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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정책이슈
    2026-01-23 07:26:03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노후 다세대·연립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빌라관리사무소’를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빌라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 ▲안전 순찰 ▲시설 유지관리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 사업은 주민 만족도 조사와 대외 수상 등을 통해 정책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92.4%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상’과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는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대상으로 총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마지막 확대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 지역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기존 관리 서비스 외에도 ▲셉테드(CPTED) 기반 범죄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이동식 CCTV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강북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조사와 사업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택과 로 문의하면 된다. 주택과 정호연과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공공이 책임지는 강북구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 선임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 선임

    정책이슈
    2026-01-22 14:47:1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는 1월 21일(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김용일 부위원장은 “이커머스 교육과 관련해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하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 낮추는 초점만큼, 시장 진입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나갈 수 있는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이병도 부위원장은 “이번 특위를 통해 패션·봉제·뷰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서울시 내 여성교육기관, 기술교육원, 청년창업지원 시설 간에 역할 분담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새날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시 여성 인력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33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의결(’25년 9월 10일)에서 원안가결되었고, 제333회 제5차 본회의(’25년 12월 23일) 최종가결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6월까지 서울시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정책이슈
    2026-01-22 14:42:57 이정윤
    ▲(왼쪽부터)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과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SMR 동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최근공시를 통해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첨단 기술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테라파워 SMR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의 전력난을 해결할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단계별로 신속하게 증설이 가능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의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테라파워 지분 인수 관련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SMR 시장에 본격 참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획득했고, 이번 일부 지분 매각 이후에도 2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한다.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 테라파워는 지난 2023년 4월 ‘SMR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SMR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한수원 투자 이후 3사는 미국 및 해외 대상 추가 SMR 건설, 국내 SMR 도입을 위한 사업화 본계약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글로벌 경쟁력과 한수원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 원전 건설∙운영 경험 등을 결합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SMR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 에너지설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는 “테라파워는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여러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늘 발표는 나트륨 기술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차세대 원자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진전”이라며 “테라파워, SK, 한수원은 수년간 전략적 협력을 진행해왔고, 이번에 한수원이 우리의 투자자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한수원이 차세대 원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50년 원전 건설∙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전략적 협업, 그리고 테라파워의 기술력을 결합해 SMR 시장 확장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라며 “3사는 올해 상반기 내 사업화 본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등 글로벌 SMR 사업을 이행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 사업단장은 “한수원의 테라파워 투자 합류로 3사 간 글로벌 SMR 사업 협력이 구체화됐다”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한수원과 함께 와이오밍 프로젝트 지원은 물론, 해외 SMR 사업 진출, 소재·부품 국산화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업계에서는 3사 간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의 메타 프로젝트 합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용호 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김용호 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정책이슈
    2026-01-22 14:08:57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신년회에는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해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안병만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이사장과 각 자치구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자치구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지원 정책 방향,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한편 김 의원은 최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용산구소상공인회 신년회 및 간담회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새해 들어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대해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점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 시장 박람회, 상인회 회장단과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생 페스티벌,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서울시 예산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6년 가락시장 등 설 휴업일 안내

    2026년 가락시장 등 설 휴업일 안내

    사회이슈
    2026-01-22 14:01:21 이정윤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 등이 2026년도 설 휴업에 들어간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 청과부류 중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19.(목) 저녁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5.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가 재개된다.가락시장 수산부류 중 선어‧패류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건어부류는 ’26. 2. 14.(토) 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양곡시장 ▲가락시장 또한,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 경매제의 채소부류는 ’26. 2. 15.(일) 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19.(목) 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 과일부류는 ’26. 2. 16.(월) 아침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 ’26. 2. 20.(금) 새벽 경매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시장도매인제의 경우 ’26. 2. 15.(일) 18시까지 진행하고, ’26. 2. 19.(목) 18시부터 다시 거래가 진행된다. 양곡도매시장은 ’26. 2. 14.(토) 18시까지 거래가 이뤄지고 ’26. 2. 19.(목) 07시부터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 ▲강서시장 강민규 공사 유통본부장은 “도매시장 설 휴업 전후 원활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등 유통인들과 함께 농수산물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창립 18주년 맞아 사회공헌활동

    해양환경공단, 창립 18주년 맞아 사회공헌활동

    사회이슈
    2026-01-22 13:37:41 이정윤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1일 공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가락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가락본동 주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취약계층 52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꾸준히 지역사회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전기차 충전기 ‘설치’ 넘어 ‘품질’로… 운영·제조 모두 평가하고 성능기준 강화

    경제이슈
    2026-01-22 12:28:20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도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2026년)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총 5,457억 원으로, 급속·완속·중속 충전시설 구축을 지원한다. 급속충전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급속충전기 4,450기(총 3,832억 원, 직접 660기, 민간보조 3,790기), △중속충전기 2,000기(총 300억 원), △완속충전기 6만 5천기(총 1,325억 원, 신규 5만기, 교체 1만 5천기) 등 총 7만 1,450기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완속충전기 ▲충전인프라 구축 현황 이번 사업은 충전기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도, 전기차 이용자가 체감하는 충전 품질·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2026년 보조금 지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운영’과 ‘제조’ 역량을 함께 보도록 사업수행기관 평가·선정체계를 바꾼다.기존에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 ‘사업수행기관’을 운영사 중심으로 선정하면서, 경영상태·사업관리·유지관리 등 운영 중심 항목 위주로 평가했지만, 올해부터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하고, ‘사업수행기관 선정’은 ‘운영사+제조사 공동사업체(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한다.  제조사는 기술개발 노력 등 충전기 품질·역량 중심으로 평가하여 운영 역량뿐 아니라 제조 품질까지 반영함으로써, 충전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환경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둘째, 최소 성능기준을 신설·강화하고, 성능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한다.  올해부터는 최소 성능기준( (급속) 전기차-충전기 통신, 내환경성, 출력, 에너지 효율, 커넥터 내구성 등(완속) 대기전력, 충전기 운영률, 커넥터 내구성, 충전기 대기시간 등 )충족 여부가 보조금 지원과 직접 연계되며, 기준에 미달하는 충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한 급속충전기 핵심부품인 파워모듈 성능평가를 실시해 기준(충전기의 복합 에너지효율이 94.5% 이상이고 각 부하율에서 최저 효율이 93.5% 이상 / 저온, 고온 및 진동에 대한 내구성 기준 충족 )미달 시 보조금 감액 등으로 지원수준을 조정(20% 감액)한다. 이를 통해 충전기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에너지효율·출력 유지 등 전반적인 성능 향상을 유도하여 잦은 고장·출력 저하 등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셋째, 중속(30~50kW) 구간을 신설해 이용자 체감과 정책기준을 맞춘다. 그간 급속·완속 범주에 섞여 있던 30~50kW 구간을 ‘중속’으로 신설·분리하고 대형매장 및 영화관 등 2~3시간 체류형 거점의 이용 특성에 맞는 충전 기반시설 확충이 가능하도록 출력구간을 재정비한다. 이를 통해 충전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 “2026년 지침은 ‘설치 대수’만 늘리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민이 체감하는 충전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라며, “전기차 충전기의 최소 성능기준을 강화해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은 시장에 들어오기 어렵게 하고, 운영 역량뿐만 아니라 제조 역량까지 평가해 충전기가 설치된 이후에도 고장·불편이 줄어드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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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이슈
    2026-01-22 07:44:48 이정윤
    ▲설 사전 예약 2구간(1월19일~1월25일) 마감일인 1월 25일까지 결제 시 행사 카드 50% 할인과 상품권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22일 병오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행사(‘25년 12월 29일~’26년 2월 1일)가 진행되는 가운데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2구간(1월 19일~1월 25일) 마감일인 1월 25일까지 제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최대 50%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 원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붉은말의 해인 병오년 설을 맞아 제휴 행사 카드(농협·농협비씨·국민·신한·삼성·롯데·하나·우리·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토스머니계좌·페이코포인트)로 선물 세트를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휴 행사 카드(상동)로 결제한 고객은 구매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5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제휴 행사 카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혜택을 최대로 받으려면 결제 카드와 행사 기간을 잘 확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상품 중 구매 수량별로 1+1, 2+1···20+1 등 덤 세트를 더 증정하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구매 목록에 체크 할 필요가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고객들의 구매 편의를 위해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은 선물 세트를 'Steady Seller'로 준비했다. 그리고 연령대별(전 연령·2030·40대·50대 이상) 추천 선물 세트와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의 가격별 추천 선물 세트가 있으며, 20만 원대 이상 고품질 선물 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산지의 진심을 담은 '농협 브랜드관' 코너에는 농부의 땀과 정성이 가득 담긴 '농협축산', '목우촌', 농협양곡', '농협식품'에서 준비한 선물 세트가 마련되어 있다. 추석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카탈로그 각 상품 페이지에는 'MD 추천 상품'을 표시해 고객들의 손쉬운 선택을 돕는다. 특히 꼭 살펴봐야 하는 상품으로 '농협다움 사과·배 혼합 1호', '한우 세트 3호', '명품 제주 은갈치 세트', '한토래 프리미엄 세트'가 있으며, 캔햄·캔참치·샴푸 등 가공 생필 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관계자는 "병오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상품을 ‘26년 1월 25일까지 결제하시면 최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라며 "설 선물 세트를 합리적으로 구매하시려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에 있는 상품을 엄선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 선물 세트 행사 38개 마트] 는 양재·창동·청주·대전·부산·전주·용인·자갈치·부전·성내·상계·대치·분평·청담·세종·고덕·흑석·방이역·반포·용호·가좌·미아·광교·소사·성산·산남·수서·교하·수원금곡·다산역·월계·주례·사직·오룡·용정·노은·국회·둔촌포레온점 등이다.
  • 전남 광양 산불, 22일 05시 30분기준 진화율 90%

    전남 광양 산불, 22일 05시 30분기준 진화율 90%

    사회이슈
    2026-01-22 07:39:06 이정윤
    ▲사진.1월 21일 발생한 전남 광양 산불에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가 투입되어 산불 진화 중이다.(산림청 제공)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1일 15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3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야간진화에 총력 대응하여 진화율을 90%로 높였다고 밝혔다. 22일 05시 30분 기준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으로 분석한 결과, 산불영향구역은 48ha이며, 화선 길이는 4.1km로 이 중 3.7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90%를 나타내고 있다. 산림당국은 수리온 헬기, 열화상 장착 드론을 활용한 화선 관측을 통해 진화전략을 수립하고 산불특수진화대, 고성능산불진화차량 등 가용자원을 최대한 투입하여 산불확산을 저지했다. 야간 산불 진화를 위한 진화차량 108대, 진화인력 721명을 투입하여 산불 지상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서남서의 바람이 평균풍속 2.4㎧로 불고 있다. 산림청관계자는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조기에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작업에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밝혔다.    
  •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사회이슈
    2026-01-22 07:33:41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달, 청와대 이전 이후에도 전쟁기념관 앞에 남아있던 집회현수막 및 팻말(피켓), 천막 등 기타 적치물 정비를 마쳤다. 그간 대통령실 인근에서 끊이지 않았던 각종 집회시위로 인해 난립했던 거리가 정비되며, 깨끗해진 모습으로 주민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실이 용산 국방부로 이전한 후 전쟁기념관 앞에는 각종 집회시위와 함께 관련 현수막 및 팻말 수십 개가 인근 가로수를 중심으로 설치되기 시작했다. 집회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상 일반현수막과 달리 관할 구청에 신고 의무가 없고 설치 장소 규제도 적용받지 않아, 그동안 구청의 단속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지난해 12월 29일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복귀한 시점 전후로 전쟁기념관 앞에서 몇 년간 이어지던 각종 집회활동이 점차 줄어들었고, 상주하던 집회 참여자들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됐다. 현장에는 집회 참여자가 사용하던 관련 현수막과 팻말 등만 남아 방치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구는 상시 열리던 집회가 사라진 상황에서 관련 물품을 더 이상 옥외광고물법상 적법한 광고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여기에 인근 주민들의 정비 요청 민원도 잇따르면서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법과 자체 수립한 집회시위 현수막 단속 지침에 따라 해당 물품들에 대한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판례에 따르면, 집회신고된 현수막이라도 실제 집회활동을 할 때에만 설치가 허용된다. 12월 31일 용산경찰서와 사전협의를 통해 해당 구역에 집회활동이 없음을 다시 확인했다. 협의 직후 현장조사를 실시해 기존 설치된 현수막 중 파손상태가 심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모든 현수막을 현장에서 즉시 철거했다. 철거 후 남은 현수막에 대해서는 자체 단속지침에 의거, 3차례에 걸쳐 자진정비 명령을 실시했다. 3차 계고 직후 경찰로부터 집회현수막과 기타 적치물 일체에 대한 주최 측 철거 동의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남아있던 모든 현수막과 기타 적치물을 모두 수거하며 전쟁기념관 앞 정비를 최종 마무리했다. 구는 앞으로도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지역 내 집회시위 현수막의 설치를 충분히 보장하되, 집회활동이 없는 현수막이 방치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쟁기념관 앞 거리가 오랜 기간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컸던 곳인 만큼, 현장 실태와 법령·지침을 면밀히 검토해 정비를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도 집회의 자유는 충분히 보장하되, 집회가 없는 상태에서 현수막 등이 방치돼 도시환경을 해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동대문구, 한파특보 때 거리 노숙인 순찰 강화…핫팩·식사·보호 연계

    사회이슈
    2026-01-22 07:31:19 이정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순찰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전기요금·월세처럼 ‘당장 버틸 힘’이 떨어지는 계절일수록 거리의 추위는 곧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구는 지난 12월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2~3인 1개 조로 순찰팀을 꾸려 취약지역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있다. 순찰팀은 현장에서 만난 노숙인에게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제공하는 한편,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쉼터 이용 안내와 상담을 병행한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위급 징후가 보이면 즉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호시설 이송 및 의료 연계로 이어지도록 돕는다.특히 구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필요한 순간에 연결되는 보호’에 방점을 찍었다. 기부로 마련된 방한 의류(패딩 등)를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현장에서 거부감이 적은 대화 방식으로 쉼터·지원 제도를 안내해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구는 주민 협조도 당부했다.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을 발견하면 서울시 ‘노숙인 위기대응콜 ’로 신고하면 현장 출동·연계 지원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구는 관련 문의를 위해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 도 운영 중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한파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위기”라며 “현장 점검을 더 촘촘히 하고, 필요한 분들이 안전한 곳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호·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동행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실시

    강북구, 동행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실시

    사회이슈
    2026-01-22 07:27:03 이정윤
    ▲지난 21일 개최된 동행일자리사업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 현장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1월 21일(수)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2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상반기 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성희롱 예방 및 노동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근로자 교육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동영상 시청) ▲사업장 내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교육 ▲노동자의 권리와 의무를 중심으로 한 노동인권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기간 동안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다리청년과 정경미과장은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근무 기간 동안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과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과 스웨덴의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과 스웨덴의 에너지 협력체계 구축

    국제이슈
    2026-01-21 21:27:48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월 19일 오전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한-스웨덴 청정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 간 에너지 전환 및 전력시스템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스웨덴 기후기업부 마야 룬드베크 에너지 차관 이날 양해각서 협약식에는 이호현 제2차관과 스웨덴 기후기업부 마야 룬드베크(Maja Lundbäck) 에너지 차관이 참석한다. 이번 양해각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2025년 10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체결되는 에너지 분야 국제 협력으로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통합 추진하는 새 정부 체제에서 국제 에너지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양해각서는 파리협정 1.5℃ 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력망 및 전력공급 안정성 강화, △전력시스템의 유연성 제고,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포함한 민간 원자력 협력, △녹색전환 관련 기술‧정책 교류 등을 폭넓게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담고 있다. 이번 협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라는 공통 과제에 직면한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상호 보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의 산업 및 기반시설 구축 실행력과 스웨덴의 정책 및 제도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본보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측은 양해각서를 체결 이후 이어진 면담에서는 △청정에너지 보급 정책, △전력망 개발․확장과 전력공급 안정성 제고, △재생에너지의 전력시스템 통합, △소형모듈형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전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한-스웨덴 에너지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을 통해 해상풍력, 전력망확장, 기술개발 및 정책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양국의 양해각서 체결은 부처 출범 이후 첫 에너지 국제 협력 성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양국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라며, “앞으로 재생에너지, 소형모듈형원자로(SMR),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정책 경험과 산업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민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촘촘한 지원의 시작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정책융자 창구 넓힌다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촘촘한 지원의 시작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위한 정책융자 창구 넓힌다

    사회이슈
    2026-01-21 20:34:24 이정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법(이하 에너지회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1월 2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정책융자 취급기관(현재 15개 기관)에 지역과 밀접한 4개 금융기관(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추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책도입 전·후 비교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융자지원의 폭이 넓어져 지역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책융자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정부는 이와 같은 제도개선이 햇빛소득마을( 마을 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운영에 참여하고, 수익을 공동체에게 공유하는 모델   ) 전국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햇빛소득마을의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햇빛소득마을추진단’을 신설하여 수요조사, 부지발굴, 사업기획, 햇빛소득마을 지정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햇빛소득마을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늘렸다.  올해(2026년)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4,263억 원에서 50% 이상 증가한 6,480억 원으로 확대·편성됐다. 또한 산업단지, 학교, 전통시장 등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맞춤형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도 추가로 편성( 학교태양광 60억원, 전통시장태양광 15억원,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43억원 편성 )하는 등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에 정책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심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취급기관의 확대로 햇빛소득마을 등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속도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확대와 제도개선을 추진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재생에너지 정책 및 보급·확산 설명회를 지난달부터 서울, 경기, 인천에서 개최했고, 다음 달까지 9개 지역에서도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 함암 칠서산업단지 내 암모니아 누출로 '주민들 불안'

    '포카리스웨트' 동아오츠카 ... 함암 칠서산업단지 내 암모니아 누출로 '주민들 불안'

    사회이슈
    2026-01-21 10:13:41 이정윤
    ▲                                사진=네이버블로그 경남 함안에 위치한 칠서산업단지 내 동아오츠카의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를 계기로, 경남 지역의 환경단체들이 산업단지 전반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로 알려진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음료 제조사로, 스포츠·건강 음료를 주력으로 국내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지역에 위치한 창녕환경운동연합과 낙동강네트워크 등 지역 환경단체들은 지난 19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3일 칠서산업단지 내 동아오츠카 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누출 사고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인근 주민들에게는 큰 불안을 안겼다”며 “사고 원인과 안전대책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고 밝혔다. 이들 환경단체는 “동아오츠카 사고는 단순한 개별 사업장 사고가 아니라, 이는 칠서산업단지 전반의 화학물질 관리 체계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문제의 구조적 성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특히 칠서산업단지 내에서 30종에 달하는 악취 유발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사 사고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환경단체들은 기후에너지환경부산하기관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을 향해 “칠서산업단지 내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제출 대상 업체들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전반에 대해 정밀 안전진단을 즉각 실시하고, 낙동강과 인근 정수장에 대한 화학물질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경남도의 화학물질·악취와 관련한 민·관 합동 정밀진단을 정례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사고 당시 비상 대응 가이드에 따라 방호 활동 거리를 반경 100m로 설정하고 대기 오염도 측정과 현장 방제 조치를 완료했다”며 “칠서산업단지의 악취관리 종합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먹는 물 재난 위기관리 매뉴얼을 따라 사고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산단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과 안전 진단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2시24분쯤 함안군 칠서산업단지 내 동아오츠카 공장에서 암모니아 설비 냉각기 안전밸브 보수 작업 중 배관에 남아 있던 암모니아 가스가 미량 누출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노동자 한 명은 안면부 화상을 입었으며, 추가 인명 피해나 낙동강 등 인근 수계로의 화학물질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단체들은 “동아오츠카 사고를 계기로 칠서산업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상시적인 화학사고 예방 체계가 구축되지 않는다면, 주민 불안은 해소되기 어렵다”며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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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벌이 사라지면 식탁도 멈춘다! 중요한 건 ‘응애 방제 타이밍’

    안영준 2026-03-13 07:31:34
  •  지구촌 환경 보전 노력과 건강한 시민 사회를 잇는 ... 바이오제약 전공 대학생 김가빈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환경 보전 노력과 건강한 시민 사회를 잇는 ... 바이오제약 전공 대학생 김가빈 인터뷰

    정진욱 2026-03-12 11:01:25
  •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데일리기획

    지구촌 해양환경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잇는 ... 광고 모델 김지민 인터뷰

    정진욱 2026-03-09 12:06:47
  •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데일리기획

    푸짐한 한 상의 이면…한식 반찬 문화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

    안영준 2026-03-06 07:16:05
  • 서울시의회

데일리지구

  •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생태·환경

    남극 기온 상승에 녹는 빙하…2026년 현재는?

    안영준 2026-03-12 06:49:02
  •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생태·환경

    ‘강한 생명력’ 미국가재,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이유는?

    안영준 2026-03-09 12:06:52
  •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데일리지구

    제주도, 기업 ESG 투자로 연안 해양생태계 복원 나선다

    -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 민간 협력기업 모집 - 잘피숲·염생식물 19개소 조성…탄소흡수원 확대·탄소중립 가속
    모호택 제주지사 2026-03-09 12:06:43
  •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지구온난화

    돌하르방이 오염된 지구를 살린다? 가치 재조명

    안영준 2026-03-04 07:43:17
  •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생태·환경

    기후부,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202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이 상향
    이정윤 2026-03-03 07: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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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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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K-GX 추진단 범정부협의체... 녹색전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K-GX 전략 논의

    신산업·신시장 창출 등 핵심정책 과제에 대해 지속 논의
    이정윤 2026-03-06 21:23:58
  •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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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환기 하나로 ‘라돈 저감 관리’ 하세요!

    안영준 2026-03-05 07:25:45
  • 멸종위기종 밀반입 4년간 10배 급증  2022년 이전 5건 → 2022~2025년 51건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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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지적에도 온라인 불법 거래 단속 실적‘0건’
    이정윤 2026-03-02 16:06:50
  •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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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 안정적 수급 관리 최선

    2.28(토) ~ 6.1(일) 봄철 전력수급 안정화 대책기간 운영
    이정윤 2026-02-27 07:55:56
  •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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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 제3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후부 출범 후 첫 ‘한국 풍력의 날’, 정부 주도 풍력보급 확대정책 주력
    이정윤 2026-02-26 22: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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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지속가능경영

    ESG 외쳤지만…플라스틱 소비 구조는 그대로

    안영준 2026-03-10 10:57:24
  •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지속가능경영

    HDC현대산업개발, 충주시 지역사회 ... 쌀 5.6톤 전달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에 지역 농가 생산 쌀 전달 예정
    이정윤 2026-01-29 11:41:53
  •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사회이슈

    오뚜기,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후원

    오뚜기밥, 3분카레 등 오뚜기 자사 제품 14,000여 개 기부로 500개 세트 마련
    이정윤 2026-01-27 11:52:54
  •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지속가능경영

    ‘국민 체감 ESG경영’으로 농어촌ESG실천인정제 ‘2년 연속 우수

    이정윤 2026-01-23 11: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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