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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용산구,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확대 시행

    정책이슈
    2026-02-26 08:01:16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2026년에도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열질환 진단비를 신규 보장 항목으로 신설했다. 구민안전보험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개인보험이나 서울시 안전보험 등 타 보험과의 중복 보장도 가능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2024년 ▲상해사망(1,000만원) ▲상해후유장애(200만원)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100만원) ▲화상수술비(20만원)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10만원) 등 5개 항목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사회재난 상해진단비(30만원) 항목을 추가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보장 범위를 넓혔다. 올해 신설된 ▲온열질환 진단비(10만원)는 폭염일수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예산을 확대 편성해 도입한 것이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열탈진 등으로 의료기관에서 온열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 특히 여름철 야외활동, 옥외근로, 실내 냉방 취약 공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에 대한 제도적 안전망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구민안전보험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구비 서류를 준비해 구민안전보험 상담센터 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제도”라며, “특히 이번 온열질환 진단비 신설로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를 보다 촘촘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해빙기 현장 점검 실시...봄의 시작은 안전한 환경에서

    은평구, 해빙기 현장 점검 실시...봄의 시작은 안전한 환경에서

    정책이슈
    2026-02-26 07:58:50 이정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5일 갈현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 안전환경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에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과 구 간부진은 ▲갈현초등학교 복합화사업 공사현장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하며 지반침하 여부와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특히 개학 시기를 고려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더불어 인근 통학로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를 병행 점검했다. 공사 차량 운행에 따른 학생 불편과 보행 안전 저해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강조했다. 아울러 비가 오거나 우산을 사용하는 날에는 시야가 좁아져 학생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학생 대상 안전교육 강화의 필요성도 지적했다. 공사 기간별 주의사항과 통학로 이용 시 유의점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 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적극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지반 변화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민의 일상 동선까지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위험 요인은 사전에 차단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고 말했다.   
  • 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KB국민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미래전략산업 생산적 금융 확대

    경제이슈
    2026-02-26 07:54:46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25일 양사가 체결한 ‘A to F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3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4,3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미래전략사업인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ce) ▲E(Energy) ▲F(Factory)를 영위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와 함께 KB ESG컨설팅을 지원받은 기업, KB이노베이션 허브센터 입주기업,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한 기업 등도 포함된다.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100% 보증비율 우대 혜택이 있는 보증서를 발급받거나, 은행으로부터 연간 0.8%p씩 2년간 총 1.6%p의 보증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천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새 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돌입.. 내달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강북구, 새 학기 맞아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집중 단속 돌입.. 내달 27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사회이슈
    2026-02-26 07:52:34 이정윤
    ▲강북구 점검반이 영훈초등학교 앞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고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 27일까지 영훈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14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전 구간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 2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맡아 진행하며, 등하교 시간대에 맞춘 중점 단속으로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우선 자진 정비를 안내하되, 반복적인 위반이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불법 현수막과 벽보, 에어라이트형 입간판, 노후·훼손 간판 등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행량이 많은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인근을 중심으로 낡고 오래된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해, 강풍이나 폭설 등 기상 악화로 인한 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역이라 하더라도 학생들이 통학 시 자주 이용하는 인접 구간은 점검 대상에 포함해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한편 구는 불법 고정·유동 광고물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서왔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광고물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건설관리과 백점숙과장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은 도시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어린이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라며 “새 학기를 맞아 보다 촘촘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과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시의원,‘지하도상가 공실 증가·매출 감소’… “상권 구조 환경변화 시급”

    강석주 시의원,‘지하도상가 공실 증가·매출 감소’… “상권 구조 환경변화 시급”

    사회이슈
    2026-02-25 21:32:32 이정윤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도상가의 장기공실 증가와 매출 감소 등 상권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구조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석주 시의원은 “서울시 지하도상가는 총 2,788개 점포, 약 5만9천㎡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소비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공실이 증가하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경기 요인이 아니라 상권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특히 “지하도상가는 ‘통과형 공간’으로 전락하며 유동인구 대비 실제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와 같은 임대 중심 운영 방식으로는 더 이상 상권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에 강 시의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하도상가 공실을 활용한 도시농업 스마트팜 도입 및 확대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는 지하도상가는 외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스마트팜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강 시의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농산물 가격 상승, 이른바 기후인플레이션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가격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심형 생산 기반으로서 지하공간의 활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강 시의원은 “지하도상가 문제는 단순한 공실 관리가 아니라 도시 기능 재편의 문제”라며 “소비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생산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 붙였다.
  • 김동욱 시의원,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 국가가 책임져야”

    김동욱 시의원,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 국가가 책임져야”

    정책이슈
    2026-02-25 21:25:53 이정윤
    서울시의회 김동욱 시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지하철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재정적 책임 분담과 제도적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동욱 시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제도의 공공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누적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결단을 요구했다. 김동욱 시의원은 먼저 지하철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필수적인 통로임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인용하며 “이동은 소비가 아니라 사회적 참여이며, 고립을 완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도의 공공적 취지를 높이 평가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복지 정책의 유지 비용이 서울교통공사의 재무 구조에만 반영되는 현재의 방식은 근본적인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김동욱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구 및 경제 활동 구조가 급변했음에도 약 40년 전 설계된 제도의 부담을 공기업이 전적으로 떠안는 것은 책임과 부담이 일치하지 않다”며, 지하철 무임수송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실질적인 해결 대안으로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비 보전 법제화를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재정 추계 및 인구 구조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한 ‘5개년 단계 점검 계획’을 수립해 제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공론화 과정을 밟을 것을 제안했다. 김동욱 의원은 “이 사안은 세대 간 대립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재정 구조 정비의 문제”라고 정의하며, “부담의 귀속을 명확히 정리하여 미래 세대의 짐을 덜어줄 실질적인 협의가 조속히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실증단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에너지 현장’ 점검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 실증단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에너지 현장’ 점검

    정책이슈
    2026-02-25 21:04:13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규남, 송파1)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2월 23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분산에너지 특별법과 서울시 대응 방안’(서울연구원 유정민 박사)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함과 동시에 태양광 실증단지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 등 관련 시설을 점검하였다. 이날 간담회 발제를 맡은 유정민 박사는 서울시의 낮은 전력자립률(10.4%)과 수도권 전력 수요 집중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도입에 따른 서울 시민의 부담 완화 대책과 도심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와 통합발전소(VPP) 등 서울의 도시 여건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모델을 제시해 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위원들은 서울은 수용가 밀집도가 높아 단위당 배전 설비 구축 및 관리 비용이 적고, 전력 손실률 또한 다른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은 구조적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역별 요금 산정 시 배전 비용이 반영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에 공감대를 형성하면서,단순히 송전 거리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지역별 차등요금제는 서울 시민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지우는 방식이 될 수 있는바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원들은 서울에너지공사 내 위치한 태양광 실증단지와 목동플랜트 및 노을 연료전지 시설을 방문해 도심 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현황과 집단에너지 공급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현장에서 위원들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설비에 관심을 보이면서도 디자인도 물론 중요한 요소지만, 일반태양광에 비해 발전효율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이후 마포구에 있는 노을연료전지 시설을 점검하며 연료전지 발전 설비 운영 현황 확인 및 도심 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서 연료전지의 역할과 확대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규남 위원장은 “서울시 전력자립률은 10.4%(’23년 기준)에 불과해 향후 지역별 요금제가 시행된다면 시민과 기업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오늘 방문한 서울에너지공사와 노을연료전지 발전시설은 서울이 에너지 소비 도시에서 생산 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시의원은 “현장에서 본 태양광 실증 데이터와 연료전지 운영 사례는 서울시 에너지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코카-콜라사 스프라이트, 에스파 ‘카리나’ 2년 연속 모델 발탁

    사회이슈
    2026-02-25 07:55:51 이정윤
    ▲사진: 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코카-콜라사의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에스파의 ‘카리나’를 광고 모델로 2년 연속 발탁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카리나의 트렌디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톡 쏘는 시원함으로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하는 스프라이트와 탄탄한 시너지를 이루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에도 함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카리나와 함께 스프라이트는 새로워진 비주얼과 캠페인을 통해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해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고유의 톡 쏘는 상쾌함과 깔끔한 마무리로 매운맛과의 남다른 조합을 강조한 캠페인을 선보인 바 있다.특히, 카리나는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맛있게 즐기기로 잘 알려져 있어, 캠페인의 진정성을 높이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써머 캠페인 광고, ‘워터밤 2025 서울’ 참여 등을 통해 스프라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에서 팬들과 만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도 스프라이트는 카리나와 함께 매운맛과 맛있는 시너지를 자랑하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전하는 스파이시(Spicy)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광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품도 새옷을 입었다. 스프라이트의 레몬라임향을 부각한 디자인 요소에 과감한 세로형 로고 배치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상쾌한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모델 카리나는 “스프라이트와의 활동은 저에게 항상 새로운 즐거움과 자극을 준다“며, “올해에도 저와 같이 강렬하게 시원하고 깔끔하게 톡 쏘는 스프라이트로 일상을 더욱 쿨하고 트렌디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모델 카리나와의 케미를 이어감으로써, 깔끔하고 상쾌한 맛과 트렌디한 브랜드 정체성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운맛을 더욱 생생하고 다채롭게 즐기게 해주는 스프라이트의 매력을 담은 스파이시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용산구, 30억 규모 2026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용산구, 30억 규모 2026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정책이슈
    2026-02-25 07:45:19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내달 3~17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2026 저금리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취지에서다. 올해 총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며, 이 중 30억 원을 상반기에 배정했다. 중소기업은 3억 원 이내, 소상공인은 1억 원 이내로 신청할 수 있다. 융자금은 업체의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등의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중 금리보다 저렴한 연 1.5% 대출금리를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담보는 부동산이나 신용보증서로 제공해야 하며, 신용보증서 담보의 경우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02-2174-4721, 4727)에서 사전상담을 받아야 한다. 융자 대상은 용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나 소상공인이다. 단, ▲일반·무도 유흥주점 ▲금융·보험·연금·부동산업(부동산 관련 서비스업 제외) ▲도박 및 사치·향락·사행성업 등 업종이나 최근 5년 이내 용산구에 설치된 다른 자금 융자 실적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융자지원에 신청하려는 업체는 기간 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은행 및 재단 요청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우리은행 용산구청지점(녹사평대로 150, 1층)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대상자는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고, 3월 말 대상업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자금 수령은 4~5월 중 이루어진다.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을 받는 업체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운영 현황과 효용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해당 기금으로 총 279개 업체에 184억1500만원 융자를 지원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지원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중고차 매물 등록시 본인인증 거쳐야...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 본격 시행

    중고차 매물 등록시 본인인증 거쳐야... '중고차 허위매물 방지법' 본격 시행

    정책이슈
    2026-02-25 07:37:0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윤종군 의원(사진)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중고차 매물을 게시하는 경우 소유자 동의·인증을 의 무적으로 거쳐야 한다.윤종군 의원은 2024년도 국정감사 당시 국토부 장관의 관용차량을 당근마켓에 매물로 올리며, 소유자 인증 없이도 누구나 매물을 올릴 수 있는 허점을 지적했다.  당시 당근 마켓을 포함한 직거래 플랫폼에서는 차량 번호와 소유주 명의만 있으면 제3자도 해당 차량을 중고거래 매물로 올릴 수 있어, 이를 악용한 허위매물·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었다는 것이 윤종군 의원의 설명이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 중 하나로 윤종군 의원이 대표발의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중고차 허위 매물 방지법’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시 ▲차량 소유자 동의를 의무화하고, ▲직거래 플랫폼으로 하여금 본인인증 여부를 확인·표시할 의무를 규정해 ▲이를 위반할 경우 판매자와 플랫폼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 해당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시행이 예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법 시행에 앞서 개별 플랫폼이 자발적인 조치에 나섰다. 특히 당근마켓은 법 통과 이후 순차적으로 미인증 중고차 매물 삭제 조치하였으며, 자동차등록원부상 차량 번호 및 소유자 명의 일치 여부 확인절차 등을 마련함으로써 ‘본인 인증 의무화’에 앞장섰다. 이에 대해 윤종군 의원은 “오는 6월 법률이 시행되면 당근마켓 뿐만 아니라 모든 플랫폼에서 본인인증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중고차 허위매물과 사기 피해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보람을 느낀다”며 “입법은 통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국민 누구나 허위매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시행 과정과 현장 작동 여부를 끝까지 점검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 김도읍,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김도읍,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전환 결정

    정책이슈
    2026-02-25 07:33:38 이정윤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로 2차례 유찰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오늘(2.24.)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수의계약 전환까지는 김도읍 의원(사진)의 역할이 컸다.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부지 공사 신속 추진을 위해 지난 1월 16일 1차 유찰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국토부·건설공단 등에 조속한 수의계약 전환을 강력하게 요청해 왔고, 그 결과 오늘 수의계약 전환이 최종 결정됐다. 앞으로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는 대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실시한 후, 입찰참가자격 적격자로 확정되면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이후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대우 컨소시엄은 이날부터 기본설계를 진행한 후 적격자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에 착수해 연내 우선 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요 인허가 협의 및 공기단축방안 마련 등 정부 차원의 지원 요청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1월 28일 국무총리에게 ▲ 설계 기간 단축을 통한 우선시공분 조기 착공 ▲ 공기 단축 방안 마련을 위한 국토부‧건설공단‧부산시가 참여하는 업무조정협의체 조기 구성 ▲ 신속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국무조정실 주관 범정부 TF(국토부, 환경부, 해수부, 국가유산청, 국방부 등) 구성 등을 직접 요청했다.  김도읍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연으로 인한 지역 사회의 우려가 큰 만큼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사랑의 한마음 헌혈운동’ 지속 추진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사랑의 한마음 헌혈운동’ 지속 추진

    사회이슈
    2026-02-25 07:28:30 이정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 이하 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해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헌혈행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계기로 헌혈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은 그간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꾸준히 이어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에는 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 88장을 기부하는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도 병행해 왔다. 공단은 올해에도 「4·19혁명국민문화제」 지원행사의 일환인 ‘4·19정신 계승 헌혈 릴레이’에 참여할 예정이며, 연중 정기적인 수유역 헌혈의집 방문을 통해 생명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기 이사장은 “헌혈은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자발적인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총 3억 원 장학금 전달  노동진 이사장, 장학생 대표에 장학증서 수여

    수협재단, 어업인자녀 171명에 총 3억 원 장학금 전달 노동진 이사장, 장학생 대표에 장학증서 수여

    사회이슈
    2026-02-24 19:57:57 이정윤
    ▲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사진 앞에서 가장 가운데)은 24일 대표 학생 4명에게 수협재단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어업인 자녀 171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이달 말 지원한다. 24일 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전국 어촌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중 대표 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노동진 이사장은 “수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 인재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올해 장학생에는 고등학생 42명과 대학(원)생 129명 등 총 171명이 선정됐다.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원)생에 200만 원씩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이달 말 회원조합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수협재단은 이번 지원을 포함해 14년간 2,176명의 학생에게 4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수산업과 어촌사회 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하고 있다.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 위한 오프라인 참여형 축제 개최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26’ 유저 위한 오프라인 참여형 축제 개최

    사회이슈
    2026-02-24 19:27:35 이정윤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유저들을 위한 오프라인 축제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오는 28일 ‘스테이지X성수 페스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는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게임 속 재미를 현실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축제다.  행사장에는 총 5개의 체험존이 마련된다. 최고 구속에 도전하는 ‘스피드킹’, 제구력을 뽐내는 ‘제구력 테스트’, 그라운드 홈런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그라운드 스텝퍼’, 우승 상금이 걸린 ‘홈런 레이스’, 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기념 촬영하는 ‘포토 키오스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홈런 레이스’는 현장 참여를 통해 예선을 거쳐 최종 결승전까지 진행되며, 초청된 유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컴프야V26’ 실시간 매치 대회 4강 및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오프라인 결선은 선발 투수 예고제로 운영돼, 이에 맞춘 전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대형 해설위원과 정인호 MC가 경기 해설 및 중계를 맡아 실제 프로야구 못지않은 긴장감과 전략적 재미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대회는 선정된 유저 64명이 단판 승부로 겨루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지난 1월 모집 당시 열흘 만에 약 1,100명의 유저가 대회 출전을 신청했으며 KBO리그 10개 구단 유저들이 모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외에도 ‘스피드킹’ 최고 구속을 기록한 유저 5명에게 ‘컴프야V26’ 대표 모델 구자욱과 김도영의 친필 사인공을 선물하고, 올해 주요 야구 행사 일정이 적혀 있는 탁상 캘린더와 컴프야V 캐릭터 열쇠고리 등 체험존 참여에 따라 실생활에서 야구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굿즈도 증정한다. 또한 현장에서 이대형 해설위원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컴투스프로야구V 페스타’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위성곤, 민주당 공관위 면접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 제시

    위성곤, 민주당 공관위 면접서 ‘도민 행복 제주’ 위한 3대 해법 제시

    정책이슈
    2026-02-24 15:31:50 이정윤
    [데일리환경 =안상석기자]위성곤 (사진)의원이 2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새로운 제주의 길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공 고히 하는 시간이었다.”며 제주의 해법을 담은 면접 후기와 소회를 밝혔다.위성곤 의원은 이날 면접에서 제주의 3대 핵심 현안으로 ▲농촌 소멸 및 인구 유출 대책, ▲청년 귀환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상급종합병원 확충에 대해 질문을 받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고 이동이 편한 제주로 농촌 소멸 막을 것”위 의원은 농촌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해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교육과 육아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특히 방과 후 아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택시 제도를 적절히 연계한 맞춤형 교통 시스템을 운영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고 말했다.  “제주국제과학기술원 설립으로 지식산업 중심의 체질 개선”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 관광 서비스 산업 중심의 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인이 줄곧 강조해온 ‘제주국제과학기술원(JIST)’ 설립을 언급했다. 이를 통해 제주대학교 등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기반으로 한 산업 유치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상급종합병원 추진에 대해서는 “이는 2018년부터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필요성을 주장해왔던 사안으로, 최근 그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내실인 만큼, 현재 지역 내 병원들의 의료 시설을 보완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경선은 미래를 위한 경쟁... 비방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야”이에 대해  위성곤 의원은 경선 임하는 각오에 대해 “경선은 적을 만들어 공격하고 끌어내리는 싸움이 아니라, 제주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민주당인들 간의 건강한 경쟁”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정책에 대한 평가는 자유롭되, 도를 넘는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며 당당하고 깨끗한 ‘페어플레이’를 거듭 강조했다. 이어 위 의원은 “진정성을 담아 준비한 정책들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오직 제주의 미래와 도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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