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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사회
    2026-05-22 07:35:15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 장애인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이번 협약식은 장애인 고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공공부문이 앞장서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총 8개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에 공단이 참여하게 된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가 부족해 고용 확대에 난항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대표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각 기업의 업무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장애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직무를 신규 발굴하고, 궁극적으로는 안정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돕는 것을 골자로 한다.현장 맞춤형 고용 로드맵 구축과 사회적 가치 실현해양환경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우선 내부적으로 ‘직무 디자인팀’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정기적인 직무개발 워크숍을 개최하여 공단의 고유 업무와 연계된 장애인 적합 직무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체계적인 직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직무기술서와 중장기 직무 로드맵을 촘촘히 작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단순히 직무를 설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개발된 직무를 실제 하반기 채용 및 고용 실천으로 직접 연결할 예정이며, 나아가 직무 고도화 과정을 거쳐 유사한 업무 특성을 가진 타 공공기관 및 관련 업계로까지 이 우수 사례를 확산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 "우리 공단은 정부의 사회형평 채용 정책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며 "특히 공단이 가진 고유한 업무 특성을 면밀히 반영하여 장애인 근로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직무를 개발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아동·청소년 ‘주의집중력 검사’ 무료 지원…“ADHD 조기 발견 돕는다”

    영등포구, 아동·청소년 ‘주의집중력 검사’ 무료 지원…“ADHD 조기 발견 돕는다”

    사회
    2026-05-22 07:27:51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 건강을 지키고 올바른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만 18세 이하 구민을 대상으로 ‘주의집중력 검사’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학업 스트레스, 환경적 변화,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적기 치료를 놓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없도록 돕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령별 맞춤형 정밀 검사… 고위험군에겐 1:1 상담 및 의료 연계 검사는 아이들의 연령별 특성을 고려하여 시·청각 자극을 활용한 전문 선별검사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초등학생에게는 정밀주의력검사(ATA)를, 중·고등학생에게는 종합주의력검사(CAT)를 실시해 단순한 관찰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이고 정확한 주의력 및 충동 억제 능력을 분석한다. 검사 후에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상담이 이어진다. 상담 과정에서 심층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는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게는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전문적인 치료와 정밀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검사는 영등포구 보건소 4층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신속하고 원활한 검사를 위해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센터에 직접 전화로 문의한 뒤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부터 ‘ADHD 가족 캠프’까지 촘촘한 복지 특히 영등포구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 치료비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뿐만 아니라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까지 폭넓게 포괄한다. 지원 가구로 선정되면 전문기관 진료비는 물론, 약제비 등 실질적인 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가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다가오는 6월 28일에는 아주 특별한 '가족 캠프'도 열린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나 ADHD 문제로 평소 자녀와 소통하기 힘들었던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자리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는 감정 조절 능력을 배우고, 가족끼리는 오랜만에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힐링하는 쉼터 시간이 될 것 같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님도 "아이들의 주의집중력 문제는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무엇보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청년 마음건강 회복에 ‘연극치료’ 도입… 문화예술 치유 모델 확장

    용산구, 청년 마음건강 회복에 ‘연극치료’ 도입… 문화예술 치유 모델 확장

    사회
    2026-05-22 07:05:48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 불안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마음건강 회복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구는 청년 전용 커뮤니티 공간인 ‘용산청년지음’의 대표적인 심리 회복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교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용산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미술치료 중심의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나아가, 역동적인 ‘연극치료’를 새롭게 도입해 청년들을 위한 심리 치유 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청년층 사이에서 우울감이나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구가 선제적으로 청년들의 마음을 보듬는 '마음건강 중점도시'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높은 만족도 검증된 ‘토닥토닥 마음교실’, 연극치료로 진화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용산구가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청년 복지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총 240명의 지역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았다. 특히 미술치료를 중심으로 진행된 기존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실제로 용산구가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93%의 청년이 프로그램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듬해인 2025년에는 무려 99%에 달하는 참가자가 긍정적인 심리 변화와 함께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청년들의 높은 수요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과정에서 강력한 원동력이자 우수한 평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부터 도입되는 연극치료는 청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보다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연극치료학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회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기존의 정적인 미술치료와 역동적인 연극치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참여 청년들에게 더욱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치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퇴근 후 지친 마음 달래는 야간 프로그램… 단계별 치유 과정 설계 새롭게 단장한 연극치료 프로그램은 올해 총 2기에 걸쳐 운영된다. 각 기수는 심도 있는 치유 과정을 위해 총 10회차 장기 과정으로 꼼꼼하게 구성됐다.  구체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1기는 오는 6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이어지는 2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용산구는 학업이나 취업 준비, 회사 생활 등으로 낮 시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청년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교육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로 편성됐다.  청년들이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부담 없이 방문해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장소는 접근성이 좋은 용산청년지음 커뮤니티홀이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청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거부감 없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단계별 연극치료 기법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초기에는 감정 인식과 신체 표현을 통해 억눌려 있던 감정을 자연스럽게 깨우고, 중기 이후에는 역할극과 즉흥 연기 등을 통해 내면의 갈등을 안전하게 외재화하는 과정을 거친다. 참가자들은 가상의 역할을 연기하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안고 있던 상처를 치유하고, 동료 참가자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깊은 유대감과 타인과의 관계 회복 능력을 기르게 된다.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의 선두주자… 5월 26일까지 청년 참가자 모집 구는 이번 사업 확장이 단순히 일회성 취미 강좌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년들의 고립감과 심리적 취약성을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우수한 '지역 기반 문화예술 치유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전문 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 영역에서 제공하는 심리 지원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용산구 관내 또는 활동 청년들은 오는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청년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산청년지음 카카오톡 알림톡을 확인하거나 공식 블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안내가 필요한 경우 용산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기존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더해, 신체와 감정을 역동적으로 활용하는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억눌린 감정을 해소하고 자기 표현의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기관 및 학회와의 상호 협력을 굳건히 해, 용산구가 청년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마음건강 기반 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 붙였다.
  •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악취·해충 잡고 쾌적한 환경거리 추진”

    강북구, 여름철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 추진… “악취·해충 잡고 쾌적한 환경거리 추진”

    사회
    2026-05-22 06:54:10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강북구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와 이로 인한 악취,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음식물 전용수거용기 세척·소독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마다 반복되는 음식물 폐기물 관련 민원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에는 음식물 수거용기 주변이 쉽게 오염되고 악취가 심해져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의 불편이 가중되는 만큼, 구 차원의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유·미아·미아사거리역 상업밀집지역 330개 용기 집중 관리 구는 유동 인구가 많아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이 많고 오염에 취약한 주요 지하철역 주변 상업밀집지역을 중심 관리 구역으로 지정했다. 구체적인 사업 대상은 수유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일대의 소형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전용수거용기다. 구는 이 지역에 배치된 60L 및 120L 규격의 수거용기 약 330개를 대상으로, 사업 기간인 4개월 동안 월 2회씩 정기적인 세척과 소독을 전격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세척 사업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구는 단순히 물을 뿌려 닦아내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온·스팀 고압 세척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방식은 별도의 화학 세제를 다량 사용하지 않고도 강력한 고온 스팀을 통해 수거용기 내·외부의 찌든 때와 유해 세균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량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위생 효과는 극대화하면서도 환경 보호까지 동시에 챙기겠다는 취지다. 영업주 자율 청결 유도 및 현장 중심 민원 해결로 공공위생 강화 구는 단순히 수거용기를 닦아내는 일방적인 청소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세척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음식물 폐기물을 직접 배출하는 관내 소형음식점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배출 방법과 위생관리 안내를 병행할 예정이다. 상인들이 스스로 수거용기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구는 사업 기간 동안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주민과 상인들의 민원 사항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수거용기 파손 여부나 상습 오염 구역 등을 꼼꼼히 살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전체의 공공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환경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구민들의 일상 속 생활환경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향후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으며, 모든 구민이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주거 위기 취약계층 품는 ‘인간적 행정’… 민병덕 의원, 공유재산법 개정안 발의

    주거 위기 취약계층 품는 ‘인간적 행정’… 민병덕 의원, 공유재산법 개정안 발의

    국회/정당
    2026-05-21 22:30:0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생계와 주거 불안정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했더라도 사후에 이를 시정했다면 변상금 ▲ 민병덕의원 징수를 면제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행법의 일률적인 규정이 취약계층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실질적인 구제책이다. 민병덕 의원(안양시 동안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취약계층의 주거 위기 상황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의 실익과 사회적 보호를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행 제도의 한계와 취약계층의 주거 위기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유한 자에게는 사용료 또는 대부료의 120%에 해당하는 금액이 변상금으로 부과된다.  법은 무단점유자의 경제적 사정이나 해당 토지의 용도 등을 감안해 최대 5년의 범위 내에서 징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할 수 있는 완화 규정을 두고 있다. 그러나 실제 민생 현장에서는 이러한 유예나 분납 조치만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취약계층의 경제적 고통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어렵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당장 머물 곳이 없어 불가피하게 공유재산을 주거 목적으로 점유했던 이들이, 이후 무단점유 상태를 스스로 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변상금을 일률적으로 떠안아야 하는 구조는 가혹하다는 문제의식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취약계층에게 부과되는 변상금은 단순한 행정 처분을 넘어 이들의 자립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개정안의 핵심, '자진 시정 시 변상금 면제 비례성 확보’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이러한 행정 현실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법안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나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이에 준하는 취약계층이 주거를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무단점유한 경우를 대상으로 한다. 만약 이들이 이후 무단점유 상태를 완전히 시정했다면, 지방자치단체장이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변상금을 최종적으로 징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는 국가나 지자체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주거 약자가 처한 특수한 사정을 법 테두리 안에서 유연하게 참작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아울러 법 집행으로 인해 발생하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후 처리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무단점유 상태의 자발적 해소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된다. “무조건적 면제 아닌, 탄력적이고 인간적인 행정 지향” 민병덕 의원은 이번 법안의 취지에 대해 생계와 주거가 모두 불안정한 취약계층에게 변상금까지 기계적으로 부과하는 것은 사실상 가혹한 이중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거 목적의 무단점유를 스스로 시정한 경우까지 획일적으로 징수하는 행정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부적절할 뿐 아니라 지자체 입장에서도 실익이 크지 않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모든 무단점유에 대해 무조건적인 면제를 주자는 취지가 결코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당사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부과에 따른 실익, 그리고 ‘주거 목적’이라는 상황의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탄력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재량권을 넓혀주려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번 개정은 사회적 약자에게 최소한의 회복 기회를 보장하고, 우리 사회에 보다 인간적인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대표발의자인 민병덕 의원을 비롯해 김태년, 김문수, 이훈기, 이강일, 이광희, 김남근, 정진욱 , 양부남, 박해철, 박홍배, 신장식 의원 등 총 12명의 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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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6-05-21 22:06:39 이정윤
    한국의 전통 식문화가 미국 텍사스의 푸른 그린 위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PGA 투어 정규대회를 무대로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대대적인 한국 식문화(K-Food) 알리기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에서 역대급 규모의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 갤러리와 선수들에게 한식의 진정한 맛과 멋을 전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팬트리부터 캐주얼 다이닝까지… 공간별 차별화된 ‘K-푸드’ 테마파크 올해 CJ제일제당이 선보인 비비고 공간은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식문화 체험 공간’으로 진화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대회장 중심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다. 이곳은 비비고의 전 제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팬트리(Pantry) 콘셉트로 꾸며졌다. 압도적인 크기의 비비고 제품 월(Wall)과 만두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은 현지 관람객들의 SNS 인증샷 성지로 떠올랐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 이벤트와 연계한 비비고 누들 신제품 시식회에는 연일 긴 대기 줄이 늘어서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경기 관람과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도 화제다. 7번 홀에 마련된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은 대한민국 한강공원의 계단식 데크를 모티브로 한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갤러리들은 탁 트인 그린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앉아 한식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아이언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 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한식 미식쇼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단연 국내외 최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한 특별 협업 메뉴다. 미국 인기 요리 프로그램 ‘아이언 셰프’ 우승자인 보 맥밀런(Beau MacMillan)을 비롯해, 뉴욕 한식 파인 다이닝의 자존심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 그리고 최근 큰 화제를 모은 ‘흑백요리사 시즌2’의 유용욱 셰프(유용욱바베큐연구소)가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비비고의 대표 제품인 만두, 김치, K-소스, 소바바치킨 등을 재해석해 매일 새로운 고품격 한식 메뉴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특히 17번 홀에 마련된 ‘그랩 앤 고(Grab & Go)’ 형태의 스낵 코너에서는 한식 특유의 기분 좋은 ‘매운맛’이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보 맥밀런 셰프의 독창적인 만두 요리와 유용욱 셰프의 고추장 타코는 오리지널 맛과 스파이시 맛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어, 간편하면서도 강렬한 K-푸드의 매력을 현지에 똑똑히 각인시키고 있다. 전통 중소 양조장과 상생… 프리미엄 K-리커 ‘jari(자리)’ 최초 공개 올해 CJ제일제당의 홍보 전략 중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한식과 전통주의 페어링을 통한 ‘K-리커(Liquor)’의 세계화 시도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에서 국내 중소 양조장과의 상생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최초로 전면에 내세웠다. 전통 국가무형문화재인 ‘문배술’ 및 전통 쌀 증류주 ‘가무치소주’와 협업해 개발한 4종의 K-칵테일은 7번 홀과 17번 홀 컨세션 매장에서 셰프들의 특별 메뉴와 함께 판매되고 있다.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한국형 칵테일은 현지 고관여 소비자들과 VIP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평이다.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미국 시장 출격을 앞두고 최고의 사전 마케팅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PGA 투어 자타공인 ‘최고의 맛집’… 글로벌 식문화 아이콘으로 우뚝 특히 ‘더 CJ컵’이 PGA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 ‘투어 최고의 맛집’으로 통하게 된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일이 아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18년부터 대회 전반에 걸쳐 한식을 꾸준히 소개해왔다.선수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매년 세계적인 골프 스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대회의 상징적인 헤리티지로 자리 잡았다. 까다로운 국가별 선수들의 입맛을 저격한 비비고의 가치가 골프라는 프리미엄 스포츠 자산과 만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결과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더 CJ컵은 역대 최대 규모와 한층 다채로워진 콘텐츠로 전 세계 관람객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향후 비비고 브랜드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배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마사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유족 위한‘힐링승마’로 따뜻한 치유와 위로 전해

    한국마사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 유족 위한‘힐링승마’로 따뜻한 치유와 위로 전해

    사회
    2026-05-21 21:39:52 이정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의 대표적인 사회공익 사업인 ‘힐링승마’가 지난 15일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말(馬)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돕는 이 프로그램은 연간 약 4,000명 규모로 운영되는 전 국민 치유 프로젝트다.  그동안 소방관, 사회복지사 등 사회공익 직군을 비롯해 범죄피해자, 도박중독자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폭넓게 지원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왔다. 특히 올해는 자살 유족을 위한 전용 과정이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 운영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 산하의 국가 자살예방사업 총괄 전문기관인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한 힐링승마 과정을 전액 무료로 지원해왔으며, 참여자 수는 2024년 23명, 2025년 29명에 이어 올해 30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더욱이 올해부터는 자살 유족뿐만 아니라 자살 시도 경험자까지 대상을 확대 적용하여 프로그램의 포용 범위를 한층 더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치로 증명된 치유 효과, 스트레스 감소 및 높은 만족도 기록 실제 프로그램이 유족들에게 가져다주는 치유 효과는 객관적인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되고 있다.  한국마사회 측이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승마 치유 이후 스트레스가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2024년 54%에서 2025년 57%로 지속해서 상승했다.  이에 더해 강습 만족도 역시 2024년 100%, 2025년 95% 이상을 기록하는 등 참여자들로부터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말과의 신체적·정서적 소통이 상실의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한국마사회의 행보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긴밀하게 맞닿아 있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정부는 지난 6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이 단순히 사전 예방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남겨진 유족들의 정신적 회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이 갖춰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입을 모은다.  이 관점에서 한국마사회의 힐링승마 지원 사업은 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힐링승마 프로그램이 소중한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삶의 회복을 청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우 회장은 "향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사회
    2026-05-21 14:52:21 이정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복합 운동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인근(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야외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로 야외 운동기구를 이용하던 인근 주민과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시민 개선 요구 적극 수렴기존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 설치되어 있던 야외 운동시설은 장기간 노천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 햇빛과 눈, 비 등으로 인해 기구가 부식되거나 기능이 저하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었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운동기구의 종류가 단순하고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하자, 인근 압구정동과 신사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졌다.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긴급 정비에 나섰다.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낡고 위험했던 운동기구를 전면 철거하고,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기능 체육시설을 새롭게 확충했다.천정 지붕 설치로 폭염·우천 극복특히 '사계절 멀티 공간' 구축이번 정비사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운동 공간 상부에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물(천정)'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기후 변화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우천 시나 한여름 폭염 속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했으나, 이번 지붕 설치를 통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졌다.새롭게 조성된 복합 운동공간에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체, 하체, 코어 근육 강화를 돕는 최신 복합 운동기구와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시설 등이 골고루 배치됐다. 단순히 운동만 하는 삭막한 공간에서 벗어나, 탁 트인 한강 조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기능까지 겸비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대폭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새날 시의원 “주민 밀착형 공공시설,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이어갈 것”지역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챙겨온 이새날 시의원은 이번 정비 완료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에 대해 이 시의원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은 압구정동과 신사동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대표적인 힐링 시설 중 하나”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단순했던 야외 체육시설이 날씨와 계절의 제약 없이 시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고품격 복합 운동공간으로 거듭나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원이나 생활체육시설 등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밀착형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며,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 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스페이스 리볼버’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 게임 챌린지 공모전 수상작 ‘스페이스 리볼버’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IT/과학
    2026-05-21 13:59:19 이정윤
    국내 대표 게임 기업 중 하나인 컴투스홀딩스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게임성으로 무장한 인디 게임을 발굴, 글로벌 시장이라는 거대한 무대에 선보인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인디 게임 개발사 MK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스페이스 리볼버(Space Revolver)’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전격 체결하고, 오는 5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로 손꼽히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서 첫 현장 시연을 전격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은 반짝이는 참신함이 돋보이는 공모전 수상작을 대형 퍼블리셔가 가진 탄탄한 글로벌 역량 및 인프라와 결합해 세계 무대로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점차 양극화되고 있는 국내 게임 산업 구조 속에서 대기업과 인디 개발사가 상생하는 모범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침체된 인디 게임 생태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전이 보증한 기발함, ‘중력’과 ‘화면 회전’의 완벽한 조화 MK스튜디오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인 ‘스페이스 리볼버’는 인디 게임 특유의 기발한 발상과 과감하고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공간 탈출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이 게임은 오직 게임 본연이 줄 수 있는 순수한 재미와 타 플레이물과 차별화되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앞세워, 지난해 열린 ‘게임 챌린지’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중성과 독창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우수한 게임성을 일찌감치 입증한 것이다. 공모전 수상 이후에도 MK스튜디오와 컴투스홀딩스는 유저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폴리싱(개해·다듬질) 작업과 콘텐츠 업그레이드 과정을 치열하게 거쳐왔다.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이고 조작감을 정교하게 다듬는 등 뼈를 깎는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 끝에, 마침내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가치와 맞닿아 본격적인 글로벌 론칭을 위한 최종 카운트다운에 돌입하게 됐다. 아울러 ‘스페이스 리볼버’는 평화롭게 우주를 여행하던 중 의문의 블랙홀에 휩쓸려 완전히 낯선 미지의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유저는 블랙홀의 영향으로 왜곡된 신비로운 행성들을 탐험하고, 곳곳에 숨겨진 위험을 극복하며 파손된 우주선의 부품을 모아 수리한 뒤 그리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고군분투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핵심 재미 요소는 기존 게임의 틀을 깨부수는 역동적인 공간 활용이다. 유저는 스테이지 맵 자체를 360도 회전시키거나 가상의 중력 법칙을 발동하여 주변 사물과 거대한 장애물을 자유자재로 이동시켜야 한다.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화면을 돌리고 중력을 비틀어 스스로 새로운 통로를 개척하는 역동적인 방식으로 가로막힌 폐쇄 공간을 탈출해야 한다. 특히 이는 과거 피처폰 시절 가로세로로 핸드폰을 돌려가며 플레이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전설적인 레전드 게임 ‘놈’ 시리즈를 연상시킨다. 올드 게이머들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주는 과감한 화면 전환 메커니즘과 다채로운 시각적 왜곡 효과, 그리고 뇌세를 자극하는 기상천외한 퍼즐 기믹들이 더해져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손맛과 두뇌 플레이의 묘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서 베일 벗는 스페이스 리볼버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어 수많은 게이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스페이스 리볼버’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성대하게 개최되는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일반 유저들에게 그 실체를 공개한다.  오는 24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특별히 마련된 '인디오락실' 공동관 및 ‘플리더스’ 부스에서 현장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패드와 화면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연대를 운영한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공개되는 시연 버전은 단순히 게임의 초반부를 맛보기 형태로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페이스 리볼버’만이 가진 고유의 정체성을 밀도 있게 압축했다. 독창적인 중력 기믹을 활용한 공간 탈출의 짜릿한 재미는 물론이고, 유저가 직접 크리에이터가 되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테이지와 장애물 배치를 설계할 수 있는 ‘맵 제작’ 기능까지 선보인다.  더 나아가 다른 이용자가 창의적으로 만들어 공유한 기상천외한 지도에 직접 도전해 보는 ‘유저 맵 체험’ 등 깊이 있고 확장성 높은 커뮤니티형 콘텐츠까지 현장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PC 스팀부터 모바일 플랫폼까지,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정조준 현재 ‘스페이스 리볼버’는 세계 최대 규모의 PC 게임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에서도 글로벌 데모 버전을 전격 공개한 상태다.  이를 통해 국내 유저뿐만 아니라 전 세계 북미,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게이머들로부터 까다로운 피드백과 소중한 제안들을 실시간으로 수렴하며 막바지 게임성 검증 및 밸런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오프라인 유저들의 목소리와 스팀 데모 버전을 통해 축적된 글로벌 다국적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인디 게임 특유의 거친 매력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완성도를 최정상급으로 끌어올려, 오는 2026년 하반기 PC 스팀 플랫폼 및 모바일 시스템을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기반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 정식 전개할 예정이다. 컴투스 총괄 관계자는“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스페이스 리볼버’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우주 SF 장르 속에 화면 회전과 중력 제어라는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는, 그야말로 인디 게임이 가진 순수한 매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웰메이드 작품이다. 컴투스홀딩스가 수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탄탄한 퍼블리싱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여, 전 세계 유저들에게 K-인디 게임이 가진 독창성과 매력의 최정점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전했다. 자체 IP 개발을 넘어 전 세계의 원석 같은 인디 게임을 발굴해 보석으로 키워내는 컴투스홀딩스의 이번 글로벌 상생 행보가, 올 하반기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유의미한 흥행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오늘(21일) 오전 10시 그랜드론칭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오늘(21일) 오전 10시 그랜드론칭

    IT/과학
    2026-05-21 13:34:27 이정윤
      넷마블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메가 히트 IP ‘왕좌의 게임’을 활용한 대작 게임으로 모바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개발사 넷마블네오)를 오늘(21일) 오전 10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하며 모바일 그랜드 론칭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는 일주일 전 선행된 PC 버전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아,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을 손안에서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멀티 플랫폼 생태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PC 흥행 바통 이어받은 모바일… 완벽한 멀티 플랫폼 구축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지난 14일 PC 그랜드 론칭을 먼저 진행하며 시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먼저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 사이에서 탄탄한 게임성과 높은 완성도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출시 이후 현재까지 큰 문제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PC 플랫폼에서 증명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오늘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이용자들은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고품질의 그래픽과 깊이 있는 액션 감각을 모바일 화면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풍성한 인게임 이벤트도 함께 막을 올렸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의 초반 안착을 돕기 위해 총 4종의 다채로운 론칭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접속만 해도 유용한 아이템을 챙길 수 있는 2종의 출석 이벤트와 더불어, 게임을 플레이하며 자연스럽게 목표를 달성하는 2종의 레벨 및 미션 달성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해당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희귀 등급의 '야인 코스튬', 고급 등급의 '엘크 탈것', 그리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전설 유물 선택 상자' 등 모험에 필수적인 핵심 보상들을 대거 획득할 수 있다. 원작 시즌4 배경의 철저한 고증… 고퀄리티 오픈월드로 재탄생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쓸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HBO의 전설적인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전개를 보여준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후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고증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원작 고유의 깊이 있는 세계관은 물론,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와 가문, 연출 등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로 재현해 내며 원작의 팬들과 액션 RPG 마니아들 모두에게 극대화된 몰입감을 선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정식 출시를 통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글로벌 전역에서 본격적인 흥행 가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PC 버전에서 입증된 안정적인 서버 운영 능력과 유저들의 호평이 모바일 시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분석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PC 론칭에 보내주신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모바일에서도 원작의 광활한 오픈월드와 묵직한 액션을 온전히 즐기실 수 있도록 최적화와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했다"며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준비한 풍성한 보상과 함께 웨스테로스 대륙에서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넷마블 ,     7주년 기념 ‘Perfect 7’ 레전드 페스티벌 업데이트 실시

    넷마블 , 7주년 기념 ‘Perfect 7’ 레전드 페스티벌 업데이트 실시

    IT/과학
    2026-05-21 13:19:24 이정윤
    넷마블의 글로벌 히트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이하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서비스 7주년을 맞아 역대급 규모의 축제를 시작한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출시 7주년을 기념해 ‘Perfect 7’ 레전드 페스티벌 업데이트를 전격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 게임을 아껴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원작의 감동을 극대화한 신규 캐릭터 출시와 함께 파격적인 혜택을 담은 이벤트가 대거 포함되어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최후의 결전 재현한 UR ‘불구대천 멜리오다스’ 등장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베일을 벗은 신규 UR 등급 영웅 <일곱 개의 대죄> 불구대천 멜리오다스다.  이 캐릭터는 원작 애니메이션 속 마신왕과의 최종 결전에서 등장한 7인 합기 “불구대천”을 완벽하게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빌리티 사용 여부에 따라 전술적 선택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메커니즘을 자랑한다. 어빌리티를 사용하면 1턴 동안 ‘어설트 모드’로 전환되어 폭발적인 피해를 쏟아낼 수 있고, 반대로 미사용 시에는 피해 감소 효과와 함께 강력한 반격 기능인 ‘트릴리온 리벤지’가 부여되어 전황에 맞춰 공격과 방어를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매력적인 영웅이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7주년 앙케이트 소환은 이용자들의 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해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영웅을 비롯해 UR 등급 7종과 SSR 등급 39종으로 풍성하게 꾸려졌으며, 마일리지 달성 보상 역시 파격적이다. 이용자들은 777 마일리지를 달성할 경우 LR 영웅 7종 중 원하는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으며, 900 마일리지를 채우면 최종 보상으로 ‘일곱 개의 대죄’ 불구대천 멜리오다스를 확정 영입할 수 있다. 다이아 300개부터 코스튬까지… 역대급 혜택 쏟아진다 7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숫자에 걸맞게 보상 규모도 역대급이다. 우선 게임에 접속만 해도 28일 동안 최대 300개의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월드 퀘스트를 완료하면 ‘초월자 반의 엠블렘 헤일로 코스튬’을 비롯한 다양한 성장 재화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총 19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스페셜 미션 이벤트에서는 점핑박스 티켓과 멀린&에스카노르의 엠블렘 헤일로 코스튬이 제공되며, 단계별로 영웅과 다채로운 성장 보상을 증정하는 ‘777 점핑박스 이벤트’를 통해 킹&다이앤, 고서의 엠블렘 헤일로 코스튬까지 모두 획득할 수 있다.즐길 거리와 인게임 콘텐츠도 대폭 확장됐다.  이용자들은 총 4종의 이벤트 보스를 클리어하고 점핑 박스 티켓, 7주년 기념 카드팩, 시간의 결정 등을 챙길 수 있으며, 매일 풍성한 선물을 선사하는 ‘솔가레스 대보상 던전’도 이용 가능하다.  새롭게 마련된 7주년 파티장에서는 여러 미니게임과 함께 매일 최대 100회 소환권을 얻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열린다.  여기에 자신의 플레이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 ‘아름다운 폭식’이 공개되어 유저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시련의 탑 개방부터 성우 카지 유우키 참여 OST까지 이외에도 총 77층으로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7주년 기념 시련의 탑’이 운영되며, 스토리의 재미를 더할 ‘묵시록의 4기사’ 5챕터와 신규 PvE 콘텐츠 ‘최고신전’이 추가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기 위해 특별 PV 영상과 더불어 주인공 멜리오다스 역의 성우 ‘카지 유우키’와 협업한 신규 OST ‘Perfect Time’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앞서 진행된 7주년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UR 영웅 선택권과 다이아 77개 등 다채로운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한국과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2020년 글로벌 서비스를 전개하며 전 세계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이번 7주년 대규모 페스티벌을 통해 장기 흥행 가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CJ문화재단,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

    CJ문화재단, ‘CJ문화재단 20주년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 개최

    사회
    2026-05-21 13:06:43 이정윤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대중과 창작자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드림 투 스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 아래, 지난 20년간 재단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중에게 차세대 창작자들의 작품 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공간이다. 2006년 설립 이후 인디 뮤지션 지원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 ‘스테이지업(STAGE UP)’ 등을 통해 문화 생태계 저변을 넓혀온 재단의 모든 역량이 이번 팝업스토어에 집약됐다.음악·영화·공연 아우르는 4가지 테마의 체험존성수동 핫플레이스에 마련되는 ‘드림 투 스테이지’는 음악, 영화, 공연, 글로벌 지원사업을 테마로 한 4개의 메인존과 MD존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단순한 관람형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이 전시, 영상, 게임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통해 창작자들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튠업존’은 뮤지션의 꿈이 영그는 작업실을 콘셉트로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튠업 뮤지션들이 실제 무대와 작업에서 사용하는 악기와 애장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흥미를 돋우는 피아노 게임도 즐길 수 있다.이어지는 ‘스토리업존’은 아늑한 영화 관람실 형태로 구성됐다. 스토리업의 제작지원을 받은 영화들의 트레일러 영상이 상영되며, 방문객의 영화 취향을 매칭해주는 체험 콘텐츠와 감성적인 엽서 카드를 제공해 영화 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공연 예술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스테이지업존’은 뮤지컬 백스테이지를 테마로 관객을 맞이한다. 스테이지업이 발굴하고 탄생시킨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라흐 헤스트’, ‘홍련’의 실제 무대 의상과 소품들이 전시되어 작품의 감동을 재현한다. 또한 뮤지컬 포스터를 활용한 ‘다른 장면 찾기 게임’을 배치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스테이지존’은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창작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캐리어 컬링 게임’ 등 유쾌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팬들과의 특별한 만남과 라이브 무대이번 팝업스토어의 백미는 재단의 지원을 통해 성장한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직접 소통하는 특별 이벤트다. 행사 기간 동안 성수동 현장에는 튠업 뮤지션들과 스테이지업 출신 배우들이 대거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우선 튠업 뮤지션의 MD 판매 이벤트가 요일별로 진행된다. 22일에는 신인류, 윤마치, 정우석, 지소쿠리클럽이 참여하며, 24일에는 범진, 김승주, 데카당이,  25일에는 크리스피와 구름이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한다. 뮤지컬 팬들을 위한 스테이지업 프로그램도 풍성하다.22일 배우 박영수를 시작으로 23일에는 홍나현과 이아름솔, 24일에는 변희상, 김리현, 한보라 등 인기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방문해 자리를 빛낸다.여기에 팝업스토어의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DJ 라이브 무대도 마련된다. 22일 김뜻돌과 최원빈, 23일 정원영, 25일 오프더메뉴와 김간지 등이 감각적인 사운드로 성수동의 낮과 밤을 채울 예정이다.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20년 동안 재단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온 창작자들의 치열한 여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대중에게 온전히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중문화의 뿌리가 되는 젊고 재능 있는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현장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참여 이벤트 외에도 20주년 기념 한정판 MD와 주요 작품의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함께 운영된다.
  • “버리는 만큼 부담하고, 줄인 만큼 보상받는다”... 영등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

    “버리는 만큼 부담하고, 줄인 만큼 보상받는다”... 영등포구,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

    사회
    2026-05-21 07:46:04 이정윤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이 지자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레이스를 시작한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량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를 본격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청의 일방적인 규제나 단속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감량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과정에서 주민 스스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나아가 단지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5월부터 6개월간 대장정… RFID 종량기 도입 164개 단지 타깃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6개월간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평가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단지 내에 ‘무선주파수인식(RFID) 종량기’를 설치해 운영 중인 관내 공동주택 164개 단지를 대상으로 삼았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카드를 태그해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배출량을 데이터로 정확히 기록할 수 있어 이번 대회의 공정한 척도가 될 전망이다.  특히 데이터 통계의 형평성과 관리 주체의 유무 등을 고려해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영등포구 청소과 이현과장은 “6개월이라는 기간은 일시적인 절약이 아니라 주민들의 배출 습관 자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이라며, “여름철 등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하는 시기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단지별로 얼마나 꾸준하고 체계적으로 감량을 실천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출량 감소에 방점 둔 '100점 만점'의 엄격한 심사 기준 구는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감량 효과를 거두기 위해 촘촘한 심사 지표를 마련했다. 평가는 총점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구체적인 항목은 아래와 같다. 세대별 감량률 (50점): 전체 배출량의 감소 추이를 반영하는 핵심 지표 세대별 발생량 (30점): 인구 대비 절대적인 배출량 수준을 평가 홍보 실적 (20점): 단지 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도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단연 ‘세대별 감량률(50점)’이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동기) 대비 올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상대 비교하여 평가한다. 단순히 기존에 적게 버리던 단지가 유리한 것이 아니라,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주민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감량에 동참했는지 그 ‘노력의 크기’를 보겠다는 의미다. 세대별 발생량(30점)은 가구당 절대적인 배출 건조 상태나 음식물 잔재물의 무게를 평가하며, 마지막 20점을 차지하는 홍보 실적은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의 활약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단지 내 안내 방송 실시 횟수, 감량 권장 캠페인 전개, 주민 대상 자체 교육 및 홍보물 배포 여부 등을 증빙 자료와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검증해 점수에 반영할 계획이다. "체급별 맞춤 경쟁"… A·B 그룹 분리로 형평성 확보 대규모 단지와 중소규모 단지 간의 환경 차이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구는 공동주택의 규모(세대수)에 따라 체급을 나누어 평가를 진행하는 ‘그룹별 평가제’를 도입했다. 구는 관내 공동주택을 300세대 미만인 ‘A그룹’과 300세대 이상인 ‘B그룹’으로 과감히 이원화했다.  세대수가 많을수록 홍보 파급력은 크지만 통제가 어렵고, 세대수가 적을수록 주민 응집력은 높지만 1인당 배출량 변화에 따른 데이터 변동 폭이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이러한 형평성 있는 그룹 분리를 통해 각 단지는 자신들과 비슷한 여건을 가진 이웃 단지들과 공정하게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그룹별로 각각 최우수 1개 단지, 우수 1개 단지, 장려 2개 단지를 선정하여 총 8개 우수 단지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총 400만 원 상당 인센티브… 주민 실생활 돕는 ‘종량제봉투’로 지급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단지에는 총 4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이번 대회의 포상은 일회성 상금이나 상패에 그치지 않고, 가계와 주민 실생활에 곧바로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물품으로 채워진다. 구는 수상 단지에 주민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인센티브용 종량제봉투(10ℓ)’를 대량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된 종량제봉투는 단지 내 가구별로 배분되어,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여서 단지 전체의 관리비를 아끼고 생활필수품까지 보상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쓰레기를 줄인 대가로 쓰레기 봉투를 무상으로 얻는,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은 직관적인 보상 체계인 셈이다. 최호권 구청장 “작은 실천이 만드는 거대한 녹색 변화,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행정을 이끄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영등포구 전체의 도시 체질을 친환경으로 바꾸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가정에서 무심코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주민들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이면, 구 전체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거대한 원동력이 된다”라며 주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대해 최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방적인 계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성취감을 느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며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환경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영등포구의 대담한 시도가 164개 단지 주민들의 손끝에서 어떤 청량한 변화를 이끌어낼지, 오는 11월에 발표될 성적표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현장 포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구촌 환경보호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  ... 밀알엑스코점 1주년 'Anniversary' 행사 개최

    [현장 포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구촌 환경보호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 ... 밀알엑스코점 1주년 'Anniversary' 행사 개최

    사회
    2026-05-21 07:26:52 정진욱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 1주년 행사  'Anniversary' 개최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은 2025년 7월 대구광역시 북구에 개소한 매장으로, 5.21(목)부터 23(토)까지 1주년 행사  'Anniversary' 를 개최한다.밀알엑스코점은 기존 운영방식에서 조금 더 차별화된 색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현재 운영 중이다.1. 국내 최초의 아울렛형 매장대전 이하 남부 지역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발생한 재고 물품을 모아 아울렛 형태로 파격적으로 재판매한다.2. 무게로 사는 착한 쇼핑원하는 상품을 담아 마트에서 과일을 사듯 무게(g) 단위로 계산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쇼핑을 제공한다.3. 초대형 규모전체 약 880평(2,919㎡) 규모의 대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이용하는 매장 면적만 약 140평에 달한다.3. 복합 문화 공간 (굿윌아트센터) 운영 매장 내부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굿윌아트센터'가 함께 운영되어 나눔과 예술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가 있다.4. 장애인 고용매장 내에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상주하며 물류, 진열,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맡아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굿윌스토어는 사회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지만, 다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는 차별화된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사업들을 운영 중이며,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구촌 환경 보호와 판매 수익금은 전액을 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고용 유지에 사용을 한다.그리고 물품을 기증한 시민과 기업들에게 감정가 기준의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여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 'Anniversary' 1주년 행사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들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구촌 환경보호는 물론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는 데 함께 한 팔 거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정기자의 문화톡톡] 미리 가보는 6월 환경의 달, 국내 지구촌 초록 축제들

    [정기자의 문화톡톡] 미리 가보는 6월 환경의 달, 국내 지구촌 초록 축제들

    문화/생활
    2026-05-20 15:58:03 정이든 청년기자
    ▲ 시민 문화정보 제보 dailyt_news@naver.com 매년 6월은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환경의 달'이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중심으로 한 달 내내 해외와 국내 지역 곳곳에서 환경을 주제로 한 행사와 축제들이 열린다. 올해는 지구촌 온난화 문제, 탄소중립 실천 등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긴박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국내외 행사의 규모와 열기도 남다르다. 6월 환경의 달을 앞두고, 미리 가볼만한 해외와 국내 지역 축제들을 정리해 봤다.1. 지구촌 최대 환경 행사 ... 세계 환경의 날, 올해 개최지 아제르바이잔올해 세계 환경의 날의 주빈국은 아제르바이잔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은 6월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세계 환경의 날 공식 기념행사를 연다. 주제는 "NowForClimate(지금, 기후를 위해)"로, 지구가 보내는 긴박한 기후 신호에 인류가 응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UNEP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은 아열대·온대 등 8가지 기후대와 다양한 생태계를 품은 나라로, 2024년 COP29 개최국이기도 하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에는 바쿠 현지 행사와 함께 전 세계 150개국 이상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거리 캠페인, 나무심기, 플로깅 등 풀뿌리 행동이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스위스 제네바에서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아침 국제환경하우스(International Environment House)에서 아제르바이잔 주최 환경 조찬 행사와 'GENeva 세계 환경의 날 포럼'이 나란히 열려, 오는 11월 터키 안탈리아에서 개막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를 향한 국제 논의를 이어 간다.2. 국내 최장수 녹색 전시회 — ENVEX 2026, 코엑스서 개최환경의 달 직전, 국내 최대 녹색산업 전문 전시회 'ENVEX 2026'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막을 올렸다(5월 20~22일). 1979년 제1회를 시작으로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한다.올해에는 26개국 316개 기업이 65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4만 6,000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과 녹색기술의 융합, 기후테크, 디지털 전환 등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수처리 기술, 폐기물 자원화, 대기환경, 그린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혁신 기업들이 총출동한다.3. 제주에서 '놀면서 지키는 지구' ... 2026 지구환경축제 개최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6 지구환경축제, Green Play Festa'를 개최했다. 2002년부터 이어 온 제주만의 환경 축제로, 올해 슬로건은 '놀면서 지키는 지구'다. 시민 설문을 통해 슬로건을 선정하는 방식도 화제를 모았다.축제는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원칙으로 내세웠다. 모든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을 도입하는 등 자원순환형 행사 모델을 선보였다. 전시 관람객들을 위한 마술공연·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 시민 참여형 무대 행사와 탄소중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4. 강원 평창의 청정 선언 '맑은 평창, 푸른 지구' 환경 축제 개최강원도 평창군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맑은 평창, 푸른 지구' 환경 축제를 개최했다.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는 해발 700m 청정 고원 지역의 특성을 살려, 환경 보전 실천을 군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지역 특색을 담은 자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분리수거·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병행됐다.5. 국내외 기업·기관도 줄줄이 동참6월 환경의 달을 전후해 국내 기업과 지자체의 친환경 캠페인도 잇따른다. 서울·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는 업사이클링 아트 페어, 환경 메시지 담은 공연 등 예술과 환경을 접목한 문화 행사들이 기획되고 있다. 또 6월 8일 세계 해양의 날, 6월 17일 세계 사막화방지의 날, 6월 21일 지속가능 미식의 날 등 유엔이 지정한 환경 관련 기념일이 이어지며, 시민 참여 이벤트와 SNS 캠페인이 활발히 전개될 전망이다.부산에서는 오는 9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ENTECH 부산 2026(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9월 16~18일)이 열려 하반기 환경산업 트렌드를 짚을 예정이다.환경 전문가들은 "2026년 올해 환경의 달은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COP 등 국제 기후 협상의 흐름과 맞물려 실질적인 행동을 촉구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구촌에 불어닥친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 문제 앞에 국경도, 업종도 없다. 지구촌이 함께 들썩이는 6월, 참석 가능한 행사들이 있다면, 가독이나 지인들과 함께 지구촌 축제해 참관해 환경의 소중함을 새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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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그룹 핵심 5개사 동반 회생…7천억 스포츠 중계권이 구조조정 승부수

    JTBC·메가박스까지 법정관리…7천억 스포츠 중계권이 회생 열쇠
    이정윤 2026-06-17 07:57:29
  •  “나무를 심어야 졸업장 준다” ...  필리핀의 파격적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도전
    세계 일반

    “나무를 심어야 졸업장 준다” ...  필리핀의 파격적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도전

    정이든 청년기자 2026-06-17 07:36:47
  •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사회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정진욱 2026-06-17 07:36:41
  • 수협, 여름철 재해 비상 대응 체계 가동…노동진 회장 "선제적 대비가 최선“
    경제

    수협, 여름철 재해 비상 대응 체계 가동…노동진 회장 "선제적 대비가 최선“

    이정윤 2026-06-16 19:43:33
  • 우리카드, 전월 실적 없이 2% 할인 '카드의정석2 SUPER' 출시…월 최대 10만원 혜택
    금융

    우리카드, 전월 실적 없이 2% 할인 '카드의정석2 SUPER' 출시…월 최대 10만원 혜택

    이정윤 2026-06-16 14:18:06

데일리기획

  •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사회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운 청년들" … 수원이 제안하는 '새로운 친구, 함께라서 더 즐거운 아주 보통의 하루'

    정진욱 2026-06-17 07:36:41
  • 오뚜기, 창업 정신과 식문화 역사 담은 '함태호홀' 개관
    사회

    오뚜기, 창업 정신과 식문화 역사 담은 '함태호홀' 개관

    이정윤 2026-06-16 13:55:06
  • "글쓰기, 스펙 너머의 힘" … 대학가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남기는 것
    공연/전시

    "글쓰기, 스펙 너머의 힘" … 대학가 문학·에세이 공모전이 AI시대에 청년들에게 남기는 것

    - 한동대 에세이 공모전 등 대학가 글쓰기 열풍 - 취업 시장의 '진정성' 요구와 맞물려 … 자기성찰 및 서사력 강화의 장으로 주목
    정진욱 2026-06-16 13:22:14
  • 검은색 플라스틱 재생 용기의 '발암 물질' 역습
    환경

    검은색 플라스틱 재생 용기의 '발암 물질' 역습

    -출처 불분명한 전자제품 폐기물 재생 플라스틱 혼입 우려 -일부 검은색 생활 용기서 브롬계 난연제 등 발암 물질 기준치 초과 -재생 플라스틱 식품 용기 원료 이력 추적제 도입해야
    천지은 2026-06-16 07:33:54
  •  피서객 휩쓸고 간 백사장엔 ‘쓰레기 대란’…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의 한계
    환경

    피서객 휩쓸고 간 백사장엔 ‘쓰레기 대란’… 해수욕장 쓰레기 수거의 한계

    국내 해양쓰레기 연 13만 톤대 재증가… ‘육지에서 버린 생활 쓰레기’가 80% 주범 부산 해운대·광안리 등 주요 해수욕장, 성수기 야간 무단 투기로 하루 수 톤 쓰레기 몸살 새벽 인력·중장비 총동원에도 모래 속 미세 쓰레기는 방치… 실효성 있는 단속 시급
    천지은 2026-06-16 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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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지구

  •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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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규 의원, 삼척 ESS 미래에너지 거점화 성과…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유치

    이정윤 2026-06-16 14:04:55
  •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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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의원 “급성장하는 하남, 치안이 먼저… 감일파출소 신설 등 인력·예산 전폭 지원”

    신도시 인구 폭발에도 멈춘 경찰 인력… “통계 나눠먹기 지양, 기준 개선 시급”
    이정윤 2026-06-15 17:09:21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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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의장 출마 선언… “오세훈 독주 막을 야전사령관 될 것”

    민주당 ‘80석(3분의 2)’ 재의결 의석 무기로 강력한 행정 견제 예고
    이정윤 2026-06-15 16:58:25
  • 새만금 잼버리 실패는 그만… 문성호 시의원, 2027 WYD에 ‘첨단 아리수 인프라’ 전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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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잼버리 실패는 그만… 문성호 시의원, 2027 WYD에 ‘첨단 아리수 인프라’ 전격 제안

    “전 세계 청년 위생, 서울시가 책임진다”... ‘제2의 잼버리 사태’ 막을 아리수 카드 등장
    이정윤 2026-06-15 16:43:31
  • 오천진 용산구의원 “구민 향한 12년… 이제 서울시의원으로 용산의 가교 될 것”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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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원’ 출사표… 용산 발전 위한 ‘더 큰 책임’ 예고
    이정윤 2026-06-15 16: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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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2026-06-16 13:22:14
  • 기후 위기 시대의 똑똑한 '가성비 여름 피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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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 시대의 똑똑한 '가성비 여름 피서법'

    장거리 여행 대신 실속 챙기는 ‘스마트 바캉스’ 대세 지역 공공 문화 공간 활용한 '에너지 셰어링' 인기 지갑 지키는 '로컬 캠프닉'부터 집에서 즐기는 '스테이케이션'까지
    천지은 2026-06-16 07:04:08
  •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 2026 한림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학생들 대상 ‘건강보험25’ 앱 설치 및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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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 2026 한림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학생들 대상 ‘건강보험25’ 앱 설치 및 설명회 개최

    정진욱 2026-06-15 15:10:12
  • 국내 여행업계 최초 '레드캡투어' ...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사회

    국내 여행업계 최초 '레드캡투어' ... SBTi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 SBTi ‘관광·레저 서비스’ 부문 국내 기업 최초 승인, 친환경 전환 이정표 제시 - 2033년까지 2023년 대비 직·간접 배출(Scope 1·2) 54.6%, 기타 간접 배출(Scope 3) 32.5% 감축 - 자발적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이후 SBTi 승인으로 배출량 관리 객관성 강화
    정진욱 2026-06-15 15:10:01

ESG

  •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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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개발자 방송 개최

    이정윤 2026-06-11 11:04:16
  •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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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 수보다 중요한 건 전문성”… 내팔, 분야별 전문 딜러 네트워크 강화

    전기차·수입차·튜닝카·슈퍼카 등 차량별 전문 딜러가 매입 경쟁력 높아
    정민오 2026-06-07 23:16:40
  •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산업/재계

    “카카오톡 멈춰도 상관없다?” 공동파업 임박 카카오에 싸늘한 시선

    AI 경쟁력·주가·신뢰 모두 흔들리는데 성과급 갈등까지… “연대보다 돈만 남았다” 비판 확산
    정민오 2026-05-30 14:07:29
  •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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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팔 때 핸드폰 꺼낸다”… 달라진 소비자들, 내차팔기 플랫폼 직접 써보니

    직장인·주부·시니어 이용자들 “편해진 건 맞지만, 결국 중요한 건 신뢰”
    정민오 2026-05-30 14:07:17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게임/리뷰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독창적 비주얼 눈길

    이정윤 2026-05-27 11: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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