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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기섭 시의원,“전동차 납품 지연, 시민 불편 초래…다원시스의 자금 유용·하청 대금 미지급 실태 철저히 점검해야”

    윤기섭 시의원,“전동차 납품 지연, 시민 불편 초래…다원시스의 자금 유용·하청 대금 미지급 실태 철저히 점검해야”

    경제이슈
    2025-11-12 14:31:28 이정윤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11월 11일(화)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와 납품업체 ㈜다원시스를 상대로 전동차 제작 및 납품 지연, 선급금 사용처, 하청업체 대금 결제 문제 등에 대해 강도 높은 질의를 진행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6차 사업분 전동차가 한 대도 납품되지 않은 것은 시민에 대한 신뢰를 저버린 것”이라며, “서울시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동원 다원시스 부사장은 “생산 지연을 만회하기 위해 공장 이원화와 납기 단축 방안을 추진 중이나 아직 정상화되지 못했다”라며, “서울시민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특히 “서울시가 지급한 선급금이 전동차 제작 외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라며, “서울시의 자금이 부적절하게 운용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질타했다. 이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총 3,700억 원 규모의 6차 사업 중1,900억 원(약 51%)을 선급금으로 지급했으나, 약 588억 원은 사용 내역이 소명되지 않아 선급금 반환 청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또 “다원시스가 코레일·경기도·대전 등 타 기관에도 유사한 계약을 맺고 있는 상황에서 납품 지연과 자금 유용 문제가 반복된다면 전국적인 전동차 공급 차질 및 부품 수급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백호 사장은 “다원시스가 5,000억 원 규모의 자구노력을 약속했으며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윤 의원은 “하청업체 결제 지연 및 도산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라며, “하청업체는 다원시스와 달리 생존 기반이 취약하기 때문에 보호 방안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동원 부사장은 “8월 이후 자재 납품업체에는 일부 지연이 있었으나 9월 말까지 하청업체 노무비는 지급 완료했다”라며, “10월분만 미지급 상태이며 향후 정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와 교통공사는 납품 지연 및 자금 유용, 하청 결제 지연 등 복합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과 예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사와 시가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임규호시의원,  서울디자인재단, 인사 관리 시스템 부실…임규호 의원 "투명성·공정성 문제"

    임규호시의원, 서울디자인재단, 인사 관리 시스템 부실…임규호 의원 "투명성·공정성 문제"

    사회이슈
    2025-11-12 14:28:46 이정윤
    서울디자인재단의 내부 인사관리 시스템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규호 의원(사진)이 제333회 정례회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디자인재단의 경영평가 결과는 평균 이하, 인사 관리 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며, "특히 2024년에는 감사 기관으로부터 채용 관련 지적을 받은 사항은 인사 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규호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재단 내부에서의 업무 태만 ▲소수에게 업무가 몰리는 문제 ▲태업 ▲정규직 전문성 부족 ▲직원들의 높은 이직률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임규호 의원은 "채용 관련 사이트 등에서 제기된 실무자들의 목소리"라며 "이는 재단의 조직 문화와 인사 관리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 의원은 채용 시 기준 임의 적용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2024년 채용 시 서류 전형 평가 기준을 임의로 적용해 감사 기관의 지적을 받았는데, 채용 단계에서 서류 전형의 평가 기준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고, 최종 합격자를 입맛에 맞게 조정했다는 점에서 재단의 불공정성이 제기됐다"며 "이는 재단의 채용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하고, 향후 조직 운영의 투명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고 질타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서류전형 평가기준 임의적용 건과 취업제한 사항 관련 규정 정비로 감사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재단은 조직 인력 체계 컨설팅을 의뢰했다. 인력 현황 분석 및 중장기 인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컨설팅이었으나, 컨설팅 이후에도 경영 평가 조직 관리 측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문제점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임규호 의원은 "이같은 문제에 대한 임원진들의 인식부터 부재하는 것 또한 문제"라며 "재단 이사장 및 경영진은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인사 관리 시스템의 전반적인 점검 및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서야 한다. 내부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 박수빈 시의원, 입법으로 세운 원칙, 현장에서 작동 중…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 내실화·투명성 강화

    박수빈 시의원, 입법으로 세운 원칙, 현장에서 작동 중… 서울시 공유재산 관리 내실화·투명성 강화

    정책이슈
    2025-11-12 14:25:53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수빈 시의원(사진)은 재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신이 대표 발의해 지난 7월 공포된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개정의 후속 조치들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되고 있는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박 의원은 우선 “지난 조례 개정을 통해서 공유재산 관리의 투명성과 의회의 감독 기능을 강화했는데, 그 입법 취지가 제도 운영으로 잘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총평했다. 의회 보고 체계 신설… 11월 말 첫 보고 예정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확인된 가장 큰 변화는 공유재산 관리계획 이행상황의 정례 보고 제도화다. 조례 제11조제5항에 따라 재무국은 매년 사업별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시의회(제2차 정례회)에 보고해야 한다.이에 따라 재무국는 오는 11월 28일 행정자치위원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이행상황 첫 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이번 보고 체계가 실질적인 관리와 점검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공유재산 관리가 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투명하게 작동되도록 의회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회의록 공개 세부규정 마련… 시행규칙 개정으로 입법 공백 해소 기존 조례에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 회의록과 심의의결서는 작성·보관해야 하며, 공개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규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도록 되어 있었지만, 지금까지 시행규칙 상에는 세부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았었다.  이에 박수빈 의원은 조례 개정 시 부칙에 “6개월 이내 시행규칙을 개정해 회의록 공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것”을 명시했고, 서울시는 이를 근거로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해 10월 17일 공포했다. 박 의원은 “입법 불비를 신속히 보완한 것은 행정의 책임 있는 대응”이라며 “이번 조치로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이 함께 보장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 공유재산심의회부터 시의원 참여… 의회 견제 기능 강화 조례 개정으로 신설된 공유재산심의회 ‘시의원 참여’ 제도가 이번 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서울시는 “시의회 추천을 받아 2명의 시의원을 위촉했으며, 1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12월 5일 열리는 심의회부터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의회의 참여는 행정의 공정성과 균형감을 높이는 제도적 장치”라며 “다만, 의원의 임기와 위촉 기간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는 만큼 연속성 확보 방안도 마련해서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이번 조례가 단순히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공유재산이 시민의 자산인 만큼, 책임 있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밀하게 점검해 나갔겠다”고 밝혔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교통법규 위반 근절 캠페인 동참

    박희영 용산구청장, 교통법규 위반 근절 캠페인 동참

    사회이슈
    2025-11-12 14:22:24 이정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용산역 광장에서 용산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법규 위반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용산경찰서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경찰서장, 용산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함께했다. 박 구청장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고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교차로의 꼬리물기·끼어들기 근절 ▲보행자 밀집지역 내 자전거·이륜차 인도 주행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직접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통질서 확립은 안전한 도시의 기본”이라며 “구민 모두가 교통법규를 지켜 서로를 배려하는 용산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중은행부문 1위

    KB국민은행,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중은행부문 1위

    사회이슈
    2025-11-12 14:20:26 이정윤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국가고객만족도(NCSI) 시상식에 참석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왼쪽에서 5번째)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25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시중은행 최초로 총 19회째 시중은행부문 1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 지표로 미국고객만족도(ACSI)와 동일한 측정방법을 이용해 대표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금융철학과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노력, 그리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 개선을 인정받은 결과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점심시간 집중상담제를 금융권 최초로 도입 후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금융취약계층 전용상담을 위한 도움드림창구를 고령자와 장애인은 물론 영유아 동반 보호자에게 확대하여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객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아울러 AI기반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해 의심 거래를 조기에 탐지하고 계좌지급정지 등 신속한 예방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1,253억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등 고객자산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전했다.
  • 반도건설, 389억원 규모 연세대 제5공학관 신축 사업 수주

    반도건설, 389억원 규모 연세대 제5공학관 신축 사업 수주

    사회이슈
    2025-11-12 14:17:04 이정윤
    반도건설이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하며 향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의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첨단공학 학습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및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은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에 짓는 연세대 공학대학 교육시설로, 총 도급금액은 389억 원 이다. 지하 2층 ~ 지상 11층 1개동 규모로 연세대가 지향하는 최첨단 공학 교육 및 연구 환경, 산학협력 캠퍼스 구현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시설을 비롯하여 교육연구, 업무시설과 기타 시설 등이 포함되며 연면적은 15,422.60㎡다. 준공예정일은 2028년 5월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가 보유한 교육⋅연구시설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 그리고 시공 노하우가 고등교육기관의 미래형 캠퍼스 구축 사업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미래 공학 인재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안전과 품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교육 연구 환경 조성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 했다. 반도건설은 이번 연세대학교 제5공학관 신축사업 공사에 공정⋅품질⋅안전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연구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회사의 시공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시설 신축공사 수주를 계기로, 주거는 물론‘교육·연구 인프라의 혁신을 주도하는 종합건설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 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동대문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회이슈
    2025-11-12 07:29:59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독감 예방접종 비용(3만 원 이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대문구 내 사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 약 600명(비정규직 포함)으로,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종을 완료한 후 같은 기간 내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은 기관별로 접종 인원과 신청서류를 취합해 구청에 제출하면, 구에서 종사자 개인에게 접종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돌보는 복지종사자들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저소득층 참여 비율 30%로 확대

    용산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운영…저소득층 참여 비율 30%로 확대

    사회이슈
    2025-11-12 07:26:4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오는 겨울에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2025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배우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 인원은 총 101명이다. 초등 1~2학년 45명(저소득층 14명 포함), 3~6학년 56명(저소득층 17명 포함)을 선발하며, 참가 자격은 2025년 11월 13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생이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참여 비율을 20%에서 30%로 늘려 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캠프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주말 제외) 2주간 숙명여대에서 열린다. 숙명여대 특수대학원 TESOL의 전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루 7시간씩 진행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초등 1~2학년은 ‘코딩’을, 3~6학년은 ‘과학’을 주제로 수업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년별·수준별 반을 편성한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험, 체육활동, 현장 견학(3~6학년 대상) 등 체험 중심 수업도 병행된다. 참가비는 84만 원으로, 이 중 절반(42만 원)은 구가 지원한다. 또 다자녀 가구(2자녀 이상)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은 전액 무료다. 신청은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외국인, 외국국적자, 재외국민, 외국인학교 및 국제학교 재학생은 제외되며, 지난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했던 학생은 신청이 불가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만큼, 신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추첨은 11월 26일 오후 2시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공개로 진행된다. 추첨 결과는 다음날(27일) 오후 2시 용산구교육종합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 또한 미등록자 발생에 대비해 모집 정원의 50%를 예비 인원으로 추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초고령화 시대, 노인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은평구, 노인인권교육 실시

    “초고령화 시대, 노인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은평구, 노인인권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5-11-12 07:24:10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7일 노인주거·의료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인권 보호 의식 함양과 학대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서울특별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열렸다. 교육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에 대한 이해 ▲생활·이용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노인인권존중 케어의 이해로, 노인인권 이론부터 시설 내 노인학대 사례 및 대응까지 노인복지시설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평소 돌봄 과정에서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존중하는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인권 친화적 돌봄 문화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의회, 2025 서울시 구의회 의원 체육대회 참가

    용산구의회, 2025 서울시 구의회 의원 체육대회 참가

    사회이슈
    2025-11-12 06:52:31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지난 11월 7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서울시 구의회 의원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 의원들과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의원 간 교류와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진 경기에서는 의원들의 열정과 팀워크가 돋보였다. 체육대회는 권역별 대항 경기와 의회별 대항 경기로 나뉘어 치러졌다. 권역별로 애드벌룬, 특급열차, 통천 릴레이 등 7개 종목이 열렸고, 의회별로 단체 줄넘기, 신발 양궁, 훌라후프 대전 등 10개 종목이 진행돼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용산구의회는 관악, 마포, 서대문, 은평구의회와 함께 3권역 ‘혁신팀’으로 출전해 협력과 단합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김성철 의장은 “서울시 25개 구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 속에서도 협력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용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후부,  전국 국립공원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 행사 실시

    기후부, 전국 국립공원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 행사 실시

    사회이슈
    2025-11-12 06:49:12 이정윤
    자원활동가 정기봉사활동(가야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11월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군산 오식도동 소재)에서 제20회 국립공원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국립공원 현장에서 활동한 자원봉사자의 헌신을 기리고, 국립공원별 활동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2년에 처음 시작된 자원봉사자대회는 전국의 국립공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국립공원 자원활동가(국립공원에서 1년에 70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며 10시간의 인증교육을 수료한 자원봉사자로, 2025년에는 1,051명이 인증되어 활동 중)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등 주요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등 850여 명이 참여한다.  아울러 한 해 동안 국립공원 보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과 활동 성과가 소개되고 전북문화재단과 연계한 청년예술인의 공연, 국립공원 대표 인형인 ‘반달이’ 임시매장(팝업스토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자기주도형 자원봉사(개인이 직접 재능과 선호를 반영해 자원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도(생물 ‧ 문화자원 모니터링, 탐방로 안내 소책자 제작, 공원 내 소외계층 대상 재능기부 등)   )’ 제도의 운영사례를 공유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자원봉사자의 다양한 재능을 공원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봉사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봉사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국립공원공단은 1996년부터 자원봉사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환경 정화, 생태계 보호, 탐방 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적 105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국립공원 관리와 보전에 기여했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20회를 맞은 자원봉사자 대회는 국립공원 보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자리”라며, “우리 기관은 국립공원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적인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자원활동가 정기봉사활동(가야산)
  • 이훈기 의원,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가계통신비 인하”

    이훈기 의원,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확대로 가계통신비 인하”

    사회이슈
    2025-11-11 22:21:16 이정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소속 이훈기 의원(사진)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정부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질의 에서 지하철 공공와이파이 확대를 통한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을 제안했다. 이훈기 의원은 “현재 지하철 와이파이는 통신사가 하게 되어 있지만, 고가의 상품 가입 유도를 위해 투자를 안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가계통신비 인하는 가장 중요한 민생문제”라고 지적했다.  이훈기 의원의 질의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상의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생활비 부담 경감’을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으며,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훈기 의원은 “통신비 인하는 모든 국민들의 생활에 직결된 가장 중요한 민생 문제”라고 지적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하철 와이파이 예산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훈기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직접 지하철 와이파이를 실측하고, 국민들로부터 300여건의 제보를 받아 부실한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 윤종오 의원 “울산 동서발전 해체현장 붕괴사고 . . .  감리·인허가 사각지대, 제도 전면개선 필요”

    윤종오 의원 “울산 동서발전 해체현장 붕괴사고 . . . 감리·인허가 사각지대, 제도 전면개선 필요”

    사회이슈
    2025-11-11 20:07:40 이정윤
    ▲해체계획서(한국동서발전소 제공) 국토교통위원회 윤종오 의원(진보당 울산북구)은 11일 열린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발생한 울산 한국동서발전소 보일러실 해체 현장 붕괴 사고의 원인과 제도적 허점을 집중 질의했다.  윤종오 의원은 “사고 현장은 원래 보일러실 해체 완료 시점이 7월이었지만 이미 4개월이 지연된 상태에서 공기단축을 위해 무리하게 해체작업을 진행했다는 현장증언이 있다.”며 “철거공정에 따른 취약화 작업도 4·5·6호기 동시에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동서발전서가 제출한 안전관리계획서를 보면, 핵심관리가 필요한 위험요소 공정으로 ‘저층구간 구조물 철거 중 구조물 붕괴’가 적시되어 있다.”며 “그럼에도 제대로된 감리도 없이 공사기간에 쫓겨 위험공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사고현장 보일러실은 높이가 65m에 달하지만 건축법상 건축물이 아니기 때문에 해체계획서 허가 및 승인 대상이 아니다.”며 “실제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사고현장은 해체계획서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일반건축물도 사용승인(준공) 전에는 해체계획서 및 안전관리계획서 승인없이 해체가 가능하다.”며 “발전소와 같은 특수 구조물뿐만 아니라 준공 전 일반건축물을 포함하여 해체 시 해체계획서 등을 허가 대상으로 하는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적으로 동의한다.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제출하겠다.”라고 답했다.  
  • 희망브리지, 강원 사랑의열매와 재난 대응 협력 논의

    희망브리지, 강원 사랑의열매와 재난 대응 협력 논의

    사회이슈
    2025-11-11 20:02:14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회장 유계식)와 강원지역 재난 대응과 복지 네트워크 협력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산불과 가뭄 등 복합 재난이 잦은 강원지역에서, 예방부터 대응·복구·회복까지 단계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지역은 2019년 산불부터 강릉지역 가뭄에 이르기까지 계절성 재난이 빈번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현장 구호와 복지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보 공유와 연계 방안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논의에서는 ▲긴급 구호 이후 생계·주거 복구 지원 연계 ▲재난 취약계층 발굴 및 예방 활동 협력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 유계식 회장은 “희망브리지는 재난 구호 현장에서 늘 신속하게 움직이는 든든한 협력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강원도민이 재난 이후에도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지난 몇 년간 강원지역은 각종 재난으로 협회와 협력해 온 뜻깊은 지역이다”며 “지역 네트워크를 폭넓게 갖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지회와의 더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안전관리 미흡·사고 속출?’...  한강버스, 시민 신뢰 회복은 먼 길 

    ‘안전관리 미흡·사고 속출?’... 한강버스, 시민 신뢰 회복은 먼 길 

    사회이슈
    2025-11-11 13:28:17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잦은 고장과 잇단 사고에 안전관리 미비 논란까지. 한강버스 정식 운항 이후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매스컴을 통해 제기된 각종 우려에 대해 해명하며 “불필요한 불안감 조성 중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과연 ‘불필요한 불안감’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고장과 사고 등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이 느끼는 불안감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불필요하다’는 표현은 현실의 위험 요소를 외면한 듯한 인상을 줄 뿐만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해온 한강버스의 운영 논리와도 상충한다. 앞서 한강버스 인도 후 발생한 16건의 사고 관련해서 서울시 측은 이 중, 승선 승객의 부상 사고는 총 2건이며 모든 이동수단에 발생 가능한 가벼운 사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가벼운’ 사고라 하더라도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은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다.이뿐만 아니라 한강버스를 점검하던 직원이 추락해 골절상을 입은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미흡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서울시는 해당 사고는 안전관리 소홀이 아닌 직원의 부주의 때문에 발생했다고 해명했지만, 반복적인 사고와 맞물려 시민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한강버스 운항 재개 첫날에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선착장에서 운항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혈세 낭비, 시민 생명 위협, 생태계 문제 등을 이유로 한강버스 운영을 비판했다.또한 국민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강버스는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를 아직 한 대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가 정식 운항을 앞두고 한강버스를 재난안전통신망에 편입시켰다고 발표한 것과 상충되는 부분이다. 서울시는 올해 단말기를 확보해 선박에 배치하고, 공통통화그룹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강버스는 ‘승객 안전 최우선’을 강조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사고, 직원 추락 사고 등 표면적으로 드러난 미흡한 부분들을 감안하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시민 안전 확보가 충분히 보장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시민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운송수단임을 고려하면 안전관리 체계 강화와 철저한 사고 예방 대책이 선행되지 않은 채 운항을 지속하는 것은 큰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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