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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내달 8일 종로1~5가 2.6km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내달 8일 종로1~5가 2.6km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사회일반
    2018-03-13 18:47:36 고원희
    ▲ 자전거 퍼레이드 노선도.시 관계자는 “이번에 도심 한복판인 종로에 자전거 전용차로가 개통됨으로써 자전거 이용자들이 시내 한복판을 안전하게 이동하고 자전거 수송분담율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청계천과 도심 주요 간선도로가 연결되면 자전거 도로망 허브로서도 기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 3000명을 13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본인 자전거와 헬멧 등 자전거 안전장비를 갖추고 6km 퍼레이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15세 이상 시민이다. 개인 자전거가 없는 시민도 퍼레이드 당일 9시부터 종로 출발지점에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대여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면 참여 가능하다.참가자들은 출발지점인 종로1가에서 출발 전 자전거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 후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순환도로를 주행한 후 다시 도착하게 되는 종로에서는 ‘종로 차 없는 거리’ 행사도 진행된다. 포토 존 운영, 공공자전거 ‘따릉이’ 체험 공간,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서울 도심 자전거 전용차로 개통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퍼레이드에 자전거를 사랑하는 시민이 많이 참여해 서울도심 한복판을 시원하게 달리는 기분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전거 도로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건축물 이름 달기’ 사업 추진

    마포구, ‘건축물 이름 달기’ 사업 추진

    사회일반
    2018-03-13 17:53:05 고원희
  • 서울시, 오는 9월부터 전기차 시내버스 시대 개막

    사회일반
    2018-03-13 17:46:07 고원희
    서울시가 대중교통도 대기오염 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전기 자동차 시대’를 열어간다. 시는 오는 9월 서울시내 녹색교통진흥지역 통과 노선에 30대를 우선 투입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3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전체 시내버스의 40% 이상인 3000대를 전기버스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서울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7400여대 전량을 CNG(압축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한 바 있다. 다만, CNG버스는 경유 버스보다 친환경적이지만 여전히 질소산화물(NOx) 등을 배출하고 있다.시는 전기버스 보급 촉진을 위해 전기버스 운행업체 구매 보조금(국·시비 매칭) 및 충전시설 설치비(시비)를 지원한다. 전기버스 가격은 대당 약 4억~5억원 내외다. 시는 운행업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전기버스 보급을 촉진하기 이해 대당 2억9400만원을 구매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또 전기버스 운행에 반드시 필요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충전시설 1기당 최대 5000만원의 설치비를 별도로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오는 14일 전기버스 제작사, 버스업계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활한 전기버스 도입 추진을 위한 ‘전기시내버스 도입 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설명회 개최결과를 토대로 전기버스 도입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차종‧운행노선 선정 및 시험운행 등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실제 버스 운행노선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시내버스는 천만 서울시민의 발로서 앞으로 시민의 건강을 더욱 확실히 지키는 녹색교통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 전기버스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기버스와 더불어 연내 전기택시, 전기트럭 보급에도 박차를 가해 대중교통과 상용차 분야에 전기차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도청사 주변 도시재생사업 시동…500억 예산 투입

    경기도, 도청사 주변 도시재생사업 시동…500억 예산 투입

    사회일반
    2018-03-13 14:41:12 고원희
    경기도가 매산동, 행궁동 등 도청사 주변 4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는 수원시와 수원시 매산동과 행궁동 등 경기도청사 주변에서 진행될 4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청 주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재원조달과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청사 주변지역 쇠퇴를 예방하고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도 청사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는 오는 2021년 수원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도와 수원시는 현재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수원 도시르네상스 사업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교통·환경 등 도시문제 해결 공유기업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사회일반
    2018-03-12 18:49:04 고원희
    서울시가 교통, 주차장 부족, 환경오염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공유기업에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공유기업(단체 포함) 지정 및 공유 촉진 사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공유기업(단체)으로 지정되면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가 발급되고, 시의 홍보 및 공유도시 서울 로고(BI) 사용권, 공유 촉진 사업비 신청 자격 등이 부여된다.올해 지정된 공유기업(단체)를 대상으로 지정 공모 및 자유 공모로 나눠 총 2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 공모는 유휴 공간, 교통 환경, 문화 예술 등 공유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하며, 자유 공모는 기타 공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시는 지난해 21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유 사업 및 홍보비 등으로 2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5년간 총 96개 사업을 대상으로 12억7000천만 원을 지원했다.작년까지는 상·하반기로 나눠 2회 공모했지만 사업 기간 등을 고려하여 올해는 상반기 1회에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또 공유 가치 확산 등 시민 생활에 도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우수한 공유 촉진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지원 한도를 지난해 3000만 원에서 올해는 최대 5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이번 공유 사업에 응모하고자 하는 단체·기업은 오는 30일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공유허브’ 홈페이지를 참조해 담당자 이메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마채숙 서울시 사회혁신담당관은 “2012년부터 시작된 공유도시 서울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공유 기업의 도전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공유 기업은 사회문제 해결뿐 만 아니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이득이 되므로 서울시는 공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인책(인센티브)와 제도 개선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남산·삼청공원 등 ‘유아숲체험원’ 47곳 일제 개장

    서울시, 남산·삼청공원 등 ‘유아숲체험원’ 47곳 일제 개장

    사회일반
    2018-03-12 18:26:21 고원희
  • 태양광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태양광지원센터’ 5곳 출범

    태양광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태양광지원센터’ 5곳 출범

    사회일반
    2018-03-12 18:07:03 고원희
    공사에 따르면 5개 권역별로 센터를 둬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향후 지역별로 순회 설명회를 진행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태양광지원센터는 ▲미니태양광 원스톱 서비스 사업 ▲공공부지 활용 대규모 태양광 사업 ▲태양광 사업 지원 ▲솔라스테이션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태양광의 설치·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태양광 생애주기 원스톱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전까지는 태양광을 설치하려면 업체 연락처를 개별적으로 확인해 신청했지만 올해부터는 태양광지원센터로 신청하면 공사가 컨설팅과 설치, AS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기 때문에 시민들이 편리하게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원스톱서비스를 통해 행정절차가 간소화되면 태양광 설치 업체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류 작업 등 행정 부담이 컸던 설치 업체들로서는 태양광 설치 부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중장기적으로 업체의 기술 개발 등 부수적인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시, 우천시 포트홀 보수 장비 개발…올해부터 활용

    서울시, 우천시 포트홀 보수 장비 개발…올해부터 활용

    사회일반
    2018-03-12 14:54:45 고원희
    ▲ 도로위 발생한 포트홀을 응급처리하고 있다 .이에 시는 화물용 탑차를 개조해 작업공간의 빗물을 완전히 차단하고 보수 부위 건조 후 작업이 가능한 장비를 개발, 우천중에도 시공품질 확보가 가능한 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포트홀 보수장비를 개발·제작할 사업자를 이달 12~23일까지 접수받고, 사업자가 선정되면 4월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개발된 장비는 올해 장마기간 동안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하반기부터 확대보급 될 예정이다.시는 또 포트홀 예방을 위해 도로포장시 ▲1등급 골재 사용 ▲비에 강한 재료인 소석회, 액상박리제 첨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온도관리 ▲서울시 도로유지관리에 적합한 맞춤형 설계법 개발‧시행 ▲도로포장 현장 외부전문가 불시점검 ▲동절기 포장공사 금지 등 아스콘 품질강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집중호우시 발생된 포트홀은 조기에 재파손 돼 빗길운전자들의 안전을 늘 위협하고 있어 재 파손 예방이 중요하다”며, “우천시에도 보수가 가능한 장비 도입으로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는 6월 개통 소사~원시 복선전철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 적용

    사회일반
    2018-03-12 13:59:18 고원희
    경기도가 도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6월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 복선전철’ 구간에 대해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 연간 20억 원의 도 재정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소사~원시 복선전철’은 부천 소사동과 시흥, 안산 원시동을 12개 역을 잇는 23.4km의 노선이다. 개통 후 경기 서남부 지역 도민의 교통편익 향상과 함께 택지, 공단개발 등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도가 이번 결정을 하게 된 데에는 당초 철도 운영사인 코레일에서 해당 노선의 기본요금을 1550원으로 책정한다는 입장 때문이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를 적용 받는 전철 노선의 기본요금이 1250원인 것에 비해 300원 가량 더 부담해야 하는 것이에 도는 도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연간 20억 원의 환승손실보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도의 이번 결정으로 해당 노선 이용객들은 1회 300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됐다. 현재 일일 평균 6만5000 건의 통행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71억 원의 교통비 절감 혜택이 발생하는 셈이다.도 관계자는 “수도권 철도건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대중교통 지원금 규모역시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활성화와 도민의 교통복지 편의제공 차원에서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기관 간 지속적 협의를 통해 늘어나는 환승손실금을 경감할 수 있는 방안 또한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늘어나는 환승할인손실금의 재정부담 경감과 수도권통합 요금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모색과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합리적인 환승손실금 보전 기준을 마련을 위해 서울시, 인천시, 코레일 등 4개 기관 공동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 요금체계 개선방안 공동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용역 중점사항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 요금체계 및 도입성과 분석 ▲기관별 재정부담 및 운영손실 최소화 방안 ▲수도권 관련기관 간 법적분쟁 및 이슈사항 해결방안 ▲다양한 요금제도 도입 등이다.
  • 서울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깎아줘요”

    서울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하면 10% 깎아줘요”

    사회일반
    2018-03-12 12:49:13 고원희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학교급식재료 235건 방사능 ‘적합’ 판정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학교급식재료 235건 방사능 ‘적합’ 판정

    사회일반
    2018-03-12 09:40:49 고원희
  • 경기도, 오는 28일까지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

    사회일반
    2018-03-12 09:32:46 고원희
    경기도가 미세먼지 저감정책 마련을 위해 14일부터 28일까지 도민들의 창의적이고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아이디어 공모분야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도정정책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도민 실천운동 등 2개 분야이며, 미세먼지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도는 접수된 아이디어 중 실현가능한 8개 아이디어를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 발표는 4월 5일 개별 통지되며, 시상금은 총 100만원이다.응모방법은 경기도 홈페이지 미세먼지 아이디어 응모 접수 배너나 국민생각함, 경기도 아이디어나눔카페 등 온라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우편, 이메일, 팩스로도 접수가 가능하다.이연희 경기도 환경국장은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도민들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정책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에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선정해 미세먼지 대책 수립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 ‘아리수 우수성 알린다’…서울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모집

    ‘아리수 우수성 알린다’…서울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모집

    사회일반
    2018-03-09 18:32:13 고원희
  • 서울시, 한강자연성회복 성과 및 발전방향 모색

    서울시, 한강자연성회복 성과 및 발전방향 모색

    사회일반
    2018-03-09 18:07:51 고원희
    ▲ 난지 자연형 호안.이날 포럼에 따르면 2014년 한강 자연성회복 기본계획 수립 이후 한강 자연성회복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시는 한강숲 조성사업으로 여의도, 난지, 뚝섬 등 한강공원에 여의도공원 2배에 달하는 41만5660㎡에 총49만2874주를 식재했다. 이촌 생태공원에는 천변습지와 자연형 호안을 1.3㎞ 조성 완료했다. 올해 2.1㎞ 구간에 추가로 자연형 호안과 수변계단, 소규모 생물서식 공간(비오톱) 조성 계획이다. 여의샛강 분류부에 생태거점을 2019년을 목표로 조성 중이며, 탄천과 중랑천 합류부는 주변 지역개발과 연계해 생태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물재생센터 시설개선, 고도처리, 하수관로정비 등에 의해 한강 수질이 개선되고 있다.
  • 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첫 ‘삼진아웃’ 퇴출

    서울시, 택시 승차거부 첫 ‘삼진아웃’ 퇴출

    사회일반
    2018-03-09 12:51:44 고원희
    택시 승차거부 삼진아웃제에 따라 택시자격이 취소돼 퇴출된 첫 사례가 나왔다. 서울시는 개인택시사업자인 A씨가 자치구에서 두번의 승차거부로 적발된 데 이어 세 번째 시에 적발돼 자격취소와 함께 과태료 60만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앞으로 1년 동안 택시 영업을 할 수 없고, 이후에도 면허를 다시 취득해야 영업재개가 가능하다. A씨는 앞서 두번은 승객의 목적지를 듣고 승차를 거부했고, 세 번째는 승객의 행선지와 가는 방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승차를 거부했다. 시에 따르면 승객이 탑승 전 “시흥사거리요”라고 하자 개인택시 기사인 A씨는 “안간다”고 1차 승차거부를 했다. 이후 A씨가 먼저 승객에게 목적지를 물었으나 승객이 “후암동을 간다”고 하자 그냥 가버려 2차로 승차거부를 했다. 승객이 행선지를 말하자 가는 방향과 다르다며 3차 승차를 거부했다. 택시 삼진아웃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승차거부, 부당요금에 대한 단속에서 위반행위별로 3차례 적발될 경우 자격정지 등의 처벌을 받는 제도다. 지난 2015년 1월 도입됐다.시는 승차거부 처분율을 끌어올리고 자치구 간 처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자치구에 위임했던 승차거부 행정처분 권한을 작년 12월부로 환수했다. 시는 그동안 50% 내외에 그쳤던 택시 승차거부 단속에 대한 처분율을 지난 2개월 간 93%까지 끌어올렸다.지난 2개월 간 총 144건(법인 96건, 개인 48건)의 승차거부를 적발했다. 조사가 진행 중인 49건을 제외한 95건 중 약 93%에 해당하는 88건은 처분이 완료됐다. 7건은 처분대상에서 제외(승객호출대기 중 등)됐다.행정정절차가 완료된 95건 중 1차 경고가 80건, 2차 자격정지가 7건, 3차 자격취소가 1건이다. 승객호출로 대기 중이던 차량 등 7건은 처분에서 제외됐다.시 승차거부 처분은 시 교통지도과 단속요원을 통해 현장에서 적발된 단속건과 120다산콜센터로 접수되는 신고건에 대해 이뤄진다. 시는 이중 현장단속을 통해 적발된 건을 처분하게 된다.삼진아웃 사례의 경우 그동안 자치구가 처분권한을 가졌을 때 2건에 그쳤지만 시가 처분권을 환수한 이후 두 달 만에 첫 사례가 나왔다. 양완수 서울시 택시물류과장은 “자치구에 위임됐던 처분권한을 환수해 서울시가 신속하게 처분함으로써 승차거부를 반복하는 일부 택시운수종사들에 경각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는 상습적으로 불법 영업을 일삼는 승차거부 택시 운수종사자는 퇴출시킨다는 원칙 아래 강도 높은 관리 감독과 교육을 병행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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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고아사랑협회 노주현 대표
    노주현 칼럼리스트 2026-04-06 10:11:20
  •  제4편, 한국을 찾은 해외관광객들에게 발생한 웃지 못할 화장실 헤프닝 ... 춘천시 남이섬 야외 남녀 화장실 표기의 오해
    데일리기획

    제4편, 한국을 찾은 해외관광객들에게 발생한 웃지 못할 화장실 헤프닝 ... 춘천시 남이섬 야외 남녀 화장실 표기의 오해

    - 한중영 동시통역사 김미란 관광가이드
    김미란 칼럼리스트 2026-04-06 10:11:15
  •  샤넬을 걸쳤지만, 매너는 명품이 아니었다
    데일리기획

    샤넬을 걸쳤지만, 매너는 명품이 아니었다

    KTX 객실에서 마주한 비매너 샤넬녀
    정민오 2026-04-06 06:58:59
  •  봄비, 도시 환경을 씻고, 계절을 열다
    데일리기획

    봄비, 도시 환경을 씻고, 계절을 열다

    인간 생활·도시 환경, 문화·정서적 측면에서 발전의 전환 의미
    정민오 2026-04-06 06:57:51
  • 2026 부산모빌리티쇼, 80일 앞으로…'버틸까, 살아날까'
    데일리기획

    2026 부산모빌리티쇼, 80일 앞으로…'버틸까, 살아날까'

    참가 업체 관건 흥행 여부 주목, 축소되는 글로벌 모터쇼 흐름 속 분수령 될 듯
    정민오 2026-04-03 19:34:57

데일리지구

  •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 ‘나무’의 가치 
    생태·환경

    심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먼저! ‘나무’의 가치 

    안영준 2026-04-05 15:21:32
  •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생태·환경

    안전한 먹거리의 시작,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답을 찾다

    안영준 2026-04-02 07:12:54
  •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생태·환경

    택배 포장 테이프 냄새, 내 건강 괜찮나…생활 속 ‘화학 자극’ 논란 왜?

    이정윤 2026-03-30 12:31:41
  •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지구온난화

    볼보그룹, 전국 사업장 1시간 소등... 재생에너지 전환 어스아워 참여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 조명 소등하며 글로벌 연대에 동참
    이정윤 2026-03-30 11:30:54
  •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생태·환경

    “겉은 멀쩡, 속은 텅”…벚나무 쓰러뜨리는 외래 해충

    유충이 2년간 내부 갉아먹어 붕괴 위험
    이정윤 2026-03-30 09: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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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ESG  환경 개선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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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주거취약계층 ESG 환경 개선 지속

    이정윤 2026-04-06 10:41:34
  • 채식, 의지만으로 부족하다…현실적인 실천법은?
    친환경가이드

    채식, 의지만으로 부족하다…현실적인 실천법은?

    안영준 2026-04-06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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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음하천 살리기 연구모임’ 현장간담회 개최…행정 구역 경계부 하천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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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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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가 한복판 ‘치기공 작업장’… 미세분진·화학물질 노출, 관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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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 공용 수저통의 딜레마…‘위생 강화할수록 쓰레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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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14회차 맞은 하나금융그룹 대표 ESG캠페인, 순환 경제 달성과 나눔문화 확산 앞장
    이정윤 2026-03-25 22:00:02
  • ‘세계 물의 날’ 맞아 확산되는 기업·시민 참여! 꾸준한 관심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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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친환경 실천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건설폐기물 감축, 일회용품 저감 등 임직원 참여형 강화
    이정윤 2026-02-10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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