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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LS,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활동 지속

    LS, 미래세대를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사회공헌 활동 지속

    사회이슈
    2026-02-02 13:31:36 이정윤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LS그룹은 2024년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인 'LS 드림센터'를 하노이 센터에 이어 하이퐁시에 두 번째로 개소했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지상 4층에 다수의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 교육과 영어 교육을 제공한다. ▲ 지난해 7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인도네시아팀 단원들이 인천공항에서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단원들이 베트남 팜타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키트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지난해 약 3000가구로 6배 이상 급증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 기업으로서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23년 5월 하노이에 첫 LS 드림센터를 개소했다. LS그룹 관계자는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하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하여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추가로 문을 연 LS 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 구미지역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LS 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하여 파견을 실시해 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23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 왔다.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에서 열린 LS 드림센터 개소식에서 (주)LS 안원형 사장(앞줄 왼쪽에서 3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28개 기수,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국내 기업의 대학생 해외봉사 파견 프로그램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지난해 7월에 파견된 LS 해외봉사단 28기 역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파견지 인근의 지역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로봇, 비행발사대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베트남에 파견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IT봉사단 12명과 협력해, 지난해 7월에 준공된 ‘LS드림스쿨 23호’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컴퓨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봉사단원들은 국경을 넘어선 팀워크와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봉사단은 태권도, K-POP, 부채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현지 학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보수하는 작업에도 동참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 뒤, 지난해 8월에 귀국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에 시작해 21회째 이어오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안양, 구미, 동해, 부산, 울산, 인천, 전주, 청주, 천안 등 총 9개 지역에서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율주행자동차 AI 미션챌린지', ‘스펙트럼 스피커 제작’ 등 각종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LS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LS그룹은 지난해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21기를 진행하여 초등학교 180명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꿈과 비전을 심어주었으며, 활동 기간 중 이틀간은 안성에 위치한 LS미래원에서 비전캠프를 개최해 각 지역별 초등학생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자신의 꿈에 대해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LS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LS 러브 스토리’를 제정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LS는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LS Love Story’ 3호로 선정했다. 2024년 6월에는 LS Love Story 1호로 전국 소외계층을 찾아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비영리 봉사단체 (사)사랑의밥차를 선정했으며, 2025년 4월에는 LS Love Story 2호로 경북지역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故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LS그룹의 각 계열사 또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LS전선은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LS전선은 2023년, 고객이 사용한 폐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온드럼’(ON DRUM)을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제품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의 책임을 확대하는 ESG경영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그동안 케이블 운반, 보관을 위한 목재 드럼은 건설, 플랜트현장에서 대부분 폐기물로 처리되거나 1회 정도 재활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LS전선의 손자회사이자 목재 드럼 전문 생산업체인 지앤피우드(G&P Wood)는 온드럼 플랫폼을 통해 중고 목드럼이 발생되는 현장과 드럼 수거 업체를 중개한다. 버려지는 빈 드럼이 재활용되도록 해 건설 폐기물을 줄이고, 폐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와 사회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023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S타워에서 장애인 합창단 ‘그린 보이스’를 창단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런치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그린 보이스 합창단은 중증 발달장애 음악인 8명으로 구성됐다. LS일렉트릭은 문화 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 등을 위해 합창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하고 안정적 음악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합창단 명칭은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대표 기업 LS일렉트릭 임직원의 목소리와 의지를 담아 지속가능한 친환경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뜻을 담아 선정됐다. 이밖에도 LS일렉트릭은 2014년부터 각 사업장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김장 지원, 난방용품 기부 등 다양한 소외 계층과 계절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비철금속소재기업인 LS MnM은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교육 지원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3년부터 매년 여름방학마다 개최하는 ‘MnM 사이언스 캠프’는 어린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준비한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이다. 추리교실, 의사체험, 드론 운용, 3D프린팅 등 다양한 과학 실습을 진행하고, 웹툰 교실, K팝댄스 배우기, 유생 체험 같은 놀이 수업도 운영하여, 어린이와 학부모가 모두 좋아하는 지역 명물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2023년부터 매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LS MnM 임직원들이 1년간 자발적으로 기부한 급여우수리와 회사에서 지원한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생활 지원과 학업 지원을 위한 교육사업에 쓰였다. 또한 2021년부터 국제구리협회와 공동으로 항균동 제품을 기부하는 ‘카퍼 프렌즈 캠페인’을 이어하며, 장애인 학교, 어린이 보육시설, 의대 등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LS엠트론은 사업장별 임직원 봉사 동아리가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양 사랑실천회와 전주 사랑나눔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 장애인복지관, 아동복지시설 후원 및 봉사를 진행한다. 사업장 인근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한다. 또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저소득 농촌마을의 독거 노인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일손 돕기, 주거환경개선, 이미용 봉사 등을 실천하는 ‘농촌사랑봉사단’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LS엠트론 트랙터 사업과의 연계성을 살려 마을 주민들의 트랙터를 무상으로 점검한다. 특히 ‘해피 글로벌 봉사단’은 2011년부터 지속해온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들이 베트남 낙후 지역 학교를 찾아가 한국어, 미술, 음악 수업 등의 교육봉사와 벽화 그리기와 페인트칠 등 노력봉사를 진행하고 교육 기자재 후원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매년 1억 5백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후원 중인 21개 시설에 임직원들이 연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충전봉사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굿네이버스,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및 불우이웃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INVENI(舊 예스코홀딩스)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로 답답함을 느꼈을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쾌적한 교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실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성PC건설 생산 공장 인근 초등학교 결연을 통한 교육 기자재 및 발전 기금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 총 17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예스코는 6개 센터에서 상∙하반기 1회씩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 장비(노후 가스레인지,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보일러 등) 교체, 시설점검 및 안전교육, 센터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LS그룹 관계자는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LS의 경영철학인 LSpartnership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LS파트너십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희용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  준공식 참석

    정희용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 준공식 참석

    사회이슈
    2026-02-02 07:54:22 이정윤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30일 칠곡군 석적읍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서 열린 롯데그룹 ‘mom편한 놀이터’ 32호점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는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신성주 롯데지주 상무, 여승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무총장,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도·군의원, 주민과 어린이들이 참석해 mom편한 놀이터의 준공을 축하했다. ‘mom편한 놀이터’는 실내 놀이공간의 부족과 날씨·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해 실외 놀이터 이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롯데그룹이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같은 해 9월에 칠곡군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비스·인프라 확대 △아동 놀이권 보장을 위한 놀이공간 구축 필요성 등이 논의됐으며, 롯데그룹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mom편한 놀이터’ 사업 추진 배경과 현황을 설명했다. 이후 정 의원은 롯데그룹, 경북도청, 칠곡군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지난해 6월 칠곡군이 ‘mom편한 놀이터’ 실내놀이터 지원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에 준공된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mom편한 놀이터’에는 총사업비 5억5천만 원(롯데그룹 4억5천만 원, 군비 1억 원)이 투입됐으며, 볼풀장, 장애물 오르기 시설, 휴게시설 등 다양한 놀이·편의 공간이 조성된다. 해당 놀이터는 ‘호국’을 콘셉트로 하는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기념관을 이용하는 아동과 부모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3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정희용 의원은 “육아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 속에서 지방에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2024년 개관한 성주군과 고령군의 어린이과학체험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가 반영된 왜관읍과 북삼읍의 키득키득 어린이 놀이터(조성 예정) 등 지역 내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mom편한 놀이터 조성에 힘써주신 롯데그룹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모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담장 너머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 경기 용인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경기 용인 산불 발생 및 진화 완료

    사회이슈
    2026-02-02 07:47:21 이정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일 00시 49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산1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8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37명을 신속 투입하여 01시 17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과 경기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사고본부 관계자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강북구, 주민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환경도시 만든다

    강북구, 주민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없는 환경도시 만든다

    사회이슈
    2026-02-02 07:45:12 이정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지난 1월 29일 진행된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주민들과 함께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에 나서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29일 미아동 복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수거보상제 참여자로 선정된 강북구민 58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 생활 속 불법 광고물의 올바른 수거 방법과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내 만 60세 이상 주민이 직접 거리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받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거보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이 현장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과 함께하는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불법 광고물 없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건설관리과 백점숙과장은 “불법 유동광고물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거보상원 여러분들은 도시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동반자이자 변화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용산구,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위해 교육예산 136억 투입

    용산구,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위해 교육예산 136억 투입

    사회이슈
    2026-02-02 07:41:41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미래 인재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올해 50개 교육사업에 총 136억 원을 투입한다. 구는 ‘2026년도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역량 강화 ▲독서문화 환경 조성 ▲평생학습 문화 확산 ▲선진 교육환경 조성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국제 교육 허브 조성구는 2028년 ‘제4기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오는 9월 관련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49개국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외국인 학교 설립과 외국어 교육 강화 등 국제 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새로 문을 연 ‘용산구 글로벌 라운지’에서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에서는 AI 기반 학습, 모의 UN 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미래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약 2억 6천만 원 규모의 ‘Y-리더 장학사업’을 통해서는 400명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스마트 독서문화 환경 및 명품 교육도시 인프라 조성책 읽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9월 ‘(가칭)동빙고 어린이 영어도서관’(이촌로 358)을 개관해 지역 간 문화 인프라 격차를 줄이고,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영어 독서·학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용산역 인근 버들개 문화공원(한강로3가 98-4) 하부에 2,916㎡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열람실, 직장인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관광 정보공간을 아우르는 복합문화형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용산꿈나무도서관과 구립청파도서관에는 ‘AI 기반 맞춤형 도서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자의 취향과 연령 등을 분석한 빅데이터 기반 도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한다. ◆ 100세 시대 대비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체계 구축오는 3월에는 4050 중장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와 ‘평생학습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통합 개관한다. 구는 교육·상담·일자리 연계를 아우르는 원스톱 평생학습 거점으로 운영해 구민의 생애주기별 학습 수요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네배움터’를 지정·운영해 누구나 집 근처에서 평생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망을 구축하고, 구민 홍보단 ‘평생온’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 행복한 학교 환경 및 공교육 지원 강화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과 공교육 내실화도 핵심 과제다. 구는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해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대규모 공간 재구성을 진행, 배움과 소통이 어우러지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관내 47개 교·원에는 총2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친환경 급식을 지원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찾아가는 용산교육’을 통해서는 교실 속 숲 만들기, 신나는 AI교실, 인성디딤돌 교육, 금융리터러시 아카데미 등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교육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더불어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담을 지원하는 ‘지역 안전망 구축 사업’을 신설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는 촘촘한 교육 복지망을 마련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과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교와 마을, 구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꿈을 키우는 ‘글로벌 명품 교육도시 용산’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영등포구, 3년 만에 돌아온 불법 포장마차 강경 대응으로 ‘철퇴’

    사회이슈
    2026-02-02 07:38:41 이정윤
    여의도 한국거래소 일대 불법 포장마차 운영 중인 모습(정비 전) ▲여의도 한국거래소 일대 불법 포장마차 운영 중인 모습(정비 전)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여의도 일대에서 모두 철거됐던 불법 포장마차가 3년 만에 다시 영업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경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즉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인 여의도는 넓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갖춘 활기찬 공간이지만, 야간 시간대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보·차도를 무단으로 점유한 불법 포장마차는 음주와 흡연, 소음 등으로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통행 안전까지 위협하며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구는 2022년 9월 기업형 불법 포장마차 20여 개소에 대해 원칙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전면 정비를 단행했다. 일부 노점상들은 이에 반발해 구청 앞과 여의도 일대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갔으나, 구는 생존권 보장이나 단속 완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경한 대응을 끝까지 유지했다. 그 결과, 보·차도를 점유하던 공간은 가로수와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한 녹지 공간으로 재정비됐다. 그러나 구는 지난해 12월 말 일부 불법 포장마차가 KRX 한국거래소 부지에서 다시 운영을 시도하는 사례를 확인했다. 사유지에 대해서는 도로법 적용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보고 한국거래소와 긴밀히 협력하며 즉시 강경한 대응에 나섰다. 구는 먼저 가로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접근 금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초동 조치를 시행해 한차례 정비를 완료했으나, 올해 1월 초 재운영 시도가 이어지자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했다. 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8일간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찰과 한국거래소의 협조를 받아 바리케이드를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화분과 바리케이드를 사슬로 연결해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불법 포장마차의 재발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 특히 여의도 일대 29개 주차관리 초소와 긴밀한 연락망을 구축해 노점 출현 시 신속한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초동 조치 체계를 강화했다. 현재 여의도 일대 불법 포장마차는 모두 정비된 상태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해 재발 징후가 포착될 경우 지체 없이 현장 조치에 나서는 등 강도 높은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불법 포장마차는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재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강력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과 도시 질서를 지켜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 설명회 개최

    해양환경공단,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 설명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31 21:56:51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9일 KTX 천안아산역 인근 회의실에서 관련 민간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상반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년 해양침적폐기물 정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성 조사 및 실시설계 업체, 정화사업 시공사 등 관련 민간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공단은 설명회에서 2026년도 정화사업의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화사업과 관련한 법·제도 개정사항과 시방서 변경 내용을 안내했다. 또한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방안을 소개하고,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침적폐기물 관리체계 도입 방향을 설명했다.질의응답과 간담회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에 대한 민간 업체 의견을 청취하고, ‘해양폐기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사 데이터 공유 등 공공과 민간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스마트하게 준비하기 위한 소중한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 도입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민간과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인천공항 내 세계 첫 액화수소 복합기지 준공… 글로벌 수소교통 허브로 도약

    지구온난화
    2026-01-30 16:01:27 이정윤
    ▲(왼쪽부터) 이용배 인천광역시 과장,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 박유진 인천광역시 중구 부구청장, 이남주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 송민호 가스기술공사 본부장, 김수성 영종운수 대표이사가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에서 열린 준공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기념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수소버스 충전 시연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유진 인천광역시 중구 부구청장, 이남주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국장,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 ▲29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에서 충전중인 수소버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포함한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갖춘 공항으로 거듭났다. 민관 협력으로 조성된 이번 복합기지는 공항버스 등 상용차 중심의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국내 수소경제 확산을 이끄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 SK이노베이션 E&S 자회사인 하이버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서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에는 총 143억원이 투입됐으며, 국토교통부 지원금 70억원과 인천시 투자금 30억, 하이버스 투자금 43억원으로 조성됐다. 하이버스는 전국 21개 액화수소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세계 최초 공항 내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을 계기로 공항 교통수요의 수소 전환을 본격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수소 모빌리티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박유진 인천 중구 부구청장,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 송민호 한국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 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차고지 내 2771㎡ 부지에 구축됐다. 시간당 320kg 충전이 가능한 액화수소충전소는 하루 최대 240대의 대형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다.액화수소는 기체수소를 영하 253℃의 극저온으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수소로, 천연가스를 냉각해 액화하는 LNG와 유사한 원리다. 이 과정에서 부피는 기체수소 대비 약 1/800로 감소해 대용량 저장·운송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1회 운반시 기체수소는 200~400kg 운반이 가능한 반면, 액화수소는 3000kg까지 가능하다. 기체수소는 저장·운송 시 200bar 이상의 고압이 필요하지만 액화수소는 대기압에 가까운 조건에서도 저장·운송이 가능해 압력에 따른 폭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민관이 협력해 인천공항 내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구축한 것은 공항 셔틀 및 리무진 버스 등 전국 단위의 공항 접근 교통수요가 집중되는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을 오가는 전체 교통량은 일평균 17만2000여 대에 이른다.또한 인천공항이 한국 방문의 첫 관문인 점을 감안할 때, 공항버스의 수소버스 전환은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한국에 대한 친환경적이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의미도 있다. 실제 인천공항 셔틀버스 68대 중 절반 이상인 36대는 이미 수소버스로 전환됐으며, 올해에도 수소버스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경기 등 타 지자체로 이동하는 공항 리무진도 이번 충전소 구축을 계기로 수소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수소모빌리티 보급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인천시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를 100% 수소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며, 서울시와 경기도도 수소공항버스를 적극 도입해 나갈 방침이다. 공항버스의 하루 평균 주행거리는 548km로 시내버스(229km)의 두 배 이상 돼 수소버스 전환 시 탄소감축 효과가 크다. 수소버스 1대는 연간 온실가스 56톤(t)을 감축해 30년생 소나무 약 80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또 수소버스는 충전 시간이 30분 이내로 전기버스보다 짧고, 주행거리가 600km 이상으로 장거리 노선 운행이 필요한 공항버스에 적합하다.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액화수소 생산기지와 연계해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받는다. 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 아이지이(IGE)는 2024년 5월 액화수소플랜트 준공 이후 액화수소 생산·공급·운송 체계를 갖췄다. 단일 공장 기준 하루 90톤, 연간 약 3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전영준 SK이노베이션 E&S 신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전국에서 공항을 오가는 수소버스에 안정적인 연료를 공급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인천 액화수소플랜트와 연계해 경쟁력 있는 수소 공급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AI 시대 코딩 교육, ‘얼마나’보다 ‘어떻게’… 1:1 코딩수업 하우코딩 주목

    사회이슈
    2026-01-30 15:54:38 이정윤
    ▲사진제공=상상코칭 하우코딩 AI 관련 학과가 대학가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청소년 대상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AI·데이터 기반 전공을 잇달아 신설하면서, 코딩 학습을 진로 탐색과 기초 역량 강화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실제로 청소년 대상 코딩학원 수는 최근 5년 새 2.5배 가까이 늘며, AI를 중심으로 한 사교육 시장이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서 상상코칭의 1:1 온라인 코딩 교육 브랜드 ‘하우코딩’이 차별화된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우코딩은 단순한 문법 학습이나 선행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흥미에 맞춘 맞춤형 코딩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하우코딩의 가장 큰 특징은 학년·선행 여부가 아닌 ‘학생의 현재 수준’을 기준으로 수업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코딩이 처음인 학생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놀이처럼 접근하되, 수업 말미에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돕는 구조를 갖췄다.수업 과정은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앱 창작 과정과 파이썬 기반 데이터사이언스 과정 등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코드를 따라 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을 통해 기초 개념부터 심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전면 화상 기반의 1:1 수업은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막히는 지점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고, 사고 과정을 함께 점검할 수 있어 코딩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실제로 하우코딩 수강생 중에는 코딩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과제를 확장하거나 창작 활동에 도전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하우코딩 관계자는 “AI 시대의 코딩 교육은 단기간 성과나 결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사고 과정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가는 경험에 집중한 코딩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새날 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제2의 학교’되어야”

    이새날 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제2의 학교’되어야”

    정책이슈
    2026-01-30 15:50:38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28일 오후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축사에 나선 이새날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교가 독서로 하나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읽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번 포럼의 핵심 의제인 ‘도서관의 미래’와 관련하여 “급변하는 시대에 도서관은 학교 담장을 넘어서도 배움이 이어지는 ‘제2의 학교’로서 그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아울러 “도서관이 학생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터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평생 배움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사회이슈
    2026-01-30 15:47:3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 ▲ 최호정 의장 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셋째,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그간 교류 공백을 해소하고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재정립할 적기이다.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9월 메트로폴리스 총회 참석차 서울을 찾은 알 샤와르베 암만시장과 면담하고, 중동 도시 최초로 암만과 상호결연 MOU를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방문은 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서 외교적 상호주의 원칙을 준수하는 의미도 있다.최호정 의장은 "이번 방문은 MOU 체결 이후 후속 협력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단순한 방문 교류를 넘어 도시 정책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의 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카이로에서는 서울시 MUAP(도시행정석사과정) 석사과정에 참석한 이집트 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이집트 간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MITI 카이로 분원 방문을 통해 중동·아프리카 지역 도시 간 협력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 의장은 "서울과 카이로는 도시 정책, 공무원 교육은 물론 국제도시 간 협력 논의까지 보다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동 지역과의 도시외교 지평을 넓히고, 서울시의회가 글로벌 도시외교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끝.
  • 노동부-제주도...안전한 일터  위해 손잡다

    노동부-제주도...안전한 일터 위해 손잡다

    사회이슈
    2026-01-30 14:17:48 이정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1월 30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와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여, 기초노동질서를 안착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첫 공식 협력 사례이다. 이 행사는 근로감독 권한 위임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의 사전 준비 단계부터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제주는 관광·서비스업이 지역의 중심 산업이고,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높아, 소규모 취약 사업장의 노동자 보호를 위한 예방 행정이 특히 필요한 지역이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과거 고용센터 업무를 이양·정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지방 협업을 통한 새로운 노동행정 모델을 선도할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담 조직 구성 및 실무협의체 운영 ▲중앙–지방 합동점검 및 현장 훈련 실시 ▲영세사업장 대상 자율 예방 및 컨설팅 지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감독 모델 공동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용노동부는 향후 근거 법률 제정 이후 근로감독 권한이 본격적으로 위임될 경우, 전국적으로 통일된 감독 기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휘·통제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교육·업무매뉴얼·전문 인력 지원 등을 통해 지방 감독 역량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협약식에서 “자치분권의 상징인 제주와 근로감독 권한 위임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초로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곳곳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지방정부가 중앙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석구석까지 더 촘촘하게 감독해나가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근거법률이 제정되면 제주도가 지방 감독을 신속히, 그리고 차질없이 추진하여 안착시킬 수 있도록 우리 부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연동센터’를 방문하여, 제주도 산재 유가족과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실효성있는 이동노동자 안전보건 정책 마련을 위해 이동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ESG소식]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2026-01-30 12:15:50 정진욱 기자
    조혜영 공간 디자이너가 이사장으로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지구다움문화복지회가 사람들 휴식 공간을 활용한 지구 환경과 사람, 즉 사람들이 공간에서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과 복지서비스 그리고 환경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 조혜영 이사장(좌측 세 번째), 친환경 기업 오티아이 김용문 대표(좌측 네 번째)와 단체 관련자 지구다움문화복지회는 공간, 식물, 예술을 매개로 환경과 문화 그리고 사회적 복지서비스(테라리움 등 교육)가 함께 연결되는 일상생활 속 실천적인 프로젝트들을 작년부터 현재까지 지속 기획하고 운영해 오고 있다. 단순히 많은 사회단체들이 외치고 있는 “환경을 보호하자”는 말보다는 ‘사람이 일상 생활 속에서 지구 환경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에 대한 고민이 이런 프로그램 운영들을 지속가능하게 만든 원동력인지는 모르겠다.  ▲ 미술, 문학, 음악, 디지털 아트 등 문화예술과 친환경이 만나는 '월간 오쎄 살롱' 지구환경 프로그램 현재 단체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들 중 하나인 ‘월간 오쎄 살롱’은 시각 미술, 설치 미술, 문학, 음악, 디지털 아트 등 문화예술과는 협업을 통해 이뤄지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구환경 보전과 인간의 일상생활을 결합을 통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 중이다.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복지’를 생각하듯, 조혜영 이사장은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구 환경에 대한 생활 속 동행과 방향에 대해 고민 중이고, 이에 대해 시민들은 지구다움문화복지회의 다양한 사회 전반적인 시도에 대해 일단 적극적인 호응과 응원을 보내는 중이다.
  • 속도 붙인 종근당 3세 이주원 ... 고속 승진, 지분 확대 등 ‘가족회사 활용’에 대한 논란 키워

    속도 붙인 종근당 3세 이주원 ... 고속 승진, 지분 확대 등 ‘가족회사 활용’에 대한 논란 키워

    경제이슈
    2026-01-30 12:11:32 이정윤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브랜드 회사인 종근당 창업주 2세인 이장한 회장의 장남 이주원 상무를 중심으로 한 현재 후계 구도가 인사와 지분 양 측면에서 현재 동시에 진전이 되면서 그룹 내부의 승계 시점이 빠르게 돌아가는 모습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주원 상무는 최근 몇 년 사이 초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2024년 말 ‘이사보’에서 ‘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상무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섰다. 제약업계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전형적인 오너 3세 승계 수순”이라는 평가와 함께 ‘아빠찬스’ 논란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장남이 최대주주로 있는 가족회사 ‘벨에스엠’을 통한 지분 확보 방식이 드러나면서, 편법승계와 일감몰아주기 논란도 함께 사회에 제기되고 있다. 이 상무의 경력 경로 역시 승계 구도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는 현재 종근당 개발본부에서 신약 개발과 파이프라인 전략을 담당하며, 그룹이 강조해 온 ‘신약 중심 체질 개선’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단순한 관리직이 아닌 미래 성장동력 부문에서 경영 능력을 입증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해석이다. 승계 작업은 인사에만 그치지 않는다. 종근당그룹은 실질적인 지배력 강화를 위해 지분 구조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 이장한 회장 부부는 보유 중이던 경보제약 지분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했으며, 이 과정에서 장남인 이주원 상무가 6.21%를 확보해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장남 중심의 승계구도가 보다 명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주목되는 대목은 이 상무가 최대주주로 있는 비상장 가족회사 벨에스엠(Bell S&M)의 움직임이다. 벨에스엠은 이주원 상무가 4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이장한 회장이 30%, 두 딸이 각각 15%씩 지분을 나눠 가진 100% 오너 일가 회사다. 이 회사는 최근 지주사인 종근당홀딩스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며 주주 명부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방식은 오너 개인이 직접 지주사 주식을 매입하는 대신, 가족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지배력을 확대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논란의 소지를 안고 있다. 증여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회적으로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전형적인 승계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종근당홀딩스 역시 최근 종근당 주식 6만주를 장내 매수하겠다고 공시했다. 계획대로 매수가 이뤄질 경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종근당 최대주주 지분율은 40%를 넘어서게 된다.  이장한 회장과 이주원 상무 등 오너 일가 지분을 합산하면 40.18% 수준으로, 주요 의사결정에서 외부 변수에 흔들릴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게 된다. 현재 종근당홀딩스의 지분 구조를 보면 이장한 회장이 33.73%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너 일가 전체 지분은 47~48% 수준으로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 상무의 개인 지분은 2%대 중후반에 그치지만, 벨에스엠을 통한 간접 지분 확대가 향후 핵심 승계 수단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문제는 벨에스엠의 사업 형태와 구조다. 이 회사는 시설관리·경비·물류 등을 담당하는 비상장 계열사로 매출의 약 80% 이상이 종근당 및 종근당건강 등 계열사와의 내부 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거래를 통해 창출된 이익이 배당으로 이어질 경우, 이는 향후 이주원 상무의 지주사 지분 확대나 상속·증여세 재원으로 활용될 여지가 있다. 이 때문에 재계 안팎에서는 벨에스엠이 단순 계열사가 아니라, 승계 과정에서 핵심적인 ‘자금·지배력 지렛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시에 일감몰아주기와 배당 확대를 통한 편법승계 논란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종근당의 3세 승계 구도는 이주원 상무가 그룹 본체와 제약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두 누이가 일부 계열사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과연 이 과정에서 벨에스엠이 어떤 역할을 맡게 될런지, 또 승계 과정의 정당성 논란들은 어떻게 관리할지가 향후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박홍배 의원, ‘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버려지는 열’ 국가적 활용 추진

    친환경가이드
    2026-01-30 11:37:33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담조직 신설에 발맞춰, 정책 집행할 ‘한국열에너지공사’ 설립 추진[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박홍배 의원(사진)은 30일, 국가 에너지 소비의 절반에 가까운 열에너지를 통합적 으로 관리하기 위한 「한국열에너지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와 에너지 안보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져 왔던 폐기물 소각열, 데이터센터 폐열 등 미활용 열에너지가 새로운 대안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48%를 차지하며, 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29%가 열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에너지는 전기나 가스와 달리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가 부재해, 탄소중립 전략에서 핵심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정책적으로 분절돼 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열에너지는 생산·소비 경로가 다양하고 이해관계가 복잡함에도 이를 조정할 컨트롤타워가 없어 정책이 부문별로 나뉘어 운영돼 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내부에서도 폐기물 소각열은 자원순환 부문이, 수열은 수자원 부문이 각각 관리하는 등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종합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에 한계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정부가 확대를 추진 중인 공기열 히트펌프 등을 둘러싸고 산업계 간 이견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기술 간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에너지 믹스를 설계할 공공 주체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한국열에너지공사’로 확대·개편해, 국가 차원의 열에너지 전담 공공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신설되는 한국열에너지공사는 ▲미활용 열에너지의 통합 회수·자원화 ▲부문별로 분절된 열 공급망의 연계 ▲전력–열 변환(P2H)을 통한 에너지 계통 안정화 등 국가 열에너지 관리의 핵심 기능을 전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함께 열산업 전담 조직이 신설되고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번 법안은 정부의 정책 방향을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할 실행 조직을 법률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홍배 의원은 “열에너지는 이미 우리 에너지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전기나 가스와 달리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는 부재했다”며, “한국열에너지공사는 흩어져 있던 열에너지를 통합 관리해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에너지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한국열에너지공사는 기존 지역난방을 넘어, 미활용 열에너지 회수와 전력–열 연계를 통해 국가 열에너지 정책을 실제로 구현하는 핵심 실행기관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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