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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영등포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영등포구,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무료 셔틀버스’ 운행

    사회이슈
    2026-01-13 07:51:10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긴급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즉시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노선 가운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운행 노선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운행 노선은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문래동 순환)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노선별 각 2~3대의 차량이 배치돼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각 셔틀버스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구민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고, 운행 노선과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무료 셔틀버스는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배차 간격은 20~3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살피며 구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무료 셔틀버스 정보를 안내하며, 최대한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불가피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마을버스와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업소 521곳 특별점검

    동대문구, 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업소 521곳 특별점검

    사회이슈
    2026-01-13 07:46:07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설 대비 축산물 위생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유통·판매 단계에서 위생관리의 빈틈을 줄이겠다는 취지다.점검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축산물판매업소 등 521개소가 대상이다. 구는 현장 점검을 통해 ▲축산물의 위생적 관리 여부 ▲축산물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이력제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영업장에 보관·판매 중인 축산물을 수거해 검사하는 안전성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위해 요소를 조기에 가려내고, 유통 단계에서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해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에 나선다. 구는 설 연휴 전까지 집중 점검을 마무리한 뒤에도, 안전한 축산물 공급이 유지되도록 위생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설 대비 축산물 위생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에서도 위생과 안전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용산구, 도시 미관 해치던 한전 지상기기‘도시의 비밀상자’로 재탄생...도시환경변화

    용산구, 도시 미관 해치던 한전 지상기기‘도시의 비밀상자’로 재탄생...도시환경변화

    사회이슈
    2026-01-13 07:44:34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도시 미관을 해치던 전력시설을 시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공공디자인으로 탈바꿈시켰다. 구는 도심에 설치된 한전 지상기기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약 3개월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을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녹사평광장(2개)과 이태원전망대 앞 보도(2개), 이태원역 4번 출구 일대(1개) 등 모두 3곳이다. 한전 지상기기는 전력과 통신 등 도시 기능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그동안 거리 경관을 해치고 보행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로 인식돼 왔다. 여러 자치구에서 외관개선 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주로 안전 확보와 관리 중심에 머물러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거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제한적이었다. 용산구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력시설을 단순히 ‘가려야 할 대상’이 아닌, 도시 곳곳에 숨겨진 보물상자라는 의미의 ‘도시의 비밀상자(Urban Secret Box)’로 설정했다. 시설의 본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앉거나 만져보는 등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즐거움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표준형과 특화형으로 구성된다. 표준형은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 외장재를 활용해 외관을 단정하게 정리한 기본 모델로, 도심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향후 전력시설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기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화형은 설치 장소의 특성에 따라 놀이형, 시설조합형, 그래픽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놀이형은 회전하는 공을 직접 만지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아이와 보호자가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잠시 머물 수 있도록 했다. 공원이나 광장 등 비교적 여유 있는 공간에 소규모 놀이 요소로 활용된다. 시설조합형은 지상기기에 벤치와 테이블을 결합하고, 반려견 목줄 거치대 등 생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한 형태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시설을 하나로 묶어 대기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출입구나 공중화장실 인근 등 생활 동선과 맞닿은 장소에 적용을 고려했다. 그래픽형은 지역의 이야기와 이미지를 외관에 담아 공간의 인지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구는 ‘2025년 용산구 가설울타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등을 활용해 무채색 시설물에 시각적 변화를 주고,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올해 안에 구는 이번에 개발한 공공디자인을 이태원 일대 한전 지상기기 10개 이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용산구의 이번 시범사업은 같은 지상기기라도 장소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소규모 기반시설을 도시 경험의 일부로 확장하고, 공간 특성에 맞는 해법을 적용한 용산형 공공디자인 모델은 향후 도시 시설 정비의 새로운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도시 곳곳의 한전 지상기기는 크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시설”이라며 “이번 사업은 이런 시설을 어떻게 더 잘 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은 시설부터 이용과 편의를 함께 고려한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구민 지원 버스 운행

    용산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구민 지원 버스 운행

    사회이슈
    2026-01-13 07:41:24 이정윤
    ▲(구민지원 버스 운영 노선 안내도 및 시민 협조문) 각 1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월 13일 새벽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시작됨에 따라, 구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으로 인한 교통 공백을 줄이기 위해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구민 지원 버스를 운행 중이다. 지원 버스는 용산구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총 16대가 투입된다. 이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문화시설 셔틀버스의 운행 횟수도 확대했다. 기존 운행 일정에 더해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증회해,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행함으로써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용산구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교통 혼잡과 이동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마을버스와 지하철 이용, 승용차 함께 타기 등 교통 수요 분산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시내버스 파업이라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구민들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수송체계를 신속히 가동했다”라며,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구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동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북구 백년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서 ‘최우수’ 등급

    강북구 백년시장,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서 ‘최우수’ 등급

    사회이슈
    2026-01-13 07:34:31 이정윤
    ▲지난해 백년시장에서 개최된 ‘백년나이트’ 행사장 전경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백년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시장을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비 지원 규모 산정에 반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백년시장은 1년 차 사업으로 야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네온사인과 미러볼, 모바일 DJ부스 등을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공간 조성과 야시장 메뉴 개발 콘테스트 등을 통해 시장 방문 유도와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 8천여 명이 시장을 방문했으며,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는 7점 만점 기준 6.33점으로 집계됐으며, SNS 홍보에 따른 온라인 노출 효과도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년시장은 전국 33개 참여 시장 중 단 2곳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백년시장의 2년 차 사업비는 1년 차보다 1억 원 증액된 총 5억 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강북구 내 다른 전통시장들도 각 사업 유형에 따라 평가를 받았다.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2년차 사업을 수행한 수유재래시장은 ‘요기요’와의 협업 및 전국 택배 시스템 도입 등 온라인 주문 및 배송 체계를 확대한 점이 반영돼 ‘우수’ 등급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또한, 장미원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1년 차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향후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역경제과 정형선과장은 “전통시장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한 사업들이 평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지하철 승강기 안전 지킴이‘또타 가디언즈’…  서울 지하철 승강기 위험요소 303건 해결

    지하철 승강기 안전 지킴이‘또타 가디언즈’… 서울 지하철 승강기 위험요소 303건 해결

    정책이슈
    2026-01-12 15:37:25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과 공동 운영하는 지하철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 상시 모니터링 제도 ‘또타 가디언즈’가 작년 한 해 동안 303건의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또타 가디언즈(이하 ‘가디언즈’)’는 승강시설 관련 지식이 풍부한 공단 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하는 단체다. 평소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며 승강기 고장 증상 또는 안전 개선 사항을 발견하면, 이를 신속하게 공사에 알려 조치하도록 하는 모니터링 제도이다.지난 22년부터 운영 중인 ‘또타 가디언즈’는 공사가 진행하는 승강기 정기 점검 등 지하철 내 다양한 안전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추가적으로 발견・해소하기 위해 시행되었다.’22년 95명으로 시작된 가디언즈는 매년 규모를 늘려 ’25년 기준 224명까지 확대돼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공사는 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에도 운영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가디언즈는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3년간 1,251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며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특히 ’25년 가디언즈는 303건의 승강기 위험요소를 발견해 공사에 알렸고, 이중 에스컬레이터 관련 신고가 280건으로 가장 많았다. 단순 파손은 물론 핸드 레일 불량이나 미세 소음 등 전문가의 시각에서만 포착이 가능한 세밀한 결함이었다.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선제적인 지하철 승강기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22년부터 운영 중인 또타 가디언즈는 공단의 전문 역량을 통해 지하철 승강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라며,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승객들은 승강기에서 걷거나 뛰지 말기, 손잡이 잡기 등 승강기 안전 수칙을 꼭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정몽규 HDC 회장, 미래 50년을 위한 변화 강조···  질적 성장으로 IPARK WAY 만들어가자

    정몽규 HDC 회장, 미래 50년을 위한 변화 강조··· 질적 성장으로 IPARK WAY 만들어가자

    사회이슈
    2026-01-12 15:29:07 이정윤
    ▲HDC그룹이 1월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 오른쪽 첫 번째 정몽규 HDC그룹 회장 HDC그룹(회장 정몽규)이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리더 등 60여 명이 모여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에 관해 토론을 벌였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창사 50주년을 맞이하여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우리만의 IPARK WAY를 제대로 만들어가기 위해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넘어 핵심 사업을 고도화하고, 깊은 고민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와 더불어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라이프, AI, 인프라&에너지 등 HDC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건설, 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기존에 축적된 그룹의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또한, 지주회사 체계 강화를 통한 그룹 거버넌스 고도화, 계열사 간 정보 공유 활성화, 물적·인적자원 교류 등에 대해서도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품질 중심의 경영 기조 정착으로 장기적으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았다.       
  • 서초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서초구의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데일리이슈
    2026-01-12 14:59:19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는 8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새해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정규 의정회 회장, 김수곤 초대 의장을 비롯한 의정회 회원들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고광민 시의원, 구·동 간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2026년도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 고선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생 안정과 미래 먹거리 준비가 구민 삶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신불립(無信不立)’의 자세로 구민과 공감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붉은 말의 기운처럼 올 한 해 지역 경제와 구민의 삶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화합과 협력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축사에서 집행부와 의회를 수레바퀴에 비유하며 “서초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이어 최정규 의정회 회장 또한 서초구와 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힘을 보태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제2라운드 ... 최윤범 의혹 ‘봐주기’ 논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제2라운드 ... 최윤범 의혹 ‘봐주기’ 논란

    경제이슈
    2026-01-12 13:51:12 이정윤
    고려아연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연합 간의 분쟁이 제2라운드인 ‘법리 전쟁’으로 옮겨붙은 가운데, 최 회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과 감독당국이 이례적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고소·고발이 접수된 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 않자, 시장에서는 ‘봐주기 수사’나 ‘정치적 눈치 보기’가 아니냐는 것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이 직면한 가장 뼈아픈 대목은 2022년 단행한 미국 폐기물 수집·유통업체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건이다. 고려아연은 당시 자본잠식 상태이자 적자를 기록 중이던 이그니오를 약 5800억 원이라는 거액에 인수했다. 문제는 인수 직후 터져 나왔다. 이그니오의 초기 투자 펀드들이 불과 1년 반 만에 투자금의 100배에 달하는 차익을 실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깜깜이 고가 매수’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영풍측은 “정상적인 기업 가치 평가가 이루어졌다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가격”이라며 최 회장을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고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이 사건은 수사기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으나, 진척도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인척 관계를 이용한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순환출자’ 구조도 최 회장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의 한 축이다. 지난 2021년 설립된 ‘씨에스디자인그룹(현 더바운더리)’은 최 회장의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설립 직후 고려아연 본사와 자회사 사옥의 인테리어 설계를 수주하며 매출이 급성장했다. 전형적인 내부거래를 통한 사익 편취라는 지적이 나오지만, 이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와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은 나오지 않고 있다. 또한, 검찰은 2025년 1월 임시주총을 앞두고 형성된 ‘순환출자’ 구조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 회장 측은 해외 손자회사인 SMC를 동원해 영풍 지분 10.33%를 취득했는데, 이 행위로 인해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지분 약 25%의 의결권이 제한되는 결과가 초래됐기 때문이다. 해당 사건은 현재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현재 서울남부지검으로 이첩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2024년 10월 감행한 2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 대항 공개매수’ 역시 배임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영풍 측은 고려아연이 주당 89만 원이라는 고가에 자사주를 매입함으로써 회사에 약 6800억 원의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한다. 금융감독원의 행보도 의문부호를 남긴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고려아연의 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및 이그니오홀딩스 인수 관련 회계 처리를 1년 넘게 들여다보고 있다. 2022년 도입된 ‘외부감사법 개정안’에 따르면 감리 조사 기간은 원칙적으로 1년을 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고려아연건은 이 원칙을 초과하며 장기화되고 있다. 금감원은 특히 사모펀드 투자 손실 반영 여부와 이그니오 인수 당시 가치 과대 계상 의혹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의 감리 결과가 늦어질수록 시장의 혼란은 가중된다. 특히 이번 3월 주총에서 최 회장의 연임 안건이 상정될 예정인 상황에서, 감독당국의 결정은 기관투자자와 외인들의 판단 기준이 될 ‘결정적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탈탄소 녹색투자 시장 문 넓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로 탈탄소 녹색투자 시장 문 넓힌다

    친환경가이드
    2026-01-12 07:54:16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2026년)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신용도를 보강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접목하여 발행되는 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2025년) 12월 말에 개정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반영하여 차세대 저탄소 기술을 폭넓게 지원하고, 자금 지원범위도 넓혀 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탈탄소 투자를 촉진한다. 우선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으로 새로 녹색경제활동에 포함된 히트펌프, 청정메탄올, 탄소중립 관련 정보통신기술 등을 녹색채권 발행 지원대상에 추가해 탄소중립 핵심기술의 민간자금 조달을 지원한다. 한국형 녹색채권 자금 지원범위도 확대한다. 올해부터 중소·중견기업은 시설자금 외에 녹색경제활동과 관련된 운전자금도 녹색채권 이차보전( 대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전해 주는 제도 )을 받을 수 있다. 건설·조선업 등 업종 특성을 반영한 시설자금 인정 기준도 새로 마련해 녹색채권 발행 접근성도 높였다. 채권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기업 지원사업도 강화했다.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기업에 1년간만 지원하던 이자비용을 최대 3년까지 지원( 1차년 중소기업 3%p, 중견기업 2%p / 2·3차년은 1차년도 지원액의 50% 내외 )해 참여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녹색분류체계의 시장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녹색채권 또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때 발생하는 이자비용을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한국거래소 협조로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기업에 대한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올해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1월 12일부터,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은 1월 21일부터 환경책임투자종합플랫폼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모집 공고, 자격요건, 지원사항 등 상세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탈탄소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녹색금융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한국형 녹색채권과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민간 주도의 녹색투자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중장기 연구종합계획(2026~2030년) 수립·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중장기 연구종합계획(2026~2030년) 수립·추진

    사회이슈
    2026-01-12 07:47:44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중심의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중장기 연구종합계획(2026~2030년)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종합계획은 기존 수립 계획(2021~2025)에 이어서 기관의 설립 목적과 법적 책무를 바탕으로 환경 연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당면한 기후변화, 환경위험 등의 복합적 환경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년 단위의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구종합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구현’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와 복합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지능형·맞춤형 연구 추진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또한 중장기 연구 5대 전략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역량을 강화,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 △복합 환경문제에 대한 통합적 관리, △취약계층·지역 맞춤형 연구, △국제 협력 확대를 준비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새로운 중장기 연구종합계획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연구 근거를 마련하고 미래 환경 신기술 기반 구축 및 국제적 연구 역량을 향상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가 환경정책 수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쾌적한 주거환경의 완성

    강북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쾌적한 주거환경의 완성

    사회이슈
    2026-01-12 07:42:41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관내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비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연립주택(연면적 660㎡ 초과), 다세대주택(연면적 660㎡ 이하) 등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공동주택이다. 다만, 단독주택이나 소유주가 한 명인 다가구주택, 위반건축물로 등재된 단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단지는 총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80% 이내의 범위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단지별 지원 한도액은 최대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될 경우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시설물 보수 사업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월)부터 2월 10일(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강북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자우편으로 접수 시에는 서류 누락 방지를 위해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과 필요 서류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및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과 정호연과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환경정비 사업 첫 시행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환경정비 사업 첫 시행

    사회이슈
    2026-01-12 07:39:16 이정윤
    ▲03 주택가 위험수목 처리(전)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일상생활 속에 잠재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생활주변 위험수목 환경정비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산구가 지난해 12월 제정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올해 처음 본격 추진되는 생활 안전 관리 사업이다.  그동안 사유지에 위치해 행정적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위험수목을 공공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최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수목 전도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비 대상은 주택가(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제외), 노유자 시설 등 구민의 생활 공간 인근에 위치한 수목가운데 ▲태풍·폭우 등 자연현상으로 쓰러질 가능성이 높은 나무 ▲부패·병충해 등으로 안전성이 저하된 나무 ▲고사(枯死)로 인명 또는 시설물 피해가 우려되는 나무 등이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구민은 공원녹지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 조사 또는 전문가 판단을 거쳐, 위험도와 긴급성에 따라 단계적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다만 단순한 생활 불편 해소 목적이거나 해가림, 낙엽 발생, 미관 저해 등 안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경우, 소유주의 관리 소홀로 발생한 사항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조례 제정 이후 처음 시행되는 이번 사업이 구민 안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환경점검과 주민 소통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용산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3-MCPD 초과 검출된 간장 회수 조치...장수국간장

    3-MCPD 초과 검출된 간장 회수 조치...장수국간장

    사회이슈
    2026-01-10 07:26:17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장수종합식품공업사(경상남도 함안군 소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식품유형 : 산분해간장)’에서 3-MCPD(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가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 12. 17.’로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 관계자는 "경상남도 함안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끊이지 않은 배상윤 KH그룹 회장 행방 의혹...베트남에 아직 암약(?)

    끊이지 않은 배상윤 KH그룹 회장 행방 의혹...베트남에 아직 암약(?)

    사회이슈
    2026-01-09 20:33:47 이정윤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해외 도피 생활에 4년째에 접어든 가운데 그 행방에 대해 이런저런 추측이 제기되는 모습이다.                                        ▲배상윤 KH그룹 회장 배상윤 회장은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비리’ ‘주가조작’ 등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자 수사를 피해 2023년 6월 베트남으로 도피했다. 최근 모 언론 매체는 배 회장이 유럽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KH그룹측은 “배 회장은 현재 인터폴 적색 수배 대상 대상자로 사실상 국가간 이동이 불가하다”고 항변했다.특히 유럽 모처에서 배 회장을 만나 경영현안, 법률 대응 등을 한 것으로 지목된  KH그룹 홍보담당 부사장은 “ 유럽에 여행 간 사실은 있으나 결혼 20주년을 맞아 배우자, 자녀 등과 2주간 휴가를 보냈다”고 밝혔다.이런 최 부사장은 주장은 배 회장은 행방에 대한 의구심을 더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모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늦어도 8월까지는 자진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으나 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KH그룹 사정에 밝은 재계 관계자는 9일 “배 회장은 최 부사장을 비롯한 최측근과 수시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최 부사장이 2주간 개인 휴가를 갈 수 있는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최 부사장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유도단 총감독을 하다가 홍보총괄 부사장직에 올랐다.한편 배 회장은 1980년대 전남 영광 일대 '난초파'라는 불량 서클에서 활동하면서 건달 세계에서 위명을 떨쳤다. 이어 1998년 강도상해, 도검 소지, 상습도박, 공갈 등의 혐의로 징역 4년이 확정됐다. 배 회장은 2008년에는 도박장 운영자금 2억여 원을 제공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기도 했고, 이후 두 차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사업가로 변신해 연이은 기업 인수로 전자, 건설, 엔터테인먼트, 호텔, 리조트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한때 5개의 상장사를 비롯해 40여 개 계열사를 거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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