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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통합물관리포럼 위원장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위촉

    통합물관리포럼 위원장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위촉

    ECO
    2017-07-25 10:53:38 강완협
  • 1회용품 관리강화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1회용품 관리강화위해 민·관 머리 맞댄다

    ECO
    2017-07-25 10:40:27 강완협
    최근 커피전문점 등의 성장세에 따라 1회용품 사용이 크게 늘어나자 정부가 민간과 함께 사용 감량과 회수·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환경부는 민·관 합동으로 ‘1회용품 관리 강화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개선 포럼’을 이달 25일부터 8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커피전문점의 급격한 성장과 소비형태의 변화로 1회용컵을 포함한 1회용품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1회용품 사용 감량과 회수·재활용 촉진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김미경 시의원,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독립적 아이 돌봄 서비스

    ECO
    2017-07-24 21:46:38 안상석
    김미경 시의원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아이돌봄공간 확보와 서울특별시 보육 포털 서비스의 확장 및 활성화를 제안했다.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의 증대를 위해 정부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각종 문화행사들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3인 가구 이상의 맞벌이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의 경우 문화행사를 관람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서울시에서는 이런 문제들의 대안으로 2012년 여성행복 아이돌봄센터라는 시범사업을 진행 하고 있다. 이는 주말 공연 시간대에 아이들을 잠시 맡길 수 있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 여성행복 아이돌봄센터가 있다.하지만 이 서비스는 주말에만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집 내 선생님 부족으로 적은 수의 정원만 받고 있는 등 운영에 한계가 있다.김미경 의원은 “아이 돌봄 서비스를 평일을 비롯한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내 독립 공간과 선생님 고용이 필요하다”며 “이를 진행시 아이 돌봄 센터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으로는 경제적인 이윤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부모들이 블로그나 카페, 지인을 통해서가 아닌 서울시 보육 포털 서비스를 이용해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의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문화가 있는 날과 보육 포털 서비스 홍보를 함께 진행해 시간제, 휴일, 24시간 보육 서비스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서울시에서 새롭게 건립 계획 중인 시설에 대해 김 의원은 “필수적으로 다용도 공간을 배치하여 문화예술행사 등 수요가 있을 시 유동적으로 아이돌봄공간 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그는 또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문화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대 시의원, “안전한 성동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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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4 21:42:26 안상석
    김기대 시의원 은 “성동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자치구 내에 소방서가 없는 2곳 중 한 곳이었다”고 밝히면서 “8년간 구의원으로의 의정활동 중 ‘성동소방서 건립유치추진 특별위원회’을 구성하여 끊임없이 성동소방서 건립을 강조해왔다”며, “시의원이 된 이후에도 소방서 공사현장 방문과 개서를 위한 예산 편성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드디어 값진 성과를 얻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김기대 의원은 지난 2년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성동소방서 개서를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김기대 의원은 “성동소방서가 업무를 개시하면서 성동소방서가 성동구 전역을 5분 내로 도착해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좀 더 안전한 성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성동구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화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성동소방서가 원활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 ‘물관리 일원화 주무부처 선점하라’

    ECO
    2017-07-24 20:35:01 안상석
    환경부가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을 구성하고 24일 운영위원장에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을 위촉했다. 이를 두고 9월 물관리 일원화 주무부처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국회는 지난 20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국회를 통과시켰다. 하지만 ‘물관리 일원화’ 업무를 환경부와 국토교퉁부 중 어느 부처에 담당시키느냐를 두고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고 9월 말까지 관련 상임위원회에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뒤 서로 협의해 처리하기로 결정했다.이같은 상황에서 환경부는 9월에는 반드시 물관리 일원화를 이룬다는 목표로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통합물비전 포럼'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가 통합물관리 비전을 도출하기 위한 범국민 포럼으로 수질·수생태·수량, 재해예방을 일관된 체계에서 균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지난 10일 출범했다.허 신임 운영위원장은 경남 진주 출생으로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토목공학(수자원)을 전공해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대전대 교수, 대전방재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그동안 물관리 인프라를 충분히 잘 구축해왔지만 이제는 그 인프라를 통합·조정·관리해야 하는 시기로, 물관리 정책의 개선이 아닌 전환이 필요하다”며 “국민의 환경권을 최우선으로 삼고 환경정의의 가치를 살릴 수 있는 통합물관리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포럼을 운영해 달라”고 허 운영위원장에게 당부했다.허 운영위원장은 이에 “통합물관리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포럼이 출범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으로 물관리 정책에 의견을 제시할 민간 전문가와 시민단체 역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며 “각 분야에서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충분히 토론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기에 걸맞은 비전을 찾아낼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통합물비전 포럼은 각계 대표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약 20명 내외로 이번 달 중에 구성하고 8월 중 포럼의 분과별 구성 및 추진방안, 세부 주제 및 일정 등 운영의 기틀을 올해 중으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1회용품 감량 재활용 방안 논의 자리 마련된다

    1회용품 감량 재활용 방안 논의 자리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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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4 20:31:19 안상석
  • 왕십리역~상계역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본격화

    왕십리역~상계역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본격화

    ECO
    2017-07-24 14:43:38 강완협
    서울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협상대상자인 (가칭)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주간사 현대엔지니어링)와 24일 최종 협상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 시 재정계획심의 등 내부 심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 시의회 보고 등 관계 절차에 들어갔다. 동북선경전철은 동북선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현대로템, 브이그 등 총 6개사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 예정인 특수목적법인(SPC)이다.최종 협상이 완료됨으로써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은 실시협약 체결을 거쳐 오는 2019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제기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까지 총 연장 13.4km 전 구간이 지하에 건설된다. 이 구간에는 정거장 1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들어선다.사업은 민간이 건설하고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Build Transfer 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 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이 동북선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서울시에 양도, 이후 30년 동안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내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약 9895억원으로 민간 사업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이 총 사업비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공공 재정(시비 38%·국비 12%)이 투입된다. 최소운영수입보장(MRG)은 없다. 더보기 Click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이 기존 약 46분에서 24분이 단축된 약 22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상계역에서 왕십리역까지는 현재 37분(4호선↔2호선 환승 기준)에서 12분 정도 단축된 25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하철 1호선(제기역), 지하철 4호선(상계역, 미아사거리역), 지하철 6호선(고려대역), 지하철 7호선(하계역), 경원선(월계역), 지하철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왕십리역) 등 9개 노선 7개 정거장에서 환승이 가능해 시민들의 편리성도 높아진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으로 서울 동북권 지역의 도시철도 이용편의가 향상되고, 교통 불편이 해소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2010년 10월 (가칭)동북뉴타운신교통(주)(주간사 경남기업)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돼 협상이 진행됐다. 하지만 우선협상대상자의 사업수행(재무)능력 미충족, 자금조달계획 불확실, 향후 사업 추진 불투명 등을 사유로 2015년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됐다. 이후 지난해 1월부터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와 새롭게 협상이 재추진됐다.
  • 김천 반달가슴곰, 지리산 떠나 수도산으로 이동

    김천 반달가슴곰, 지리산 떠나 수도산으로 이동

    ECO
    2017-07-24 14:07:46 강완협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6월 김천 수도산에서 포획돼 7월 6일 지리산에 재방사된 반달가슴곰이 남원을 지나 함양과 거창을 거쳐 수도산으로 이동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해당 개체에 발신기를 부착해 이동경로를 24시간 추적하고 있으며, 현재 포획?회수를 추진중이다.2015년 1월 출생 숫컷인 반달가슴곰(KM-53)은 같은 해 10월 지리산에 방사된 후 추적기 탈락으로 위치가 파악되지 않다가 올해 6월15일 김천의 수도산에서 발견돼 포획됐다.
  • 창녕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

    ECO
    2017-07-24 13:59:56 강완협
    창녕군 우포늪이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후보지역으로 선정됐다.낙동강유역환경청과 창녕군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의 국내 이행을 위한 국내 후보지역으로 창녕군 우포늪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는 환경부에서 발의해 2015년 6월에 채택된 람사르협약 결의문이다. 환경부는 올해 6월 30일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신청할 국내 내륙습지 후보지역으로 창녕군 우포늪, 제주시 동백동산, 인제군 대암산 용늪 등 3곳을 선정했다.국내 내륙습지 후보지 3곳은 연안습지 후보지와 함께 환경부에서 오는 10월까지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인증신청서를 제출한다. 람사르협약 사무국의 검토를 통과할 경우 2018년 10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서를 수여 받게 된다.노수열 창녕군 생태관광과장은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받으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우포늪 일대를 미래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국제적 생태도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며, “따오기의 야생방사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우포늪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사자평 고산습지·누제치늪 복원 성공

    사자평 고산습지·누제치늪 복원 성공

    ECO
    2017-07-24 13:31:21 강완협
    산지습지인 경남 밀양의 ‘사자평 고산습지’와 울산의 ‘무제치늪’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복원사업을 통해 육지화 우려에서 벗어나 국내 대표적인 생태습지로 거듭나고 있다. 밀양시 재약산 7부 능선의 평탄한 곳에 형성된 사자평 고산습지는 국내 최대의 산지습지로 물을 머금고 있는 이탄층이 발달해 여러해 살이 식물인 진퍼리새 군락이 발달돼 있다. 멸종위기 야생실물 2급인 삵, 담비, 하늘다람쥐가 서식하는 등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2006년 12월 28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하지만 등산객 출입에 따른 ‘발자국 압력(답압)’이 늘어나고 물 흐름이 왜곡되는 등 점차 육지화 현상이 진행됐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사자평 고산습지의 훼손된 습지 환경을 되찾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45억원을 들여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5월에는 무제치늪에서 꼬마잠자리 유충 800여 마리와 총 34마리의 성충이 발견됐다. 유충이 본격적으로 성충으로 변하는 이달 말에는 50여 마리 이상의 꼬마잠자리 성충이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송형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사자평 고산습지와 무제치늪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국내 최고의 자연자원 보금자리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여름 휴가철 피서지로 좋은 국립공원 힐링로드 10선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로 좋은 국립공원 힐링로드 10선은?

    ECO
    2017-07-24 12:09:28 강완협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4일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의 청량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국립공원 힐링로드 10선을 추천했다.이번에 선정된 10선은 국립공원 힐링로드 77선 중에서 계곡길, 숲길, 바닷길 등 여름 휴가철 가족과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덕유산 구천동어사길은 9000명의 승려들이 수도하던 곳에서 유래됐다. 선녀들이 내려와 비파를 타고 놀았다는 비파담, 기묘한 비경이 있는 구월담, 어사 박문수의 구비설화, 일제 항일 의병활동의 거점 등 역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곳이다.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길이 숲길로 선정됐다. 이곳은 40m까지 곧게 자란 1100그루의 아름드리 전나무들이 우거져 피톤치드가 주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푸른 바다와 파도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닷길로는 ▲한려해상 비진도길 ▲태안해안 노을길이 선정됐다.
  • 김은경 환경부장관, 24일 노조와 소통 간담회

    ECO
    2017-07-24 11:59:30 강완협
    김은경 신임 환경부 장관이 24일 환경부 노조와 새 정부에서 환경부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솔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환경부는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노동조합과 함께 ‘노사가 함께 열어가는 환경부의 길, 장관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직원 80명이 참석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진행방식 면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회의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담(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환경부의 정체성 확립과 위상 강화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정책, 일-가정의 균형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환경분야 연구개발의 효율성 및 전문성 확보, 노-사 간에 협력적 분위기 조성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질 예정이다.박상동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환경 가치를 복원하고 환경부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참 환경공무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국토부, 1조2000억 추경 편성…주거 약자 지원 강화 등 추진

    ECO
    2017-07-24 11:28:23 강완협
    추경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서민 주거안정 지원 및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신규 추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국토부는 소관 추경 예산안 1조3310억원 중 1조2465억원이 지난 22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에는 서민생활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예산이 포함돼 있다. 우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1조1037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청년 임대 2700가구와 신혼부부 임대 2000가구를 신규 공급하고, 국민임대와 영구임대주택도 각각 5600가구, 1000가구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되는 청년 매입임대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매입임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기존 주택을 사들여 제공하는 임대주택으로 도심에서 임대 물량을 확보하는 수단이다. 국토부는 올해 도심역세권이나 대학가 등 청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청년 매입임대를 1500가구 공급할 예정이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전세대출 자금 5200억원도 추가 반영됐다. 또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노후공공임대주택시설개선 사업에도 300억원이 증액됐다. 국민의 안전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각 711억원, 611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가뭄 등에 대비한 보령댐 도수로 운영비 21억원 ▲평창동계올림픽 지원을 위한 경관개선 비용 35억6000만원 ▲이동약자를 위한 도시철도 편의시설 지원금 49억6000만원 등도 추가 반영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경으로 편성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추경집행점검단을 구성, 사업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광릉숲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4년 연속 서식 확인

    ECO
    2017-07-24 10:51:13 강완협
    우리나라 산림생물종의 보고인 경기 포천의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제218호인 장수하늘소가 4년 연속 서식이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21일 국립수목원내 나무에서 자유 낙하해 떨어진 살아있는 장수하늘소 암컷 1개체를 발견, 생물학적 특성 조사를 위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장수하늘소(Callipogon relictus Semenov)는 생물지리학적으로 구북구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중에서 가장 큰 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34년 곤충학자인 조복성 박사에 의해 첫 기록됐지만 국내 개체 수의 급격한 감소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으로 지정돼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현재 국내 유일한 서식처로 알려진 광릉숲 안에 위치한 국립수목원과 천연기념물을 연구하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국내 토종 장수하늘소의 밀도를 증가시키고, 서식처 내 보존을 위해 생물학적 특성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장수하늘소는 2014년 국립수목원 방문객에 의해 수컷 1개체, 2015년 수목원 직원에 의해 암컷 1개체, 지난해 광릉숲 인근 포천지역에서 수컷 1개체 등이 각각 확인된 바가 있다.이번에 발견된 암컷 1개체까지 4년 연속으로 광릉숲 인근 지역에 우리나라 토종 장수하늘소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현재 국립수목원에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특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임종옥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 산림에 토종 장수하늘소의 개체 수가 적고 밀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되지만 광릉숲에서 4년 연속 장수하늘소가 발견된 것은 우리나라 산림곤충 종 다양성을 연구하는 국립수목원의 입장에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확인된 암컷은 본 종의 생물학적 특성의 연구를 진행한 후에 본 서식처인 광릉숲에 다시 돌려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동북아 오일허브될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착공

    동북아 오일허브될 울산신항 남방파제 2-2공구 착공

    ECO
    2017-07-24 10:01:45 강완협
    ▲ 울산신항 남방파제(2-2공구) 축조공사 사업위치도.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원유 및 석유정제품 등의 수출입은 물론 보관, 가공 등의 기능을 겸비한 석유물류 중심 항만사업이다. 오는 2021년 1단계에 이어 2026년 2단계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울산신항 남항지구 방파제(2단계 2공구) 축조는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의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다. 방파제는 총길이 3.1km로 3개 공구로 나눠 공사가 추진된다. 1공구는 2013년 12월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오는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2공구 착공과 함께 2023년 말까지 전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830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축조하는 ‘2공구 방파제’는 국내 최대 중량의 케이슨(1만4200톤)으로 설계돼 있다. 케이슨 하단에는 인공어초 블록 등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 원활한 항내외 해수순환을 위한 ‘해수소통구’, 미역 등 해조류 식생을 위한 ‘에코 로프’ 등을 활용한 친환경 방파제로 건설될 예정이다. 케이슨으 상자 형태로 제작된 콘크리트 구조물로서 교량의 기초, 방파제, 부두 본체용 구조물로 사용된다. 에코로프는 해조류 식생을 위해 방파제 전면 벽에 설치되는 줄을 말한다. 김명진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바다와 잘 어울리는 안전한 방파제를 건설함으로써 동북아 오일허브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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