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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포토]마포구, ‘마포 환경학교’운영 …‘쓰레기 상태’까지 환경체험

    친환경가이드
    2026-03-26 14:12:05 이정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 분리배출 영상 교육을 시청하는 학생들 ▲(오른쪽) 성상검사 현장 견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 ▲(위쪽) 마포환경학교 생태탐방 프로그램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이는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현장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분리배출 관련 영상 교육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 ▲성상검사 현장 견학 순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영상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일상 속 실천 의지를 다진다.또한 성상검사 현장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 품목과 일반 폐기물을 분류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하며 재활용 가능 자원의 배출 현황을 확인하게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와 자원순환 체계를 확산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BTS 광화문 공연일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대한민국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 전 세계 홍보를 위해 힘을 더하다

    데일리이슈
    2026-03-26 11:15:54 정진욱
    지난 21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개최됐다.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에서 넷플릭스 77개국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 동화면세점, 루루, 앤플라스 협업 ‘BTS 팝업스토어’ 및 ‘K-뷰티 중소기업 화장품 기획전’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1호 시내 면세점인 동화면세점과 루루(LuLu), 앤플라스(Nplus)가 ‘BTS 팝업스토어’와 함께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화장품 브랜드들을 알리기 위한 ‘중소기업 K-뷰티 화장품 기획전’을 함께 공동 개최했다.동화면세점은 1973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와 안정적인 해외 관광객 유입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의 1호 시내 면세점으로, 최근 2월에 1층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며 K-뷰티 브랜드 중심의 매장 구성을 강화했다.국내외 방문 고객들은 동화면세점에 입점된 다양한 K-뷰티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고 비교할 수 있는 소비자 위주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BTS 팝업스토어’ 및 ‘K-뷰티 중소기업 화장품 기획전’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 이날 협업을 통해 진행된 야외 팝업스토어는 BTS 인형, 포토카드, 스피커 등의 다양한 BTS 굿즈 상품들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전 세계에 한국 중소기업들의 K-뷰티 파워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의 장이 되었다.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번 광화문 BTS 공연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최대 1조20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이 달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은 약 109만9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7% 급증했다. 특히 10대(39.9%)와 20대(35.2%)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았다.그리고 이날 광화문 일대 공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유동 인구들이 인근 지역의 상권으로 확산이 되며 소비 증가로 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이 된다. ▲ 광화문 야외 팝업스토어 개최 관계자들 한국의 K-POP 공연이 이제 단순 볼거리를 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 회사채 시장 ‘큰손’ 된 한화, 재계 판도 변화 중심에 서다

    회사채 시장 ‘큰손’ 된 한화, 재계 판도 변화 중심에 서다

    경제이슈
    2026-03-26 11:14:52 이정윤
    한화그룹이 회사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재계 판도 변화의 중심에 서고 있다. 시가총액 4위 자리를 두고 LG그룹과 경쟁하는 가운데, 공격적인 자금 조달로 ‘실탄’을 쌓으며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화(2970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000억원), 한화시스템(4000억원) 등 주요 계열사들이 잇달아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재계에서는 “10대 그룹 중 가장 공격적인 발행 기조”라는 평가도 나온다.눈길을 끄는 대목은 조달 비용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채 금리는 은행 대출보다 높다. 현재 AA- 기준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는 연 4.1%로, 연 4% 수준의 은행 대출보다 부담이 크다. 단순 계산으로 2000억원을 회사채로 조달할 경우 약 20억원의 추가 이자가 발생한다.그럼에도 한화그룹이 회사채 발행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구조가 자리한다. 주력인 방위산업 특성상 투자 회수 기간이 길어 단기 은행 대출로는 자금 운용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5년 이상 중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회사채가 오히려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방산 계열사뿐 아니라 비(非)방산 부문도 동참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리조트는 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원까지 증액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만 1.5년·2년물 등 단기물 중심으로 구성해 유연성을 확보했다.은행권 의존도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 2023년 기준 한화그룹 전체 신용공여 규모는 10조6619억원에서 지난해 12조6918억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기간 5082억원에서 1조2490억원으로 급증하며 투자 확대 흐름을 반영했다.재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재무 개선이 아닌 ‘성장 베팅’으로 해석한다. 한 관계자는 “최근 자금 조달은 구조 개선보다 투자 재원 확보 성격이 강하다”며 “이 같은 투자 기조가 이어질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자산 기준 순위에서도 LG를 추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박수빈 시의원,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유감”

    박수빈 시의원,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유감”

    사회이슈
    2026-03-26 07:50:46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사진)은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과정에서 드러난 후보자의 거짓 해명과 부실한 자료   제출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데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박 의원은 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가 위장전입의 사유로 제시한 ‘근로자우대저축’과 관련해 구체적인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에 후보자 측이 제출한 계좌 자료를 확인한 결과, 해당 계좌는 ‘근로자우대저축’이 아닌 ‘내집마련주택부금(청약통장)’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후보자는 위장전입 사유에 대한 기존 해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해당 사안을 ‘내집마련주택부금’ 관련 문제라고 답변을 번복했다. 또한, 박 의원은 후보자의 ‘주택청약예금 보유 현황’ 자료 제출 과정에서 해당 ‘내집마련주택부금’ 통장이 누락됐던 점을 지적하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자료 은폐가 의심되는 대목”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세대주 자격 취득의 핵심 근거였던 저축의 존재가 허위로 드러난 만큼 위장전입이 ‘주택’과 무관하다는 기존 해명은 설득력을 완전히 잃었다”며 “공공기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덕목인 정직성과 도덕성에 치명적인 결함이 확인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된 데 대해 박 의원은 “자료 제출에 성실히 임하지도 않았고 질의에도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알박기 인사’를 관철하기 위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강행한 것은 시의회의 인사 검증 기능을 스스로 포기한 것과 다름없다”며 크게 개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공공기관인 만큼, 그 수장에 대한 검증에는 최소한의 기준이 지켜져야 한다”면서 “부실 검증과 거짓 해명으로 점철된 이번 인사의 책임은 전적으로 임명권자와 후보자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 송도호 시의원“서울교통공사 적자, 경영 문제 아닌‘구조적 한계’... 서울시·정부 책임 있는 재정 지원 ?

    송도호 시의원“서울교통공사 적자, 경영 문제 아닌‘구조적 한계’... 서울시·정부 책임 있는 재정 지원 ?

    사회이슈
    2026-03-26 07:47:32 이정윤
    서울 시의회 송도호 시의원(사진)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경영 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제도 결함’으로 진단하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시의원은 대한교통학회의 ‘미래 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 정책 발전방안’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겪고 있는 막대한 적자는 ▲요금 규제 ▲무임 수송 ▲공공 서비스 비용 증가 등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송의원은 “교통복지 차원에서 시행되는 무임승차 등의 비용을 공사가 전적으로 부담하는 현 시스템은 공사를 ‘만성 적자’의 구조로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송 의원은 사장 후보자가 과거 서울시 기조실장과 부시장을 역임했던 이력을 언급하며, “이제는 예산을 관리하던 입장에서 나아가, 공사의 정상화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해오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한국철도공사(KORAIL) 수준의 국비 지원(60%)에 준하는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최소 50%)을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와 서울시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 공사는 경영난에 직면해 있다”며, “단순히 경비를 절감하는 ‘마른 수건 짜기’식 대응은 결국 시민 안전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디” 전했다. 송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단순한 조직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철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안전은 결코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공공 서비스에 따른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책임있게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윤영희 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운행 제한 조례 발의

    윤영희 시의원, 한강공원 ‘노브레이크 픽시’ 막는다…운행 제한 조례 발의

    정책이슈
    2026-03-26 07:43:40 이정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사진)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보행자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특히 한강공원처럼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윤영희 의원은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안전의 문제”라며 “아이들이 뛰노는 공원과 시민들이 산책하는 공간에서 멈추지 못하는 자전거가 버젓이 달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국내 유통 단계에서는 안전기준에 따라 브레이크가 부착돼 나오지만, 이를 임의로 제거하고 타는 행위는 사고 발생 시 본인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올바른 자전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청소년이 주인공”…영등포구, 28일 ‘영스티벌’ 개최로 소통의 장 연다

    “청소년이 주인공”…영등포구, 28일 ‘영스티벌’ 개최로 소통의 장 연다

    친환경가이드
    2026-03-26 07:38:05 이정윤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프라이즈 과학쇼’가 준비되어 있다. 두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영등포구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주요 상권·관광지·청소 취약지역 중심 봄맞이 대청소 실시

    용산구,주요 상권·관광지·청소 취약지역 중심 봄맞이 대청소 실시

    건강·생활
    2026-03-26 07:33:56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 주요 상권과 도로, 16개 동 전역에서 주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반장, 직능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했으며, 각 동의 청소 취약지역과 상습 무단투기 구역은 물론 경리단길, 용리단길,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해방촌, 용마루길 등 주요 거리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구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9일부터 한강대로, 녹사평대로, 청파로, 이태원로, 서빙고로, 원효로, 독서당로, 한남대로 등 주요 도로에 먼지 흡입 청소차와 물청소차를 투입해 도로변과 옆도랑에 쌓인 먼지, 제설제 잔재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실천 프로젝트’ 및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서약 챌린지’와 연계해 추진됐다. 구는 주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용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보다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시 청결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아 용산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줄이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기후부,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에서 성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기후부,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에서 성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2026-03-26 07:31:10 이정윤
     지난 22년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제주시 탑동 소재)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주요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와 기타수계(진위천, 삽교호) 등 전국 149개 단위 유역(163개 지방정부)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총량관리제 도입 22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와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총량관리제의 추진 방향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총량관리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추진 방향과 △다음 단계(2031∼2040년:수계별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단계-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 4단계(’21~’30), 5단계(’31~’40)- (한강, 진위천) 1단계(’13~’20), 2단계(’31~’40)- (삽교호) 1단계(’19~’30), 2단계(’31~’40)   )  관리 기준 설정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현장 관리 강화를 위한 △농업 최적관리기법(BMP)의 총량 적용 방안, △총량관리제 정밀 원인분석 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양‧배수장 퇴수 처리와 총량관리제 연계 방안 등 실천적인 대책들이 구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일차에는 △전국오염원조사자료 오염총량관리 연계방안, △총유기탄소(TOC) 총량제 시범사업 추진현황 및 시행방안이 발표되며, △지방정부 총량관리 우수사례가 공유된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지금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시행 현황을 돌아보고 기술 및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 자리는 업무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여 더 과학적인 유역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스마트팜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가족 환경교실 운영

    강북구, 스마트팜에서 배우는 ‘탄소중립’… 가족 환경교실 운영

    친환경가이드
    2026-03-26 07:26:54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학교 방문형 환경교실’을 비롯해,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총 98회 실시하고, 3,432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2,665명 대비 증가한 수치로, 환경교육 인식확산 노력이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학교 방문형 교육을 유지하는 한편, 교육 대상을 가족 단위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 속 환경 실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가족 환경교실은 도심 속 첨단 농업시설인 스마트팜 센터에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팜 시설 투어와 기후변화 대응 이론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비건 샌드위치, 저탄소 샐러드, 루꼴라 페스토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실습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공기정화식물 분갈이를 시작으로 6월 이끼 수태볼 만들기, 8월 키친허브 가든 조성, 10월 스칸디아모스 액자 제작, 11월 트렌드형 식물 식재 체험까지 월별로 특화된 원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이번 환경교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탄소중립의 해답은 농업의 기술력에 있다?

    탄소중립의 해답은 농업의 기술력에 있다?

    국내이슈
    2026-03-26 07:22:41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농촌진흥청이 기후 위기 시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탄소의 공격의 해법이 농업의 기술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탄소중립이 결국 인류의 생존이 걸린 게임이라고 전하며 농업 현장에서 다양한 노력과 기술을 통해 탄소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탄소가 쌓이고 쌓이면서 지구의 온도가 상승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기후 위기가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폭우에 논이 잠기고 가뭄이 한 해 농사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일도 발생했다. 하지만 피해를 입으면서도 해결책을 먼저 찾아낸 산업이 농업이라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했다.그렇다면 탄소 위기에 맞서는 슬기로운 농업의 해법,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먼저 축사에서는 소들이 풀을 씹고 소화할 때 메탄이 발생한다. 메탄은 온실가스의 하나로 기후변화를 가속시키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티아민 이인산이라는 소재를 넣은 저메탄 사료를 개발했다고 한다. 저메탄 사료를 활용하면 소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메탄가스를 18.3% 줄일 수 있다.논과 밭에서도 탄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바로 비료 관리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예전에는 비료를 땅 위에 뿌리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하면 비료가 비와 바람에 쉽게 흘러가고 양분 손실도 크지만, 비료를 표면에 흩어 뿌리지 않고 토양 깊이 25~30cm 투입하는 깊이거름주기를 하면 다르다. 깊이거름주기는 양분 손실을 줄이고 토양을 더 효율적으로 생산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탄소를 붙잡고 관리하는 또 다른 기술도 흥미를 유발한다. 바로 가축분 바이오차 기술이다. 가축분을 고온에서 탈화 하면 숯 형태의 바이오차가 생성된다. 이 바이오차를 토양에 넣으면 토양을 개선하고 탄소를 오랫동안 땅속에 저장할 수 있다. 최근에는 깊이거름주기와 바이오차를 함께 적용하는 저탄소 복합 기술을 논콩 재배 현장에 실증한 결과 수량은 늘고 온실가스는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고.논벼 재배에서도 탄소를 관리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자동 물꼬 기술이다. 지속적으로 물을 채워두는 방식보다 중간 물때기를 하면 약 25.2%, 논물 걸러대기를 하면 최대 63%까지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그래서 나온 게 보급형 자동물 꼬다. 센서가 알아서 수위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물을 조절해 준다. 농부는 덜 고생하고 저탄소 물 관리를 실천하도록 돕는 농업 기술이다.기후 위기 시대 탄소를 줄이고, 붙잡고, 저장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이를 우리는 탄소중립 또는 탄소 제로라고 부른다. 에너지를 아끼고 음식물 낭비를 줄이고 우리 농산물을 애용한 하는 것 그런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가는 길이라고 농촌진흥청은 한 번 더 강조했다.
  •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실시!!

    지속가능경영
    2026-03-25 22:00:02 이정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환경캠페인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해봄옷장'은 봄맞이 옷장 정리를 통해 수집된 의류를 기부받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 ESG 환경캠페인이다.특히, 지난 2020년 7월 첫걸음을 뗀 이 캠페인은 올해로 14회차를 맞이했으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 65,145점, 참여 인원 3,870명을 기록하는 등 손님과 임직원의 꾸준한 관심 속에 그룹의 전통 있는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해봄옷장' 기부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손님과 그룹 임직원 누구나 하나금융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들을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부 참여 시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기부 가능한 품목은 의류를 비롯해 오염되지 않은 가방과 인형, 모자 등이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과정을 거쳐 판매되며, 수익금의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그룹 대표 ESG환경캠페인'해봄옷장'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손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 ESG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중동 분쟁이 남긴 ‘숨은 비용’의 확산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중동 분쟁이 남긴 ‘숨은 비용’의 확산

    국제이슈
    2026-03-25 21:41:31 이정윤
    ▲전쟁이 멈추기를 바라는 여자 사진  [데일리환경=정민오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충돌이 3주 이상 이어지면서 전장의 포연 밖에서 더 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경제, 기후, 글로벌 환경 질서까지 흔드는 ‘복합 위기’ 양상이 뚜렷하다.  “14일 만에 500만 톤”…전쟁이 만든 탄소 폭증 환경 문제 제기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은 최근 분석을 인용해 이번 전쟁이 시작된 이후 단 2주 만에 약 500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가 배출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저 배출국 수십 개 국가의 연간 배출량을 합친 수준이다.특히 ▲군용 항공기 및 장비 운용 ▲폭격으로 인한 유류 저장시설 화재 ▲민간 건물 파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전쟁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탄소 배출 산업”이라고 지적한다. 이 같은 수치는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향후 기후변화 대응 목표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된다. “전쟁은 금융시장부터 흔든다”…아시아 자금 대탈출경제적 충격도 본격화되고 있다. 영국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이번 분쟁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에서는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자금이 한 달 만에 빠져나갔다고 전했다.배경은 명확하다. ▲유가 급등 (브렌트유 약 65% 상승)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상승 압력이다. 특히 한국, 대만 등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단순한 지역 리스크를 넘어 글로벌 금융시장 구조 자체를 흔드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전쟁에 폐허가 된 건물 잔해를 복구하고 있는 모습  “전쟁의 핵심 변수는 에너지 통로 통제가 본질” 이번 분쟁의 본질은 군사 충돌보다 에너지 통로 통제에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실제로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충돌은 ▲유조선 공격 ▲해협 봉쇄 시도 ▲에너지 시설 타격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공급망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주요 외신은 이번 사태를 “단순 지역 분쟁이 아닌 21세기형 에너지 전쟁”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도자 공백·보복 악순환…출구 없는 구조”또 다른 변수는 정치적 불안정성이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이후 후계 체제가 불투명한 가운데, 미사일·드론 보복이 이어지며 확전 위험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레바논, 걸프 국가들까지 얽히면서 ‘다층 전쟁 구조’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전쟁은 총알보다 오래 남는다”전문가들은 이번 분쟁의 본질을 “전쟁은 전장에서 끝나지 않는다.”고 평하며, 탄소 배출, 금융시장 충격, 에너지 공급망 불안까지 보이지 않는 비용이 훨씬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결국 이번 중동 전쟁은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환경(기후) ▲경제 ▲국제 질서를 동시에 흔드는 복합 시스템 위기로 진입하고 있다.  
  •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 …ONLYONE 기술력으로 ’K-김밥’ 영토 확장

    CJ제일제당, 김밥 자동화 생산시설 구축 …ONLYONE 기술력으로 ’K-김밥’ 영토 확장

    경제이슈
    2026-03-25 17:02:16 이정윤
    CJ제일제당이 글로벌 냉동김밥 사업 대형화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담기 등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약 1년 6개월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개발했다. 생산 속도를 높이고, 제품 중량 편차를 최소화하며 생산 안정성을 확보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맛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냉동밥 취반(쌀을 씻고 물을 맞춰 밥을 짓는 과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별 최적의 밥알 식감과 윤기 있는 외관을 구현했다. 재료별 맞춤형 최적 열처리 온도와 시간을 설정해 원재료의 식감과 색감을 향상시켰다. 냉동김밥에 최적화된 급속 냉동 기술로 유통·보관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CJ제일제당은 글로벌 K-푸드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23년 ‘비비고 냉동김밥’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130%에 달한다. 현재 미국, 유럽, 영국, 호주, 일본 등 25개국에서 불고기, 제육, 야채, 비빔밥, 김치치즈, 참치마요 등 총 6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단순한 설비 확보 차원을 넘어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비비고 김밥을 대표 'K-김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진보당 정혜경 의원 “부산대치과병원, 노동자 노동권·건강권 훼손…조사 필요”

    진보당 정혜경 의원 “부산대치과병원, 노동자 노동권·건강권 훼손…조사 필요”

    사회이슈
    2026-03-25 16:42:49 이정윤
       부산대치과병원 노조가 ‘병가 제한·인사 특혜 의혹’ 등을 주장하며, 교육부 특별감사와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실시를 촉구했다. 앞서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최근 공공병원인 부산대학교치과병원에서 병원노동자의 병가를 자의적으로 제한하고, 진단서 발급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혜경 의원실이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병원 측에 질의한 결과, 병원 스스로 핵심 사실관계를 시인하는 답변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혜경 의원은 “노동자들이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근무에 복귀하는 등 건강권 침해가 반복적으로 이어져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정혜경 의원실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서에 따르면, 병원 측은 의료기관이 발급한 진단서를 기준으로 병가를 승인하지 않고, 자의적으로 ‘입원 일수’를 기준으로 병가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수술 이후 장기간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도 병가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연차 소진이나 무급휴직을 사용하거나, 완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무에 복귀하는 사례가 반복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정혜경 의원은 “공공병원이 노동자 노동권·건강권을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병가 제한 운영이 노동관계 법령에 위반되는지 여부와 함께, 노동자에게 불이익을 강요한 정황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즉각적인 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진단서 개입 의혹 등 위법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5일 오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대학교치과병원지부는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의 인사 특혜 의혹과 노동자 건강권 침해 문제를 규탄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병가 사용 제한과 무급휴직 강요 등 건강권 침해, 외부 의료기관 진단서 개입 의혹, 일부 직원의 초고속 승진 등 인사 특혜 문제를 제기하며 병원 측의 공식 사과와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권순길 지부장은 취지발언에서 "공공의료기관에서 아픈 노동자가 제대로 쉬지 못하고, 조합원이라는 이유로 승진에서 배제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상식적인 수준의 치료권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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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높게 부르고 깎는다? 중고차 내차팔기 시장, 감가·수수료 논쟁 재점화
    자동차/시승기

    높게 부르고 깎는다? 중고차 내차팔기 시장, 감가·수수료 논쟁 재점화

    높은 견적보다 실제 소비자 지급액 중요성 부각
    정민오 2026-04-17 10:55:12

ESG

  •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IT/과학

    넷마블 왕좌의 게임, 온라인 쇼케이스 성료… 5월 14일 PC 선공개

    PC 환경 기준으로 개발된 전투 설계, 월정액과 패스 위주의 BM 등 눈길
    이정윤 2026-04-20 20:11:59
  •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IT/과학

    국산 NPU, '전성비'로 엔비디아에 도전장

    정유·IT ‘추격전’… NPU+냉각유 ‘패키지’로 승부
    천지은 2026-04-20 10:44:49
  •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IT/과학

    지자체 데이터 센터도 '액침 냉각' 도입 속도

    인화점 250℃ 이상 확보 등 소방법상 '위험물' 분류 해소가 시급
    천지은 2026-04-20 10:44:40
  • 글로벌 AI 5대 강자 비교분석 "똑똑함보다 중요한 건 '전공'
    IT/과학

    글로벌 AI 5대 강자 비교분석 "똑똑함보다 중요한 건 '전공'

    범용성의 챗GPT부터 검색 특화 퍼플렉시티까지... "목적 따라 골라 쓴다"
    천지은 2026-04-20 10:44:32
  •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으로 일상 속 실천 확산 
    ESG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으로 일상 속 실천 확산 

    안영준 2026-04-10 0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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