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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야생동물에게 일어난 기이한 사건, 원인은? 하루아침에 바뀐 처참한 현장 

    야생동물에게 일어난 기이한 사건, 원인은? 하루아침에 바뀐 처참한 현장 

    SPECIAL
    2023-01-02 19:44:0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지구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이 꼽히곤 한다. 최근에는 원인 모를 이례적인 자연 현상 등이 발생하면 ‘기후 변화’를 꼽곤 한다. 하지만 원인이 풀리지 않은 기이한 사건들도 존재한다.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하룻밤 사이에 일어난 야생동물 집단 폐사 사건을 집중 조명하며 미스터리를 추적해나갔다. 미국 아칸소주에서 일어난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붉은날개검은새 5천 마리가 집단 폐사했고, 수천 마리의 죽은 민어 떼가 강가를 가득 메운 것이다.국내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고, ‘기후 변화’를 원인으로 하고 다양한 조사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일어난 이 사례는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어느 날 911 신고 센터에 의문의 신고가 연달아 들어왔다. 엄청나게 많은 새들이 길 위에 죽어있다는 것. 이에 911 측은 인력을 현장에 투입시켜 조사에 돌입했다. 브라이언 하이타워 경관은 처음에 신고를 받고 사실을 믿지 못했다고.하지만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자 새들이 죽어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특히 처음에는 쿵 하는 소리가 들렸고, 새 한 마리가 차 후드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더불어 새가 비처럼 쏟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제 안전이 걱정됐다. 병이 전염될까 봐 무서웠다”고 당시의 공포를 전했다.비비에 거주하는 찰스 무어는 아침에 일어나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한다. 평소처럼 하루를 일찍 시작했고, 매일 아침처럼 신문을 가지러 향했다. 하지만 마당에 검은 새 사체가 있었다. 길에는 전쟁터처럼 새들이 죽어있던 것.거리에 있던 사체는 즉시 정리됐지만, 의구심은 커져만 갔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말턴 매컬러 전 도로관리국 행정관은 “정말 이상했다. 죽은 새의 98%가 붉은 날개 검은새였다”고 전했다. 갑자기 도시에서 새 5천 마리가 죽는다면 어디서 원인을 찾아야 할까?더불어 비비에서 북서쪽으로 160km 떨어진 곳에서도 기이한 사건이 일어난다. 아칸소주의  오자크란 도시였다. 이 도시에서는 하루 사이 민어떼가 사체가 되어 떠올랐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이는 “강가에 왔는데 발걸음을 옮길 때 마다 20~30마리 민어 사체가 보였다”며 당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마치 하룻밤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처럼 온 사방이 물고기 사체였다. 아칸소강에는 100여 종의 물고기가 서식한다. 하지만 강가엔 오로지 한 종만 누워있어 더욱 의문점을 갖게 했다. 비비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인 것처럼 말이다.그리고 새들이 와서 쪼아 먹을 법도 한데 아무도 먹지 않았다고. 오랫동안 현지에 산 주민들 또한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공포감을 호소했다. 무엇보다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모르기에 유해 물질 처리반이 출동했다. 시장은 이런 상황들을 의외로 심각한 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고 누군가는 말한다. 앞마당에 서서 거리의 청소 작업을 지켜본 이는 “거리의 청소 작업을 지켜봤는데 사람들이 2L짜리 주황색 양동이를 들고 방호복을 입고 다녔고, 모두가 한동안 얼어붙었다”고 말했다.이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공기 중에 독성 물질이 있는지 여기서 숨 쉬는 게 안전한지에, 물 때문인지”라며 원인을 궁금해 했다.하지만 의아한 것은 아직도 그 원인을 찾지 못했다는 점이다.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있는 지질조사국 야생동물보건센터에서 사체 몇 구를 조사했고, 전문가는 “이렇게 한 장소에서 많은 새가 폐사했을 땐 가장 먼저 엑스레이를 촬영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이 사진을 통해 총상이나 골절 같은 육체적 외상을 확인할 수 있다. 비비에서 죽은 새들의 엑스레이를 보면 일부는 잔가지처럼 뼈가 부러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 “가슴을 열어서 골절이 죽을 당시 생긴 건지 사인이었는지 확인할 것이다”라고 말한 뒤 바로 검안에 돌입했다.그리고 사체 몇 구를 조사한 후 이상하고 섬뜩한 공통점이 발견됐다. 수많은 사체에서 대량 출혈을 동반한 타박상을 발견한 것. 전문가는 “그 이유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이처럼 세계 곳곳에서는 의문의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동물과 자연이 절대로 인간에 의해 피해를 봐서는 안 될 것이다.
  • 엄청난 파도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바위 뒤에 숨어 꽉 끌어안아야”

    엄청난 파도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바위 뒤에 숨어 꽉 끌어안아야”

    Daily기획
    2023-01-01 09:59:4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추운 겨울, 간절하게 생각나는 것은 바로 ‘따뜻함’일 것이다. 이에 코로나19 이후 막혔던 하늘길이 풀리며 해외 여행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바다가 있는 곳에서 휴양을 즐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하지만 휴양지에서 낭만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는 것 또한 위험이 있을 수 있는 행동이다 갑자기 치솟는 파도에 덮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엄청난 파도를 마주쳤을 때 휩쓸리지 않는 방법을 공개, 관심을 얻은 바 있다.그리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바위 등에 서 있을 때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덮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질문을 건넸다. 이어 세 가지 보기를 줬다. 보기에는 ‘몸을 낮춰 바닥에 엎드린다’와 ‘바위를 안고 몸을 감춘다’와 ‘파도 위로 뛰어들어 안전한 곳으로 밀려간다’가 있었다.만일 거대한 파도가 벽처럼 날아오른다면 바닥에 몸을 낮추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1제곱미터 바닷물의 무게는 무려 천 킬로그램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6미터 높이의 파도는 우리를 4미터의 힘으로 짓누를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파도가 강타하는 순간 위로 뛰어올라 안전한 곳으로 밀려가는 것은 어떨까? 이런 파도의 속도는 시속 50~65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속 16킬로미터로 움직이는 파도는 시속 435킬로미터의 회오리바람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무엇보다 뒤에 3미터 높이의 바위가 서있기 때문에 거대한 파도를 타고 벗어나려는 것은 더욱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만일 때를 잘못 만나 위험에 직면한다면 바위 뒤에 숨어 바위를 끌어안고 버티는 것이라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말한다. 바위 뒤에 숨으면  파도의 강력한 에너지를 바위가 흡수하기 때문이다.팔로 바위를 감싸고 손가락으로 깍지를 낀 뒤 최대한 단단하게 끌어안는다. 완벽한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지만, 위급한 상황에 마주한다면 최선의 방법일지 모른다.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부터 학교 등에서 안전 시뮬레이션 등을 직접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파도의 힘이 엄청나군요?” “자연은 이로움을 주지만, 무서운 면도 지니고 있죠” “좋은 정보입니다” “위험한 곳에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될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유출지하수’ 활용 청신호! 환경부X케이워터의 프로젝트 ‘눈길’

    ‘유출지하수’ 활용 청신호! 환경부X케이워터의 프로젝트 ‘눈길’

    SPECIAL
    2022-12-28 21:48:0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부엌에서 물을 한 잔 하고, 바로 욕실로 향해 샤워를 한다. 그리고 물로 쌀을 씻고, 밥을 하고 화분에 물을 주고, 빨래를 하고. 이 과정에서 모두 물을 사용한다.물이 없다면 우리는 수 시간 만에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장 화장실조차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루 이상, 며칠이 흐르고 그 이상의 시간 동안 물을 사용할 수 없다면 목숨조차 잃게 될 수 있다. 물은 공기와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생명 유지를 위해,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물은 농업과 공업과 같은 산업 활동을 지탱하기 위한 중요한 자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물은 모두 어디서 얻고 있을까? 우리는 빗물로 우리는 수많은 곳과 관련해 물을 사용하고 있다. 가뭄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으로만 해봤을 법한 빗물 등을 현실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환경부 측에서는 ‘유출지하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연간 1.4억톤이나 발생하지만, 절반 이상이 버려진다는 것. 우리나라는 강수량의 편차가 계절 및 지역에 따라 다르다. 이는 수자원을 평이하게 관리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산업이 발전하면서 국내 물 이용량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현실은 이를 뒷받쳐줄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실정이다.기상이후 등으로 인한 가뭄, 일조량 증가 등을 이유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수자원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물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한 방법으로 수자원을 활용하는 곳이 있다.어디일까? 바로 여의도에 위치한 물빛광장이다. 큰 분수도 있어 많은 시민들이 편안한 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분수는 물을 많이 이용하는 것인데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답은 아니다. 이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은 유출 지하수이기 때문이다.유출지하수란 지하공간이 개발될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지하수를 말한다. 환경부는 최근 지하공간을 개발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유출지하수의 발생현황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가 이용하는 유출지하수의 양은 발생량의 11% 수준이고 나머지는 하천과 하수도로 방류된다.이렇게 무심코 버려지는 유출지하수는 연간 무려 1억 2600만톤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1억 2600만톤의 물은 과연 어느 정도의 양일까? 이는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를 책임지는 팔당댐 저수용량의 52%에 해당하는 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환경부와 케이워터는 유출지하수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하수열 개념을 지하수법에 도입해 유출지하수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하수열은 지하수의 온도가 여름의 대기온도보다 차갑고 겨울의 대기온도보다 따뜻한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 하는 것이다.지하수 열을 이용하면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유출지하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하철과 터널 등에서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하고 버려지는 유출지하수가 없도록 공사단계부터 관리할 계획이다.이처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친수 공간 조성 등과 같은 유출지하수의 활용처를 넓힐 예정이다. 또한 지붕 산수를 통한 냉각효과 등처럼 유출지하수의 활용 용도 역시 보다 다양화하겠다고 전했다.그리고 기존의 유출지하수를 조경용수 및 청소용수로만 활용했다면 추후에는 냉난방, 소수력 발전 등의 재생에너지로 재탄생시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유출지하수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더불어 환경부와 케이워터는 유출지하수 발생과 이용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보다 강화하고 활용체계를 구축해 도시내 물순환 건전성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유출지하수로 우리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것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가뭄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이 빗물을 활용하는 것이라니! 놀랍네요” “유출지하수를 더욱 이롭게 사용한다면 나라가 발전할 것 같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처럼 기상 이후 현상 등으로 인해 가뭄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재. 근본적으로 지구 오염을 막아야 하지만, 다방면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활용되지 못하고 그냥 버려지는 물을 다시 다방면으로 사용한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인 점으로 보인다. 환경부와 케이워터가 시작한 이 프로젝트가 어떤 영향을 줄지 국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 스포츠 경기장에서 사라진 일회용품? ... 떠오르는 그린스포츠! 시민들 역시 긍정적 반응

    스포츠 경기장에서 사라진 일회용품? ... 떠오르는 그린스포츠! 시민들 역시 긍정적 반응

    Daily기획
    2022-12-21 00:45:52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환경과 스포츠의 콜라보는 생소하다. 환경은 환경, 스포츠는 스포츠로 장르가 각기 다른 분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환경은 최근 경제부터 문화 전반에까지 스며들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실 영역을 구분 짓기도 어려운 것은 환경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점이다.스포츠도 마찬가지다. 이에 최근 환경부 측에서는 환경과 스포츠의 관계성에 대해 언급, 새로운 시각을 안겨줘 눈길을 끌고 있다.환경부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농구 열기가 가득 찬 농구 코트에서도 환경 보호 열풍을 엿볼 수 있었다. 어떤 것일까? 이야기를 듣는다면 ‘아하’하고 바로 납득이 갈 것이다. 농구 하면 농구 경기장에서 농구 선수들의 멋진 경기를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또 다른 묘미가 있다. 바로 시원한 음료를 즐기고 공기가 가득 들어간 응원 풍선으로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이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바로 야구 경기장에서 일회용 컵과 응원 풍선을 보기 힘들어진 것. 다소 심심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경기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서 경기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특히 최근 한화진 장관이 그린스포츠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은 바 있다. 그린스포츠 캠페인이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응원용품 없는 경기장 만들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등 친환경 생활 실천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말한다.매주, 매달 열리는 경기장에서 수천 명 이상의 관객이 매일 일회용품을 아낀다면 그 파급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한 장관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스포츠팬들에게도 환경 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무엇보다 경기장 앞에서는 관람을 즐기는 팬들이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황하지 않도록 일회용품 사용규제 확대 시행에 대한 안내문을 내걸었다. 환경에 대한 경각심도 가질 수 있는 동시에 더욱 의미 있게 경기를 즐겼다는 뿌듯함도 있을 것이다.경기장을 찾은 스포츠팬들 역시 일회용품을 줄이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경기장을 자주 다니다보면 일회용품 쓰레기를 자주 접할 수 있고, 경기가 끝나고 난 후에는 더더욱 쓰레기를 많이 접하기 때문이다. 이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린스포츠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경기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보다 더 쾌적한 경기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그린스포츠가 당연하게 생각되는 날이 오며 ‘환경’에 대한 시각을 달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사진=픽사베이
  • “악취에 환경오염 유발”…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더미 

    “악취에 환경오염 유발”…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더미 

    SPECIAL
    2022-12-09 08:49:39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길을 걷다보면 하루에 몇 번 이상은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쉽게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당장 집 밖에 나가기만 해도 누군가 다 피우고 제대로 버리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버린 담배꽁초를 볼 수 있을 것이다.뿐만 아니라 심심치 않게 불조차 제대로 끄지 않아 그대로 연기가 나고 있는, 불씨가 살아있는 담배꽁초를 본 적도 있을 것이다. 집 근처는 물론 특히 직장인이라면 회사 건물 근처, 식당, 카페 주변 등 언제 어디서나 담배꽁초가 버려져있는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특히 일부 식당 등이 많이 위치한 거리, 특히 술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많은 골목 등에서는 누군가 피우고 그냥 버리고 간 담배꽁초가 쌓여 청소와 처리하는 것에도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것이다. ‘흡연 금지’라는 경고문을 붙여놔도 그저 일부 흡연자들에게는 벽에 걸린 그림일 뿐인 것이다.  하지만 이런 길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다.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가 거리의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풍기고 있는 것. 흡연할 때 나는 연기뿐만 아니라 흡연을 다 하고 난 뒤 담배꽁초에서도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것. 특히 담배꽁초가 버려진 곳에는 이물질을 뱉어낸 것까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그리고 이런 담배꽁초는 최근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길가에 버릴 뿐만 아니라 하수구에도 담배꽁초를 버리는 이들이 많은 것. 하수구에 쓰레기 등을 버릴 경우에는 하수구가 막히면서 홍수 등의 사태도 유발하기 때문에 상황은 단순하지 않다.더불어 길거리 역시 매일 새벽 등에 수거 작업을 함에도 불구하고 반나절 만에 다시 담배꽁초로 뒤덮인 거리를 볼 수 있다. 담배 필터 속에는 플라스틱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함부로 버리면 안 되지만, 일부 흡연자들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다.무엇보다 앞서 언급한 담배꽁초를 하수구에 버리게 된다면 하수구를 막히게 할 뿐만 아니라 담배꽁초가 하천과 바다로 흘러들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해양 오염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하천과 바다에 사는 생물들이 자연스럽게 오염된 물에서 살게 되고, 오염된 생물들은 다시 인간의 식탁 위로 올라오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는 셈.이에 일부 환경 단체 측은 강도 높게 담배꽁초를 길에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꽁초의 경우에는 크기도 작기 때문에 따로 수거해가지 않으면 재활용되기에도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과거 한국해양구조단을 비롯해 환경운동연합 측이 전국의 바다 쓰레기를 수거한 결과 담배꽁초가 상당한 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무엇보다 담배 필터가 플라스틱으로 돼있다는 점은 더욱 위험한 신호다. 플라스틱은 오랜 기간 동안 썩지 않고 바닷속을 떠다니게 되고 자연스럽게 해양생물의 먹이가 된 것.전문가 등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 하루에 버려지는 담배꽁초의 양은 약 1000만 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 바다로 유입되는 양은 수십만 개에서 수백 만 개라는 연구 결과도 나온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기본적인 것만 지킨다면 일어나지 않을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다.이에 일각에서는 담배꽁초와 관련, 깨어있는 의식과 남다른 규제가 필요하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해외에서는 담배꽁초 문제로 다양한 캠페인 등이 시행돼 눈길을 끈 바 있다. 꽁초 자판기를 만들고 꽁초를 넣게 되면 다양한 베네핏이 주어지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 것. 일부는 꽁초 수거함을 두 대 세워놓고 여러 가지의 투표를 진행하며 재미까지 더한 바 있다.일부는 담배꽁초를 친환경으로 만드는 것도 추진하자는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자연에서 쉽게 분해될 수 있도록 하거나, 보다 근본적인 문제를 잡고 가자는 의미인 것. 또 일각에서는 거리 곳곳, 흡연을 하는 곳에는 필히 더 쓰레기통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인력을 보충하자는 의견도 있다.유럽의 경우에는 담배 필터에 쓰는 미세 플라스틱을 2030년까지 줄이겠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우리나라 역시 ‘환경오염’이 전 세계 이슈로 떠오르는 시기. 문제를 하나라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펼쳐야 할 때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흡연자들의 몫이다. 흡연 후 내가 만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만일 쓰레기통이 없다면 직접 챙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등의 ‘당연한 에티켓’을 지켜야 할 것이다. 더불어 꽁초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올바른 대책이 함께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화재 사고 예방과 행동 요령의 중요성! “이런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화재 사고 예방과 행동 요령의 중요성! “이런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SPECIAL
    2022-11-14 07:25:2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최근 기후 온난화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화재 사고와 관련된 뉴스를 자주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과 화재 사고가 일어났을 때 취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것이다.방법을 안다고 하더라도 막상 긴급한 상황이 닥치면 당황하기 마련이기 때문에 철저하게 사고 예방 및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 안전한TV 측은 화재 예방 및 행동 요령에 대해 알렸다.화재란 사람의 의도에 반하거나 고의에 의해 발생하는 연소 현상으로 피해를 발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화학적인 폭발 현상을 수반하기도 한다. 먼저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택에 헌 옷, 신문 폐지, 폐박스 등 불필요한 가연물은 쌓아놓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알코올, 휘발유 같은 인화성 액체나 부탄가스 등의 인화성 기체 등 역시 집에 함부로 놓지 않는다. 또한 누전이나 합선에 의한 전기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카펫의 밑면이나 장롱 뒤편 등의 보이지 않는 곳에 전선을 늘어뜨리지 않는다.무엇보다 어린이에 의한 사고 역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의 손이 닿거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곳에 라이터나 성냥갑 같은 것을 두지 않아야 한다. 더불어 주방에서는 가스 불 위에 요리를 올려놓은 채 주방을 장시간 비우지 않는다. 깜빡하고 올려놓은 냄비가 주방뿐만 아니라 집 전체를 태우는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이다.전기난로 같은 전열기를 사용할 때는 벽이나 탈 수 있는 물품 주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아파트에서는 이웃으로 통하는 발코니 비상문 또는 비상 칸막이벽이 있는지 체크하고 통행을 막지 않도록 가구나 짐을 놓지 않아야 한다.화재가 발생했을 때 피난계단이 연기에 오염되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연기를 피해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발코니 창문 등을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만일 창문의 개방이 어려운 주상복합, 고층아파트의 경우에는 현관문을 통해 연기 확산될 수 있다. 연기의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즉 밀폐가능한 작은방 등의 안전 구역이 필요하다.또한 전기를 위한 화재 또한 예방할 수 있다. 누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건물이나 대용량 전기기구에는 회로를 분류해 회로별 누전차단기를 설치한다. 배선의 피복 손상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하고, 전선은 금속체나 젖은 구조물에 직접 접촉되지 않도록 배선해야 한다.합선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퓨즈나 과전류 차단기는 반드시 정격용량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전선은 용량에 적합한 규격 전선을 사용해야하고, 만일 노후되었거나 전선이 손상되었다면 반드시 새 전선으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전선을 설치할 때는 못이나 스테이플러로 전선을 고정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바닥이나 문틀을 통과하는 전선은 피복이 손상되지 않도록 배관 등으로 보호한다. 전기 스파크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기기는 사용 후에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두는 것이 안전하고 좋다. 만일 정전이 될 경우에는 플러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꺼둔다. 또한 배전반 내의 먼지, 금속가루 등 분진을 제거해 분진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분전함이나 전기시설 부근에는 가구나 위험물, 기타 가연물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과부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서 한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꽂아 사용하는 문어발식 사용도 삼가야 한다. 또 전기기기에 전기용량 및 전압에 적합한 규격의 전선을 사용하는 것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그뿐만 아니라 장시간 전원을 켠 상태로 전기기기를 사용하면 과열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용한 전기기기의 경우에는 플러그를 뽑아놓고 만일 장기간 외출할 경우에도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놓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 등 발열체를 장시간 전원을 켠 상태로 사용하는 것 역시 위험하다. 사용하지 않을 땐 반드시 전원을 끄고 일정 온도에 올라 따뜻해진다면 조절기의 온도를 낮춰서 사용해야 한다. 또 전열기 등의 자동 온도 조절기의 고장 여부를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전선과 전선, 단자와 전선 등 접속 부위는 단단히 조여서 느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렇다면 화재가 발생했을 시 대피요령은 무엇일까? 화재 발생시 당황하는 것은 금물이다. 일단 불을 발견하면 큰 소리로 집 안에 있는 다른 사람에게 큰 소리로 불이 났음을 알리고 최대한 빨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이때 화재경보기의 비상벨을 손으로 힘차게 눌러 이웃에게도 화재 사실을 알려야 한다. 불이 난 곳에서는 방문을 열기 전에 문을 손등으로 대보거나 손잡이를 만져보고 뜨겁지 않다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만약 손잡이가 뜨겁다면 절대 문을 열어서는 안 되며 즉시 다른 대피로를 찾아야 한다. 특히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 사고의 대부분은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층 아래에 맑은 공기층이 있어서 팔과 무릎으로 기어서 이동하되 배를 바닥에 대지 않도록 한다.한 손으로는 코와 입을 젖은 수건이나 웃옷 등으로 막아 가급적 마시는 연기량을 줄이도록 한다. 대피로를 선택할 때 엘리베이터는 정전으로 멈춰 갖힐 수 있으니 절대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해 대피해야 한다. 바깥으로 대피한 경우에는 바람이 불어오는 쪽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밖으로 나온 뒤에는 귀중품 등을 챙기기 위해 다시 안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불이 아래층에서 발생해서 대피할 수 없을 때에는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불길이나 연기가 주위까지 접근해 다른 출구가 없으면 외부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가 들어오도록 하고 구조대원이 구해줄 때까지 기다린다. 만약 집안에 갇혔을 때는 구조대원을 기다리는 한편 연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틈을 젖은 옷이나 이불로 막아야 한다. 또 불길이 방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샤워실의 샤워기를 사용해 문 주위에 물을 최대한 뿌려 확산을 지연시켜야 한다.또한 먼저 화재가 발생하면 침착하게 119에 신고한다. 화재 발생 장소, 주요 건축물, 화재의 종류 등을 설명하고 정확한 주소를 설명한 후 소방서에서 알았다고 할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는다.
  • 탄소중립의 새로운 카드 수소 에너지, 미래의 완벽한 대체 에너지로 발돋움할까

    탄소중립의 새로운 카드 수소 에너지, 미래의 완벽한 대체 에너지로 발돋움할까

    SPECIAL
    2022-11-04 19:04:1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전 세계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탄소중립’ 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무리일 것이다. 이미 우리는 발달된 기술의 편리와 편의를 많이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가정이나 회사에서 간편하게 인터넷 등으로 세계 곳곳의 소식을 알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다. 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며 평소에도 편리하게 자동차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다.지금 나열한 것 이상의 것을 누리며 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탄소중립을 위해 에너지 사용을 중단한다면 그 이후의 불편과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에 탄소중립 정책에 관한 갑론을박이 늘 있어왔지만, 언제나 해결책은 있기 마련이다.탄소중립의 해결책으로 ‘수소’가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석탄 대신 이제는 수소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미래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다면 수소는 어떻게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했을까?EBS ‘지식채널e’에서는 미래의 에너지로 떠오르고 있는 수소에 관해 조명하며 우리 미래의 삶을 엿봤다. 환경오염, 혹은 자원의 한계 등으로 인해 연료 고갈 문제로 난항을 겪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직까지 우리는 절망에 빠질 수 없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바로 물, 수소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소가 대체 어떻게 에너지로 전환되는 것일까?137억 년 전 대폭발로 인해 우주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수소는 대폭발 직후 함께 탄생했다. 우주의 시작부터 존재했지만, 수소는 불과 250여 년 전에  국의 화학자이자 물리학자였던 헨리 캐번디시에 의해 발견됐다. 1766년 아연과 묽은 황산을 넣고 발생하는 기체를 분리, 불에 잘 붙는 성질을 가져서 가연성 공기(Flammable air)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그리고 프랑스 화학자 앙투안 라부아지에는 가연성 공기를 수소(Hydrogen)라고 불렀다. 그리스어로는 물(hydro) + 만들어내다(gennao)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렇다면 수소가 가장 먼저 사용된 곳은 어디일가?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하늘을 나는 기구에서 가장 먼저 사용됐다. 즉, 수소의 가벼운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이렇게 1830년대에는 전기에너지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됐다.  그리고 윌리엄 그로브는 수소를 연료로 바라보며 연구에 열을 올렸다. 물을 전기 분해하면 산소와 수소로 분해되는데 반대로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예상했던 대로 전기가 만들어졌다. 이후 1839년 윌리엄 그로브는 최초의 수소연료전지인 그로브 전지를 개발해 주목 받았다.이에 일각에서는 윌리엄 그로브의 발명품인 수소연료전지가 부활하기까지는 120년이 걸렸다고 오랜 역사에 감탄했다. 단순히 우연으로 발견된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과 연구 끝에 현재 우리의 대체 에너지 수단이 될 수 있는 자원으로 발돋움 하게 된 셈이다. 그리고 수소연료전지는 1960년대 제미니 5호와 아폴로 11호를 통해 잘 알려졌다.수소연료전지는 핵연료에 비해 위험성이 적고 우주에서는 충전이 불가능한 2차 전지를 대체할 수 있다. 즉, 우주선에서 필요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물은 다시 식수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 수소연료전지는 우주선에 이어 자동차로 들어오게 됐다. 수소탱크에 저장된 수소와 외부에서 공급되는 산소를 연료전지에 반응시켜 모터를 움직이는 전기를 생산한다. 엔진 연소 과정이 없기 때문에 수소자동차에는 배기가스가 없다. 수소자동차가 운행되는 동안 발생되는 건 오로지 물뿐이다. 특히 2002년 제레미 리프킨은 ‘수소 혁명’을 통해 “인간 문명을 재구성할 강력하고 새로운 에너지 체계가 부상하고 있다”며 “그것은 바로 수소”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는 현재는 수소 에너지가 다루기도 어렵고 비용도 비싸기 때문에 ‘왜 해야 하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문제를 봤을 때 화석 에너지 기반의 삶을 계속 산다면 미래에 지불해야 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수소 에너지 개발에 더욱 힘써야 한다.무엇보다 세계 여러 곳에서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을 이용해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들로부터 에너지를 지속해서 얻을 수는 없다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수소는 풍력 에너지나 태양광 에너지를 대량으로 또 장기간 동안 저장할 수 있고 생산할 수도 있다. 따라서 수소는 재생 에너지와 에너지를 사용하는 사람을 연결해 줄 수 있음은 물론 온실가스 또한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면 결코 수소 에너지를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할 수는 없을 것이다.인류는 계속해서 지속가능하고 환경오염이 적은 에너지원을 찾고 있다. 그리고 수소경제로의 첫 발을 뗐다. 세계 각국에서 친환경과 경제적인 부분을 장악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수소가 대체 에너지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현재는 다르다.특히 모두가 입을 모아 현재 우리 삶에서 사용하고 있는 여러 에너지의 대안으로 차세대 에너지로 수소를 꼽고 있다. 지구 표면의 70%가 수소로 이루어진 만큼 수소는 깨끗하고 무한한 에너지원이다.
  • 지진 관리부터 지진 발생의 모든 것! 지진 일어났을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지진 관리부터 지진 발생의 모든 것! 지진 일어났을 경우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Daily기획
    2022-10-30 15:35:21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지난 29일 충북 괴산 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4.11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측은 충북 괴산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여진 가능성 등을 대비해 당분간 1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땅은 기후 변화 극복의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때론 지진으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 특히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예방 및 대책 등이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그렇다면 국내에서 지진은 어떻게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을까? YTN 사이언스 측은 최근 지진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곳, 지진연구센터의 지진 종합 상황실을 공개하며 이로운 메시지를 전했다.지진 종합 상황실에서는 언제 어디서부터 올지 모르는 지진을 관측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 태평양판과 아시아판이 충돌하게 되면서 지각이 힘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힘들을 계속 받다 보면 특정한 위치에서 지각이 깨지면서 지진이 발생한다.그리고 지진파로부터 지표에 도달할 때까지의 과정을 비롯해 지각의 구조를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 평균 40회 발생하는 지진. 한반도는 더 이상 지진에 있어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알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가장 먼저 지진을 탐지하는 곳은 지진 종합 상황실이다.연구원에서 전국 61개의 관측소를 운영, 공중 음파 배열식 관측소도 운영 중이다. 더불어 이웃 국가인 일본과 중국, 러시아와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한반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지진 또한 감시하고 있다.24시간 지진 정보를 받아 위치와 규모를 신속하게 분석하며 언제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앞서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4.1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릴 때 가장 큰 피해는 떨어지는 물건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한 지진이 느껴진다면 단단한 탁자 아래 등으로 대피하거나 가방이나 손으로 머리를 우선 보호해야 한다.더불어 폭발 등으로 인해 2차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전기를 비롯한 가스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놓은 후 야외로 대피해야 한다.
  • 등반가들의 영원한 꿈이자 덫?...  도전과 희생을 떠안은 에베레스트의 양면성

    등반가들의 영원한 꿈이자 덫?... 도전과 희생을 떠안은 에베레스트의 양면성

    SPECIAL
    2022-10-21 19:37:0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에베레스트. 접해볼 수 없을 정도로 멀게 느껴지지만, 그 위엄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등산에 노련한 등산 전문가들에게 끝내 이뤄야만 하는 코스처럼 여겨지지만, 그 여정은 쉽지 않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최근 에베레스트에서 노련한 등반가들조차 목숨을 잃게 된 이유를 짚으며 에베레스트 대참사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원정대를 무사히 복귀시키는 것은 에베레스트를 오른 스콧 피셔와 롭 홀 대장의 책임이었다. 하지만 스콧은 등산을 하는 동안 극심한 체력 소모를 느꼈다. 산을 제대로 오르지 못할 정도에다가 숨 쉬기도 힘들어하는 것으로 미루어봤을 때 스콧은 저산소증보다 더욱 심각한 상태였을지도 모른다. HACE라고도 불리는 고소뇌부종으로 추측하기도 하는 것.고소뇌부종은 해발 5,000m 이상에서 머무르는 백 명, 천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뇌에 체액이 모이게 되며 점차 부풀어 오르고 신경학적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증상이 시작되면 어떻게 될까? 몸은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고 움직임 또한 불균형해진다. 증상이 더욱 악화되면 의식을 잃게 되고 치명적인 영향까지 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했다.특히 스콧 피셔는 보온복 지퍼가 열린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극심한 추위가 둘러싸고 있는 에베레스트에서 보온복 지퍼를 연 채로 발견된 것은 극히 물음표가 생기는 부분이다. 롭상 셰르파의 보고에 따르면 비이성적인 행동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비를 벗어 버리고 산등성에서 뛰어내리고 싶다고 말을 한 것.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기 위한 노련한 등반가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과 평범한 말은 아니란 것이다. 이에 일부는 스콧 피셔가 고소뇌부종의 증상을 앓았다고 추측하고 있다. 더불어 스콧 피셔는 상황이 심각해지자 헬기 구조를 요청했다. 이 부분은 어떤 것을 의미할까? 사실상 베이스캠프보다 높은 지점은 공기가 희박하기 때문에 헬기가 착륙할 수 없고, 그도 이를 알고 있었을 것이다.일부는 노련한 등반가가 헬기 구조 요청한 것에 놀라워했고, 상태가 얼마나 좋지 않았는지를 짐작케 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당시 원정대 내에서 가장 체력이 강인했던 등반가조차 공기 중 산소 부족에 영향을 받았다. 전통 방식을 추구하는 러시아인 등반가 아나톨리 부크레예프. 그는 비상시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었다. 산소통도 없이 등반에 나섰을 정도였던 것.산소통이 함께한다면 체온이 유지되는 것은 물론 뇌에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어 조금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대원들은 가이드에게 힘과 경험, 의식 등의 수준 차이를 기대한다. 즉, 자신보다 능력이 뛰어나다고 믿어야 그를 믿고 의지하고 따를 수 있는 것. 하지만 대원들은 챙기는 산소통을 가이드가 챙기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안전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누군가는 말을 한다.부크레예프는 산소 부족을 원인으로 정상에 그리 오래 머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측은 하산할 때 부크레예프의 도움이 있었다면 아마 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폭풍이 닥쳤을 때 부크레예프가 사람들을 구했던 것이다. 아나톨리 부크레예프는 폭풍이 불자 직접 폭풍 속으로 몸을 던져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대원들의 생명을 구했다. 이를 목격한 이는 그야말로 초인적인 힘이었다고 감탄했다. 고산 의학 전문가 제러미 원저 박사는 96년도 참사가 주는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가이드와 셰르파도 산에 오를 때 반드시 산소통을 착용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는 에베레스트 가이드는 의무적으로 산소통을 착용해야 한다. 이어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과거로 돌아가 참사의 경위를 살펴봤다. 1996년 5월 6일. 참사 19시간 전, 두 원정대가 제4캠프에서 발걸음을 뗐다. 원정대원 33명이 정상으로 향했고 참사 7시간 전에는 원정대가 남봉에 도착했다.하지만 계획과 다른 일이 펼쳐졌다. 로프가 고정돼 있지 않고 방목 현상이 발생한 것. 그리고 참사 6시간 전에는 첫 번째 대원이 정상에 올랐으며 복귀 시간이 한 시간이 지난 시점에 하산한다. 그리고 참사 3시간 전, 스콧 피셔 대장이 마지막으로 정상에 도착했고 참사 2시간 전, 스콧 피셔의 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다. 롭 홀은 의식을 잃은 대원과 씨름했고 참사 몇 초 전, 대원 11명이 제4캠프를 코앞에 두고 거친 폭풍에 휘말렸다.몇 명은 이미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 어느 계획에나 그렇듯 이날 역시 여러 실수를 비롯한 계산 착오가 발생했지만, 만일 하산하는 과정에서 폭풍이 불지 않았다면 더 많은 대원이 목숨을 잃지 않았을 것이다. 돌풍의 시속은 무려 130km에 달했고, 기온은 -40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달라진 기상 상태에 주목했다. 이 부분에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또 있었던 것. 고산 전문가는 당시 폭풍으로 인해 대기압이 낮아졌고 그 결과 대기 중 산소량 역시 감소했다고 말했다. 계산에 따르면 폭풍이 몰아치면서 대기 중 산소량이 최대 14% 감소했을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시점에 대원들의 산소통은 이미 비어 있었다. 이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해 성패의 고비를 넘기지 못한 것이다.산등성에서 24시간을 보낸 원정대는 이미 산소 부족이었고, 대기 중 산소 감소량으로 인해 큰 영향을 받은 것이다. 즉, 에베레스트 등반이 이토록 위험한 이유는 고비 때문이다. 등정의 성패를 좌우하는 건 세심한 계획만이 아니다. 전문가는 에베레스트를 등반할 땐 완벽한 날씨가 이어져야 하고 모든 조건이 나에게 유리해야 한다고 전한다. 풍속이 낮고 기온은 다뜻해야 하고 하늘도 맑아야 하는 것. 한편 현재는 기상 예측이 비교적 정확하고 험난한 구간은 사전에 로프를 고정, 중요한 결정은 고지대가 아닌 베이스캠프에서 내리며 가이드는 반드시 산소통을 착용해야 한다. 그럼에도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인간은 자연을 이길 수 없고, 모든 상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낙동강서 위험 성분 검출.. 2차 피해 우려도” 4대강 사업 후속 조치 신속히 진행돼야 할 때

    “낙동강서 위험 성분 검출.. 2차 피해 우려도” 4대강 사업 후속 조치 신속히 진행돼야 할 때

    SPECIAL
    2022-10-11 19:15:5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매년 우리 사회가 풀어야할 과제 중 하나로 꼽히는 4대강 사업의 후속조치. 최근 낙동강에서 남세균(녹조) 독소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돼 대책 시급이 필요하다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9월 21일 이수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낙동강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이수진 국회의원)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 “4대강 사업으로 만들어진 보가 우리 국민을 공격하고 있다”고 위험성을 전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물을 비롯한 공기, 먹거리 모두 남세균 독소에 오염, 국민의 안전지대가 사라지고 있다는 주요 골자로 내용이 진행됐다. 강물의 흐름을 10배 느리게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인 보가 우리 강을 거대한 ‘녹조 공장’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를 통해 만들어진 유해 남세균(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되며 직접적인 문제들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특히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쌀, 배추, 무 등에서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의 무려 20배 가까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문제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수질 안전 역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돗물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기준을 5배 초과해 검출된 것.무엇보다 마이크로시스틴은 우리가 알고 있는 청산가리 독성의 무려 200배에 이르는 발암물질로 엄청난 위험성을 안고 있다. 마이크로시스틴이 인체로 들어가게 될 경우에는 간 독성, 생식 독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 등에서는 엄격한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8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다량의 녹조가 유입됐으며 이곳에서 알츠하이머와 루게릭 등 뇌 질환 원인 물질로 알려진 BMAA(베타 메틸아미노 L 알라닌, beta-Methylamino-L-alanine)까지 검출되며 4대강사업과 관련된 문제들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또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4대강사업의 심각한 문제들이 계속해서 퍼지고 있고, 그 위험성이 우리 국민에게까지 닿고 있다고 경고했다. 낙동강 공기 중에 마이크로시스탄과 BMAA가 검출된 가운데 공기 중에 부유하고 있는 작은 고체나 액체 등 에어로졸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것. 최근 낙동강 공기 중에 검출된 마이크로시스틴은 지난 2015년 미국 뉴햄프셔주 강에서 검출된 양의 최대 523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대기 중을 통해 퍼져 호흡 기관 등으로 침투하는 흡입독성 등은 피부 독성, 경구 독성보다 더욱 강한 위해성을 띈다. 미국 등 해외에서는 공기 중 유해 남세균이 사람의 콧속을 비롯한 기도, 폐 등에서 발견됐으며 그에 따른 급성 독성을 확인한 바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는 어떤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을까? 이번 낙동강 유해 남세균 에어로졸 조사 지점을 보면 쉽게 그 위험성을 알 수 있다.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강변 공원 시설과 수상 레저 시설이 위치한 곳으로 누구나 그대로 독성 물질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어린이는 물론 노약자들까지 방문하는 곳으로 빠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자전거 도로부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시설은 물론 식당, 또 생계를 유지해야하는 어민들의 작업 공간인 일터까지. 건강과 생계를 위해 머무르는 곳이 오히려 시민을 위협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쉽게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은 남세균이 퍼지는 범위를 보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공기 중 남세균은 낙동강에서 무려 1.1km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서도 검출됐다. 앞서 시행된 조사에서는 이 성분이 1.5km 거리의 가정집에서 발견됐다. 남세균이 생성하는 독소(시아노톡신)는 1조분의 1m인 피코미터(pm) 단위로 존재, 남세균보다 더 멀리 확산한다. 즉, 남세균 에어로졸의 위험 범위가 일반적으로 예상하는 범위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고 광범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또한 위험 지역에 방문하지 않았지만,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위험에 노출된다면 더욱 더 심각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다. 자신도 알지 못한 채에 오랜 시간 독성 물질 등과 같은 위험 요소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은 상류 영주댐부터 하류 낙동강 하굿둑까지 전체고 녹조로 뒤덮였다고 전하며 이는 유해 남세균 에어로졸이 낙동강 전 지역에 걸쳐 직접 국민에게 악영향을 미쳐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지난 정부에서 금강·영산강 보 수문을 개방하기 전까지 이 지역 역시 녹조가 극심했던 상황이었고 수문개방 후 녹조현상은 현저히 낮아졌다. 하지만 수문을 닫게 된다면 또다시 녹조가 퍼지고, 그에 따른 유해 남세균 에어로졸이 지역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무엇보다 유해 남세균 에어로졸에 따른 2차 피해 역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다. 공기 중으로 확산하는 남세균은 토양에 떨어져 닿게 될 경우에도 소멸되지 않고 살아남기 때문이다. 만일 농작물 등의 잎에 떨어지게 된다면 사멸하지 않고 내재화돼 독소를 만들어낸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있다. 즉, 위험 요소들이 흡수된 농작물들이 전국으로 유통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다. 공기 중에 퍼진 유해 남세균과 남세균 독소가 정수장 등으로 유입될 수 있고 소, 돼지 등 가축 사료에 떨어질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이는 환경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고 결과론적으로 전 국민이 피해를 받을 수도 있다는 의미가 된다.특히 이번 기자회견 측에서는 “물과 먹거리, 공기는 생명 유지의 필수 조건이다. 4대강 사업은 생명 유지의 필수 조건을 모두 유해 남세균으로 오염시켰다”며 우리 국민의 안전지대는 어디인지, 정부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또한 “낙동강에서 ‘녹조 라떼’라는 말이 나오게 된지 10년”이라고 짧지 않은 시간을 언급, 심각한 사회 재난이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더불어 “‘강이 아프면 국민이 아프다’라는 상식을 국가가 외면한 결과 우리 국민이 병들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보수·진보, 이념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정부는 녹조 문제가 더욱 악화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종합대책을 마련, 민간단체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위험 거버넌스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소리 높였다. 이처럼 4대강 사업은 ‘과거가 아닌 현재’의 일이다. 오랜 기간 동안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사진=픽사베이
  •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 원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 원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

    SPECIAL
    2022-09-23 06:40:20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구전광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보기 힘든 자연 현상이지만, 지구의 이상 기온으로 세계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구전광의 원인은 대기 중의 온실가스가 증가함으로써 지구의 기온이 높아진 것이다. 내셔널그래픽은 온실 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그리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자연 현상 등에 대해 언급, 환경 보호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공 모양을 하고 있는 번개라고도 불리는 구전광은 현재까지 과학의 미스터리였고 일부 과학자 등은 그 존재를 의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실제로 과거 등산로 등에서 심각한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많은 구전광의 목격담이 보고됐고, 과학자들은 구전광 그리고 구전광이 나타나게 된 배경과 이유를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일부 전문가는 “기후에 변화를 주는 요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중 가장 먼저 살펴봐야할 것은 바로 기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해양대기청 메릴랜드 주, 실버스프링에서는 이와 관련해 기상관측소에서 급격히 기온이 올라간 지역을 종합적으로 표시, 총 3000여 곳의 기온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은 크게 변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긴다면 큰 문제가 생긴다. 사람들은 대부분 온실가스에 대해 들어봤지만, 온실가스가 매우 빠른 속도로 인간의 삶을 영구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온실가스는 온실의 유리와 비슷하게 반응한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는 이산화탄소와 아산화질소, 수증기가 있다. 지구의 열은 대부분 지표면을 데우는 태양에서 오고 그 열 중 일부가 우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로 올라가던 도중 온실가스와 만나게 된다.온실가스는 대기 중에 열을 가두고 품고 열이 지속적으로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적당한 양의 온실가스는 적당한 기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온실가스가 심하게 증가할 경우에는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이불 위에 이불을 한 겹 덮은 것 같은 온실가스는 지구의 표면을 더욱 따뜻하게 데우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적당한 기우의 기온에 영향을 미칠 확률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대부분 지구 온난화에 큰 주범으로 꼽히는 것이 공장과 농장, 자동차의 배기가스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수백 년간 기온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것 외에는 이것이 내포한 위험을 정확하게 직시하지 않고 있다.특히 과거 한 연료개발협력업체가 서태평양에서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채취하던 중 큰 문제에 직면했다. 해저 아래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 저장고가 존재했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매우 특이한 얼음 형태의 에너지원이다. 물과 메탄이 결합된 결과물인 것이다. 아주 많은 양의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안에 갇혀있는 것이다.무엇보다 대륙과 가까운 해저에 묻혀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잠재적 자원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에 메탄하이드레이트를 채취하기 위한 여러 노력들이 이어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매우 강력한 온실가스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메탄은 열을 저장하는 데 이산화탄소보다 25배는 더욱 효율적이다. 즉 열을 가둘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가스가 메탄에 들어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하지만  메탄이 얼마나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메탄을 가둘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굴착장치를 이용해 메탄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메탄을 가두던 압력이 풀리면서 메탄이 용해될 경우 상상 이상으로 많은 양의 메탄가스가 빠른 속도로 방출되고  기포를 형성하면서 바다 위로 올라가 지구의 대기로 스며들게 될 수도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다.만약 이 물질이 유출돼 대기의 열이 증가하게 된다면 그 영향은 한 국가에서 그치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영향이 퍼져나가고 복잡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일사병 증상부터 매일 오후만 되면 내리는 폭우, 도로가 매일같이 침수되는 상황 등이 세계 곳곳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하지만 전문가는 이런 식의 메탄 유출이 일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불가능하진 않은 일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대량의 메탄이 유출된다면 탈주온실효과로 알려진 연쇄적 반응이 시작될 수도 있다.탈주온실효과는 지구의 기온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높아지고 자전 고온 반응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물이 계속 끓어오르고 엄청난 열이 대기 중에 축적되게 되는 것이다. 즉, 지구의 기온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르고 지구는 계속해서 따뜻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단순하게 지표면이 따뜻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다가 아니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이는 무시무시한 기후 변화를 발생시킬 수 있다. 시간이 흐르면 점점 강력한 폭풍이 우리를 덮쳐오고 무시무시한 바람과 해일 또한 다가올 것이다. 이상 기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다.이처럼 현재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 대재앙에 맞서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재앙의 원인은 딱 하나다. ‘환경오염’을 멈춘다면 예상 밖 시나리오에 대처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다회용 그릇 배달 시행 중” 환경 보호는 물론 뒤처리까지 완벽! 확대 시행 기대!

    “다회용 그릇 배달 시행 중” 환경 보호는 물론 뒤처리까지 완벽! 확대 시행 기대!

    Daily기획
    2022-09-17 23:21:16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배달 문화 또한 급격하게 범위를 넓혔다. 다양한 장점도 존재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제기되며 배달 문화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자리 잡히는 바람이 높아지고 있다. 편리성, 위생, 경제적인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배달 업체는 주로 일회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배달로 음식을 주문하면 한 메뉴를 주문하더라도 그에 따라오는 부수적인 반찬 등이나 메뉴가 각각 담긴 일회용기로 인한 쓰레기가 다량 배출,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 또한 커졌다.이에 일각에서는 ‘다회용 그릇’을 사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바 있다. 그리고 지난 8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배달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다회용기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했고 배달 음식을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 그릇으로 받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한 지역에서 시범 운영에 돌입, 점진적으로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로 인해 감염 및 철저한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진 현재. 그렇다면 위생에 관한 부분에 대한 문제는 없을까? 다회용기는 다회용기 세척센터에서 각 가게, 가정 등에서 수거된 다회용기를 세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다회용기를 친환경 세제로 설거지할 뿐만 아니라 수거하는 과정에서도 전기차 트럭을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져 더욱 환경적인 것으로 보인다.이렇게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되면 한 번 사용한 뒤 버리게 되는 일회용 그릇 대신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배달을 주문한 사용자도 일일이 음식물 쓰레기를 비우고 일회 용기를 세척하고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그렇다면 이런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일까? 소비자는 배달앱을 통해 다회용기로 음식을 주문하고, 주문을 받게되는 식당에서는 다회용기에 음식을 담고 가방에 넣어 배달한다. 소비자가 식사를 마치게 되면 다회용기를 다시 가방에 담아 집 앞에 놓고 가방에 부착된 QR 코드를 찍어 회수를 신청하면 수거가 된다.이 과정에서 별도로 들어가는 보증금이나 추가 비용이 없는 것도 다회용기 사용을 높이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다회용기 배달 주문율은 매주 계속해서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은 보온성뿐만 아니라 뒤처리가 깔끔하다는 장점이 있는 다회용기 사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목적과 방향성이 참 좋습니다” “보다 철저하게 위생적으로 관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만 해도 배달하면 다회용 그릇에 받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다시 역주행 하고 있네요” “좋은 제도인 것 같습니다” “일회용기 처리 때문에 배달 음식 주문을 꺼렸는데 다회용기로 주문해봐야겠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 고래 보호 시스템, 생존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스템의 초읽기!

    고래 보호 시스템, 생존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스템의 초읽기!

    SPECIAL
    2022-09-15 06:09:18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 기자] ‘고래’라는 이름을 들으면 우리는 보통 신비로운 느낌을 받는다. 대왕고래의 경우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생명체로 알려졌다. 고래는 신비로울 뿐만아니라 영리한 동물로 알려져 더욱 그 가치를 빛나게 한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대왕고래는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무분별한 사냥과 대형 화물선으로 인한 위기를 겪는 것이다. 무엇보다 대왕고래의 먹잇감들이 모이는 곳에서 화물선이 이동하는 항로가 겹치게 되면 큰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고래의 안전을 위해 한 연구팀은 새로운 방법을 도입, 고래 보호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의 생명체를 구할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이 시스템은 인공위성 및 열화상 카메라, 수중 음향 장치 등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고래를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는 해양 생물학자들이 모여 고래를 위협하는 사고를 예방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연구진을 진두지휘하는 산타바바라 주립 대학교 해양 생물학자 더그 매컬리는 고래를 관찰, 연구하며 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는 LA나 롱비치 등의 항구로 이어져 선박 통행량이 많은 항구 근처에 자리 잡고 있었다.그는 “대형 선박들이 지나는 항로들이 고래들의 먹이로 가득한 지역”이라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더불어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길이가 수십 미터에 이르는 대형 선박들이 이곳을 오간다”고 설명했다. 그저 선박이 바다를 지나가는 것이 왜 고래를 위협하는 행동이 될까?바로 고래의 성향 탓이다. 고래가 호흡을 하기 위해 떠올랐다가 선박과 부딪히며 생명에 위협을 받거나 목숨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는 대형 트럭 약 3,000대가 밟고 지나가는 꼴이라고 그는 설명해 경악을 감추지 못하게 했다.하지만 문제는 또 존재한다. 사고 선박은 이를 모른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고 이후 항구에 닻을 내리려다가 뱃머리에 박힌 대왕고래의 사체를 목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담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은 “고래를 탐지해서 위치 정보를 전달하면 선박들은 속도를 늦추면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고 원리를 설명했다. 이에 더그의 연구팀은 산타크루즈섬 보호 구역에서 획기적인 프로젝트를 시작, 흥미를 끌었다. 미국을 오고 가는 컨테이너선의 절반 이상이 서부 연안의 보호 구역을 지나가게 된다. 고도가 가장 높은 곳을 디아블로 픽이라고 한다. 이곳에 최첨단 감지기를 설치함으로써 위기에 빠진 대왕고래와 혹등고래를 찾고, 선장에게 충돌 위험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고래의 안전을 위해 두 발을 벗고 나선 것일까? 더그는 과거 작은 혹등고래가 항구에 갇힌 일화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료실에 보관된 파일들 중 혹등고래의 소리가 녹음된 것을 발견, 항구에서 수중 스피커를 통해 이 소리를 틀었다고 전했다. 즉, 고래가 그 소리를 듣고 무사히 항구를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이를 계기로 더그는 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전념했고 해양 생물과 동떨어진 곳에서 연구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해발고도 730mm인 산의 정상이다. 앞서 언급한 곳에서 이들은 열 화상 카메라를 고정, 선박이 지나가는 바닷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위성 자료를 취합, 수중 마이크를 이용해 충동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거라고 언급했다.특히 오래전부터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사고에 선박 회사 측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구도 고래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생명을 앗아가길 바라지 않는 데에서 비롯된 마음인 것이다. 즉, 고래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똑같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이에 더그는 “선박 회사 측 역시 우리에게 전화해 고래가 나타났다고 알려주면 속도를 늦추겠다고 했다”고 밝혀 기술의 신호탄을 쐈다. 특히 과학 기술을 대입해 단순함 이상을 넘어 정밀하고 정교하게 고래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 만일 이 기술이 성공한다면 전 세계에 상용화돼 고래 수백 마리를 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술은 더 나아가 다양한 해양 생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할 수 있는 초읽기가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멋진 기술입니다” “인간이 함부로 다른 생명체를 위협에 빠트리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지 않을까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시나리오가 완성되길 바랍니다” “고래를 살리기 위해 첨단장비가 동원되는데, 또 다른 곳에서는 고래를 포획하는 곳도 있다고 해요. 다방면으로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하네요”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동물, 여러 생명체의 안전을 보호하고 구할 수 있는 기술과 시스템이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 환경규제 혁신! 실질적인 측면 고려...환경은 살아나고 부담은 줄어든다!

    환경규제 혁신! 실질적인 측면 고려...환경은 살아나고 부담은 줄어든다!

    SPECIAL
    2022-08-28 23:12:17 김정희
    [데일리환경= 김정희 기자]환경 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 환경에 관한 규제가 환경을 되살릴 수 있는 주요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환경부 측에서 제1회 규제혁신전략회의를 통해 환경은 살리고 부담은 줄이는 환경규제를 발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환경부는 “국제사회 추세에 발을 맞춰 환경정책의 목표와 기준은 확고하게 지키는 동시에 민간 혁신을 이끌고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규제를 합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과거에도 환경규제를 혁신하기 위한 노력은 언제나 있었다”면서도 “과거의 환경규제 혁신은 기업 요규에 따른 규제 완화에 치중하면서 환경에 대한 국민의 높은 요구를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즉 이번 환경규제 혁신 방안은 “사회적 반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았던 이전과 달리 국민과 기업이 함께 바라는 환경규제 혁신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그리고 환경부 측에서 밝힌 환경규제는 주요 4가지 골자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닫힌 규제에서 열린 규제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획일적 규제에서 차등적 규제로의 전환이다. 다음은 명령형 규제에서 소통형 규제로의 전환이다. 그 다음은 탄소중립, 녹색사회 전환을 선도하는 규제로 전환하는 것이다.현재 국제사회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환경규제를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국제질서가 전환, 환경이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증대되면서 선진국은 환경규제를 혁신유도형으로 개선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환경부는 환경정책의 목표와 기준은 확실하게 지키는 동시에 환경정책의 수단인 환경규제는 과학기술을 비롯한 데이터에 기반한 성과중심 규제 등으로 전환해 민간 혁신을 이끌면서 현장의 적용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그렇다면 이와 같은 사항들이 진행되기 위해 어떤 변화들이 생길까? 첫 번째는 폐기물 재활용 규제 부분은 열린 규제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다. 예를 들어 폐지나 고철 등은 유해성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폐기물 규제 탓에 재활용이 쉽지 않았다. 이에 폐기물 규제 면제를 위한 복잡한 절차가 재활용에 장애가 된 셈이다. 폐지 등을 이용해 업사이클하기 위한 노력을 하려고 해도 법령에서 정한 유형으로만 재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신기술이 나온다고 해도 이를 활용 및 적용한 재활용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추후에는 재활용이 잘되는 품목은 순환자원으로 쉽게 인정,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하도록 개선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 자원순환 규제 샌드박스 등을 도입하고 재활용 가능 대상이 확대되는 열린 규제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 예상 결과는 어떨까? 환경부에 따르면 이를 통해 약 2114억 원의 폐기물 처리비용이 절감됨은 물론 재활용으로 연 2000억 원의 새로운 가치창출도 가능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다음은 화학물질 규제의 경우 오염에 비례해 규제수준을 달리하는 차등적 규제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현장의 이행력을 높이겠다는 뜻인 셈이다. 현재 저위험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시설도 고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시설과 똑같은 330여 개 규제가 적용, 과도하다는 일부 지적이 있었다. 등록을 하는 화학물질 종류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업의 부담이 커지면서 화학규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렇게 될 경우 오히려 규제를 시행했던 목적과 달리 안전공백이 발생할 우려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환경부 측은 물질의 유, 위해성 특성에 따라 취급시설 기준 등의 규제를 차등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농도 황산 등 고위험 물질과 같은 경우는 안전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취급하도록 하되 저농도 납과 같이 위험이 낮은 만성독질물질을 취급하는 시설의 경우에는 인체노출 저감에 집중해 관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화학물질 등록에 치중돼 운영했던 제도는 실제 국민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등록기준 및 정보 사각지대 개선 논의에도 착수하겠다고 덧붙였다.셋째, 환경영향평가는 소통형 규제로 전환한다는 입장이다. 절자는 줄이되 투명성은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현행 제도의 경우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은 전부 평가받도록 규정해 평가 건수가 많고 평가를 위한 조사의 항목과 범위도 광범위했다. 그렇다보니 이러한 조사가 부실해지거나 형식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무엇보다 평가과정에서 협의기관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지역주민과 사업자가 진행상황을 알 수 없는 평가라는 문제도 꾸준하게 제기돼왔다.이에 환경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해외의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한다는 뜻을 밝혔다. 선진국에서 활용되고 있는 스크리닝제도 도입을 추진, 조사도 합리화하겠다는 뜻이다. 즉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고 협의해 평가 실시 여부를 판단하고, 40년 동안 누적된 평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자가 필수적인 조사에 집중하도록 조사 범위 항목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전했다.그뿐만 아니라 시대에 발맞춘 행보 역시 눈길을 모은다.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사업자나 지역주민이 평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평가의 투명성은 물론 신뢰성도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제도 개선을 할 경우에는 환경영향평가가 내실화되고 평가기간 단축,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더불어 탄소중립 순환경제 등 환경정책 목표와 직결된 규제는 개선, 녹색사회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해외 감축 실적의 국내 전환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이산화탄소 포진 및 활용, 저장도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이처럼 실질적인 면을 추구하는 정책으로 조정, 혁신될 경우 진짜 ‘환경’을 위하면서도 ‘경제’적인 부분까지 고려할 수 있는 국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환경오염 줄여주는 전동 킥보드...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활용도 UP!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른 이점도 UP!

    환경오염 줄여주는 전동 킥보드... 안전수칙만 지킨다면 활용도 UP! 새로운 기술 개발에 따른 이점도 UP!

    SPECIAL
    2022-08-12 23:50:07 이동규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최근 퍼스널 모빌리티가 개발되고 급격하게 사용량이 늘고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란 전동 휠,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뜻한다. 최근에는 교통 정체를 피하고 짧은 거리를 단 시간에 이동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가 공유 서비스로 활용되며, 이용량 또한 활발하게 급증하고 있다.국내 공유 킥보드 이용자수는 100만 명을 훌쩍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거리에서 사용하는 이들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공유 전동 킥보드는 빌리고 반납하는 시스템 역시 편리하기 때문에 더욱 접근성이 쉽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애매하고, 걷기에는 멀어 보일 수 있는 거리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좋다.그뿐만 아니라 공유 킥보드의 최대 장점은 ‘환경오염’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전동 킥보드의 경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자동차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용 요금 역시 약 1000원 안팎이기 때문에 더욱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그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환경보호는 물론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지만, 급격하게 공유 킥보드 시장이 커지는 만큼 그에 따른 부작용들이 발생하고 있어 지속해서 보완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사고 위험이다. 비교적 빠른 속력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 있지만, 사고에 노출될 경우 역시 맨 몸으로 이용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더욱 큰 위험이 일어날 수 있다.그렇다면 공유 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첫 번째는 음주운전 금지라는 것이다. 공유 킥보드가 나온 후 법이 개정되지 않았을 당시, 자동차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심각성을 모른 채 음주 상태에서 공유 킥보드를 타는 이들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음주운전을 할 수 없도록 법 재정이 됐다. 음주운전을 한 뒤 적발될 경우에는 범칙금 등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또한 2020년 12월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의해 전동 킥보드의 최고 시속은 25km로 제한하고 있다. 특히 공유 킥보드는 자동차와 달리 보도도 오갈 수 있기 때문에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더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다음은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교차로나 코너 등에서 빠르게 달리는 공유 킥보드를 볼 수 있지만,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자동차는 물론 사람과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경우 교차로나 코너에 진입할 때는 거의 멈춘 것처럼 천천히 서행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이 부분 또한 빠르게 해결 되어야하는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전동 킥보드는 주행 가능한 도로에서만 타야 한다. 일반 보도가 아닌 자전거 도로로 다녀야 하는 것. 하지만 자전거 도로가 어디에나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보도와 함께 있는 곳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는 전동 킥보드를 도로, 차도, 자전거 도로 등 어디에서나 타는 사람들을 목격할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빠른 해결책이 나와줘야 하는 시점이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다. 헬멧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 새롭게 출시되는 일부 공유 전동 킥보드의 경우에는 헬멧이 함께 부착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모든 공유 전동 킥보드에 헬멧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즉흥적으로 이용할 때가 많은 전동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기 위해 매일 헬멧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이다. 이 부분 역시 보완점이 나와 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는 주차 문제다. 어디서든 타고 어디서든 세워두는 곳이 반납 장소이기 때문에 종종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다. 일부는 차가 다니는 곳에 세워두는 경우도 있어 더욱 경악을 금치 못한 바 있다. 이에 전동 공유 킥보드를 반납할 경우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산책로나 보도의 한복판에 세워서는 안 된다. 또 영업 중인 건물 입구, 지하철 엘리베이터 입구나 점자블록 위, 소화전 등 소방시설이 있는 곳에 주차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이처럼 몇 가지 주의 사항만 지킨다면 공유 킥보드는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큰 문제 없이 공유 전동 킥보드 시장이 더욱 커진다면 이와 관련된 기술이 급증, 효율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근 일각에서는 전동 킥보드를 이용한 기술을 개발됐다고 해 눈길을 끈다. 도심을 활보하고 다니는 전동 킥보드를 이용해 환경 데이터를 모으는 기술이 개발된 것. 어떤 기술일까? 바로 환경 상태를 운전자의 이동 경로에 따라 수집할 수 있는 것이다. 운전자가 전동 킥보드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면 주변의 기온부터 습도, 대기압, 미세먼지, 지면 상태 등의 정보가 초마다 기록된다.수집된 자료는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이렇게 수집된 자료들은 서버에 실시간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래프와 지도에 그대로 표시되게 되고 환경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주변 컨디션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등의 환경은 급격하게 변한다. 공사현장 등이 있는 곳처럼 말이다. 이에 우리는 보다 정확하게 실시간 환경을 체크할 수 있는 것이다.또한 전동 공유 킥보드가 수집하게 되는 데이터베이스는 단순하게 환경, 날씨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상의 역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시의 재난 상황을 감지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예로 도로의 요철이나 지면 온도 등을 융합, 겨울철 도로에 잘 생기는 블랙 아이스를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알려졌다. 더 나아가 겉으로 보이지 않고, 볼 수도 없는 상하수도 파열 여부를 비롯한 싱크홀 위험까지 조기에 잡아낼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오는 2023년 하반기부터 일부 도시에서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이처럼 환경오염이 심각한 시점. 환경을 오염 시키는 수단을 대체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술들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은 긍정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사고나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스스로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한다면 더욱 철저하게 안전을 우선시 하고 법을 지켜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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