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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BNK투자증권, 연 3.69% 신용대출 금리 이벤트  고객부담

    BNK투자증권, 연 3.69% 신용대출 금리 이벤트 고객부담

    경제이슈
    2026-02-06 09:32:38 이정윤
    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로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을 약정한 고객에게는 약정일로부터 180일간 연 3.69%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체 발생 시에는 당사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되며, 시장 금리 변동 등 상황에 따라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인문학살롱, 문화 트렌드 집필진과 도시의 미래 묻다

    마포구 인문학살롱, 문화 트렌드 집필진과 도시의 미래 묻다

    정책이슈
    2026-02-06 08:06:52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살롱’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3부작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의 해법을 문화의 관점에서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인문학 살롱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강연은 ‘문화 트렌드 2026’의 집필진인 문화 전문가 3인이 각각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가치를 높이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진행한다.3월 11일 열리는 1회차 강연은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산업변동, 가상화폐를 반영한 문화 중심의 도시 경쟁력 창출 방안을 제시한다.신형덕 교수는 참여자들과 거시 트렌드 변화 속에서 도시가 어떻게 미래에 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새로운 기술과 산업변동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을 심도 있게 전할 계획이다.3월 18일 개최되는 2회차 강연에서는 박영은 인천대학교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교수가 콘텐츠, 헤리티지, 뉴트로, 예술을 핵심 축으로 한 K-도시의 문화 전략을 소개한다.박영은 교수의 강연은 도시가 보유한 문화예술 자산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활용해야 도시 고유의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마지막 3회차 강연은 3월 25일에 열리며, 정보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피로 사회, 사회갈등, 급속한 고령화 등 메가 트렌드 속에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도시 전략을 설명한다. 인문학 살롱 참여 신청은 2월 10일부터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회차당 7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도시의 미래와 문화의 역할에 대해 깊이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인문학 살롱이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강남 알짜 빌딩 10년 분쟁 ... 다시 수면 위로 부상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회장, 강남 알짜 빌딩 10년 분쟁 ... 다시 수면 위로 부상

    사회이슈
    2026-02-06 08:02:40 이정윤
      서울 서초동 일대에 위치한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의 핵심 업무용 빌딩을 둘러싼 10년 장기 소유권 분쟁이 다시 수사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행사 시선RDI는 과거 개발과정에서의 대위변제와 소유권 이전 절차를 문제 삼아 형사 고소를 이어가면서, 당시 시공사였던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영 책임선에 있던 박지원 회장의 법적 책임 여부가 다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다만 고소에 대한 입건 여부나 조사 일정 등 수사 절차의 구체적 진행 상황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다. 5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출발점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선RDI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09-9~12번지 일대 4개 필지를 매입한 뒤 업무용 빌딩 개발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공사로 두산중공업을 선정해 책임준공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고, 금융권과는 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 및 업무위탁 계약을, 신탁사와는 자산 관리와 처분 권한을 포함한 신탁 계약을 각각 맺었다. 사업 자금은 시선RDI의 자회사인 시선바로세움을 통해 조달됐다. 시선바로세움은 외환은행과 우리은행으로부터 토지 매입비와 개발 자금 명목으로 약 1,200억 원을 차입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점은, 대출의 법적 채무자가 시선RDI가 아니라 시선바로세움이라는 점이다. 시선RDI는 이 점이 이후 발생한 모든 법적 분쟁의 전제가 된다고 주장을 한다. 대위변제와 우선수익자 주장, 갈등의 핵심분쟁이 본격화된 계기는 시공사의 대위변제였다. 시선RDI 측에 따르면, 시공사는 시선바로세움의 채무 약 1,200억 원을 사전 협의 없이 대위변제했고, 이후 이를 근거로 자신들이 우선수익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금융권은 대위변제 확인서를 작성했고, 이 절차를 기점으로 공매가 개시되면서 빌딩의 소유권 이전이 연쇄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이 시선RDI의 설명이다. 시선RDI는 이 과정 전반이 업무상 임무에 위배된 행위라고 본다. 채무자가 아닌 시선RDI의 소유권이 사실상 박탈됐고, 그 결과 시행사는 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는 주장이다. 반면 시공사와 금융권의 조치가 계약과 금융 관행에 따른 적법한 권리 행사였는지 여부는 아직 사법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이 지점이 현재 민·형사상 책임을 가르는 핵심 쟁점으로 남겨져 있다. 문제의 빌딩은 2011년도에 준공됐다. 그러나 준공 이후에도 시선RDI와 두산중공업 간 소유권 분쟁은 멈추지 않았다. 민사 소송과 형사 고소가 반복되면서 분쟁은 10년 이상 이어졌고, 그 사이 건물의 법적 소유자는 여러 차례 바뀌었다. 2022년 이후에는 자산운용사인 JR투자운용이 해당 빌딩을 매입해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분쟁의 당사자들이 법정 다툼을 지속하는 동안 자산이 제3자에게 이전됐다는 점은 이 사건을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책임 소재와 경제적 귀속을 동일 선상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형사 고소의 재부상과 경영 책임 논란에 대해 시선RDI는 이번 고소 이전에도 2020년 당시 두산중공업 경영진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형사 고소를 제기한 바가 있다. 이번 고소 역시 업무상 배임과 등기 관련 강행규정 위반 등이 핵심 혐의로 적시됐다. 고소 대상에는 당시 의사결정 라인에 있었던 개인과 법인, 그리고 금융권 실무자들이 함께 포함됐다. 다만 올해 1월 현재 기준으로, 특정 인물이 피의자로 입건됐는지, 사건이 어느 수사 부서에 배당됐는지, 실제 조사 일정이 잡혔는지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현 단계에서 사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기보다, 고소에 따른 절차가 검토되고 있는 국면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시선RDI 측은 과거 민·형사 재판 과정에서 법원의 문서 제출 명령이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1심에서 2심으로 사건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핵심 증거 일부가 빠졌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고소장이 접수됐음에도 고소인과 피고소인에 대한 실질적인 조사 없이 사건이 종결된 전례 역시 문제 삼고 있다. 법조계는 위 같은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향후 수사는 단순히 대위변제의 적법성 여부를 넘어 사법 절차 전반의 충실성까지 함께 들여다봐야 하는 상황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 사건에서 형사 책임 성립의 관건은 대위변제와 그 이후의 소유권 이전 과정이 과연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지위에서 업무상 임무에 위배된 행위였는지, 그로 인해 특정 주체가 재산상 손해를 입었는지의 여부다. 이는 계약 문언, 자금 흐름, 의사결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검증해야만 판단할 수 있는 문제다. 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10년 넘게 이어진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 사건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 갈등을 넘어 대기업 시공사와 금융권, 신탁 구조가 얽힌 개발 사업에서 책임의 경계가 어디까지 설정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 넷마블, 4분기 실적…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 기록

    넷마블, 4분기 실적…매출 7,976억원, 영업이익 1,108억원 기록

    경제이슈
    2026-02-06 08:02:34 이정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976억원(YoY +22.9%, QoQ +14.6%),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489억원(YoY +102.9%, QoQ +21.7%), 영업이익 1,108억원(YoY +214.8%, QoQ +21.9%), 당기순손실 359억원(YoY 적자지속, QoQ 적자전환)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5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8,351억원(YoY +6.4%), EBITDA 4,840억원(YoY +30.8%), 영업이익 3,525억원(YoY +63.5%), 당기순이익 2,451억원(YoY +7519.7%)으로 집계됐다. 25년 4분기(7,976억원), 2025년 연간(2조 8,351억원) 매출 모두 분기/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 해외 매출은 6,143억원(4분기 전체 매출 대비 77%)이며 2025년 누적으로는 2조 704억원(25년 전체 누적 매출 대비 73%)을 기록했다. 4분기 기준 국가별 매출 비중은 북미 39%, 한국 23%, 유럽 12%, 동남아 12%, 일본 7%, 기타 7% 순이다. 4분기 장르별 매출 비중은 RPG 42%, 캐주얼 게임 33%, MMORPG 18%, 기타 7%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유지 중이다.  해외 자회사의 계절성 업데이트 효과와 더불어 ‘세븐나이츠 리버스’ 등 기존작의 지역 확장 성과 반영 등으로 인해 전반적인 매출이 상승했으며, 전사적 비용 효율화 기조를 통해 영업이익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단, 무형자산에 대한 손상 처리로 24년에 이어 25년 4분기 역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2026년 총 8종의 기대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분기에는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예정돼 있고, 2분기에는 ▲SOL: enchant(솔:인챈트) ▲몬길: STAR DIVE를, 하반기에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25년 회계연도에 대해 지배주주순이익의 30% 수준인 718억 원(주당 876원)의 현금 배당을 시행하며,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4.7%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최대 40% 범위 내로 확대할 계획이다.  넷마블 김병규 대표는 “지난 해에는 다장르 신작 3종의 흥행과 라이브 서비스 역량 강화 및 비용구조 효율화 등을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 해는 그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8종의 신작들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면서 의미있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연 1% 초저금리 융자로 청년 사장님 성공정착 ‘지원사격’

    용산구, 연 1% 초저금리 융자로 청년 사장님 성공정착 ‘지원사격’

    사회이슈
    2026-02-06 07:52:17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고금리 시대 청년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1월까지 총 20억 규모의 ‘청년기업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0.5%p 인하한 연 1% 초저금리를 적용, 청년 기업인의 금융부담을 대폭 줄인다.이번 결정은 자본력은 부족하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에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 것.융자지원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이며, 지역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한 39세 이하 청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원한도는 ▲중소기업 1억 원 이내 ▲소상공인 5천만 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연 1%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담보가 필요하며,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저신용 청년 기업인도 신용보증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로,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 일자리기금 원스톱서비스 창구에서 신청 가능하다. 융자 신청서와 관련 서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누리집 내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또는 일자리기금’ 게시글 ‘2026년 청년기업 융자지원’에서 확인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2019~2025년 동안 일자리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총 294곳 청년기업을 지원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융자지원이 청년 기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유지에 큰 힘이 됐음을 확인했다. 시중은행의 높은 문턱에 고금리 카드론을 고려할 만큼 절박했던 한 청년 기업인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용산구에 문을 두드렸다”라며 “융자지원 덕에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심리적 안정까지 얻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예기치 못한 부대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던 다른 청년 기업인 역시 “융자지원으로 시설을 확충해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내일의 성장이 기대되는 청년 기업인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청년 기업인의 성장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GS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사회이슈
    2026-02-05 21:37:44 이정윤
    ▲GS건설 현장 직원들이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기념사진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겼다.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CSSO)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맞이 현장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특히 GS건설은 2월 안전점검 행사일을 맞아 행사가 진행된 충청권 아파트 현장 외에도 전 현장이 모두 이번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각 현장별로 동절기 근로자 작업환경 및 해빙기 현장 대비현황을 점검했다.GS건설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및 다가오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고자 ‘동절기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전사적으로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최고 경영진의 의지를 담아 올해로 3년째 현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도에도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중심의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24년 1월부터 시작, 매달 전 사업본부 임원들이 국내 전 현장을 방문해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비롯해 전사적으로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 ”물가 안정에 동참”

    CJ제일제당, 설탕·밀가루 가격 인하 … ”물가 안정에 동참”

    사회이슈
    2026-02-05 19:54:35 이정윤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기후부 장관,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 2월 5일 개최

    기후부 장관,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 2월 5일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6-02-05 19:49:07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제1차 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달성과 그 과정에서 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햇빛소득마을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처음으로 지방정부와 협의회를 개최하며 중앙-지방정부간 긴밀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서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유휴부지 및 국민 일상공간 중심으로 태양광 보급 확대, 공공기관 ‘한국형 RE100(K-RE100)’ 이행을 통한 재생에너지 대전환 선도 등 )과 햇빛소득마을 추진계획(통 부족지역 ESS 설치 지원 및 계통 우선접속 근거 마련 추진, 금융·자금·세제지원 확대 및 지역 밀접 금융기관 협력 강화 등 )을 소개하면서, 특히, 햇빛소득마을의 경우 2월 중 범정부 지원조직인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하여 수요조사, 부지 발굴, 대상 마을 지정, 인허가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협의회에 참석한 지방정부에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지방정부의 노력을 통한 지역 소득 창출 사례들을 공유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 유휴부지 등 입지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지역 밀착형 재생에너지 보급확산 방안, 중앙-지방간 협의사항 등을 중점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 협의회 개최를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위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개선사항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출범한 기후에너지 현장대응단과 함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8개 지방(유역)환경청별 지역협의체를 구축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대응해 나가는 등 실효성 있는 중앙-지방간 협력을 강화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신속한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수적이며, 그 과정에서 이익은 지방과 주민에게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비용저감과 산업생태계를 강화하는 4가지 정책방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향후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유진  시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점이 완전히 옳다”

    박유진 시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점이 완전히 옳다”

    정책이슈
    2026-02-05 19:41:08 이정윤
    박유진 시의원(사진)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완전 종료’ 선언은 대한민국을 병들게 했던 부동산 투기 공화국의 사슬을 끊어낼 올바른 결단”이라며, “오세훈 시장은 정부 정책을 비난하는 정쟁을 멈추고,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조치를 즉각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과거에는 가계 자산의 80~90%가 부동산에 쏠려 있어 정부가 아무리 규제해도 돈이 다시 부동산으로 회귀하는 악순환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금은 코스피 정상화를 통해 국내 주식 시장이라는 확실한 대체제에 투자를 유인할 수 있다”며, “정부가 강력한 시그널을 내어 부동산에 묶인 자금을 금융 시장으로 유도하려는 조치는 경제 논리상으로도 완전히 옳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이 표 계산을 뒤로하고 망국병 해소를 위해 결단을 내렸다면, 천만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시장은 마땅히 이에 화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오 시장은 여전히 공급 부족 탓, 전임 시장 탓만 하며 정부 정책을 공격하는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특히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실책을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 집값 과열의 도화선이 된 것은 오세훈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35일 만에 번복했던 사건”이라며, “집값 띄우기에 급급해 섣부른 규제 완화와 번복으로 시장에 혼란을 준 당사자가 도리어 정부 탓을 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전임 시장 때 뉴타운 해제로 공급이 줄었다’는 오 시장의 주장에 대해서도 “뉴타운 출구전략을 처음 설계하고 발표한 것은 다름 아닌 오세훈 시장 본인의 과거 재임 시절”이라며, “과도한 지정으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스스로 해제 정책을 펴놓고, 이제 와서 박원순 전 시장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왜곡”이라고 일갈했다. 이에 대해 박 시의원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얻으려는 기득권의 저항에 맞서, 정부는 6만 가구 공급 폭탄과 세제 정상화라는 ‘극약 처방’을 내놨다”며 “오세훈 시장이 진정으로 서울시민을 위한다면, 무의미한 정치 공세를 거두고 정부의 5월 9일 유예 종료 기조에 발맞춘 서울시의 세부 이행 계획과 공급 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80% 감면 추진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80% 감면 추진

    정책이슈
    2026-02-05 19:37:38 이정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김지향 시의원(사진)은 2월 5일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요금 감면과 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도 큰 상황이다. 실제로 2025년 7월부터 시행된 ‘독립유공자 유족증 제시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실적을 분석한 결과, 같은 해 12월까지 6개월간 감면 건수는 총 21건, 감면액은 127,850원으로 나타났고, 이는 감면 확대가 서울시에 미치는 재정적 영향이 매우 제한적임을 보여준다. ▲독립유공자 유족증 제시자’의 주차요금 감면 현황               ※ 서울시설공단 제출자료  김지향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초석이며, 올해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시민의 일상에서 더 분명히 기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상징적 예우를 넘어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감면율 상향은 재정 부담은 작지만, 유족분들께는 매우 큰 의미가 있는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그 유산이 시민의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하여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공포될 예정이다.
  •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김용호 시의원,‘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정책 토론회’성료

    생태·환경
    2026-02-05 19:30:12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월 4일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 및 안전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영세·나경원 국회의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 등이 영상 또는 서면 축사를 전하며, 용산 미군기지 오염 문제가 정파를 넘어 시민 건강과 안전 보호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고, 용산구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용산 미군기지는 국가 안보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공간이었지만, 장기간에 걸친 기름 유출 등으로 토양과 지하수 오염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 오염 차단벽 구축, 다양한 토양 정화 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와 예산 수립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이미 개발이 진행 중인 유엔사부지를 비롯해, 향후 개발이 예정된 수송부부지, 캠프킴부지, 용산공원부지 등에서도 오염 관리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용산의 지형적 특성상 고지대에서 발생한 오염은 저지대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며 “이태원1,2동, 보광동, 한남동, 서빙고동, 이촌1동, 한강로동, 남영동 등 미군기지 인접 주거지역 전반에 대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정승우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는 그동안 미군기지 오염 문제 논의가 주로 기지 내부 정화에 집중돼 왔으며, 기지 주변으로의 오염 확산 가능성과 인근 주민의 환경 안전성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논의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용산 미군기지의 유류 오염이 지하수 흐름과 토양 특성에 따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특히 토양과 지하수가 유류로 오염될 경우, 휘발성 오염물질이 증기 형태로 토양을 통과해 건물의 틈이나 배관을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지하오염가스 유입(Vapor Intrusion)’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거지역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이어 정 교수는 유엔사 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 복합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보고서에 나타난 주요 문제점으로 ▲2005년 이후 2023년까지 최소 세 차례 오염 발견과 정화가 이뤄졌음에도, 2023년 11월 복합개발 공사 과정에서 다시 토양 오염이 확인된 점을 들어 토양·지하수 조사가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 ▲2019년 녹사평역 인근 지하수 관정 43곳에서 벤젠이 생활용수 기준 대비 최대 1,400배 이상 초과 검출되고, 미군기지로부터 약 500m 떨어진 해밀턴호텔 인근 지하수에서도 벤젠이 검출된 사례를 들어 지하수 흐름을 통한 광범위한 확산 가능성 ▲2025년 3월 유엔사 부지 내 GW-1 관정 지하수 모니터링 결과에서 ‘트리클로로에틸렌(TCE)’이 검출된 점 등을 지적했다.아울러 정 교수는 미국 Hill 공군기지 인근 주거지역에서 TCE 오염가스가 확인되자 정부가 신속하게 전면 조사와 저감시설 설치에 나선 사례를 언급하며, 용산 미군기지 주변 토양·지하수 문제 역시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염 가능성이 확인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토양·지하수 조사 ▲양수처리법(Pump and Treat), 토양증기추출법(Soil Vapor Extraction) 등 능동적 정화기술 병행 ▲유엔사 부지 인근 주거지역에 대한 단계적·체계적 조사가 시급하다고 제안했다.나선 주완호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이사는 국내 토양·지하수 관리 체계를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현행 제도는 오염 농도 기준 충족 여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장기 노출에 따른 인체 위해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주 이사는 토양·지하수 오염의 특징으로 ▲오염과 피해 사이의 시차성 ▲오염 물질과 지질·수리지질 특성에 따른 이동성 ▲대기–토양–지하수–하천으로 이어지는 상호 연계성 ▲정화의 어려움과 잔류성을 제시했다. 특히 지하수 오염은 한 번 발생하면 장기간 지속되며, 관리 실패 시 주거환경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주 이사는 용산 미군기지와 같이 완전 정화 이전에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지역의 경우, 전면적인 조사와 적극적인 차단을 포함한 오염 확산 방지 대책과 함께, 오염된 토양·지하수에 대한 체계적인 정화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김민철 국제환경정책연구원 원장이 “유엔사 부지는 지하 7층까지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하 5m 아래에는 암반이 형성돼 있어 토양 오염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으나, 지하수 오염에 대해서는 여전히 심각한 우려가 있다”며, 향후 주택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필요성을 지적했다.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은 토양·지하수 오염 정화의 법적 책임 주체 문제와 미군기지 반환 이후 정화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오염 확산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조사·관리 방식의 한계를 짚으며, 지자체 차원의 보다 체계적인 조사와 책임 구조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울시 관계자 역시 용산 미군기지 및 인접 주거지역에 대한 정밀조사 필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향후 보다 과학적이고 정밀한 조사 방법 도입과 오염원 이동 특성을 고려한 조사 범위 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관련 예산 수립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적극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토양·지하수 오염 관리가 행정 절차에 머무는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주거 환경과 직결된 사안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질의를 토대로 조사 체계와 제도 운영의 한계를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오염지역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 방법 도입과 오염확산방지 차단, 다양한 토양 지하수 정화공법 적용, 위해도 저감 조치, 예산 마련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화성특례시민 대상,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개최

    데일리기획
    2026-02-05 15:24:49 정진욱 기자
    친환경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최근 기획, 운영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지구다움문화복지회(조혜영 이사장)에서 지난 1월 화성특레시민들을 대상으로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 ▲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화성특례시 가족단위 시민들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지난 1월 17일과 24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 대상으로 개최됐다.테라리움(Terrarium)은 라틴어의 ‘테라(Terra, 땅)’와 ‘아리움(Arium, 방·용기)’의 합성어로 유리 그릇이나 입구가 좁은 유리병 안에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최근 바쁜 도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흙과 풀 냄새를 전달하며 심리적인 위안과 쉼을 얻는 방편으로 집안이나 사무실 책상 위에 마치 지구의 생태계를 축소해 옮겨 놓는 것 같은 외적 내적 효과를 가져오기에, 지구다움문화복지회가 이를 시민들 대상 교육과정으로 기획 및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 학생들에게 지구 환경의 소중함과 테라리움 제작과정을 교육하는 조혜영 이사장 지구다움문화복지회 조혜영 이사장은 “이번 화성특례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는 점차 훼손되어가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며, 인간이 지구 생태계가 분리된 존재가 아님을 일깨워주는 작은 창(窓)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그 개최 소회를 밝혔다. 테라리움은 물 소비가 적고 좁은 공간에서도 관리하기 쉬워 대표적인 친환경 가드닝으로 꼽히고 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도 사람들 일상생활 공간에 들여와 돌보는 하나의 문화로 사람과 지구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한편 지구다움문화복지회는 화성특례시 외에도 서울시 서초구 사당에 위치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친환경 식물 카페 오쎄(OSEE)에서,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올해 '테라피움 원데이 클래스' 교육과 친환경 식물, 문화예술이 연계한 사회 환경복지서비스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 가락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받아가세요

    가락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받아가세요

    경제이슈
    2026-02-05 15:24:38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관리하는 국내 최대 공영도매시장인 ‘가락시장’과 복합쇼핑몰 ‘가락몰’에서는 2026년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5일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가락시장 내 614개 점포가 참여한다. 고객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3만 4천원 이상 구매시 1만원권, 6만 7천원 이상 구매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 받을 수 있다.부류별 환급이 가능한 품목은 농축산물의 경우에는 국내산, 수산물은 국내산 및 원양산, 국내산(원양산) 원물 70% 이상 포함된 가공식품도 포함되나, 일반음식점이나 수입 농축수산물 등 구매 고객은 환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부류별로 가락몰과 가락시장 중도매점포에서 환급 가능한 상품이 다르니 사전에 환급 대상 점포인지를 확인 후 구매하여야 하며, 배정 예산이 이미 소진된 경우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온누리상품권 환급은 고객이 행사 참여 점포에서 농축수산물을 구매 하면 점포주가 판매내역을 전용앱에 입력하고 이후 고객이 부류별 환급장소를 방문하여 상품권을 지급받는 절차로 진행된다. 공사는 이번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환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 명절 대비 민·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환경 캠페인

    정책이슈
    2026-02-05 15:22:01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2월 4일(수) 가락시장 내에서 유통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캠페인은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한 가락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공사를 비롯해 도매시장법인, 그리고 송파소방서 의용소방대와 ㈔대한산업안전협회(서울동부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90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설 명절 휴장 기간 중 콘센트 전원 차단 등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시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내 주요 위험요소를 직관적인 이미지로 시각화한 디자인 자료를 배포해 유통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홍보물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안전 퀴즈를 푸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 건설안전본부 임창수 이사는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연휴 기간 빈틈없는 안전한 환경관리로 화재와 사고 없는 가락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실시

    하나은행, 네이버페이·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실시

    경제이슈
    2026-02-05 15:17:35 이정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협력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이며, 대출 한도는 사업자당 최대 1억원이다.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신규 발급 시 100%) 혜택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매장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Npay 커넥트 단말기 도입 시 가맹점의 설치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개인사업자가 하나은행 계좌로 가맹점 결제계좌를 등록한 후 등록 계좌로 결제 대금이 입금되면 지원금 3만원을 지급한다.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소상공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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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기자 2026-01-23 12:29:41
  •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데일리기획

    일상 속 환경 보호, 회사원부터 학생까지! 우리의 실천으로 가져올 변화 

    안영준 2026-01-21 20:46:13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중소·중견기업 100억 이하 대출 절차 간소화… 대·중소기업 동시 참여 시 대출한도 가산
    이정윤 2026-01-19 07:47:32

데일리지구

  • 낙동강 공기중 조류독소 검출한계 미만 (불검출)으로 확인… 기후부‧시민사회 공동조사
    생태·환경

    낙동강 공기중 조류독소 검출한계 미만 (불검출)으로 확인… 기후부‧시민사회 공동조사

    낙동강 5개 지점 공기중 조류독소 6종 분석 결과
    이정윤 2026-02-11 23:21:54
  • 기후부, 2월 11일 오후 대구 지역 20여 개 시민사회와 간담회
    생태·환경

    기후부, 2월 11일 오후 대구 지역 20여 개 시민사회와 간담회

    대구 물 문제 해결 전략, 시민 소통 기반으로 추진
    이정윤 2026-02-11 23:04:58
  •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대기·기후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전문가를 포함한 총 40인 내외의 의제숙의단이 공론화 의제 도출
    이정윤 2026-02-10 19:33:50
  •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대기·기후

    최호정 의장,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 찾아 지반침하 점검

    9일 지반침하,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 차례로 찾아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 점검
    이정윤 2026-02-10 19:06:16
  • 최민규 시의원, ‘맨홀 추락’ 원천 차단  안전시설 의무화 조례 발의
    대기·기후

    최민규 시의원, ‘맨홀 추락’ 원천 차단 안전시설 의무화 조례 발의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이정윤 2026-02-10 1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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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호 시의원,‘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숲길 1.8km 마사톳길 조성 완료’환영
    친환경가이드

    김용호 시의원,‘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숲길 1.8km 마사톳길 조성 완료’환영

    용산가족공원·효창공원·남산공원·경의선숲길 이어 이촌한강공원까지 맨발걷기길 확장
    이정윤 2026-02-20 07:07:41
  •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철거한 구간에서 불법점용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환경개선 공모사업 추진
    친환경가이드

    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철거한 구간에서 불법점용 재발 방지를 위해 하천환경개선 공모사업 추진

    치우면 다시 생기던 하천 불법시설…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재발 막는다
    이정윤 2026-02-19 07:11:55
  • 국립생물자원관, 2월 19일부터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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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생물자원관, 2월 19일부터 2026년 1학기 생물다양성교육 참가자 모집

    생물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생물다양성 교육에 참여
    이정윤 2026-02-19 07:08:07
  • 기후부, 전력거래소, 한전, 한수원 합동 설 연휴 경부하기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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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전력거래소, 한전, 한수원 합동 설 연휴 경부하기 점검회의 개최

    전기 소비 적은 설 연휴… 기후부, 정교한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
    이정윤 2026-02-18 12:27:05
  • 기후에너지환경부,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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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불법 대기오염 기업에 첫 고액 제재… 동화기업에 40억 원 과징금

    무허가 대기오염 배출시설 운영한 동화기업에 과징금…중견기업 첫 사례, 예외 없이 처벌
    이정윤 2026-02-18 12:24:05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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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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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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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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