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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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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자전거 타고 쓰레기 주우면 미술관이 공짜"… 덴마크 코펜하겐의 이색 실험

    [지구촌 이색 환경정책 소개] "자전거 타고 쓰레기 주우면 미술관이 공짜"… 덴마크 코펜하겐의 이색 실험

    세계 일반
    2026-05-25 06:52:26 정진욱
    ▲ 덴마크 코펜하겐 관광청이 도입한 친환경 보상 프로젝트 '코펜페이(CopenPay)'. 출처: Thegreensideofpink 관광지에 놀러 가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거나 대중교통 대신 자전거를 타면 유명 박물관 입장료를 면제해 주거나 무료로 점심을 주는 나라와 도시가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로 꼽히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이야기다.코펜하겐 관광청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른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과 탄소 배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색적인 친환경 보상 정책인 ‘코펜페이(CopenPay)’를 전격 도입했다. 관광객이 도시를 파괴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환경을 정화하는 주체가 되도록 유도하는 역발상 프로젝트다."현금 대신 '착한 행동'으로 결제하세요" 코펜페이의 핵심은 간단하다. 관광객이 친환경적인 행동을 인증하면, 이를 화폐처럼 사용하여 도시 내 주요 명소에서 혜택을 받는 것이다.예를 들어 관광객이 코펜하겐 시내에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한 스마트폰 앱 기록을 보여주거나, 운하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오면 다음과 같은 보상이 주어진다.덴마크 코펜하겐의 이색 실험 보상- 국립박물관 및 미술관: 무료 입장 혜택- 도시 재생 랜드마크 '코펜힐(CopenHill)': 인공 스키장 슬로프 무료 이용권- 지역 카페 및 레스토랑: 무료 커피 또는 유기농 가벼운 식사(점심) 제공- 운하 보트 투어: 쓰레기를 줍는 조건으로 무료 보트 대여관광청 관계자는 "단순히 관광객들에게 '환경을 보호하자'고 훈계하는 대중적인 캠페인은 효과가 작다"며, "친환경 행동이 곧 개인의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게임 요소를 결합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덴마크 코펜하겐의 이색 환경정책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여행'의 표준으로기존의 많은 환경 정책이 규제나 세금(예: 관광세 부과) 위주였던 것과 달리, 코펜페이는 '보상형 인센티브'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전 세계 환경 단체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현재 덴마크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을 비롯해 수십 곳의 식당과 명소가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관광객들 사이에서 SNS 인증 열풍이 불며 큰 호응을 얻었다.코펜하겐 관광청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아뢰 한센은 "우리의 핵심 과제는 여행이 환경에 부담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는 인식을 전 세계에 퍼뜨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 제도를 더 많은 영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후 위기 시대 속에서 '돈'이 아닌 '환경적 책임'을 화폐로 삼은 코펜하겐의 이색 실험이 전 세계 관광 산업의 새로운 나침반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 ...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 강연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 ...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 강연

    사회
    2026-05-22 12:07:50 정진욱
    ▲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 제19회차 나다 성장포럼이 22일(금) 오후 8시,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 주제로 온라인 Zoom 미팅으로 강연이 열린다.강사는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이자 공연프로듀서이다. ▲ 강연자, 노주현 한국고아사랑협회 대표 겸 공연프로듀서 강연 주제인 "보육원 아동과 보육원 퇴소 청년  마주하기"는  어디든 있을 수 있지만 찾아내기 쉽지 않은 청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공연 프로듀서를 꿈꾸거나, 자립준비청년들과 재밌게 노는 방법을 고민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청소년포럼_나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현장 포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구촌 환경보호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  ... 밀알엑스코점 1주년 'Anniversary' 행사 개최

    [현장 포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구촌 환경보호와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 ... 밀알엑스코점 1주년 'Anniversary' 행사 개최

    사회
    2026-05-21 07:26:52 정진욱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 1주년 행사  'Anniversary' 개최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은 2025년 7월 대구광역시 북구에 개소한 매장으로, 5.21(목)부터 23(토)까지 1주년 행사  'Anniversary' 를 개최한다.밀알엑스코점은 기존 운영방식에서 조금 더 차별화된 색다른 콘셉트를 가지고 현재 운영 중이다.1. 국내 최초의 아울렛형 매장대전 이하 남부 지역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발생한 재고 물품을 모아 아울렛 형태로 파격적으로 재판매한다.2. 무게로 사는 착한 쇼핑원하는 상품을 담아 마트에서 과일을 사듯 무게(g) 단위로 계산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쇼핑을 제공한다.3. 초대형 규모전체 약 880평(2,919㎡) 규모의 대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들이 이용하는 매장 면적만 약 140평에 달한다.3. 복합 문화 공간 (굿윌아트센터) 운영 매장 내부에는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굿윌아트센터'가 함께 운영되어 나눔과 예술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가 있다.4. 장애인 고용매장 내에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상주하며 물류, 진열, 고객 응대 등의 업무를 맡아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굿윌스토어는 사회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을 돕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지만, 다른 장애인 직업재활시설과는 차별화된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사업들을 운영 중이며, 자원 재순환을 통한 지구촌 환경 보호와 판매 수익금은 전액을 장애인 직원의 급여와 고용 유지에 사용을 한다.그리고 물품을 기증한 시민과 기업들에게 감정가 기준의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여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 'Anniversary' 1주년 행사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들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지구촌 환경보호는 물론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돕는 데 함께 한 팔 거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기획리포트] 봄철 '불조심' ... 작은 불씨가 삼키는 1년간 국내 화재 성적표와 지구촌 환경을 위협하는 ‘조용한 미래 재앙’

    [기획리포트] 봄철 '불조심' ... 작은 불씨가 삼키는 1년간 국내 화재 성적표와 지구촌 환경을 위협하는 ‘조용한 미래 재앙’

    사회
    2026-05-20 10:50:58 정진욱
    ▲ 20(수) 오전, 금빛수로에서 본 김포 장기동 화재 현장 오늘 20(수) 오전 7시경, 김포 장기동 주택가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기자는 출근 시간 인근 지역을 지나다 화재 현장을 발견했다.소방당국과 지자체 행정은 최선을 다해 시민들 인명 피해를 우선 막고, 화재를 진압 후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매년 우리는 "산불 조심" 또는 "화재 조심"이라는 말들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지만, 정작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가 쉽다.하지만 통계가 가리키는 현실은 참혹하기만 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주택가나 산에서 끊임없이 불길이 피어오르고 있으며, 그로 인한 경제적·환경적 대가는 고스란히 우리 사회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다. 소방청과 산림청 등 유관 기관의 최신 통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매년 발생하는 화재 잔혹사를 시민들이 알기 쉽게 취재해 봤다.국내 1년간 주요 유형별 화재 발생 현황국내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크게 주거지역, 산업시설, 그리고 산림(임야) 지역으로 나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과 소방청 통계를 바탕으로 1년간의 발생 건수와 인명피해 비중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화재 유형 연간 발생 건수 (비중) 인명 피해 비중 주요 발생 원인 주택가 (주거시설) 약 10,000 ~ 11,000건 (약 27%) 81.3% (압도적 1위) 음식물 조리, 담배꽁초 부주의 공장·창고 (산업시설) 약 5,000 ~ 5,500건 (약 13%) 약 8.5% 전기적 요인, 기계 과열, 용접 부주의 산불 (임야 화재) 약 450 ~ 550건 (약 1.5%) 약 3.5%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연간 총 화재 발생 건수는 약 38,000~41,000건에 달하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50%가 '사람의 부주의'에 의해 발생된다. 특히 주택가 화재는 전체 건수에 비해 인명 피해(사망·부상)율 80% 이상이 집중되어 있어 가장 치명적인 화재 장소로 꼽힌다.연간 불길이 태워버린 민생 재산 피해액이 무려 '1조 원'을 상회하며, 화재는 한 가정과 기업의 기반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다.최근 건축물의 고층화, 복합화 및 대형 물류창고 증가, 그리고 전기차·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배터리 기반 시설의 화학적 화재가 급증하면서 경제적 피해 규모는 더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그리고 경제적 피해 규모로는 공장 및 산업시설 화재가 건당 평균적인 피해액이 가장 크다.대형 정밀 장비와 원자재가 밀집해 있어, 공장 한 곳에서 불이 나면 수십에서 수백억 원의 경제적 손실과 함께 연쇄 부도 및 일자리 상실로 이어지는 것이다.자연재해나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 또는 돈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환경적 재앙'을 일으킨다.산불은 다른 화재와 달리 눈에 보이는 재산 피해액 외에도, 수십 년간 쌓아 올린 생태계를 통째로 지워버린다는 점에서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연평균 약 500건 안팎으로 발생하는 산불의 환경적 피해는 '조용한 지구촌 미래 재앙'이다.산불이 발생하면 탄소 흡수원의 상실과 기후 위기 가속화에 영향을 미치는데, 나무가 흡수하고 있던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한순간에 대기 중으로 방출된다.그리고 동시에 탄소를 흡수하던 '지구의 허파'인 숲이 사라져 기후 변화를 가속화하는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만든다.산림 생태계 파괴와 생물 다양성 붕괴또한 산림 생태계 파괴는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가져오는데,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순식간에 재더미로 변해, 특히 봄철 산불은 동물의 번식기와 겹쳐 미처 대피하지 못한 새끼 동물의 폐사율이 극도로 높아지며, 멸종위기종의 터전이 영구 소멸하기도 한다.그리고 이는 2차 재난인 토양의 황폐화와 산사태 등을 가져오는데, 불에 탄 토양은 수분을 머금는 능력(보수성)을 상실하게 된다.때문에 산불이 난 지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조금만 비가 와도 쉽게 무너져 내리는 대형 산사태인 2차 재난으로 이어져 인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다시 한번 위협한다.복구에 걸리는 시간 '약 100년'산불로 타버린 숲의 토양이 야생동물이 살 수 있는 원래의 생태계 수준으로 돌아가는 데는 전문가들은 최소 30년에서 길게는 10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고 한다.화재 통계의 숫자 뒤에 숨겨진 본질은 결국 '인재'라는 점이다.시민 한 명이 던지는 담배꽁초 하나가, 화재 위험성 앞에서 '잠깐 자리를 비워도 괜찮겠지' 하는 방심이 1조 원의 큰 경제적 손실과 대자연의 파괴, 그리고 내 이웃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화재 조심은 이제 국내와 지구촌 모든 인류의 생명 구호가 아니라, 바로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의무라는 것을 인지해, "자나깨나 불조심 할 때"이다.
  • [기획리포트] 기후 위기 대응 ... 5월, 봄에 실천하는 시민들 작은 습관 하나가 지구촌의 환경을 바꾼다

    [기획리포트] 기후 위기 대응 ... 5월, 봄에 실천하는 시민들 작은 습관 하나가 지구촌의 환경을 바꾼다

    사회
    2026-05-18 13:50:34 정진욱
    완연한 봄기운이 감도는 5월, 기후과학자들은 올해가 기후 위기 대응의 '결정적 10년' 중 후반부로 접어드는 해라고 경고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역대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했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개인의 생활 습관 변화가 집단 행동으로 이어질 때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본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유엔환경계획(UNEP) 자료를 바탕으로, 5월 봄철 시민이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탄소절감 행동 8가지를 수치와 함께 정리했다.시민들 일상생활 속 실천 항목별 탄소절감 효과 실천 항목별 탄소절감 효과는 모든 항목을 병행 실천할 경우 1인당 연간 최대 약 5,000kg의 CO₂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소나무 약 76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다.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꾸려 하지 말고, 봄철을 기점으로 1~2가지 습관부터 바꿔보라"고 조언한다. 정부도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한 달을 '기후행동의 달'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포인트 적립 혜택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제품 구매, 음식물 쓰레기 감량 등 일상 행동을 앱으로 인증하면 현금성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8가지 실천 항목과 구체적 절감량 ※ 절감량 수치는 IEA, UNEP, 한국에너지공단 및 관련 학술자료를 바탕으로 추정한 범위값입니다. 개인 생활 방식에 따라 실제 수치는 다를 수 있습니다. - 대중교통·자전거 출퇴근 — 연 최대 2,100kg CO₂ 절감 (가장 효과적)- 채식 위주 식단 전환 — 연 최대 900kg- 녹색 전력 요금제 가입 — 연 최대 800kg- 불필요한 소비 줄이기 — 연 최대 600kg- 대기전력 차단·에너지 절약 — 연 최대 300kg- 일회용품 줄이기·재활용 — 연 최대 200kg- 반려식물·도시 녹화 참여-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 연 최대 100kg핵심 포인트는 모든 항목을 병행 실천 시 1인당 연간 약 5,000kg CO₂ 절감 가능하며, 이는 소나무 760그루의 1년 흡수량과 같다는 점이다. 수치에 대한 출처는 IEA, UNEP, 한국에너지공단 자료 등을 기반으로 했다.
  • 한국고아사랑협회, 아프기 전에 지킬 수 있는 권리 "여성청년에게 가다실9를 선물해 주세요" 사회 캠페인 개최

    한국고아사랑협회, 아프기 전에 지킬 수 있는 권리 "여성청년에게 가다실9를 선물해 주세요" 사회 캠페인 개최

    사회
    2026-05-18 07:49:54 정진욱
    ▲ 한국고아사랑협회 여성청년 건강지원 사업 캠페인 한국고아사랑협회(노주현 대표)에서 보호종료 후 홀로 살아가는 여성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예방접종을 포기하지 않도록 사회적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을 돕고 있다.한국고아사랑협회가 여성 청년 건강지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다실9'는 여성 자궁경부암 90% 이상을 예방하는 여성 필수 백신으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관련 질환이 증가하면서, 가장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제공하며 조명받고 있는 예방접종이다.1. 왜 지금, 여성에게 '가다실9'이 필요할까?HPV는 성생활을 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감염될 수 있는 흔한 바이러스다. 200여 종 이상의 유형 중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여성은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높은 자궁경부암 예방률 (약 90~96.7%): 가다실9은 기존 4가 백신이 예방하던 6, 11, 16, 18형에 고위험군인 31, 33, 45, 52, 58형을 추가해 총 9가지 유형을 예방한다. 이는 자궁경부암 원인의 약 90% 이상을 차단하는 효과를 의미한다.한국 여성 맞춤형 예방: 국내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많이 발견되는 HPV 52형, 58형에 대한 예방 효과가 포함되어 있어 국내 여성 건강에 더 효과적이다.접종 가능 연령은 9세 이상부터이며, 30~40대여도 늦지 않다. 27~45세 여성 대상 임상시험에서도 높은 예방 효과가 입증되어, 접종 가능 연령이 확대되었다.그리고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다실9은 3회 접종 후 최대 14년 이상 긴 면역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 가다실9, 무엇을 예방하나? 가다실9은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생식기 관련 전암 단계 및 다양한 암종 즉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구인두암 등을 예방한다.특히 HPV 6, 11형을 포함하여 곤지름(생식기 사마귀) 약 90%를 예방한다.한국고아사랑협회는 가다실9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백신이 아니기에 사회적 후원을 통하여 보호 종료 자립 여성청년들의 가다실9 접종비, 병원 연계, 접종 안내,v필요한 경우 교통, 행정 지원 등에 사용한다.자세한 후원 문의는 한국고아사랑협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 [사회 포럼] 지구촌 기후위기 대응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사회 포럼] 지구촌 기후위기 대응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지구환경
    2026-05-15 12:29:33 정진욱
    ▲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에서는 기후대응 AI 기술과 GCF·GGGI 연계 해외진출 전략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을 소개한다. (사진=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오는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전시회인 ENVEX2026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이번 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AI 및 기후테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현지 네트워크 부족, 국제기금 정보 부족, 사업모델 현지화 어려움, 해외사업 파트너 발굴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녹색기후기금(GCF)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연계 사업 구조를 비롯해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한 기후테크 시장 동향, 국제사업 협력 모델, 효과적인 파트너십 구축 전략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력망 최적화, AI 기반 순환경제 혁신 기술 등 실제 적용 가능한 혁신 기후테크 사례 발표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에서는 NH투자증권의 GCF 프로그램 활용 전략, GGGI의 아세안 기후테크 시장 동향 발표, PWC의 해외진출 및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며, 스탠다드에너지와 수퍼빈 등 혁신기업들의 기술 사례 발표도 진행된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위기 대응 시대에는 AI 기술과 국제기후금융, 글로벌 협력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과 국제협력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참여 기업들의 해외진출과 국제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 파트너 역할을 추진하며, GCF 및 국제기구 연계 사업과 해외 실증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무원 교육이수 인정 교육으로 운영되며, 현장 입·퇴장 확인을 통해 교육이수 확인서가 발급된다.ENVEX2026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은 2026년 5월 15일(금)까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ENVEX2026 홈페이지 부대행사 카테고리에서 신청하면 된다.
  • [기획]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의 성경과  환경 ... '지배'가 아닌 정원 청지기 역활의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점

    [기획]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의 성경과 환경 ... '지배'가 아닌 정원 청지기 역활의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점

    지구환경
    2026-05-15 12:29:23 정진욱
    ▲ 지구는 '지배'가 아닌 신의 정원처럼 청지기 역활의 '함께 돌봄'(사진=AI 편집)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 현상이 이제 지구촌의 위기로 일상이 된 오늘날, 종교계와 학계에서는 환경 위기의 해법을 성경의 본질적 가치에서 찾으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과거 환경 파괴의 논리로 오용되었던 성경 구절들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꾀하는 '생태 신학(Ecotheology)'이 학술적 주목을 받고 있다.1. ‘정복하라’의 학술계 재해석그간 기독교는 창세기 1장 28절의 "땅을 정복하라, 다스리라"는 구절 때문에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일부 비판을 받기도 했다. 1967년 역사학자 린 화이트(Lynn White Jr.)는 '생태 위기의 역사적 근원'이라는 논문을 통해 서구의 기독교적 사고방식이 자연을 인간의 도구로 전락시켰다고 주장한 바 있다.하지만 현대 성서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다르다. '다스리다'로 번역된 히브리어 '라다(Radah)'와 '정복하다'의 '카바쉬(Kabash)'는 고대 근동 맥락에서 왕이 백성을 평화롭고 정의롭게 보살피는 행위를 의미한다고 해석한다.세계적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는 이렇게 말했다. "창세기의 관리 명령은 무분별한 착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유지되도록 자연을 가꾸고 보전하는 '청지기(Steward)'로서의 책임을 부여한 것"2. 안식년과 희년: 지속 가능한 생태계의 모델성경 레위기 25장에 나타난 안식년(Sabbatical Year)과 희년(Jubilee) 제도는 현대의 환경 경제학적 관점에서도 매우 진보적인 개념으로 평가를 받는다.토지의 휴식: 7년마다 경작을 멈추는 안식년은 토양의 지력을 회복시키고 생태계의 자생력을 극대화한다.자원의 공유: 안식년에 저절로 자란 소출은 가난한 이들과 들짐승들이 공유하게 함으로써, 인간 중심적 소유권을 제한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호한다.학계에서는 이를 '지속 가능한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의 성경적 원형으로 보고 있으며, 무분별한 자원 채굴과 대량 생산 체제에 대한 강력한 제동 장치로 해석한다.3. '피조물의 탄식'에 응답하는 현대 교회성경 로마서 8장 22절은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기록한다. 이는 인간의 죄(탐욕)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함께 고통받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한다.최근 발표된 학술 자료들에 따르면, 지구촌 환경 보전은 단순한 사회 운동을 넘어 '신앙적 회복'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2015년 교황 프란치스코가 발표한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는 성경적 근거를 바탕으로 지구가 '우리의 공동의 집'임을 선언하며 전 세계적인 환경 행동을 촉구했다.4. 결론: "지구는 빌려 쓰는 것"성경은 인간을 흙(Adama)에서 온 존재(Adam)로 규정한다. 이는 인간이 자연과 분리될 수 없는 유기적 결합체임을 뜻한다.현대 환경 신학은 지구를 인간의 전유물이 아닌, 미래 세대와 모든 생명체가 함께 공유해야 할 '신의 정원'으로 정의한다. 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우리는 성경이 제시하는 신의 정원을 지배가 아닌 사랑으로 함께 돌보는 '청지기 정신'처럼, 인간의 개발 탐욕을 절제하고 자연과 사람과 동식물과 화해하는 구체적인 실천 로드맵을 만들어 함께 지구촌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돌봄'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청정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은 어떨까.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 5월 21일 코엑스,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개최

    IT/과학
    2026-05-14 07:48:19 정진욱
    ▲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 포스터(사진제공=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이재성 회장)가 기후 대응 시대 수자원 분야 인공지능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제21회 수자원환경기술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상하수도 및 수자원 담당자, 환경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수자원 관리 효율화를 위한 AI 기술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수장과 스마트댐, 상수관망, 지하수 분야의 AI 운영 기술과 최신 수처리 환경기술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수자원 기술 기업 발표가 진행된다. 국제방수케미칼은 꼬막가루를 활용한 방수기능 향상 환경신기술을 발표하며 대명콘스텍은 친환경 고성능 무기질 불연 내오존 마감재 시스템을 소개한다.이어 티엘티는 비굴착 공법 기반 노후 상하수도관 개량 기술을 발표하고 세이프텍은 초음파 센서 기반 부식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수처리 공정 완결성 진단 알고리즘 및 프로세스 기술을 소개하며 수자원기술은 상수관망 장거리 무선 진단 로봇과 통합진단 기술을 발표한다. 온품은 AI 기반 지하수 관측 제어 시스템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수자원 AI 현장 적용 기술 세션이 이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 이상익 부장은 기후 대응 스마트댐 AI 안전관리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강영국 차장은 AI 기반 정수장 및 상수관 운영 최적화 기술을 소개한다.이어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이재성 회장은 기후 대응 수자원 AI 현장 적용 전략과 기술 사례, 실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공무원 교육 이수시간 인정 교육으로 운영되며 사전등록자에게는 ENVEX2026 모바일 초대권이 제공된다.사전등록은 5월 15일까지 ENVEX2026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국내 수자원 AI 기술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실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개최 소회를 밝혔다.
  • [지역활성화] 봉화군 이색 볼거리 소개 ... 세계유교문화재단, “2026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개최

    [지역활성화] 봉화군 이색 볼거리 소개 ... 세계유교문화재단, “2026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개최

    사회
    2026-05-14 06:52:18 정진욱
    ▲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포스터(사진=2026 봉화군 공식블로그)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청정 지역이자 'BYC(봉화·영양·청송)'의 중심인 봉화군이 2026년, 사계절 힐링 관광명소로 재탄생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 그리고 색다른 테마를 입힌 관광 콘텐츠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이번 7월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에 봉화군에서 은어축제의 뜨거운 여름밤에 전국의 이몽룡들이 한군데 모이는 이색 대회가 개최되니, 시민들에게는 지역 탐방과 함께 이색 볼거리를, 그리고 전통과 매력 끼를 갖춘 남성이라면 누구나 이몽룡 선발에 응모해 도전하면 된다. - 대회일시7. 26.(일) 19:00 ~ 21:00※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개최- 장소내성천 체육공원 야외공연장(봉화읍 내성리 506 일원)​- 접수기간5. 1.(금) ~ 6. 30.(화)- 참가자격✔ 1991년 ~ 2010년 출생자✔ 대한민국 국적의 미혼 남성✔ 고등학교 재학 이상 학력자- 주요내용은어축제와 함께하는 본선 경연 및 이벤트 공연 진행- 접수방법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수봉화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스폿이다. 맑은 숲속에서 다양한 정원을 산책하고 귀여운 트램을 타고 수목원 곳곳을 누비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청량한 자연과 역사가 숨 쉬는 곳이 외에도 '소금강'이라 불리는 청량산 도립공원과 그 안의 고즈넉한 청량사는 무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한 풍경을 선물한다. 전통 정자의 멋을 담은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이나리 출렁다리와 연계된 낙동강 세평하늘길 트레킹도 봉화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이다."지역 활성화 핵심은 체류형 힐링"으로 봉화군은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분천산타마을 내 체험 시설 확충과 더불어 억지춘양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를 유도하고 있다.봉화가 가진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 도시로 현재 성장 중이니, 시민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고 한 번 가족여행 프로그램과 함께 이 지역을 탐방해 보면 어떨까.
  • [기획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5천만이 텀블러 쓰면 소나무 1억 그루' 심는 효과 ... 대학생 모델 김혜원 참여

    [기획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5천만이 텀블러 쓰면 소나무 1억 그루' 심는 효과 ... 대학생 모델 김혜원 참여

    사회
    2026-05-13 11:02:28 정진욱
    ▲ 일회용 플라스틱컵 vs 개인 텀블러의 사회적 가치 비교 (사진=데일리환경 엠버서더 모델 대학생 김혜원)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시민 한 사람이 하루 커피나 음료를 두 번 마신다고 가정할 때, 이를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으로 바꾼다면 지구촌에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1. 시민 1명이 개인 텀블러를 사용해 1년간 음료를 마실 경우시민 한 명이 하루 2개의 일회용 컵(플라스틱 또는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1년에 73만 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기타 제반되는 소모품 제조비가 절감되고, 매년 소나무 2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 온다.여기에 카페에서 제공하는 개인 컵 할인(평균 300~500원)을 적용하면, 연간 약 21만 원에서 36만 원을 직접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일회용 컵 보증금이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비용 절감까지 합치면 체감 효과는 더 크게 늘어난다.탄소 저감량은 일회용 컵 1개당 탄소 배출량은 약 11~28g으로, 하루에 2개를 줄이면 1년에 약 15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게 된다. 환경적 가치로는 어린 소나무 약 2.3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효과이며, 연간 730개의 일회용 쓰레기 배출을 원천 봉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2. 대한민국 5000만이 참여할 경우(유아 제외)대한민국 전체 시민들 중 오천만명이 개인 텀블러 사용에 동참하여 하루 2개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일 경우, 연간 18조 원 가치와 '거대 탄소 흡수원'을 조성할 수 있다.단순 계산으로 결론을 내서는 안되겠지만, 국민 전체가 연간 약 18조 원의 일회용 컵 구매 및 처리 비용을 아끼게 된다. 더불어 쓰레기 매립지 부족 문제 해결과 처리 비용 절감 등 사회적 비용까지 포함하면 그 가치는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탄소 절감 규모는 매년 약 77만 톤의 이산화탄소가 사라지게 된다. 이는 승용차 약 32만 대가 일 년 동안 내뿜는 배출량을 상쇄하는 수준이다.이를 소나무 숲 조성으로 환원하면 매년 약 1억 1,000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는 설악산 국립공원 몇 배 규모의 거대한 숲을 매년 새롭게 만드는 셈이다.최근 폐플라스틱의 습격으로 바다가 오염되고, 이를 먹이로 여기는 야생 해양생물들의 죽음이 늘고 있다. 단순 탄소 저감 효과나 수치를 넘어, 지구촌 생태계를 보호하는 측면이 더 강하다.데일리환경 엠버서더 모델 대학생 김혜원 인터뷰"개인 텀블러 사용이 일회용품 절감은 물론 경제적·환경적으로도 이렇게 큰 효과와 가치가 있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저부터 개인 텀블러를 생활화해 지구환경 보호와 야생 생물들 보호에 작은 힘이지만 실천에 대한 노력을 보태고자 합니다."개인 텀블러를 사용함으로 매년 수천억 개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가 강과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고, 컵 생산에 들어가는 연간 수백만 그루의 나무와 석유 자원을 보존할 수 있다."나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질까"라는 의구심이 무색할 만큼, 시민들 한 명 한 명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이산화탄소로부터 위협받는 지구촌 기후 위기나 국가적 재앙을 막는 거대한 방패가 될 수 있다.지금 시민 여러분의 손에 든 일회용품 플라스틱 컵을 개인 텀블러로 바꾼다면, 이 작은 변화 하나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 지구촌의 야생 생물들 보호는 물론 우리가 숨쉬는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를 바꿀 수가 있다.
  • 도심 한가운데의 이색 체험 ... 어촌의 삶과 문화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 5월 11일 광화문광장 개최

    도심 한가운데의 이색 체험 ... 어촌의 삶과 문화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 5월 11일 광화문광장 개최

    문화/생활
    2026-05-09 21:21:04 정진욱
    ▲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 오는 11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도심 한복판에서 어촌을 경험하는 시간  2026 귀어귀촌 어촌관광 한마당 "어촌올래"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어촌어항공단 주관으로 열린다.'어촌올래'는 도심 한가운데에서 어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귀어귀촌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이다.이날 전국 어촌 마을과 유관 기관들이 참여해 어촌의 다양한 자원과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또한 어촌의 일상과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특산물 및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보고, 즐기고, 맛보며 도시를 벗어나지 않아도 어촌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저녁 시간에는 파도와 바다의 감성을 담은 영상과 사운드를 배경으로 도심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친 일상에 새로운 전환의 순간을 선사하며 방문객이 자신의 '어촌 라이프'를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내용]- 무대 프로그램 :1. 5월 11일 (1일차) : 바다멍소리명상 / 귀어귀촌OX퀴즈쇼 / 수산물한입여행 / 미드나잇 웨이브사운드리부트2. 5월 12일 (2일차) : 개막식 / 바다멍소리영상 / 귀어귀촌OX퀴즈쇼 / 축하공연 (뮤지컬배우 이희주) / 우리마을어촌라이프 / 불턱토크쇼 / 수산물한입여행 / 미드나잇 웨이브사운드리부트3. 5월 13일 (3일차) : 수산물한입여행 / 바다멍소리영상 / 우리마을어촌라이프 / 귀어귀촌OX퀴즈쇼- 체험 프로그램 : 미니 태왁 만들기 / 바다 폐자원 업사이클링 체험 / 아로마 석고 방향제 체험 / 파라코드 팔찌 만들기 / 조개패각 공예품 만들기 / 어촌 낚시터 등- 시민 참여 이벤트 : '귀어해' 게릴라 이벤트 / 사전 온라인 리워드 이벤트 등오시는 길은 5호선 광화문역 9번 출구 또는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인근이다.도심에서 느껴보지 못하던  귀어귀촌 정책소개와 청년귀어스테이 홍보, 어촌마을 워케이션 사업 및 운영 마을 관광콘텐츠 소개, 특산물 전시, 한국관광공사-코리아둘레길 및 지역 레저관광 홍보와 자조금 단체 수산 특산품,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 우수귀어인 및 어울림 마을 소개 및 생산 가공품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 [기획 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 전기버스 vs 경유버스, 1년 운행 가치 비교, 탄소 절감 효과 '역대급'

    [기획 리포트]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 ... 전기버스 vs 경유버스, 1년 운행 가치 비교, 탄소 절감 효과 '역대급'

    사회
    2026-05-09 21:20:40 정진욱
    데일리환경의 ‘지구를 살리는 궁금증’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궁금증들을 통하여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구촌 자연환경 보전 활동 확산과 인식 개선에 앞장 서고자 합니다.  ▲ 전기버스 1대 vs 경유버스 1대의 가치 비교 분석 ▲ 전기버스 vs 경유버스, 1년 운행해 보니... 탄소 절감 효과 '역대급'지구촌 기후 위기 시대, 대한민국 도심과 지역사회를 잇는 버스들이 최근 빠르게 전기차로 바뀌고 있다. 과연 전기버스 한 대가 1년 동안 내는 경제적 이익과 환경적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 일반 경유 버스와 직접 비교해 봤다.경제적 효과: 1년에 약 2,500만 원 절감연간 7만km 주행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전기버스의 경제성은 압도적으로 높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연료비: 경유 버스는 연간 약 3,500만 원(리터당 1,500원 가정)이 소요되는 반면, 전기버스는 약 1,000만 원(kWh당 200원 가정) 수준에 불과하다.  유지비: 전기버스는 내연기관 특유의 엔진오일 교환, 변속기 수리 비용이 들지 않아 정비 비용을 약 30% 이상 줄일 수 있다.종합결과: 연료비와 정비비를 합치면 버스 1대당 연간 약 2,500만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난다.탄소 배출량 비교: 에너지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 경유 버스: 연간 약 60~70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전기 버스: 발전소에서의 전기 생산 과정을 포함하더라도 연간 배출량은 약 30톤 내외로, 일반 버스 대비 탄소 배출을 50% 이상 감축할 수 있다.대기 오염: 탄소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제로(0)'에 가깝다. 그러면 과연 전기버스 1대 도입에 따른 탄소 감축량(연간 약 30톤 감축 기준)을 소나무 몇 그루를 심는 효과일까? 산림 자원 가치로 환산해 봤다.- 소나무 1그루: 연간 약 6.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 전기버스 1대: 소나무 약 4,500그루, 전기버스 한 대를 1년간 운행하는 것은 소나무 4,500그루가 조성된 숲을 가꾸는 것과 맞먹는 환경 보호 효과를 낸다.초기 도입 비용은 전기버스가 높지만, 환경적 가치와 장기적인 운영비 등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면 전기차가 '남는 장사'라는 평가이다.대한민국 도심과 지역사회의 맑고 건강한 공기를 바꾸는 전기버스로의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 K Water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K Water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문화/생활
    2026-05-09 21:20:14 정진욱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사진출처=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새로운 물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케이워터(K water) 운영관리'가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를 모집한다.접수기간은 2026년 05.08.(금)에서 21.(목)까지이며, 세부 자세한 사항은 케이워터 운영관리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모 집 명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 공고□ 축제개요- 축 제 명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축제기간 : 2026. 6. 19.(토) ~ 21.(일)  / 프로그램 운영일은 6. 19.(금) ~ 20.(토) (축제 기간 중 2일 진행)- 축제장소 :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김포시 고촌읍 소재)- 축제목적 :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 관광명소, 김포 대표 관광지 ‘아라마리나’의 수상·수변 인프라를 활용한 축제 시행으로 친수문화·해양레저 저변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주요내용 : 덕레이스, 수상레저체험, 체험·공연 프로그램 등□ 모집목적 :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의 지역상생 가치 확산과 축제 콘텐츠 강화 및 국민축제기획단 활동의 장 마련□ 모집대상 : 아라뱃길 인근 지역민(서울, 경기, 인천) * 청년(만19~39세) 참가자 우대□ 모집인원 : 총 5명 ▲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국민축제기획단」 참가자 모집(사진출처=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 유의사항 - 접수는 네이버폼으로만 진행되며, 그 외 접수 건에 대해서는 미접수 처리됨 - 모집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내부심사 통해 결정 - 네이버폼 제출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미동의자의 경우 선정이 제한됨 - 제출된 서류 내용이 허위 또는 허구로 판정되었을 경우 선정을 취소할 수 있음 - 접수일정 및 내용은 추진 상황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음자세한 내용은 케이워터 운영관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시면 된다.
  • [현장 탐방] 월드전람, 마곡 코엑스에서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민생 상생에 앞장

    [현장 탐방] 월드전람, 마곡 코엑스에서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과 민생 상생에 앞장

    경제
    2026-05-07 20:09:17 정진욱
    ▲ 월드전람이 마곡 COEX에서 개최한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내부 전경 서울 강서구 마곡동 소재 코엑스마곡에서 금일 7일(목)부터 9일(토)까지 사흘간 '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개최됐다.㈜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외식, 카페, 무인 솔루션, 생활 서비스 등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 안정과 고객 신뢰가 높은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조를 가진 창업 브랜드들과 신규 창업 트렌드를 가진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참가해,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이곳을 찾은 예비 창업자들과 참여했다.이번 창업박람회 참여 기업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인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과 창업 노하우 공유, 그리고 손쉬운 창업 시스템과 운영에 있다.또한 전시회 개최 기간동안 월드전람은 창업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하여 전시장을 찾은 예비 창업자들이 자유롭게 부스를 방문해 창업에 관련한 여러가지 궁금증들을 해소할 수 있게끔 배려했다. ▲ 박람회를 둘어보는 예비창업자들과 참여 프랜차이즈 기업들 ■ 실질적 혜택 중심의 ‘민생 상생’ 노력'제83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상생 지원책이 마련됐다.참여 브랜드들은 가맹비, 교육비 면제는 물론, 마케팅 비용 지원과 장비 할인 등 브랜드별로 최대 수천만 원 상당의 혜택을 현장에서 제공했다.그리고 프랜차이즈들의 외형 확장보다는 실제 운영 수익 구조와 물류 시스템 등 내실 있는 정보를 공유하여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박람회다.또한 창업 전문가와의 맞춤 상담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생 경제 복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독보이는 박람회였다.스마트 기술로는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인건비 상승과 구인난에 대응하기 위한 무인 운영 및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키오스크, 서빙 로봇,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 등 소상공인이 적은 인원으로도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기술들이  첫날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7일 비오는 가운데 이곳을 찾은 한 예비창업자는 “최근 위축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본사와 가맹점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들 위주로 관람할 예정이다”며, “이번 박람회가 창업을 앞둔 예비 창업자들에게 어려운 시기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민생 상생의 기회의 문이 되길 바란다”고 기자에게 전했다.자세한 박람회 관련 소식은 월드전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세미나 일정 및 참가 업체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마곡 코엑스에서 시민 관람 시간은 금요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 참관객은 무료로 입장, 현장에서 등록 시 1만50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되니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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