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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코로나19 확산에 경제 먹구름…'금리 인하론' 고개

    코로나19 확산에 경제 먹구름…'금리 인하론' 고개

    경제일반
    2020-02-25 09:29:52 김동식
     금융계 전문가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세가 향후 6∼7일이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3.80포인트(3.87%) 폭락한 2,079.04로 마감했다. 또 이날 VKOSPI는 전 거래일보다 3.85포인트(19.44%) 오른 23.65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처럼 코스피가 급락한 것에 대해 주식 매도는 실익이 없다며 향후 경기부양책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한투 박소연 연구원은 "중국 후베이성의 경우 확진자 증가율이 두 자릿수로 급증하기 시작한 뒤 2주가 지나며 증가율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지난 17일부터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방역이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르면 3월 첫 주부터 확진자 증가세가 둔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글로벌 전반의 생산 차질과 소비급감을 상정하고 움직이고 있다"며 "지수가 바닥을 다지기 위해서는 한국 이외 지역에서도 통화 완화와 경기 부양 움직임이 확인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이달 말 금융당국의 금리 조치 등을 비롯한 정부의 대책이 경기 부양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과거 고점 수준으로 올라 이제부터는 매도 실익이 없는 구간"이라며 오는 "27일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 여부와 28일 정부의 경기대책 패키지 발표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코로나 쇼크', 다우지수 1,031p 폭락

    '코로나 쇼크', 다우지수 1,031p 폭락

    경제일반
    2020-02-25 08:50:01 이동민
     한국과 이탈리아 등에서의 신종 코로나라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팬더믹(대유행) 우려로 인해 미국 다우지수가 1,000포인트이상 폭락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1.61포인트(3.56%) 폭락한 27,960.80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8년 2월 8일(-1,033포인트) 이후로 2년만의 최대 낙폭으로, 이로 인해 다우지수는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작년말 종가(28,538.44)보다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역시 111.86포인트(3.35%) 하락한 3,225.89에, 나스닥 지수도 355.31포인트(3.71%) 떨어진 9,221.28에 장을 종료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은 전 거래일보다 3.34% 내린 7,156.83으로 마감했고,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3.94% 내린 5,791.87로 마감했다. 외신들은 이처럼 세계 증시가 폭락한 이유로 한국과 이탈리아에서의 코로나19 창궐을 이유로 들었다. NBC방송은 "한국이 위기 경보를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이탈리아에서 환자가 크게 늘면서 뉴욕증시의 월요일 매도세로 이어졌다"고 보도했고, 로이터통신은 "팬더믹 공포가 월스트리트를 지배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경제 위축 전망은 유가하락과 안전자산인 금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한 51.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수치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7%(1.95달러) 폭락한 것으로 지난달 8일 이후 최대 낙폭이다.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3.78%(2.21달러) 내린 56.29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값은 온스당 1.7%(27.80달러) 오른 1,676.60달러에 거래됐다. 이 금값 변동은 2013년 2월 이후로 7년만에 높은 수치다. 
  • 국토교통부, 태국 교통부와 도로교통분야 협력한다

    국토교통부, 태국 교통부와 도로교통분야 협력한다

    Issue
    2020-02-24 19:48: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싹싸얌 치드촙(Saksayam Chidchob) 태국 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태국 도로교통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국은 도로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인프라 외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방콕 사턴-방나 터널 사업, 방콕 도심지 교통개선 사업 등 6개 협력사업(약 2조원 규모 △방콕 사턴-방나 터널 사업 △도심지 교통개선 사업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휴게소 개발 사업 △교통센터 구축 △도시간 고속도로 개발 사업) 추진과 실질적 성과 사업 연계를 위한 공동협의체(양국 도로국장을 의장으로 개별 협력사업에 대한 의사결정, 실행계획 및 추가 사업 발굴 등을 수행, 2020년 상반기 중 구성) 구성이 명시되어 있다. 또한 ITS분야 전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ITS 세계총회의 국내유치를 위한 홍보활동과 국내기업의 태국 철도사업 진출도 논의하였다. 우리부와 강릉시에서 준비 중인 2025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개최지 선정 투표권을 갖고 있는 태국 측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태국 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3개 공항 연결 고속철 사업, 푸켓 경전철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태국 정부의 관심을 요청하였다. 이에 싹쌰얌 치드촙 태국 교통부장관은 “이번 정부 간 도로교통 협력이 태국의 도로분야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철도를 비롯한 다각적인 인프라 협력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번 정부 간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태국 도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협력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 수주지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행안부-대한적십자사, 재난 트라우마 피해자 돕기 위해 손 맞잡아

    행안부-대한적십자사, 재난 트라우마 피해자 돕기 위해 손 맞잡아

    Issue
    2020-02-24 19:48:3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행정안전부와 대한적십자가 재난으로 트라우마를 입은 피해자나 목격자들의 심리회복을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행안부는 23일 대한적십자사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2007년부터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 등의 심리적 조기안정과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왔으며 2016년부터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일괄 위탁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안부와 대한적십자사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난 피해자 등의 심리회복과 일상 생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그동안 전국 15개 시도지사에 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56명의 전문상담인력을 활용해 전문 재난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올해는 대전세종과 광주전남지사가 분리돼 17개 지사에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2016년 대한적십자사로 일괄 위탁된 후 강원 동해안 산불 1799건, 아프리카돼지열병 1971건, 태풍 미탁 2046건 등 2019년 말까지 2만9545건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6년, 2018년에 이어 3번째로 2022년까지 유지된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살펴보면, 행정안전부는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을 위해 각 시·도 및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대한적십자사는 지역 센터장을 자체인력으로 선임하고 지사 내에 상담공간 무상 대여 및 재난심리 교육, 인력지원과 지역 센터의 재난심리회복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재난의 규모가 당해 시·도의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행안부와 협의를 통해 타 시·도 및 지역 센터 간 협력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 관련 전문가 양성교육·연구 및 홍보를 추진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대한적십자사와 협력을 통해 고위험군 발굴 등 국민들의 재난심리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향후 체계적인 재난심리회복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국민은행 침산동지점 및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전달

    KB국민은행, 국민은행 침산동지점 및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전달

    사회일반
    2020-02-24 19:48:22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특별 관리지역인 대구·경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25일부터 한시적으로 대구·경북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스타뱅킹·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이번 비대면채널 이용 수수료 면제는 ‘코로나19’ 관련 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 고객 대상 금융 편의성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된다. 대구·경북지역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인터넷뱅킹 및 스타뱅킹 이용 시 수수료가 면제되며, 점내·외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면제 혜택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은행기기를 이용하거나 타행 거래 고객, 브랜드제휴 기기 이용 고객은 제외된다. 또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 지원도 실시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하여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한다.  더불어 구입한 물품은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소외 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에 더해 KB국민은행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24일부터 제한적으로 영업을 재개하는 대구 침산동지점과 대체영업점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지역 소외계층에 마스크 1만여개 및 손소독제를 전달한다.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관련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 선경에코텍,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 개발

    선경에코텍,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 개발

    경제일반
    2020-02-24 19:48:01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현재 환경산업기계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는 선경에코텍이 새로운 생활폐기물 수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버를 통해 수집운반차들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해당 지역의 수거요일을 분리저장하고 각 지역마다 세분하여 저장함으로써 담당자는 단 한 번의 검색으로 수거요일을 알 수 있어 훨씬 빠른시간 내 효율적으로 안내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수거요일이 궁금했던 민원인은 어쩔 수 없이 여러번 전화를 받거나 몇분간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감수 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었다. 또한 폐기물의 위치를 상시적으로 확인하여 관리하게 되므로 김포시민에 더욱 확실한 환경서비스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수거되지 않거나 방치된 생활폐기물의 위치를 각 차량마다 비치된 장비를 통해 담당지역 사원이 서버로 전달하게 되면 민원처리반이 이를 확인하고 처리하는 방식이다. 선경에코텍 김기용 대표는 “폐기물들이 방치폐기물이 되거나 민원으로 접수되기 전 적시에 처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생활폐기물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민원처리반이 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경에코텍은 이 시스템을 환경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업종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3월부터 시험서비스에 돌입하여 1년간의 안정화를 거칠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정식운영에 들어간다.  
  • NHN여행박사, 여행사 최초 ‘여행지도 서비스’ 시작

    NHN여행박사, 여행사 최초 ‘여행지도 서비스’ 시작

    경제일반
    2020-02-24 19:47:4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NHN여행박사가 여행사 최초로 ‘여행지도 서비스’를 24일 오픈했다.  여행사 최초로 선보이는 여행박사의 여행지도 서비스는 지도 위에 그려진 가로, 세로 각각 1M 단위의 촘촘한 격자를 통해 전 세계 모든 곳의 위치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격자마다 고유한 한글주소를 부여해 위치를 쉽게 말할 수 있다.  특별히 기억하고 싶은 장소는 직접 주소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으며 관광지, 맛집 등 여행박사가 추천하는 유익한 여행정보까지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주소혁신 스타트업 인포씨드의 전 세계 정밀주소 플랫폼 ‘지오닉’ 기술을 활용한 여행지도 서비스로 여행박사 애플리케이션(앱)에 여행지도 기능을 추가했다. 여행박사의 여행지도 서비스를 통해 해외 좁은 골목길의 위치도 한글로 쉽고 정확하게 표시하고 공유할 수 있다. 게다가 길 찾기와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더해졌다.  건물 주차장 입구, 건물 옆 벤치같이 세밀한 위치를 표시하거나 말할 수 있고 등산이나 낚시 등 야외활동 시 정확한 위치 공유로 조난당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여행지도에서 ‘마이주소’ 기능을 활용하면 공유하고 싶거나 추억이 담긴 장소를 나만의 주소명으로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인생샷 포인트를 알았다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 ‘와이키키.인생샷.포인트’ 같이 3개의 문자로 구성된 고유한 주소명을 만들 수 있으며 나의지도에서 저장된 마이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건물 입구같이 기존 주소 체계에서 기록하기 힘들었던 목적지나 푸드트럭, 노점상 등 주소가 없는 가게들도 여행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쉽고 편하게 주소명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다. 주소를 공유받은 사람은 여행지도를 실행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즉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여행지도 서비스를 통해 주요 관광지 위치와 현지 가이드 미팅 장소, 맛집, 쇼핑센터, 여행 상품 등 유익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가이드북, SNS, 블로그 등 머리 아픈 검색 없이 여행박사의 여행지도 서비스 하나면 알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여행박사는 여행지도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여행박사 앱 로그인 후 여행지도를 실행하고 위치정보 수신을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박사 상품권 10만원권 및 5만원권, 편의점 바나나우유 교환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 현대오일뱅크, 주유 업계 최초 제로페이 도입

    현대오일뱅크, 주유 업계 최초 제로페이 도입

    경제일반
    2020-02-24 19:47:28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 현대오일밴크주유 업계 최초로 현대오일뱅크가 제로페이 도입을 완료했다. 앞으로 전국 147개 현대오일뱅크 직영점에서 제로페이를 통해 결제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 사용도 가능하다. 제로페이는 은행앱과 간편결제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직불 결제 수단으로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금영수증과 달리 별도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고객이 이용하는 은행 및 간편결제(페이) 앱 내의 제로페이 바코드 혹은 QR코드를 스캔해 결제가 가능하며 통신사 할인과 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아울러 제로페이 연계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상품권은 서울시와 경남도에서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으로 각 지역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개인의 경우 7~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로페이와 서울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 등이 사용 가능한 직영점은 현대오일뱅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현대오일뱅크가 주유 업계 최초로 제로페이를 도입해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제로페이 연계 지역 상품권 사용까지 가능해 스마트한 소비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체감경기 메르스보다 심각해"

    "코로나19 체감경기 메르스보다 심각해"

    사회일반
    2020-02-24 19:46:44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충남연구원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영향 모니터링 및 대응방안분석’을 통해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를 진단했다. 자료에 의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충남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는 81.2%로, 이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71.5%에 비해 약 9.7%p 증가한 수치이다. 경기악화에 대한 업종별 체감도는 숙박 및 음식점업(92.6%), 서비스업(87.8%), 도소매업(77.4%)순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생활밀접업종일수록 체감 타격이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코로나19 대처방법으로 위생용품 착용 및 비치(81.8%)에 이어 특별히 없음(33.0%)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해 소상공인의 대처가 소극적·미온적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복수응답). 연구진은 대구지역 확산 사례로 코로나 19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만큼, 대응지침 등의 안내강화 및 수시점검 등을 통한 적극적 계도에 행정과 상인회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이 가장 희망하는 정부의 지원책은 피해업소·업종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융자(68.5%), 전업종·지역의 신용등급 무관 특례보증(53.6%), 확진자 발생·경유지역 특별저리자금 융자(5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민정 책임연구원은 충남 소상공인의 피해최소화 및 지역경제 조기회복 지원을 위해 △특화된 경영안정자금(피해지역/업종, 특정업종) △일시적 경영안정자금(전업종/지역) △세제지원 △기타(전통시장/상점가 특별방역, 지역화폐 발행확대를 통한 소비 유도 등)와 같은 종합적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국토부, 평택 타워크레인 사고 유사형식 장비 수시검사 명령

    국토부, 평택 타워크레인 사고 유사형식 장비 수시검사 명령

    Issue
    2020-02-24 19:46:09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평택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현장 타워크레인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장비와 유사형식의 장비에 대해 수시검사 명령을 내렸다.  앞서 지난 20일 평택시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현장에서 건설자재를 운반하던 중 타워크레인 메인지브가 꺾이면서 추락하여 인근 콘크리트 타설 중인 작업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평택사고는 지브 간 연결핀의 빠짐 방지용 역할을 하는 볼트가 빠진 상태에서 사용 중 핀이 빠지면서 발생한 사고로 조사되어 사고발생 기종과 유사한 형식의 연결핀 고정방식의 장비(13개 형식 405대)에 대해 시·도에 수시검사 요청을 하여 수시검사 불합격 장비에 대해 운행을 중지하는 등 장비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를 할 계획이다.또한, 유사장비의 안전이 확인이 될 때까지 전문건설협회 등 관련기관에 건설현장의 사용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작년 말 부산에서 발생한 타워크레인 전복사고와 관련해서는 동일기종 장비(4대)에 대해 허위연식 등 문제가 확인되어 전부 말소조치토록 하였으며, 해당 시·도에 타워크레인 제작사 고발 요청을 하였다.아울러, 사고장비의 부실검사가 의심되어, 검사대행기관의 운영실태 점검을 진행 중이며, 점검결과에 따라 검사대행기관의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평택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 및 행정조치를 하여 현장의 위험요소들을 사전에 조치하고 유사한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식약처, 대구시·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개 긴급 공급

    식약처, 대구시·청도군에 보건용 마스크 100만개 긴급 공급

    Issue
    2020-02-24 19:44:23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로 대구시와 경상북도 청도군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건용 마스크 100만 개를 긴급 공급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월 21일 보건용 마스크 221만 개를 대구·경북지역에 공급 지원한 데 이어, 긴급히 예산과 물량을 확보하여 직접 구매하여 공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마스크의 지급 대상·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와 경북 청도군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으로, 24일 첫 번째 공급 물량이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보건용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예정이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지하상가 소상공인 지원

    서울시, 코로나19 피해 지하상가 소상공인 지원

    Issue
    2020-02-24 19:43:5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의 중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8월까지 임대료 납부유예, 관리비 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감염병 확산 우려 및 국민적 불안감 장기화로 지하도상가 매출액이 급감하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가 본격화됨에 따라 지하도상가 상인의 절실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지하도상가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주1회 심야 방역소독을 통해 시민이 상가를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온라인시장의 성장으로 인한 오프라인 상업공간의 정체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이중삼중의 악재로 어려움에 처한 지하도상가 상인에게 이번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하도상가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파장에 '사업장 셧다운'...기업체 대응 비상

    코로나19 파장에 '사업장 셧다운'...기업체 대응 비상

    경제일반
    2020-02-24 17:01:38 이동민
    ▲  24일 오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기업 현장에서도 사업장을 일시 폐쇄하는 등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대기업 직원과 가족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해당 기업체에서도 비상이 걸렸다. SK하이닉스는 20일 대구 확진자와 접촉한 신입사원과 폐렴 증상을 보인 직원이 나와 이천캠퍼스 임직원 80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두 사원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현재 자가격리 대상은 550여명으로 줄었다.삼성전자는 22일 구미사업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 사업장을 일시 폐쇄했다. 삼성전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동료들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사업장 전 직원을 조기 귀가시켜 사업장을 비운 뒤 정밀 방역을 실시했다.삼성전자 구미 사업장은 24일 오후 재가동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 30여명도 자가격리 조치됐지만 조만간 복귀해 이번 주 안에 지연된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미-수원 사업장 셔틀버스를 비롯한 일부 사업장 간 이동수단을 중단했고, 대구·경북 지역 출장 자제도 권고했다. 단체 회식과 집합 교육도 대부분 취소했다.삼성그룹 계열사 전체로는 임부와 산부 모두에 오는 3월 1일까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현재 직원 개별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G전자는 인천 사업장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연구동을 24일 하루 폐쇄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직원은 아직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며 "방역작업은 주말에 완료했고 이번 폐쇄는 예방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연구동 직원들은 이날 재택근무하고 연구동 이외의 생산동과 복합동은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정부가 감염병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것에 맞춰 회사 자체 위기경보도 심각 단계로 올리고 비상 조치를 강화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구미사업장 사무직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했다.LG디스플레이 역시 대구·청도에 거주하는 직원과 방문 인원의 사업장 출입을 금지하고 해당 직원들에게 유급휴가를 부여했다.이밖에 내·외부 행사를 중단하고 출장을 자제하고 체온 확인, 마스크 착용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 활동을 강화해서 실시하고 있다. SK그룹은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 내 직원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유좌석제를 일부 변경했다. 사흘 이상 같은 층에 예약이 안 되는 설정을 해제해서 가급적 같은 층에 앉도록 권고했다.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은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을 줄이기 위해 일단 이날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했다.SK하이닉스는 공유좌석제를 중단했으며 구내식당에서 감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추가 조치에 나섰다. 포스코는 대구지역 거주자와 방문자의 경우 확진자와 동선이 일치하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직원 동선과 상황을 회사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유해달라고 안내했다.이 밖에 '와이어링 하니스' 등의 중국산 부품의 조달 문제로 일부 생산라인을 멈췄던 자동차 업계도 24일 공장 대부분이 정상 가동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방역과 외부인 출입 통제 등을 강화하고 국내 협력업체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는 회원사 18만곳에 출퇴근 시차제, 재택근무, 원격회의 등을 권고했다 대한상의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경제계도 대중교통 혼잡도와 밀접 접촉을 줄여 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코로나19, 시중은행 강타...영업점 임시폐쇄

    코로나19, 시중은행 강타...영업점 임시폐쇄

    경제일반
    2020-02-24 16:17:37 이동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시중은행들의 영업점 폐쇄가 잇따르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의 집단감염으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광역시가 먼저  비상이 걸렸다.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24일부터 KB손해보험 대구빌딩(수성구 범어동 소재) 내에 입점한 대구PB센터 및 출장소를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KB손해보험은 대구 3공단 종합금융센터 직원 중 한 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직원을 자가격리하고 금일 영업 중단 결정을 내렸다. 이 건물에는 KB국민은행 대구PB센터·출장소를 비롯해 KB손해보험, KB증권,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등 KB금융 계열사 영업점들이 입주해 있다. 해당 영업점은 25일까지 문을 닫고 26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국민은행 대구 3공단종합금융센터에서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해당 직원을 자가격리하고 이날 영업중단 결정을 내렸다.  해당 센터는 주말에 이어 추가로 긴급 방역을 한 상황으로, 판정 결과에 따라 업무 재개 여부가 결정된다. Sh수협은행은 대구지점 근무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판명되자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하나은행은 24일부터 이틀간 경북 포항지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데 따른 것으로, 포항지점 직원들도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하나은행 해당 지점 업무는 25일까지는 대체영업점으로 지정된 인근 포항오거리지점에서 대신하고, 26일부터는 하나은행 영남그룹에서 파견된 직원들이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다.하나은행 경희대 국제캠퍼스 출장소도 3월 11일까지 폐쇄된다. 경희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중국 유학생 기숙사인 '우정원'을 임시 폐쇄하기로 결정한 바에 따라 우정원 안에 위치한 출장소도 폐쇄한 것이다. 우리은행 역시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대전 노은지점과 인천 부평금융센터 등 2곳의 영업을 25일까지 중단했다. NH농협은행도 경북 안동시 경북영업본부와 경북영업부를 이날 폐쇄했다. 건물 내 다른 회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에 따른 예방조치다. 포항시 포항시지부와 대구 칠성동지점도 문을 다았다. 각각 확진 고객이 방문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가 있었던 이유때문이다. 이날 영업을 일시 중단한 곳은 경북 3곳, 대구 1곳 등 4곳이다.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성남공단금융센터 근무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센터는 25일까지 문을 닫는다.
  • 한국기업데이터, 리눅스 기반 정보인프라 고도화로 서비스 시간 3.4배 단축

    한국기업데이터, 리눅스 기반 정보인프라 고도화로 서비스 시간 3.4배 단축

    정치일반
    2020-02-24 16:12:23 최성애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는 ‘정보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성공으로 기존보다 빠르고 혁신적이며, 신규 사업으로 확장이 용이한 정보통신(IT) 인프라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정보 인프라 고도화 사업’은 한국기업데이터의 기존 전산 장비의 노후화, 물리적 리소스 확장의 한계 등 성능 개선의 필요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송병선 대표이사는 2018년 취임 직후부터 고비용 구조의 유닉스 기반 전산 인프라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 지난 2월 20일 한국기업데이터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정보인프라 고도화 사업 종료 보고회'에서 송병선 대표이사(왼쪽)와 장정욱 한국IBM GTS(Global Technology Service) 대표가 기념사진이번 사업은 2018년 하반기 정보인프라 고도화 컨설팅을 시작으로 한국IBM(대표이사 송기호)을 주 수행업체로 선정하여 2019년 9월부터 본격적인 현황 분석과 모델 설계 및 구축, 테스트 기간을 거쳐 2020년 1월 말 오픈 후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  이를 통해 한국기업데이터는 기존의 유닉스(Unix) 기반 전산 인프라를 개방적인 리눅스(Linux) 인프라로 전환하고, 서버를 최신형으로 교체하여 서버 가상화 기술, SDS(Software Defined Storage)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였다. 새로운 시스템은 온라인 업무의 평균 3.4배 이상 성능개선을 보여주는 등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고, 인프라의 확장성을 확보하여 향후 클라우드 적용 등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의 기반도 마련했다. 또한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함에 따라 하드웨어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에 있어서도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유닉스에서 리눅스로의 전환이 활발한 해외와 달리, 국내 금융권은 아직 도입을 검토 중이거나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기업데이터는 과감히 이를 도입하여 혁신적인 금융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신속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 향상에도 나섰다는 설명이다.송병선 대표이사는 “한국기업데이터가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는 단계에서 이번 정보 인프라 고도화 사업의 성공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준 한국IBM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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