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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환경산업기술원, 파견근로자 79명 직접고용 전환

    환경산업기술원, 파견근로자 79명 직접고용 전환

    ECO
    2018-01-02 14:46:25 강완협
  •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 민·관 상설협의체 운영

    ECO
    2018-01-02 14:18:41 강완협
    정부가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 정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 상설협의체를 운영한다. 환경부는 올해 1월부터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민·관 상설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해 12월 정부의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체계의 개편 및 이관에 따라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을 위한 기본 로드맵(이하 로드맵)’의 수정안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운영을 총괄한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업체들이 할당한 범위내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남거나 모자란 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로 2015년부터 도입됐다. 환경부는 배출권거래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민·관 상설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배출권거래제의 발전과 산업계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협의하며 경제단체, 산업계 및 관계부처로 구성·운영된다.환경부는 민·관 상설협의체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배출권거래제 제2차 배출권 할당계획의 2단계 할당을 2018년 내로 조속히 완료할 예정이다.앞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1단계 할당 시 591개의 기업에 약 5억3800만톤을 할당한 바 있다. 환경부는 올해 8월말 제1차 계획기간(2015~2017년) 배출권 정산 완료시점까지 배출권 거래 시장을 예의 주시하며, 필요 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5년 우리나라는 오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를 감축하겠다고 국제 사회에 약속했다. 이번에 수정할 로드맵은 이런 약속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으로 2016년 12월 수립됐다.환경부는 지난해 9월부터 민·관 공동작업반을 운영해 로드맵 수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안에 로드맵 수정을 완료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현행 배출전망치 기준 감축목표 설정방식 검토 ▲해외부문 감축목표 등 부문별 감축부담 및 이행주체 구체화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전문가·산업계·시민사회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김영훈 환경부 기후미래정책국장은 “국제사회에 약속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의 감축노력이 중요하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감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토부, 원통형 오염물 여과공법 등 2건 건설신기술 지정

    국토부, 원통형 오염물 여과공법 등 2건 건설신기술 지정

    ECO
    2018-01-02 11:32:37 강완협
    원통형의 여과장치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공법 등 2건이 12월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원통형 오염물 여과공법 등 2건을 2017년 12월 건설 신기술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 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민간의 기술 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1989년부터 2017년 12월 현재까지 832개가 건설 신기술로 지정됐다.제832호로 지정된 ‘태양광발전 일체형 지붕 시공공법’은 태양광발전 설비를 지붕과 일체화해 시공함으로써 공사기간과 공사비를 대폭 줄인 공법이다.기존에는 지붕 위에 별도의 거치대를 설치한 후 태양광발전 설비를 시공했다. 하지만 강풍에 취약하고, 발전설비 무게로 인해 지붕이 파손되는 등 유지관리에 문제가 많았다.이번 신기술은 태양광발전 설비가 지붕역할도 해 신규 건축물의 경우 별도의 지붕 시공이 필요 없어 공사기간은 약 45% 줄어들고, 공사비는 약 10% 절감된다.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지식-건설신기술현황-사이버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는 7월부터 민간임대주택 임대료 맘대로 못 올린다

    ECO
    2018-01-02 10:54:11 강완협
    오는 7월부터 민간임대주택의 임대사업자는 지자체 동의없이 임대료를 맘대로 인상하지 못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최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은 지난 2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대표 발의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행 민간임대주택특별법에 따르면 민간임대사업자는 연간 5% 범위 안에서 주거비 물가지수와 인근지역 임대료 변동률 등을 고려해 임대료를 인상하고, 3개월 이내에 시장‧군수‧구청장에 신고만 하도록 돼 있다. 이 때문에 부영과 같은 임대사업자가 임대료를 매년 일률적으로 5%씩 올려도 지자체가 조정할 권한이 부족해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많았다.개정안은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임대하는 임대사업자는 임대료를 인상하고자할 경우 1개월 전까지 지자체에 사전신고를 해야 한다. 지자체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료가 증액청구 기준에 비해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조정·권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최인호 의원은 “최근 부영이 임대료 과다인상과 부실시공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켰는데 개정안 통과로 향후에는 임대료를 마음대로 올릴 수 없을 것”이라며, “지난 12월 18일 부산 강서구 신호부영아파트 임대료를 2018년도에 2%만 인상하기로 결정하는 등 효과가 벌써부터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개정안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 한강청,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집중단속

    ECO
    2018-01-02 10:39:02 강완협
    한강유역환경청이 겨울철 야생동물에 대한 밀렵·밀거래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 관계기관과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한강청은 1월부터 3월까지 각 시·군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주요 단속대상은 총기·올무·덫·창애·독극물 등을 이용한 야생동물 밀렵행위와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을 가공·판매·취득하는 행위 및 불법엽구를 제작·판매하는 행위 등이다.밀렵·밀거래행위 등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또 야생동물의 서식밀도가 높은 파주, 연천 일부지역에는 밀렵·밀거래 단속과 더불어 불법엽구 수거를 실시한다. 혹한기 폭설 등으로 야생동물 먹이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야생동물 먹이주기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강청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밀렵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신고 포상금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신고자에게는 신고내용에 따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강청 관계자는 “밀렵·밀거래와 불법엽구를 제작·판매하는 자를 적발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필수적”이라며 “불법행위자를 발견하면 지체없이 관할 경찰서나 환경신문고 또는 한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국토부, 유망 건설기술 공공현장에 시공 지원

    ECO
    2018-01-02 10:11:20 강완협
    국토교통부가 유망 건설기술의 신기술 지정 진입 규제나 사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공공현장에 시험 시공하는 것을 지원한다. 국토부는 새롭게 개발된 건설기술의 현장 시공을 지원하는 ‘시험시공(Test Bed, 테스트베드)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대상기술을 이달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시험시공(Test Bed)은 새로운 건설기술이 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신기술로 지정되기 이전에 성능검증이나 시공실적 확보 등을 위해 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부는 건설신기술 개발을 통한 시설물의 성능과 품질의 개선, 공사비 절감 및 공기 단축을 유도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자에게 건설기술진흥법령 등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설계시 건설신기술을 우선 반영하고, 공사시행시 신기술 부분을 하도급을 받아 시공할 수 있다. 기술의 가치평가를 통해 투자유치도 가능하도록 기술가치평가제도도 본격 도입·운영중이다.하지만 건설신기술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시험시공을 해야 하는데 설계자나 발주청은 검증되지 않은 기술을 적용하기를 꺼려해서 사실상 신기술 지정의 진입규제로 작용해 왔다.이에 따라 새로운 건설기술이 많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건설기술 발전과 개발자의 의욕 고취를 위해 우수한 건설기술에 대해 시험시공을 실시하고, 성능 검증을 통해 건설신기술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신청자는 기술설명 자료를 오는 29일까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 제출하면 된다.시험시공 대상 기술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에서 진보성, 시공성(안전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3월경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시공시 소요 비용은 신청자가 전액 부담한다. 시공 후에는 성능 검증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서로 제공하는 등 건설신기술 지정 신청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지원해 줄 예정이다.시험시공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의 효과를 보아 2019년부터는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신기술 개발자들이 현장적용에 대한 걱정 없이 기술 개발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설·추석 등 명절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된다

    ECO
    2018-01-02 09:29:29 강완협
    명절 등 기간에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 운전자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남동을)은 이 같은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유료도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고속도로 이용자는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일정 비용을 지불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지만 추석 등 명절 기간에 극심한 교통정체로 인해 이용자의 시간적·비용적 손실은 물론 피로도 증가와 졸음운전으로 안전문제까지 발생했다. 이에 제 기능을 상실한 고속도로에 대해 통행료를 감면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었다.윤관석의원은 지난해 7월 유료도로청 또는 유료도로관리권자로 하여금 해당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차량에 대해 교통수요가 급증하는 명절·하계 휴가기간 등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교통법안심사소위는 명절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날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고속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를 감면할 수 있도록 수정의결했다. 다만, 지자체 소관 유료도로 감면에 대해서는 통행료 감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에 대한 재원확보 가능성에 고려가 필요해 통행료 감면 대상 도로의 범위를 ‘고속국도’로 제한했다. 윤관석 의원은 “명절 등 고속도로 정체가 심각한 기간에 통행료가 감면되면 장시간 운전 및 차량 정체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며“민생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서민들의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민생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에 대한 통행료 감면이 반영되지 못해 아쉽지만, 향후 관계부처와 범위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다. 지난 6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도입을 발표했으며, 지난 추석연휴에 시행된 바 있다
  • 현재 추세 온실가스 배출시 2050년 지구평균 온도 2℃ 증가…사막화 가속

    ECO
    2018-01-02 09:20:08 강완협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되면 오는 2050년 지구 평균 온도는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증가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막화가 심각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 지표면의 사막화 진행과 변화를 정량적으로 예측·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연구팀은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5차 보고서에서 제시된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온실가스 농도 시나리오(이하 RCP)’ 4.5와 8.5를 기반으로 사막화가 극심해지는 시점, 사막화 심각 지역, 피해 규모 등을 분석했다. RCP 4.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상당히 실현된 경우, RCP 8.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RCP 8.5 시나리오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될 경우 205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건조화가 심각해질 전망이다.특히 중남미, 남부 유럽,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부 등에서 건조화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유럽 지역은 2040년부터 이미 사막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지구 온도가 2℃ 증가하면 전 세계 지표면의 24~34%가 건조화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세계 인구의 18~26%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하지만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지구온난화를 1.5℃ 이내로 억제한다면 세계적으로 사막화와 건조화가 나타나는 지역 및 인구수를 3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향후 기후변화로 인한 시간별·지역별 사막화 진행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파리협정에 따라 각 당사국이 기후변화 국가 적응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기술에 대한 논문은 2018년 1월 1일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의 온라인 판에도 게재됐다. 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막화를 포함한 이상기후 영향 분석 관련 기술 및 국내 현황을 반영한 기후변화 영향 분석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환경산업기술원, 기후변화의 지표면 사막화 정량 예측·분석 기술 개발

    ECO
    2018-01-02 08:58:16 강완협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전 세계 지표면의 사막화 진행과 변화를 정량적으로 예측·분석하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현재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기후 모형 및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향후 100년간 지표면의 건조화가 심각해지는 시점과 건조화 심각 지역 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기후변화대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허창회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연구팀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했다.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유엔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5차 보고서에서 제시된 지구온난화 시나리오 ‘온실가스 농도 시나리오(이하 RCP)’ 4.5와 8.5를 기반으로 사막화가 극심해지는 시점, 사막화 심각 지역, 피해 규모 등을 분석했다.RCP 4.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상당히 실현된 경우, RCP 8.5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저감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고 현재 추세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경우를 가정한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RCP 8.5 시나리오대로 기후변화가 진행될 경우 2050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이전 대비 2℃ 증가하며 전 세계적으로 건조화가 심각해질 전망이다.특히 중남미, 남부 유럽, 남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남부 등에서 건조화 문제가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유럽 지역은 2040년부터 이미 사막화 현상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지구 온도가 2℃ 증가하면 전 세계 지표면의 24~34%가 건조화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세계 인구의 18~26%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하지만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지구온난화를 1.5℃ 이내로 억제한다면 세계적으로 사막화와 건조화가 나타나는 지역 및 인구수를 3분의 1 이하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렇게 개발된 기술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표면 건조화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파리협정에 따라 각 당사국이 기후변화 국가 적응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이번 기술에 대한 논문은 2018년 1월 1일 세계적인 과학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Nature Climate Change)’의 온라인 판에도 게재된다.남광희 환경산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막화를 포함한 이상기후 영향 분석 관련 기술 및 국내 현황을 반영한 기후변화 영향 분석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제적 멸종위기종 수입·판매 및 사육시설 5곳중 1곳 야생법 위반

    ECO
    2018-01-02 08:45:12 강완협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수입·판매하거나 사육하는 시설 5곳중 1곳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법)을 위반해 운영하다 당국에 의해 적발돼 고발조치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국내에 유입된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을 수입·판매하거나 사육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32건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CITES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으로 멸종위기에 처했거나 처할 우려가 있는 종 또는 과도한 이용을 방지해야 하는 종으로 국제거래가 필요한 종 총 3만5782종을 지정·관리하고 있다. 한강청의 CITES종 수출·입 허가 건수는 8000~9000여 건으로 수입 개체에 대한 국내 적정관리를 위해 수입·판매업체, 사육시설 등록업체 등 114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작년 말 현재 수출입 허가 건수는 총 9696건에 달한다. 한강청은 이번 점검에서 사육시설 등록여부, 적법한 수입허가 개체 여부, 양도·양수·인공증식 등 신고여부 등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법) 위반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전체 점검업체의 114곳 중 22곳(19%)에서 32건의 야생법 위반사항을 적발해 과태료 및 고발 조치했다. 위반사항으로는 양도·양수·인공증식 등 신고 미이행이 10건(31%), 불법개체 보유 9건, 사육시설 미등록 8건이다. 종별로는 파충류10건, 조류(앵무새) 9건, 포유류 7건이며, 경기도 A업체는 가장 많은 3개 조항을 위반해 고발 조치했다.한강청 관계자는 “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CITES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불법사항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에는 소규모 동물카페, 이동동물원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보호를 위해 조사 및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K-water와 공동개최한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 성료

    ECO
    2017-12-31 17:59:44 안상석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서울시(시장 박원순), K-water(사장 이학수)와 공동으로 주최한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수열 냉난방에너지 포럼’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대체 에너지원으로서 수열 냉난방 확산방안을 모색해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지구촌 이슈로 떠오른 온실가스 감축과 정부 에너지 전환정책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고 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이번포럼은 K-water 이학수 사장의 환영사,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과 서울시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의 축사, 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되었다. 이후 서울에너지공사 유정민 박사의 ‘서울시 수열에너지 보급을 위한 정책 제언’, 이젠엔지니어링 강한기 대표의 ‘국내외 수열에너지 개발사례와 시사점’, K-water 홍정조 신재생에너지처장의 ‘K-water 광역상수도 수열사업’ 등에 대한 주제발표로 이어졌다.주제발표 이후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영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시 환경영향평가조례를 개정해 상수열을 친환경에너지로 지정한 의미를 되짚어본 후, 수열에너지 산업육성 정책 등에 대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되었다.박진섭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수열에너지는 일반적으로 건물에 사용되는 냉각탑 방식에 비해 에너지사용량이 절반이고, 열섬현상과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고효율에너지원”이라며 “앞으로 우리 공사가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쾌적하며 경제적인 에너지를 보급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19일 서울시, K-water와 ‘광역상수도 수열을 활용한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분야 에너지사업에 광역상수도 수열 냉난방 적용을 위한 협업을 추진 중이다.
  • 스타벅스, 2018년 뉴이어 프로모션 개시

    스타벅스, 2018년 뉴이어 프로모션 개시

    ECO
    2017-12-31 16:42:18 안상석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오는 1월 1일부터 건강함과 행운을 가득 담은 컨셉의 2018년 신규음료 3종과 푸드 3종 및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하는 24종의 머그와 텀블러, 물병 등의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우선 건강과 행운이라는 컨셉의 ‘오트 그린 티 라떼’가 네잎 클로버 토핑과 함께 선보인다. 고소한 오트 밀크와 그린 티의 쌉싸름한 맛이 함께 어우러져 담백함과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사용하는 오트 밀크는 귀리를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서 자체 개발한 대체 우유다. 여기에 식용 가능한 네잎 클로버 토핑은 행운과 건강이 가득한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트 밀크가 리얼 넛 소스와 바모카와 어우러진 ‘리얼 넛 오트 모카’와 리스트레토 샷이 코코넛과 만나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라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화이트 코코 리스트레토’도 함께 선보인다.또한 무술년 신년을 맞아 황금 개를 모티브로 한 머그와 텀블러, 티팟, 보틀커버 등을 포함한 총 24종의 MD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머그와 텀블러 등의 디자인은, 한국 특산 품종인 진돗개와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매화꽃을 조화롭게 배치해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푸드 역시 건강한 새해라는 컨셉으로 마련됐다. 신선한 채소와 찐보리를 따뜻하게 데운 베이컨, 오일드레싱과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든든한 ‘O.M.G. 샐러드’(Oil dressing, Bacon Meat, Grain의 약자)와 부드러운 생크림 속에 딸기와 바나나가 들어있어 보는 재미까지 더한 디저트 샌드위치 ‘푸릇푸릇 크림 샌드’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17년 봄에 선보여 많은 인기를 모았던 머핀 모양의 슈 ‘커스터드 크림 슈핀’도 다시 한번 출시된다.
  •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채소2동 설계경제성 50억원 절감

    ECO
    2017-12-30 12:14:41 최성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채소2동’ 기본설계 설계경제성 검토를 시행해 공사비 50억원을 절감했으며,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122건을 발굴하여 건설공사의 가치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지난 11월 3일부터 4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122건의 아이디어 중 33건을 기본설계 도중 반영하였고, 68건을 추가 검토하여 실시설계 반영 예정이다.일반적으로 기본·실시설계 단계에서 공사비의 3% 정도로 예산절감을 하지만, 공사는 기본설계 단계에서 4.1%를 절감했고 실시설계 단계에서 추가적으로 공사비를 절감 할 예정이다.주요 개선사항으로는 「공기단축과 경매장 바닥 활용률을 높인 경매장 오배수 피트방식 변경으로 7억원」,「기둥부 파일기초의 수량 및 크기 축소를 위한 스마트파일 공법 적용으로 6억원」, 「경매장 채광과 쾌적성을 높인 환기 덕트 단순화로 7억원」, 「경매장 대공간에 효율적인 감지기 방식 변경 5억원」 등이다.참고로 설계 경제성 검토는 설계완료 전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VE팀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대안별로 검토하여 건설공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진기법이다. 공사는 2010년에도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1단계 설계 경제성 검토를 통해 총공사비 2천800억원의 7.1%인 199억원의 사업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 모구리오름·견두산 등 개 관련 지명 전국에 101곳

    모구리오름·견두산 등 개 관련 지명 전국에 101곳

    ECO
    2017-12-29 12:33:13 강완협
    개의 다양한 모습과 관련된 지명도 있다. 제주시에 위치한 ‘모구리오름’과 ‘모구리알오름’은 하늘에서 바라봤을 때 마치 어미 개가 새끼 개를 품고 있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 유래됐다. 모구리오름은 산체가 크지는 않지만 오름 내부에 작은 알오름이 있는 이중구조의 오름으로 능선을 돌아볼 수 있게 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정상에 오르면 일출봉과 함께 제주 동부지역의 조망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개 아홉 마리가 누워있는 형상으로 편안함과 큰 덕을 품고 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전북 부안군 ‘구덕마을’, 개가 달을 보고 짖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 지명이 유래된 제주시의 ‘개월이오름(견월악)’ 등 모습과 관련된 지명도 전국에 분포하고 있다. 또 재앙과 액운 등을 쫓아내기 위해 지명이 개명된 흥미로운 지명이 있어 눈길을 끈다. 남원의 ‘견두산(犬頭山)’은 ‘호두산(虎頭山)’ 이라고 했는데 이 일대에서 호랑이에게 물려죽는 일이 많아 산을 향해 돌로 호랑이 형상을 만들어 놓고 산 이름을 견두산으로 개명한 결과 재앙이 없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우리의 문화와 역사가 녹아들어 있는 지명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래 등을 발굴해 지명을 우리 생활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국의 개와 관련된 지명은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해 관련 지명의 위치 및 유래 검색과 발간책자를 확인할 수 있다.
  • 산림레포츠시설 내 매점·음식점 설치 허용

    산림레포츠시설 내 매점·음식점 설치 허용

    ECO
    2017-12-29 11:28:12 강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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