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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강북구,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북구, 봄철 산불 대응 총력…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사회이슈
    2026-02-05 07:30:11 이정윤
    ▲강북구 산림재난대응단이 산불지연제를 살포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봄철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행정구역 절반 이상이 산림으로 이뤄진 강북구는 산불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지역으로, 사전 예방부터 진화와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관련 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상황 관제시스템과 산불 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상시 점검한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문자와 카카오톡 등 공유 시스템을 통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지휘 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고, 산불 예방 계도와 인화물질 제거 활동은 물론 야간 산불을 포함한 진화 및 잔불 감시까지 수행한다. 진화차량, 등짐펌프, 열화상카메라 등 산불진화장비도 사전 점검을 마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합동 진압훈련과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협업 기반도 강화한다.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망 구축과 추가 감시카메라 설치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는 2~3월 중 친환경 산불지연제를 살포해 화재 확산 가능성을 낮추고,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법 소각과 취사 행위에 대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홈페이지와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주민과 등산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 화재 발생에 따라 강북구 산림 내 사찰 대상으로 산불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공원녹지과 조진성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촘촘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림천 횡단교량 다시 놓는다!”…  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한다

    도림천 횡단교량 다시 놓는다!”… 영등포구, 도림동-신도림역 연결한다

    정책이슈
    2026-02-04 07:35:08 이정윤
    ▲도림천 횡단교량 조감도(안)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공사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도림역은 교통이 편리해 이용객이 많은 곳이지만, 도림천으로 인해 지하철역 이용 시 우회해야 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구는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6년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보도육교를 설치했으나, 2023년 1월 교량 처짐으로 붕괴되면서 준공 7년 만에 철거됐다. 구는 사고 직후 즉시 출입을 통제하고 임시 안전시설(가설벤트)을 설치했으며, 우회도로를 안내해 추가 사고를 예방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도림천 교량 신설계획 수립을 포함한 보행 동선 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다. 같은 해 6월 도림천 징검다리를 임시 보행로로 개통했으나, 비가 오면 물에 잠기고, 눈이 오면 미끄러지는 등 사고 발생 위험이 있어 상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한 횡단교량 설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는 영등포구와 구로구에 걸쳐 추진되는 광역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1억 원이 투입되는 서울시 투자심의 대상 사업이다. 구는 24년 4월과 25년 2월, 8월 총 세 차례에 걸쳐 투자심사를 요청하며 재원 확보에 나섰으나, 자치구 재원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시의 ‘재검토’ 통보에 따라 한동안 진전을 보지 못했다. 사업 추진의 전환점은 2025년 9월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교부·운영 지침 개정이었다. 지침 개정으로 투자심사 없이도 국비 지원이 가능해지자, 구는 즉시 특별교부세를 신청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비 5억 원을 추가 편성하여 현재까지 총 15억 원의 공사비를 마련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구는 설계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난 1월 19일 도림천고가교 현장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도림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교량 형식과 설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설치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주민설명회는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을 목표로 중앙부처,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추가 재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보행 편의와 안전이 직결된 사업인 만큼 도림동 주민과 신도림역 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남 창녕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남 창녕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정책이슈
    2026-02-04 07:31:12 이정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3일 경남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2,4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2월 4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창녕군 소재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4일 02시30분부터 2월 5일 02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창녕군 및 인접 8개 시‧군(경남 합천, 의령, 함안, 창원, 밀양, 경북 청도, 고령, 대구 달성군)의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대구 달성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대구 달성군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4 07:11:18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4일 01시 07분경 대구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산 35임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4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37대, 진화인력 126명을 신속 투입하여 01시 55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와 대구광역시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용산구,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 5만원 지급

    사회이슈
    2026-02-04 07:07:32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과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 명절위문금을 지급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한다. 용산구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5만원의 명절위문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상대적 박탈감과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 6000여 가구와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51명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에는 2월 4일 가구당 5만원이 지급된다. 지급기준일인 1월 21일 이후 설(2월 17일)까지 수급자로 새롭게 선정된 가구도 추가적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입양대상 아동, 시설수급자, 단독가구 군입대자로 의료급여 자격만 유지하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에게는 전액 구비로 2월 9일 개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영락애니아의 집과 가브리엘의 집에 입소한 51명이 대상이며, 기존 4만원이던 지원 금액을 올해 1만원 인상해 명절 지원을 확대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정책이슈
    2026-02-04 07:04:46 이정윤
    관리주체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공백 해소,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모델로 주목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전국 최초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사)한국지방정부학회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정책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정부 정책대상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정책 가운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우수 정책을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정책의 형성 단계부터 집행 과정,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안전 관리, 시설 유지 등에서 취약했던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구가 직접 관리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주거 관리 사각지대를 공공이 책임지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큰 주목을 받아왔다. 구는 2023년 번1동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7개 구역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3개 구역을 추가해 아파트 밀집지역을 제외한 전 동에 빌라관리사무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빌라관리사무소에는 전담 매니저가 상시 근무하며 골목길 청소, 공용시설 점검, 안전 순찰,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대규모 예산 투입이나 별도의 관리비 부담 없이도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가시적인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5년 실시한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4%가 사업에 만족,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할 만큼 주민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투기 감소, 골목 환경 개선, 생활안전 체감도 향상 등 구체적인 변화도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앞서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상’ 등 여러 대외 수상을 통해 정책 효과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국 확산이 가능한 정책 모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주택과 정호연과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단순한 환경정비 사업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공공이 책임지고 보완하는 새로운 주거관리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모델로 내실화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북창업지원센터, 누적 매출 76억원·고용 76명 달성...  지역 창업 허브로 우뚝

    강북창업지원센터, 누적 매출 76억원·고용 76명 달성... 지역 창업 허브로 우뚝

    사회이슈
    2026-02-04 07:00:42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운영하는 강북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는 강북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센터 개관 이후 총 66개 입주기업이 보육 과정을 거쳤으며, 누적 매출 76억 1천만원, 고용 인원 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총 26억 6천9백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예비창업 단계(Pre-Seed)부터 성장 단계(Seed~Pre-A)까지 단계별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사업화 및 성장 단계까지 연속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 기반 실행형 창업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단계별 성장 지원 고도화, 제조·제품 중심 실행형 보육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 상담과 연속형 창업아카데미 운영을 확대하고, 창업경진대회 및 유관기관 협력사업과 연계해 예비창업자가 실제 창업과 입주 보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강북창업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5세 이상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으로, 심사에서는 성장 가능성과 사업 실행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공유 및 독립 입주공간을 비롯해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형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자리청년과 정경미과장은  “그동안 축적한 창업 지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작년 한해 수입식품등 해외제조업소 현지실사... 50곳 적발하여 수입중단 등 조치

    사회이슈
    2026-02-03 18:38:35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해 우리나라로 식품 등을 수출하는 26개국, 370개 해외제조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한 결과, 위생관리가 미흡한 13개국, 50개소를 적발해 수입중단 등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지실사 결과 주요 적발된 내용은 ▲작업장 조도 관리 ▲화장실·탈의실 시설 관리 ▲제품 검사 관리 ▲작업장 밀폐 관리 미흡 등이다. ▲적발 업소 현황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50개소 중 ‘부적합’ 판정된 29개소는 수입중단 및 국내 유통 제품 수거·검사 강화 조치했으며, ‘개선필요’로 판정된 21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과 함께 해당 제조업소에서 생산·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이외에 현지실사를 거부한 해외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수입중단 조치하여 현재 해당업소에서 제조한 식품은 수입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해외 위해우려 식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생산단계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제조업소를 출입·검사하는 현지실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46명의 점검관이 해외제조업소에 직접 방문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수입식품 제조현장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에서 약 21,000km 떨어진 아프리카 세네갈까지 약 24시간을 날아가 그간 실사 이력이 없었던 갈치 생산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즉시 지도하는 등 안전한 수입식품이 국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해도가 높은 해외제조업소를 선별하여 수입식품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해 국민이 해외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BNK금융 금강원 현장검사 마무리,결과가관건?

    BNK금융 금강원 현장검사 마무리,결과가관건?

    경제이슈
    2026-02-03 17:00:44 이정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들의 장기 연임을 “폐쇄적이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공개 질타한이후, BNK금융이 금융당국의 1호 검사 대상으로 지목되면서다. 연임 절차의 공정성과 이사회 견제 기능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빈대인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문제는 후보 접수 기간이 불과 4일에 그쳤다는 점이다.  형식적 절차는 갖췄지만, 경쟁과 검증이 작동할 여지는 사실상 없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되지만, 단독 후보인 만큼 연임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연임 절차를 담당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구성도 논란의 핵심이다. 임추위는 사외이사 4명으로 꾸려져 있지만, 다수 위원이 빈 회장 취임 이후 이사회에 합류한 인사들이다.  특히 위원장과 핵심 사외이사들은 빈 회장 체제 출범과 함께 이사회에 참여해 왔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임추위의 본래 역할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사회 운영 방식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여러 차례 열린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 대부분이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의결권 제한 사안을 제외하면 사실상 반대표가 없었다. 사외이사들이 경영진을 감시·견제하기보다는 거수기 역할에 머문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그 사이 사외이사 보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금융당국의 시선은 이제 지배구조를 넘어 여신으로 향하고 있다. 장기근속 임원과 경영진의 영향력이 부당한 대출로 이어졌는지까지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당초 마무리될 예정이던 현장 검사는 연장됐다. 단순한 연임 논란이 아니라, 그룹 전반의 내부 통제와 권한 집중 구조를 점검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BNK금융은 “충분한 논의와 검토를 거쳤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형식적 설명만으로는 시장과 당국의 의구심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이번 사안은 특정 회장의 연임 여부를 넘어, 지방금융지주의 지배구조가 얼마나 투명하고 독립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금융당국 관계자는" 이사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그리고 금융지주의 권력은 어디까지 견제받고 있는가. 금융당국의 검사 결과가 BNK금융의 향후 지배구조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 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2026년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사회이슈
    2026-02-03 16:02:14 이정윤
    ▲ 2026년 설 주차·교통 관련 고객 편의 대책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6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로(탄천로, 중대로 등 1개 차로 등)에 임시 주․정차를 허용하는 등 다각적인 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또한, 주요 도매 거래 시간대 공사(자회사 포함)․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40명)를 실시하고 특히, 북문삼거리 및 청과 배송도로 등 설 성수기 주요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해서는 교통 근무자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강화하였다. 아울러 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2월 8일(일)부터 2월 15일(일)까지 8일간 남문 주차장, 제2주차건물, 가락몰 지하주차장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설 연휴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2월 16일(월) 오전 6시 30분부터 2월 19일(목) 오전 6시 30분까지 3일간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박상병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락시장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등 관계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산구, 행정안전부 진단‘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A등급 획득

    용산구, 행정안전부 진단‘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최고 A등급 획득

    사회이슈
    2026-02-03 15:54:21 이정윤
    ▲지난 2025년 8월 6일 용산구가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2025년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ICTC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번 결과로 자연재해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에서 2% 추가 지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다. 이 가운데 A등급은 전국 상위 15% 우수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용산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D등급 대비 3단계 상승(D→A)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대설·풍수해·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취약 시설물의 지속 점검·관리 ▲주민 안전을 고려한 재해예방 사업 추진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용산구는 지방자치단체장 관심도 지표와 재난안전 부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이수 실적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대응 현장 훈련‧매뉴얼 정비 지표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추진해 온 재난 예방과 대응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사례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 내진성능평가 온라인 사례교육 실시

    정책이슈
    2026-02-03 15:50:49 이정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관리원)은 이달 27일 공공 및 민간 내진분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진성능평가 부실·지적사항 사례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2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수행하는 내진성능평가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2022년 9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 개정 및 2026년 1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세부지침(안전점검·진단편) 개정에 따라 변경된 내진성능평가 평가체계 설명, 시설물별 내진성능평가 주요 부실·지적사항 사례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 인원은 최대 500명이며, 사전등록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리원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협, 농업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 첫 구축

    수협, 농업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 첫 구축

    정책이슈
    2026-02-03 15:48:40 이정윤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과 업무혀약후 양측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기후변화, 지역소멸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소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3일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한두봉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전남 나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협중앙회가 농업 분야 정책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농어촌 공동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경제 성장 및 농어촌 공동 가치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 ▲농어촌 지역소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어가 경영 안정 연구 교류 및 협력 ▲농어업 통계 및 어촌 조사 정보 제공 및 협력 ▲전문 인력 교류를 통한 연구 경험 및 노하우 공유 ▲농어촌 정책 연구에 관한 활동에 대한 협력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수산 분야 전문기관 간 연구·인적 교류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공통적인 현안 해결을 통해 농수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전문 분야에 대한 연구와 인적교류를 바탕으로 우리 농수산업이 직면한 공동과제를 함께 대응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협력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수산업 미래의 의미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은 “이번 협약은 농어촌의 위기 상황을 함께 해결해 나갈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원은 농어촌 현장의 정책 수요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원중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 1년 새 두 배 이상 급증

    김원중 시의원,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 1년 새 두 배 이상 급증

    정책이슈
    2026-02-03 07:33:42 이정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사진)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 2,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77억 5,264만 원으로 증가해,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체납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급증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25년 기준 6기 이상 장기체납 상가는 32건, 63억 7,895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기 체납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액·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반면, 3기·4기·5기 체납은 건수 증감이 엇갈렸으나, 고액 체납이 장기체납 구간에 몰리면서 전체 체납 구조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 현황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은 건수와 금액 모두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1년 49건·19억 원 수준이던 체납은 2022년 43건·7억 원으로 잠시 감소했으나, 2023년 49건·14억 원, 2024년 42건·34억 원으로 다시 확대되며 특히 2024년에 고액 체납으로 급증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다. 이는 체납이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상습·고액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누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김원중 의원은 “지하철 상가는 시민의 공공자산이며, 임대료 수입은 교통공사 운영에 중요한 재원이기 때문에 공사의 체납 관리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최근 체납 급증 현상은 관리 문제만으로 보기 어렵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자영업자의 경영난 등 외부 경제 상황이 함께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진단하며, 이러한 복합적 요인을 고려한 실질적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지하철의 운영 손실은 결국 시민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며, 임대보증금만으로 체납을 감당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 단계별 관리 강화, 장기체납 상가에 대한 계약 관리 방안과 공사의 재정 안정 방안이 고려된 책임 있는 체납 관리 대책을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영등포구, 설맞이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 발행

    영등포구, 설맞이 ‘영등포 사랑상품권’ 80억 원 발행

    사회이슈
    2026-02-03 07:14:40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새해를 맞아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첫 정기 발행으로,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총 173억 원을 발행하며,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한 뒤 본인 인증과 계좌 등록을 완료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전액 환불 가능하며, 일부 금액을 사용한 경우에도 사용액이 60% 이상이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사용 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영등포 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9개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마트, 학원, 약국 등 2만 4천여 개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한 배달 주문 시에도 현금처럼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해 민생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 3일 25억 원을 우선 발행했으며, 15% 선할인과 5% 페이백, 할인 쿠폰 지급 등을 통해 최대 28%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소상공인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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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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