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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규제 손질... 현장 애로사항 해소로 주택 공급 늘린다

    소음·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규제 손질... 현장 애로사항 해소로 주택 공급 늘린다

    정책이슈
    2026-02-10 07:42:51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소음 측정과 이격거리 등 주택건설 과정의 걸림돌이었던 규제를 합리화해, 주택 공급이 현장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2월 10일부터 40일간'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측정기준 관련 규제를 정비한다. 현행 법령은 공동주택의 소음방지에 관하여 주택단지 면적 30만㎡ 미만인 경우에만 고층부(6층 이상)에 적용되는 측정기준을 실외소음(65dB) 대신 실내소음(45dB)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향후에는 소음기준을 대체 적용할 수 있는 주택단지의 면적 제한을 폐지하여 실내소음 대체 규정의 적용대상(6층 이상에서는 방음벽 높이 증설 한계 등 현실적 제약을 고려하여 실외소음(창문 개방)을 실내소음(창문 비개방) 측정으로 대체 허용 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안내서 개정도 병행 추진(환경영향평가 시 도시·교통소음관리지역 등에서는 주택법령 소음기준도 고려할 수 있도록 안내서 개정   )한다. 이에 따라「공공주택특별법」개정(공공주택사업 소음기준 특례 관련 개정안 발의(윤재옥의원, ’25.11.28)   )에 맞춰 주택건설 사업에 관한 환경영향평가 시 주택법령 상의 소음기준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단지와 소음배출시설 간의 이격거리 산정기준도 합리화한다.  기존에는 소음배출시설이 있는 공장 인근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경우 공장부지 경계선 등으로부터 50m 이상 일률적으로 이격하도록 하고 있어, 공장부지가 넓어 실제 소음피해가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도 주택 건설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음배출시설 자체와 공장 경계까지 충분한 거리(50m 이상)가 확보된 경우에는 공장 경계선과 공동주택 간 이격거리를 25m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 규제 개선 권고(’25.9월))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근 지역에 이미 공공도서관 등이 설치된 경우(주택단지 경계로부터 300미터 이내에 「도서관법」 상 공공도서관이 있는 경우 등   )에는 단지 내 작은 도서관 설치 의무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필수 주민시설 관련 규정도 정비( ‘국민불편 민생규제 개선방안’(국무조정실·관계부처 합동, ’25.12월))한다. 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규제 정비를 통해 현장의 불필요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주택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2월 10일부터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설 명절 앞두고 민생 보듬기 나선다”… 영등포구, 명절 위문금‧난방비 지원

    사회이슈
    2026-02-10 07:08:1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한파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해 명절 위문금과 난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의료급여 수급 약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했다. 위문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직접 입금됐다. 아울러 구는 1월 21일부터 2월 17일까지 기초생활수급 자격이 새로 책정되거나, 해당 기간 중 타 시·구에서 전입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7일 명절 위문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매서운 겨울 추위에 대비한 에너지 안전망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약 1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원의 난방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난방비 역시 별도 신청 없이 대상 가구의 계좌로 일괄 지급되며,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2월 10일까지 신속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난방비 걱정 없이 겨울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더불어, 구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매달 20일 지급하던 생계 및 주거급여 정기분을 이번 달에는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월 13일로 일주일 앞당겨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외된 계층의 주민들이 설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포토]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나눔으로 온기 더해

    사회이슈
    2026-02-10 07:07:39 이정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행정 공간에 숲을 들이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행정 공간에 숲을 들이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로 새단장

    사회이슈
    2026-02-10 06:54:38 이정윤
    ▲은평구 청사 로비 ‘어울림(林) 라운지’ 사진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구청 1층 로비를 주민을 위한 ‘어울림(林) 라운지’로 리모델링해, 방문객과 주민 누구나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어울림(林) 라운지’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4년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조성사업’과 ‘2025년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구는 통로 기능에 머물렀던 기존 로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방문 목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어울릴 수 있는 ‘숲 같은 라운지’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실내정원의 특성을 고려해 제한된 빛과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식물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구성했다. 어울림 라운지는 공간 전반에 앉아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해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쉼마루’를 중심으로, 높은 천정에 통창으로 온실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찻마루’와,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책마루’를 마련해 휴식과 독서,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남부 자생수종을 20% 이상 도입하고, 교목·관목·초화류를 조화롭게 배치해 실내 공간에서도 생태적 다양성과 자연의 이야기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라운지 벽면에는 국산 목재인 신갈나무 집성판재와 편백나무를 사용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구현했다.어울림 라운지는 단순한 실내 조경을 넘어 행정 공간 속에서 숲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매개가 되는 새로운 시도로,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도심 속 쉼과 자연의 정취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지난달 30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며 어울림 라운지 조성을 기념해 라운지 내에서 구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울림 라운지는 바쁜 일상과 행정 업무 속에서도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숲과 정원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스카이코리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강북구, ㈜스카이코리아...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받아

    사회이슈
    2026-02-10 06:51:30 이정윤
    ▲지난 4일 개최된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가운데)과 정해현 ㈜스카이코리아 대표(오른쪽), 신현후 ㈜스카이코리아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스카이코리아와 함께 지난 4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주)스카이코리아(대표 정해현)는 강북구 관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해 달라며 총 526만원 상당의 자사 제품 액체세제(3ℓ) 400개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스카이코리아 측은 “자사 제품 판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액체세제 800개를 추가 기부할 계획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선행 의지를 밝혔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소중한 기부 물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강북구, 설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안전관리 강화

    강북구, 설 종합대책 추진…민생안정·안전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6-02-10 06:49:1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교통관리, 생활편의, 구민안전, 공직기강 확립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재난 취약시설 사전 점검을 통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구는 먼저 저소득 구민을 대상으로 명절위로금과 식품꾸러미를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상향된 금액으로 급식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와 입소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으로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설 연휴 기간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도 등 주정차 절대금지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 아울러 주민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16개소의 주차시설과 노상 공영주차장 4개소를 무료 개방하며,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강북소개>강북소식>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 분야에서는 쓰레기 배출 가능일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쓰레기는 2월 13일까지 정상 배출이 가능하며, 2월 14일부터는 배출이 제한되고 2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할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2월 4일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했으며, 특히 배달전용상품권은 15% 할인 발행을 통해 주민 경제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구는 공사장, 공원시설, 도로시설물 등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점검을 병행해 사고 예방에 힘쓴다. 아울러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점검 개소수를 확대해 식품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강북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주간에는 보건소 당직실 로, 야간에는 강북구청 종합상황실 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연휴 기간 운영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 다산콜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시청사(덕릉로 138, 창강빌딩) 1층에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각종 민원과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전반을 살피는 대책을 준비했다”라며, “연휴 기간 동안에도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홍국표 시의원,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시설공단의 무책임한 대응 강력 비판

    홍국표 시의원,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시설공단의 무책임한 대응 강력 비판

    경제이슈
    2026-02-10 00:29:57 이정윤
    홍국표 시의원(사진)이 6일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450만 건 유출 의심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시의 무책임한 초기 대응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홍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서울시설공단이 지난 2024년 6월 디도스(DDoS) 공격 당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도 1년 8개월간 관계기관 신고조차 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시민 안전을 외면한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홍 의원은 “2024년 6월 디도스 공격 발생 후 같은 해 7월 서버 관리업체인 KT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명시된 점검 보고서를 받고도, 서울시설공단은 법이 정한 신고 절차를 밟지 않았고 서울시에도 보고하지 않았다”며 “이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보다 조직의 보신주의를 우선시한 전형적인 관료주의의 폐해”라고 지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유출 의심된 개인정보는 약 450만 건에 달하며,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필수 정보), 생일·성별·이메일·체중(선택 정보) 등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따릉이 전체 회원 수가 약 500만 명인 점을 고려하면 상당수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크다. 홍 의원은 “서울시가 뒤늦게 자체 조사를 통해 시설공단의 초동 대응 부실을 확인하고 관련자를 수사기관에 통보했다지만, 이것만으로는 시민들의 불안과 분노를 잠재울 수 없다”며 “서울시 역시 시설공단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철저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개인정보 보호는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기관은 그 어떤 경우에도 시민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하고도 은폐한 관련자에 대한 징계 및 처벌, 유출된 개인정보의 정확한 범위와 피해 규모에 대한 투명한 공개, 유사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서울시 산하 전 부분의 공사 및 공단의 개인정보보호 실태 조사”를 촉구했다. 
  • 김교흥 의원, “유정복 시장 F1 굉음 멈추고 노동자 한숨 들어야”… 현대제철 구조조정 현장 긴급 방문

    김교흥 의원, “유정복 시장 F1 굉음 멈추고 노동자 한숨 들어야”… 현대제철 구조조정 현장 긴급 방문

    경제이슈
    2026-02-10 00:24:16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김교흥 의원(사진)이 위기에 빠진 인천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찾아 ‘구조조정 저지’와 ‘산업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 제시에 나섰다. 김교흥 의원은 조택상 전 인천균형발전 정무부시장과 함께 9일(월) 오후 1시 동구 송현동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긴급 방문하고 전국 금속노동조합 인천지부 현대제철지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멈춰 선 설비 앞에서 “평생을 쇳물과 함께해 온 50대 숙련공들이 정든 일터를 떠나게 만드는 것은 인천 제조업의 허리를 끊는 것”이라며 “경영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인위적 구조조정에 반대한다”고 명확히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시정에 대해 “유정복 시장이 1조 원의 혈세가 드는 F1 자동차 경주 유치에 몰두하는 동안, 정작 인천 경제를 지탱해 온 철강 산업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며 “화려한 쇼를 할 돈의 1%만 있어도 이곳 가장들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이날 위기에 빠진 인천 철강 산업을 구하기 위한 ‘3대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며 ‘준비된 경제 시장’의 면모를 부각했다. 첫째,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을 즉각 발동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제1호 지원 대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후 전기로 폐쇄를 방치할 것이 아니라, 특별법에 근거한 정부 예산을 유치해 친환경 수소환원 설비로 교체하고 기존 인력을 전환 배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인천시가 정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즉각 신청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경제부총리 방문 당시 인천상공회의소가 이미 건의했고 정부도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지정 시 기업 금융 지원과 노동자 고용유지지원금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구조조정을 막을 가장 확실한 방패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셋째, 수요 창출을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개정을 공약했다. 위법 소지가 있는 강제 의무화 대신, 인천시 발주 공사 입찰 시 지역 자재 사용 계획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방식을 도입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인천산 철근을 사용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김교흥 의원은 “F1 자동차 경주보다 중요한 것은 그 자동차를 만드는 공장이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이라며 “무능하고 위험한 소비 행정을 끝내고, 법과 제도를 통해 인천의 밥줄인 제조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5일 법원 앞 ‘1인 시위’를 시작으로 매주 인천의 핵심 현안 현장을 찾아가는 '인천시민의 눈물 - 민생·심판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 전남 나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전남 나주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2026-02-10 00:11:22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9일 전남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1,28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농장은 ’26.1.26일 발생한 59차 전남 영광 발생농장 방문 차량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으로,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나주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9일 19시부터 2월 10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나주시 및 인접 6개 시‧군·구(전남 함평·무안·영암·화순·광주 광산구·남구)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 [포토]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포토]세종신용보증재단,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및 나눔 환경 문화 확산

    친환경가이드
    2026-02-09 20:21:24 이정윤
    세종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효명)은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전통시장과 노인복지주택인 밀마루복지마을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환경 캠페인’과 ‘행복 나눔 기부’ 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 명절 장보기와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으로 전통시장 활력 제고을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은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에 동참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아울러 재단은 현장에서 소비 촉진 활동과 함께 재단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홍보하고, 소상공인 금융지원 제도와 재단의 주요 사업을  지역 어르신께 전하는 따뜻한 명절의 정, 행복 나눔 기부 실천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나눔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이 지속해서 추진 중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단 임직원들은 캠페인 당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신선한 과일 등 명절맞이 물품을 정성껏 마련해 노인복지주택인 ‘밀마루복지마을’을 찾아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명절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세종신용보증재단 김효명 이사장은 “계속된 한파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병오년 설 선물은 과일 세트 추천

    사회이슈
    2026-02-09 12:25:41 이정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병오년 설을 맞아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세트의 당도 등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한 과일 선물을 추천했다.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올해 설에는 VVIP 과일 세트를 비롯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한 손 과일 선물 세트를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사과 선물 세트와 곶감 및 건과 선물 세트를 추천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만감류인 레드향·한라봉·천혜향 선물 세트를 눈여겨볼 만하다.꼭 챙겨야 할 혜택으로는 선물 세트를 결제할 때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행사 카드(NH·신한·삼성·롯데·비씨·우리·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와 구매 금액별로 받을 수 있는 상품권 이벤트다.농협유통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 선물 세트를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고객분들이 믿고 구매하신 선물 세트가 받으시는 분과 농업인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까지 조기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새만금 수상태양광 2029년까지 조기 추진

    정책이슈
    2026-02-09 12:15:48 이정윤
     그동안 계통접속 문제 등으로 지연되어 왔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2GW 사업’이 오는 2029년 조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청(전주시 완산구 소재)에서 열리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4개 기관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은 전북 지역이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새만금 단지 개발과 주력산업 유치 등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1단계 사업은 약 13.5㎢ 수역에 1.2GW(설비용량)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총사업비 3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프로젝트)이다. 그간 표류되어 왔던 수상태양광 사업은 당초 발전사가 내륙으로 15km에 달하는 접속선로를 구축해야 했으나, 최근 계통 접속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수상태양광 인근에 설치 예정인 고압직류송전(HVDC) 변환소로 연계점을 변경함으로써, 접속선로 길이를 기존 대비 13km 단축한 2km 수준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2~3천억 원 규모의 비용이 절감되어 사업의 경제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당초에는 2031년까지 인근 공용선로를 구축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륙 육상선로를 2029년까지 조기 구축하여 연계하기로 했다.  협약 관계기관은 수상태양광 발전설비와 함께 송‧변전 설비 구축, 계통 연계 등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사업 속도를 높일 예정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전력망 건설 일정과 계통접속 절차를 집중 관리해, 새만금 수상태양광이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글로벌 재생에너지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전북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삼표그룹, ‘2026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근절 및 안전문화 확산”

    친환경가이드
    2026-02-09 12:11:24 이정윤
    ▲삼표그룹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에서 이종석 삼표산업 사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표그룹] 삼표그룹이 2026년을 ‘중대재해 제로(Zero)’ 완성의 해로 정하고, 타협 없는 절대적인 안전 경영 체제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영책임자의 강력한 안전 리더십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무재해 달성’과 ‘안전의식 고취’라는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이사, 각 사업부문장, CSO(최고안전책임자), 공장장 및 사업소장 등 그룹 내 주요 안전 경영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삼표그룹은 이날 2026년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으로 ▲협력사 ‘안전 공동체’ 구축 ▲안전보건 법규 준수 및 선제적 대응 ▲경영진의 리더십과 현장 참여를 통한 실천 중심 안전문화 구축 ▲체계적인 위험성평가와 사고 분석을 통한 중대재해 근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확고한 정착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방침 낭독 후 마련된 서명판에 순차적으로 서명하며 안전 경영 실천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방침 문구를 전원이 함께 제창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생활화하겠다는 의미를 강조했다.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임을 강조한 삼표그룹은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각 사업장별로 구체적인 안전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선포된 방침이 현장 구석구석까지 스며들어 실질적인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고효율 기기·가전 지원…  2026년도 총 498억 원 보조금 투입

    소상공인‧취약계층에 고효율 기기·가전 지원… 2026년도 총 498억 원 보조금 투입

    정책이슈
    2026-02-09 11:42:59 이정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고효율 가전제품 11종  고물가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올해(2026년도) 고효율 기기와 가전제품 구매에 총 498억 원(소상공인 398억 원, 취약계층 100억 원)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9일부터 소상공인 고효율 기기 및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홈페이: 한국전력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 , 한국전력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 지원사업 누리집     )을 통해 보조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사업장에 신규 설치하는 경우 구매비용(부가세 제외)의 40%를 품목별 한도 내(냉난방기 160만 원, 냉장고 160만 원, 세탁기 80만 원, 건조기 80만 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개방형 냉장고 문(Door)을 개조·교체 또는 신규 설치할 경우, 설치 면적 ㎡당 25만 9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공고문상의 증빙서류(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 사업자등록증 사본, 기기명판 사진, 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사진, 기기설치 전경 사진, 구매증빙 등)를 구비한 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취약계층 고효율 가전 구매지원 사업의 경우,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전기요금 복지할인 가구다. 가구당 3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군( 애인(기존 1∼3급), 국가·상이유공자(1∼3급),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에 속한 가구의 환급비율은 30%, ㉯( 3자녀 이상, 출산(3년 미만) 가구, 대가족(5인 이상) )에 속한 가구의 환급비율은 1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총 11개 품목(텔레비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진공청소기(유선), 의류건조기, 식기세척기 )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사업 공고문 상의 증빙서류(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사진, 제조번호 명판 사진, 거래내역서, 구매증빙 등)를 구비한 후 취약계층 고효율가전 구매지원 사업 누리집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효율 가전 고객센터(1551-1212번)로 문의할 수 있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취약계층의 근본적인 에너지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 및 탄소중립 이행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효율 기기 지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설 연휴에도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 …‘설날 종합대책’ 본격 가동

    사회이슈
    2026-02-09 07:47:02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설 연휴에도 구민 일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를 중점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 동안 구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안전‧교통‧청소‧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연휴에도 빈틈 없이…안전부터 의료까지 촘촘히 대응구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CCTV 관제를 강화해 주요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도 설치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지난해보다 39개소 늘어난 410개소를 운영하며, 문 여는 약국도 약 28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소외 이웃 살피고 장바구니 부담 덜고…민생 안정에 총력구는 구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확대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와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이용자를 중심으로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아울러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9,000가구에 가구당 4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생계‧주거급여를 일주일 앞당겨 2월 13일 조기 지급해 명절 준비 부담을 덜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명절 전인 2월 2일부터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직거래장터 ‘상생장터’를 운영했고, 2월 3일에는 ‘영등포 땡겨요상품권’ 25억 원, 5일에는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힘썼다.  교통‧청소 특별대책으로 생활불편 최소화연휴 전 주요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교통대책 상황실’과 ‘주차질서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 민원에 신속히 대응한다. 공영주차장과 학교 주차장 등 36개소를 무료 개방해 구민 편의도 높인다. 개방 주차장 현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청소기동반 ▲가로청소반 ▲재활용수거반 ▲쓰레기수거반 ▲도로분진청소반으로 구성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환경공무관 등 청소인력 1,020명을 투입해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여 연휴 기간에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구는 ‘우리동네 톡(Talk)파원’,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연휴 기간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영등포구 종합상황실(☎02-2670-3000~1)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설 연휴에도 구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전과 민생 전반을 세심히 챙기겠다”라며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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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계와 머리 맞댄다
    이정윤 2026-02-26 20:56:46
  • 기후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대책 이행상황 설명, 의견 청취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지원대책 이행상황 설명, 의견 청취

    장관 취임 이후 3번째 만남, 지난해 8월 간담회에서 약속한 사항들이 어떻게 이행되고 있는지 설명, 추가 건의 경청
    이정윤 2026-02-26 20:00:22
  •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 모든 건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대규모 저감 계획 제안
    친환경가이드

    문성호 시의원, 서울시 모든 건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대규모 저감 계획 제안

    이산화티타늄 성분이 포함된 ‘광촉매 도료’를 서울시 모든 건물 외벽에 발라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을 대거 제거하는 효과적인 미세먼지 저감 계획 발표
    이정윤 2026-02-25 21:43:48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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