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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은평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평가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 ‘대상’ 수상

    은평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평가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 ‘대상’ 수상

    정책이슈
    2025-07-03 07:26:50 이정윤
    ▲은평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평가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 ‘대상’ 수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일 2025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기반 사회적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일자리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가치지표(SVI) 참여실적 및 투명한 사회적기업 위한 노력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결정됐다. 그 결과 종합적으로 심사 총 8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은평구는 올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2022년 우수상 수상 이력과 함께 ‘사회적기업 친화도시’로 공식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관 협력 지역문제해결 모델을 발굴해 돌봄 공백 해소와 신규 수혜자 발굴에 기여했다. 창업 교육, 경영지원 컨설팅, 사업개발비 지원, 맞춤형 제품개발 등 다방면의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울특별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기획전을 개최하고, 비즈니스 모델 멘토링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광역 단위로 확장했다. 구는 그동안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운영 ▲사회적경제활성화 기금 운용 ▲공공구매 활성화 사업 ▲은평 꽃피는 장날 개최 등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사회적경제기업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주민 손길로 가꾸는 녹색도시… 용산구,‘나무돌보미’사업 활기

    주민 손길로 가꾸는 녹색도시… 용산구,‘나무돌보미’사업 활기

    정책이슈
    2025-07-03 07:22:58 이정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주민 참여형 녹지관리 사업인 ‘나무돌보미’를 통해 도심 속 정원문화 가꾸기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생활 주변의 나무를 입양해 돌보는 방식으로, 공동체 정원을 가꾸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용산구 지역 봉사단체인 ‘용산가드너스’는 나무돌보미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용산가드너스’는 서울시민정원사회에 등록된 시민정원사 자격을 보유한 구민 8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주 금요일 용산역 전면광장(한강로2가 421번지. 약 5,700㎡)에서 잡초 제거, 고사지 정리, 시비작업 등의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필요시에는 주말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선다. 용산가드너스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한 주민은 “지친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꽃과 나무를 통해 힐링하길 바란다”며 “자연을 함께 돌보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달 20일 ‘용산가드너스’와 나무돌보미 협약을 체결하고, 수목관리 도구를 지원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주민 자율 녹지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해방촌 일대에서는 ‘해방촌 마을정원사’들이 자투리땅을 꽃과 나무로 가꾸며 지역 경관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용산2가동과 후암동 주민들로 구성된 이들은 계절별로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식재하고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택가의 작은 녹지에도 관심과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민과 함께 푸르고 건강한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도시관리공단–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강북구도시관리공단–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자원순환 업무협약 체결

    정책이슈
    2025-07-03 07:20:12 이정윤
    ▲지난 6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교육실에서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희망제작소사업단과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 ESG 경영 기반의 자원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희망제작소사업단(이하 ‘희망제작소사업단’)과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지난 6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교육실에서 ESG 경영 기반의 자원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자활사업단 간 자원순환 협력 모델을 공식화하고, 지역 내 폐자원 수거·활용 시스템 구축, 환경 교육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 및 희망제작소사업단 참여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플라스틱 병뚜껑 수거 캠페인,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 지역 행사 연계 체험부스 운영, 기타 환경보호 공동사업 등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 사업은 ‘희망수거함 캠페인’이다. 공단 산하 시설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플라스틱 병뚜껑 등 재활용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새활용 체험 교육과 제품 개발로 확장할 방침이다. 희망제작소사업단은 수거한 병뚜껑을 세척, 분쇄한 뒤 수동 사출기를 이용해 키링, 키트, 생활용품 등으로 새활용하고 있으며, 단순 환경 활동을 넘어 탄소 배출 저감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측은 향후 공단이 주최하는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One-Day Class 공예 강사 지원, 지역 청소년 및 주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 공동기획 등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생활보장과 함희옥 과장은 “두 기관의 협력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력사업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피마자씨’ 사용 ‘혼합강낭콩’ 회수 조치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피마자씨’ 사용 ‘혼합강낭콩’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07-02 21:19:07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랑부랑(경기도 안산시 소재)’가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피마자씨(‘잎’ 부위만 식품의 원료로 사용가능하며, 그 외 부위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임 )’를 강낭콩 등 다른 농산물과 혼합하여 ‘혼합강낭콩(농산물)’을 만들어 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포장일이 ‘2025. 6. 26.’로 표시된 아래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 관계자는 "경기도 안산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식품의 원료로 사용할 수 없는 ‘피마자씨’는 식용 가능한 농산물인 ‘밤콩’과 생김이 유사하여 이와 혼동하여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진보당 정혜경, 환노위 추경에서  경남 관련 예산 109억 확보

    진보당 정혜경, 환노위 추경에서 경남 관련 예산 109억 확보

    정책이슈
    2025-07-02 16:13:40 이정윤
    진보당 정혜경 의원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소관 추경안에서 약 109억 원의 경남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운용계획변경안(고용노동부 소관) 중 일부 고용노동부 소관 예산에서 산재예방시설 건립 건으로 59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비용은 현재 노후화되어 운영이 중단된 (구)경남안전체험교육장의 이전 건립에 필요한 신규부지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정 의원은 지난 2월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조선업과 기계산업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외국인 노동자도 활용 가능한 체험과 실습 중심의 ‘경남 안전체험 교육장 이전 건립’을 건의한 바 있는데, 이것이 이번에 반영된다. 시설 완공되면, 경남지역 노동자들의 산업안전 컨트롤타워의 기능은 물론 주민들의 재난, 생활, 어린이 안전, 응급처치 등 체험교육의 장이 된다.또한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의 도시침수 예방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약 50억 원을 증액했다. 이곳은 폭우 때마다 피해가 되풀이되는 경남 상습 침수구역으로, 빗물펌프장 주변부지 보상 및 하수관 정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정혜경 의원은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자, 경남 지역의 산업안전·폭우재난에 대비할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증액예산까지 온전하게 반영된 추경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및 방화차량기지 건폐장 이전  정부...  지자체 적극적인 역할 촉구!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및 방화차량기지 건폐장 이전 정부... 지자체 적극적인 역할 촉구!

    정책이슈
    2025-07-02 16:04:59 이정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김포갑,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진성준?박상혁?모경종 의원과 함께 2일(수) 13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과 방화 차량기지?건폐장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2024년 5월,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중재를 통해 5호선 김포·검단 연장 노선과 사업비 분담 방안에 대한 지자체 간 합의가 성사됐다. 동년 8월에는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과 함께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며 빠르면 올해 6월 내에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아직 결과 발표 시기는 미정인 상황이다.기자회견에 참여한 의원들에 따르면, 2024년 5월 노선과 사업비 분담방안에 대해 발표된 합의안에는 “김포시?인천시의 공동책임으로 차량기지?건폐장 이전 사업의 부지 제공, 건설비 등을 역할을 분담하고, 별도 협의를 통해 세부 이전계획을 수립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히며 “서울시 역시 차량기지?건폐장 이전 이후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수립해야 했다”라고 밝혔다.이어 “겨우 합의를 도출했지만 2025년 현재까지 사업에는 진전이 없는 상태”라며, “해당 합의가 구상에 그치고, 후속적인 계획 수립 등의 진전이 없자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KDI는 이를 편익에 반영하는데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5호선 연장 사업은 물론, 서울 강서구민의 숙원사업인 차량기지?건폐장 이전 사업도 무산될 위기”라고 전했다.이에 의원들은 “김포시와 인천시를 향해 차량기지?건폐장 세부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시에도 “건폐장 이전 부지에 대한 개발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편익 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향해서도 “5호선 연장 사업 예비타당성조사에 차량기지?건폐장 이전 사업과 각종 택지개발 사업에 따른 수요 반영 과정을 지자체와 기재부에만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협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인천지하철 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도 이어졌다.인천 서구?김포?고양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수도권 서북부의 200만 주민들은 출퇴근, 학원, 병원 이용 등으로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한강 유일의 유료 교량인 일산대교를 건너지 않으면 상호 왕래를 위해 최소 20분을 돌아가야 하고, 생활권을 잇는 철도는 전무하며, 버스 등 대중교통도 매우 미비한 상태”라며, 인천2호선 연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각 도시에 GTX-A, 서울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인천2호선, 김포골드라인 등 다양한 철도노선들이 있지만 서로의 철도 인프라에 접근할 방법이 없다”며,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 노선이 반영된 것은 서북부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수도권 서부를 남북으로 종단하는 동서 방향 6개 철도 노선을 이음으로서 서부권의 기존 철도는 물론 새롭게 추진 중인 철도와의 환승편익 시너지 효과를 만들기 위함”이라며, “경제성만으로 이 사업을 판단한다면, 수도권 접경지역과 외곽 지역 주민들은 영원히 교통 소외를 감내하라는 말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이어서 “기획재정부가 정책적 필요성과 수도권 서부 교통난 해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인천2호선 연장 사업 예타를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문하며, “정부가 수도권 서부의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접경지역과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한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 대해 김주영 의원은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염원인 교통망 확충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 이언주 의원,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 포럼’ 개최

    이언주 의원,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 포럼’ 개최

    정책이슈
    2025-07-02 15:57:57 이정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AX분과장)은 7월 2일 국회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포럼」을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공동 주최했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언주  최고위원(사진)이 7월 2일 국회에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 국회포럼」을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한국저영향개발협회, 고양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CJ제일제당, 웨스텍글로벌이 주관했으며, 주한 프랑스·아제르바이잔·케냐 대사관을 비롯한 시민사회,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등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이언주 의원은 서면 개회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은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정책의 근간을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기후위기, 무역질서, 기술주권과도 연결된 만큼, 순환경제 전환과 제도 혁신,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선도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럼을 공동 주최한 이학영 국회부의장도 서면 개회사를 통해 “플라스틱 규제와 자원화 정책이 기술개발의 문제를 넘어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성하는데 실효적 진전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유럽연합의 플라스틱 규제정책, 산유국과 아프리카의 대응전략, 한국의 재활용 기술 및 제도화 방향 등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으며, 서울대 강현구 교수의 사회로 국내외 전문가 패널 토론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플라스틱을 ‘오염원’이 아닌 ‘자원과 기회’로 전환하는 국제 거버넌스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 산업과 정책 연계를 촉진하는 계기로 평가받았다. 
  • 구미경 시의원, 성동구청 소방설비 보강 ...  구립 도서관 시설 개선에 특교금 13억 7천만 원 확보

    구미경 시의원, 성동구청 소방설비 보강 ... 구립 도서관 시설 개선에 특교금 13억 7천만 원 확보

    정책이슈
    2025-07-02 15:54:28 이정윤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사진)은 성동구청의 노후 소방설비 보강 및 구립도서관의 무인정보단말기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금 13억 7천 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특별교부금은 6월 27일자로 교부되었으며, 성동구는 하반기부터 관련 사업의 설계 및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성동구청 본관의 스프링클러 배관 및 노후 소방설비 교체에 13억 5천만 원, ▲성동구립도서관 3개소에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총 6대 설치에 2천 2백만 원이 각각 투입된다. ‘공공청사 노후 소방설비 보강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성동구청 내의 노후 소방설비를 전면 교체해 화재 대응력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구립도서관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사업’은 성동구립도서관 본관 4대, 무지개도서관 1대, 상왕십리역 스마트도서관 1대 등 총 6대의 무인정보단말기를 도입하는 사업으로,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구  시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에 의미 있는 예산을 투입하게 된 사례”라며, “생활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일상 속 편의를 높이는 예산 확보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한강청, 환경법 위반 행위 골프장 17개소 적발

    한강청, 환경법 위반 행위 골프장 17개소 적발

    사회이슈
    2025-07-02 15:49:54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올 4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에 자리한 골프장 8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점검에 나서 위반 사업장 17개소, 21건의 환경법 위반 행위를 적발하였다. 이번 점검은 봄을 맞아 골프장 이용객 증가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질 것을 예방하고자 진행했다. 법 위반이 빈번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를 비롯해 폐잔디 관리실태 등 사업장 환경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하였다.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이 5월 8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골프장에서 적발한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현장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 점검반이 4월 1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골프장 개인오수처리시설 최종방류구에서 방류수 적정 여부 확인을 위한 시료를 채수하고 있다. 점검 결과 가장 많이 적발된 위법 행위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수질기준 초과가 10건(47.6%)이었고, 미신고 배출․처리시설 운영 4건(19.0%),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 미준수가 3건(14.3%) 적발되었다. 한강청은 적발된 업체 중 수질기준 초과와 협의 기준 미준수 등의 위반사항은 관할 기관에 과태료 부과와 이행 명령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운영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수사 후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골프장 환경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시설개선과 환경관리 역량 제고를 유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전병주시의원, 한국기후환경원 정책위원 위촉

    전병주시의원, 한국기후환경원 정책위원 위촉

    정책이슈
    2025-07-02 14:03:37 이정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최근 한국기후환경원의 정책위원으로 위촉되어 앞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기후환경원은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싱크탱크 기관으로, 학술연구와 정책조사, 관련 전문가 양성, 시민 대상 교육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병주 부위원장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라며 “서울시의 환경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환경 정책 제안에 힘을 보태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시민의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정책 수립과 시민 참여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의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지난해 ‘탄소중립 시민실천 교육과 과제 토론회’를 직접 주최하며 시민교육을 정책 아젠다로 끌어올린 바 있으며, 이번 정책위원 위촉을 계기로 시민참여형 기후정책 설계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김혜영 시의원, “서울의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서울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야”

    김혜영 시의원, “서울의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서울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야”

    정책이슈
    2025-07-02 14:01:21 이정윤
    서울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사진)은 지난 6월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2024회계연 도 결산심사에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을 상대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야간관광 콘텐츠 ‘서울달’ 사업의 발전 방향과 운영 전략에 대해 제언했다.김 의원은 “서울달은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영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재 서울달은 강풍 등 기후에 따른 운영 제약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며 “서울달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경영 효율화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관광체육국이 향후 제시할 사업 운영 계획에는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달이 서울의 야경만을 즐기는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인근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서울달 탑승객에게 지역 상점 쿠폰 제공, 인증샷 이벤트 등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또한 “서울달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충분히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여행사 등과 협업하여 서울달을 포함한 전용 투어 코스를 개발하는 등 외국인 관광 유치를 위한 전략적 활용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서울달은 단순한 이벤트성 콘텐츠가 아니라,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야간관광 자산”이라며, “향후에는 보다 전략적이고 지속가능한 관점에서 서울달 사업을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기획] 무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피크 ‘휴가’…환경도 함께 지켜요!

    데일리기획
    2025-07-02 13:56:48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바다를 비롯해 계곡, 숲, 캠핑장 등 전국 각지의 휴양지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 여름휴가는 많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쉼표다.하지만 들뜬 분위기 속에서 무심코 저지르는 행동들이 자연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은 종종 간과된다.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된 지역에서의 취사나 야영, 큰 소음 등은 현지 생태계는 물론 다른 이용객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해수욕장이나 계곡 근처에는 피서철만 되면 버려진 일회용품, 플라스틱 병, 음식물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특히 자연환경은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사소한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것’만 지킨다면 모두가 행복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휴가를 즐기면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은 여름 휴가철,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 팁이다. #.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물놀이 후 마시는 시원한 음료부터 간편한 식사까지. 특히 야외에서는 편리하게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플라스틱 컵과 비닐 포장지를 무심코 버리기보다는 텀블러나 도시락통 등 다회용기를 활용해 보자.#. 쓰레기 되가져가기캠핑이나 피크닉 후에는 자신이 가져온 쓰레기를 반드시 수거해 가는 것이 기본이다. 지정된 장소에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리수거도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쓰레기를 그대로 방치하면 토양, 해양 등이 오염될 뿐만 아니라 누군가가 나서서 다시 치워야 하는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 불법 야영·취사는 NO!지정되지 않은 지역에서의 야영이나 취사는 산불 위험과 생태계 훼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드시 허가된 장소에서 안전하게 즐겨야 한다. 산불 등은 방심한 사이 발생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연 속 소음 자제하기음악을 크게 틀거나 고성방가는 다른 휴식 객의 평온을 방해할 뿐 아니라 야생동물의 서식지에도 영향을 준다. 조용히 자연을 느껴보는 것도 또 다른 힐링이다.#. 지속가능한 관광지 선택하기친환경 인증을 받은 숙소나 지역 사회와 연계된 생태 관광 프로그램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올여름, 더위를 피하고 싶은 마음만큼이나 자연을 아끼는 마음도 함께 챙겨보자. 잠시의 편안함을 위해 자연을 훼손한다면, 결국 우리가 쉴 곳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서로를 배려하는 휴가 문화가 정착될 때, 휴식의 의미도 더욱 깊어질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 홍국표 시의원, 전국 최초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홍국표 시의원, 전국 최초 대부업 광고 관리 조례 제정

    정책이슈
    2025-07-02 13:56:41 이정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사진)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대부업 광고 관리 및 금융이용자 보호 조례안」이 27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대부업 광고 관리 및 금융이용자 보호를 위한 전담 조례로, 건전한 금융환경 조성을 위한 선도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조례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법·과장 대부업 광고로 인해 청년층과 금융 취약계층이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어 피해를 당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대부업의 등록이나 관리에 대해서는「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기관위임사무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체계와 법적 근거가 미흡한 상황이었다.홍 의원은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건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것 역시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책무”라며 “청년층을 포함한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과장 대부업 광고로 인해 고금리 대출에 노출되어 피해를 당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시장의 대부업 광고 관리 및 금융이용자 보호 책무를 명시하고, 대부업 광고에 대한 정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법령 위반사항 발견 시 관계기관에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불법 대부행위 및 광고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불법 광고의 정기적 정비 및 단속을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특히 조례에는 교육을 통한 대부업자들의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서울시가 대부업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준법 교육을 포함한 연간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으며, 불법 대부나 광고 사례를 수집하여 관리감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대해 홍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대부업 광고에 대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불법 행위에 대한 신고·처리 시스템이 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제정되는 이번 조례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범 사례가 되어 건전한 대부업 환경 조성에 기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5년 가락시장·강서시장·양곡시장하계 휴업일 안내

    2025년 가락시장·강서시장·양곡시장하계 휴업일 안내

    정책이슈
    2025-07-02 12:17:56 이정윤
    ▲2025년도 하계 휴업일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5년도 하계 휴업에 들어간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5. 7. 31.(목)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5. 8. 3.(일)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8. 1.(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8. 4.(월)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5. 7. 31.(목)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8. 3.(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5. 7. 29.(화)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5. 8. 4.(월)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단, 활어의 경우에는 ’25. 8. 1.(금)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5. 8. 3.(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재개된다.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5. 7. 24.(목)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7. 27.(일)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7. 25.(금)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5. 7. 28.(월) 새벽 경매부터 진행된다. 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5. 7. 26.(토) 에 휴장한다. 양곡도매시장은 ’25. 8. 1.(금)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5. 8. 4.(월)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강민규 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하계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식약처, 무신고 수입 ‘전자레인지 오븐팬’ 회수 조치...쿠쿠전자

    식약처, 무신고 수입 ‘전자레인지 오븐팬’ 회수 조치...쿠쿠전자

    정책이슈
    2025-07-02 11:50:01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 ‘쿠쿠전자 주식회사(경남 양산 소재)’가 식약처에 수입신고 하지 않고 ‘전자레인지 오븐팬’을 국내에 반입·판매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쿠쿠전자 주식회사(경남 양산 소재)’가 판매한 ‘전자레인지(모델명: CMOS-A4410B, CMW-CO3010DW, CMW-C3020OEGW)’ 제품의 식품용 기구인 ‘오븐팬( 제빵, 구이 등 식품을 고온 조리하는 용도로 사용 )’이다. ▲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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