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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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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가 도시를 운영하는 시대 온다… 부산 벡스코 2026 WSCE서 Physical AI시대 스마트 도시 거버넌스 해법 모색

    AI가 도시를 운영하는 시대 온다… 부산 벡스코 2026 WSCE서 Physical AI시대 스마트 도시 거버넌스 해법 모색

    공연/전시
    2026-08-04 06:55:34 정진욱
    ▲ 부산 벡스코 2026 WSCE서 Physical AI시대 스마트 도시 거버넌스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의 도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Physical AI 시대를 맞아, 미래 도시의 새로운 운영 방식과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 및 글로벌 거버넌스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린다."Physical AI 시대, 스마트·AI 도시의 법·제도와 글로벌 거버넌스" 컨퍼런스가 오는 2026년 9월 11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관 메인 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250석 규모의 월드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AI정책과 입법연구소가 주최하고 변혁법제정책연구소,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스마트AI경영연구소, 부산경제통계연구원, 사이버안보연구소, ㈜메타플래그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AI·스마트시티·법제·사이버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 거버넌스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컨퍼런스는 스마트시티가 단순히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단계를 넘어 AI가 교통, 재난안전, 행정, 에너지 등 도시의 물리적 시스템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미래 도시가 갖춰야 할 기술 전략과 법·제도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Physical AI 시대에는 AI 기술의 발전뿐 아니라 AI의 판단과 행동에 대한 책임 체계, 시민 안전 확보, 사이버보안 강화,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AI·스마트시티·법제·사이버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뢰할 수 있는 AI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Physical AI 기반 AI-Native City 시대, 도시를 운영하는 AI의 책임과 법·제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AI 의사결정 책임성, AI City Act 필요성, 글로벌 AI 규범과 국제표준, 스마트·AI 도시 거버넌스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박민해 부산중구의회 의원이 전체 사회를 맡으며, 이수영 AI정책과 입법연구소 의장이 개회사를 이어 조용호 변혁법제정책연구소 소장의 환영사와 함께 박홍배 국회의원, 이명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임감사가 축사를 통해 미래 도시 혁신과 AI 기반 사회 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은 "AI는 도시를 어떻게 운영하는가?  Physical AI 시대의 도시 혁신과 AI-Native City"를 주제로 진행된다.기조발표에서는 이수영 AI정책과 입법연구소 의장이 "Physical AI 시대의 도시 전략과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하며, AI가 도시 운영에 참여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필요한 정책 방향과 국제 협력 과제를 제시한다.이어 김민호 한국해양대학교 AI공학부 교수는 "도시 운영체계를 혁신하는 AI 기술과 미래 도시"를 주제로 AI 기반 도시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발표하고, 박영수 동의과학대학교 소방재난학과 교수는 "재난안전 AI도시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AI 기반 재난 대응과 도시 회복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이후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서는 이수영 AI정책과 입법연구소 의장이 좌장을 맡고, 손판도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민재명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AI경영학과 객원교수, 배정철 부산대학교 STI센터 겸임교수, 박영수 동의과학대학교 교수, 김민호 한국해양대학교 AI공학부 교수가 참여해 AI-Native City 구현 전략과 미래 도시 운영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두 번째 세션은 "Physical AI 시대, 신뢰할 수 있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법·제도와 사이버보안, 글로벌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된다.이철우 문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Physical AI가 사고를 내면, 누가 책임지는가?"를 주제로 AI 시스템 사고 발생 시 책임 구조와 법·제도 설계 방향을 발표한다.이어 이 진 사이버안보연구소 소장은 "부산형 스마트시티 통합 및 보안 내재화"를 주제로 스마트시티 환경에서 요구되는 사이버보안 전략과 안전한 도시 운영 체계를 제시한다.패널 토론에서는 조용호 변혁법제정책연구소 소장, 이진우 경성대학교 국제학과 교수, 이동수 ㈜다이버시티 하우스 대표, 이철우 문화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 진 사이버안보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AI 도시의 법적 책임, 보안 체계, 글로벌 거버넌스 방향을 논의한다.이수영 AI정책과 입법연구소 의장은 “Physical AI의 등장은 인공지능이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의 도시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AI 기반 교통, 재난안전, 스마트 인프라 등은 도시의 효율성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러나 현실 세계와 연결된 AI는 잘못된 판단이나 시스템 오류가 발생할 경우 단순한 정보 오류를 넘어 도시 기능의 마비, 시민 안전 위협,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술 발전의 속도만큼이나 안전과 책임을 확보하기 위한 법·제도·정책적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장은 미래 AI 도시 거버넌스 방향으로 PACT 기반의 접근을 제안하며 “AI 시대에 맞는 법과 제도를 마련하는 Policy & Law, AI 의사결정과 시스템 운영에 대한 책임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Accountability, 정부·기업·시민·국제기구가 함께 만드는 협력 체계인 Collaboration, 그리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AI 도시를 구현하는 Trust가 미래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마지막으로 “미래 도시는 단순히 AI가 적용된 도시가 아니라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기술과 법·제도, 국제표준을 연결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도시 거버넌스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AI 기술과 법·제도·국제표준을 연계한 신뢰 가능한 AI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Physical AI 시대 대한민국의 스마트·AI 도시 거버넌스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 총장도 학생도 피할 수 없는 탄소중립 과제 … 서울대, '총장님 몰래 탄소 부수기'로 캠퍼스 변화 나선다

    총장도 학생도 피할 수 없는 탄소중립 과제 … 서울대, '총장님 몰래 탄소 부수기'로 캠퍼스 변화 나선다

    환경
    2026-08-01 15:14:46 정진욱
    ▲ 사진출처=서울대 탄소중립 캠퍼스 추진단 SNS 계정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시대, 대학도 더 이상 교육과 연구만 수행하는 공간에 머물 수 없게 됐다. 특히 막대한 전력과 에너지를 소비하는 연구중심 대학은 탄소배출 감축이라는 새로운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탄소중립 캠퍼스 추진단이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인 '총장님 몰래 탄소 부수기'를 개최하며 대학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3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8월 1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이후 20일과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대학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은 단순한 환경 강연이 아니라 대학 구성원이 직접 기후위기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토론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윤순진 교수가 '에너지 전환과 사회적 합의의 이해'를 주제로 에너지 정책과 사회적 합의 과정을 설명한다.두 번째 강연에서는 동국대학교 박진희 교수가 K-ESTEEM 사례를 통한 에너지 전환의 수용성을 소개하며 실제 사회에서 탄소중립 정책이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를 분석한다.마지막 강연은 전국 대학 탄소중립 학생협의체 위원들이 '대학 탄소중립 가능한가? (내가 총장이라면?)'을 주제로 학생들의 시각에서 대학의 탄소중립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서울대학교는 현재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연구실 에너지 절감, 구성원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를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대학의 탄소중립,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평가 기준'기후위기는 이제 대학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세계 주요 대학들은 연구성과뿐 아니라 ESG 경영과 탄소배출 감축 성과까지 대학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국내 대학 역시 AI 연구 확대와 첨단 연구시설 증가로 전력 사용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제 서울대학교는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관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탄소중립 캠퍼스 구축을 위해 에너지 절감과 학생 참여를 동시에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자의 시선'총장님 몰래 탄소 부수기'라는 다소 유쾌한 제목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장치일 뿐, 프로그램이 던지는 메시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대학은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공간이다. 그만큼 기후위기 대응 역시 교과서 속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캠퍼스 안에서 직접 실천하는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탄소중립은 총장이나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다. 학생 한 사람의 생활습관과 연구실의 에너지 절감, 강의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대학 전체의 변화를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국 대학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된다면, 탄소중립은 더 이상 거창한 국가 목표가 아니라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정기자의 ESG Opinion] 지구촌 위기, 기후 온난화가 바꾼 일상들 ... 3부 '산업편',  좌초자산과 산업 지도의 재편

    [정기자의 ESG Opinion] 지구촌 위기, 기후 온난화가 바꾼 일상들 ... 3부 '산업편',  좌초자산과 산업 지도의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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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06:55:58 정진욱
    ▲ 정진욱 기자, 취재 제보(jnoog@naver.com) 기후 온난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수면은 조금씩 차오르고, 장바구니 물가는 이상기후의 그림자를 안고 오르내리며, 공장의 굴뚝은 좌초자산이라는 낯선 이름표를 걱정하고 있다. 본 'ESG 시론(時論)'은 현재 기후 온난화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관련 분야 전문가나 연구자들이 말하는 현장 사례들과 이 흐름이 계속될 경우 각 분야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끝으로 우리는 지구촌 기후 위기 속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짚어보겠다.3부 산업편 ... "좌초자산과 산업 지도의 재편" ▲ 사진출처=3부 '산업편',  좌초자산과 산업 지도의 재편의 내용을 토대로한 AI ChatGPT 생성) 1. 과학자·연구기관들이 말하는 현장의 사례'좌초자산(Stranded Asset)'은 예상치 못한 조기 상각이나 가치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산을 뜻하는 말로, 기후변화 논의에서 최근 가장 자주 등장하는 개념 중 하나가 됐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석탄화력발전은 좌초자산 위험의 대표 사례로 꼽히며, 국가별·기업별 환경위험 노출도가 이미 구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위키피디아와 관련 연구들은 화석연료 인프라의 좌초자산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1조 달러에 달할 수 있으며, 손실 대부분이 OECD 국가에서 발생할 것으로 추산한다고 전한다.이 흐름은 에너지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유럽 농식품 시스템 연구는 축산업 중심의 식품 체계에서 벗어나는 전환이 이뤄질 경우, 육류·낙농 부문의 자산 일부가 좌초자산화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좌초자산 논의가 화석연료를 넘어 조선, 철강, 정유, 축산 등 고탄소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산업은 어떻게 변할까탄소중립 정책과 투자자들의 ESG 압박이 강화될수록, 고탄소 배출 산업의 자산 가치는 구조적으로 재평가받을 수밖에 없다. 석탄발전소, 내연기관 관련 설비, 고탄소 제철·화학 공정 등은 규제 강화나 탄소가격 상승에 따라 조기 폐쇄되거나 가동률이 급락하는 시나리오에 노출된다. 이 과정에서 관련 지역의 고용과 지방세수가 동반 타격을 입을 수 있으며, 특정 산업에 의존해 온 지방 경제는 급격한 구조조정 압력에 직면할 수 있다. 반대로 재생에너지, 배터리, 저탄소 소재 등 새로운 산업으로의 자본과 인력 이동이 가속화되면서 산업 지도 자체가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3. 대처 방안첫째, 기업은 보유 자산의 기후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재평가하고,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기후 관련 재무공시(TCFD 등) 체계를 조기에 도입해야 한다. 둘째, 정부는 좌초자산 위험이 큰 지역과 업종에 대해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 차원의 재교육·재취업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 셋째, 투자자와 금융기관은 고탄소 자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점진적으로 조정하되, 급격한 자금 회수가 오히려 시스템 리스크를 키우지 않도록 단계적 로드맵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정기자의 ESG Opinion] 지구촌 위기, 기후 온난화가 바꾼 일상들 ... 2부 '경제편',  물가와 금융을 흔드는 온난화

    [정기자의 ESG Opinion] 지구촌 위기, 기후 온난화가 바꾼 일상들 ... 2부 '경제편',  물가와 금융을 흔드는 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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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07:17:14 정진욱
    ▲ 정진욱 기자, 취재 제보(jnoog@naver.com) 기후 온난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수면은 조금씩 차오르고, 장바구니 물가는 이상기후의 그림자를 안고 오르내리며, 공장의 굴뚝은 좌초자산이라는 낯선 이름표를 걱정하고 있다. 본 'ESG 시론(時論)'은 현재 기후 온난화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관련 분야 전문가나 연구자들이 말하는 현장 사례들과 이 흐름이 계속될 경우 각 분야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끝으로 우리는 지구촌 기후 위기 속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짚어보겠다.2부 경제편 ... "물가와 금융을 흔드는 온난화" ▲ 사진출처=2부 '경제편',  물가와 금융을 흔드는 온난화의 내용을 토대로한 AI ChatGPT 생성) 1. 과학자·연구기관들이 말하는 현장의 사례'기후플레이션(Climateflation)'이라는 용어는 이제 중앙은행 보고서에도 등장하는 공식 개념이 됐다.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였던 이자벨 슈나벨은 이미 몇 해 전 기후플레이션, 화석연료발 인플레이션(fossilflation), 그린인플레이션(greenflation)이라는 세 갈래의 개념을 제시하며 온난화가 물가에 구조적 영향을 준다고 진단했다. 이후 IMF와 OECD, UN도 유사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다.학술적 근거도 쌓이고 있다. 코츠, 레버만, 벤츠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에 발표한 연구는 지구 온난화와 폭염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화한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슈노트 역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라 2040년까지 농산물 가격이 약 0.6~1.1%, 전체 소비자물가는 0.3~0.6% 추가로 높아질 수 있다고 추정했다. 실제로 여름철 폭염과 이상고온은 농수산물 생산과 전력 수요에 직접 타격을 주며, 이는 곧 생산 원가 상승과 '히트플레이션(Heatflation)'으로 이어지고 있다.2.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경제는 어떻게 변할까물리적 리스크(폭염·가뭄·홍수·태풍으로 인한 직접 피해)와 전환 리스크(탈탄소 정책으로 인한 산업 재편 비용)가 동시에 누적되면서, 물가는 구조적으로 더 자주, 더 크게 출렁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농산물 가격 경로, 에너지·전력 비용, 물류·운송비 상승이 생활물가 전반을 끌어올리는 흐름이 반복되면 중앙은행은 통화정책 운용에서 '기후 변수'를 상시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보험업계는 자연재해 손실 급증으로 손해율이 악화되고, 이는 보험료 인상과 일부 고위험 지역의 '보험 기피(insurance retreat)'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간 성장률 격차도 벌어질 수 있는데, 고온 지역의 농업·노동 생산성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3. 대처 방안첫째, 정부와 통화당국은 기후 리스크를 물가 전망 모델에 정식 변수로 포함시켜야 한다. NGFS(중앙은행 기후리스크 협의체)와 같은 국제 공조 체계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둘째, 농산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스마트팜·수직농업 등 기후 회복력이 높은 생산 방식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셋째, 가계 차원에서는 에너지 효율 개선과 소비 패턴 조정을 통해 '기후발 생활비 충격'에 대한 완충 여력을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이다.
  • [정기자의 ESG Opinion] 지구촌 위기, 기후 온난화가 바꾼 일상들 ... 1부 '지역편', 무너지는 삶의 터전

    [정기자의 ESG Opinion] 지구촌 위기, 기후 온난화가 바꾼 일상들 ... 1부 '지역편', 무너지는 삶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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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09:54:58 정진욱
    ▲ 정진욱 기자, 취재 제보(jnoog@naver.com) 기후 온난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해수면은 조금씩 차오르고, 장바구니 물가는 이상기후의 그림자를 안고 오르내리며, 공장의 굴뚝은 좌초자산이라는 낯선 이름표를 걱정하고 있다. 본 'ESG 시론(時論)'은 앞으로 5회(1부 지역편 '무너지는 삶의 터전', 2부 경제편 '물가와 금융을 흔드는 온난화', 3부 산업편 '좌초자산과 산업 지도의 재편' 4부 사회·일상편 '폭염이 바꾼 몸과 삶', 5부 생태계·자연편 '생명의 그물이 끊어질 때')에 걸쳐 게재할 예정이다.기후 온난화가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관련 분야 전문가나 연구자들이 말하는 현장 사례와, 그리고 이 흐름이 계속될 경우 각 분야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마지막으로 우리는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짚어보겠다.1부 지역편 ... "무너지는 삶의 터전" ▲ 사진출처=1부 '지역편', 무너지는 삶의 터전의 내용을 토대로한 AI ChatGPT 생성) 1. 과학자들이 말하는 현장의 사례바다는 이미 경고음을 울리고 있다. 네덜란드 와게닝겐 대학교 연구진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해수면 상승 위험 평가에 활용된 논문 중 약 90%가 기준이 되는 해안 수위를 실제보다 평균 30cm가량 낮게 산정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과소평가는 특히 남반구와 태평양,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두드러졌다. 그 결과 바누아투를 비롯한 남태평양 도서국 주민들은 해안 침식과 해안선 후퇴, 심지어 조상들의 무덤이 물에 잠기는 상황까지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물론 모든 과학자가 이 연구의 해석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전문가는 기존 평가의 한계가 다소 과장됐을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연구는 해안 재해 대응의 출발선 자체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국제 사회에 던졌다.한반도도 예외는 아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IPCC 제6차 보고서의 새로운 기후 시나리오를 적용한 결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이 2100년까지 최대 82cm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2021년 이전 시나리오로 추정했던 최대 73cm보다 9cm가 더 높아진 수치이며, 동해가 황해보다 상승 폭이 다소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전망치를 바탕으로 전국 항만과 연안의 재해취약성 평가, 침수예상도 작성을 전면적으로 다시 손보고 있다고 밝혔다.2. 온난화가 지속된다면, 지역은 어떻게 변할까이러한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저지대 해안 도시와 도서 지역은 단계적으로 '거주 불가능 지대'로 좁혀질 가능성이 있다. 침수와 염분 침투로 농경지와 지하수가 오염되고, 도로와 주택의 유실이 반복되면서 지역 공동체는 서서히 해체 압력을 받게 된다. 특히 남태평양 도서국이나 방글라데시 같은 저지대 삼각주 지역은 '기후 난민'이라는 새로운 이주 인구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이는 인접국의 사회 통합과 국경 관리에도 파장을 미친다. 국내적으로도 부산, 인천 등 주요 항만 도시의 저지대 상권과 주거지가 반복적인 침수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다.3. 대처 방안첫째, 해안 재해 평가의 기준선 자체를 최신 관측 데이터로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소평가된 기준으로 세운 대책은 실제 재난 앞에서 무력할 수 있다. 둘째, 연안 도시들은 방조제·저류시설 같은 물리적 인프라 투자와 함께, 취약 지역의 단계적 이주(managed retreat) 계획을 미리 논의할 필요가 있다. 셋째, 국제 사회는 기후 이주민에 대한 법적 지위와 지원 체계를 지금부터 정비해야 한다. 지역 소멸은 하루아침에 오지 않지만, 준비 없이 맞으면 되돌릴 수 없는 방식으로 온다.
  • 위나 멤버 ‘원이·아야’의 선한 영향력 ... 지역의 대표적 로컬 브랜드 '단석가 연남점' 과 손잡고 '소공인 상생'에 앞장

    위나 멤버 ‘원이·아야’의 선한 영향력 ... 지역의 대표적 로컬 브랜드 '단석가 연남점' 과 손잡고 '소공인 상생'에 앞장

    문화/생활
    2026-07-27 07:26:41 정진욱
    ▲ 로컬 브랜드 '단석가 연남점'과 손잡고 소공인 알리기에 나선 위나(We;Na)의 아야와 원이(사진 좌측부터) 걸그룹 위나(We;Na)의 원이와 아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모야모야원이아야'가 경주 지역의 특산물을 알리는 대표적 로컬 브랜드 '단석가 연남점'과 협업해 지역 소공인 알리기에 나섰다.'단석가'는 경주를 대표하는 찰보리 전문 브랜드로, 100% 경주산 찰보리를 활용한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단석가의 대표 메뉴인 '찰보리 소금빵'은 밀가루 대신 경주산 찰보리와 국내산 쌀을 사용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쫀득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먹거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단석가는 올해 서울 연남동에 '단석가 연남점'을 열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경주의 대표 특산물을 소개하며 로컬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원이와 아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모야모야원이아야' 한편, 유튜브 채널 '모야모야원이아야'는 원이와 아야가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업로드, 채널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의 숨은 맛집과 소상공인,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와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원이와 아야는 "지역의 좋은 제품과 정성이 담긴 가게들을 시민들과 팬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소상공인과 로컬 브랜드를 알리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일상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서도 팬들과도 더욱 의미 있는 소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의 콘텐츠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모야모야원이아야'의 협업 역시 지역 브랜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News for Tourists Visiting Korea] Ride Green Across Seoul: How International Visitors Can Use Ttareungi and Support Carbon Neutrality

    [News for Tourists Visiting Korea] Ride Green Across Seoul: How International Visitors Can Use Ttareungi and Support Carbon Neutrality

    환경
    2026-07-24 07:04:27 정진욱
    ▲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이용하는 탄소중립 '따릉이' 소개와 이용방법(AI ChatGPT 생성) For international visitors, exploring Seoul is no longer limited to palaces, traditional markets, and the Han River. Seoul's public bicycle system, Ttareungi, offers an affordable, convenient,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way to discover the city while contributing to a more sustainable future.서울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가장 한국적인 여행은 궁궐과 한강, 전통시장만이 아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Ttareungi)'를 이용하면 도심 곳곳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친환경 여행까지 실천할 수 있다.Launched in 2015 by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Ttareungi is a 24-hour self-service public bicycle system with thousands of rental stations across the city. It connects short-distance destinations that may be inconvenient to reach by subway or bus, making it an attractive transportation option for both residents and tourists. To improve accessibility, Seoul has expanded multilingual services, including English support for international users.2015년 도입된 따릉이는 서울 전역에 수천 개의 대여소를 운영하는 24시간 무인 공공자전거 시스템이다.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하기 애매한 단거리 구간을 편리하게 연결해 주며, 관광객들에게는 서울의 골목과 공원, 한강을 더욱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이용 확대를 위해 영어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언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Using Ttareungi is straightforward.Visitors first download the "Seoul Public Bicycle Ttareungi" mobile application and select the "Foreigner" option. After purchasing a pass with an overseas-issued credit card or eligible tourist pass, users can locate the nearest rental station through the app. Scanning the QR code on the bicycle or entering its identification number unlocks the bike instantly. Once the ride is finished, simply return the bicycle to any designated station and lock it to complete the rental. The app is available in Korean, English, Japanese, and Chinese, making it easy for international travelers to use.외국인 관광객의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먼저 스마트폰에서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Ttareungi)' 앱을 설치한 뒤 외국인(Foreigner) 메뉴를 선택한다. 이후 해외에서 발급된 신용카드 또는 일부 관광 전용 패스를 이용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앱에서 가까운 대여소를 확인한 뒤 원하는 자전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자전거 번호를 입력하면 잠금장치가 해제되며 이용이 시작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가까운 대여소에서 잠금장치를 내려 반납하면 된다. 앱은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를 지원해 처음 방문한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Beyond convenience, Ttareungi plays an important role in Seoul's carbon-neutral strategy.Replacing short car trips with bicycle rides helps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Seoul also utilizes the carbon reduction achieved through public bicycle use to generate carbon credits, which are reinvested into operating and improving the bike-sharing system. According to the International Transport Forum (ITF) at the OECD, an internal combustion vehicle emits approximately 161 grams of carbon dioxide per kilometer, while a bicycle produces only about 17 grams, demonstrating its significant environmental advantage.따릉이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서울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대표하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서울시는 이러한 감축 효과를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아 다시 공공자전거 운영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OECD 국제교통포럼(ITF) 자료에 따르면 내연기관 자동차는 1km 이동 시 약 161g의 탄소를 배출하는 반면 자전거는 약 17g 수준으로 환경 부담이 크게 낮다.Visitors can enjoy several recommended cycling routes. Riding along the Han River offers spectacular views of Seoul's skyline, while the Gwanghwamun Square–Gyeongbokgung Palace–Bukchon Hanok Village–Samcheong-dong route provides an excellent opportunity to experience both Korea's cultural heritage and modern urban life. These destinations are often too far to walk comfortably but are ideal for exploring by bicycle.관광객들에게 추천하는 따릉이 코스도 다양하다. 한강공원 자전거길에서는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광화문광장-경복궁-북촌한옥마을-삼청동 코스는 서울의 전통과 현대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코스로 꼽힌다.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다소 먼 거리지만 자전거를 이용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다.As Seoul continues to expand its green transportation policies, Ttareungi has become more than just a bike-sharing service. It represents the city's commitment to sustainable tourism, cleaner transportation, and carbon neutrality. For international travelers, every ride is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Seoul like a local while making a small but meaningful contribution to protecting the environment.서울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공자전거를 친환경 도시교통의 핵심 수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행객에게는 특별한 서울 여행을, 도시에는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따릉이는 이제 서울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Essential Environmental Rules Every Visitor to South Korea Should Know

    Essential Environmental Rules Every Visitor to South Korea Should Know

    환경
    2026-07-23 06:55:36 정진욱
    ▲ Essential Environmental Rules Every Visitor to South Korea Should Know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꼭 알아야 할 환경 정책(사진출처=AI ChatGPT 생성) South Korea operates one of the world's most advanced recycling and resource circulation systems.Separating waste by category is both a daily practice and a legal requirement in South Korea.Visitors are also expected to follow Korea's waste disposal rules for a more responsible and enjoyable trip.한국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자원순환 및 분리수거 시스템을 운영하는 국가입니다.한국에서는 쓰레기를 종류별로 분리배출하는 것이 일상생활의 중요한 문화이자 법적 제도입니다.여행객도 한국의 분리배출 규정을 지켜야 더욱 편안하고 책임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1. Use Official Garbage Bags for General Waste.General household waste cannot be disposed of in ordinary plastic bags.Use the official volume-based garbage bags sold at convenience stores or supermarkets in the local district.Garbage bags differ by district, so bags from another district may not be accepted.1. 일반쓰레기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합니다.일반쓰레기는 아무 봉투에 버릴 수 없습니다.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해당 지역의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야 합니다.지역마다 봉투가 다르므로 다른 지역 봉투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2. Separate Recyclables by Material.Paper, plastics, PET bottles, glass bottles, cans, and Styrofoam should be separated by material.Containers should be emptied and lightly rinsed before recycling.Dirty recyclable items may be treated as general waste.2.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분리합니다.종이, 플라스틱, PET병, 유리병, 캔, 스티로폼 등을 각각 분리하여 배출합니다.음료 용기는 내용물을 비우고 가볍게 헹군 후 버리는 것이 원칙입니다.오염된 재활용품은 일반쓰레기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3. Food Waste Is Collected Separately.Leftover food should be disposed of separately as food waste.Shellfish shells, crab shells, animal bones, fruit pits, and eggshells belong in general waste.Check your accommodation's disposal guide, as local rules may vary slightly.3. 음식물쓰레기는 따로 버립니다.남은 음식은 일반쓰레기와 분리하여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합니다.조개껍데기, 게껍질, 뼈, 과일 씨앗, 달걀껍데기 등은 일반쓰레기입니다.숙소의 안내문을 확인하면 지역별 기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4. Public Trash Bins Are Limited.Public trash bins are relatively uncommon in South Korea.Visitors usually carry their trash until they reach their accommodation or a designated disposal area.4. 길거리 쓰레기통은 많지 않습니다.한국은 거리 곳곳에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관광 중 발생한 쓰레기는 가지고 다니다가 숙소나 지정된 장소에서 버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5. Bulky Waste Requires Special Disposal.Large items such as suitcases, furniture, and mattresses cannot be disposed of as regular garbage.These items usually require registration with the local government and payment of a disposal fee.5. 대형 쓰레기는 신고 후 버려야 합니다.캐리어, 가구, 매트리스 등은 일반쓰레기로 버릴 수 없습니다.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거나 수수료를 납부한 후 지정된 방법으로 처리해야 합니다.6. Reduce the Use of Single-Use Products.South Korea is reducing the use of single-use products as part of its environmental policies.Using reusable tumblers and shopping bags helps protect the environment.Proper recycling is another important way to support environmental sustainability.6.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주세요.한국은 친환경 정책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사용하면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것도 중요한 환경 실천입니다.Environmental Etiquette for VisitorsKeeping streets clean is an important part of everyday life in Korea.Small environmental actions help create a cleaner Korea and support sustainable tourism.Respecting Korea's environmental policies is one of the best ways to respect Korean culture.여행자를 위한 환경 에티켓깨끗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한국 사회의 중요한 생활문화입니다.작은 환경 실천이 더 깨끗한 한국과 지속가능한 관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한국의 환경정책을 존중하는 것은 한국 문화를 존중하는 첫걸음입니다.
  • Weather in Korea for Overseas Visitors ... "Monsoon Rain Expected to Continue Through Next Week"

    Weather in Korea for Overseas Visitors ... "Monsoon Rain Expected to Continue Through Next Week"

    환경
    2026-07-22 11:03:11 정진욱
    ▲ AI-generated by ChatGPT based on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news. (English Version.) South Korea is expected to experience persistent monsoon rainfall through next week, with heavy rain forecast across many parts of the country. Overseas visitors planning to travel within Korea are advised to check the latest weather updates and prepare for possible travel disruptions.According to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KMA), heavy rainfall of up to 200 mm or more fell across parts of the Seoul metropolitan area by the morning of July 18. Rain will continue on Sunday (July 19), especially across Seoul, Incheon, Gyeonggi Province, and Gangwon Province.For the weekend (July 18–19), expected rainfall includes:- Seoul, Incheon & Gyeonggi80–150 mm (locally over 200 mm)- Gangwon Province100–150 mm (over 250 mm in inland and mountainous areas)The rainy season is expected to continue throughout next week.From Monday (July 20) to Tuesday (July 21), rain is forecast across most of the country except Jeju Island due to a stationary front.Expected rainfall amounts include:- Chungcheong: 50–100 mm- Southern Gyeonggi: 30–80 mm- Seoul metropolitan area (excluding southern Gyeonggi), Gangwon, Daegu and North Gyeongsang: 20–60 mm- Honam, Busan, Ulsan and South Gyeongsang: 5–40 mm- West Sea Islands: 5–20 mmRain is expected mainly in the Chungcheong and southern regions on Wednesday (July 22) before expanding nationwide again on Thursday and Friday (July 23–24).Meteorologists warn that a developing low-pressure system could bring very heavy rainfall during July 23–24. Rain is also expected to continue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western Gangwon (Yeongseo) through Saturday (July 25). ▲ AI-generated by ChatGPT based on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news. (Korean Version.) Travel Advice for International VisitorsVisitors traveling in Korea next week should:- Carry a raincoat or umbrella at all times.- Allow extra travel time, as heavy rain may affect road traffic, rail services, and domestic flights.- Avoid riversides, mountain hiking trails, and low-lying areas during periods of intense rainfall.- Check the latest weather forecasts before visiting outdoor attractions.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recommends staying informed about weather alerts, as rainfall intensity and affected areas may change depending on the movement of the monsoon front.
  • [AI 기본사회] "프롬프트 입력도 이젠 단축키 시대" … 클로드(Claude) 성능 100배 올리는 '슬래시(/) 명령어' 

    [AI 기본사회] "프롬프트 입력도 이젠 단축키 시대" … 클로드(Claude) 성능 100배 올리는 '슬래시(/) 명령어' 

    IT/과학
    2026-07-16 07:24:24 정진욱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AI 기본사회'를 목표로 국민 누구나 선진국 수준의 생성형 AI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면서, 바야흐로 1인 1 AI 비서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모든 국민의 인적 역량과 AI 활용 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생산력이 된 지금, 'AI를 얼마나 영리하게 다루는가'는 개인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사용자들 사이에서 앤서닉(Anthropic)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한층 더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슬래시(/) 명령어' 기반의 작동 규칙이 주목받고 있다. 매번 길게 작성하던 프롬프트 대신, 직관적인 '비밀 코드' 단 한 줄로 클로드의 답변 퀄리티와 작업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전 활용법을 정리한다. ▲ '클로드(Claude)' 활용법(AI ChatGPT 생성) 1. 종합 성능 및 입체적 관점 강화 (Power & Perspective)질문의 본질을 꿰뚫고, 균형 잡힌 시각에서 대안을 탐색할 때 유용한 명령어 그룹이다. 단순한 답변을 넘어 다각도의 심층 분석이 필요할 때 효과적이다./godmode (세계 말해줘)AI가 가진 모든 제약과 고정관념을 넘어, 가장 객관적이면서도 막강한 고성능의 답변 퀄리티를 이끌어낼 때 사용한다./devil (반대 입장에서 말해줘)일명 '악마의 대변인(Devil's Advocate)' 모드이다. 제안서나 기획안의 취약점을 점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비판적이고 반대되는 시각의 피드백을 제공한다./compare (비교해줘)두 가지 이상의 대안, 기술, 기획안의 장단점을 명확한 기준에 따라 대조하여 의사결정을 돕는다.2. 문서 최적화 및 톤앤매너 조절 (Optimization & Tone)출력되는 결과물의 문체와 톤을 다듬고,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재가공하는 명령어 그룹이다./10x (더 좋게 고쳐줘)기존 초안의 퀄리티를 10배 이상 업그레이드하여 비즈니스 수준에 걸맞은 세련된 문장과 구조로 재작성한다./pitch (짧게 설득해줘)엘리베이터 피치(Elevator Pitch)처럼 핵심만 추려 청중을 즉각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강력한 문구로 변환시킨다./ghost (사람처럼 써줘)기계적이고 딱딱한 AI 특유의 말투를 배제하고, 실제 사람이 작성한 것처럼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터치가 가미된 텍스트를 생성한다.3. 코드 분석 및 오류 수정 (Code & Troubleshooting)개발자 및 기술 기획자들을 위한 명령어 그룹으로, 코드의 흐름을 분석하고 버그를 잡아내는 데 특화되어 있다./ooda (복잡한 코드 풀어줘)난해하고 복잡하게 꼬여 있는 스파게티 코드를 직관적으로 분석하여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한다./artifacts (문제점 고쳐줘)코드나 문서 템플릿 등 산출물(Artifacts) 구조 내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오류나 버그를 빠르게 수정하여 정상 동작하도록 돕는다./scout (문제점 찾아줘)코드나 기획서 전반을 정찰(Scout)하듯 훑어보며 잠재적인 취약점, 버그 가능성, 비효율적인 부분을 선제적으로 탐지한다.4. 커뮤니케이션 및 눈높이 교육 (Explanation & Feedback)복잡한 개념을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제3자의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할 때 유용한 명령어 그룹이다./critique (부족한 점 말해줘)감정적인 평가를 배제하고, 논리적 흐름이나 팩트 체크 관점에서 결과물의 부족한 점을 냉철하게 짚어주는 피드백 모드이다./explainlikeim5 (아주 쉽게 말해줘)"내가 5살 아이인 것처럼 설명해줘(ELI5)"라는 유명한 밈에서 유래한 모드로, 전문 용어 없이 극도로 단순하고 명쾌하게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brief (짧게 말해줘)장황한 설명 대신 핵심 요약, 즉 요점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빠른 정보 습득을 돕는다./teacher (선생님처럼 설명해줘)체계적인 단계별 학습 가이드라인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사용자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적인 톤으로 전환한다.기자의 한 줄 평"길고 장황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느라 에너지를 소비하던 시대는 지났다. 메신저에서 슬래시(/) 명령어 단축키를 쓰듯, 클로드의 '비밀 코드'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한다면 업무 생산성을 기존 대비 최소 수배 이상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바로 필요한 코드를 복사해 클로드 창에 입력해 보세요!"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 초복 맞아 1인 가구들 모여 취약가구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 초복 맞아 1인 가구들 모여 취약가구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인권/복지
    2026-07-15 15:52:33 정진욱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사진제공=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센터장 김기연, 이하 센터)가 초복을 맞이하여 다양한 세대의 서울시 1인가구가 참여하는 삼계탕 릴레이 나눔 행사 ‘복날은 간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릴레이 나눔 행사로 진행되어 센터 직원들이 먼저 삼계탕을 만들어 나눔을 시작하고, 이후 2·3·4차 참여자들도 삼계탕을 만들어 다른 1인가구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사진제공=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릴레이로 이어진 삼계탕 나눔은 마지막 5차에서 폭염에 취약한 역삼1동 취약가구에게 전달되어,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과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었다.행사 참여자는 “날씨가 너무 더워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함께 초복 맞이 삼계탕도 만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식사하니 없던 입맛과 기운이 다시 생기는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기연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1인가구가 서로의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인가구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취약계층에게도 잘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복날은 간다’ (사진제공=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1인가구가 또 다른 이웃을 위한 나눔의 주체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1인가구가 서로를 돌보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고자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의 자세한 사업 내용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2026 제1차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개선포럼’ 성료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2026 제1차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개선포럼’ 성료

    환경
    2026-07-15 10:14:25 정진욱
    ▲ 제1차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개선포럼(사진제공=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국가산업단지인 시화·반월산단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뭉쳤다.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이사장 이학수, 이하 파트너십)은 지난 7월 14일 한국공학대학교 비즈니스센터에서 '2026 제1차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개선포럼(이하 ‘대기환경개선포럼’)'을 개최했다.이번에 열린 대기환경개선포럼은 국가산업단지인 시화·반월산단의 지속가능한 대기환경 조성과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었으며, 대기개선기금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였다.시화·반월산단은 그동안 다양한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대기환경이 점차 개선되었으나, 염색단지를 비롯한 일부 산업단지의 구조적인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파트너십은 행정과 기업, 전문가, 시민사회,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대기 관리 정책의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가능한 개선 방안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방지시설 유지관리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 배출시설 관리와 유지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고, 산업단지 대기관리의 구조적 전환과 방지시설 유지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기조발제는 한국환경공단 정민지 과장이 'IoT를 활용한 대기배출시설 관리 방안'​을 발표했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이동윤 실장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 이영우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경기도와 시흥시, 안산시,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방지시설 유지관리 체계 구축과 산업단지 대기관리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행정기관과 전문가, 기업이 함께 시화·반월산단의 대기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과 실행가능한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포럼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두루 참여하여 최신 환경 관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대기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사단법인 시화호지속가능파트너십 서정철 대표는 “시화·반월산단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행정, 전문가, 시민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번 포럼이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시화·반월산단 대기환경개선포럼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행정, 전문가, 시민사회, 유관기관 등이 함께 환경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파트너십은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여 시화·반월산업단지의 지속가능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기후나 환경 혹은 음악과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 ... 녹색연합 '모든 날씨를 노래해', 금주 17일 마감 예정

    기후나 환경 혹은 음악과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 ... 녹색연합 '모든 날씨를 노래해', 금주 17일 마감 예정

    환경
    2026-07-15 07:30:37 정진욱
    ▲ 기후변화를 자신만의 노래로 표현해 보는 '모든 날씨를 노래해'(사진출처=녹색연합 공식 SNS계정) 길어지는 여름과 갑작스러운 폭우 등 피부로 와닿는 기후변화를 자신만의 노래로 표현해 보는 특별한 프로젝트 '모든 날씨를 노래해'가 금주 17일 금요일 마감 예정이다.‘모든 날씨를 노래해, 우리들의 기후송’은 환경시민단체 녹색연합이 개최하는 행사로 기후위기를 우리의 언어로 이야기하고 이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프로젝트이다.기후위기와 환경에 관심이 있거나 음악과 창작을 통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음악가 한정인과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며 직접 작사·작곡·녹음까지 참여해 하나의 완성된 ‘기후송’을 만들게 된다.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든 노래를 들고 대중 앞에 서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된다.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기후송 만들기 워크숍 (8월 8일, 8월 22일)기후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각자의 생각을 모아 가사를 쓰고 노래를 완성해 녹음하는 과정 (총 2회)- 기후정의행진 거리 공연 (9월 19일)거리로 나와 대중 앞에서 직접 만든 기후송을 제창하는 시간- 그린콘서트 공연 (10월 22일)정식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 여정 마무리 (11월 중)온라인을 통해 그간의 여정을 함께 나누고 회고하는 해드림 자리점점 변해가는 기후 속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연대하여 기후위기를 노래하고 싶은 분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다.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며, 신청 기간은 6월 22일(월)부터 7월 17일(금)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녹색연합 홍보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내가 만드는 외교 이야기" … 외교부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 29기' 새 기수 모집

    "내가 만드는 외교 이야기" … 외교부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 29기' 새 기수 모집

    생활문화 일반
    2026-07-14 07:39:40 정진욱
    외교부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외교 정책을 전하고 참신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할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Friends of MOFA)’의 새로운 29기 기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외교부 공식 서포터즈 '모파랑 29기' 모집(사진출처=모파랑 웹페이지) 모파랑은 외교부(Ministry of Foreign Affairs, MOFA)의 영문 약자에 '함께'를 뜻하는 '랑'을 더한 이름으로, 외교부와 국민을 잇는 양방향 소통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외교와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파랑 29기 모집은 7.13.(월)~7.27.(월)까지다.■ "외교 전공 아니어도 OK" … 지원 자격 및 모집 요강이번 모집은 외교 정책과 국제 이슈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청년이라면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35명 내외이다. - 지원 자격 -1. 외교부와 외교 정책에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사람 2.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평소 SNS를 즐겨 사용하고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 3. 글쓰기, 카드뉴스 제작,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에 흥미가 있고 소질이 있는 사람 4. 현장 취재 및 오프라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 활동 기간은 선발 후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 외교부 현장 취재부터 SNS 콘텐츠 제작까지 … 주요 활동 최종 선발된 모파랑 서포터즈는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외교부의 '청년 대변인'으로 활약하게 된다.- 콘텐츠 제작: 외교 정책, 국제 이슈, 세계 문화 교류 등을 주제로 한 카드뉴스, 기사, 숏폼 및 브이로그 영상 제작 - 현장 취재: 외교부 주최·후원 주요 공식 행사 참석, 주한 외교관 인터뷰, 재외공관 및 대사관 방문 등 생생한 현장 취재 - 모니터링: 외교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의 국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모니터링 및 개선점 제안 ■ 기자증 발급부터 우수자 포상까지 … 풍성한 선발 혜택서포터즈 활동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외교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활동 지원: 공식 기자증 발급, 소정의 활동비 및 취재비 지급 - 역량 강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정기 교육 및 피드백 제공- 포상 및 수료: 활동 종료 시 공식 수료증 발급, 월별 및 최종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 및 상품 지급 ■ 선발 전형 및 지원 방법지원 프로세스 '서류 심사(사전 미션 포함), 면접 심사, 최종 합격' 단계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시 지원서와 함께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사전 미션 콘텐츠를 제출해야 한다.모파랑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트렌디한 감각으로 무거운 외교 이슈를 친근하게 풀어내는 핵심 소통 창구다. 외교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싶은 열정적인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서 접수 양식은 외교부 공식 네이버 블로그 '외교를 더 가까이, 모파랑' 및 외교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구민들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세종대 미래교육원,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 구민들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교육
    2026-07-13 07:37:39 정진욱
    ▲ 세종실용무용제_참가자 단체사진(사진제공=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26 광진구민과 함께하는 세종댄스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광진구민과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공연, 프리스타일 배틀, 전문 워크숍을 통해 실용무용의 현장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올해 세종댄스캠프는▲ 7월 3일: 세종실용무용제 FINAL: MEGA PERFORMANCE COMPETITION▲ 7월 4일: 10대 댄서를 위한 1on1 프리스타일 배틀 SUPER TEENAGER 2026▲ 7월 5일: 전문 댄서들과 함께하는 SEJONG DANCE CAMP WORKSHOP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7월 3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세종실용무용제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K-pop 안무 시안, 트리오 퍼포먼스, 듀엣 배틀, 메가퍼포먼스로 구성되어 있다. 당일 행사인 FINAL 무대는 총 상금 7,500,000원의 규모로 참가자들이 메가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종합 우승자가 가려졌다. 경연의 심사를 위해 ‘FEEDBACK WORLD FINAL 2025’의 우승팀 잠수부의 HYE, 미국 ‘VIBE 2026’ 우승팀 THE STORIES CREW의 KALVIN,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 크루의 WOOTAE가 초대되었다. 공연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관람객을 포함해 600여 명의 관람객, 300여 명의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행사에 참가해 격려하는 세종대학교 엄종화 총장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종대학교 엄종화 총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전체 1위 시상자로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은 “세종실용무용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오늘의 무대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실용무용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슈퍼틴에이저 참가자들 야외 무대 경연 모습 둘째 날인 7월 4일에는 건대입구역 청춘뜨락 야외무대에서 SUPER TEENAGER 2026이 개최됐다. 2009년 처음 시작된 SUPER TEENAGER는 10대 댄서들이 자신의 개성과 기량을 펼쳐온 유서 있는 청소년 프리스타일 배틀로, 올해 행사에는 총 127명의 청소년 댄서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힙합, 왁킹, 락킹, 팝핑, 브레이킹, 하우스, 보깅 등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우승자에게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입학 전액 장학금이 수여된다. ▲ 워크숍 BRATTZ 수업 (사진제공=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실용무용전공) 마지막 날인 7월 5일에는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SEJONG DANCE CAMP WORKSHOP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수강생 174명과 강사 7명을 포함해 총 181명이 참여했으며, SURIN, 2FAST & JINSUNG, BRATTZ가 강사로 함께했다. 각 클래스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전문 댄서와 참가자가 직접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배움과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김나영 원장은 “세종댄스캠프는 대학의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실용무용을 매개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미래교육원은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최종환 주임교수는 “이번 세종댄스캠프는 학생들의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실용무용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실용무용전공의 가능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향유해 나갈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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