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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

    ECO
    2017-09-05 09:09:46 강완협
    정부가 성주 사드기지에 대한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결과 전자파 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주민 수용성 제고 노력은 필요하다는 조건부 동의 결정을 내렸다. 조건부 동의는 단서 조항을 달아 환경영향평가서를 인정한다는 의미다. 환경부 소속 대구지방환경청은 지난 7월 24일 국방부가 접수한 성주 사드기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4일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대구청이 국방부에 통보한 협의의견은 지난 달 12일 진행된 현장확인, 같은 달 18일 평가서 미흡 부분에 대한 보완요청, 수차례의 전문기관 및 전문가 검토회의 등 절차를 밟아 마련된 것이다. 대구청은 평가협의 내용 중 지역주민이 가장 우려하는 전자파와 관련해 인체 및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론 내렸다. 현행 전파법에 따르면 전자파의 인체보호기준은 10W/㎡다. 지난 달 12일 성주 사드기지 내부의 전자파 측정결과 레이더로부터 100m 떨어진 곳에서는 평균 0.01659W/㎡, 500m 떨어진 곳은 평균 0.004136W/㎡, 700m 떨어진 곳은 평균 0.000886W/㎡로 나타났다. 또 지난 달 23일, 24일 이틀간 사드기지 외부의 전자파 측정결과 조사지점에서 1800m 떨어진 김천 월명리에서 평균 전자파는 각각 0.001249W/㎡, 0.001453W/㎡, 3000m 떨어진 김천 노곡리의 평균 전자파는 각각 0.000524W/㎡, 0.000510W/㎡, 9800m 떨어진 김천 혁신도시는 각각 0.000525W/㎡, 0.000808W/㎡로 나타났다.대구청은 다만, 주민 수용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방부에 ▲주기적인 전자파 측정 및 모니터링 ▲측정시 지역주민 또는 지역주민이 추천하는 전문가에게 참관기회 제공 ▲측정결과에 대한 실시간 대외공표 및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요구했다. 또 발전기 가동에 따른 소음영향도 미미한 수준이지만 소음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상시 전력시설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국방부에 전달했다. 이 밖에도 국방부에 ▲오수발생량 감소에 따른 기존 처리시설 적정관리 ▲유류저장고에 대한 주기적 모니터링 실시 등 누유방지대책 강구 ▲법정보호종인 동·식물 출현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 등의 협의의견도 통보했다.대구청은 해당 사업부지가 공여지역임을 감안해 사업에 따른 각종 환경 관련 기준을 적용할 때 국내법을 우선 적용하되, 미국법 또는 주한미군환경관리지침(EGS)이 국내법 보다 강화돼 있는 경우에 이를 적용하도록 통보했다. 예를 들어 폐유 보관기간이 미국법은 60일, EGS는 365일 이내이지만 국내법은 60일 이내이므로 상대적으로 강화된 기준인 국내법을 적용한다는 의미다. 정병철 대구청장은 “국방부가 미측과 협의해 협의의견을 충실히 반영하고 사업을 진행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반영결과 확인·검토 등 협의내용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가락시장 , 표준거래 단위 경매 및 중량검사 시행

    ECO
    2017-09-04 21:18:12 최성애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는 오는 9월 15일 01:00 경매부터 깐굴 표준거래 단위 경매 및 중량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깐굴의 표준거래 단위는 2㎏, 3㎏, 4㎏로 통일[허용오차 : 표준거래 단위 10%[2㎏(±200g), 3㎏(±300g), 4㎏(±400g)], 경매 시작 前, 각 출하자별 출하품을 무작위 샘플 검사를 실시하여 중량미달 출하자에 대하여는 1차 주의, 2차 경고, 3차 출하정지 등의 조치를 실시한다.공사에서는 산지에서 작업 여건에 따라 거래단위가 제각각 포장․출하되어 2016년 가락시장에서는 72개의 거래단위로 거래되었던 깐굴을 3개의 표준거래 단위로 통일하여, 표준거래 단위 출하품은 제 값을 받고, 중량미달 출하품에 대하여는 출하금지 등을 통하여 소비자가 믿고 구매하는 거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그 동안 깐굴은 거래단위 미정립으로 인하여 도매시장 거래 시 중량을 신뢰하지 못하여 출하자는 제 값을 받지 못하고, 부정확한 중량으로 구매자들로부터 민원이 다수 발행하여왔다.공사에서는 깐굴의 표준거래 단위 정립 및 시행을 위하여 공사․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출하자협의회로 구성된 ‘굴 표준거래 단위 T/F'를 구성하여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차례의 회의를 통하여 표준거래 단위를 정립하였고, T/F에서 논의된 중량검사 방법을 토대로 경매현장에서 중량검사 시연회를 실시하였다.또한, 표준거래 단위 및 중량검사 방법에 대한 산지 홍보와 더불어 출하주 의견을 듣고 보완하기 위하여 지난 7월 굴 최대 생산지인 통영의 굴수하식수협과 통영수협 견유위판장의 중도매인 20여명과의 면담을 실시하여 표준거래 단위 및 중량검사 방법을 확정하였다.공사 최영규 수산팀장은 깐굴의 표준거래 단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수도권 대표 도매시장인 노량진시장과 구리시장에 공동 추진을 요청하여 노량진과 구리시장에서 가락시장과 함께 추진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깐굴의 표준거래 단위 추진 및 수산물 규격화 등에 대하여 해양수산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고 전했다.
  • 송재형 시의원‘제1회 페트병 뗏목 한강 건너기 ’ 행사

    경제일반
    2017-09-04 21:14:32 최성애
    (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하는 ‘2017 제1회 페트병 뗏목 한강 건너기’ 행사가 지난 9월 3일 서울 뚝섬 유원지 인근에서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개최되었다.(사)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장을 맡고 있는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 을 비롯,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에서 나온 귀빈과 연맹 관계자 외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총 300여 명의 인원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개성과 솜씨를 발휘해 제작한 12대의 페트병 뗏목들과 함께 행사에 참가하였다송재형 연맹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을 물려받을 청소년들에게 환경 오염의 주범인 생활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원 재활용 인식의 확산을 위해 페트병을 이용한 뗏목을 제작. 한강을 건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금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를 재활용 하는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뗏목을 이용해 한강을 건너며 협동심, 모험심 등 호연지기 함양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자 학생들은 손수 만든 페트병 뗏목을 들고 한강으로 이동하였다.행사 안전 요원들의 도움으로 학생들은 차례로 뗏목을 강에 띄워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진풍경을 연출 하였고 때마침 한강으로 휴일 오후를 즐기러 온 시민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수상 경찰의 안내 속에 학생들이 탑승한 모든 뗏목은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하였으며 뗏목 제작에 사용된 페트병들은 학생들이 직접 분리 수거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였다.
  •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 유착관계로 번지나!

    ECO
    2017-09-04 20:27:15 안상석
    생리대 유해 물질 논란이 시민단체와 기업체 간 유착관계 논란으로 변질되는 양상이다.논란의 중심에 섰던 릴리안 생리대를 생산, 판매했던 깨끗한 나라는 제 3자로 물러나고 이제 시험 결과를 발표한 여성환경연대와 유한킴벌리 간 유착관계로 방점이 찍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서다.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인 유한킴벌리는 앞서 여성환경연대가 발표한 자료에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최종 결과에는 이 회사 제품에서 가장 많은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당시 여성환경연대는 깨끗한 나라 제품만 발표했고, 이에 깨끗한 나라는 유해 물질이 검출된 모든 제품을 공개하라고 압박했었다.지난 3일 세계일보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강원대 김만구 교수팀의 1차 실험결과표와 여성환경연대가 익명으로 공개한 최종 결과표에서 1·2군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검출된 중형 생리대는 유한킴벌리 제품이다. 물론 생리대 시장 점유율 1위 유한킴벌리는 이 같은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유한킴벌리 “우리 제품이 발암물질 최다? 왜곡” 반박유한킴벌리는 4일 생리대 안정성 논란에 대한 공식자료를 통해 “식약처에서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시험결과를 과학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발표를 했다”며 “해당 발표를 인용한다 하더라도 (발암물질 최다 검출) 주장은 그 발표조차 왜곡한 것”이라고 반발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해당 시험결과를 인용한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1, 2군 발암물질의 경우 천 생리대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며 “일회용 생리대 10개 품목 중에서는 타사의 팬티라이너 제품에서 가장 많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이어 “일부에서 당사에 대한 오해를 일으키는 주장을 하는 데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유한킴벌리 생리대는 식약처의 사전 허가를 받아 생산 공급되고, 국내외 안전기준에도 모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식약처의 생리대 전수 조사에 적극 협조해 엄격한 생리대 안전기준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최근 생리대 안전에 대한 소비자 혼란이 야기되고, 많은 분들이 우려하게 된 점에 대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만구 교수 “11개 모든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반면 강원대 김 교수는 지난 3월 여성환경연대와 자신의 연구팀이 함께 조사한 생리대 검사에서 깨끗한나라를 포함해 11개 제품 모두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앞서 조사한 제품에는 깨끗한나라를 비롯해 업계 1위 유한킴벌리와 LG유니참 등이 포함돼 있어 사실상 유한킴벌리 제품에서도 유해물질이 검출됐다는 주장이다.김 교수 측은 생리대 시험은 ISO국제표준에 입각한 과학적 연구였다는 것을 강조, 유해물질 연구 결과에 대해 식약처를 비롯한 일부 기업에서 과학적 신뢰성이 없다고 주장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김 교수는 “유해물질에 대한 농도와 양의 차이만 있다”며 조사한 모든 제품에서 관련 성분이 검출됐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김 교수는 이번 생리대 파동과 관련해 5일 기자회견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회견을 통해 생리대 유해물질 조사결과를 명확히 하고 일부 유착 의혹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 국립환경과학원,  이동형 대기오염물질 감시시스템 구축

    국립환경과학원, 이동형 대기오염물질 감시시스템 구축

    ECO
    2017-09-04 17:55:32 이정윤
  • 낙원악기상가, 문화의 계절 가을 맞아 '영화 상영회' 열어

    낙원악기상가, 문화의 계절 가을 맞아 '영화 상영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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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17:45:18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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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17:32:26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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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17:22:29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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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17:09:36 이정윤
  • 광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추석에도 고향방문 차량지원 실시

    광주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추석에도 고향방문 차량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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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04 16:58:31 이정윤
  • SH공사, 신입사원 36명 ‘블라인드 방식’ 채용

    경제일반
    2017-09-04 14:24:20 강완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신입사원 36명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SH공사가 신입사원 채용을 전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전 채용 전형에서도 지원자의 개인정보를 서류 심사자나 면접관에게 제공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연령, 성별, 사진, 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야기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도입했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제도를 도입해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가 지원하도록 유도하고, 직무능력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해 신입사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및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10월 중 1차 및 2차 필기시험을, 11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6급으로 임용된다.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등 6개 직무별로 모집하고, 장애인 3명은 구분해 모집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1차(전공) 및 2차(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필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된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전면 블라인드 채용 도입을 통해 편견을 완전히 배제하고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함으로써 실력 중심 인재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우리나라 최초 등대섬 ‘팔미도’, 9월 무인도서로 지정

    우리나라 최초 등대섬 ‘팔미도’, 9월 무인도서로 지정

    ECO
    2017-09-04 13:56:31 강완협
  • 코카-콜라, 빨간색으로 패키지 전면 리뉴얼

    코카-콜라, 빨간색으로 패키지 전면 리뉴얼

    ECO
    2017-09-04 13:49:55 최성애
    코카-콜라가 9월부터 전면적인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소비자와 만난다.코카-콜라 전제품에 적용되는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코카-콜라와 함께 반복되는 일상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며, 짜릿한 순간을 함께 해온 지구상의 많은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하면 떠올리는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통일된다.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코카-콜라의 상징이 레드 컬러인 점을 감안해, 기존의 블랙 컬러로 상징되던 ‘코카-콜라 제로’를 포함한 코카-콜라 전제품의 패키지를 레드 컬러로 전면 통일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합했다.새롭게 선보이는 패키지는 레드 컬러로 전면 교체되는 한편, 캔제품과 페트제품 모두 ‘코카-콜라’는 레드 띠에 ‘Original Taste’, 제로 슈거 제품인 ‘코카-콜라 제로’는 블랙 띠에 ‘Zero Sugar’를 표기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기호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코카-콜라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8월 CBSI 74.2…1년 7개월만에 최저

    ECO
    2017-09-04 13:29:21 강완협
    8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1년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8.2 부동산대책과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축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8월 CBSI가 전월 대비 11.2포인트 하락한 74.2로 집계돼 지난 2016년 1월(73.5)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CBSI는 지난 6월 90.4로 작년 12월(90.6)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7월 5.0포인트 하락에 이어 8월에도 12.2포인트 하락했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8월은 혹서기 공사 물량 감소로 지수가 하락하는 계절적 요인이 일부 있지만 지수가 10포인트 이상 감소하는 것은 단순히 계절적인 요인이라고 보기에는 그 폭이 큰 편이다. 박철한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8월에 혹서기 공사 물량 감소로 지수가 10포인트 이상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8.2 부동산대책의 영향이 결정적”이라며 “올해보다 20% 감축 편성한 내년도 SOC 예산안 발표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형기업 지수 급락이 전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대형기업 지수는 전월 대비 27.4포인트 급락한 64.3을 기록하며 지난 2010년 8월 50.0 이후 7년 내 최저치를 보였다. 중견기업 지수는 76.9로 전월 대비 6.2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 지수는 전월 대비 2.1포인트 상승한 71.7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기업 지수가 89.8, 지방기업 지수가 70.3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각각 17.1포인트, 2.4포인트 떨어졌다. 9월 전망치는 8월 실적치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80.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 부연구위원은 “9월 전망치는 8월 혹서기가 끝남에 따라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해 8월 실적치 대비 6.4포인트 상승한 80.6을 기록,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비록 8월보다 지수가 개선되지만 여전히 기준선(100) 미만이고 80선 초반에 불과해 9월에도 건설기업 경기는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위기동물구하기’ 온라인 캠페인 실시

    KB국민은행, ‘위기동물구하기’ 온라인 캠페인 실시

    경제일반
    2017-09-04 13:28:35 강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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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 국민금융지주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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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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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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