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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미세먼지 정화할 수 있는 자생 식물 있다? ‘호랑가시나무’ 1위 등극!

    미세먼지 정화할 수 있는 자생 식물 있다? ‘호랑가시나무’ 1위 등극!

    생태·환경
    2025-03-19 16:33:33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봄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에 고통받고 있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리는 미세먼지. 이에 미세먼지가 좋지 않은 날에는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환기 대신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기도 한다.이런 가운데 국립생물자원관이 자연산 공기 청정기를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연 자연으로 정화할 수 있는 초미세먼지 제거 방법은 무엇일까? 국립생물자원관은 ‘미세먼지 피할 수 없다면 정화해라’라며 식물계의 공기 청정기를 공개했다.최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실내 공기 질 개선에 효과적인 자생 식물을 찾았다. 과연 어떤 식물들이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대표적으로 호랑가시나무, 섬초롱꽃, 미역고사리 같은 종들이 있다고 한다.대표적으로 큰봉의꼬리, 세뿔석위, 섬기린초, 알록큰봉의꼬리, 빈들대사초, 호랑가시나무, 산수국, 후추등은 미세먼지 제거 능력에 뛰어나다고 한다. 또 줄고사리, 꿀풀, 하늘타리, 섬초롱꽃, 슬패랭이꽃, 실고사리, 미역고사리는 새집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유해 물질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특히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호랑가시나무와 미역고사리로 공기 정화 실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두 식물 모두 유해 물질 및 미세먼지 제거량이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국립생물자원관은 자생 식물계 공기청정기 TOP3를 뽑았다. 3위는 미역고사리다. 미역고사리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감소 능력이 탁월하다고 한다. 2위는 빌레나무다. 빌레나무 또한 미세먼지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감소 효과가 뚜렷하다. 1위는 호랑가시나무다. 호랑가시나무는 미세먼지 제거 효율이 아주 좋은 것으로 나타나 1위로 선정했다.하지만 야생에서 자라온 자생식물은 실내에서도 잘 키울 수 있을까? 전문가는 관리법만 알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다고 알렸다. 특히 자생 식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리해 주면서 키우면 더욱 오래 식물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자생 식물은 공기 정화는 물론 힐링까지 안겨줄 수 있다.이러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쁜데 공기 청정기 역할까지” “호랑가시나무 저장” “미세먼지 사라져!” “환기 마음껏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오늘 제대로 배우네요” “식물이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붉은 여우, 쌓인 눈 위아래에서도 완벽하게 사냥할 수 있는 이유는?

    붉은 여우, 쌓인 눈 위아래에서도 완벽하게 사냥할 수 있는 이유는?

    생태·환경
    2025-03-11 19:29:50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붉은 여우의 이색 사냥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일 수 있지만, 엄청난 본능과 감각을 활용해 겨울에도 사냥에 성공한다고 한다.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는 알래스카의 위험한 동물들을 주제로 붉은 여우가 눈길을 걷는 방법을 공개했다.먼저 붉은 여우는 쌓인 눈의 위아래에서도 완벽하게 사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몸무게가 겨우 4.5kg이기 때문에 눈 표면이 깨지지 않는다고. 이 때문에 먹잇감을 찾을 때도 들키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붉은 여우의 먹잇감은 눈 밑에 숨어있다. 눈 밑에 숨어있는 먹잇감을 찾아서 사냥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붉은 여우는 보이지 않는 먹잇감은 어떻게 찾을까? 먼저 붉은 여우는 커다란 귀와 자기장 감지 능력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비밀 무기를 함께 사용하면 붉은 여우는 눈 밑에 있는 사냥감도 은밀하게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특히 붉은 여우는 거의 60cm 눈 밑에 있는 사냥감도 잡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희미한 소리를 감지한다. 그리고 정확한 위치로 집중해서 다가간다. 아울러 소리의 각도가 지구 자기장의 기울기와 일치하는 곳, 즉 여우는 위치를 추적하면 먹잇감이 있는 거리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그렇다면 이러한 능력을 활용해 위치를 파악한 후 어떻게 사냥을 할까? 여우가 눈을 파는 순간 사냥감은 도망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우는 날아오른다. 그리고 이내 목표했던 먹잇감을 사냥하는 데 성공한다. 마치 눈 속에 다이빙하는 듯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이처럼 붉은 여우의 놀라운 사냥법에 누리꾼들은 “역시 사람을 홀리네” “귀엽다” “코가 뾰족하게 생긴 것도 이런 사냥 능력과 관련이 있는 걸까요?” “우아하고 고귀하네요” “신기해요! 처음 안 사실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픽사베이
  • 수돗물 마시기, 환경 보호에 지구에 정말 도움이 될까? 

    수돗물 마시기, 환경 보호에 지구에 정말 도움이 될까? 

    생태·환경
    2025-01-28 09:25:22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많은 이들이 환경을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또 일상에서 쉽게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이 가운데 ‘수돗물 마시기’와 관련된 다양한 시선이 있다. 과연 수돗물 마시는 것이 안전할까? 또 정말 환경을 살리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최근 EBS 지식채널e에서는 플라스틱 생수병과 관련한 이야기를 비롯해 수돗물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우리가 마트 혹은 편의점, 자판기 등에서 구입해 먹는 물이 우리와 만나기까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운을 뗐다.가장 먼저 플라스틱 병을 만드는 단계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플라싁 병에 담긴 물을 판매하기 위해 운반하는 과정에서도 이산화탄소 발자국이 발생한다. 플라스틱 병을 폐기할 때도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가운데 사회적가치연구원(2022)에 따르면 2리터 생수 한 병을 소비할 때마다 나무 10그루가 하루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고 한다.이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병을 성형하거나 플라스틱 병이 뜨거운 열에 노출될 때, 플라스틱 병의 뚜껑을 열 때, 플라스틱 병이 얼었다 녹으면서 균열이 일어날 때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2024),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수 1리터에 약 24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그린피스(2023)에 따르면 연간 우리나라 사람들이 소비한 사 먹는 물의 플라스틱 병은 약 56억 개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가운데 물병의 지름을 10cm로 가정했을 때 일렬로 세우면 지구를 14바퀴 돌 수 있는 길이라고 한다.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022)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률은 9%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쓰레기통에 버려지거나 재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돼 바다로 떠내려간 플라스틱은 해양을 오염시킨다. 그리고 오염된 물은 결국 우리가 마시게 되는 셈이다.이에 최근 물을 사 먹는 것 대신 수돗물을 마시자는 주장이 강조되고 있다. 수돗물의 경우 생수, 정수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미세 플라스틱 걱정에서도 일부 벗어날 수 있다.하지만 일각에서는 수돗물을 마시는 것에 대한 불편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위생 문제가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카페 등에서도 수돗물로 만든 커피 등을 홍보하며 환경을 위한 다양한 실천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EBS 지식채널e 측은 친환경적인 물, 수돗물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이후 선택에 대한 몫은 온전히 ‘우리’의 몫이다.사진=픽사베이
  • [제로서울 ②] 서울시, 새빛주택 지원 사업→친환경 보일러 교체 사업 진행 中

    [제로서울 ②] 서울시, 새빛주택 지원 사업→친환경 보일러 교체 사업 진행 中

    지구온난화
    2025-01-27 09:41:5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패시브 요소의 고성능 창문 및 창호는 냉난방 에너지를 10%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창문의 경우 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단열재가 사용된 벽보다는 일사의 유입이 많을 뿐만 아니라 공기의 유입이 쉽다. 이에 창문을 통한 일사 차단과 공 기유입을 막는 성능을 높인 창문을 고성능 창호라고 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고기밀은 창문 혹은 문을 닫았을 때 생기는 틈이나 창문과 벽체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틈을 최소화해 바깥공기가 들어오거나 실내 공기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것을 차단하는 기술을 말한다. 즉, 틈새로 빠져나가게 되는 열을 차단하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는 물론 난방 에너지 소비 절감이 가능하다.외부 단열도 떠오르고 있는 부분이다. 외부 단열은 단열재를 건물 외부 벽면에 설치하고 외부 온도의 영향을 최소화, 내부 온도를 안정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외부 단열은 제로 에너지 빌딩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으며, 구조물에 저장된 열을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흡수하거나 방출해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고효율 LED 조명의 경우 일반 조명 대비 1/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명 역시 무려 15배에 달한다. 이 때문에 에너지와 자원 절약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에서는 노후 주택의 창호나 조명 등을 고효율 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새빛 주택 지원 사업을 실시 중이다. 콘덴싱 보일러의 경우에는 일반 보일러와는 다르게 빠져나가는 열을 한 번 더 순환해 데우는 데 사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녹스 등의 배출량이 적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고 온수가 빨리 나온다는 장점도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일반 가전제품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고효율 가전 기기의 경우 각 제품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별도의 기술이 적용돼 있다. 예를 들어 에어컨의 경우 5등급 제품보다는 1등급 제품이 약 30~40%가량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이에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을 자세히 보면 소비 전력, 이산화탄소 배출량, 연간 에너지 비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끝으로 제로서울 측은 “탄소중립은 우리 집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보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사진=픽사베이
  • [제로서울 ①]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절실’

    [제로서울 ①]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절실’

    지구온난화
    2025-01-26 19:01:1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서울시 온실가스의 약 2/3가 건물 부문에서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탄소중립 도시를 위해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제로서울 측은 강조했다.  이에 제로서울 측은 제로 에너지 건축물을 언급했다. 제로 에너지 건축물은 에너지와 온실가스 등을 감축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해 건물의 총 에너지 소용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말한다.제로 에너지 건축물에는 단열 성능을 극대화해 건축물의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는 패시브 기술을 비롯해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해 건물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액티브 기술로 구성돼 있다.먼저 액티브 요소 중 지열 에너지의 경우에는 지하를 구성하는 토양과 암반 또 지하수가 가진 평균 15도 내외의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기존 활용되는 냉난방 시스템에 비해 3배 이상 효율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운영비 부담이 적은 방식이다.또 태양광 발전의 경우 태양의 빛에너지를 변환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기술을 말한다. 햇빛을 받게 되면 광전 효과에 의해 전기를 발생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에너지원이 무한하며 공해나 이산화탄소를 만들지 않고 소음이 없다.태양열은 태양열 집열판을 통해 태양열을 흡수해 물을 데우거나 난방을 활용하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비 절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물을 끓여 증기를 발생시킨 후 터번에 돌려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흡수와 저장, 열 변환 등을 거쳐 사용하게 된다고 한다.이뿐만 아니라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의 경우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공기와 실내에서 바깥으로 버려지는 열 교환을 통해 실내에 공급되는 공기 온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승강기 회생제동장치는 승강기가 균형추보다 무거운 상태로 하강할 때 모터는 순간적으로 발전기로 동작하게 되며, 이때 생산되는 전력을 다른 회로에서 전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력소비를 절감하는 기술이다.사진=픽사베이
  • 김영옥 시의원, 설 명절 연휴 기간 결식우려아동...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방문

    김영옥 시의원, 설 명절 연휴 기간 결식우려아동... 아동급식카드 사용 현장 방문

    위기의지구
    2025-01-21 20:07:02 이정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월 20일(월) 오후 5시 CU북아현뉴타운점(서대문구 신촌로35길 10)를 방문하여 설명절 연휴 기간(1.25.~1.30.)동안 아동들의 결식 우려에 대비해 꿈나무카드의 33% 이상을 사용하는 편의점의 도시락 등 판매 현장을 둘러보고, 도시락과 간식류를 구매 후 시식하며 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꿈나무카드는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조·석식 및 방학 중 조·중·석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1식 지원 기준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되었다.2009년 아동급식카드 도입 이후 2021년에는 가맹점을 서울시 전역의 일반음식점으로 확대하고, 2022년에는 이마트 30개 지점과 롯데마트 11개 지점 푸드코트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키오스크 주문으로 낙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2023년부터 CU편의점 앱을 통해 간식류와 식사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25년에는 GS편의점에서도 간식류 구매가 가능해진다. ▲최소 도시락 구매금액(안) : 4천원, 간식류 결제금액 한도(안) : 3천원 서울시는 신한카드사와 협력하여 2025년 2월부터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관리에 AI기반 상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신규가맹점 등록 시 업종, 키워드, 브랜드 분석을 통해 부적합가맹점(주점, 유흥업소 등)을 사전 필터링하여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최호정 의장이 ㈜BGF리테일에 감사장을 수여한 후,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 BGF리테일 임민재 상무가 함께 CU북아현뉴타운점을 방문하였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아동급식카드로 간식을 구매할 수 있도록 2022년 행정사무감사, 학부모 간담회, 25개 자치구 의견조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협의, 2023년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TBS 인터뷰 등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사용 범위 확대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었다. 이에 아동급식카드 사용 범위가 23년 7월 확대되어 CU편의점에서 식사류 구입 시 과자나 아이스크림과 같은 간식류도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결식우려아동의 선택권 확대와 낙인감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김영옥 위원장은 “2024년 꿈나무카드의 푸드코트 이용 현황은 2,660건에 이르고 있는만큼, 서울시가 편의점과 푸드코트 등 가맹점 확대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의 이용 편의 향상과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모로 애써주고 계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특히, 가맹점 관리에 선제적으로 AI기반 상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서울시 아동복지정책을 선도해 온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대해 김 위원장은 “아동들이 구입하는 도시락에 과일이 추가되어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면 좋겠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서울시 아동급식지원이 더욱 실효성 있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바다 기름 유출 사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해야”

    바다 기름 유출 사고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해야”

    생태·환경
    2025-01-15 07:19:5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바다에 기름 유출 같은 사고가 발생할 때가 있다. 바다 특성상 기름, 오염 물질이 유출된다면 피해는 더욱 커질 수 있다. 현재도 전 세계 바다에서 사고로 기름과 같은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되고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바다에 기름이나 오염 물질이 유출됐을 경우 어떻게 처리할까? 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어떤 대책들이 있을까? 오염물질로부터 누가 어떻게 우리 바다를 지키고 있을까?바로 해양공단이 바다에 유출된 오염 물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 바다를 지키고 있다. 바다에 기름과 같은 오염 물질이 유출된다면 해양 환경뿐만 아니라 경제 활동에까지 심각한 피해를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방제 대응 사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해양 오염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다. 때문에 상시 대비해야 하고 해양에 유출된 기름 등의 오염 물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해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즉, 방재 대응 사업은 해양 오염 사고를 빠르게 조치해 환경 피해를 줄이고 있다. 특히 오염 물질이 바다에 유출될 경우 물고기, 조개와 같은 생물들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또 바닷물이 오염될 경우 사람들 역시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어렵고, 해산물을 안전하게 먹는 것 또한 어려워질 수 있다. 이에 공단 측은 여러 복합적인 문제를 막기 위해 바다에 유출된 오염 물질을 신속하게 제거해 환경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제 대응 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바다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해 해양 생물과 해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대응을 위해 관계 기관도 협업 및 훈련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단은 “오늘도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건강한 바다를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사진=픽사베이
  • 생태계 서비스란? “자연이 주는 모든 혜택”

    생태계 서비스란? “자연이 주는 모든 혜택”

    생태·환경
    2025-01-07 07:45:5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국립생태원이 생태계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태계 서비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또 우리는 생태계 서비스를 얼마나 누리고 있을까? 먼저 생태계 서비스란 맑은 공기 또 깨끗한 물, 아름다운 풍경 등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혜택을 일컫는 말이다. 즉, 생태계 서비스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삶과 뗄 수 없는 관계인 동시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고 국립생태원은 강조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태계 서비스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국민들은 이러한 점에 대해 상세히 알고 있을까?앞서 국립생태원은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미래의 환경정책을 만들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6천 명에서 9천명 까지의 표본 수집을 목표로 설문조사가 진행된다고 한다.표본 같은 경우 성별이나 연령 또 지역별 인구 구성비 등을 고려해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인구와 사회적 특성을 고려한 설문을 통해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중요도와 만족도를 분석, 전국의 광역시와 도의 인구 비율에 맞춰 진행됐다.그렇다면 조사 결과는 어떨까? 우리 국민 10명 중 9명은 도시나 도시 근교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도시의 77% 도시근교의 12%이며 농촌, 어촌, 산촌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현재 거주 중인 곳의 환경에 대해 절반 정도가 만족한다고 답을 했으며 걸어서 15분 거리에 공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세 명 중 두 명이 생태계 서비스 개념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나이에 따른 생태계 서비스 인지도에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폭넓은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처럼 전반적으로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거주 환경과 자연환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주 공간의 쾌적함 같은 경우는 도시가 높았지만, 자연환경의 만족도는 지역에 따른 편차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이처럼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현재 조건에서 만족하는 부분과 불만족하는 부분이 극명하게 확인된다. 불만족 수치가 높은 부분을 각 기초 자치단체와 함께 논의해 국민의 생태계 만족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설문조사의 취지라고 국립생태원은 밝혔다. 끝으로 국립생태원은 “자연 생태계가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을 사람들이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런 일환으로 국민 설문조사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지키고 키워나가는 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우리의 자연과 미래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사진=픽사베이
  • 탄소중립, 우리 또 미래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탄소중립, 우리 또 미래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지구온난화
    2024-12-13 07:26:16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탄소중립의 중요성은 이제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는데 필수 요소인 탄소중립. 이제 우리가 직면하게 된 가장 중요한 환경 과제 중 한 가지가 됐다. 또 일부 국가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그렇다면 왜 탄소중립이 필요할까? 먼저 모두가 공존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기후 변화는 지구 생태계, 인간 사회와 밀접한 연관성을 띠고 있다. 과거 산업화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알려졌다.이러한 변화는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극한 기후 현상부터 해수면 상승, 생태계 파괴 등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기후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단순히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상이 이어질 때 결국 모두가 지구에서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다는 보장은 아무도 할 수 없다.이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는 농업이나 어업,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경제적 타격까지 줄 수 있다. 즉, 현재 세대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미래 세대는 지금보다 더 극심한 환경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일부는 주장하고 있다.즉, 탄소중립은 이러한 기후 변화와 속도를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가장 먼저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다. 화석 연료 의존도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 중요한 부분 중 한 가지다. 또 제조 공정의 전환, 친환경 기술 개발,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하는 시스템이 반드시 도입되어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도 중요한 부분이다.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재활용을 올바르게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실생활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제 유럽연합,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은 탄소중립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한국 역시 2050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약속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산업과 시민이 협력하고 있다.사진=픽사베이
  • 우유 1리터 vs 휘발유 1리터 가격 비교에서 찾는 의미 

    우유 1리터 vs 휘발유 1리터 가격 비교에서 찾는 의미 

    위기의지구
    2024-12-09 06:48:2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우유 1리터와 휘발유 1리터 중 더 가격이 싼 것은 무엇일까?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들에게 대답이 당연할 것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일부는 우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휘발유다. 그렇다면 다이너마이트 1개와 휘발유 1리터 중 더 큰 에너지를 내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물음에 대한 답 역시 휘발유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 측은 값이 싸다는 이유로 효율이 높다는 이유로 효율이 높다는 이유로 지구의 운명을 화석연료로 태우는 일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에너지원별 글로벌 소비 비중을 보면 석유가 31.6%, 석탄이 26.7%, 천연가스가 23.5% 등이다. 화석연료 등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러한 방법은 조금 더 다양하고 지혜롭게 나아가야 한다고 짚었다. 재생에너지처럼 자연의 힘을 빌리고 원자력 발전이나 수소 에너지와 같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 이뿐만 아니라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CCUS) 기술과 소형 모듈 원전(SMR)과 같이 탄소 제거에 필요한 기술을 혁신해야 한다.이처럼 기후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이 모든 노력을 무탄소 에너지(CARBON FREE ENERGY)라고 부른다. 무탄소 에너지는 무엇일까? 이는 기후 위기 문제를 가장 현실적이고 포용적인 개념이다.지구를 되살릴 수 있는 희망의 이름 무탄소 에너지. 과연 산업통상자원부의 바람처럼 무탄소 에너지로 지구를 되살릴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지구를 만들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기술이 나와야 한다.세계적 탄소중립 추세에 따라 에너지 분야도 탈탄소화가 필수적이다. 다만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어렵다. 이에 원전,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하고 에너지탈탄소화를 실천해야 한다. 이와 관련,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 활용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 무탄소 연합이 출범했고, 주요국의 공개적인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비단 일부만 노력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시사한다.사진=픽사베이
  • 숲속에 사는 해파리가 있다? 상자 해파리의 놀라운 생존 비결 

    숲속에 사는 해파리가 있다? 상자 해파리의 놀라운 생존 비결 

    생태·환경
    2024-12-08 18:05:54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해파리 중 가장 강력한 독성을 가지고 있는 해파리는 상자해파리라고 한다. 상자해파리의 먹이터는 무성한 나무뿌리로 이루어진 맹그로브 숲이라고 한다. 하지만 촉수 길이만 2.4m인 상자해파리에게 맹그로브 숲의 지형은 자칫 몸이 얽힐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밖에 없다.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뇌가 없는 동물이 미로와 같은 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사냥할 수 있는 이유를 집중 조명했다.상자해파리가 맹그로브 숲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맹그로브는 상자 해파리의 먹이터로 수많은 물고기가 산란하는 곳이다. 해파리들은 미로 사이를 유영하면서 사냥을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어떻게 뇌가 없는 동물이 위험한 세계를 누비며 멋잇감을 사냥할 수 있을까?해파리는 눈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자해파리의 경우에는 눈이 있다고 한다. 즉 먹잇감을 보고 추적해서 사냥할 수 있는 것이다. 상자 해파리는 매우 원시적인 생물이지만, 그에 비해 눈은 잘 발달돼 있다.갓의 네 지점에 24개의 눈이 모여 있기 때문에 360도로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위강을 통해서 안쪽으로 향해 있지만 이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즉 일반적인 뇌는 없지만 원시적인 신경 체계가 여러 감각 정보를 해석하는 것 같다고 한다.상자 해파리에게 잡히면 더 이상 기회는 없다. 도저히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잡힌 물고기는 마비됐지만 살아있는 상태에서 소화되기 시작한다. 단 몇 시간 만에 해파리의 효소가 물고기를 완전히 소화시키는데 뼈와 비늘까지 남는 것이 없다. 놀라운 능력의 비밀은 길게 떠다니는 촉수에 있다.각 촉수에는 수백만 개의 미세한 작살이 줄지어 있다고 한다. 이를 ‘자포’라고 부른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 작은 물체가 자연과 인공 물체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무기로 생물체가 촉수에 닿는 순간 발사된다고 했다.약 150만 대지 속도로 발사되면서 총알만큼이나 빠르게 가속한다고. 자연계에서 생물학적으로 가장 빠른 반응 중 하나다. 작살 같은 침이 피부 아래에 고정되면 수백만 개가 먹잇감 속으로 독소를 주입, 벗어날 수 없는 위력을 과시한다.사진=픽사베이
  • 해양환경공단, 수협은행과 해양환경 보전 기금 전달식 개최

    해양환경공단, 수협은행과 해양환경 보전 기금 전달식 개최

    생태·환경
    2024-12-06 19:43:36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은 5일 공단 본사에서 수협은행)과 해양환경 보전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5일 공단 본사(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해양환경 보전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공단은 2020년 수협은행과 ‘해양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수협은행이 조성한 기금으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금은 수협은행 ‘Sh 해양플라스틱 제로 예‧적금’ 판매금액의 일정액으로 마련된다.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페트(PET), 로프 등 선박에서 발생한 해양폐기물을 돗자리, 접이식 상자 등으로 새활용(up-cycling)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강용석 이사장은 “건강한 해양환경 보전하기 위해 기금을 조성해준 수협은행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해양환경 분야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극 빙하, 진짜 사라지고 있을까? “70%가 서남극에서”

    남극 빙하, 진짜 사라지고 있을까? “70%가 서남극에서”

    지구온난화
    2024-12-05 15:19:3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각종 매스컴을 통해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해본 적 있을 것이다.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지구 온도가 올라가고 빙하 역시 녹게 되며 해수면이 상승하는 등 지구에 살아가는 모두가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경고. 과연 사실일까?최근 극지연구소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스웨이츠 빙하를 비롯해 파인 아일랜드 빙하 등 서남극에 있는 빙하 두 곳에서 사라지는 얼음이 매해 줄어드는 남극 얼음 중에서 약 70%를 차지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기고 있다.즉, 남극 빙하는 계속해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 셈이다. 그간 국제 공동연구 등을 통해 지난 18년 동안 매해 남극에서 천이백억 톤의 빙하가 남극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만 현장에서 활동하는 것에 제약이 있고, 원격 탐사 자료 등의 해상도가 높지 않아 지역별로 빙하량 변화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하지만 이번 연구는 위성 정보의 공간 해상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얼음 질량의 분석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남극에 있는 빙하 얼음량 변화를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빙하는 매년 녹고, 증가하지 않는 것일까? 극지연구소에 따르면 매해 약 오백억 톤의 얼음이 증가하는 상태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얼음량의 변화는 강설량을 비롯해 빙하가 바다로 빠져나가게 되는 얼음의 배출량으로 결정된다. 서남극 스웨이츠와 파인 아일랜드 빙하에서 감소하는 양의 무려 90% 이상은 바다로 내보내게 되는 얼음 때문이라고.한편, 극지연구소 측은 이번 연구로 인해 남극 빙하량의 변화 연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한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적극 활용하고 꾸준히 연구가 이어진다면 빙하량 변화는 물론 해수면 상승 예측 등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지구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된다. 연구팀은 꾸준하게 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사진=픽사베이
  • KB국민은행,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KB국민은행,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실시

    생태·환경
    2024-12-04 12:17:06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 바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B 바다숲 프로젝트’는 남해안 일대에 바다숲 조성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KB국민은행의 ESG프로젝트이다. 이번 활동은 부산, 경남 남해군에 이어 경남 사천시에서 진행됐다.  KB국민은행은 (사)바다녹화운동본부, 해양복원환경단체 블루사이렌과 함께 47톤 가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경남 사천시 해변에서 폐그물, 밧줄, 통발, 침몰된 선박 등 바다 속에 침적된 쓰레기를 인양하고, 오랫동안 해변에 방치된 스티로폼 어구를 제거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양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KB국민은행은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KB바다숲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ESG협약소식] 소일행, (사)하울회와 2024 서울콘에서 ‘별똥별 런웨이’ 개최 업무협약 체결

    [ESG협약소식] 소일행, (사)하울회와 2024 서울콘에서 ‘별똥별 런웨이’ 개최 업무협약 체결

    생태·환경
    2024-12-03 21:07:17 이정윤
    ‘데일리환경’은 대한민국 민생살리기·기업의 ESG활동·중소기업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 마련을 위해 마케팅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단체, 중소기업들의 상생활동들을 집중해 전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데일리환경=정이든기자] 사단법인 하울회(대표 한정건)와 사회 각층 리더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소일행(대표 임준태)이 지난 27일 사당카페 오쎄에서 상호 우호교류 및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하울회 한하늘 원장, 소일행 임준태 대표 이번 협약은 전세계 50개국 3100개팀 인플루언스들이 참여하는 2024년 서울콘 행사의 프로그램 일환으로 ‘별똥별 런웨이’를 통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늘에서 빛나는 별똥별에 빗대어 장애인도 사회 구성원으로 반짝이는 스토리의 주인공임을 알리기 위함이다. 사회 전반적인 장애인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빛이 되고 싶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현재 활발하게 사회활동들을 하고 있는 셀럽(인플루언서)들이 손잡고 런웨이 무대를 꾸미고, 화보집 발간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아름답게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비영리재단 소일행 임준태 대표는 “소일행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와 효율성을 제공하며 보다 중요한 것은 사회 각층 리더 들이 참여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일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 구석구석을 돌보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뒷줄 좌측부터 소일행재단 임준태 대표, 지구발전소 조혜영 대표, 배우 유진석 (앞줄 좌측부터) 배우 설종환, 하울회 한하늘 원장, 배우 현우  ‘별똥별 런웨이’ 행사는 오는 12월 30일 동대문 DDP에서 하울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2024 서울콘 행사 프로그램 중 미네르바 협회의 인플루언서 행사 일환으로 참여한다.  본 행사의 취지는 사회적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 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모델 등 사회적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미네르바 협회에서 발달장애인을 지원하는 하울회와 함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된 이벤트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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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에 뜨거워진 한강…서울 아리수, 깔따구·조류 수질관리 ‘비상’
    행정

    폭염에 뜨거워진 한강…서울 아리수, 깔따구·조류 수질관리 ‘비상’

    이의안 시의원, 폭염·집중호우 따른 취수원 수질변화 대응체계 집중 점검
    이정윤 2026-09-07 12:41:09
  • “AI 대학원생이 제 돈 내고 실습”…서울시 인재육성, 연구현장까지 닿아야
    행정

    “AI 대학원생이 제 돈 내고 실습”…서울시 인재육성, 연구현장까지 닿아야

    교육전문가 “AI는 실습·연구 경험 중요…단순 현금지원보다 연구성과·산학협력 연계해야”
    이정윤 2026-09-07 11:34:50
  • 오현주시의원, 매년 점검해도 또 적발…학교 72%·유치원 89% 급식관리 ‘구멍’
    행정

    오현주시의원, 매년 점검해도 또 적발…학교 72%·유치원 89% 급식관리 ‘구멍’

    교육전문가 “단순 교육 되풀이보다 원인별 관리 필요…예산 부적정 사용은 관리 강화해야”
    이정윤 2026-09-07 10:41:58
  • 폭염·한파에 취약한 노후주택 손본다…서울시, 창호·차열페인트 지원 근거 마련
    행정

    폭염·한파에 취약한 노후주택 손본다…서울시, 창호·차열페인트 지원 근거 마련

    환경전문가 “시설 개선 효과 크지만 대상 선정·예산 확보가 정책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7 10:28:51

Daily +

  •  소설 '거인의 정원'을 통해 바라 본, 높은 담을 허무는 소소한 골목길 문화들
    문화/생활

    소설 '거인의 정원'을 통해 바라 본, 높은 담을 허무는 소소한 골목길 문화들

    정진욱 2026-09-07 07:11:59
  •  가을밤, 서울의 달빛이 골목경제를 깨운다
    사회 일반

    가을밤, 서울의 달빛이 골목경제를 깨운다

    정진욱 2026-09-07 07:11:51
  • 경북 성주군에서 만나는 대구 미술의 흐름 …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이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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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에서 만나는 대구 미술의 흐름 … 2026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이음’ 개최

    - 개인 소장품에서 시민 모두의 문화유산으로 … 기증의 가치 조명 - 회화·수채화·서화·동시대 미술 아우르는 신소장품 선보여 - 9월 7일부터 20일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 무료 관람
    정진욱 2026-09-07 07:11:40
  •  열아훕 살에 펜을 놓은 ‘비운의 방랑 시인’ ...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한 천재 시인 '랭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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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아훕 살에 펜을 놓은 ‘비운의 방랑 시인’ ... 세상에 너무 일찍 도착한 천재 시인 '랭보'를 만나다

    정진욱 2026-09-04 07:41:13
  •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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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술(柔術)이란 명칭은 언제부터 시작됐나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9-03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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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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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교육

    한국무역협회·포항공과대학교, 기업 경영진 대상 ‘제5기 AI CEO과정’ 운영

    - 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13주간 진행…AI 에이전트·피지컬 AI·제조 AX 집중 교육 - 포스텍 교수진과 국내 AI 기업 전문가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 전략 제시
    정진욱 2026-09-02 10:43:45
  •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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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교육 이수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가

    최우현 칼럼니스트 2026-09-01 22: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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