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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눈 폭탄에도 끄떡없는···“강북구 환경도로는 자동으로 뜨거워져요”

    눈 폭탄에도 끄떡없는···“강북구 환경도로는 자동으로 뜨거워져요”

    경제일반
    2021-01-29 14:29:12 안상석
     ▲ 지난 1월 6일 폭설이 내린날. 삼양동 언덕길에 열선이 깔린 구역과 깔리지 않는 구역이 극명하게 대비된다.(2021.1.6.)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깔아놓은 ‘친환경 열선시스템’이 눈이 수북하게 쌓인 언덕길 등지에서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서울지역에 기습적으로 많은 눈이 내렸던 지난 1월. 서울 삼양동, 미아동, 송중동 고지대에 깔린 열선 덕분에 이곳을 지나는 차량과 주민들은 원활히 통행했다. 그간 해당지역은 경사가 급한 지형적 특성 탓에 도로에 얼음이 얼거나 폭설이 내리면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았던 곳이다. 적은 양의 눈에도 차량운행이 어려웠고 어르신 등 보행 취약계층이 미끄러질 위험 또한 컸다. 친환경 열선시스템은 눈이 내리면 온도·습도 감지기에 연결된 열선이 자동으로 작동하면서 도로 표면에 내린 눈을 녹이는 방식이다. 염화칼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인력과 장비가 필요한 기존 대책보다 적은 가용 자원으로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지난 1월 12일 삼양동 내 열선이 설치된 골목길 모습(2021.1.12.)열선은 삼양초등학교 인근(삼양로41가길 8, 90m), 삼양시장 주변 골목길(솔매로 2~24, 250m), 송중동 언덕길(도봉로34길 58~오패산로 52길 38, 354m)에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설치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릉지 등 제설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열선을 추가 설치해 나가겠다”며 “다시 한 번 제설대응 체계를 꼼꼼히 점검해 폭설과 결빙에 따른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홍성룡 시의원, 세종대로사거리~서울역 구간 중 횡단경사 4% 초과 구간 무려 443m에 달해

    홍성룡 시의원, 세종대로사거리~서울역 구간 중 횡단경사 4% 초과 구간 무려 443m에 달해

    정치일반
    2021-01-28 22:17:39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서울시가 작년 7월 시작한 ‘세종대로 사람숲길’ 선형공사를 마무리하고 올 1월 1일부터 세종대로사거리~숭례문교차로~서울역 교차로 1.5㎞ 구간을 임시 개통해 시민에게 개방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더불어민주당·송파3)이 횡단경사가 심한 구간이 많아 시민 보행안전이 우려된다며 전면 개보수를 주장하고 나섰다.홍 의원은 “보도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을 보장하는 구조가 되어야 하고 배수 등을 고려하여야 하지만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성을 위해서는 횡단경사가 작은 것이 바람직하다”며, “국토교통부령인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 제28조와 국토교통부가 2018년 7월 발표한 ‘보도 설치 및 관리 지침’ 등을 보면, 보도의 횡단경사는 2퍼센트 이하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다만, 지형 상황 및 주변 건축물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 한해 4퍼센트까지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가 임시 개통한 덕수궁 버스정류장~시청역 2번출구 구간 약 143m와 시청교차로~숭례문교차로 구간 약 300m는 횡단경사가 7퍼센트가 넘는 곳도 있는 등 평균 횡단경사가 무려 6퍼센트에 이른다”며, “실제로 그 구간을 걸어보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시민 등 보행약자뿐만 아니라 일반 보행자도 걷는데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라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시는 작년 7월 공사를 시작하면서 세종대로 공간재편사업을 통해 광화문광장, 덕수궁, 숭례문, 서울로7017 등 세종대로의 대표적 명소를 ‘걷는 길’로 연결하고 조경, 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접목해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을 상징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보행길로 만들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고 상기시키고, “만약 이대로 공사가 마무리돼 시민에게 전면 개방될 경우 시가 의도한 보행친화적인 ‘사람숲길’이 아닌 ‘아무도 걷고 싶지 않은 길’로 전락할 것이 뻔하다. 평상시도 문제지만 노면에 결빙이 생기거나 습기가 많아지면 미끄러질 위험이 매우 크다.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홍 의원은 “안전성도 문제지만 세계 초일류 도시를 자부하는 서울시가 걷기조차 힘든 보행로를 두고 ‘서울의 대표 보행로’라고 대대적으로 자랑하는 것은 전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세종대로의 상징성에 걸맞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보도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늦기 전에 관련 규정대로 전면 개보수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한편, 세종대로 도로공간 재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람숲길’은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서울역 교차로까지 약 1.5㎞ 구간의 도로 공간을 재편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95억 원이 투입됐다. 차선 수를 줄여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고, 안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등 역사, 조경, 관광 등이 어우러지도록 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1월 현재 선형공사가 마무리된 상황으로 수목식재 및 띠녹지 등을 조성하고 보도정비를 마무리해 4월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 노식래 의원, 이태원 상인들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면담

    노식래 의원, 이태원 상인들과 국무총리 비서실장 면담

    정치일반
    2021-01-28 22:12:55 안상석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이 이태원 상인들과 함께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인들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28일 오후 2시, 노식래 의원과 함께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국무총리 비서실장 집무실을 찾은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 맹기훈 회장,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이호익씨와 감성주점을 운영하는 황윤철, 임동욱씨 등 이태원 상인들은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만나 영업손실 보상제와 관광특구 특성에 맞는 방역대책 등 요청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태원 상인들은 “어제 이태원, 명동, 광화문 등 서울 대표 상권의 상가 4~5곳 중 1곳이 코로나19 충격으로 문을 닫았고 그 중에서도 이태원 상권의 상가 공실률은 26.7%로 최악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는 그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정세균 총리께서 코로나19 피해업종 영업손실의 70%를 정부가 보상하는 방안을 법제화하겠다고 제안해 기대가 컸는데 1주일 만에 기존의 지원방식으로 후퇴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와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정치권 내에서 코로나 수혜업종의 소득세율을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재난특별연대세나 한시적 목적세 등 여러 논의가 나오고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상권마다 특성이 다른데 이를 무시하고 일괄적으로 밤 9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태원은 다른 사무실 밀집 지역과 달리 퇴근시간 이후에 영업이 시작되는데 9시까지로 제한하면 하루 2시간만 영업하라는 게 된다”며 “관광특구는 영업시간을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7시간으로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주장했다. 이태원은 지난 5월, 코로나19 1차 대유행 이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기준을 지키고 있으므로 상권 특성에 맞는 유연한 기준을 마련해달라는 요청이다. 노식래 의원은 “정부와 정치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한 여러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현장의 절박함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며 “상인들의 목소리가 조속히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노의원은 “상인들과 함께 서울시장 선거 과정에서 그리고 새로 선출되는 서울시장과 함께 이태원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호텔스닷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호텔스닷컴,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수상

    경제일반
    2021-01-28 22:08:33 이정윤
    ▲ 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호텔스닷컴이 28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숙박예약플랫폼 부문’으로 선정되며 최고의 숙박예약 브랜드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해 소비자들에게 한 해 동안 가장 사랑과 가치를 인정받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 상은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의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제정됐다. 경영 실적 및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공모, 선정한다.2020년 한 해 동안에도 호텔스닷컴은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박예약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국내 여행객이 선호하는 숙소 형태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호텔스닷컴은 여행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에도 여행자들이 지난 여행 기억을 활용해 마음의 평온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호텔스닷컴은 소비자들이 오감을 활용해 지난 여행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고 일상에 활기를 찾는 호텔스닷컴먹방여행 및 호텔스닷방구석힐링여행, 향기로떠나는여행 등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이후의 뉴노멀(New normal) 속에서 변화하는 국내 여행자의 관심분야와 선호도와 같이 여행 산업에 기여하는 유의미한 인사이트가 담긴 데이터들을 지속해서 발표함으로써 업계 선도자로서의 면모도 굳건히 다졌다.호텔스닷컴 코리아 김상범 대표는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호텔스닷컴이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호텔스닷컴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개선 및 발전 시켜 다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됐을 때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음식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음식 주문하면 50% 할인 혜택

    경제일반
    2021-01-28 22:08:3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선(善)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이용 시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출범한 공공 배달 앱으로, 중개 수수료가 0~2%대로 낮고 입점비와 광고비를 받지 않는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을 비롯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도 낮다. 특히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면 상품권 10% 할인 구매, 제로배달 유니온 30% 추가 할인, 결제액 10% 페이백까지 받을 수 있어 총 50%의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페이백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결제한 금액에 대해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제로배달 유니온 앱은 △띵동 △먹깨비 △서울애배달 △위메프오 등이다. 현재 선결제 서울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인 음식점·카페·제과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고, 전통 시장 및 마트 등 간접 피해 업종 배달 앱(부름심 제로, 놀장, 맘마먹자, 로마켓)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2020년 9월 론칭 이후 지속해서 가맹점 수를 늘려왔다. 최근에는 위메프오가 제로배달 유니온에 추가됐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피해 업종을 위해 발행된 선결제 상품권과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제로 배달이 만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에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을 위해 존재하는 만큼 여러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

    문화일반
    2021-01-28 22:08:10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예매율 45.2%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화제의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예매율 41.2%로 2위를 차지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은 예매율 4.7%로 3위에 올랐다.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주연의 <세자매>는 예매율 3.3%로 4위를 차지했고,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주연의 멜로 명작 <캐롤>은 예매율 1.4%로 5위에 올랐다. 현실 공감 코미디 <북스마트>는 예매율 0.8%로 6위를 기록했다. 한편, <소울>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5만 관객을 기록했다. 2위를 차지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주말 유료 시사만으로 1만 관객을 동원했다. ◇YES24 영화예매순위(집계 기간 2021년 1월 21일~2021년 1월 27일)1.소울2.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3.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4.세자매5.캐롤6.북스마트7.토이 솔져스8.화양연화9.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10.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 서울시내 139개 전통시장 제수용품 할인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 진행

    서울시내 139개 전통시장 제수용품 할인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 진행

    경제일반
    2021-01-28 22:06:27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울시내 139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증정 등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29일(금)부터 2월 10일(수)까지 시내 139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총 139개로 ▴광장시장(종로구) ▴숭례문수입상가(중구) ▴후암시장(용산구) ▴금남시장(성동구) ▴경동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구로시장(구로구) ▴청과시장(영등포구) ▴풍납전통시장(송파구) 등이다. 참여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5~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는 제로페이로 결제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아울러 3개 시장(공릉동도깨비시장, 화곡중앙골목시장, 남성사계시장)은 취약계층‧어르신을 위한 나눔행사도 펼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1월 30일(토)부터 2월 3일(수) 5일간 영광굴비 4,386두릅을 시중가보다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산지에서 전통시장으로 수산물을 직송하여 중간유통과정을 없애고, 운송비를 대폭 줄인 것이다. 행사는 14개 자치구 32개 전통시장에서 시장별로 하루씩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시민 또한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돌돔 유전체 정보 활용해 대장암 억제물질 개발

    국립수산과학원, 돌돔 유전체 정보 활용해 대장암 억제물질 개발

    사회일반
    2021-01-28 22:06:05 이정윤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돌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하여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저분자 단백질(펩타이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국립수산과학원은 해양수산부의 「포스트 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돌돔의 유전체 정보 전체를 해독했다.개발된 ‘저분자 단백질(CDP-A2)’의 항암활성을 평가한 결과, 정상세포에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고 대장암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이번에 개발된 ‘저분자 단백질(CDP-A2)’은 세포실험에서 대장암 외 자궁암과 폐암 등에도 성장억제 효능을 나타내어 향후 다양한 암치료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항생제 내성균주 등 병원성 미생물에 대해서도 뛰어난 항균활성을 보여 항암·항균 다기능 치료제로서 의약 및 바이오산업까지 활용성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저분자 단백질(CDP-A2)’이 항암제 조성물로 개발될 경우 356여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산됐으며, 향후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평가되었다.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는 수산물로부터 항암 후보물질과 같은 유용한 물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번에 개발한 대장암 억제물질의 상용화를 위해 의약·바이오 기업체와 공동연구, 임상시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한울 3, 4호기 즉시 공사 재개하라

    신한울 3, 4호기 즉시 공사 재개하라

    정치일반
    2021-01-28 14:43:57 안상석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공사가 중단된 신한울 3, 4호기가 다음 달 26일까지 공사 계▲ 이채익획 인가 또는 연기 허가를 받지 못하면 전기사업법에 따라 허가 자체가 취소된다고 한다. 2017년 정부의 탈원전 기조 아래 7,900억이 투입된 신한울 3, 4호기가 백지화된다면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원전 이용률을 보면 탈원전을 외치는 문재인 정부의 언행이 얼마나 불일치한지 알 수 있다. 지난 2017년 현 정부 출범 첫해 90%가 넘던 원전 이용률이 71.2%로 떨어졌습니다. 탈원전 정책이 본격화된 2018년 3월에는 52.9%까지 급감했다.하지만 2020년 원전 이용률은 정부 출범 이후 최대치인 75%에 달합니다. 이는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원전에 의지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탈원전 정책에 원전 폐기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국내 전체 발전설비 용량의 15.8%를 차지하는 태양광과 풍력은 한파가 몰아친 올 초 2주간 전력 피크시간대에 겨우 1%의 발전량을 기록했다고 한다.작년 여름, 피크시간대 발전량도 겨우 1% 수준이었다.재생에너지의 약점은 기상 조건에 취약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원전을 대체하겠다고 한다.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들쭉날쭉한 태양광과 풍력을 바라보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기대하는 정부를 보면 한숨만 나옵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신한울 3, 4호기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 우리의 우수한 기술로 신한울 3, 4호기를 완공하고 90% 수준으로 가동할 때 연 2만 2,075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 최대 태양광 단지인 전남 해남의 솔라시도 태양광단지(약 48만 평)에서 생산하는 전력의 171배 이다. 탈원전 정책의 장밋빛 전망에 사로잡혀 신한울 3, 4호기를 포기하는 것은 대국민 범죄입니다. 탈탄소 사회로의 이행,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신한울 3, 4호기 공사를 즉시 재개하길 바 란다.                                       국민의힘 탈원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채익 
  • 금천구, 투명페트병 새활용 체계 환경구축

    금천구, 투명페트병 새활용 체계 환경구축

    사회일반
    2021-01-28 14:40:45 안상석
     ▲  자원순환 프로젝트 업무협약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월 28일(목) 서울시, 재활용업체(효성TNC)와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확대를 위한 환경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서는 연간 투명페트병 289톤, 유색페트병 291톤 총 580톤의 폐페트병이 발생하고 있지만, 두 종류의 페트병을 혼합 수거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단순 재활용해왔다. 유색페트병과 달리 재생원료로써 품질이 높은 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신발 등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새활용 : 폐품 따위를 새롭게 디자인해 질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재활용 방식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를 비롯한 각 기관은 투명 폐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 등 정책을 총괄하고, 금천구는 투명 폐페트병 별도 배출 및 수거, 선별체계를 구축하며, 물량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재활용 업체 효성TNC는 투명 폐페트병을 활용해 의류, 가방, 신발 등으로 상품화할 수 있는 재활용 원사생산과 브랜딩 제품 제작을 담당하기로 했다. 청소행정과 정찬배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새해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는 ‘폐비닐·투명페트병 별도배출 요일제’와 더불어 폐페트병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잘 분리배출하고,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원순환 도시 환경금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구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쓰레기센터-서울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쓰레기센터-서울시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사회일반
    2021-01-28 14:27:59 이동규
    ▲  협약식  쓰레기센터와 서울특별시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중구 주민의 자원봉사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2021년 1월 26일 쓰레기센터(대표 이동학)와 서울특별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정옥)가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쓰레기센터는 사단법인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사장 황인국)의 부설기관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국내의 쓰레기 관련 문제와 소각장, 매립지 등 부족한 환경기초시설과 이에 관한 갈등 등을 해결하고 해양쓰레기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응을 위하여 2020년 7월 23일에 개소하였으며, 현재 「쓰레기책」의 이동학 작가가 대표를 맡고 있다.쓰레기센터는 지난 7월 개소 이후 계속하여 해양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대문구·강동구의회, 영등포구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쓰레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였으며, 서울특별시의회와 환경교육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젝트와 교육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회, 지방정부, 지방의회 등에 생활에 필요한 환경 관련 법과 조례를 제안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중구 주민의 환경개선을 위한 상호 교류·협력, ▲지역 주민의 환경인식개선을 위한 협조, ▲지역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쓰레기센터의 이동학 대표는 “쓰레기 문제는 한 명의 행동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 지역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자원봉사센터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며 교육이 필요한 곳에는 찾아가며 환경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쓰레기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봉사자들을 포함한 중구 시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하여 서울 중구 지역에서 쓰레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 업무용 오피스텔을 숙박업소... 불법 숙박업체 30곳 적발

    사회일반
    2021-01-28 07:15:38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오피스텔 임차 후 미신고 운영 객실이 있는 것처럼 광고 후 타 업소 객실 제공, 행정처분(폐쇄명령) 이후에도 불법 영업 등숙박업에 사용할 수 없는 오피스텔 등을 빌려 영업을 하는 등 불법 숙박업체 다수가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고양, 성남 등 도내 10개 시에서 미신고로 의심되는 생활형 숙박업소, 일명 레지던스 숙박시설 41곳에 대한 수사를 벌여 30곳 116개 객실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숙박업체들의 매출액 합계는 약 22억 원에 달한다.위반 내용은 ▲미신고 영업 28곳 ▲미신고 영업으로 인한 행정처분(폐쇄명령) 미이행 2곳이다.생활형 숙박업이란 장기 투숙자를 대상으로 객실 내에 취사시설을 갖춰 호텔보다 저렴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법 상 용도가 업무시설로 돼 있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숙박업을 할 수 없다. 이들 업체는 오피스텔을 빌려 수건, 세면도구, 가구 등을 비치해 숙박업소인 것처럼 숙박 중개사이트에 등록하고,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이용자에게 숙박비 온라인 사전 결제를 유도한 후 숙소 위치, 비밀번호, 입·퇴실 방법을 문자로 안내하는 수법을 사용했다.주요 사례를 보면 성남시 ㄱ업소는 숙박업을 할 수 없는 오피스텔 5개실을 빌려 3년 간 3억4천만 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 고양시 ㄴ업소는 수건, 침구류 등 숙박용 비품 창고까지 마련해 오피스텔 15개실을 빌려 불법 영업하면서 1억2천만 원의 부당 이득을 챙겼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고양시 ㄷ업소는 실제 오피스텔 2개실을 임차해 운영하며 숙박 중개사이트에는 7개의 객실을 보유한 것처럼 등록했다. 자신이 임차한 객실이 부족할 경우 다른 숙박업소의 객실을 직접 예약해 그보다 높은 금액을 받고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수법으로 3년 간 1억2천만 원의 불법 매출을 올렸다가 적발됐다. 안산시 ㄹ업소는 미신고 숙박업 운영이 적발돼 관할 행정기관으로부터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았음에도 계속 영업을 하다가 덜미를 잡혔는데 6년간 6억 원 상당의 불법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이들 업체 대부분은 숙박업 영업이 불가능한 오피스텔, 아파트에서 불법영업을 했기 때문에 완강기 설치, 방염 내장재 사용 등 숙박업소가 갖춰야 할 소방시설 기준에 벗어나 있었고, 화재보험 의무가입대상이 아니어서 화재 발생 시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는 문제도 있었다.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미신고 영업과 폐쇄명령 미이행의 경우 모두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불법 숙박영업 행위는 숙박업 시장 질서를 교란할 뿐 아니라, 도민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들이 편취한 이득에 대해 세금 추징을 하도록 세무당국에 통보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처벌규정 강화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보행자 무단횡단 빈도 여전히 높아 … 교통환경안전 인식 개선 필요

    보행자 무단횡단 빈도 여전히 높아 … 교통환경안전 인식 개선 필요

    사회일반
    2021-01-27 20:43:33 안상석
    ▲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78.94점으로 전년(76.64점) 대비 2.3점 상승하여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인구 30만 이상 시/인구 30만 미만 시/군/구 4개 그룹 분류) 대상,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대한지표를평가(관측·설문.문헌조사)하여 지수화교통안전 항목 중 ‘교통사고 발생정도’는 산출방식 변경(’19년: 전년도 사망자수→‘20년: 최근 3년간 사망자 수)으로 ’20년 기준을 적용하여 점수 재산정(77.46점→76.64점)최근 5년간 운전·보행행태 조사 항목별 교통문화지수는 대체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20년 세부항목별 조사결과 다.  배달 이륜차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20년에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 계도.단속 및 홍보가 강화되면서 안전모 착용률이 90.65%로 전년 대비 5.7%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전자의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81.79%), 횡단보도 보행 신호 준수율(92.50%)은 전년 대비(각각 3.17%, 1.82%) 소폭 상승하여 개선되고 있으나, 보행자의 무단횡단 빈도(35.27%)는 전년 대비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한 의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운전자의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35.92%)는 전년(35.50%) 대비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도.홍보 및 단속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운전자 10명중 3명 이상이 운전 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교통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크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도*를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총점 13점)’는 7.73점으로 전년 대비(5.48점) 41% 증가하여 지자체의 교통안전 관심도는 점차 증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개 시.군.구 그룹별 가장 점수가 높은 지자체를 살펴보면, 인구 30만 명 이상인 시(29개)에서는 강원 원주시(86.82점), 30만 명 미만인 시(49개)에서는 충남 계룡시(87.70점), 군 지역(79개)에서는 충북 영동군(87.75점)이, 자치구(69개)에서는 인천 남동구(87.01점)가 각각 1위로 선정되었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충북 영동군’은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준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특히,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이 3.7%로 전년(7.97%) 대비 50% 이상 감소하였고, ‘스몸비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바닥형 보조신호등 설치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속적인 교통문화 향상 노력을 통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원 원주시’는 운전행태(50.61점, 그룹내 2위) 및 보행행태(18.16점, 그룹내 1위)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는데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보행자 안내표지 시범 설치 등을 통해 교통문화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 ‘충남 계룡시’는 지자체 교통안전 노력도가 전년도 0.62점에서 10.5점으로 대폭 향상되어 교통안전 항목에서 전국 1위(전국 및 그룹 내 1위)로 상승하였다. ‘인천 남동구’는 운전행태 49.51점, 교통안전 20.17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운전자 신호 준수율(99.26%),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98.56%), 안전띠 착용률(92.65%) 등의 지표가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사업 확대 등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0년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큰 지자체는 부산 수영구(76.98→85.57점, 자치구 상위 5.8%), 충북 진천군(73.81→82.88점, 군지역 상위8.86%), 강원 태백시(70.89→82.47점, 인구 30만 미만 시 상위20.41%)가 선정되었다.  개선 1위 지자체인 부산 수영구는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을 제외한 모든 조사 항목에서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등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이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시범조사 항목으로 시행한 화물자동차 운전자 대상 안전띠 착용률 조사(고속도로, 국가산업단지) 결과, 안전띠 착용률은 66.6%로 전 차종 운전자 안전띠 착용률(87.5%)보다 약 21% 낮게 나타나,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어명소 종합교통정책관은 “교통문화지수가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다만, 보행자의 무단횡단과 스마트기기 사용빈도는 여전히 높은 편이고, 화물자동차 운전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현저히 낮아 교통사고 위험이 크므로, 교통안전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여 OECD 선진국 수준의 교통안전 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고 밝혔다. 
  • 김기덕 시의원 ,7년끈 상암쇼핑몰 市도시건축공동위 통과 환영

    김기덕 시의원 ,7년끈 상암쇼핑몰 市도시건축공동위 통과 환영

    정치일반
    2021-01-27 19:31:05 안상석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서울시가 27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상암 DMC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서울시가 2013년 상암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3개 필지(2만644㎡)를 1971억7,400만원을 받고 롯데에 통 매각 했지만, 지역상권과 상생 등을 이유로 인허가 절차를 지연해왔던 상암DMC의 복합 쇼핑몰 개발사업이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하면서 7년 만에 본격화되는 셈이다.그동안 표류해왔던 상암DMC복합쇼핑몰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계기는 바로 2014년 이후 4년 만에 시의회로 복귀한 김기덕 현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노고와 지역 주민의 힘이 컸다.2018년 9월 3일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첫 시정 질문자로 나선 김기덕 의원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펼치면서 5년여 끌어온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답보 상태에 빠졌던 상암DMC복합 롯데쇼핑몰 입점 재추진의 물꼬를 트고, 관련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당위성을 설명하고, 언론에 협조를 구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왔다. 2019년 2월 8일 서울시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 등 3명의 부시장과 조상호, 성흠제, 이병도 의원 등과 함께 의회 귀빈실에서 면담을 주선해 서북권 주민들이 압도적으로 찬성하는 상암DMC복합쇼핑몰 입점재개 절차 추진 여론을 전달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그리고 2019년 4월 10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장실에서 협상테이블을 마련, 면담 결과 인‧허가 절차를 진행키로 답변을 받아냈고, 5월 13일 서울시가 롯데측에 DMC사업용지 세부개발계획 수립(안) 제출 안내 공문을 보내는 등 이후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꺼져가는 쇼핑몰의 불씨를 살리는데 김기덕 의원의 공로가 혁혁히 컸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김기덕 의원은 “상암복합쇼핑몰 입점재개 추진은 제1호 공약이었다”며 “서부발전연합회 등 상암,성산 지역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응원에 확실하게 보답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외 주민과 약속한 10대 공약 중 진행 중에 있는 사업이 충실히 이행되고 완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7년여 끌어온 DMC 상암쇼핑몰을 늦게나마 인허가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故 박원순 시장의 뜻을 받아 오늘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가결에 이르기까지 노력해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한 ‘상암 DMC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결정됨에 따라 상암 복합쇼핑몰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착공을 눈앞에 두게 됐다.  
  • 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어린이 그림 공모전 통해 활발한 이웃환경 소통

    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어린이 그림 공모전 통해 활발한 이웃환경 소통

    사회일반
    2021-01-27 19:19:34 이동규
    ▲ 래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 어린이 그림 공모전 통해 활발한 이웃 소통  [데일리환경=이동규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1동 래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에서 이웃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파트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웃과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아파트 주민 간 소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래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는 정이 넘치는 공동체문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를 주제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열었다.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총 159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작품과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3개 작품을 선정했다.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부 김진우 어린이(8세)가 수상했다.김진우 어린이는 ▲엘리베이터에서 먼저 인사해요 ▲연못 앞에서 먼저 인사해요 ▲옆집 이웃과 맛있는 것을 나누어 먹으며 인사해요 ▲귀여운 강아지와 산책하는 이웃과 인사해요 등 이웃과 소통하는 4가지 방법을 밝고 유쾌한 그림으로 담아냈다.래미안미드카운티아파트는 대상을 수상한 김진우 어린이를 포함한 수상자 13명에게 동대문구청장 상장과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마련한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모든 작품은 이달 31일까지 아파트 내 커뮤니티센터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다.김민호 답십리1동장은 “지역 주민과 화합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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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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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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