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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내부 직원 소행 밝혀져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내부 직원 소행 밝혀져

    사회이슈
    2025-12-23 16:40:41 이정윤
    신한카드에서 가맹점주 19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내부 조사를 통해 가맹점 대표의 개인정보를 포함한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 번호 18만1천585건, 번호와 성명 8천120건, 번호와 성명, 생년, 성별 2천310건, 번호와 성명, 생년월일 73건 등 총 19만2천88건으로 파악됐다. 신한카드는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고, 가맹점 대표자 정보 외 일반 고객 정보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보유출은 롯데카드 사태처럼 해킹 등 외부 침투가 아닌 내부 직원 소행으로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 영업을 하기 위해 내부 정보를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유출한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영업 실적을 끌어올리려 했고 외부에 대가를 받고 넘겨주는 등 2차 범행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유출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케이원파워, 희망브리지에 성금 500만 원 기탁… ‘희망컴퍼니’ 동참

    ㈜케이원파워, 희망브리지에 성금 500만 원 기탁… ‘희망컴퍼니’ 동참

    사회이슈
    2025-12-23 16:00:24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주식회사 케이원파워(대표 장귀성)가 재난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재난 피해 이웃을 지원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 ‘희망컴퍼니’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원파워는 전기·통신·실내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기업이다. 건축 전기 공사와 실내 공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케이원파워 손경락 이사의 개인적인 경험도 더해졌다. 손 이사는 전기·통신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재난으로 마비된 환경을 복구하고 현장을 정상화하는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또,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은 고향이 안동인 손 이사에게 더욱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케이원파워는 이번 기부와 함께 재난 피해 이웃 지원을 위해 월 20만 원 이상을 약정하는 희망브리지의 정기 기부 캠페인 ‘희망컴퍼니’에 참여하며 나눔을 이어간다. 앞서 2024년에도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케이원파워 손경락 이사는 “연말을 맞아 나눔 실천을 위해 기부를 고민하던 중 내년은 재난이 없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함께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국민의 성금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이해식 의원, “서울시민 안전 내팽개친 오세훈 시장 강력질타”

    이해식 의원, “서울시민 안전 내팽개친 오세훈 시장 강력질타”

    사회이슈
    2025-12-23 15:57:4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해식 국회의원(사진)은 지하철 8호선(별내선 포함) 열차운행계획과 관련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 분석과 수 차례 공식 회의를 거쳐 결정한 ‘암사역 출발열차 정규편성 확대(3편성)’계획을 서울시(서울시장 오세훈)가 돌연 원점 재검토하도록 한 것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정면으로 외면한 결정”이라며 서울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별내선 개통 전 혼잡도(24년 6월) 예측 분석 결과 강동구청 구간의 최고 혼잡도는 171.7%에 달해 ‘혼잡 심화 우려’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에 개통 이후(24년 9월) 암사역에서 출발하는 임시열차 2편성을 투입했고, 그 결과 혼잡도는 137% 수준까지 완화됐다. 그러나 문제는 2025년 10월, 임시열차 2편성 중 1편성이 고장으로 운행 중지되면서 강동구청역 혼잡도가 다시 159.4%까지 급증했다는 점이다. 이는 암사역 출발열차가 줄어들 경우 혼잡도가 즉각적으로 악화된다는 사실이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이후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별내선 개통 이후 지하철 8호선 서울 구간, 특히 강동구청~몽촌토성 구간의 혼잡도가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라 혼잡도가 집중되는 구간을 직접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암사역 출발 열차(정규편성 3편성, 26년 1월 2일)를 늘리는 운행계획 조정안을 마련했다.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관계 지자체가 참여한 여러 차례의 공식 회의와 내부 검토를 통해 암사역 출발열차 정규편성 확대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이해식 의원은 “이처럼 데이터와 실제 운행 결과를 통해 암사역 출발열차 확대가 강동 주민 출퇴근 안전을 위한 필수 대책이라는 점이 분명히 확인됐음에도 서울시는 이를 정규편성으로 확대하기는커녕 이미 결정된 사안을 다시 재검토하라고 했다”며 “이는 행정의 일관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결정이자 책임 있는 교통행정이라 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해식 의원은 「철도혼잡도 관리 가이드라인」 기준 위반 소지도 분명히 짚었다.  국토교통부 「철도 혼잡도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혼잡도 150~170% 단계에서는 열차 회차 대기시간을 조정해 열차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출·퇴근 시간대 회차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한, 혼잡도 170~190% 단계에서는 비상대기 차량을 활용한 임시열차 투입으로 운행 횟수를 늘릴 수 있으며, 혼잡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관련 기관과 협의해 열차 증차 방안을 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해식 의원은 “암사역~강동구청역 지하철 혼잡도가 175%까지 치솟을 것이 예상됨에도 가이드라인이 의무 규정이 아니라는 이유로 서울시민의 안전 대책이 묵살되는 것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서울시는 스스로 분석하고 결정한 ‘암사역 출발열차 확대’ 계획을 즉각 원상 회복하고 증차와 차량 확보라는 정공법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의원은 “만약 암사역사발 열차 축소나 결정 번복으로 인해 강동구청~몽촌토성 구간 혼잡이 다시 150%대 이상으로 치솟게 된다면 그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위험,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가 져야 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 법적·행정적 책임을 끝까지 따져 묻겠다”고 밝혔다.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미래기술 뒤 ... 하루가 멀다하고  노동자 사망 사고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의 ‘오션 트랜스포메이션’ 미래기술 뒤 ... 하루가 멀다하고 노동자 사망 사고

    사회이슈
    2025-12-23 15:50:43 이정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미래비전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앞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여전히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해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기선 부회장은 2023년 초 HD현대그룹의 새로운 전략 ‘오션 트랜스포매이션’을 제시했다. 이는 말 그대로 ‘바다의 대전환’을 뜻한다. ‘오션 모빌리티(친환경 미래 선박)’, ‘오션 와이즈(해양 디지털 플랫폼)’. ‘오션 라이프(해양 생활공간 확장)’. ‘오션 에너지(해양 에너지 활용)’ 등 4개 과제를 그룹 차원에서 추진해 해양 친환경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선·해양 산업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자율운항, 무인화 기술을 접목해 친환경·고효율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선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비전이다.이를 두고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동자 사망 사고가 반복되며, 첨단 비전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래 기술을 구현하는 비전과 달리, 국내 조선소 현장의 모습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다는 것이다.  HD현대중공업과 계열사 사업장에서는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울산조선소에서 9000톤 철제 구조물에 깔려 하청 노동자 1명이 사망했고, 같은 해 11월에는 밀폐 구역에서 배관 작업을 하던 하청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올해 5월, HD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에서 하청 노동자가 개구부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구조적 한계는 여전하다”고 꼬집었다. 법적으로는 경영책임자의 안전 의무가 강화됐지만, 실제 현장 사고가 발생했을 때 오너 경영진이 책임을 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책임의 무게가 현장과 협력사로 전가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노동계 관계자는 "무인화·자동화는 분명 조선업의 미래 방향이지만, 그 전환 과정에서 현장 노동자의 안전이 함께 개선되지 않으면 기술 혁신의 설득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를 인용하기도 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권익위 ‘청렴 노력도’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달성

    서울시의회, 국민권익위 ‘청렴 노력도’ 평가 100점 만점 1등급 달성

    사회이슈
    2025-12-23 15:45:31 이정윤
     서울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의회가 청렴도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3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이며, 제11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성과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노력도는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달성하였다. 서울시의회는 청렴도 평가를 받기 시작한 2013년 이래, 2020년 단 1차례 3등급 달성한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4~5등급에 머물며 고전해왔으나, 올해 전방위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마침내 반등에 성공했다. ▲3개 분야, 12개 추진과제 서울시의회는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60%)’에서 3등급(68.1점), 반부패 추진실적과 성과를 측정한 ‘청렴노력도(40%)’에서 1등급(100점)으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종합청렴도가 8.5점 상승한 결과이다. 서울시의회는 연초부터 청렴도 취약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내‧외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3개 분야, 12개 추진 과제’를 확정하여 상시 점검해 왔다. 특히 시의원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청렴 환경을 조성하며, 공직 내부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쉼 없는 노력을 펼쳐온 것이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의회는 올해 1월 「서울특별시의회 청렴문화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3월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반부패 제도 강화에 박차를 가해왔다. 4월, 5월에는 각각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지급에 관한 조례」 및 「서울특별시의회 회의규칙」을 제‧개정하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의원 징계 기준을 구체화했다. 이어 9월에는 「서울특별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조례」 개정으로 국외출장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시민 대중적 관심을 끌기 위한 대외적 노력도 강화했다. 청렴이라는 주제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스타툰을 제작·발행하였으며, 지하철 내부·엘리베이터 TV·라디오 광고 등을 통해 서울시의회 청렴 활동들을 홍보하여 대중적 관심을 유도한 바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집행부 및 의회), 교육청 등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평가(감점)의 3개 영역 평가결과를 반영해 종합청렴도 등급을 산출한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시의회가 ‘청렴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감시하고 응원해 준 시민들 덕분에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청렴이 일상이 되는 서울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최 의장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고, 청렴슬로건 공모전과 청렴 다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왔다. 서울시의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를 정립하고자 공무원 행동강령 조례에 신고인 보호 조항을 명문화하고, 부패 신고체계를 상시 운영 중이다. 앞으로도 조직 내에서 청렴문화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도록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영, 실질적인 청렴 교육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전후해 공직기강 해이와 부패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잠재적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할 예정이다.
  • 임만균시의원,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천2백만원 확정(예산안 대비 823억 5천4백만원 증액)

    임만균시의원, 2026년도 소관부서 예산 2조 2,843억 4천2백만원 확정(예산안 대비 823억 5천4백만원 증액)

    친환경가이드
    2025-12-23 15:40:27 이정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임만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소관 2026년 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하여 예산안보다 533억 2천9백만원 증액된 2조 2,553억 1천7백만원의 예산을 수정 의결하였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조 2,843억 4천2백만원이 최종 확정되었다. 이는 전년(2조 5,534억 1천8백만원) 대비 10.5% 감소한 규모이다.환수위 예비심사 과정에서는, 2026년 예산안으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며 꼭 필요한 사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가능한지, 낭비적 지출 요인이 없이 재정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기후환경본부의 2026년도 예산은 5,691억 7천9백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전기차 보급」에서 106억원 6천1백만원 감액, 「폐자원 재활용 사업 지원」에서 18억 7천만원을 증액하는 등 87억 9천1백만원을 증액하였다.정원도시국 2026년도 확정 예산은 4,870억 5백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남산 생태환경 복원」 사업 3억원 감액, 「시공원 유지관리와 보수정비 사업」 9억 8천만원 증액하는 등 823억 9천2백만원을 증액하였다.정원도시국 예산안은 전년(최종예산 8,045억 6천1백만 원) 대비 50% 감소했고, 이는 2025년도 특별 편성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보상 지방채 원금 상환’ 2,800억 원을 제외하더라도 23%(약 1,200억원) 감소한 수준으로, 심사 과정에서 줄어든 예산으로 인해 국 주요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남산 생태환경 복원’, ‘서울숲 유지관리’, ‘모두의 음수대 조성’ 등 사전검토 또는 추진 근거가 부족하거나 예산이 과다 편성된 것은 감액하였으며, ‘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관악산근린공원 조성’, ‘서울식물원 사계절 행사 운영’ 등 그린인프라 조성 및 녹색 여가문화공간 확충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였다. 미래한강본부 2026년도 확정 예산은 1,281억 5천7백만원으로, 심사 과정에서 「뚝섬 자벌레 운영 및 관리」 사업에서 4억 9천7백만원 감액하고 「한강공원 이용시설 유지관리」 사업에서 12억 5천만원을 증액하는 등 87억 5천2백만원을 증액하였다.심사 과정에서 한강버스 선착장 관련 예산이 과도하게 편성되고 운영상 문제점이 드러나 파행 운행 중인 한강버스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고, 자전거도로 유지보수‧한강공원 접근시설 관리 등 시민 편의와 공공 안전을 위한 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의 2026년 예산 규모는 1조 1천억원으로,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 등에서 101억 6천6백만원 감액, 「대형 상수도관 세척」 등에서 101억 6천6백만원 증액하였다. 심사 과정에서 2025년 집행률이 매우 저조함에도 과다 편성된 ‘광암정수장 고도증설 및 재정비’, ‘강북~암사 송수계통 연결’ 등 사업은 감액하고, 공급 수질 저하 우려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42% 감액된 ‘상수도관 세척’ 사업에 79억원, 미급수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배급수관 신설 및 연결’ 사업에 17억원을 증액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된 수질 안전과 급수 취약지역 개선에 중점을 두고자 하였다.  임만균 위원장은 “심사 과정에서 천만 서울 시민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현안과 밀접한 사업은 유지하고 과다하게 편성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은 조정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그 취지에 따라 최종 예산이 확정되었다.”라고 전하면서, “2026년에도 세세한 부분까지 면밀하게 살펴보는 환수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 제11대 서울시의회 환수위의 마지막 예산 심사를 무사히 마치는 데 노력하신 위원님들과 전문위원실 모든 직원에게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 신혼여행 직원에게 경위서 강요...한국교육시설안전원‘가족친화인증’탈락!

    신혼여행 직원에게 경위서 강요...한국교육시설안전원‘가족친화인증’탈락!

    사회이슈
    2025-12-23 15:30:59 이정윤
    형식적 가족친화 법령 규정 요건만 파악하는 1차 서류 및 현장심사는 ‘적합’?직장 내 괴롭힘 논란 등 2차 심의서 가족친화 관련 법규 ‘미충족’ 판단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을호 국회의원(사진)에 따르면, ‘신혼여행 중인 직원에게 부당하게 경위서 작성을 강요했다’는 기관장 갑질 논란으로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국 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이 지난 12월 1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가족친화인증’ 최종 명단에서 제외돼 유효기간 연장 심사에서도 탈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안전원은 2022년 가족친화인증을 최초로 취득한 뒤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했으나, 최종 심의 과정에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이번에 유효기간 연장을 신청한 기관은 총 677곳이며, 이 가운데 97개 기관이 탈락했는데 안전원도 이에 포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 9월 안전원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진행했으며, 해당 단계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류심사는 취업규칙 등 내부 규정이 가족친화 관련 법령의 형식적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실제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기관장 갑질, 노무 분쟁 등 실질적 문제까지 판단하는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가족친화인증 피드백 보고서」 내 부적합 판정 사유 그러나 이후 10월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 의원이 기관장의 ‘갑질’논란과 조직 운영 전반의 문제, 복합적인 기관과 기관장의 비위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면서 인증 대상 기관에 대한 법령 위반 여부와 사회적 물의 발생 여부가 본격적으로 검토됐다. 안전원이 제출한'가족친화인증 피드백 보고서'에 따르면, 국정감사 이후 11월에 개최된 가족친화인증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사안이 ‘사회적 물의’에 해당하는 인증 배제 사유로 인정됐으며, 이에 따라 안전원은 ‘가족친화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판단 아래 최종적으로‘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가족친화기업 등 인증기준 고시」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은 「근로기준법」, 「성폭력방지법」 등 가족친화 관련 법령의 요구사항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특히 직장 내 괴롭힘 금지는 가족친화인증의 필수 요건으로 포함돼 있는데, 이와 관련해 안전원은 현재 노동위원회 등에서 노사 간 분쟁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파악돼, 해당 법규 요구사항 역시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당시 국정감사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된 사안은 ‘기관장의 갑질 의혹’이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안전원 허 이사장은 신혼여행 중이던 여성 직원에게 수차례에 걸쳐 경위서 작성을 지시했으며, 신혼여행에서 복귀한 이후에는 해당 직원을 상대로 부당한 인사발령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갑질 신고가 접수된 지 불과 닷새 만에 해당 직원에 대한 비위행위와 징계 조사가 진행된 사실이 확인돼 근로기준법 위반 소지 역시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안전원은 기관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해 피해자에 대한 산업재해 분쟁에서 업무상 질병이 인정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25년 8월 고용노동부에 ‘직장 내 괴롭힘’사건이 접수돼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을호 의원은 “가족친화인증 탈락은 특정 기관장의 갑질과 비정상적 조직 운영을 넘어 이 같은 중대한 비위가 반복되는 동안 교육부가 산하기관 전반에 대한 관리, 감독을 제대로 수행해왔는지 되짚어 봐야 할 사안”이라며, “제대로 기관 운영을 하지 못한 기관장 및 본부장 등 임원진 전반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성평등가족부 역시 인증 제도의 취지에 걸맞게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는 엄정하고 철저한 심사를 통해 정부 인증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초 인증 후 3년간 유효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2년간 유효기간 연장이 가능한 제도다. 성평등가족부는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해당 인증을 부여하며, 인증 기관에는 세무 ·관세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금융기관 금리 우대 등 각종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컴투스홀딩스 '소울 스트라이크',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사회이슈
    2025-12-23 15:25:18 이정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시즌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먼저 다음달 28일까지 크리스마스 테마 미니 게임이 열린다. 제한된 시간동안 컨베이어 벨트 위로 쏟아지는 선물들을 분류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이다.‘게임 플레이’, ‘점수 달성’ 등 이벤트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전용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교환소에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7일 출석부’에서는 게임에 접속만해도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 ‘동료 픽업 소환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로드맵 이벤트를 통해서도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신규 유일 펫 2종도 선보인다. 눈사람 콘셉트의 ‘프로즌 잭’과 루돌프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붉은코 에리’는 강력한 전투 보조 능력을 갖춘 유일 등급 펫으로, 덱 구성의 전략적 선택지를 넓혀준다. 신화 동료 ‘루미엘’도 새롭게 합류해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신규 콘텐츠 ‘엠블럼’은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정복자 8,000층을 달성한 유저들은 소환을 통해 ‘엠블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보유와 장착만으로 다양한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다.‘마수의 미궁’ 200단계 이상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의 수정’으로 레벨업과 각성을 시킬 수 있고, 최대 레벨에 도달하면 승급할 수 있다. 각 열을 충족하는 엠블럼을 모두 확보하면 ‘특수 엠블럼’이 활성화되어 추가적인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엘리멘탈 어비스’ 보상 개선과 ‘콘텐츠 하이패스’ 추가 등으로 편의성과 재미를 높인다. 
  • 임미애“농협법 국회 통과 서둘러야”... 장기집권 포석’상임 3선 농협조합장, 비상임 전환 69명 확인

    임미애“농협법 국회 통과 서둘러야”... 장기집권 포석’상임 3선 농협조합장, 비상임 전환 69명 확인

    사회이슈
    2025-12-23 15:21:0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2월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미애 의원(사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별첨1).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 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 ▲상임2연임(3선)에서 비상임조합장 전환 농축협 현황(현직에 한함) 또한 자산규모 2,500억 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으로 ‘기준 충족’을 맞추는 꼼수 논란도 반복돼 왔다.  특히 올해(2025년) 상임 3선에서 비상임 전환 사례만 22건에 달했으며, 이 중 의무 도입은 7건, 나머지 15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한 정관 개정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상임조합장의 비상임 전환이 많은 이유는 비상임조합장이 연임제한이 없을 뿐 아니라 비상임조합장의 권한은 상임조합장과 비슷한 반면, 주요 업무와 관련된 책임은 지지 않기 때문으로 지적된다.  한편 농협중앙회 제출자료 기준으로는 2025년 11월 30일 기준 조합장 총 1,110명 중 상임 491명, 비상임 61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농해수위에서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비상임조합장의 연임 제한으로 법 시행 당시 현직 비상임조합장으로 재임중이거나 정관 개정으로 전환이 확정된 조합의 조합장의 경우에 한해서 향후 3선(12년)까지 가능하게 됐다.  임미애 의원은 “그동안 비상임조합장이 장기 재임하는 과정에서 조합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이번 개정으로 비상임조합장 연임 제한의 길이 열렸지만, 법 시행 전까지‘비상임 전환’ 시도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국회 본회의 법 통과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임 의원은 “정관 개정만으로 연임 제한을 사실상 우회하는 구조가 방치된다면, 개정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며 “정부는 ▲정관 변경(비상임 전환) 실태 전수점검 ▲자산규모 기준 충족 과정의 편법 여부 점검 등 즉각적인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 제2기 발대식 개최

    삼표그룹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 제2기 발대식 개최

    사회이슈
    2025-12-23 14:51:17 이정윤
    삼표그룹 장학재단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이사장 정도원)이 글로벌 산림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17일 FAO(유엔식량농업기구) 한국협력연락사무소에서 ‘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산림 Global 인턴십 프로젝트’는 산림·임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해외 FAO 사무소에 파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국제 산림 현장 경험을 쌓아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2기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총 4명의 인턴이 선발됐다. 이들은 각각 FAO 본부가 위치한 이탈리아 로마(2명), 필리핀 만달루용시티(1명), 몽골 울란바토르(1명)의 해외 사무소로 파견돼 약 11개월간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선발 과정은 전문성과 현지 적응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한국산림과학회가 주관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전공 적합성, 어학 능력, 국제기구 업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후 파견 예정 국가의 FAO 현지 사무소가 직접 최종 인터뷰를 실시해 직무 이해도와 적응 가능성을 검증했다.이날 발대식에는 탕 쉥야오(Shengyao Tang) FAO 한국협력연락사무소장, 강규석 한국산림과학회 부회장,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턴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이어 진행된 사전교육에서는 서울대학교 박현 교수의 특강과 함께 FAO의 조직 현황 및 인턴십 지원 사항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1기 수료생들이 직접 해외 파견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예비 인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최근 산림 분야에서도 국제적 감각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인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글로벌 산림 현장에서 역량을 키워 향후 국내외 산림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기후부, ‘2025년 전력계통 정책공유회’ 개최

    기후부, ‘2025년 전력계통 정책공유회’ 개최

    정책이슈
    2025-12-23 14:43:12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3일 한전아트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025년 전력계통분야 정책공유회’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인 ‘경제성장의 대동맥,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추진 성과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한국전력, 한국전력거래소, 지자체 및 전력계통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과정에서 제기된 계통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계통정보 공개 확대, 접속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안정적인 계통운영을 위한 운영시스템 및 통합관제체계도 구축했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한국전력에서는 계통여유 정보 공개 범위를 기존 2개 연도(당해 및 6년후)에서 7개 연도(당해 및 1~6년후)로 확대, 계통여유 지역으로 신규 발전설비 진입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전력망을 선점하고 발전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허수사업자 관리 강화를 통해 약 5GW의 계통접속 여유물량을 확보하였으며, 유연접속 제도* 확대를 통해 재생에너지 추가 접속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후 위기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운영 효율화를 위한 ‘차세대 배전망 관리 시스템(실시간 배전망 전력흐름, 발전량, 전력수요 실시간 감시· 제어 하는 시스템 ) 운영’,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전력망 구축 위한 ‘실시간 통합관제 체계(거래소(송전)과 한전(배전)간 전력망 시스템 연계를 통해 실시간 발전량 정보 통합 관제 )’ 본격 가동 등을 통해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해안 해저 고압직류송전(HVDC: 교류를 직류로 변환해 장거리 송전 시 손실을 줄이는 기술 ) 선로 구축 등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도 ‘국가기간 전력망 특별법(’25.9 시행)‘을 활용, 주민 수용성 확보 노력을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재생에너지 접속 확대를 위한 전력계통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생에너지 맞춤형 전력망 체계로 전환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공급 기반을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 GS건설,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전달

    GS건설, 세계자연기금에 기부금 전달

    친환경가이드
    2025-12-23 14:35:57 이정윤
    ▲ 23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국WWF 임익순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이 세계최대규모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WWF ( 세계자연기금)에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 지원을 통한 ESG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GS건설은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WWF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한국WWF 보전사업본부 임익순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총 7,200만원 규모로, GS건설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성금 3,600만원과 같은 금액의 회사차원 기부금을 합쳐서 만들어졌다.이렇게 전달된 기부금은 WWF의 주요 프로그램 중 DMZ와 철원 일대에 도래하는 멸종위기종인 두루미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월동시기에 찾는 두루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서식할 수 있도록 가공지선 철거, 무논 조성 등을 통해 생태계와 지역사회의 공존에 일조할 계획이다.GS건설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전달은 환경과 지역사회 공존을 함께 생각하는 GS건설 임직원들의 참여로 모아진 기부금이라는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기업이 가진 자원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남촌재단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진행, 서울 내 12곳의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에게 겨울 이불세트, 겨울의류, 난방비 등을 지원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도우며,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또한, 건설사가 가진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활용해 보호아동 및 청년을 위한 시설(자립준비센터, 양육원) 내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역사회 아이들의 놀이 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의 놀이터’, 초등 돌봄 교설 환경 개선사업 등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층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첨부]첨부 1. GS건설 CI (GS건설 제공)첨부 2. 23일 GS건설 허윤홍 대표(사진 오른쪽)와 한국WWF 임익순 보전사업본부 국장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 농촌진흥청, 간척지 농업기술 연구개발 현장 환경점검

    농촌진흥청, 간척지 농업기술 연구개발 현장 환경점검

    정책이슈
    2025-12-23 14:26:22 이정윤
    이승돈 청장은 12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방문해 간척지 농업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술 개발 방향과 현장 실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약 100헥타르(h) 규모의 시험 재배지와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간척지에 적합한 식량작물 재배 기술 연구, 염·습해 등 재해 경감과 토양·수질 환경 점검(모니터링), 무인기(드론)·자율주행 농기계 등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간척지농업연구센터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센터 운영 현안과 연구 현장의 어려움 등을 들었다. 간척지농업연구센터는 국내 유일의 간척지 농업 전문 연구부서다. 농촌진흥청이 척박한 간척 농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2020년 국립식량과학원에 신설했다.  2025년 11월 김제시 광활면으로 이전해 간척지 적합 작물 선발과 재배 기술 개발, 농업환경 개선 연구, 간척지 활용 스마트농업 및 첨단 수출농업 단지 기반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제2차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과 국정과제를 통해 간척지를 밀·콩·고구마 중심의 복합 곡물 생산지로 육성하고, 스마트농업·재생에너지·관광·연구가 결합한 미래 융복합 농어업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가관리 간척지를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조성, 식량안보 및 저탄소 농업 달성을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청장은 “그동안 영농 안정성 확보 중심의 연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규모화된 첨단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증·확산하는 연구개발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간척지농업연구센터가 현장 중심의 체계적·종합적인 간척지 농업 연구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간척 농지의 대규모 필지 특성을 반영해 식량작물 재배에 적합한 영농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농기계·무인기(드론) 등 첨단기술이 융합한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확대해 간척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수립 위한 대국민 공개논의

    정책이슈
    2025-12-23 14:22:41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새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은 가볍고 가공성이 좋아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나, 과도한 폐기물 증가((전지구 폐플라스틱 배출량) ’00년, 1.5억톤 → ’19년, 3.5억톤 → ‘60년(전망), 10.1억톤 (OECD, ‘22) ), 일회용품·포장재 등 수명이 짧은 제품의 사용 증가, 환경 잔류 등이 전 세계적인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요건(에코디자인 규정) 도입,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등의 시책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이번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수립’은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시장에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이날 대국민 토론회에서는 그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과제별 간담회·현장방문, 분야별 이해관계자 토론회(12월 11~12일) 등을 거쳐 준비한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정부안을 공개하고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국민 등 사회 각계각층이 둘러앉아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탈플라스틱 종합대책’에는 2030년까지 생활계 및 사업장 배출 폐플라스틱을 전망치 대비 30%((전망치) ‘23년 771만 톤 → ’30년 1,012만 톤 / (목표) ‘30년 원천감량(1백만 톤) 및 재생원료(2백만 톤) 사용 통해 신재 기반 폐플라스틱 7백만톤 달성) 이상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신재(新材) 플라스틱 사용의 원천적인 감량부터 지속 가능한 설계·생산, 회수·재활용 확대, 순환경제 산업경쟁력 강화방안까지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과제가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의 지속적인 증가세를 저지하기 위해 △폐기물 부담금의 단계적 현실화, △음료값에 일회용컵 가격이 얼마인지 영수증에 별도 표시하도록 하는 ‘(가칭) 컵 따로 계산제 (컵 가격 표시)’ 등의 정책을 도입해 석유 등의 화석연료 채굴로 인한 환경 부담을 제품 가격에 내재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례식장 내 컵·용기, 배달용기, 택배포장재 등 일회용품은 원칙적으로 감량하고, 다회용 서비스로 점진적 대체한다. 그 외 설계단계부터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친환경 설계 요건(에코디자인)을 도입하고, 플라스틱의 최종 종착지인 미세플라스틱을 저감하기 위해 사용금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의 정책도 함께 논의된다. 이날 공개되는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은 최초로 플라스틱의 원료부터 폐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세세한 물질흐름 분석( 플라스틱 등 특정 물질의 발생원, 사용·배출·폐기 등 경로, 최종처리 등 흐름을 계량화 )을 통해 마련되어, 과학적 통계에 기반해 목표와 추진과제를 면밀히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대국민 토론회의 전 과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라이브(LIVE) 유튜브 채널 을 통해 12월 23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중계되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대국민 토론회에 참여하는 누구나 사전 참여등록 페이지 를 통해 정부의 플라스틱 정책에 대하여 바라는 점을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대국민 토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하여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의 최종안을 마련하고, 내년 초에 관련 업계 등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플라스틱은 우리 일상과 밀접한 만큼 국민 모두의 진솔한 의견과 혁신적인 제안이 모여야만 탈플라스틱 정책을 완성할 수 있다”라며 “국민과 함께 만든 탈플라스틱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지속가능한 순환형 녹색문명의 선도국가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 지프, 겨울철 안전 주행 위한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

    지프, 겨울철 안전 주행 위한 ‘겨울 서비스 캠페인’ 실시

    사회이슈
    2025-12-22 10:15:46 이정윤
    지프(Jeep®)가 고객들의 안전한 겨울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프 겨울 서비스 캠페인’을 2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지프 웨이브멤버십에 가입한 지프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지프 고객들은 차량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배터리 성능 저하나 냉·난방 시스템 이상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모파(MOPAR®)의 겨울철 필수 순정 부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할인 대상에는 배터리,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품을 비롯해, 난방 장치 및 열선 관련 부품이 포함돼 겨울에도 멈추지 않을 지프 고객들의 모험을 응원한다. 이와 함께 보험 및 리콜 수리를 제외한 일반 수리 고객에게는, 유상 수리 금액 20만 원 이상 시 뷔르트(Wurth)의 림 클리너와 실내 세정제를 증정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겨울철은 차량 관리가 안전과 직결되는 시기인 만큼, 더 큰 추위와 폭설이 찾아오기 전 미리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혹한과 겨울에도 빛나는 지프만의 강인한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겨울 드라이빙에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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