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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민생의정연구회,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민생의정연구회,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사회이슈
    2026-01-23 19:23:20 이정윤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사진)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원연구단체 민생의정연구회는 22일 의원회관 에서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산업생태계 조성 및 조례제정안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국표 의원을 비롯해, 한성대학교 임승빈 특임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채지민 교수,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김미선 박사가 연구진으로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 명지대학교 김영재 교수가 함께했다. 연구진은 1시간이 넘는 심도 깊은 논의 과정을 통해 서울시 도시산업생태계 실태 진단 및 자치구간 사회경제적 격차 분석, 고용 및 산업구조 현황 그리고 권역별 비교분석 결과, 강남북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진은 서울시 균형발전 전략으로서 조례안의 제개정을 제안하며, 기존 균형발전 조례와의 차별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균형발전을 위한 예산확보를 위한 특별회계의 실질적 운영과 나아가 특별기금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특히 오세훈 시장이 최근 강조한 ‘강북전성시대’를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제도적 뒷받침, 예산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강북 투자 및 개발 의무화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홍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를 통해 서울시 균형발전이 더 이상 구호가 아닌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연구 결과 강남북 간, 권역별 격차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가 확인됐고, 특히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과 동북권의 산업생태계가 붕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조례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균형발전 정책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드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균형발전의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오세훈 시장이 약속한 강북전성시대가 말이 아닌 예산과 제도로 뒷받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최호정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사회이슈
    2026-01-23 12:26:46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 연대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또, 주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시의회 역할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  그 외 일본 최초 낙농 폐기물 수소 전환시설 시찰을 통해 바이오가스 수소 모델과 에너지 순환 사례를 현장 점검하고, 서울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에는 최호정 의장을 비롯해 이승미, 이승복, 김형재, 신복자, 김경훈 의원이 함께했다.
  •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시민 안전 …  퇴근시간대 안전환경도우미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창출과 시민 안전 … 퇴근시간대 안전환경도우미 운영

    사회이슈
    2026-01-23 12:18:22 이정윤
    ▲퇴근시간대 승객 안내를 하고 있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는 26년 상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 130명을 채용하고 지난 21일부터 서울 지하철 주요 혼잡역 64개 역사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하철 안전도우미’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시의 시정 기조인 '약자와의 동행'을 반영한 서울 동행일자리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공사는 3년 연속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지하철 안전도우미 운영 결과, 발 빠짐 및 출입문 끼임과 같은 안전사고 건수가 14.7% 감소하는 등 혼잡시간대 승객 질서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이번 지하철 안전도우미 모집에는 총 733명이 응시해 4.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총 130명이 선발됐다. 선발 인원의 85.4%가 60세 이상의 중․장년층이었다.공사는 지난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약 일주일간 5호선 마장역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이 다수 참여하는 사업 성격을 고려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지하철 안전도우미 보수는 주 5일간 일 5시간 30분 근무를 기준으로 월(月) 급여 세전 1,665,000원 수준이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투입에 앞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총 9시간 배치 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성동소방서 주관 심폐소생술(CRP) 실습 등 역사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 방안이 포함되어 실제 사고 발생 시 참여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틀간의 집중 직무 교육을 이수한 130명의 안전도우미들은 지난 21일부터 서울 지하철 주요 혼잡 역사 64개 역에서 퇴근시간 및 야간 안전 취약 시간대 역사 순찰 등의 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130명의 지하철 안전도우미들은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지하철 안전도우미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공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 인력 운영을 통해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희망브리지, 2025년 화재 피해 이웃 491세대에  맞춤형 구호 펼쳐

    희망브리지, 2025년 화재 피해 이웃 491세대에 맞춤형 구호 펼쳐

    사회이슈
    2026-01-23 12:09:21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 491세대에 4억8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구호를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화재피해이웃 지원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LK그룹 ▲한화손해보험 등 기업의 후원과 개인 후원자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희망브리지는 소방청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전문적인 구호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로 주거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신속하게 도왔다. 주요 사업별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LK그룹과 함께 ‘재난피해세대 지원사업’을 통해 총 285세대를 지원했다. 재난으로 기존 주거지 생활이 불가능한 이재민에게 최대 3개월간 머물 수 있는 LH 구호시설 입주를 지원했으며, 세대원 수에 따라 구호금과 생필품 등이 담긴 구호키트를 전달했다. 희망브리지는 한화손해보험과 ‘화재피해 여성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20세대의 여성 가정에 온정을 전했다. 대상자에게는 구호금과 이불, 주방세트 등 총 170만원 상당의 맞춤형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도왔다. 개인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운영되는 ‘화재피해가정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구호금과 소화기 등 화재 대응 물품이 담긴 ‘일상안전키트’를 186세대에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화재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웃들에게 구호금과 구호물품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된다”며 “희망브리지는 이재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설립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2026년 창립 65주년을 맞았다. 국민의 성금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기념... ‘2026 행운 굿즈 팩’ 증정 환경이벤트

    오뚜기, 케챂 출시 55주년 기념... ‘2026 행운 굿즈 팩’ 증정 환경이벤트

    사회이슈
    2026-01-23 12:03:16 이정윤
    오뚜기가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2026 행운 굿즈 팩’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운 굿즈 팩’은 오뚜기 케챂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굿즈로, 행운 카드 1종과 스티커 2종으로 구성됐다.최근 행운 카드는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의미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트렌디한 굿즈 중 하나이다.특히 케챂을 계란 요리 위에 짜서 글자를 적은 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케챂 드로잉 폰트’와 브랜드 키컬러인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디자인해, 케챂 브랜드의 친근함과 상징성을 담아냈다. 특히 이번 굿즈는 2026년 새해 소망 및 행운을 담은 문구를 메인으로 구성해,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전달하도록 기획됐다. 케챂이라는 제품만이 보유한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 낸 그래픽 요소로, 오뚜기 케챂만의 오랜 역사와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 행운 굿즈 팩’은 1월 23일부터 온라인 자사몰(오뚜기몰, 네이버 스토어)에서 케챂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케챂 출시 55주년을 맞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오뚜기 케챂이 가진 브랜드 스토리를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굿즈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골목상권에 활력…  골목형상점가 2개소 새롭게 지정

    영등포구, 골목상권에 활력… 골목형상점가 2개소 새롭게 지정

    사회이슈
    2026-01-23 07:41:48 이정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9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곳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와 ‘영등포 로터리상가’로, 소상공인이 밀집한 생활 상권이다. 두 지역 모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먼저 영등포구청역 3번 출구 일대는 업무시설과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고, 지하철 2, 5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특히 음식점 중심의 골목 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현재 102개의 점포가 운영 중이다. 영등포 로터리상가 골목형상점가는 총 47개 점포가 모여 있는 곳으로, 영등포시장과 타임스퀘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 상권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과 시설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골목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는 신규로 지정된 2개소를 포함해 ▲선유도역 ▲대림중앙 ▲샛강두리 ▲선유로운 ▲별빛뉴타운 ▲대림동 우리 ▲양평1동 어울림 등 총 9개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며, 이후 경영 현대화 지원과 특성화시장 육성, 명절 이벤트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현장 여건에 맞는 상권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골목경제를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도서관, 폐청바지·조개껍데기 업사이클 작품 전시. 자원순환 문화 체험 제공

    경기도서관, 폐청바지·조개껍데기 업사이클 작품 전시. 자원순환 문화 체험 제공

    정책이슈
    2026-01-23 07:37:54 이정윤
    경기도서관은 2월 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시대적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가 기후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서관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도민이 지속 가능한 소비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용산구,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

    용산구,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으로 안정적 정착 지원

    사회이슈
    2026-01-23 07:35:10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온(溫)용산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산구로 전입(관내 전입 포함)한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로, 이사비를 선지출한 뒤 신청하면 가구당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실제 소요된 이사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전입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하며, 이사비 지원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통장 사본, 이사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은 2년에 1회로 제한된다. 다만 ▲시설수급자 및 타 법령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임대인이 신청인(가구원 포함)의 부모 또는 자녀인 경우 ▲타 기관으로부터 유사한 성격의 지원을 받은 경우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라 재개발 사업 주거이전비 또는 이사비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용산구는 2023년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초생활수급가구 이사비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4년 사업을 처음 추진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총 146가구에 5,539만 6천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주거 이동이 불가피한 수급가구가 새로운 거주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이사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며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고, 보다 나은 생활 여건을 마련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송옥주 의원,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 첫 배정

    송옥주 의원,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 첫 배정

    정책이슈
    2026-01-23 07:33:02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경기 어민들의 숙원사항이었던 서해특정해역 꽃게 총허용어획량(TAC)이 처음으로 할당됐다. 23일  송옥주 국회의원(사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최근 경기도에 서 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처음으로 배정했다. 송 의원은“경기도는 해수부로부터 배정받은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 60톤을 신청한 화성·안산·김포·시흥지역 어선 30여척에 배분할 계획”이라며 “어선들의 어획실적에 따라 필요할 경우 앞으로 배정량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송 의원은 지난해 7월 해수부 장관 인사청문회에 이어 10월 국정감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경기 어민들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을 요청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 냈다.  경기도 해양수산과 관계자는“경기도에 대한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는 올해 처음으로 배정받는 것이어서 많은 물량을 한꺼번에 확보하기 어려웠다”며“이번에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를 배정받는 어선들이 성실하게 어획보고를 하도록 해서, 필요하면 내년에 더 많은 양을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경인선단연합회 관계자는“당초 요청한 TAC 210톤에는 크게 미치지 못하지만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가 할당된 것 자체만으로도 경기어민들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며“그동안 아예 배정량을 못 받아서 조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서해특정해역 꽃게 TAC배정량이 앞으로 늘어나 경기어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 강북구, 2월 구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65세 이상 수강료 전액 감면

    강북구, 2월 구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 모집... 65세 이상 수강료 전액 감면

    정책이슈
    2026-01-23 07:29:50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2월 구민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 65세 이상(1961년생 이전 출생자) 구민에게 수강료 1만5,000원을 전액 감면한다. 디지털 소외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교육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솔샘문화정보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각 강좌는 20시간 과정으로 정원은 20명이다. 교육 과정은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컴퓨터·인터넷 기초 등 디지털 입문자를 위한 기초 과정과 함께 생성형 AI로 이미지·영상 만들기, 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생활밀착! 스마트폰 200% 활용 등 심화·활용 과정까지 총 6개 강좌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주민등록상 강북구민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기초 과정에 한해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정원 미달 강좌는 1월 28일 오후 1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모집하며, 이 기간에는 전화로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강북구 구민 정보화 교육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강북구민 중 거동이 불편한 1~3등급의 중증장애인과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 수강을 원하는 복지관, 경로당 등 단체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도 운영 중이다. 디지털정보과 박정수 과장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속 필수 요소가 된 만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통해 구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맨 포착 레이더에 걸린 ‘쓰레기’ 문제,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로 눈길 

    충주맨 포착 레이더에 걸린 ‘쓰레기’ 문제, 함께 성장하는 콘텐츠로 눈길 

    사회이슈
    2026-01-23 07:26:24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쓰레기,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한 대학교에서 촬영한 것으로, 이후 쓰레기 실태와 관련해 논란이 일자 충주시 유튜브는 우리 사회 전반의 쓰레기 문제를 다룬 것이라고 해명했다.이날 충주맨은 종강 시점이 대학교에 가장 쓰레기가 많은 시점이라고 알리며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조명했다. 이어 얼마나 쓰레기가 쌓여 있을지 알아보겠다고 발걸음을 뗀 이후 쓰레기장에 가득 쌓인 쓰레기 앞에 말문을 잇지 못했다.특히 쓰레기장에는 제대로 분리수거 되지 않은 쓰레기들이 가득해 놀라움을 안겼다. 먹고 남은 치킨 뼈와 소스가 그대로 있는 치킨 상자부터 음식물 쓰레기, 운동화, 새 전자제품, 달걀, 부탄가스, 새 책, 화분, 캐리어, 의류, 벽시계 등 상상도 하지 못할 물건들이 가득했다.분리수거가 되지 않는 쓰레기들은 다시 환경관리원들이 폐기물 자루에 분류해 담았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환경관리원들이 따로 분류해서 버려야 하는 가운데 충주맨은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의 냄새에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충주맨은 “실망스럽다.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에도 한참 동안 대형 폐기물부터 갖가지 쓰레기를 청소한 가운데 환경관리원은 “재활용이(분류 기준이) 너무 광범위하다. 투명 봉투에만 혼합해서 버려도 된다. 웬만하면 종량제 봉투를 써달라. 대형 폐기물도 신고하지 않고 버리는 분들이 있다. 특히 외국인 분들은 정서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같이 개선할 수 있게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충주맨은 3개월 지난 우유를 발견한 뒤 우수관에 버렸고 이후 고정 댓글로 “우유 우수관에 버린 건 제 잘못이 맞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우유 같은 액체는 우수관에 버리면 안 된다. 우수관은 비가 올 때 빗물을 하천으로 바로 흘려보내는 시설이기 때문이다. 하수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우유를 버리면 그대로 하천 오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충주맨은 분리수거는 투명 봉투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폭발적인 댓글이 달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건 뉴스에 나와야 함”, “환경관리원 분들이 영웅들이었네”, “대학가, 원룸촌 심각합니다. CCTV 설치해서 반드시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해야 합니다”, “충주시도 이 정도인데 다른 대도시는 어떨까?”, “처음에 웃으면서 보다가 금세 웃음이 사라짐”, “충주맨 도움 많이 된다”, “학교뿐 아니라 누구나 쓰레기 잘 버려야 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이번 콘텐츠는 일회성 논란을 넘어 무심코 지나쳐온 쓰레기 배출 관행과 시민 의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환경 인식 개선 필요성을 다시 환기하고 있다. 개인의 양심에 맡겨진 분리배출 구조와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사진=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전 동 확대 위한 대상지 공모 실시

    정책이슈
    2026-01-23 07:26:03 이정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노후 다세대·연립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빌라관리사무소’를 전 동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2026년 확대구역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  빌라관리사무소는 노후화된 빌라 밀집 지역에 빌라관리 매니저를 배치해 ▲청소 ▲안전 순찰 ▲시설 유지관리 ▲생활 불편 사항 대응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3년 번1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미아·송중동, 수유동, 송천동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 사업은 주민 만족도 조사와 대외 수상 등을 통해 정책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주민의 92.4%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96%가 타 지역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5년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최우수상’과 ‘지방정부 정책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는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대상으로 총 3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은 마지막 확대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이번 확대가 완료되면, 아파트 밀집 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강북구 전 지역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에는 기존 관리 서비스 외에도 ▲셉테드(CPTED) 기반 범죄 예방 안전시설물 설치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이동식 CCTV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공모 신청은 1월 23일부터 2월 2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강북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조사와 사업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택과 로 문의하면 된다. 주택과 정호연과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을 공공이 책임지는 강북구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 선임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 특별위원회’ 첫 회의 개최…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 선임

    정책이슈
    2026-01-22 14:47:16 이정윤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는 1월 21일(수)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되었다.김용일 부위원장은 “이커머스 교육과 관련해 내실 있는 운영을 강조하고, 창업 인프라 진입장벽을 낮추는 초점만큼, 시장 진입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나갈 수 있는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이병도 부위원장은 “이번 특위를 통해 패션·봉제·뷰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고민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서울시 내 여성교육기관, 기술교육원, 청년창업지원 시설 간에 역할 분담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새날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동안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시 여성 인력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33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의결(’25년 9월 10일)에서 원안가결되었고, 제333회 제5차 본회의(’25년 12월 23일) 최종가결로 구성되었으며, 2026년 6월까지 서울시 여성 경제활동 촉진과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SK이노베이션-테라파워 ‘SMR 동맹’에 한수원 참여…3사 글로벌 협력 시동

    정책이슈
    2026-01-22 14:42:57 이정윤
    ▲(왼쪽부터)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과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가 SMR 동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보유 중인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개발사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양도하고 3사 간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최근공시를 통해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중 일부를 한수원에 매각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세계적 SMR 개발사에 직접 투자한 첫 사례다.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기가와트급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나트륨(Natrium)® 원자로 기술로 미국 와이오밍주에 2030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첨단 기술력과 높은 안전성, 친환경성을 갖춘 테라파워 SMR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AI 산업의 전력난을 해결할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SMR은 모듈형 설계를 통해 건설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역∙단계별로 신속하게 증설이 가능해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인프라가 필요한 산업 현장에 최적의 설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테라파워 지분 인수 관련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 SMR 시장에 본격 참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SK이노베이션과 SK㈜는 2022년 8월 테라파워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획득했고, 이번 일부 지분 매각 이후에도 2대 주주 지위는 그대로 유지한다.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 테라파워는 지난 2023년 4월 ‘SMR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SMR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한수원 투자 이후 3사는 미국 및 해외 대상 추가 SMR 건설, 국내 SMR 도입을 위한 사업화 본계약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SK이노베이션은 에너지·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글로벌 경쟁력과 한수원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 원전 건설∙운영 경험 등을 결합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SMR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 에너지설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CEO는 “테라파워는 원자력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여러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오늘 발표는 나트륨 기술이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 차세대 원자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비전을 실현하는 또 하나의 진전”이라며 “테라파워, SK, 한수원은 수년간 전략적 협력을 진행해왔고, 이번에 한수원이 우리의 투자자 그룹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한수원이 차세대 원전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50년 원전 건설∙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에너지 선도 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의 전략적 협업, 그리고 테라파워의 기술력을 결합해 SMR 시장 확장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라며 “3사는 올해 상반기 내 사업화 본계약을 체결하고 북미 등 글로벌 SMR 사업을 이행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무환 SK이노베이션 에너지설루션 사업단장은 “한수원의 테라파워 투자 합류로 3사 간 글로벌 SMR 사업 협력이 구체화됐다”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한수원과 함께 와이오밍 프로젝트 지원은 물론, 해외 SMR 사업 진출, 소재·부품 국산화 등에서 혁신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 업계에서는 3사 간 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의 메타 프로젝트 합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용호 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김용호 시의원, (사)서울시 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 참석

    정책이슈
    2026-01-22 14:08:57 이정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이날 신년회에는 김용호 시의원을 비롯해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 안병만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이사장과 각 자치구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자치구 소상공인 역량 강화와 지원 정책 방향, 향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한편 김 의원은 최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와 용산구소상공인회 신년회 및 간담회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새해 들어서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소상공인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대해 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점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지원 사업을 비롯해 골목형상점가 및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사업, 시장 박람회, 상인회 회장단과 매니저 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상생 페스티벌,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등이 서울시 예산과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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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상 치우니 데크길이…” 우이동 계곡, 진짜 ‘주민의 품’으로 돌아올까

    이정윤 2026-08-03 07:30:49
  • 밀양 현장에서 본 기후위기… '임시 응급처치' 넘어선 구조적 물 관리 대책 필요
    국회/정당

    밀양 현장에서 본 기후위기… '임시 응급처치' 넘어선 구조적 물 관리 대책 필요

    이정윤 2026-08-02 12:57:14
  • 6억 원 사업 '깜깜이 계약' 논란…한수원, 국가계약법 위반 의혹에 유착 논란까지
    국회/정당

    6억 원 사업 '깜깜이 계약' 논란…한수원, 국가계약법 위반 의혹에 유착 논란까지

    이정윤 2026-08-02 12: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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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도 맞춤형 시대"... 추석 선물시장, '연령별 건강선물' 경쟁 본격화
    문화/생활

    "건강도 맞춤형 시대"... 추석 선물시장, '연령별 건강선물' 경쟁 본격화

    이정윤 2026-08-03 14:39:49
  •  시대에 따라 변화는 무술의 유행(流行)
    세계 일반

    시대에 따라 변화는 무술의 유행(流行)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8-03 13:20:08
  • 왜 같은 32℃인데 예전보다 더 더울까…기후위기가 바꾼 여름의 공식
    환경

    왜 같은 32℃인데 예전보다 더 더울까…기후위기가 바꾼 여름의 공식

    높아진 습도·도시열섬·지구온난화가 만든 '체감 폭염'…전문가 "도시는 더 이상 예전의 여름이 아니다"
    정민오 2026-08-03 07:13:21
  • "이제 양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폭염 시대, 달라진 여름 풍경
    환경

    "이제 양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폭염 시대, 달라진 여름 풍경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여름 생존템'…체감온도 낮추고 온열질환 예방 효과 전문가 "부끄러움보다 건강이 우선…양산 쓰는 문화 확산돼야"
    정민오 2026-08-03 07:13:10
  •  외국인 3천만 시대 ... 하지만 글로벌 하지 못한 국내 결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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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3천만 시대 ... 하지만 글로벌 하지 못한 국내 결제시스템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8-03 07:12:33

ESG

  •  AI 대전환 시대, AI는 장애인의 삶을 대신 결정할 수 있는가
    인권/복지

    AI 대전환 시대, AI는 장애인의 삶을 대신 결정할 수 있는가

    AI 시대에도 장애인 당사자의 자기결정권은 양보할 수 없는 권리다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8-03 10:46:35
  •  AI 대전환 시대, AI는 장애인을 더 자유롭게 만드는가
    IT/과학

    AI 대전환 시대, AI는 장애인을 더 자유롭게 만드는가

    - AI 대전환 시대, 장애인 복지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① - AI 시대에도 장애인의 권리는 헌법과 인권에서 시작된다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7-31 06:56:42
  •  빠르고 똑똑한 'AI 복지' ... 모두에게 안전한가
    IT/과학

    빠르고 똑똑한 'AI 복지' ... 모두에게 안전한가

    - AI 복지 가장 취약한 사람이 가장 먼저 보호 받아야 - 장애인·고령자·정보취약층 소외되지 않게, 기술을 통한 이용 지원 필요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7-30 18:52:11
  • “게임은 모두의 무대”… 넷마블문화재단,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에 딘딘 위촉
    IT/과학

    “게임은 모두의 무대”… 넷마블문화재단, 장애학생 e페스티벌 홍보대사에 딘딘 위촉

    약 3,000명 참가… 정보화 교육과 사회 참여의 장으로 자리매김
    이정윤 2026-07-29 15:50:38
  •  AI 대전환 시대, '복지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IT/과학

    AI 대전환 시대, '복지의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신뢰 기반 디지털 복지국가(Trust-based Digital Welfare State)
    이수영 칼럼니스트 2026-07-29 15: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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