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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K-water,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활용 방안 논의

    K-water,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활용 방안 논의

    ECO
    2017-12-21 11:21:03 강완협
    황상철 K-water 부장은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의 주요내용과 주변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소개했다.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은 박덕흠 의원 등 국회의원 20인이 입법발의 예정인 법안으로 정부가 공모하는 사업을 통해 댐 주변지역의 난개방을 방지하고 댐 주변지역 생태가치를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댐 주변지역의 생태계 보전을 고려한 친환경 활용으로 생태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그동안 댐은 홍수와 가뭄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책임져왔다”며 “이제는 댐의 새로운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에 부응할 때로 댐이 가진 천혜의 환경을 잘 보전하고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생물자원관, 기능성 한천올리고당 제조기술 상용화 추진

    ECO
    2017-12-21 10:32:58 강완협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명지대 이창로 교수진과 함께 개발한 기능성 한천올리고당 제조 기술을 오는 2019년 상반기내로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11월 국내 바이오벤처기업인 다인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 2015년부터 ‘해조류 유래 올리고당의 대사 기능성 탐색’ 사업을 통해 이창로 교수진과 자생 미생물의 저온 활성 효소를 이용한 한천올리고당의 제조기술을 개발해왔다.한천올리고당은 일반적인 올리고당과는 달리 우뭇가사리 등 해조류로부터 추출되는 한천에서 얻어지는 당이다. 최근 항비만, 항당뇨, 항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발된 제조기술은 미생물이 생산하는 저온 활성 효소로 한천을 분해해 천연 올리고당을 제조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화학적 처리방법이나 고온 효소 처리방법의 단점을 개선했다. 기존 화학적 처리방법은 염산을 이용해 한천을 분해하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대한 거부감과 중화를 위한 추가 공정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또 고온 효소 처리방법은 효소반응을 위해 4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 제조단가가 비싸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한천 분해를 위해 사용된 효소는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수집한 해양미생물인 ‘가야도모나스 주비니에게(Gayadomonas joobiniege G7)’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효소는 5~30℃에서 한천을 분해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이 한천분해 효소를 이용할 경우 저온 및 상온에서도 안정적으로 한천올리고당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연구진은 이번 제조법으로 생산된 한천올리고당이 기존에 보고된 효능 이외에 비브리오 패혈증을 억제하고 피부세포 재생효능도 갖고 있는 것을 알아냈다.연구진에 따르면 비브리오 패혈증에 걸린 실험용 쥐 총 21마리를 각각 10마리와 11마리 두 그룹으로 나눠 일반 사료와 이번 제조법으로 만든 한천올리고당이 0.5%가 함유된 사료를 각각 먹인 후 48시간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일반 사료를 먹은 그룹에서는 20%의 생존율을 보인 반면, 한천올리고당이 함유된 사료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82%로 약 4배 이상의 생존율을 보였다. 연구진은 한천올리고당이 실험쥐의 면역력을 강화해 비브리오 패혈증을 억제한 것으로 추정했다.아울러 인간섬유아세포(사람의 피부세포와 유사한 세포)에 한천올리고당을 처리할 경우 농도가 증가할수록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을 주는 미토콘드리아가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한천올리고당의 비브리오 패혈증 억제 관련 면역력 증진 효능과 세포재생 능력을 이용한 화상 등의 상처 치유에 관한 후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자생생물자원의 유용한 성분을 이용해 항비만, 항당뇨, 패혈증 억제 등의 효능을 가진 기능성 식품이나 의약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환경산업기술원, ‘2017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종합대상 수상

    환경산업기술원, ‘2017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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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1 09:05:40 강완협
  • 한강청, 주민지원 최우수사업에 용인시 태양광발전사업 선정

    한강청, 주민지원 최우수사업에 용인시 태양광발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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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1 08:50:50 강완협
  • SL공사, 악취분야 2년 연속 국제숙련도 최우수 분석기관 인정

    SL공사, 악취분야 2년 연속 국제숙련도 최우수 분석기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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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1 08:25:14 강완협
  •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광역상수도 수열 활용한 냉·난방사업 추진

    ECO
    2017-12-20 22:49:18 안상석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19일 서울시(시장 박원순),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와 ‘광역상수도 수열을 활용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열을 활용한 냉·난방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 ▲물에너지분야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실적 판매 수익을 활용한 에너지 복지사업 등이다.하루에 450만톤이 공급되고있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열 활용시 롯데월드타워 쇼핑몰 89개 규모의 냉·난방에너지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원전 0.25기의 에너지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광역상수도 수열은 기존 냉각탑 설치 방식의 50% 비용으로 온실가스를 30% 이상 감축하는 효과도 낼 수 있어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2014년 잠실롯데월드타워에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냉·난방을 최초로 공급한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년간 경제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노하우를 토대로 서울에너지공사와 협업해 건물별 보급 모델을 개발하여 서울지역 공공분야부터 시작해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공급할 계획이다.또한, 서울시는 건축물 환경영향평가 지침 개정을 통해 광역상수도 수열을 ‘친환경에너지’로 지정하는 등 행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특히, 영동대로 등 수도권 주요도로 지하에는 직경 2~3m의 광역상수도 관로가 1,000km 이상 그물처럼 분포되어 있어,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세계 최초의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네트워크 모델」도 보유하게 되었다.한편,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7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체에너지원으로서 수열의 에너지전환정책 기여 방안’과 ‘에너지신산업으로서 중소기업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 2030년까지 신규 재생에너지 48.7GW 설비 구축

    ECO
    2017-12-20 22:27:30 안상석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을 중심으로 48.7GW의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가 구축된다. 이렇게 되면 누적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63.8GW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이 20%까지 높아진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상암동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재생에너지 정책협의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안)’을 발표했다.백운규 장관은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을 통해 국민들이 손쉽게 재생에너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재생에너지 개발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오늘 협의회에서 제안된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추가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재생에너지3020 이행계획(안)을 바탕으로 내년 초 제4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정안을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계획(안)은 지난 6월 산·관·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행계획 수립 TF를 구성, 약 6개월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처 협의, 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됐다.계획(안)에 따르면 신규 설비용량의 95%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누적) 63.8GW 보급을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2022년까지 12.4GW, 2023년부터 2030년까지 36.3GW가 보급된다.특히 정부는 보급목표 이행을 위해 도시형 자가용 태양광 확대, 협동조합 등 소규모 사업 지원, 농촌 태양광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를 확대키로 했다.도시형 태양광 보급사업을 확대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건축을 확산한다는 입장이다.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에 대해 기존 RPS와 FIT 제도의 장점을 결합한 한국형 FIT제도를 한시적으로 도입해, 안정적 수입 보장과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협동조합)이 참여한 사업, 시민펀드가 투자된 사업 등에 REC 가중치 부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대규모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정부는 수용성 및 환경성을 고려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1단계로 2018~2022년간 민간·공공기관이 제안한 프로젝트 중 5GW 규모의 프로젝트를 집중 추진하고 2023~2030년간은 대형 발전사의 RPS 의무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해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특히 폐기물·우드펠릿 등에 대한 REC 가중치를 축소하고, 국제기준 및 국내여건을 감안해 비재생 폐기물을 재생에너지에 제외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환경성을 고려해 발전사업 허가제도 장비를 추진하고,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센터 건립 및 관리체계 구축, 풍력 대형블레이드 등에 대한 폐기지침(안) 등이 개발된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에너지신산업 육성도 추진된다.우선 단·중기 R&D로드맵 수립에서 실증, 제도개선 등 확산, 수출산업화 확대까지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을 강화한다. 단기에는 단가저감·기술추격형 R&D를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시장을 주도할 차세대 기술R&D를 지원한다.특히 분산전원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연료전지·ESS, 전력중개시장도 육성된다.정부는 전기사업법 개정을 통해 법적근거 마련 후 분산자원 중개시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시장창출을 위해 중개사업자가 태양광, 풍력, ESS 등 소규모 분산자원을 모집·관리하고, 전력 및 REC 거래를 중개하는 전력중개시장 개설이 추진된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 낙후·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연료전지발전설비가 구축되고, 에너지 효율적 사용을 위해 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을 이용한 P2G(Power to Gas) 실증연구개발도 내년부터 2022년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분산전원과 서비스업이 공존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제도기반도 구축된다.
  • 국내 최초 날아다니는 종합기상관측소 ‘기상항공기’ 취항

    국내 최초 날아다니는 종합기상관측소 ‘기상항공기’ 취항

    ECO
    2017-12-20 19:20:23 강완협
  • 바닷속 미생물로 차세대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한다

    ECO
    2017-12-20 19:04:26 강완협
    깊은 바닷속 원시 해양 미생물이 우리나라 에너지 공급을 책임질 차세대 수소에너지원으로 개발된다.해양수산부는 향후 3년간 약 12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부생가스와 해양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바이오수소 생산기술 상용화 연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부생가스는 철강 등 제품 생산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가스를 말하며, 바이오가스는 물·바이오매스·유기물·폐가스 등을 원료로 미생물을 이용해 생산한 수소다. 이번 상용화 연구는 플랜트 설계 전문 기업인 경동엔지니어링이 주관하며 고등기술연구원, 제일엔지니어링,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협동기관으로 참여한다.이들은 연구기간 동안 바이오수소 생산을 위한 데모 플랜트 구축, 대량생산 실증, 경제성 분석·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세계 각국은 화석연료 고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파리기후협약 등 온실가스 감축 규제 강화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수소는 연소과정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발전효율이 높아 대체 에너지원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며,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보급 확대 등으로 수요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현재 생산되는 수소(국내 연간 생산량 191만톤, 거래량 26만톤)의 96% 이상은 화석연료에서 얻고 있어 신재생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이 해수부의 설명이다. 해수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함께 2009년부터 해양미생물을 이용해 바이오수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연구를 맡은 강성균·이정현 KIOST 박사팀은 2010년 초고온성 해양미생물 ‘NA1’이 일산화탄소, 개미산과 물의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촉매로 작용해 수소를 만들어내는 기작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연구진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KIOST 내에 소형 플랜트를 구축, 제철소 부생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수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부생가스 처리에 최적화된 NA1을 개량했다. 또 2015년부터 올해까지는 당진제철소의 부생가스를 이용하는 파일럿 플랜트(1톤 규모)를 구축해 수소 장기간(1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생산하는 데도 성공했다.이 기술을 이용해 수소를 생산하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물질을 배출하지 않으면서도 제철소나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이자 대기오염 물질인 일산화탄소를 원료를 이용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해수부는 지금까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해양바이오 수소 생산기술 상용화를 위해 기존 파일럿 플랜트의 약 100배 규모에 달하는 데모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새롭게 구축되는 데모 플랜트는 충남 태안에 있는 한국서부발전의 석탄가스화 복합화력 실증 플랜트(IGCC)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합성가스를 원료로 이용하며, 서부발전으로부터 플랜트 구축을 위한 부지와 합성가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2019년 데모 플랜트가 구축되면 연간 480톤 가량의 수소를 1kg당 약 3700원 수준의 단가로 생산할 수 있게 돼 본격적으로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1대당 연간 1만km를 주행시 480톤은 수소차 4800대를 1년간 운행할 수 있는 양이다. 화석연료 기반 수소 공급단가가 kg당 2200∼4500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하다.해수부는 앞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연간 5000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상용 플랜트 8기가 구축됐을때 우리나라 연간 수소 거래량인 약 26만톤의 약 15%인 4만톤을 해양 바이오수소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강용석 해수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이 기술이 상용화돼 경제성까지 확보된다면 향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에너지와 신소재 개발을 적극 지원해 해양바이오 산업을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조달청,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 개정…기술력 위주 ‘변별력 강화’

    ECO
    2017-12-20 18:29:02 강완협
    조달청이 물량검토와 현장여건을 철저히 파악하는 건설사가 입찰에 유리하도록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을 개정, 지난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은 시공계획서 내용의 질적 수준을 높이면서 입찰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물량을 수정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심사의 변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종합심사낙찰제에서는 교량, 터널, 방파제 등 시공이 어려운 시설물이 포함된 고난도 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입찰자는 해당 공사의 내용을 분석해 시공계획서를 작성·제출하고, 발주기관에서 제공한 물량이 틀린 경우 직접 물량을 수정해 입찰할 수 있다. 제출된 자료의 적정성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낙찰자를 선정하고 있다.이번 종합심사낙찰제 심사세부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공사내용, 현장여건 등 공사의 특성을 분석하고 시공 시 예상되는 문제점 및 대책 등을 검토해 시공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도록 했다. 수요기관에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중점사항을 시공계획 평가항목에 신설해 맞춤형 평가요소를 도입했다.또 입찰자가 올바른 물량수정 시 물량 가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점수산정 기준도 개선했다. 이현호 시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기술력이 뛰어난 업체가 우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입찰제도를 개선해나갈 것”이라며 “이번 심사세부기준 개정은 이런 방향을 담았다”고 말해다. 이어 “설계서 검토능력이 뛰어나고, 공사현장 여건을 철저히 파악해 시공계획을 수립하는 업체들이 공사 수주에 유리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 용인서 고병원성 AI바이러스 검출

    ECO
    2017-12-20 18:19:43 강완협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20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10월 이후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11월 13일 순천만과 같은 달 21일, 27일 제주도 하도리에 이어 4번째다 환경과학원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질병관리본부, 해당 지자체 등에 통보하고, 이 일대 철새서식지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강원도 지역에 대한 특별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K-water, 충주댐에 수상 태양광발전소 준공

    K-water, 충주댐에 수상 태양광발전소 준공

    ECO
    2017-12-20 15:18:00 강완협
    ▲ 청풍호 수상태양광 발전소 현장.K-water는 이곳에서 생산된 전기를 그동안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던 황강리·한천리 등 산간 오지마을 2곳 7가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K-water는 향후 용담댐, 합천댐 등 K-water가 관리 중인 댐 수면을 활용해 2022년까지 총 55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친환경 수상태양광 개발을 통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국내 1위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로서 정부 3020 신재생에너지정책 달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동탄’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추진 가속도

    ‘파주~동탄’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추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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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15:09:02 강완협
  • “항공마일리지 소멸 전 사용하세요”…2019년 1월 1일부터 소멸 시작

    “항공마일리지 소멸 전 사용하세요”…2019년 1월 1일부터 소멸 시작

    ECO
    2017-12-20 14:42:55 강완협
    항공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 규모와 소멸 예정일을 조회할 수 있다. SK시럽 등 전자지갑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소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항공기내 안내책자 홍보, 인천공항 내 클럽카운터 리플릿 비치 등 오프라인 안내도 병행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와 양 항공사는 마일리지 소멸에 대비해 2015년 12월 마일리지 사용제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내년에는 항공사들이 마일리지 사용률 제고를 위해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이다. 자세한 프로모션 시기 및 대상 노선은 향후 항공사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또 5000마일 이하 소액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이 항공권 구입 외에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된다.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로 구입 가능한 로고상품을 내년 상반기 중 대폭 확대하며, 아시아나항공은 가족합산을 통해 로고상품 구매가 가능하도록 사용편의성을 제고한다.국토부 관계자는 “마일리지 소멸을 앞두고 시의적절한 소멸 안내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업계와의 공감대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항공사와 협의해 사용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댐 가뭄 ‘주의’→‘경계’ 단계로 격상

    ECO
    2017-12-20 13:55:02 강완협
    지속된 가뭄으로 밀양댐의 저수량이 낮아지면서 가뭄 수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됐다. 국토교통부는 계속된 강우 부족으로 20일경 밀양댐이 가뭄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긴축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부족한 강우로 저수량이 낮은 보령댐 및 낙동강·섬진강 수계 등 남부지역 댐의 가뭄해소시까지 총력 대응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가뭄이 지속될 것에 대비해 가뭄 예·경보를 통해 가뭄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댐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최대한 지장이 없도록 가뭄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지난 18일 기준으로 전국 다목적댐 중 보령댐과 밀양댐은 ‘경계’ 단계, 주암댐은 ‘주의’ 단계, 부안댐은 ‘관심’ 단계로 관리 중이다. 용수댐인 운문댐은 저수위 도달 예방을 위해 금호강 계통 광역상수도 비상공급 시설을 건설중이다. 또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의 다목적댐의 총 저수량은 63억9000톤으로 예년의 95% 수준이다. 하지만 지역별 강우량 편차가 커 보령댐이나 남부지역 댐의 저수량은 예년보다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밀양댐의 경우 작년부터 실제 필요한 용수만 공급하면서 저류 위주 댐 운영을 계속해 왔으나, 올해 강우량이 627㎜로 예년의 43%에 불과해 지난 8월 7일부터 ‘주의’단계에 진입했다.이에 따라 하천 유지용수를 감축하는 한편, 지자체(양산시·밀양시·창녕군)와 협력해 지역 수원 연계 운영을 통한 긴축 운영을 지속해 왔다.하지만 11월 이후 밀양댐 유역 강우가 0.2㎜에 그치면서 ‘경계’ 단계까지 저수량이 낮아진 상황이다.‘경계’ 단계는 농업용수 감축이 필요한 단계다. 밀양댐의 농업용수 공급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시행 중인 대책들을 계속하면서 용수공급 지자체와 물 절약을 확대해 용수 비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가뭄이 심했던 보령댐은 작년보다 강우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천 유지용수 감축, 보령댐 도수로 가동 및 급수체계 조정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현재 작년 보다 많은 저수량을 확보 중이다. 따라서 당분간 ‘심각’ 단계에는 도달하지 않을 전망이다.다만, 저수율이 아직까지 예년에 비해 크게 낮은 만큼 향후 가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경계’ 단계로 관리 중에 있다. 섬진강 수계 주암댐은 올해 강우량이 848㎜로 예년의 59%에 불과해 지난 7월 20일부터 ‘주의’ 단계로 관리 중이다.하천 유지용수 감축뿐 아니라 수계 내 다목적댐, 용수댐 및 발전댐 연계 운영을 통해 댐 저수량을 비축함에 따라 당분간 현재 대응 단계 유지 및 정상적인 생·공용수 공급에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다만, 현재 주암댐 저수율은 예년의 69%에 불과한 만큼 저수량이 정상 단계로 회복될 때까지 시행 중인 대책은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부안댐도 올해 강우량이 946㎜로 예년의 70%에 불과해 지난 11월 28일부터 ‘관심’ 단계로 관리 중에 있다.부안댐은 다른 다목적댐과 달리 하천 유지용수 및 농업용수 공급량이 없어, 생․공용수 필요량만 공급하면서 저류 위주로 운영했다. 하지만 강우 부족이 계속됨에 따라 생·공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근 광역상수도 대체 공급 및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추가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용수댐인 운문댐은 댐 준공 이후 최악의 가뭄 발생으로 인해 가뭄 상황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강수량이 크게 부족하다. 내년 1월 말 경 저수위 도달이 우려돼 영천댐 하류에서 금호강 물을 취수하는 비상공급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이 계속되고 있어 가뭄 지역의 강우 부족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뭄 해소 시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며, “정부의 가뭄 극복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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