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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제1차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 개최

    기후부,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제1차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 개최

    친환경가이드
    2026-02-24 10:26:55 이정윤
    ▲물산업 동반성장 포럼 위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상연재(서울 중구 소재)에서 인공지능, 기후테크로 융합한 미래 물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해외진출을 선도하기 위해 ‘물산업 동반성장 토론회(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벤처투자사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기후테크 물분야 국내외 동향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물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홍수·가뭄 등 물 관련 재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에서 저탄소·재생에너지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어, 물과 에너지의 연계성이 산업 및 정책의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물산업 분야의 해외 진출 전략도 기존의 단순 시설구축 중심을 넘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공지능 기반 예측과 운영 효율화, △스마트 수처리 및 재이용, △탄소저감형 물관리 기술 등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물산업을 기후테크 핵심 분야로 재조명하고, 미래 물산업 성장의 전략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기관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기후위기 돌파구, 케이(K)-물테크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을 위한 기존 물산업과 혁신 기술의 융합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서 한국에너지기술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에너지 산업의 역할’을 주제로, 산업 간 융합 방안과 향후 과제를 공유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홍승관 포럼 위원장의 진행으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업계의 의견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의 정례 토론회(포럼)를 개최할 계획이다. 새로운 물산업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물산업 내수 활성화(안),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산학연 협력(안), △그린·디지털 신사업 모범사례 발굴(안) 등을 연내 순차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물과 에너지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후테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미래 물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학계, 대·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우리 물기업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해외시장에서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삼표그룹, 실증 데이터로 'AI 산업안전' 증명

    삼표그룹, 실증 데이터로 'AI 산업안전' 증명

    정책이슈
    2026-02-24 10:21:42 이정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협력 파트너인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공동 구축한 ‘산업현장 AI 안전 솔루션’이 기술적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다음달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 AI 기술 컨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6’의 포스터 발표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가디언에이아이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산업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탐지 및 물리 정보 기반 안전 위험 추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가디언에이아이는 삼표그룹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PoC)을 통해 AI 안전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번 성과는 삼표그룹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안전 최우선 경영’의 가시적인 결실이다. 삼표그룹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된 대내외 환경 속에서 관행적인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근원적인 안전 솔루션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4년 12월부터 가디언에이아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왔다.삼표그룹 현장(인천 레미콘 공장, 당진 슬래그 공장)에 적용된 솔루션의 핵심은 딥러닝 기반의 ‘인간 자세 추정’ 및 ‘탐지’ 기술이다. 이를 통해 CCTV 만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작업자의 미세한 움직임을 정밀 분석하고, 넘어짐이나 추락, 개인보호구(PPE) 미착용 등 돌발적인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포착한다.특히 현장을 누비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은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 열화상 카메라와 3D 라이다(LiDAR), 가스 감지 센서 등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이 순찰 로봇(가로·세로 85×60cm, 높이 90cm, 중량 90kg)은 24시간 사각지대 없는 순찰을 수행하며, 인간의 눈이 닿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감지해낸다.주목할 점은 이 기술이 연구실이 아닌, 삼표그룹의 실제 현장에서 완성됐다는 것이다. 삼표그룹은 인천 레미콘 공장과 당진 슬래그 공장을 기술 고도화를 위한 테스트베드(Test Bed)로 과감히 개방했다.제조 현장 특성상 발생하는 다량의 분진이나 야간 빛 번짐 등 열악한 환경은 AI 인식률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 그러나 삼표그룹은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가디언에이아이와 공유하며 알고리즘을 최적화했고, 그 결과 악조건 속에서도 탁월한 인식률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NVIDIA GTC 2026’ 선정은 삼표그룹의 현장 데이터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안전 기술을 구현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셈이다.삼표그룹은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안전 경영의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측’으로 완전히 전환한다는 청사진을 그렸다.이를 통해 축적되는 현장별 빅데이터를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분석,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과 시간대를 미리 파악해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취하는 ‘예측적 안전 관리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것이 삼표그룹의 계획이다.이상현 가디언에이아이 대표는 “건설기초자재 업계를 선도하는 삼표그룹 현장의 안전 시스템을 혁신한 경험은 가디언에이아이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며 “이러한 실전 레퍼런스가 있었기에 ‘엔비디아 GTC 2026’ 포스터 발표 기업 선정이라는 성과도 가능했다”고 설명했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가디언에이아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검증된 산업안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계의 안전 기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16개 동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운영

    용산구, 16개 동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운영

    사회이슈
    2026-02-24 07:47:0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관내 16개 동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기억력 검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각 동주민센터와 문화원, 청소년수련관 등을 직접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는 순회 검진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구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 생활권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인지기능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순회 검진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만큼 심리적·물리적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용산구 주민이며, 1인당 연 1회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남영동을 시작으로 한남동, 용산2가동 등 관내 16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는 현장 접수 후 인지선별검사(CIST: Cognitive Impairment Screening Test, 보건복지부)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당일 안내한다. 구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원효로 보건분소에서도 상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환자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용산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 효과가 높아지는 만큼, 이번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가 주민 여러분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검진 이후에도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촘촘히 연계해 개인과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친환경가이드
    2026-02-23 23:18:49 이정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이 올해 상반기까지 수립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서울비즈센터 5호점(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기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속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지산지소형 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고 지역간 융통선로를 보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신규 송전선로는 건설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전력망 제도·운영·건설 전 분야의 혁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먼저 제도 분야에서는 △계통 여건을 고려한 권역별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계통지도 마련,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 내 재생에너지 신속 보급을 위한 계획입지 제도 활성화, △현재의 선착순 선점 방식의 계통접속 방식 개선, △폐지석탄 접속선로 활용, △해상풍력 공동접속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분야에서는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력망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 유연접속 확대, △전력망 건설 없이 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제고시킬 수 있는 ‘전력망 비증설대안(NWAs:송배전망 증설 지연 또는 회피를 위해 비전통적인 송배전 솔루션(ESS 등)을 이용하는 전력망 투자 )’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건설 분야에서는 전력망 적기구축을 위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력망 건설물량 대응을 위한 건설방식 다변화, △국가기간망 경과지 주민 태양광 사업 지원 등 주민수용성 제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여 전력망의 구조적 혁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이재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망정책관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확충은 탄소중립과 첨단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정부의 핵심과제”라며, “이를 위해 전력계통 혁신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여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확대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정몽규 HDC 회장,  혁신과 책임경영의 역사를 담은'결정의 순간들' 출간

    정몽규 HDC 회장, 혁신과 책임경영의 역사를 담은'결정의 순간들' 출간

    사회이슈
    2026-02-23 23:13:40 이정윤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정몽규 회장이 저술한 사사 '결정의 순간들'을 출간한다. '결정의 순간들'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도전과 글로벌 협상, 독립의 과정, 그리고 도시와 인프라를 만들어오며 쌓아 온 혁신과 책임경영의 순간들을 정몽규 회장의 시점에서 정리한 기록이다. 또한 해방 이후 성장기 한국 사회에서 자동차가 이동 방식을 바꾸고, 아파트가 주거 문화를 재편해 온 과정을 산업사적 맥락 속에서 풀어낸 HDC그룹의 사사이자 산업사이기도 하다. 정몽규 회장은 이 책에서 현대자동차부터 현대산업개발과 HDC그룹으로 이어진 경영활동 속에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들, 그리고 그 결과를 감당해 온 시간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손실을 감수한 계약 이행, 위기 이후 신뢰 회복 과정 등 성과의 이면에 놓인 책임의 축적을 조명하며 기업의 존속 조건을 짚는다. 책은 크게 3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현대가 창업 세대의 결정적 순간과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를 다룬다. 2장은 아파트 시대의 개막과 도시개발의 역사, 현대산업개발의 기업사를 교차 서술하며, 강남 개발 비화, 아이파크 프로젝트 등 성공 사례와 함께 사고와 위기를 겪으며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까지 가감 없이 담아냈다. 3장에서는 경영적 통찰을 중심으로 책임, 신념, 위기 대응, 브랜드 전략, 장기 경영 철학 등을 허심탄회하게 기술했다. 정몽규 회장은 책 속에서 “사업은 완벽이 아니라 최적을 찾는 과정”이라는 인식 아래 단기 성과보다 구조와 시간, 책임의 축적을 중시해 온 경영관을 담아내며, “결정은 순간이지만 책임은 시간 속에서 증명된다. 그리고 그 시간을 감당하는 태도가 결국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한다”라고 말한다.
  • 경남 밀양 산불... 야간진화 총력 대응

    경남 밀양 산불... 야간진화 총력 대응

    사회이슈
    2026-02-23 23:09:57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3일 16시 11분경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는 마을 및 복지시설 보호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야간 합동 진화를 펼친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최우선으로 마을 주민 137명을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또한 23일 17시 20분에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 헬기 18대를 투입하여 공중 진화를 실시했으나 일몰로 인해 헬기 운항을 중단한 상태다. 21시 기준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76ha이며, 화선 길이는 4.4km로 이중 0.5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12%, 남은 화선의 길이는 3.9km이다.이에 경남·경북 등 인근 지역 산림청 및 지방정부 산림진화인력 351명과 80대 진화장비를 동원하고 삼량진 맑은물관리센터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 설치하여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한 후 지상진화인력을 활용한 야간진화작전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직무대리)은 대책본부에 도착하여 밀양시장의 현장 지휘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재난성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을 경우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이어받아 정부 차원의 진화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야간산불진화는 험한 산림에서 이뤄지는 활동이므로 진화대원 등의 안전에 유의하여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 의령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남 의령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회이슈
    2026-02-23 23:05:51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3일 경남 의령(11,0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3일 20시 30분부터 2월 24일 20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남 6개 시‧군(경남 의령·합천·창녕·함안·진주·산청)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 환경)에 적극 참여하고, 농장 종사자 모임(행사) 금지, 불법 수입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금지 등 행정명령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어린이‧어르신 건강 지킨다…  시설 외벽 도장 롤러방식으로 개선

    어린이‧어르신 건강 지킨다… 시설 외벽 도장 롤러방식으로 개선

    친환경가이드
    2026-02-23 22:59:02 이정윤
    ▲개정(안)의 변화되는 사항 앞으로 어린이나 노인이 이용하는 시설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 때 뿌리는분사(스프레이) 방식 대신 굴려 바르는 롤러 방식이 의무화된다. 분사 방식의 도장을 금지해 공기 중에 퍼지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민감계층이 활동하는 시설의 날림(비산)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도장방식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복지시설 등의 외부 도장공사를 할 때 공기 중에 날리는 페인트로부터 어린이, 어르신 등 민감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담고 있다.  우선,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도장공사를 비산먼지 발생 신고대상사업에 추가하여 날림먼지 규제 대상으로 관리할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신고대상사업으로 지정되면 ‘대기환경보전법’ 제43조제1항에 따른 신고 의무, 날림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필요 조치 의무가 부여된다. 또한,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외부 도장 공사에는 건강위해성을 고려하여 롤러 방식 도장이 의무화된다. 롤러 방식의 도장은 분사방식 대비 날림먼지 발생이 1/2 이하이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량도 77% 수준으로 페인트의 날림이 적고 유해화학물질 배출이 적은 방식이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이번 개정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날림먼지 억제 정책의 일환으로, 민감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촘촘한 관리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이를 계기로 민감계층이 활동하는 공간이 날림먼지와 유해화학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석면 환경피해자 35명 새로 인정… 2011년도부터 총 8,758명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석면 환경피해자 35명 새로 인정… 2011년도부터 총 8,758명 지원

    친환경가이드
    2026-02-23 22:46:52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위원장 서흥원)는 2월 20일 오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서울 은평구 소재) 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석면분야 환경피해구제 분과위원회’를 열고 총 132명의 심의를 진행하여 35명에 대한 석면분야 환경피해 인정 및 피해등급을 의결했다.  이날 위원회 회의에서는 △21명을 피해자로 신규 인정하고, △기존 피해 인정을 받은 사람 중 10명은 건강 악화 등에 따라 질환변경 또는 등급조정을 인정했다. 아울러 △석면질병에 걸려 사망했으나 생전에 피해 인정을 받지 못한 4명의 유족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기존 피해 인정을 받고 유효기간(인정 후 5년)이 만료되는 28명은 갱신을 인정받았다. ▲석면피해구제급여 지급액 ▲석면피해구제급여 종류 아울러, 올해(2026년) 1월까지 석면피해를 이미 인정받은 321명에 대해서는 의료비, 생활비, 장례비 등 석면피해 구제급여 3억 5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됐다.  정부는 2011년부터 석면의 환경성 노출로 건강피해를 입은 국민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구제를 위해 ‘석면피해구제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는데, 이날 심의결과로 석면피해 인정자는 총 8,758명(누계), 지급될 구제급여는 누계 총 2,484억 원에 이르게 됐다.  서흥원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결과를 토대로 피해 인정 및 구제급여 지급 등 피해자 구제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피해자들이 석면으로 인한 고통을 덜고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심 속 금싸라기 땅, 텃밭 ”  …영등포구,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모집

    “도심 속 금싸라기 땅, 텃밭 ” …영등포구,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모집

    사회이슈
    2026-02-23 07:30:13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도심 속 친환경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340가구를 오는 27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래동 도시텃밭’은 문래동 꽃밭정원 인근(문래동 3가 55-6)에 조성된 텃밭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텃밭에는 호미, 삽, 물조리개 등과 기본 농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원두막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호선 문래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신청 대상은 영등포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가구당 1명만 대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가구에는 약 6㎡ 규모의 텃밭이 무료로 제공되며,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또한 4월에는 텃밭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병해충 약재 제조 등을 알려주는 ‘문래동 도시텃밭 농부학교’를 운영한다. 농부학교에서는 ▲퇴비 만들기 ▲여름 과채류 재배법 ▲김장 농사의 방법과 전략 ▲이끼 심기와 키우기 ▲밀, 보리, 양파, 마늘 심기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초보자도 쉽게 농작물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도시텃밭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직접 가꾼 작물을 수확하고,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위성곤, 도지사 출마기자회견 후 우도 시작으로 경청투어 돌입

    위성곤, 도지사 출마기자회견 후 우도 시작으로 경청투어 돌입

    정책이슈
    2026-02-22 15:41:35 이정윤
    2026년 지방선거에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사진)이 우도면 경청투어를 시작으로 제주시 일대를   누비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위 의원은 19일 기자회견 직후 동문시장 등 민생 현장을 찾은 데 이어, 20일에는 우도면 다회용기 세척센터 및 자원순환 우수업소 등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의 현장을 돌아봤다. 이어 그는 21일 제주 당근의 최대 주산지인 구좌읍을 찾아 구좌농협 및 김녕농협 등에서 당근 및 월동무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출하조절사업 등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 월동채소 3대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위 의원은 이날 구좌농협 간담회에서 안정적인 물량 확보를 위한 저온저장고 및 세척시설의 필요성, 판로 확보를 위한 관세 및 수수료 체계 개선 등 관련 고충을 청취하고 출하조절사업 등 세 가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첫째, 위 의원은 저온저장고와 보관창고, 세척시설을 지원해 출하조절 역량을 키우고, 가공업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홍보나 단순 수급 조절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농민들이 모은 소중한 자금이 창고 하나 짓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제주특별법상 농업 특례를 적극 활용해 자조금의 용도 제한을 완화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자조금이 저장·유통 시설 확충과 고도화된 가공 설비 구축 등 실질적인 농업 인프라 강화에 직접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 기준과 체계를 전면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둘째, 가격 하락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비상품 당근의 시장 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다. 위 의원은 행정시의 사후 단속만으로는 지능화된 비상품 유통을 막기에 역부족이라며, 현재 제주시 등 행정기관에만 집중된 지도 및 단속 권한을 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 같은 현장 전문 기구에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 전문가들이 비상품 출하를 실시간으로 감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제주 당근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시장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셋째, 위 의원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을 위해 ‘제주 농수산물유통공사’를 설립하여 판매와 유통을 모두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주 농업의 최대 숙원인 해상물류비 지원, 산지 경매 등 유통구조를 혁신하고 인력 지원을 확충해 농민이 가격 결정권을 갖고, 1차 산업이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 산업이 되도록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위성곤 의원은 "제주의 농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밭담 현장을 지키는 농민들"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농민들이 더 이상 가격 불안정과 물류비에 절망하지 않는 ‘제값 받는 제주 농업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통지한 가산감산 결정과 면접 일정 등을 공개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민생경제 회복, 제주의 다른 내일을 이룰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병주 "별내 군부대 이전...  전면 재검토

    김병주 "별내 군부대 이전... 전면 재검토

    정책이슈
    2026-02-22 15:37:49 이정윤
      김병주 의원(경기도 남양주시을)이 지난 20일 오후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직접 만나 남양주시 별내 지역 군 관련 현안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병주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별내면 수송대대 이전사업 전면 백지화 ▲별내역 군 전용철로 존치 여부 재검토 등을 공식 건의했다. 그러면서 “남양주 주민들이 50년 넘게 군부대 주둔으로 불편과 피해를 감내해왔다”며 “더 이상 일방적인 군 행정으로 주민 안전과 지역 발전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포천에 위치한 수송대대는 2017년 국방개혁에 따라 별내면 탄약부대로 이전을 추진 중이다. 총 3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전 예정 부대에는 100대 이상의 대형 군용차량이 운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주 도로에서 부대 입구까지 약 2.5km 구간이 2차선 도로에 갓길조차 없는 협소한 도로라는 점이다.  김병주 의원은 2024년 국정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반대 의견을 전달한 바 있다. 당시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도로 확장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국방부는 주민설명회에서 구체적 대책을 제시하지 못했다.  김병주 의원은 “해당 사업은 지자체와의 협의도 없이 추진돼 주민 갈등만 키웠다”며 “도로 확장 대책 없는 이전은 군과 주민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추진조차 못 하고 있는 사업이라면 과감히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갈매역~별내역 구간에는 군용철도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현재 별내역은 경춘선과 8호선이 운행 중이며, 2031년 GTX-B 노선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수도권 동북부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병주 의원은 “3개 철도 노선이 만나는 교통 요지임에도 군 전용철로로 인해 역세권 공간 활용이 제약되고 있다”며 “도로교통이 발달한 현 시점에서 군 철도 수송의 효율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 전용철로 유지와 육상 수송 전환 중 무엇이 국가적·지역적 측면에서 더 합리적인지 종합 검토가 필요하다”며 국방부 차원의 공식 검토를 요청했다.  김병주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것이 지역구 국회의원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결책이 마련될 때까지 국방부와 끝까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군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CJ제일제당, 세계 최고 ‘K-미생물 기술’ 중국에서도 통했다…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전략적 협력

    CJ제일제당, 세계 최고 ‘K-미생물 기술’ 중국에서도 통했다… ‘싱후이핀’과 라이신 균주 특허 전략적 협력

    경제이슈
    2026-02-22 15:33:33 이정윤
    CJ제일제당은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 ’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CJ제일제당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라이선스·기술 이전 등 미래 사업 모델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CJ제일제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중국 내 독점 라이선스 형태로 싱후이핀에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CJ제일제당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력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력 및 글로벌 시장 네트워크가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인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 식품 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도 확보할 전망이다.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협력식에서 “CJ제일제당의 라이신 기술력과 균주의 가치가 다시한번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면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두 회사가 함께 아미노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CJ제일제당은 1991년 라이신을 시작으로 2000년 쓰레오닌, 2010년 트립토판, 2014년 발린, 2015년 메치오닌으로 그린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현재는 총 8종의 세계 최대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판매중인 전체 제품을 자체적인 발효 기술로 생산하고 있다.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유동성이 크며, 그 규모는 품목별로 작게는 수천억 원에서 크게는 수조 원에 이른다.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로 각축장이 된 이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선제적 투자와 고도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을 토대로 트립토판과, 알지닌, 이소류신 등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 별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 별세

    사회이슈
    2026-02-21 23:19:25 이정윤
    롯데재단 신영자 의장이 21일향년 85세 별세했다. 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적장녀로, 아버지와 함께 롯데의 성공 신화를 이끈 인물이다. 롯데호텔과 롯데백화점 및 롯데면세점을 업계 최상위권으로 성장시켰고,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고 전했다.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면세점을 선보이는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유통업계의 ‘대모’로 불렸다. 국내 재계 2세 경영인 가운데서도 능력이 출중하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는다.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사회공헌 환경사업에 큰 힘을 쏟았다. 청년 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지원, 그리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지역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23년 장녀인 장혜선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삼동복지재단에 취임한 이후, 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도우며 신격호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그 뜻을 기렸다. 이처럼 3대에 걸친 나눔의 정신 속에서 롯데재단은 40여 년간 약 52만 명에게 2천6백억 원 규모를 지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다.신영자 의장은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21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장례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장례식장에서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르며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남공원묘원이다. 
  •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충남 예산 산불 현장 지휘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 충남 예산 산불 현장 지휘

    사회이슈
    2026-02-21 23:13:24 이정윤
    ▲박은식산림청장직무대리충남예산산불현장지휘사진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21일 오후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방안을 논의했다.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마지막까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진화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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