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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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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강좌 소개]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ESG 강좌 소개] "디저트도 이제 가치소비 시대" … 마포여성동행센터, '친환경 푸딩 만들기' 

    사회
    2026-06-09 12:50:50 정진욱
    ▲ 친환경 푸딩 만들기 프로그램 안내(사진출처=마포여성동행센터 공식 웹사이트) 오는 6월 11일, 마포여성동행센터 3층 맘카페에서 시민 대상, 화학재료보다는 천연재료 한천가루를 활용한 푸딩 만들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식문화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인공 첨가물이나 정제당 대신 자연 유래 성분과 친환경 인증 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환경 부담이 적은 푸딩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한 시민은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우리가 소비하는 음식을 통해 지구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가족들 몸도 건강해 지고,  일상을 지구와 사람의 건강을 가꾸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될 것 같다”며 의견을 전했다.글로벌 식품 시장 분석 기관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6년 식품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식문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의식적 단맛(Mindful Sweet)’과 ‘친환경 소비의 주류화’다.과거에는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인공 감미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디저트가 인기였다면, 최근 소비자들은 꿀, 과일, 메이플 시럽 등 자연에서 온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클린 스위트(Clean Sweet)’를 선호하고 있다. 단순한 다이어트를 넘어 전신 웰니스와 세포 건강을 함께 챙기겠다는 인식의 전환이다.또한, 지구촌 이상고온과 폭우 등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가 식탁 물가와 직결되면서, 먹거리를 선택할 때 탄소 배출을 줄인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가치소비’ 경향이 더욱 공고해졌다. 유통가 역시 소용량 포장 및 퇴비화 가능한 친환경 패키지 혁신에 집중하고 있는 추세다.이제 먹거리는 단순한 생존이나 미각적 즐거움을 넘어 자신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었다.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마포여성동행센터의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과 화학재료를 줄여 나가는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의식 전환에 맛있고 친근하게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한편, 마포여성동행센터의 '친환경 푸딩 만들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마포여성동행센터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ADT캡스와 손잡고 '1인가구 대상 자기방어 교육' 진행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ADT캡스와 손잡고 '1인가구 대상 자기방어 교육' 진행

    사회
    2026-06-09 12:50:34 정진욱
    ▲ ADT캡스와 함께하는 1인 가구 대상 '자기방어' 교육(사진제공=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가 지난 5월 14일 ADT캡스 전문 경호팀과 함께 강남구 1인가구 대상으로 범죄예방과 자기방어를 위한 실습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교육은 국내 대표 물리보안 브랜드인 ADT캡스 전문 경호팀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어 강남구 1인가구에게 ▲범죄예방 교육 ▲각종 호신용품 사용법 안내 ▲자기방어 실습 등 위협 상황 시 행동 요령 등 활용 가능한 호신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1인가구 이용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위기 상황을 침착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호신용품과 자기방어 기술을 배울 수 있어 1인가구로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ADT캡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1인가구가 일상에서 느끼는 안전 불안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DT캡스 전문경호팀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안전문가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ADT캡스와 함께하는 1인 가구 대상 '자기방어' 교육(사진제공=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참고로 기자가 1인 가구 범죄율과 관련해 조사한 통계청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전체 가구의 35%를 넘어서며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치안과 주거 안전망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도심 지역의 경우, 비밀집 지역에 비해 5대 강력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발생률이 최대 2~3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이런 가운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ADT캡스 전문 경호팀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교육과 자기방어 실습 등 위협 상황 시 행동 요령 등 프로그램은 사회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 [ESG 특집] "쓰레기의 화려한 반란" ... 새활용(업사이클링), '틈새' 넘어 100조 원 시장 넘본다

    [ESG 특집] "쓰레기의 화려한 반란" ... 새활용(업사이클링), '틈새' 넘어 100조 원 시장 넘본다

    사회
    2026-06-08 10:25:53 정진욱
    ▲ 서울시 공식 SNS계정 새활용 홍보물 버려진 가죽 시트로 만든 가방, 프리미엄 패션 의류로 재탄생한 폐플라스틱, 그리고 맥주를 짜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단백질 셰이크까지.  한때 '재활용품'이라는 편견에 갇혀 있던 새활용(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이제는 글로벌 시장의 주류 트렌드로 당당히 자리 잡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새활용 산업은 패션과 식품 등 전통적인 소비재 영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 글로벌 패션·식품 업사이클링 시장 현황 (2026년 기준 예측) 2026년 새활용 시장 규모 예측은 업사이클 패션이 약 97억 8천만 달러(약 13조 원), 업사이클 식품(푸드)는 약 446억 8천만 달러(약 61조 원)에 달한다.2034년 새활용 예상 시장 규모는 업사이클 패션이 약 194억 7천만 달러(약 26조 원), 업사이클 식품(푸드)는 약 795억 1천만 달러(약 109조 원)로 예상하고 있다. '가성비' 대신 '정체성'을 입는 소비자들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츠(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업사이클 패션 시장 규모는 97억 8천만 달러(약 13조 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 붐에 힘입어 전 세계 점유율의 약 29%를 차지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과거 패션 브랜드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과잉 재고'와 '원단 자투리'는 이제 가장 힙한 디자인 소스로 쓰인다. 업계 관계자는 "요즘 젊은 소비자들은 완벽하게 찍어낸 기성품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토리를 담은 새활용 제품에서 더 큰 매력을 느낀다"며 "단순히 환경을 보호한다는 만족감을 넘어 자신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표현하는 수단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못난이 농산물과 부산물의 고부가가치화 가장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곳은 '식품(Food)' 분야다. 글로벌 업사이클 식품 시장은 올해 446억 8천만 달러(약 61조 원) 규모를 형성했으며, 향후 8년 내에 100조 원이 넘는 메가마켓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미국 환경보호청(EPA) 등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 공급량의 30~40%가 유통 과정이나 외형적 결함(못난이 농산물) 등으로 버려진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이처럼 버려지는 식품 자원을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는 혁신이다. 맥주나 두부를 만들고 남은 부산물로 단백질 밀가루를 만들거나, 과일 껍질에서 항산화 성분을 추출해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이 대표적이다. 과제는 '확장성'과 '기술 비용'물론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새활용 산업이 완전히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다. 폐기물을 안전하고 고품질의 원료로 가공하기 위해서는 고도화된 세척·분류·가공 기술이 필요한데, 이로 인해 초기 생산 비용이 높아져 일반 제품보다 가격이 비싸지는 '그린 프리미엄'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활용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각국 정부가 탄소 배출 규제를 강화하고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의무화되면서, 자원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환시키는 새활용은 미래 산업의 핵심 생존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쓰레기에서 인류의 미래를 구하는 '새활용'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장애인 창업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될 것”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장애인 창업이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될 것” 

    사회
    2026-06-05 19:32:59 정진욱
    ▲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장애인기업 투자육성세미나' 강연에 나선 전승원 회장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전승원 회장)가 주최한 "장애인기업 투자육성세미나"가 지난 29일 광주 조선대학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장애인 창업과 기업 투자가 단순한 복지정책의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전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로, 행사에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대표들을 비롯해 광주·전남·전주·제주 지역의 15개 창업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투자 유치와 사업 성장 전략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강연에 나선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전승원 회장은 창업가들에게 기존의 틀을 깨는 사고 전환으로 "창업은 정답을 맞추는 시험이 아니다. 실패를 통해 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서민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기업가 정신"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건강관리, 재활, 장애 개선 기술, 돌봄서비스, 헬스케어 인공지능 산업이 향후 수십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할 시장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장애인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산업 혁신의 주체'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애·고령화 관련 기술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결합한 보조공학(Assistive Technology)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세미나는 공식 일정이 종료된 이후 밤 10시까지 그 열기가 1대1 멘토링을 통해 이뤄졌으며 투자 유치 전략, 정부 지원사업 활용 방안, 벤처캐피탈 연계 전략 등에 대해 심층 상담들이 진행됐다.협회 관계자는 "장애인기업 육성은 복지정책이 아니라 투자정책이다. 한 사람의 장애인을 지원하는 것은 한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일"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기업 발굴과 투자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장애인 헬스케어 산업의 중심 국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전승원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다음 기적은 반도체 공장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술로 바꾸고, 그 기술이 기업이 되고, 그 기업이 세계 시장을 바꾸는 순간, 대한민국은 복지 선진국을 넘어 혁신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다"며 "장애인은 더이상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하는 존재가 아닌, 대한민국의 경제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주체이다."고 강조했다.참고로 기자가 조사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장애인은 총 2,627,761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고령화'다.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56.9%(1,496,135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새로 등록되는 장애인 중에서도 65세 이상이 약 60%를 차지해, 노령화에 따른 후천적 장애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이 발표한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장애인 중 취업자는 88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장애인 고용률은 34.5%로 전체 인구 고용률(63.3%)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지만, 전년 대비 0.5%p 상승하며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기준 고용률은 49.4%로 절반에 가까운 장애인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물가 시대의 현명한 소비와 지구를 살리는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접수

    고물가 시대의 현명한 소비와 지구를 살리는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접수

    사회
    2026-06-04 14:26:27 정진욱
    ▲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모집(사진출처=주최측 공식 SNS)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는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27까지 ‘아나바다 자원순환운동 3차’ 신청 모집한다. 올해로 3차를 맞이한 이번 자원순환운동은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는 전통적인 아나바다 정신에 현대적인 '탄소중립'과 '업사이클링(새활용)' 트렌드를 접목한 대표적인 지역 행사이다.1. 접수: 5.27(수) - 6.27(토)집에 안 쓰는 주방용품, 가전, 옷, 책 등 물건이 있다면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로 가져가면 된다. 단, 물품 기부자에 한해 물물교환권을 제공한다.2. 교환: 6.29(월) - 6.30(화) 집에 잠자고 있는 새 것과 같은 물품들, 기부된 물품들을 서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날 세제 나눔 행사도 부대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지난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모 씨(38)는 "아이와 함께 집안 물건을 정리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교육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내가 안 쓰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보물이 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단순 재활용' 넘어 '새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의 고부가가치 순환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자원순환의 경제적·환경적 효과와 함께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를 통해 순환된 물품이 총 5,000여 점에 달할 경우, 이를 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소나무 약 1,200그루를 심은 것과 다름없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추산된다. 기후 위기 시대에 살며 이제 자원순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들로 매일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해, 손때 묻은 사용 안하는 물건들을 서로 나누며 작은 실천이 모여 거대한 지구촌의 탄소저감에 앞장서는 그런 6월의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다.
  • [ESG 이색 지역행사] 오는 6일, 청주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개최

    [ESG 이색 지역행사] 오는 6일, 청주시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개최

    사회
    2026-06-04 14:26:21 정진욱
    ▲ 2026 청주시민 환경한마당 및 자원순환 캠페인(사진출처=주최측 공식SNS) 세계환경의 날 다음 날인 6일 토요일, 충북 청주시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이색 시민 축제가 개최된다.'2026 청주시민 환경한마당 및 자원순환 캠페인'은 '하나뿐인 지구, 쓰레기 없는 자원순환도시 청주'를 슬로건으로 하는, 환경의 날 기념식 중심의 일방향성 행사를 탈피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업사이클링 청주, 청바지로 그리는 청사진' 체험마켓(사진출처=주최측 공식SNS) 체험마켓 프로그램에는 페타일 조각모음 테라조 사진꽂이, 새활용 목공소품 공장, 되살림 한복 꽃 브로치, 한살림 옷 되살림 장터, 자투리천 미니 티슈케이스 키링, 복을 낚는 액막이 청바지 명태, 바다를 품은 드림캐쳐, 돌아라 새활용 팽이 배틀존, 새활용 스토리지 새활용 공예품 전시 및 판매, 사회적경제 '가치다다'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한다.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광장 곳곳에 마련된 다양한 환경체험 부스에서는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오감으로 느끼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니, 업사이클링(새활용) 교육 프로그램들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만큼 청주시민이나 인근 대도시 지역 주민들이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환경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맑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힘은, 거창한 지역들의 큰 정책보다 이런 소소하지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 환경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지구촌 환경도 점차 개선되어, 시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작은 실천들이 모여 기후 위기 시대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ESG]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 ... ‘새활용’으로 삼행시 짓고, 특별한 업사이클링 LP 노트 받자

    [ESG] 지구를 생각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 ... ‘새활용’으로 삼행시 짓고, 특별한 업사이클링 LP 노트 받자

    사회
    2026-06-03 21:24:07 정진욱
    ▲ 새활용 공식 SNS 웹페이지 새활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구를 생각하는 우리들의 작은 실천, ‘새활용’으로 멋진 삼행시를 짓고, 버려지는 LP로 새롭게 태어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업사이클링 LP 노트를 상품으로 지급한다.참여방법 새활용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해당 삼행시 게시글 좋아요 누르기 댓글로 새활용 삼행시를 멋지게 작성하면 된다.이벤트 기간은 6월 16일(화)까지다.자세한 문의는 새활용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세부내용 및 이벤트 참여와 문의가 가능하다,'새활용(Upcycling)'은 단순 재사용을 넘어선 '가치의 업그레이드'를 가진 단어로 '재활용(Recycling)'과는 다르다.예를 들어 버려진 현수막이 힙한 메신저 백으로 변신하고, 폐소방호수가 튼튼한 지갑이 된다. 쓸모를 다해 버려지던 쓰레기들이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예술적 가치와 상품성을 지닌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바야흐로 '새활용(업사이클링·Upcycling)'의 시대다.새활용은 현재 전 세계적인 문화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취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가장 큰 취지는 환경 보호이고, 하나뿐인 희소성, '가치 소비'의 실현에 그 목적이 있다.요즘 소비 트렌드의 변화도 한몫한다. 새활용 제품은 버려진 자원의 부위나 상태에 따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을 가지게 된다. 대량 생산된 똑같은 물건 대신, '나만의 개성'과 '환경 보호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동시에 소비하려는 MZ세대 중심의 미닝아웃(Meaning out, 소비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는 것) 문화와 완벽히 맞닿아 있다.단순히 쓰레기를 덜 버리는 것을 넘어, 버려지는 폐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새활용.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필(必)환경' 시대의 강력한 무기로 자리 잡고 있다.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는 8일 제5회 환경교육주간 ‘기후행동 1대100’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오는 8일 제5회 환경교육주간 ‘기후행동 1대100’ 개최

    사회
    2026-06-01 11:04:47 정진욱
    ▲ 제5회 환경교육주간 ‘기후행동 1대100’ (사진=한국환경산업기술원) 100명의 참가자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퀴즈대회 ‘제5회 환경교육주간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하는 기후행동 1대 100’이 오는 6월 8일 14시~16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참여혜택으로는 1등 상금 100만원,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경품 등이 지급된다.주요 프로그램 및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다.1. 시민 100인의 서바이벌 환경 퀴즈 대결일상 속에서 헷갈리기 쉬운 환경 상식, 분리배출 방법, 기후변화의 원인과 탄소중립 실천 수칙 등을 주제로 퀴즈 대결이 펼쳐진다.그리고 행사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환경에 관심이 많은 특별 게스트가 출연하여 100인의 참가자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소통한다.2. 기후행동 미션 도전단순한 지식 테스트용 문제를 넘어,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기후행동 수칙들을 미션 형태로 풀어내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실천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대형 퀴즈쇼 수준의 풍성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으니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뜻깊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 * 환경교육주간이란?'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포함한 일주일 동안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주간이다다. 2026년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뜻깊은 행사이다.
  • 사단법인 마침표, 자립준비청년 HPV 백신 ‘가다실9’ 접종 지원 협약 체결 ... 한국고아사랑협회 제안으로 출발한 민관 협력 사업, 청년 모집·연계로 힘 보태

    사단법인 마침표, 자립준비청년 HPV 백신 ‘가다실9’ 접종 지원 협약 체결 ... 한국고아사랑협회 제안으로 출발한 민관 협력 사업, 청년 모집·연계로 힘 보태

    사회
    2026-05-29 11:07:05 정진욱
    ▲ 자립준비청년 HPV 백신 ‘가다실9’ 접종 지원 협약 체결식 사단법인 마침표(이사장 이영)가 자립준비청년의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제·여성·과학기술·의약 분야 민간단체들과 손잡고 HPV(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가다실9’ 예방접종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자립준비청년 곁을 지켜온 한국고아사랑협회(대표 이성남, 노주현)의 제안에서 출발해, 마침표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력 모델로 결실을 맺었다.사단법인 마침표는 지난20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가다실9 예방접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 종료 이후 의료비 부담으로 필수 예방접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을 돕고, 민간 단체와 기업·전문기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인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다양한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으로, 대표적인 예방의료 수단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여러 차례에 걸쳐 접종해야 하는 만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 꾸준히 지적 돼 왔다. 참여 기관들은 접종 비용 지원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을 처음 제안한 한국고아사랑협회는 자립준비청년과 지원의 손길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으며, 청년 모집과 연계에는 브릿지유스(대표 정윤서)가 힘을 보탠다. 브릿지유스는 쉼터·자립관 등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대표해 온 단체로,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청년들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단체는 전국의 자립준비청년과 사각지대 청년을 모집·연계해 실제 접종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지원이 빠짐없이 닿도록 현장을 책임진다. 보호 종료 청년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두 단체의 현장 경험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사단법인 마침표 이영 이사장을 비롯해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장, 송미희 이노비즈협회 여성경제위원장,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강선미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숙연 한국여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한편 디저트 브랜드‘오와케이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협찬해 의미를 더했다. 청년들의 건강한 출발을 응원하는 작은 정성이 협약식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참여 단체들은 앞으로 예방접종 지원에 그치지 않고▲예방 중심 의료지원 확대▲의료·보건 분야 협력 강화▲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민간 후원 및 사회공헌 연계 활성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사단법인 마침표 이영 이사장은“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도 놓이는 경우가 많다”며“비용 문제로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도록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협약이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민관 협력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는“자립준비청년에게 예방접종은 단순한 의료 혜택을 넘어, 사회가 자신의 건강과 미래를 함께 지켜준다는 신뢰의 경험”이라며“마침표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기꺼이 뜻을 모아준 만큼, 협회는 한 명의 청년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획 리포트] "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채운다" …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시민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소개

    [기획 리포트] "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채운다" …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시민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소개

    사회
    2026-05-28 16:54:14 정진욱
    정부 조직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형 환경정책을 대폭 확대했다.오늘 기자는 거창한 정부가 추진 중인 환경정책 보다는, 지역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탄소를 줄이면 현금처럼 쓰는 포인트로 돌려받거나 마을 주민들이 직접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해 소득을 나누는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지금 당장 시민들이 스마트폰 하나로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온 가족이 참여하는 마을 단위 사업까지,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핵심 프로그램들을 자세히 짚어봤다. ▲ 일상 속 실천으로 혜택을 받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안내 (사진출처=한국환경공단) 1. 스마트폰으로 돈 버는 친환경 습관, '탄소중립포인트' 확대 개편가장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의 고도화다. 일상 속에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면 현금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 제도는 2026년 들어 민간 기업들과의 연계를 더욱 촘촘히 다졌다.참여 방법: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한 뒤, 일상에서 실천을 연동하면 된다.- 주요 리워드 항목 -- 전자영수증 발급: 마트나 백화점에서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받으면 건당 100원 적립- 텀블러·다회용컵 이용: 제휴 커피전문점에서 개인 컵을 사용하면 건당 300원 적립- 친환경제품 구매: 그린카드로 친환경 인증 상품 구매 시 건당 1,000원 적립- 무공해차 대여: 카셰어링 이용 시 무공해(전기·수소) 차량을 선택하면 km당 적립매일 마시는 커피를 텀블러에 담고, 앱으로 전자영수증만 받아도 한 달이면 커피 몇 잔 값의 '기후 수당'을 챙길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대형 병원의 전자 영수증 및 모바일 알림톡 수령까지 적립 범위가 대폭 넓어졌습니다.2. 우리 마을 태양광으로 연금 받는다, '햇빛소득마을' 본격 조성농촌이나 도시 외곽 지역 주민이라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 프로그램은 마을 공동체가 주도가 되어 유휴 부지나 주민 공동 자원에 재생에너지(태양광 등)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복지 재원이나 주민 배당금(햇빛연금)으로 돌려받는 혁신 모델이다. 정부는 올해부터 매년 500개소씩 전국적으로 이 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참여 프로세스 --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협동조합 등)을 구성한다.- 지자체를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햇빛소득마을' 지정을 신청한다.- 유휴 부지(농지, 마을회관 지붕 등)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한다.- 발생한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환원한다.기후위기 대응에 직접 기여하는 보람은 물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자립 기반(소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3. 내가 사는 도시의 '물순환 회복'을 위한 시민 참여 모니터링도시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침수 피해와 열섬 현상을 막는 '도시 물순환 회복 사업' 연계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강우 시 도로의 오염물질을 거르고 빗물 유출을 줄이는 식생저류습지, 인공습지, 다공성 투수 포장 등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고 있다.시민들은 각 지자체 환경센터와 연계하여 '시민 생태조사단'이나 '물순환 모니터링 요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우리 동네에 설치된 빗물 재활용 시설이나 비오톱(소생물 서식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수질을 점검하고, 기후변화가 도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관찰·기록하는 데이터 주권형 체험 프로그램이다.기자가 본 2026년 환경 정책의 핵심 기조는 '시민이 느끼지 못하는 규제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일상의 삶 속에서 혜택을 주는 환경 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다.오늘 시민 한 명 한 명의 경험과 자발적인 프로그램 참여가 모여, 내일의 거대한 탄소중립의 흐름을 만들고, 나아가 인류 공통의 해결과제인 지구촌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다.
  • [기획 리포트] 6·3 지방선거 앞두고 살펴보는 "개발 대신 생태" ... 표심을 흔드는 '녹색 공약'  경쟁과 유형별 순위 분석

    [기획 리포트] 6·3 지방선거 앞두고 살펴보는 "개발 대신 생태" ... 표심을 흔드는 '녹색 공약' 경쟁과 유형별 순위 분석

    사회
    2026-05-28 14:00:25 정진욱
    최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지역별 후보들이 내건 공약 중 핵심 화두로 '환경(기후위기 대응)'과 '체험형 생태·문화 도시 조성'이 떠오르고 있다. 2030년 탄소감축 임계점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환경 전문가들은 이번 지방선거는 "역대 지방선거에서 지역 개발에 편중됐던 공약 관행에서 벗어나 환경을 지방자치행정의 핵심 동력으로 격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최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시민 70여 명과 함께 수집한 120여 개의 기후환경 정책 아이디어를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공식 전달하면서 시민 주도의 환경 의제 설정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구체적인 이름은 제외하고 그들의 환경 공약과 유형별 순위를 분석해봤다. 후보자들이 낸 환경정책 총 254건 중, 가장 높은 환경정책 유형으로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위기가 지구촌의 핫이슈로 떠오른만큼 탄소중립과 기후대응 47건, 다음으로는 도시숲과 녹지확충 41건, 재생에너지 전환 38건 순으로 나타났다.광역도시별로는 서울이 그린뉴딜 등 12건, 경기도가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11건, 부산이 해양 생태도시 조성 등 10건, 인천이 수소경제 특화 인프라 도시로 9건, 대구가 그린웨이 폐철도 도시 숲 조성 등 9건, 세종시가 제로카본 스마트행정도시 조성으로 9건, 광주가 에너지 자립 100% 로드맵 등 8건, 대전이 과학기술 기반 스마트 환경 도시 조성 등 8건, 울산이 산업도시 그린전환 등 7건 순으로 나타났다.이중에 포항시의 '그린웨이 프로젝트'를 통한 폐철도 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하며 산업도시에서 녹색도시로 탈바꿈하는 정책 사례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자율적 기획력이 도시의 정체성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특히 올해 선거에서는 미세먼지, 소각장 갈등, 기후변화 등 삶에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기후·환경 공약'과 시민들이 직접 자연을 누리는 '체험 도시 공약'이 매표(買票)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1. 서울·수도권 "한강 난개발 제동" vs "탄소중립·친환경 교통 대전환"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환경연합 등 시민사회가 제시한 '5대 분야 환경 과제'를 의식하며 저마다의 해법을 내놓았다.여당 후보 측은 한강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 수상 교통 및 수변 문화 공간 활성화를 주장하는 반면, 야당 및 진보 진영 후보들은 기존의 수상 버스 등 개발 사업을 '수변 난개발'로 규정하고 '한강 자연성 회복'과 녹지 확충에 집중하겠다는 공약으로 맞서고 있다.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 경기·인천 지역 후보들은 2026년부터 본격화되는 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와 소각장 신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공언했다. 특히 인천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환경 정책을 후보들이 대거 수용하며 '공공 주도 탄소중립 도시'를 공약화했다.2. 경기·인천 등 지방 대도시경기·인천 등 지방 대도시들은 일상에서 만나는 '체험형 녹색 도시'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원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걷고 맨발로 체험하는 '체험형 생태 도시' 공약도 봇물을 이룬다.경기 북부와 주요 대도시 후보들은 중랑천, 부용천 등 지역 하천의 생태계를 전면 개선하고,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도심 속 황톳길(맨발 걷기 산책로)'과 '어린이 생태 모험 놀이터' 조성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다.순천만정원의 성공 사례를 이어받아 도심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바꾸고, 시민들이 직접 가드닝(정원 가꾸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가든 시티' 모델도 주요 공약으로 등장했다.3. 비수도권·농어촌"기후 위기 극복이 곧 지역 소멸 대책" 지방의 경우 기후위기 대응을 지역 경제 살리기와 연계한 공약이 주를 이룬다.전남·경북 등 일조량과 풍량이 풍부한 지역의 후보들은 주민 참여형 태양광·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공약했다. 신재생에너지로 올린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는 '햇빛 소득 마을', '바람 소득' 공약은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어촌 유권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민사회의 제안에 발맞춰 중소 도시 후보들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무상 공공교통 도입'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공공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을 약속하며 녹색 유권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이번 2026년 지방선거는 당선자의 임기가 끝나는 해가 바로 기후 골든타임인 '2030년'인 만큼, 유권자들은 후보들의 공약이 선거용 구호에 그치지 않는지 냉정하게 평가하고 있다. 말뿐인 '친환경'이 아닌, 구체적인 예산 확보 계획과 실천 의지를 가진 후보가 마지막 표심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6.3 지방선거가 끝난 뒤 시민들은 각 지역별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 건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1차 이행을 점검하고, 그들이 지역을 위해 공약 달성이 어느 정도까지 이뤄지는지를 함께 지켜보고, 함께 실천으로 합심해 공약 이행을 지원해 가야 할 것이다.
  • [ESG 지구환경] 이색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장터 ... 용리단길 돌돌장, 6월 '셀러 모집'

    [ESG 지구환경] 이색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장터 ... 용리단길 돌돌장, 6월 '셀러 모집'

    지구환경
    2026-05-27 10:22:27 정진욱
    ▲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자원순환 장터, 용리단길 자원순환 '돌돌장' 곧 6월을 맞아, 용리단길 자원순환 돌돌장에서 셀러를 모집한다.용리단길 돌돌장은 지구촌 기후위기 대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색 자원순환 장터로 유명하다.- 중고 물건과 친환경 수공예 소품이 '있는' 장- 비닐과 플라스틱 일회용품이 '없는' 장- 돌돌장의 물건과 공감하는 사람을 '잇는' 장모집된 셀러를 포함해 플리마켓은 2026. 6. 20 (토), 오후 3시 ~ 저녁 7시까지 '용리단길 힐링쉼터'에서 자원순환 장터가 개최된다."돌돌 시민장"에서는 시민들이 구매해서 쓰던 물건이나 직접 만든 물건들 판매 장터, " "돌돌교환장"은 일상 생활용품 무엇이든 물물교환(자율 기부도 가능), "돌돌 체험장"에서는 종이팩 분리배출 체험(선물 증정), 초록 마음 일원상 팔찌 만들기 체험들이 가능하다.참고로 용리단길은 서울 용산구 삼각지·신용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감성 거리이다.용리단길이란 이름은 서울 용리단길과 경주의 황리단길에서 따온 말로, 오래된 주택과 골목 분위기에 감각적인 카페·식당·편집숍이 들어서면서 젊은 층 사이에서 유명해진 거리이다. 이곳은 오래된 골목의 낡은 주택이나 작은 상가를 감성적으로 개조한 공간들이 많아서 빈티지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기자 주위 시민들 말에 의하면 감성 카페 좋아하는 분, 서울 데이트 코스 찾는 분, 사진 찍기 좋은 골목 원하는 분, 맛집 투어 좋아하는 분들특히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익선동 분위기 좋아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익선동보다 조금 덜 복잡하고, 성수동보다 골목 감성이 강한 편이라고 한다.
  • [현장 탐방]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 2026 중앙대학교 봄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 대상 ‘건강보험25’ 앱 설치 및 설명회 개최

    [현장 탐방]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 2026 중앙대학교 봄 축제 현장에서 학생들 대상 ‘건강보험25’ 앱 설치 및 설명회 개최

    문화/생활
    2026-05-27 10:22:11 정진욱
    ▲ 지난 21일 중앙대학교 봄 축제에 참가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이 지난 21일 ‘2026 중앙대학교 봄 축제 LUCAUS 청:ON’에서 대학생들과 대학 관계자들 대상으로, 새롭게 개편된 공단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주요 기능 안내 및 설치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대학생들에게 ‘건강보험25시’의 주요 기능 안내와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이용구 본부장은 “앞으로도 대학생 및 대학 관계자들 대상으로 국민이 건강보험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건강보험25시’ 앱 설치 및 주요 기능을 설명 등 이벤트 부스 운영 사진 새롭게 개편된 ‘건강보험25시’의 주요 기능 소개1.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른 민원서비스지역별 지사 방문 필요 없는 실시간 민원처리로, 피부양자 자격 취득과 상실 신고, 보험료 정산 신청 및 보험료 환급금 등 다양한 민원 서비스2. 스마트한 개인 맞춤 건강관리 플랫폼나와 우리가족의 건강지킴이 기능들인 건강검진 결과 조회를 통한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위험요인과 지표 분석, 개인별 건강예측 서비스(8종) 제공이날 기자가 찾은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이벤트 진행과 앱 설치 및 사용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줄서기로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현장 인터뷰에 응한 한 대학생은 “건강보험 25시 앱에 개인별 건강예측 서비스 등 이런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지 몰랐다”라며 “관계자분들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에 많은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이벤트 참가 소감을 전했다.‘건강보험25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해 다운로드 설치와 접속 및 이용이 가능하다.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소 트림·방귀에도 세금 매긴다" … 에스토니아의 기상천외한 탄소 저감법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소 트림·방귀에도 세금 매긴다" … 에스토니아의 기상천외한 탄소 저감법

    세계 일반
    2026-05-25 13:52:36 정진욱
    ▲ 소의 반추(되새김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이것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사진 출처: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FAO 및 글로벌 환경 데이터 허브)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공장의 매연이나 자동차 배출가스가 아닌, ‘가축의 생리현상’에 세금을 부과하는 나라가 있다. 북유럽의 IT 강국이자 친환경 선진국으로 꼽히는 에스토니아다.에스토니아 정부는 가축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이른바 ‘방귀세(Fart Tax)’로 불리는 가축 메탄세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웃어넘길 만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는 매우 과학적이고도 절박한 이유가 숨어 있다.이산화탄소보다 20~80배 독한 메탄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환경운동 단체들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중 약 14.5%가 축산업에서 발생한다. 특히 소와 양 같은 반추동물(위가 여러 개로 나누어져 되새김질을 하는 동물)이 먹이를 소화시킬 때 대량의 메탄가스가 생성된다. 소 한 마리가 하루에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은 무려 100~500리터에 달한다.문제는 메탄가스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지구온난화 지수)이 일반 이산화탄소보다 단기적으로 최대 80배 이상 강력하다는 점이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대규모 소 사육 농가가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환경 오염 유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원칙에 따라 이 세금을 전격 도입했다.세금 부과 방법에스토니아의 메탄세는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축의 종류와 두수에 비례해 계산된다.부과 대상은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형 대형 축산 농가로, 소 한 마리당 연간 배출하는 평균 메탄 추정치를 기반으로 세액 산정해 징수한다.세금의 사용이렇게 거둬들인 탄소세 재원은 농가의 친환경 사료(메탄 저감 사료) 개발 지원, 가축 분뇨를 활용한 바이오가스 에너지 전환 시설 구축 등 농가 지원 사업에 전액 재투자된다.도입 초기에는 축산 농가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다. "동물의 자연스러운 생리현상까지 규제하는 것은 가혹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에스토니아 정부는 세금 감면 혜택을 연계해 농가들이 메탄 배출을 줄이는 '해조류 첨가 사료' 등을 도입하도록 유도했고, 결과적으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 세계로 번지는 '방귀세'… 북유럽 기후 정책의 뉴노멀에스토니아의 이 과감한 실험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낙농 선진국인 덴마크 정부 역시 가축 메탄세 법안을 최종 통과시켰으며, 유럽연합(EU) 차원에서도 농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환경 전문가들은 "먹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지 않고서는 탄소중립 달성이 불가능하다"며 "에스토니아의 방귀세는 인류가 고기를 소비하는 방식과 축산업의 형태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선제적인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조선대학교와 함께 ‘장애인 창업 및 투자 활성화 포럼’ 개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 조선대학교와 함께 ‘장애인 창업 및 투자 활성화 포럼’ 개최

    사회
    2026-05-25 06:53:07 정진욱
    ▲ 2026 장애인 기업 투자 및 창업 지원 포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회장 전승원)가 오는 5월 29일, 조선대학교에서 장애인 창업 기업의 역량 강화와 투자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기업 투자 및 창업 지원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어 장애인 기업 특화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호남 지역의 거점 대학인 조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장애인 예비 창업가들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 기업 투자 환경의 현주소와 과제 발표 ▲성공적인 창업 사례 공유 ▲투자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기업이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근거한 체계적인 육성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는 “장애인 창업가는 뛰어난 아이디어와 의지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 시장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조선대학교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장애인 과학자 양성, R&D 지원, 글로벌 수출 지원 등 협회의 핵심 사업들을 본격화하여 장애인 기업이 국가 경제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기업투자협회는 장애인 기업 육성 펀드 조성, 투자 컨설팅, 청년 장애인 창업가 교육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 법인이다. 협회는 향후 전국 주요 대학 및 지자체와 연계하여 장애인 창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중기부 창업가 육성 및 사업화 자금 지원창업 패키지참고로, 최근 장애인 기업의 창업과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맞춤형 지원 정책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예비 창업자와 기업가들을 위해 자금 확보, 멘토링, 인프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집행에 나섰다.- 예비 창업자 대상 사업화 자금 최대 3,000만 원 지급.- 성장기 지원: 초기 창업 기업 대상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공.- 기술 혁신: 장애인 IT 및 첨단 기술 스타트업 우선 선발.- 맞춤형 인프라 고도화창업보육실: 전국 센터를 통해 사무 공간 및 공용 장비 무상 지원.- 지역 거점: 수도권 외 지방 거점 센터 확대로 지역 균형 창업 지원.- 발달장애인 지원: 특화사업장 구축을 통한 가족 공동 창업 촉진.📉 - 금융 융자 및 투자 유치 혜택정책자금 우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중진공 융자 금리 우대.- 보증 확대: 기술보증기금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료율 차감 혜택.- 투자 연계: 장애인 기업 특화 펀드 조성을 통한 VC 투자 매칭.- 판로 개척 및 공공구매 의무화공공기관 의무: 총 구매액의 일정 비율 이상 장애인 제품 구매 의무화.- 온라인 진출: 대형 쇼핑몰 입점 지원 및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비용 보조.- 해외 수출: 글로벌 전시회 참가비 지원 및 바이어 매칭 서비스 제공등이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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