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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용산구의회, 2026년 상반기 지역언론사 기자간담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19 20:39:53 이정윤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월 19일 의장실에서 지역 언론사 기자들을 초청해 제9대 용산구의회 후반기 의정활동과 언론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9대 후반기 의장단(김성철 의장, 백준석 부의장, 이인호 운영위원장, 함대건 행정건설위원장, 김송환 복지도시위원장)과 지역 언론사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였으며,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성을 공유하고 언론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김성철 의장은 “용산구의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데에는 현장에서 의정활동을 지켜봐 주었던 언론인들의 역할이 컸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용산구의회도 구민의 대변자로서 더욱더 책임 있게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최강 한파 예고…동상 걸렸을 때 대처 방법은?

    건강·생활
    2026-01-19 20:18:0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강·최장 한파가 예고된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일정 기준 이하의 기온 하강으로 인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하는 재해인 한파.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한파 대비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과거 펭수는 EBS를 통해 갑자기 찾아온 한파에 대처할 수 있는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내용은 매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먼저 외출 시에는 내복이나 목도리 모자, 장갑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또한 동상에 걸렸을 때 비비거나 불에 쬐지 않아야 한다. 동상 부위를 따뜻한 물로 세척한 후 보온을 유지하며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만일 장기간 외출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해야 한다. 수도계랑기와 수도관, 보일러 배관을 보온재로 감싸는 것도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이다.이뿐만 아니라 한파에는 빙판길에 미끄러져서 다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길을 걸을 때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고 휴대전화를 보면서 걷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굽이 높은 신발보다 굽이 낮은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보폭을 줄여서 걷는 것이 요령이다. 이 밖에도 집 안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 과열이나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두지 않고, 전기히터나 가스히터는 안전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장시간 난방기구를 켜둔 채 외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한파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보온성이 높은 창문과 문틀을 보강하고 두꺼운 커튼을 설치하거나 단열 패드를 활용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전기장판이나 온열용품 사용 시에는 장시간 사용을 피하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옷차림을 겹겹이 하는 것이 좋다.자동차 운행 시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파로 노면이 얼면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차량 시동 전에는 엔진과 배터리 상태를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과 미끄럼 방지 체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 운행의 기본이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만일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옷이나 핫팩 등으로 충분히 보온하고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모두가 사전에 대비하고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서초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마무리

    사회이슈
    2026-01-19 20:17:55 이정윤
    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19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새해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의회는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2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먼저 오지환 의원은 노후·구축 공중이용시설에서 장애인과 어르신 등 이동약자가 편의시설 부족으로 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예산 지원, 리모델링 설계 및 기술 자문, 단계적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 마련 등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지원체계로 전환하고, 관련 조례를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성주 의원은 관내 전기 수요 증가에 비해 변전시설 확충이 이뤄지지 않아 전력 과부하와 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변전소 신설 부지 확보와 주민 소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변전시설 확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도 채택됐다. 안종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결의안에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우면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 광역철도사업이 우면동 교통복지를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점이 담겼다. 또한 최근 역사 변경 요구로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당초 계획대로 태봉로 경유 노선을 유지하고 우면동 역사 신설과 선바위역 환승 연계가 포함된 노선이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촉구했다. 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결의안을 국회,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장관 및 전국시도시군구 의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의회는 이날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친화 이·미용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은경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하서영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하천의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이현숙 의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서울특별시 서초구 위례과천선 추진 촉구 결의안이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올해 3조 원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금융에 이자비용 지원

    데일리기획
    2026-01-19 07:47:32 이정윤
    ▲취급은행별 상품 담당부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대출 이자 비용의 일부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보전해 주는 제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차보전 규모는 전년(2025년) 1.55조 원에 비해 약 2배에 가까운 신규대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투자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녹색경제활동, 국제감축사업 등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약한 은행(산업·신한·농협·국민·수출입·우리은행 )에서 시설자금을 대출받으면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출기간은 최대 10년이며, 대출한도는 기업집단별 최대 2조 원이다. 기업이 대출 신청 시 감축계획을 함께 제출하면, 금융기관은 외부기관을 통해 감축계획을 검증한 후 우대금리 지원을 제공한다. 정부는 시중은행이 기업에 부여한 우대금리의 최대 50%(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이자비용을 지원( 대기업은 최대 30%(지원상한 0.5%p)까지 지원 )하여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춘다.올해부터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00억 원 이하 대출의 감축계획에 대한 별도 외부검증 절차를 간소화한다. 감축계획에 대한 외부기관 검증을 금융기관의 녹색여신 검증 절차로 대체해 외부검증에 드는 비용과 절차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위해 공급망 내 감축 투자 확산도 지원한다. 대기업과 협력 중소·중견기업이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에 함께 참여하면 기업집단별 대출한도를 최대 30%까지 가산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기업 중심의 단독 투자뿐 아니라 협력사의 감축 투자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은 6개 금융기관(산업·신한·농협·국민·수출입·우리은행)과 함께 운영된다. 대출상품 관련 문의는 올해 1월 말부터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업의 탈탄소 전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녹색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중소·중견기업의 절차 부담을 낮춰 녹색금융 활용을 넓히고,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동대문구, ‘사회적가치 대상’ 수상…탄소중립을 ‘캠페인’

    친환경가이드
    2026-01-19 07:36:28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가 내세운 키워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에서 돌아가는 탄소중립’이다. 전통시장에서 에코백이 돌고, 공동주택에서는 불을 끄고 영화를 보며 에너지 절감을 체감하는 방식처럼 주민이 참여하는 실천을 정책으로 연결해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구는 2023년 서울 자치구 최초로 ‘2050 탄소중립 미래도시’ 비전을 선포한 뒤, 민·관이 함께 움직이는 거버넌스 ‘탄소 TALKS 동대문’을 구축해 탄소중립을 ‘행정이 하는 일’에서 ‘주민이 함께 만드는 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전통시장·공동주택·교육기관·종교계·기업 등 11개 분야 분과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넓히며, 생활 속 실천이 단발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도록 상시 활동 체계를 다져 왔다.이 흐름을 떠받치는 제도적 기반이 ‘동대문구 탄소중립지원센터’다. 구는 2023년 8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며 온실가스 관리, 주민 교육, 민관 협력 사업, 실천 성과 분석을 전담하는 체계를 갖췄다. 탄소중립이 캠페인으로 흩어지지 않고 행정시스템으로 관리·확장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먼저 세운 셈이다.구는 건물 에너지 효율화 등 에너지 다소비 시설의 효율 개선 사업도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하며, 전력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이 ‘생활비 절감’과 ‘기후 대응’으로 동시에 체감되도록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킹 시티 동대문’과 연계한 걷기 실천, 생활권 단위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일’로 바꾸는 데도 방점을 찍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선언으로 끝나면 아무 변화도 만들 수 없다”며 “주민과 민간이 함께 쌓아 온 실천이 일상에서 작동하도록 생활 속 탄소중립 정책을 더 촘촘히 확산하고 지역을 넘어 확장 가능한 기후 대응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용산구, 청년 국가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사회이슈
    2026-01-19 07:33:5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청년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 예산과 지원 종목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 기존 대비 지원대상을 100여 명 늘리고,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2023년 용산구 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처음 제안해 이듬해부터 실제 구 사업에 처음 반영해 시행 중이다. 해당 사업 확대는 2025년 사업예산이 10월 조기소진될 만큼 높았던 호응에 힘입었다. 국가공인민간자격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자격증 지원 시험 범위 확대 요청이 잇따르는 점을 반영해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지원대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①용산구에 1개월 이상 거주한 ②19~39세 ③미취업 청년(신청일 기준) 500여 명으로, 올해 치르는 국가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합격여부와 신청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이후 응시하는 ▲국가기술자격 545종 ▲국가전문자격 24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9종 ▲7개 외국어 18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900여 종에 이른다. 단, 경찰청 주관 운전면허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세부 자격 목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누리집 내 자격정보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2를 참고하면 된다. 7개 외국어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이 있다. 지원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ysyouth@yongsan.go.kr)으로 할 수 있다. 서류 검토 후 매월 2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말 개별 계좌로 응시료 실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종료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용산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은 청년들의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라며 “올해는 사업 규모를 대폭 넓힌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자기계발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동반성장과 고객 신뢰를 향한 뜻 모아

    사회이슈
    2026-01-18 19:18:46 이정윤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발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0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 (이하 ‘KB전략회의’)를 개최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의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의 행사이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라는 슬로건과 함께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바탕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이라는 지향점과 실천 방안들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경영 전략 발표, 영업 리더 공로상 및 올해의 PG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특단의 노력과 각오가 필요하다”며, “KB국민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고객의 신뢰는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경쟁력의 근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Standard)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2026년 전략 목표로 ‘리테일 금융 1위를 넘어,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를 제시했다. 또한 전략 실행의 핵심 테마로 ▲비즈니스와 영업방식의 발전적 전환 ▲고객 및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전략 실행의 전제에는 ‘고객 신뢰’가 밑바탕 되어야 하며, “2026년 KB국민은행은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행장은, “KB의 금융으로 기업을 다시 뛰게 하고, 산업을 일으켜 세우며, 나아가 고객과 사회 그리고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Grow with KB’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자”며, “임직원 모두가 2026년 새로운 도전의 여정을 함께하자”고 강조했다.   
  •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한국마사회,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 초급 참가자 모집

    사회이슈
    2026-01-18 19:13:32 이정윤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경마공원에서 승마교육 보급 위한 직무연수 진행... 참가비 무료, 23일까지 접수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 대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2월 진행 예정인 말산업 전문교원 직무연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국마사회는 2025년도 하반기 경기도 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되어, 학교체육승마를 운영하는 초ㆍ중ㆍ고 교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교육 보급을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수 대상이 말산업 양성기관 및 농축산 특성화고 교원으로 제한되었으나, 작년부터는 학교체육승마 운영학교 교원들로 대상을 확대해 미래 승마인구 육성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말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안전한 승마체육 수업을 위해 승마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과천 소재 서울경마공원에서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초급과정이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기도 교육청 승인을 통해 학점이수도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말산업 전문교원을 양성해 승마를 통한 학생들의 신체적ㆍ정서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유소년기부터 익숙한 학교 환경 안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도록 해 성인이 되어서도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대중화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한 번 쓰고 비리기엔 아까운 핫팩, 처리부터 활용 방법은?(ft.친환경 핫팩 만들기)

    친환경가이드
    2026-01-18 18:56:20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추운 겨울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핫팩은 손쉽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템이지만, 사용 후 처리 방식과 환경 부담에 대한 고민도 함께 따른다. 일회용 핫팩은 철가루와 활성탄, 부직포 등 복합 소재로 만들어져 분리배출이 어렵고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사용이 끝난 핫팩은 일반쓰레기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한다.하지만 버려지는 핫팩을 그대로 폐기하기보다 생활 속에서 다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다 사용하고 수명이 끝난 핫팩은 내부 수분과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신발장이나 신발 속, 옷장, 서랍, 냉장고 등에 넣으면 탈취제나 제습제 역할을 한다. 창가나 욕실 구석에 두면 결로 현상을 줄이거나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과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친환경 핫팩 제작 방법을 공개한 바 있다.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소매나 헌 천을 활용해 주머니를 만든 뒤 팥을 넣어 바느질하면 간단한 ‘팥 핫팩’을 완성할 수 있다. 팥 핫팩은 전자레인지로 1~2분 정도 데워 여러 차례 재사용할 수 있어 쓰레기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일회용 핫팩을 대처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뜨거운 물을 담아 사용하는 물 주머니형 핫팩이나 귤을 먹고 남은 껍질을 말려 속 재료로 활용하는 방식도 있다. 귤껍질은 보온성과 향을 함께 지니고 있어 핫팩 재료로 활용 가능하고 겨울 내내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한 시민은 “겨울마다 핫팩을 당연하게 쓰고 바로 버렸는데 신발장에 넣어 제습제로 쓰거나 재사용 핫팩을 만들어 보니 쓰레기도 줄고 부담도 덜했다. 작은 습관이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핫팩은 편리하지만 사용량이 늘수록 환경 부담도 커진다. 재사용 방법을 적극 활용하거나 친환경 대안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이 겨울철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올겨울, 따뜻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소비 습관이 필요한 이유다.사진=픽사베이
  •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화장실 다녀와도 그대로? 위생 장갑,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

    사회이슈
    2026-01-18 18:56:15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외식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식당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식당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 가운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공감을 얻는 주제는 단연 ‘위생’ 관련 이슈다.최근 식당에서 위생 장갑을 착용한 조리사나 홀 직원을 흔히 볼 수 있다. 본래 음식 조리 과정에서 오염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그 취지가 무색해지는 장면을 목격하는 것도 적지 않다. 장갑을 낀 채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휴대전화를 만지고,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한 뒤 다시 음식을 다루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기 때문이다. 계산 과정에서 카드나 현금을 만진 손으로 그대로 식기를 옮기거나 음식을 서빙하는 경우도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는 장갑이 음식 위생을 위한 도구라기보다 개인의 손을 보호하는 수단에 그치게 된다. 특히 장갑을 자주 교체하지 않을 경우 맨손보다 오히려 교차 오염의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위생 장갑은 한 번 오염되면 오염원이 그대로 축적될 수 있다. 손 세척 없이 장갑만 착용하는 것이 위생과 관련해 결코 안전하다고 보기 어려울 수 있다.이뿐만 아니라 일회용 위생 장갑의 과도한 사용은 환경 부담으로도 이어진다. 대부분의 위생 장갑은 플라스틱이나 합성고무 소재로 만들어져 재활용이 어렵고 사용 후 곧바로 폐기된다. 식당 한 곳에서 하루 동안 사용되는 장갑의 양을 고려하면 외식 산업 전반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은 상당한 수준이다.이 때문에 최근에는 장갑 착용보다 ‘손 씻기’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필요할 때만 장갑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이 오히려 위생적이라는 인식이다. 실제로 손 세척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소비자들의 시선 또한 점점 달라지고 있다. 위생 장갑 착용 여부보다 조리 공간의 청결 상태, 직원들의 손 위생 관리, 주방이 얼마나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이들이 많아졌다. 깨끗한 실내 환경과 위생 관리가 눈으로 확인될 때 식당에 대한 신뢰 역시 자연스럽게 높아진다는 것이다.위생을 위해 선택한 장갑이 오히려 위생과 환경 모두에 부담이 되는 상황. 이제는 ‘끼고 있느냐’보다 ‘어떻게 관리하고 있느냐’를 돌아볼 시점이다. 사진=픽사베이
  •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사회이슈
    2026-01-18 18:56:04 이정윤
    ▲바인그룹이 본사 대강당에서 16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된 브랜드 방향성을 정립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방침이다.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지난 한 해의 변화를 돌아보며 바인그룹이 다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기적의 10년을 목표로 삼았던 지난해, 가장 어려웠던 시기 이전의 수준을 거의 회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2026년은 바인그룹이 브랜딩을 통해 본격적으로 비상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을 존중하는 조직, 생명을 다루는 교육,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는 공동체로서 바인의 다음 단계는 ‘비상(飛上)’”이라고 덧붙였다.바인그룹은 올해 브랜드 정체성 정비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고객 관점에서의 브랜드 설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의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 에너지 바우처의 한계...빈곤은 여전히 남았다

    에너지 바우처의 한계...빈곤은 여전히 남았다

    정책이슈
    2026-01-17 08:05:49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에너지 비용 부담이 일상적인 걱정이 된 시대다. 냉·난방이 생존과 직결되는 조건이 되면서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해야 할 문제는 에너지 빈곤층이다.비용 부담 때문에 냉·난방 사용 자체를 줄이거나 포기하는 가구. 기후위기로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에너지는 생활 편의 이상의 의미, 생존과 직결된 요소가 됐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를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제도 자체의 필요성에는 이견이 없지만 정책이 에너지 빈곤의 현실을 충분히 포착하고 아우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한계는 접근 방식이다. 에너지 바우처는 비용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에너지 빈곤의 원인은 요금 수준만이 아니라 주거 환경의 노후화, 낮은 단열 성능,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구조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같은 금액의 지원을 받더라도 어떤 가구는 체감 효과가 크고 어떤 가구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일부 전문가들은 에너지 빈곤 문제를 복지 정책의 한 갈래로만 볼 것이 아니라 주거·환경·에너지 정책이 맞물린 구조적인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단기적인 비용 지원을 넘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주거 환경 개선이 병행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냉·난방 요금 인상은 체감하기 쉬운 변화다. 반면 에너지 빈곤은 조용히 하지만 지속적으로 삶의 질을 잠식한다. 에너지 바우처가 일시적인 완충 장치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얼마를 지원할 것인가’보다 ‘누가 왜 에너지를 충분히 쓰지 못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먼저 필요해 보인다.사진=픽사베이
  •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팔란티어에서 근무 시작한 LIG家 장녀 구연주...4세 후계 구도 선두주자로 부각

    경제이슈
    2026-01-16 15:48:55 이정윤
    구본상 LIG그룹 회장의 장녀 구연주 씨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한국법인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본상회장  16일 관련업계와 글로벌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등에 따르면 연주 씨는 지난해 5월 팔란티어 한국법인에 입사해 ‘Deployment Strategist(실행 전략 담당)’로 근무 중이다. 해당 직무는 AI·데이터 플랫폼을 고객 및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역할로 기술과 사업을 연결하는 핵심 포지션으로 평가된다. 팔란티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고담(Gotham)’을 앞세워 방산·안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기업이다. 전장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국면에서 관련 기술이 주목받으며 글로벌 방산 생태계에서 위상이 높아졌다. 연주씨의 재직으로 LIG넥스원과 팔란티어의 협력 관계도 다시 부각된다. 양사는 2024년 8월 국방 데이터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사이버·무인자율·우주 등 무기체계 전반에서 AI 데이터 기반 협업 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산업계에서는 정밀유도무기와 무인체계 경쟁력이 하드웨어 성능을 넘어 데이터 처리·분석 역량에 의해 좌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통적인 방산기업이 무기 제조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해왔다면 최근에는 AI·데이터 플랫폼과의 결합이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연주씨가 판란티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는 것에 여러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먼저, LIG넥스원과 판란티어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화할 것이 기대된다. 판란티어로서는 글로벌 방산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부상하는 회사의 오너가 자제가 근무했다는 자체만으로 상징적 효과가 있어서다. 이를 계기로 연주씨가 두 회사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구본상 회장이 직간접으로 연주씨의 팔란티어 입사를 후원했다는 소문도 돈다.  LIG그룹 후계 구도에서도 적잖은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LIG그룹 사정에 밝은 재계 관계자는 “1998년생인 연주씨의 팔란티어 근무는 경영 수업의 일환일 수도 있다”며 “연주씨가 범LG가의 전통인 장자 상속 원칙을 깨고 4세 후계자로 나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구본상 회장은 자녀로 연주씨와 아들 창모씨를 두고 있다. 창모씨는 연주씨 동생으로 아직 학생 신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LG그룹을 비롯해 LS· LX ·희성· LF 등을 망라하는 범LG 오너가에서 여성 경영자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범LG가 일원이었던 아워홈에서 구미현· 구명진· 구지은 세 자매가 서로 경영을 번갈아 했으나 한화그룹에 매각됐다.LG그룹에선 구연경 LG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있긴 하나 상속분쟁으로 그룹과의 연을 끊은 상태로 전해진다.
  •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서영석 의원, '농어촌의료법' 및 '병역법' 대표발의

    정책이슈
    2026-01-16 07:52:5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15일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단축하고,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 문전담공무원을 도입하는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일부를 공중보건의사로 편입하여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의사가 없는 지역 중 계속해서 배치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취약지역에는 보건진료소를 설치ㆍ운영하여 해당 지역에서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해마다 편입되는 공중보건의사가 줄어들면서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2020년 1,309명이던 신규 공중보건의 편입 인원은 2025년에 절반 수준인 738명으로 줄었다. 특히, 의과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사의 경우 같은 기간 742명에서 247명으로 대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영석 의원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25년 6월 기준으로 지침상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어야 하는 보건지소 1,234개소 중 실제 공보의가 배치된 보건지소는 40.2%(496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54.4%보다 14.2%p 줄어든 것이며, 공중보건의사가 없는 보건지소 중 128개소는 의과 운영 자체를 안 하는 현실이다. 이와 함께 서영석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대생의 현역병 입영자 수는 2020년 122명에서 2025년 2,895명으로 무려 22배 이상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공보의 자원이 급감하고 있고, 이는 곧 의료 취약지역의 어려움이 더 커지는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석 의원은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이러한 현실을 고려해 공중보건의사가 더 많이 공급되도록 공중보건의사의 복무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하는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여기에 공중보건의사의 훈련기간을 복무기간에 산입하지 않았던 것도 산입하는 것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보건진료 전담전문공무원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현행법은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으로 하여금 일부 경미한 의료행위를 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농어촌 등 의료 취약지역의 경우 뚜렷한 고령화로 인해 만성질환, 치매질환 등 의료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의료자원이 부족하여 치료의 연속성 유지가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개정안을 통해 기존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24주 교육 의무)에 더해 보건진료 전문전담공무원(52주 이상 교육 의무) 제도를 도입하여 필요한 의료적 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현실을 반영한 법 개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영석 의원은 “인구구조의 변화와 의사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및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법과 제도를 현실에 맞게 고칠 필요가 있다”면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기능을 전문화ㆍ세분화하고, 공중보건의사의 원활한 공급을 통해 국민이 고르게 의료 혜택을 받고 국민의 보건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법 개정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바인그룹,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협업 통해 지역 취약계층 나눔 실천

    바인그룹,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협업 통해 지역 취약계층 나눔 실천

    경제이슈
    2026-01-16 07:46:43 이정윤
    ▲                                         (사진제공=바인그룹)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본사가 위치한 동대문구 신설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바인그룹 사옥 내에 조성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추진된 지역 상생 활동으로, 신설동 관내 위기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해당 성금은 서울시 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인그룹은 ‘사람의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교육과 코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온 기업으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 교육정책과와 협력해 운영 중인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바인그룹 사회공헌팀은 “교육을 통해 지역과 연결돼 온 만큼, 나눔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협업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허윤정 신설동장은 “신설동 지역을 선도하는 바인그룹이 우리 신설동에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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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친환경가이드

    국립공원공단, 신규 발굴 습지 9곳 정밀조사 결과 수달, 삵,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의 서식을 새롭게 확인

    이정윤 2026-02-02 20:39:40
  •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친환경가이드

    양산시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 첨단 통신기술로 습지 생태연구 고도화

    국립생태원·케이티(KT),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경남 양산 원동습지에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하고 습지 생태연구 기반 확충
    이정윤 2026-02-02 20:29:21
  •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데일리기획

    지구다움문화복지회 ... 친환경과 문화예술의 융합

    정진욱 기자 2026-01-30 12:15:50

ESG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지속가능경영

    국토안전관리원 현물 기부 및 무료 급식 봉사활동

    쌀, 가구 등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이정윤 2026-01-19 20:53:45
  •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지속가능경영

    삼표그룹, ‘사람’과 ‘공간’을 생각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를 ‘잇다’

    이정윤 2025-12-29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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