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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세종시 교육청 ESG 실천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세종시 교육청 ESG 실천 협력

    이슈
    2022-04-07 08:02:00 안상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세종시 교육청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4번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우측 5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세종시의 미래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최근밝혔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6일 시 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실천 및 홍보 ▲채식급식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식생활 교육자료 및 레시피 공유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세종시 160여 유치원·초·중·고교 6만5천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저탄소 식생활 문화확산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미래세대로 환경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탄소중립 실천과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푸드시스템과 녹색 식문화로의 전환이 시급한 과제이다.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지난해부터 71개 지자체·교육청·협회 등과 협력하며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인 저탄소 식생활 운동에 세종시의 미래세대들도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먹거리 분야 탄소 절감뿐 아니라 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환경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KoDATA, KEA와 전자IT 기업 ESG 생태계 조성 추진

    KoDATA, KEA와 전자IT 기업 ESG 생태계 조성 추진

    이슈
    2022-04-06 20:31:55 안상석
    ▲마포구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박청원 KEA 상근부회장(왼쪽)과 이호동 KoDATA 대표이사가 기념사진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는 6일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한종희)와 전자IT기업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정보통신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괄적 협력에 대한 필요성에 양 기관이 공감하면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업계의 ESG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결과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KEA 전자회관에서 열렸으며, 박청원 상근부회장과 이호동 KoDATA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실무진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KoDATA는 KEA의 회원사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평가 및 공공기관 제출용 신용평가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 수수료 우대 제공에 따라 보다 많은 전자IT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ESG 평가 관련 신규 사업화 모델 발굴을 비롯해 ESG 컨설팅과 교육, 각종 설명회 등의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도 전자정보통신 업계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에 양 기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호동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이 전자정보통신업계의 ESG 생태계 조성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KoDATA는 앞으로도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ss1010@dailyt.co.kr
  • KB국민은행 탄소중립을 위한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

    KB국민은행 탄소중립을 위한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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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14:20:27 안상석
    ▲ 육군사관학교에 맑은하늘숲 조성후 기념사진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육군사관학교에서 ‘KB국민의 맑은하늘 숲’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식목 행사에는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부사장, 천종연 KB국민은행 태릉역종합금융센터장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참여했다. ▲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에코트리 캠페인 식목 행사에서  (왼쪽부터)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오재항 테트라팩코리아 한국총괄부사장,  천종연 KB국민은행 태릉역종합금융센터장,  이용호 육군본부 환경정책계획장교 , 정진웅 육군사관학교 생도대장  , 김순수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 ,  고동준 육군본부 공병실장,  강창구 육군사관학교장     이번‘에코트리 캠페인’은 민∙관∙군이 함께 육군 사격장과 훈련장의 녹색화를 위해 나무를 심는 행사다. 군부대 및 육군사관학교 나무심기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 감축뿐만 아니라 군부대 훈련장 인근의 소음을 줄이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ass1010@dailyt.co.kr
  • 스타벅스, 다회용 컵 사용 확산...‘환경 캠페인’ 계속출발

    스타벅스, 다회용 컵 사용 확산...‘환경 캠페인’ 계속출발

    이슈
    2022-04-06 07:25:59 안상석
    ▲ 환경재단에 캠페인 지원 기금 2억원 전달(왼쪽 두번째 스타벅스 정윤조 운영담당, 왼쪽 세번째 환경재단 정태용 사무처장) 스타벅스 (대표이사 송호섭)가4월 한달을 지구촌 봉사의 달로 운영하며, 5일부터4월30일까지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다다익선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다회용 컵을 많이 쓰면 쓸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의 다다익선 환경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회용 컵 사용이 갖는 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스타벅스는 다다익선 환경캠페인의 시작을 기념하여 환경재단에 캠페인 지원 기금 2억원을 전달하고 향후 다회용 컵 사용에 대한 인식 전환 및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연중 캠페인을 진행해 나간다.다다익선 환경캠페인은 총2가지 형태의 이벤트로 진행되며,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와 에코 매장 리유저블 컵 반환 인증 이벤트 중 고객이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이벤트인 다회용 컵 사용 인증 이벤트는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인증샷을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지난해 다회용 컵 이용 건수인2,188만건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2,188명에게 리워드를 제공한다. 2천명에게 해양동물 인형4종 중1종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100명에게는 톨 사이즈 무료 음료쿠폰, 88명에게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관람권을 제공한다. ▲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소재로 제작된 해양동물 인형 4종 아울러, 일회용 컵 없는 에코 매장에서 운영 중인 리유저블 컵 반환을 장려하기 위한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11개 매장과 제주23개 매장에서 시범운영 중인 에코 매장에서 리유저블 컵을 사용한 후, 반환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전국 에코 매장34개점의 의미를 담아 총340명에게 해양동물 인형4종 중2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특히, 해양동물 인형은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스타벅스 서울 시내5개 매장에서 일주일 간 수거된 플라스틱을 일부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재로 제작되어, 플라스틱으로 생명을 위협받는 해양동물들을 보호하고 지켜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캠페인 진행과 함께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파트너 봉사활동도 지속 전개해 나간다. 4월에는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업사이클링 소재의 해양동물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지역사회 아동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회사 관계자는 “식목일, 지구의 날 등 환경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날이 많은4월 한달을 지구촌 봉사의 달로 지정하여 전국의 파트너들과 다양한 친환경 활동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그 시작인 다다익선 환경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하고, 이로 인한 환경보호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ass1010@dailyt.co.kr
  • 정재웅 시의원, ‘건설현장 스마트 사고 예방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개최

    정재웅 시의원, ‘건설현장 스마트 사고 예방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개최

    이슈
    2022-04-06 00:15:42 안상석
    정재웅 의원(사진)이 주관하는 ‘건설현장 스마트 사고예측예방시스템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가 오는 4월 6일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토론회는 1부 주제발표,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눠 1부에서는 ▲안홍섭 한국건설안전학회 회장의 ‘건설현장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사고사례기반 스마트 안전사고 예측예방시스템’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정재웅 의원을 좌장으로 유위성 연구위원(한국건설산업연구원), 안창범 교수(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여용석 과장(도시기반시설본부 안전관리과), 송종훈 과장(안전총괄실 시설안전과)이 참여해 스마트 안전사고 예측예방시스템에 관해 토론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정재웅 의원은 “건설현장은 근로자의 숙련도, 제공된 교육, 현장 여건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문제점을 갖고 공사가 진행되기 마련”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건설현장 스마트 사고예측예방 시스템」에 맞게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율이 낮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무청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6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ass1010@dailyt.co.kr
  •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식목일 맞이하여 나무심기에 동참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식목일 맞이하여 나무심기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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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6 00:08:41 안상석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5일 오후, 국립농업박물관(경기도 수원시 소재)에서 소속 직원 2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7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모든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인 국립농업박물관 환경정비 지원과 연계하여 실시하였다. ▲국립농업박물관 에서 소속 직원 2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후 기념사진 이 어 김 장관은 “산림은 경제적·공익적 차원에서 고부가가치 자원일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미세먼지 저감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국민이 나무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마사회 정기환 회장...부경 말산업 종사자 위한 현장소통 나서

    마사회 정기환 회장...부경 말산업 종사자 위한 현장소통 나서

    이슈
    2022-04-06 00:02:36 안상석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맞춰 전면 개방을 준비 중인 부산경남경마공원과 경남지역 승마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지난 3일 정기환 회장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아 어린이를 위한 생태체험장과 올레길이 있는 ‘에코랜드’부터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세계 말테마 건축 조형물로 구성된 ‘호스토리랜드’, ‘분수광장’, ‘조랑말 승마체험장’등 다양한 말 테마 시설들로 환경안전에 현장점검 을 확인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이용이 제한됐던 공원지역은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지역민들을 위해 전면개방을 준비 중에 있다.현장점검 이후 정 회장은 지역 기수협회, 조교사협회 등 경주마관계자들을 찾아 안전하고 투명한 경마시행을 당부했다. 또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정 회장은 경마공원 이외에도 지역의 말산업 현장까지 살폈다. 지난 2일 함안군 승마공원을 방문한 정 회장은 직접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말산업 협력을 위한 지역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함안군 승마공원은 경남지역 유일의 공공승마시설로 최고의 승마시설과 경주마 휴양조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 회장은 조근제 함안군수와의 면담에서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활성화방안’ 등 코로나19가 불러온 말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정 회장은 함안군에 위치한 ‘가야박물관’을 찾아 가야시대 말문화 유물을 둘러보며 한국 말문화의 역사적 기록을 살폈다.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이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경주마관계자, 승마시설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말산업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환경부, 축산농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악취방지 환경계획시행

    환경부, 축산농가 가축분뇨 배출시설... 악취방지 환경계획시행

    이슈
    2022-04-05 22:09:03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축산악취 방지를 위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4월 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4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사)의 설치허가 시 ‘악취방지계획’, ‘악취방지시설의 연간 유지·관리계획’ 제출 의무화 제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축사 설치단계부터 악취의 방지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담당 시군구에서 적정성을 확인하여 축사 인근의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제도이다.제출 의무 대상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새로 받으려는 축산농가다.환경부는 이번 제출 의무화 제도의 조기 안착과 축산농가의 작성 부담 완화 등을 위해 ‘가축분뇨 악취관리 지침서’를 마련하여 이달 중으로 관련 지자체 및 농가에 제공할 계획이다.안내서에는 지자체 및 축산농가가 참고할 수 있도록 축종별로 발생하는 악취물질의 종류와 농도, 악취 특성에 따른 저감 방법 및 우수 관리사례 등의 정보가 담겼다.이상진 환경부 물환경정책과장은 “악취방지계획 등 제출 의무화 제도는 가축분뇨 배출시설로 인한 악취 발생을 설치단계부터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축산농가의 악취관리 노력을 제고하고 담당 시군구에서는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악취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 축사 농가도 환경 보호 위한 발걸음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 축사 농가도 환경 보호 위한 발걸음 

    정책이슈
    2022-04-05 22:06:19 김정희
    전반적인 분야에서 환경오염을 막고 환경보호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축사 농가에도 환경 보호를 위한 법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지속적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란 가축의 분뇨 배출 시설인 축사를 적법하게 만들어 환경오염을 막자는 취지에서 진행 중인 조치이다.초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는 대상이 된 상당수 농가가 취지와는 상관이 없는 곳이라고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 상태. 과거 정부 측은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는 원인으로 적법하게 운영되지 않는 축사를 꼽았다. 이에 법무처 측은 합동으로 나서 가축 등을 기르는 축사에 보다 적법하게 건축 및 분뇨처리 제도 개선을 주 목적으로 하는 무허가 축사에 대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섰다.이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가 지난 2014년 3월, 가축분뇨법을 개정한 후 무허가 축사 판정 작업에 돌입한 바 있다. 그렇다면 당시 상황은 어땠을까? 깔끔한 시설은 물론 환경에 위배되지 않는 목장, 축사를 운영하고 있는 곳 역시 무허가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된 바 있다.바로 규정이 있기 때문에 지켜지지 않는 부분에 한해서는 무허가 축사로 판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일부 부분이 어긋날 경우에는 무허가 축사가 되는 것이다. 일부는 비나 바람을 막기 위해 가림막 등을 설치해 놓은 것에 한해 건축법을 위반이 적용되기도 한다. 특히 지역 기온, 환경 구조의 특성 상 필수로 설치해야 하는 구조 역시 법 규정을 지키지 않는다면 축사를 폐쇄해야 할 지경까지 이르는 셈이다. 가축분뇨법 등은 배출시설, 축사의 설치가 금지된 장소 등에 설치하게 될 경우 이를 폐쇄하거나 6개월 이내에 사용중지를 명할 수 있다는 규정에 위반되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실용성을 따져서 법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분뇨 배출시설 등을 안전하게 만들고 철저히 관리, 어느 한 곳에도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 김회재의원, 대선 직후 집값 상위 10개 서울 아파트, 평균 7억 상승

    김회재의원, 대선 직후 집값 상위 10개 서울 아파트, 평균 7억 상승

    이슈
    2022-04-05 10:44:38 안상석
    대선 직후 집값이 가장 많이 뛴 상위 10개 서울 아파트의 평균 집값이 직전 최고가 평균 대비 6억 9천만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10개 아파트들 중 강남·서초 아파트가 6곳을 차지했다.차기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 시그널과 다주택자 보유세 경감대책 예고로 인해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대선 직후(3월 10일~28일) 서울 아파트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선 직후 직전 최고가 대비 집값이 상승한 서울 아파트 거래는 4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거래 149건 대비 30.9% 수준이다.대선 직후 직전 최고가 대비 집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상위 10개 서울 아파트들을 따로 분석한 결과, 해당 아파트들의 평균 집값은 32억 1천 9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아파트들의 직전 최고가 평균은 25억 3천 300만원이었다.대선 직후 평균 집값이 직전 최고가 대비 6억 8천 600만원이나 뛰어오른 것이다.서울 집값 상승 상위 10개 아파트들은 강남구 4곳, 서초구 2곳 등 6곳이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강남·서초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6곳 아파트들의 대선 직후 평균 집값은 43억 8천 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최고가 평균인 34억 5천 500만원 대비 9억 2천 800만원이나 상승한 수치이다. 강남구 삼성동 헤렌하우스 전용 217.86㎡ 아파트는 3월 11일 50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고가(34억원) 대비 16억원이 상승했다. ▲대선 직후 집값 상승 상위 10개 서울 아파트 강남구 대치동 개포우성1 전용 158.54㎡ 아파트는 3월 19일 직전 최고가(36억원) 대비 15억원 상승한 51억원에 거래됐다.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29.97㎡는 3월 24일 직전 최고가 대비 12억원 상승한 63억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정부의 공식통계인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도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집값이 저번주 10주만에 상승(0.01%) 전환했고, 5주 연속 하락해왔던 전국 아파트값 변동률도 보합(0.00%)으로 바뀌었다.다만 아직 집값이 완연한 오름세로 돌아서지는 않았다는 분석도 나온다.대선 직후 거래된 149건의 서울 아파트 중 직전 최고가 대비 하락한 거래는 100건으로 전체 거래의 67.1%로 집계됐다. 이는 2월(62.5%) 대비 4.6%포인트 더 확대된 수치이다.직전 최고가 대비 하락한 서울 아파트 거래 비중은 지난해 9월 35.1%를 기록한 이후 10월 40.5%, 11월 46.1%, 12월 54.5%, 올해 1월 57.5%, 2월 62.5% 등 5개월 연속 확대된 바 있다.김회재 의원은 “아직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 추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다”면서도 “새정부발 규제완화 시그널로 강남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전국 아파트값 하락세가 멈추는 등 우려스러운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정책의 급격한 전환은 시장 불안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먼저 집값 안정화 추세를 확고히 한 다음 투기 수요를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그 이후에 시장 상황에 맞춰 규제 완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 붙였다.  ass1010@dailyt.co.kr
  • 해양환경공단,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최

    해양환경공단,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최

    이슈
    2022-04-04 21:09:36 안상석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행사안내 포스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한기준)은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학술프로그램 주제별 세부 세션 115개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폐기물 국제행사인 이번 제7차 콘퍼런스는 해양수산부와 유엔환경계획(UNEF) 공동주최, 공단 주관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3월 2일 폐막한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구속력 있는 플라스틱 국제협약 마련을 결의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폐기물 국제 콘퍼런스로 국제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공단은 작년 11월부터 1월까지 △모니터링 △연구 △기술 및 혁신 △교육‧인식‧커뮤니케이션 △규제‧법률‧정책 △순환 및 페기물 관리 △경제‧금융‧민간참여 △해상기인 폐기물 △국제협력 9개 주제에 대한 제안서 186건을 접수했고 2개월의 심사를 거쳐 115개 세션을 확정했다.유상준 해양보전본부장은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최초로 유치한 행사로 국내 해양폐기물 연구 및 관리 성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공단은 115개 세션에 대한 초록을 콘퍼런스 누리집 에서 4월 29일까지 접수받는다.ass1010@dailyt.co.kr
  • 박대수 의원, ‘친환경 플라스틱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 개최

    박대수 의원, ‘친환경 플라스틱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 개최

    이슈
    2022-04-04 20:59:12 안상석
    ▲친환경 플라스틱 토론회후 기념 사진 박대수 의원(환경노동위원회)이 주최한 ‘친환경 플라스틱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십 수 명의 동료 국회의원을 포함한 약 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워 친환경 플라스틱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배달 및 택배가 증가하면서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과 폐기량도 함께 폭증하고 있다. 실제 2019년 대비 2020년 플라스틱류 발생량이 1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2020년 대비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량을 20% 감축하고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비율을 70%까지 상향한다는 내용을 담은 ‘생활폐기물 탈 플라스틱 대책’을 발표했다.산업계에서도 플라스틱 열분해‧생분해 처리 시설 상용화, 친환경 플라스틱의 개발 등을 지속해왔다. 하지만 친환경 플라스틱의 처리시설 및 분류체계가 없어 기술과 정책이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했다.다윈그룹 박재민 대표 는 플라스틱의 대체재 개발 및 상용화, 그리고 친환경적 처리 인프라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류와 플라스틱이 상생 가능한 플라스틱의 그린뉴딜 구축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씨맥 박종택 대표 , 고영주 원장(대전과학산업진흥원), 정다운 연구위원(한국환경연구원), 홍진기 교수(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서영태 과장(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 등 5명의 토론자는 친환경 플라스틱의 필요성, 분리수거 시스템의 문제점, 플라스틱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의 문제점과 쟁점, 향후 보완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져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도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입법, 예산, 정책 등 국회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ass1010@dailyt.co.kr
  • 인간의 탐욕으로 희생되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현실...  "가장 위험한 것은 무관심"

    인간의 탐욕으로 희생되는 멸종 위기 동물들의 현실... "가장 위험한 것은 무관심"

    생태·환경
    2022-04-04 18:35:33 김정희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무고한 동물들이 희생당하고 있다. 가죽을 비롯한 뼈, 뿔을 위해 희생되는 멸종 위기 동물들.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멸종위기 동물의 일부를 거래하는 시장의 규모를 공개, 실체를 파헤쳤다.멸종위기 동물의 일부를 거래하는 시장의 규모는 현재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약과 불법 무기 거래에 이은 세 번째로 큰 규모이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측은 정부 요원들이 범죄자를 체포한 뒤 밀수품을 압수, 창고에 보관하며 무장 경비를 세워둔 현장을 찾아갔다.삼엄한 경비를 뚫고 밀수품 보관 창고에 들어서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표범 가죽은 물론 사슴 두개골, 멸종위기종인 네뿔영양까지 쉽게 볼 수 있던 것. 또한 벵골호랑이 가죽, 흑곰 가죽, 코뿔소 두개골과 발굽, 티베트영양 털까지 무수히 많은 종류의 밀수품을 접할 수 있었다. 왜 이런 잔인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암시장에서는 동물의 모든 부위가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털로 만든 숄 하나가 6,000 달러를 육박할 정도. 특히 코뿔소 뿔이 암이나 류머티즘 같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미신이 오랫동안 퍼지며 이런 것들이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병에 어떠한 효능이 있다고 입증된 바는 전혀 없다.이에 정부는 밀렵에 대항해 고군분투 중이며 만일 멸종위기 동물의 신체 부위를 밀수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15년 형을 선고 받는다.언뜻 멸종위기종에 관한 대학살 박물관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창고에는 흔히 볼 수 없는 밀수품들이 가득 차있었다. 최악의 광경이 펼쳐져있는 것. 충격적인 것은 새끼 동물들 역시 이러한 비극을 피해갈 순 없다는 처지라는 것이다. 뼈들과 가죽에는 동물 그대로의 살점이 달려있었고, 공기는 썩는 악취로 가득 찼다.이에 내셔널그래픽 측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 가운데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은 바로 사람들의 ‘무관심’이라는 것이다. 단지 작은 뿔을 얻기 위해 큰 동물을 무자비하게 죽이기까지 하는 잔인함. 압수한 밀수품 보관 창고에서 밀렵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마주보게 됐다. 우리는 밀렵 행태가 완벽하게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환경부,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일터

    환경부,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일터

    이슈
    2022-04-03 23:34:10 안상석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환경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을 4월 2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지원대상은 지난해 고용증가율 이 3% 이상인 환경산업체로, 50인 미만 사업장은 1명 이상, 50인 이상 사업장은 3명 이상을 새로 고용한 경우 응모할 수 있다.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신청기업 중 일자리 창출 규모, 신규 정규직과 고용유지율, 환경개선 기여도, 기업의 성장성과 안정성 등을 평가하여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10곳을 선정한다.특히, 올해는 환경기업의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고려하기 위해 가정친화*와 재직자 직업훈련 기여도교육비 지원, 교육훈련 실적, 본인 학자금 지원, 유연근무제 ) 를 평가항목에 추가했다.선정된 기업에는 환경부 장관 표창과 함께 기업당 근로환경개선금 1,500만 원을 부상으로 지급한다.신청 접수는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시스템 누리집(s.konetic.or.kr)에서 받으며 사업공고문, 신청서 등 세부사항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을 통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갖춘 좋은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 남양주 진접‘사랑으로 부영’ 95세대 공급 예정

    남양주 진접‘사랑으로 부영’ 95세대 공급 예정

    이슈
    2022-04-03 23:27:01 안상석
    ▲진접 사랑으로 부영 단지 전경 부영그룹이 남양주 진접읍에 위치한 ‘사랑으로 부영’ 회사 보유분 95세대를 이달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에서 분양전환 뒤 회사 보유분의 세대를 공급하는 것으로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남양주 진접 ‘사랑으로 부영’은 총 22개동 1,080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2009년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15층으로 전용 84㎡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지난 달 4호선 진접선이 연장되며 진접역에서 서울역까지 52분만에 도착이 가능해졌다. 친환경적인 주변 환경도 장점이다. 지구 동쪽으로는 철마산이 있고, 서쪽으로는 한강 지류인 왕숙천이 흐르고 있다. 광릉수목원, 베어스타운, 밤섬유원지 등 휴양지도 가까이 있어 녹지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리조트 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4호선 진접선 개통과 함께 진접 일대 아파트의 호가가 지속해서 상승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공급 이전부터 진접 ‘사랑으로 부영’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ass1010@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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