 꽃말을 지닌 6월에 깊은 산속에 피는 하얀 산작약 꽃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했다. 한편 올해 첫 번째 반민특위 습격일 상기하는 행사를 개최한 광복회는 앞으로 매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길거리 퀴즈… 영등포구 6월은 환경의 달

    길거리 퀴즈… 영등포구 6월은 환경의 달

    사회일반
    2020-06-05 20:49:00 최성애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열며 구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킨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환경의 날인 5일에는 ‘새활용 체험교실’을 문래캠퍼스(당산로4-1)에서 운영한다. 오전에는 헌 티셔츠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드는 셀프 업사이클링을, 오후에는 고장난 목재 의자를 수리하고 새롭게 리폼하는 리사이클링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생활 속 환경 실천 인증’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구청 페이스북 페이지에 △쓰레기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등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 또는 코로나19 예방 노하우를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 환경의날6월 30일까지 페이스북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영등포사랑상품권 5만원권(3명) △영등포사랑상품권 2만원권(7명) △커피숍 텀블러(15명) △커피 디저트 세트(25명)를 증정한다. 오는 12일에는 영등포구 홍보대사인 개그맨 임혁필이 길거리에서 구민들과 퀴즈를 풀고 환경 관련 지식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는 동영상으로 제작해 구청 페이스북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서 ‘환경 거버넌스’ 위원 50명을 오는 18일 위촉한다. 환경 전문가, 환경단체, 구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미세먼지, 소음, 악취 등 지역 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영등포에 한발 더 다가간다. 6월 말에는 업사이클링 마술쇼, 야외 영화 상영 등으로 가족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지킬 예정이다. ‘환경의 날’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www.ydp.go.kr) 또는 환경과(☎02-2670-346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에코마일리지 홍보 △복지시설, 저소득가구 등에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어린이집, 학교 등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라돈 등 유해물질 측정 △각급 학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공동주택 미세먼지 미디어보드 설치 등으로 구민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환경의 날 이벤트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영등포구도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 영등포구, 6.25전쟁 70주년 기념 소나무 식재

    영등포구, 6.25전쟁 70주년 기념 소나무 식재

    사회일반
    2020-06-05 20:43:02 최성애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6월 6일 현충일 당일, 여의도공원에 위치한 공군창군60주년 기념탑에서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식재 행사를 개최한다.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개최한 지난 1일 국립현충원 추모 행사에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여의도는 1949년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된 지역이며, 이듬해 발발한 6.25전쟁 개전 초기 한강방어선 전투의 격전지로서 북한군의 도하를 저지하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른 곳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 개최 장소인 공군창군60주년 기념탑은 여의도가 대한민국 공군 최초 비행단이 위치했던 곳임을 기념해 2009년 9월 22일 건립됐다. 구는 당시 전투 격전지였던 이곳의 역사를 구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와 더불어, 지난 5월 8일 국가수호 현충시설 지정 사실을 기념해 이곳 공군창군60주년 기념탑을 행사 장소로 선정하게 됐다.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기념탑 소개, 묘목 식수 및 복토,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석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강용배 6.25참전유공자영등포구지회장, 황태연 재향군인회장, 공군 역사기록관리단 이원웅 과장이다.기념 식재할 수종은 애국가에도 등장하며 국난의 시기에 민족정신을 일깨우는 대표적인 상징인 소나무를 선정해, 6.25전쟁의 아픔을 극복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나타내고자 했다. 식수 후 기념 표지석도 함께 설치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서부해당화를 식재하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구청 직원들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6.25전쟁의 상흔을 딛고 세계 속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난 우리 국민의 저력으로 위기를 극복해낼 것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오는 6일 여의도 공군창군60주년 기념탑에서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식재하는 둥근소나무 모습    
  • 환경의날 맞아 세계 최초 선포식 개최…역할 수행 다짐

    사회일반
    2020-06-05 00:35:30 안상석
    전국 219개 기초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등 11개 단체는 5일 제2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회 대회의실에서 공동으로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을 갖고 시급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적극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 이번 선언에 참여한 기초지방정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의 약 97%로 지역과 여야 구분 없이 높은 참여율을 보여 기후위기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힌다. 단일 국가에서 200개가 넘는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동시 선언하기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다.선포식에는 시장·군수·구청장 등 지방 공무원, 지방의회의원, 환경부 장관 등 중앙정부 공무원, 시민사회 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19개 기초지방정부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라고 확인하고, 유엔(UN)과 과학계의 권고대로 산업혁명이전과 비교해 지구평균온도의 상승폭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선언에 참여한 기초지방정부들은 또 정부와 국회가 빠른 시일 내에 국가적 차원의 기후위기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국가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 중립으로 정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초지방정부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에너지자립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추진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홍장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당진시장)은 “이제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가 비상상황임을 인식하고 기초지방정부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기초지방정부들이 기후위기와 그린뉴딜에 선제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한국 등 전 세계 정부는 2016년 채택된 파리기후 변화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갱신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년 장기저탄소발전전략(2050 LEDS)을 제출해야 한다. 유럽 등 세계 주요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고 2050년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계획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기후악당으로 불릴 만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실행계획이 유엔 권고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 부처 간, 중앙과 지방 정부 간 협력 방안과 통합 정책이 부재한 형편이다. 이에 기초지방정부관계자들이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으로 기후위기 비상을 선언한 것은 고무적이다. 세계 주요 국가에서는 지방정부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30개국 1,496개 (5월20일 기준) 지방정부가 기후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국내에서는 충청남도가 지난해 10월, 당진시가 올해 1월, 인천광역시는 4월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수원시장)은 “코로나 방역과정에서 중앙과 지방 정부 간 협력이 주효했듯, 코로나 사태보다 100배 이상 심각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데 지방정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여야 구분 없이 참여한 이번 선언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이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수립·실행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용산구 ,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요일제 시행 벽보 홍보

    용산구 ,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요일제 시행 벽보 홍보

    사회일반
    2020-06-04 22:31:10 최성애
    ▲ 투병페트병 벽보홍보가 좀... 아쉽다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재활용품 배출 시 비닐과 음료·생수 등 투명 페트병을 종이·캔·플라스틱 등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내놓는 ‘분리배출 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벽보홍보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에서는 매주 목요일에 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내놓고, 다른 품목은 목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하고 배출하게 된다. 아파트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유색 페트병, 플라스틱과 구분해 자체적으로 지정한 요일에 별도 전용수거함에 분리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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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윤 2026-02-12 21:14:09
  •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친환경가이드

    설 연휴에도 쓰레기 걱정 없다… 수거 공백 막고 과대포장 및 무단투기 단속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과대포장·무단투기 단속, 분리배출 홍보 등 특별관리체계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추진
    이정윤 2026-02-11 23:36:58
  •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친환경가이드

    5등급차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올해 꼭 신청

    4등급 조기폐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만 전액 지원
    이정윤 2026-02-11 22:43:40
  •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 대상 ‘재생에너지 사용실적’ 경영평가에 반영
    이정윤 2026-02-11 21:54:13
  •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친환경가이드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원전 등의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모색
    이정윤 2026-02-11 21:46:29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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