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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용산구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주민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 바꿔

    용산구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주민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 바꿔

    사회이슈
    2026-02-11 22:04:31 이정윤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지하차도 특유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벽면에는 니체의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톨스토이의 ‘겨울이 깊을수록 봄은 더 가깝다’ 등 파블로 피카소와 헬렌 켈러의 명언을 새겼다. 차량 소음과 콘크리트 벽으로 둘러싸였던 공간은 잠시 발걸음을 늦추게 하는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숙명여대 학생들은 “예전에는 빨리 지나치고 싶던 공간이었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지하차도가 아니라 하나의 거리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과 상인들 역시 “밤에도 훨씬 밝고 안전하게 느껴진다”, “동네 이미지 자체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이번 신규 조성과 함께 후암동 1-77 일대 등 지역 내 4곳에 설치된 기존 공공미술 작품의 훼손 상태도 점검했다. 탈락된 타일과 데크 등을 정비해, 노후 공공미술이 생활 환경 속에서 다시 기능하도록 했다. 한편 용산구는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총 48곳에 공공미술을 반영해 왔다. 최근에는 옹벽 중심의 공공미술에서 벗어나, 지하보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유휴 공간으로 대상지를 확대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지나치던 공간을 생활 속 공공미술로 전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동선을 중심으로 공공디자인을 확장해 도시 환경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맞이 '제수용품 및 과일' 나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설맞이 '제수용품 및 과일' 나눔

    사회이슈
    2026-02-11 21:57:34 이정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고물가로 시름하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 가락시장 유통인들과 손을 잡았다. 공사는 가락시장 유통인 중심의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이상용)과 함께 2월 10일, 송파구 내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제수용품 300세트 및 과일(사과,배) 6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어오고 있는 가락시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전달된 제수용품 세트는 수혜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해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사과, 배, 대추 등 신선 과일을 비롯해 김, 북어포, 약과, 산자, 부침·튀김가루 등 차례상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품목 9종을 엄선해 수혜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명절 차례상 차림 비용이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예년보다 예산을 전격 확대 편성했다. 총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송파구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주요 복지시설에 빈틈없이 배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고물가 시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는 것이 공사 측 설명이다.이상용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은 “가락시장 유통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문영표 공사 사장은 “치솟는 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며,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기후부, 공공기관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이(K-RE) 100’ 출범식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6-02-11 21:54:13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11일 오전 한전아트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전국 8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케이-알이(K-RE)100’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공운법)’에 따라 경영평가를 받고 있다.  정부는 올해(2026년)부터 ‘공운법’ 상 경영평가 대상인 88개 공공기관에 대해 ‘케이-알이(K-RE)100 가입 및 이행실적’을 경영평가 지표로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은 재생에너지 활용실적을 매년 평가받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를 통해 현재 평균 14% 수준인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국제사회의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의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국제적인 운동)’ 권고 기준인 60%까지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공공기관은 이를 위해 기관이 보유한 지붕, 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의 목표이행은 물론,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와 국산 기자재 활용 등을 통한 산업생태계의 강화를 비롯해 햇빛·바람소득마을과 같은 주민참여사업 확산 등 국민 체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금융기관과 1,100억 원 규모의 ‘공공기관 케이-알이(K-RE)100 펀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금융지원을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이행계획 수립과 이행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최적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진단(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이행을 지원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공기관 케이-알이(K-RE)100 활성화 업무협약’을 정부와 모든 88개 공공기관이 체결한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를 정부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수행하기로 뜻을 모은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과 이를 통한 비용경쟁력 확보,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국민체감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지표가 신설된 만큼, 기관별 여건에 맞는 실행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이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국정과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초구의회, 설맞이 ‘온기 나눔’ 실천

    서초구의회, 설맞이 ‘온기 나눔’ 실천

    사회이슈
    2026-02-11 21:49:19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새해를 맞아 나눔문화를 실천하며, 구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의회는 지난 1월 29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 회비 100만 원을 전달한 데 이어, 2월 2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의정운영경비 등을 절감하여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현장 행보도 이어졌다. 서초구의회 의원들은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방배동에 위치한 서초구 보훈회관을 찾아 관내 보훈단체 9개 지회에 전기매트 100개를 직접 전달했다.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한파에도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정한 ‘맞춤형’ 물품이다. 의원들은 물품 전달 후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서초구의회의 명절 나눔은 처음이 아니다. 의회는 ▲2023년 떡국떡(200개) ▲2024년 겨울 이불(100채) ▲2025년 전기매트(100개) 등 해마다 꾸준히 온정을 나눠왔다. 특히 올해는 설 명절을 맞아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훈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마음을 담았다. 고선재 의장은 “의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작은 정성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보훈 가족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서초구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이탈리아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논의… 정상회담 후속조치

    친환경가이드
    2026-02-11 21:46:29 이정윤
    ▲한-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차관 면담 계획(안). 우리나라와 이탈리아가 서울에서 열린 양국의 정상회담(2026. 1. 19.) 후속조치로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면서 양국의 에너지 안보강화 및 관련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11일 오전 달개비(서울 중구 소재)에서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과 마리아 트리포디(Maria Tripodi) 이탈리아 외교협력부 차관이 면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월 19일에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면담은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양국 간 협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등에서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첫 고위급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국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불안정한 국제사회의 여건을 고려하여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등 국제적인 협력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1986년 탈원전을 선언했던 이탈리아가 최근 원전 도입을 검토하게 된 배경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 아울러 재생에너지와 원전의 조화로운 전원구성(믹스)을 통한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망 유연성 확보 등에 대한 미래 협력 방향도 논의한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면담은 양국의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협력 방향을 실제 정책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만남” 이라며, “양국이 가진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민관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국제사회의 기후에너지 목표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상열 시의원, K-공연 붐에 시립체육시설 인근 상권 활성화 도모 조례 발의

    서상열 시의원, K-공연 붐에 시립체육시설 인근 상권 활성화 도모 조례 발의

    사회이슈
    2026-02-11 21:41:51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은 6일, 서울시립체육시설 운영시 인근 상권과 협력하고 상생을 도모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고척돔, 잠실종합운동장, 월드컵경기장, 목동운동장, 장충체육관 등 시립체육시설은 야구, 축구, 배구 등 각종 스포츠 K-리그 경기뿐만 아니라 K-팝을 비롯한 각종 대형 공연을 상시로 개최하고 있다.시립체육시설 인근에서 식당,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체육시설 내 대형 공연 및 경기 등 행사에 동원되는 직원들과 관객들의 수요가 주요 매출원이다.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분위기가 장기화되면서 부터 행사 준비 스탭 및 관계 직원들이 밥차 또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대량으로 이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고 인근 상권 매출이 타격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시장 또는 수탁자가 시립체육시설 관리ㆍ운영시 주변 상권과 협력하고 상생을 도모하도록 노력하도록 명시하고 5년마다 수립하도록 되어있는 시립체육시설 관리ㆍ운영 종합계획에도 체육시설과 주변 상권 간 협력 및 상생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시립체육시설에서 각종 경기·공연 개최 시 행사 관계자 등에 대해 인근 상권의 적극적인 이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고척돔, 월드컵경기장, 잠실종합운동장 등 일부 체육시설들은 지금도 이미 대관 심사 시에 지역사회 기여·협력도 등을 평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는 시립체육시설이 지역사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조례에 관련 내용을 명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K-팝이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며 시립체육시설 내 대형 공연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립체육시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 여가선용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해당 수요를 인근 상권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역시 서울시 관계부서와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태수 위원장, '세계유산 주변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성료

    김태수 위원장, '세계유산 주변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성료

    사회이슈
    2026-02-11 21:28:19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2월 9일(월), 「세계유산 주변 정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국가유산청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재입법예고함에 따라 마련되었다.김태수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문화유산 주변 지역은 이미 강력한 규제를 적용받고 있음에도,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불명확한 요건은 주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는 법령 개정 시 서울의 주택공급 위축과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무한정 지연될 수 있다는 심각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개최배경을 밝혔다.이민석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토론회는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최회정 의장 및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의 서면축사, 오세훈 서울시장의 영상축사가 있었으며, 정재훈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와 구강모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 교수의 발제가 이루어졌다.정재훈 교수는 “영향평가제도는 ‘평가의 양’보다 ‘평가의 작동 방식’이 중요”하다면서, “사업자와 주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명확한 평가 기준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구강모 교수는 호주 멜버른의 세계유산 ‘칼튼 가든’사례를 소개하며, 단순한 높이 규제에서 벗어난 시각적 접근을 제안하며, “개발 사업이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는지 판단할 때, 단순히 높이만 따질 것이 아니라, ‘세계유산을 어디서 어떻게 보이도록 할 것인가’라는 경관적 측면이 핵심 이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태수 위원장을 좌장으로 주택산업연구원 김덕례 선임연구위원, 서울연구원 임하나 부연구위원,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장, 서울시 양준모 전략주택공급과장, 우성탁 문화유산활용과장의 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는 “세계유산 보호라는 가치는 서울도심의 낙후된 환경개선을 통한 ‘안전하고 쾌적한 세계도시 조성’이라는 가치와 균형있게 고려”되어야 하며, “세계유산 주변에 대한 도시공간 종합관리 방안이 필요하고, 손실 보전을 위한 용적이양제 등 인센티브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정책의 예측가능성 제고 측면에서 관련법령의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되었다.김태수 위원장은 “서울시는 2011년부터 389곳의 정비구역이 해제되어, 낙후된 지역 주민들의 고통이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며, “세계유산 주변 지역 개발 문제가 노골적으로 정치화되는 상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세계유산의 가치 보존과 시민의 주거권 보장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김영철 시의원 , ‘재정비촉진사업 이주비 이자 지원’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김영철 시의원 , ‘재정비촉진사업 이주비 이자 지원’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6-02-11 21:19:58 이정윤
    서울시 전역의 투기과열지구 지정과 대출 규제 강화(LTV 축소)로 인해 멈춰 섰던 재정비촉진사업 이주 절차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서울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시의원( 사진 )은 재정비촉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주비 융자 이자의 일부를 공공 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주택사업특별회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6.27 및 10.15 부동산 대책 등 정부의 연이은 금융 규제로 인해 서울시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축소되면서, 재정비촉진구역 내 조합원들의 이주비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이주비는 사업 추진을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필수 자금임에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고 있다. 이로 인해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 조합원들이 임시 거주지를 구하지 못해 이주가 늦어지고 있으며, 이는 곧 ‘이주 지연 → 사업 연기 → 사업비 증가 → 주택공급 차질’이라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첫째, 재정비촉진사업계정의 세출 항목에 ‘이자 지원’을 명시하여 기존의 ‘주민 이주비’뿐만 아니라 ‘주민 이주비 융자에 따른 이자’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통해 법적 근거 미비로 지원이 불가능했던 이자 비용에 대해 주택사업특별회계나 주택진흥기금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둘째, 특별회계에서 보조금을 줄 수 있는 대상을 ‘구청장이 시행하는 경우’와 ‘구청장 이외의 자(조합 등)가 시행하는 경우’로 명확히 구분했다. 이에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원 대상에 대한 혼선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셋째, 조합 등 민간이 시행하는 사업장의 경우, 주민 이주비 융자에 따른 이자의 50퍼센트 이내에서 보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는 무분별한 재정 투입이 아닌, 금융 규제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는 수준에서 필요 최소한의 공공 개입 원칙을 지키기 위한 설계이다. 김영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특정 사업에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금융 환경 변화로 발생한 불가피한 이주 장애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판’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재정비촉진사업의 신속한 이주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원안 통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개정안은 오는 제334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 이상훈 시의원, “청년 창업생존율 89% ...  ‘프렙아카데미’확산으로 골목상권에 젊은 활력 불어 넣어야”

    이상훈 시의원, “청년 창업생존율 89% ... ‘프렙아카데미’확산으로 골목상권에 젊은 활력 불어 넣어야”

    사회이슈
    2026-02-11 21:11:49 이정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 강북2)은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프렙 아카데미 성수캠퍼스’를 방문하여, 청년 요식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성과와 시설현황을 점검하고 청년창업 교육프로그램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프렙 아카데미(PREP Academy)’는 열정있는 예비 창업자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실전형 외식창업 교육기관으로, 창업경영부터 메뉴 개발과 실습, 멘토링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수료생 175명 중 105명이 창업에 성공했고 폐업자는 단 12명에 불과해 88.6%라는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반적인 외식업 창업의 높은 폐업률과 대조되는 성과로,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상훈 의원은 현재 성수와 공덕 2개소로 운영 중인 캠퍼스 규모의 한계를 지적하며, 사업 성과를 서울 곳곳의 골목상권으로 확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권역별 캠퍼스 확충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주도 ▲신규 캠퍼스 조성 시 해당 권역 상권을 특성화할 수 있도록 ‘로컬브랜드’ 교육 프로그램 기획 ▲유튜브 등 뉴미디어 콘텐츠 강화를 통한 아카데미 인지도 제고 ▲창업 이후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 강화 등을 주문했다. 특히 이상훈 의원은 “열정적인 청년 사업가들이 골목상권에 들어가 특색있는 ‘앵커 스토어’ 역할을 해준다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청년들이 지역에 가게 문을 여는 것을 돕는데 그치지 않고, 창업 이후 지역에 정착하고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며, “지역과 함께 어우러지는 프렙 아카데미 모델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시켜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굿네이버스... ‘아동학대없는 서울만들기’협약 맺어

    서울시의회-굿네이버스... ‘아동학대없는 서울만들기’협약 맺어

    사회이슈
    2026-02-11 21:07:55 이정윤
     서울시의회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아동학대 위험요인을 보이는 위기가정을 발굴, 선제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이와 관련해 2월 11일 굿네이버스 회관 11층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개입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과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약 50,242건이며, 이 중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24,492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고 중 약 51%가 법적 기준상 학대로 판단되지 않는 ‘일반판단‧기타 사례’에 해당하나 다수는 양육 스트레스, 보호자의 정신건강 문제, 경제적 곤란,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인 학대 위험요인을 내포한 위기가정에 해당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서울시 은평구·종로구 내 위기가정 아동 15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하는 ‘세이프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세이프스타트’ 사업은 학대피해 우려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경제적 취약가정의 경제적 지원을 통한 스트레스 완화,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맞춤형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정 내 생활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례관리-전문기관-지자체 연계로 아동학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굿네이버스는 자치구 및 경찰서 등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해당 가정을 모집할 계획이다. 의뢰서 및 동의서 회신을 통한 프로그램 참여 동의 여부를 확인 후 유선 및 대면을 통해 참여 의지를 밝힌 대상자를 선정해 ①부모 성장 스타트, ②희망 스타트, ③마음회복 스타트, ④안전 스타트, ⑤동행 스타트 과정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①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적 양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부모 대상 체계적 양육 기술 교육 실시②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필수 체납금 및 생활 물품 지원③ 전문적인 심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 및 지속적 사례 관리④ 아동의 안전 상태 및 양육 환경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아동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지역사회 서비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아동학대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완화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⑤ 지역사회 자원 연계에 대한 욕구가 있거나 연계에 동의한 가정을 대상으로 필요한 복지·돌봄·상담·의료 등의 지역사회 서비스를 직접 연계함으로써 가정의 문제 해결과 기능 회복을 지원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 개입 및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최호정 의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사후 처벌이 아니라 사전 발견과 즉시 개입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정의 문 앞까지 찾아가는 지원을 강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의장,“방학 아동돌봄은?”…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최호정 의장,“방학 아동돌봄은?”…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사회이슈
    2026-02-11 21:03:55 이정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0일(화)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이어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 7,8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방문한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이다.  최호정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라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 의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아동 돌봄 시설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 돌봄 시설들을 보다 촘촘히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포토] 농촌진흥청,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민생 소통 행보

    [포토] 농촌진흥청,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민생 소통 행보

    사회이슈
    2026-02-11 20:59:46 이정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전통 장보기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과 성수품 소비 흐름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안 농산물 판매점을 들른 이 청장은 쌀, 콩, 사과, 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40만 원 상당)은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돈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 온도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의 최일선”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청장은 “농촌진흥청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현장 중심 민생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계 부담을 덜고, 명절 따뜻한 온기도 나누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의 출하 전 확인 예찰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강화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의 출하 전 확인 예찰검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강화

    사회이슈
    2026-02-11 20:52:29 이정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1일 경북 성주 육용오리(1만5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2월 10일(화)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11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었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이번 ’25/’26 동절기 총 4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형과 H5N9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특히 H5N9형의 경우 자연감염시킨 어린 오리에서 폐사는 없으나, 전파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조기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월 들어 4개 시·도의 닭(산란계), 오리(육용오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확인된 만큼 전국 모든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  중수본은 2월 11일(수)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경상북도 성주군과 인접 2개 시군(경남 합천·거창), 발생 계열사의 오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2월 11일(수) 12시부터 2월 12일(목)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  첫째, 성주 육용오리 발생지역(~10km) 내 전체 가금농장에 대해 일대일 전담관을 지정·배치하여 사람·차량 출입통제, 소독 등 특별관리( 위험 축산차량(알, 사료, 분뇨) 사전 등록, 이외 차량 출입통제, 등록된 차량 출입시 현장 확인, 외부인력(백신접종반, 상하차반 등) 차량의 농장 진입금지, 출입자·물품 소독 등   )한다.  둘째, 경상북도 및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총 103호)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2.12~25)하고, 발생 계열사 오리농장 중 방역 취약농장에 대하여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미흡사항을 보완하도록 한다. 셋째,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축산차량·물품 등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발생 계열사의 축산차량 및 물품에 대하여 일제 소독의날을 지정하여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해당 축산차량 및 물품에 대한 환경검사를 실시(2.9~2.27)하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소독강화를 위해 전국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상하차반, 백신접종팀의 차량·물품과 보호지역(~3km) 내 가금농장 종사자, 물품에 대한 환경검사를 병행하여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넷째, 설 연휴 대비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월 20일까지 ‘전국 일제 집중 소독주간’을 운영하여 철새도래지, 가금농장, 축산시설, 차량 등에 대하여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강화한다. 다섯째, 설 명절 대국민 대상으로 철새도래지, 축산농가 방문 자제 등 협조를 위해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 자막방송 송출, 철도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고속도로 전광판 표지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도 지속 추진한다.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지난 2.6일 봉화 산란계 농장 발생에 이어 경상북도 내 오리농장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된 만큼 경상북도는 경각심을 갖고 추가 발생이 없도록 방역지역을 비롯한 도내 가금농가에 방역조치를 빈틈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예년에 비해 10배 이상 높고, 특히 H5N9형의 경우 오리에서 폐사 등의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그 어느 때보다 전파 위험이 높은 상황이므로, 전국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 가금농가에서는 철저하게 차단방역에 임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중수본 관계자는 “과거 설 연휴 사람·차량의 이동 증가 등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전국 가금농가는 설 연휴 전부터 일제소독 및 사람·차량 출입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 ”고 거듭 당부하였다.
  • 전현희 “오세훈 서울시의 상습적 DDP 통계왜곡,  거짓말로 서울시민들을 호도하지 말라”

    전현희 “오세훈 서울시의 상습적 DDP 통계왜곡, 거짓말로 서울시민들을 호도하지 말라”

    경제이슈
    2026-02-11 08:05:06 이정윤
    (2월 8일 서울시 발표) ‘2019년 대비 2024년 동대문 카드매출이 감소했다는 보도 내용, 사실이 아니다’에 대한 전현희 의원실 반박 전현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1호 공약인 서울 한복판 동대문에 대규모 복합돔 아레나 조성시 한해 10조원 이상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BTS 등 세계적 스타의 K-POP 콘서트 1회 개최 시 최대 1조 2천억의 경제효과가 발생하며, ▲연 10회 개최 시 연간 최대 12조 원대에 이르는 경제효과가 창출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대규모 E-스포츠경기 개최시 리그오브레전드(LoL) 월드챔피언쉽 경기와 비교 시 1회당 최소 2,000억 원 이상의 직간접 경제효과 창출이 예상되고, ▲프로야구팀이 홈구장으로 사용할 경우 동대문 일대에 연간 약 718억 원의 소비지출 경제효과 발생이 예상된다. (2025년 현대경제연구원 분석자료) 아울러 ▲5만석 규모 돔 공연장 건설과정에서 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를 적용하면 1만 3,650명에서 최대 2만 명에 달하는 취업 유발효과와 대규모 건설 경기 부양 효과도 전망이다. 반면, 서울시 공식자료에 따른 DDP의 연간매출은 2023년 기준 166억원에 불과하여, 복합돔 아레나의 수조원대 경제적 효과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초라한 성적이다. 또한 DDP 건설당시 서울시가 제시했던 53조원의 경제효과 창출이라는 장밋빛 전망과도 현격한 괴리를 보이는 수치입니다. DDP가 있는 약 3조원대의 토지 가치와 5천억 원에 달하는 건축비를 포함해 총 3조5천억 원 이상 공공시설의 매출로는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피하기 어렵다.    서울시 카드매출 증가 주장은 통계적 왜곡이고, 물가상승율을 반영하면 ‘증가’가 아니라 ‘실질적 감소’입니다. 서울시는 “2019년과 2022년 대비 2024년 DDP 인접 상권 카드매출이 증가했다”고 반박하였으나, 이는 비교기준이 부적절하고 당시의 경제환경 변화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왜곡된 주장이다. 2022년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상권매출과 유동인구가 최저수준이었던 시기로 2024년 매출증가는 DDP 덕분이라기보다는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으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부적절한 비교입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저점을 기준으로 2022년과 비교하여 “매출이 5,448억 원 증가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경제 회복국면을 마치 DDP 성과인 것처럼 포장한 통계적 왜곡에 불과하다. 또 서울시는 “2019년 기준 2조4,813억원에서 2024년 2조6,823억원으로, DDP 방문객 증가로 인접상권 매출이 5년간 8.1% 증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같은 기간 DDP가 없는 서울 주요상권의 회복률을 보면 명동과 성수동 등은 동대문보다 훨씬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어 동대문상권 카드매출이 증가한 것은 자연스런 경제현상이지 DDP 방문객 때문에 증가했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하다. 오히려 소비자 물가지수를 근거로 한 2019년 대비 2024년 물가상승률 약 14.8%을 고려하면 동대문 상권의 카드매출은 실제 6.7% 감소한 것을 알 수 있다. 즉, 서울시의 주장은 자연스러운 경제현상과 물가상승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명목수치로 DDP의 성과를 왜곡 과장한 것에 불과하다.DDP가 동대문 상권을 살리는 앵커 시설이라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실제 DDP 인근 상가 공실률은 지난 2024년 기준 ▲맥스타일 약 86%, ▲굿모닝시티 약 70%에 달하는 등 구조적 붕괴에 가까운 위기 상황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 상권의 소규모 상권 공실률 또한 2023년 초 4.4%에서 2025년 말 13.4%로 급증하였고, 이는 도심 주요 상권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명동 상권의 공실률은 2023년 초 21.5%에서 2025년 말 5.3%로 급감하였으며, 나머지 도심 주요 상권의 공실률은 2025년 말 5% 이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상권과 비교하면 DDP 인접 상권의 부진은 더욱 분명하다. 같은 시기 서울 주요 상권의 매출 변화를 비교해보면, DDP 인접 상권의 매출은 현저히 뒤처져 있다. 2019년 기준으로 2024년 지역매출 증감률을 보면, 성수는 82%, 압구정 43%, 강남역 12%, 명동 15%보다 크게 적은 8.1%로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성장(실질적 감소)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전현희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 이상 왜곡된 통계로 DDP의 실상을 숨기고 거짓말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지 말라고" 전했다.  
  • 김예지 ,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김예지 , 아파트 등 공동주택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6-02-11 07:53:2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1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 통계(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출 자료)  현행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동주택 거주 세대의 2분의 1 이상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할 경우, 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금연아파트’ 제도를 규정하고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김예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전국의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해마다 증가해 2017년 444건에서 2025년 3,921건으로 9년간 약 9배 늘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간접흡연 관련 민원 역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간접흡연 민원 현황’에 따르면, 간접흡연 민원은 2020년 26,019건에서 2024년 62,980건으로 5년 만에 약 2.5배 증가했다. 이처럼 금연구역 지정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금연아파트’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상주차장이나 필로티 구조 공간 등 현행 금연구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된 공간에서의 무분별한 흡연으로 입주민들이 간접흡연 피해에 노출되고 있어,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지정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김예지 의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지상 주차장과 필로티 구조 공간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거주 세대의 3분의 1 이상이 신청할 경우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김예지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도 동일한 취지의 개정안을 발의했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된 바 있다”며 “그 사이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 갈등은 오히려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정안 통과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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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지구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 민간 협력기업 모집 - 잘피숲·염생식물 19개소 조성…탄소흡수원 확대·탄소중립 가속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 태우던 영농부산물, 이제는 파쇄로…산불·미세먼지 줄이는 새로운 농촌 실천
    정책이슈

    태우던 영농부산물, 이제는 파쇄로…산불·미세먼지 줄이는 새로운 농촌 실천

    안영준 2026-03-07 17:11:51
  • 도아

데일리기획

  •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정진욱 2026-03-09 12:06:47
  •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데일리기획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안영준 2026-03-06 07:16:05
  •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K-뷰티 친환경 소비형태 ... 지티파트너스 고윤경 대표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K-뷰티 친환경 소비형태 ... 지티파트너스 고윤경 대표 인터뷰

    정진욱 2026-03-05 11:36:45
  •  연극도 ‘친환경’이다, 지구촌 기후 위기 공동 책임 ... 한국연극협회 김룡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인터뷰
    데일리기획

    연극도 ‘친환경’이다, 지구촌 기후 위기 공동 책임 ... 한국연극협회 김룡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인터뷰

    -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와 지구촌 기후 위기 책임 강조 -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장 김룡 단독 인터뷰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5 11:36:40
  •  자연과 사람을 잇는 '웰니스' 문화 ... 디아더월드 방비홍 대표 인터뷰
    데일리기획

    자연과 사람을 잇는 '웰니스' 문화 ... 디아더월드 방비홍 대표 인터뷰

    - 우리는 기록이 아니라 회복을 위해 달린다 - 디아더월드 방비홍 대표 인터뷰
    정진욱 2026-03-04 10:21:49
  • 서울시의회

데일리지구

  •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생태·환경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안영준 2026-03-09 12:06:52
  •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데일리지구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 민간 협력기업 모집 - 잘피숲·염생식물 19개소 조성…탄소흡수원 확대·탄소중립 가속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지구온난화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안영준 2026-03-04 07:43:17
  •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이 상향
    이정윤 2026-03-03 07:40:11
  • 기후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 통해 유망환경기업 10곳 지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공모 통해 유망환경기업 10곳 지정

    밀착 지원으로 세계적 강소기업 키운다...제7기 혁신형 물기업 공모
    이정윤 2026-03-03 0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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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친환경가이드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건강·생활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친환경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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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친환경가이드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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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SG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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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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