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
  데일리환경
    • HOME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자동생성
    • 지면보기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생활
  • 세계
  • IT/과학
  • 보도자료
  • 인사/부고/사고
  • 오피니언
  • 자동생성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정치

  • ‘가치’ 앞세운 MZ 세대 소비 성향…ESG 경영 앞세운 기업의 이색적 친환경 마케팅 전략

    ‘가치’ 앞세운 MZ 세대 소비 성향…ESG 경영 앞세운 기업의 이색적 친환경 마케팅 전략

    SPECIAL
    2021-11-12 22:32:49 김정희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인 ESG 경영.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첫 글자를 딴 단어다. 기업이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친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개선 등을 가장 중점적으로 앞세워 지속 가능한 경영 발전을 한다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의 원인이 환경 오염이라는 점에서 최근 기업 경영의 모토는 단연 ‘친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기업 경영의 주요 고객층이 MZ세대라는 점은 꽤나 흥미로운 사실이다. MZ 세대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MZ 세대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다는 점과 최신 트렌드와 남과는 다른 개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디지터 문화에 익숙하다 보니 SNS을 기반으로 하는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기업 경영에 있어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주요 고객층이 됐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최근 여러 기업들이 MZ 세대를 겨냥한 이색적인 친환경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다. 세계적인 음료 기업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굿즈를 출시했다. 또한 쇼핑몰에 체험존을 운영해 페트병을 분리 배출할 수 있는 수거함을 전시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 다른 커피 전문점의 경우 플로깅(Plogging)을 필두로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 많은 이들의 지지를 얻었다. 플로깅이란 ‘이삭을 줍는다(plocka upp)’는 스웨덴어와 영어 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하는 말로 스웨덴에서 시작해 북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된 환경 캠페인을 말한다. 업체가 주체가 돼 100여명의 MZ 세대 앰버서더를 선정했고 이들이 직접 참가자 모집,플로깅 장소 선정,캠페인 진행 등을 하며 고객이 주도하는 캠페인을 시행했다. 그 결과 3천여 명의 사람들이 약1만km의 거리를 달리며 플로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업체는 국내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 운영을 시작했다. 샴푸와 바디워시의 내용물만을 판매하는 곳으로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소비자들이 직접 내용물을 충전해가는 방식이다. 용기를 재활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라는 점과 리필로 내용물만을 구입할 시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일 수 있다는 두 가지 장점을 취할 수 있다. 이후 다양한 화장품 업체들 역시 ‘리필 스테이션’ 운영을 앞장서서 시작하고 있다. 뿐만 아니다. 또 다른 화장품 업체의 경우 아예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는 전략을 내세운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화장품 용기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점을 활용해 고객들의 접근성이 좋은 각 매장마다 공병 수거함을 비치해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공병을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로써 공병 수거율을 높이며 재활용에 대한 경각심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불편한 여행일지라도 그것이 환경에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MZ 세대를 겨냥한 여행 테마를 소개했다. 6곳의 여행지를 추천하며 환경을 지키며 여행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생태지킴이,플로깅,제로웨이스트와 같은 최근 SNS을 통해 크게 유행하고 있는 여러 환경 캠페인과 여행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환경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들이 여러 환경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거나 주도를 통해 직접적인 실천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의미 있는 행위다. 하지만 기업의 이러한 프로그램이나 캠페인 등이 잠깐 지나가는 이벤트성이 아닌 진정으로 환경을 위한 기업 차원의 꾸준한 투자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남들과는 다른 독창적인 행위를 추구하고 그 행위가 사회나 환경에 공헌된다고 한다면 MZ세대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이러한 캠페인 등에 적극 동참하며 지지의 메시지를 보낼 것이다. MZ 세대들의 소비 기준은 가성비가 아닌 가치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자신이 지향하거나 가치를 부여하는 것에 따라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명품백을 사는 것이 아닌 업사이클링 제품을 구매함으로 인해 환경에 도움이 되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소비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자연 보호를 위한 여러 행위들을 SNS을 통해 알리는 것 역시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한 MZ 세대들을 잡기위해 또한 전 세계의 이슈로 떠오른 환경 보호를 위해 여러 기업들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야 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이 쓰레기 대국 1위에 이름을 올린 이유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이 쓰레기 대국 1위에 이름을 올린 이유

    SPECIAL
    2021-11-05 21:33:36 김정희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 미국은 경제, 군사력, 문화, 소비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수준을 기록하는 나라다. 하지만 쓰레기 대국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기도 하다. 세계 최대의 소비 대국인만큼 배출되는 쓰레기 역시 많다. 하지만 배출되는 쓰레기에 비해 재활용 비율은 선진국 중 가장 낮은 곳에 그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경우는 어떨까? 한국의 재활용 시스템은 미국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우수한 편이다. 정부의 주도하에 각 지자체는 재활용에 대한 홍보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분리수거 품목 뿐 아니라 배출 방법에 대한 정확한 안내 등 그 방법이 체계적이다. 아직까지 100% 만족할 만한 분리 배출이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전 세계 기준으로 보면 재활용 선진국에 속한다. 지난 2019년 컨설팅 회사 베리스크 메이플크로프트(Verisk Maplecroft)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하루 1명이 배출하는 쓰레기의 양은 약 2kg 이상이며,이를 연간으로 계산했을 때 약 773kg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 수치는 중국의 3배에 달하는 수치며 전 세계 평균과 비교했을 때 역시 3배 이상 많은 수치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60억 세계 인구 중 미국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4%정도지만 도시고형폐기물 배출량은 12%라고 밝혔다. 미국의 도시고형폐기물 재활용 비율은 35%로 한국의 도시고형폐기물 재활용 비율인 86.5%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치다. 한국의 경우 분리수거 정책이 철저히 시행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국의 쓰레기 재활용 비율은 59%인 반면 미국은 이것의 절반 수준인 26%를 기록했다고 전한 바 있다.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강국임을 자랑하는 미국이 쓰레기 재활용률에서 선진국 수준에 미치는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미국은 주 마다, 도시 마다 분리수거에 대한 정책이 모두 다르다. 또한 분리수거가 법적으로 의무사항이 아니다. 연방정부 차원의 재활용 규제가 따로 없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 시민들은 쓰레기 배출 방법에 혼선을 겪는다. 이는 곧 결과로 나온다. 재활용 대상인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로 버리거나 재활용이 불가능한 쓰레기를 재활용 쓰레기에 버려 재활용 비율을 떨어트리게 한다. 미국환경보호청(EPA)은 재활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오염된 재활용 쓰레기로 인해 미국 재활용 시스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재활용 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도 원인이라는 지적이 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한 해 미국은 1600만 톤에 달하는 재활용 쓰레기를 중국으로 수출했다. 중국은 지난 수년간 전 세계 재활용 폐기물을 처리했다. 중국은 수입한 폐기물을 제조업 원료로 사용했지만 실제 수입한 쓰레기의 30% 이상이 재활용이 불가능했고, 중국을 오염시키는 원인으로 지목돼 결국 2018년 폐기물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중국 당국의 환경과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이러한 중국의 행보로 재활용 비용이 최대 4배까지 치솟는 상황이 발생됐고 이에 미국 지자체는 아예 수거장을 폐쇄했으며 재활용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미국 도시 프랭클린의 경우 2010년부터 운영된 재활용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고 대다수의 쓰레기를 매립했다. 미국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약 3억 가까이 되는 도시고형폐기물 중 50% 이상은 매립됐으며 11.8%는 소각됐다고 전했다. 미국 전역에 존재하는 매립지는 2622개이며 그중 천개가 넘는 곳이 운영 중으로 파악됐다. 땅 덩어리가 큰 미국의 쓰레기 매립지는 그 규모 역시 어마어마하다. 미국에서 가장 큰 매립지의 면적은 여의도 크기와 비슷하며 약 85만 평 정도다. 재활용 대신 쓰레기를 땅에 묻는 것은 심각한 환경 문제를 낳는다. 음식물 쓰레기 등은 산소가 없는 땅속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메탄가스를 배출한다. 이는 이산화탄소보다 20배 이상 강력한 온실가스다. 결국 이러한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는 것이다. 지난 2018년 미국 쓰레기 매립지에서 배출된 메탄가스의 양만 1억 톤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 마다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여러 법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영리 단체인 NCEL(National Caucus of Environmental Legislator)은 지난 2020년 37개가 넘는 주에서 250개 이상의 재활용 법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미국이 쓰레기와 재활용을 위한 여러 해법을 통해 꺼져가는 지구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이끌어야 할 때다. 사진=언플래쉬
  • “환경을 되살리는 기업들”...책임감에서 비롯된 환경 보호 발판 

    “환경을 되살리는 기업들”...책임감에서 비롯된 환경 보호 발판 

    포토
    2021-10-29 19:01:31 김정희
    최근 친환경 기업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과학 기술을 이용해 환경오염을 막고 환경을 되살리는 기업들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YTN 사이언스 측은 이렇게 환경을 되살리는 기술들을 소개하며 심각한 지구온난화 및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게 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특히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랜 기간 동안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180일 이내에 땅에서 썩는 생분해 생수병을 개발한 곳이 있다고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환경을 지키는 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사용하기 간편한 플라스틱에 대한 또 다른 긍정적인 방법을 제안한 것이다.생분해 생수병 개발업체에서 만든 병은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되는 것은 물론 재활용도 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병이다. 대체 어떤 소재로 만들었기에 생분해 생수병이 탄생한 것일까?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공장에서는 쌀알처럼 생긴 작은 알갱이를 포착할 수 있었다. 이 소재는 사탕수수나 옥수수 전분으로부터 온 원료 물질을 촉매 기술로 전환스킨 것이다.그리고 이 소재들을 이용해 플라스틱을 만든 소재를 PLA라고 부른다. 즉, PLA 소재는 천연 소재의 전분에서 채취한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100% 바이오 소재라고 할 수 있다. 이 재료는 소재를 불에 태워도 자연에서 온 탄소 발생이기 때문에 환경에 전혀 부담이 없다고 생분해 생수병 개발업체 측은 말한다.만일 이 생수병이 자연으로 유출된다고 하더라도 분해에 의해 사라지거나 환경에 부담을 덜 주는 소재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생분해 생수병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우선 사출기에 PLA를 넣고, 열을 가해 녹여주면 된다. 건조한 PLA를 기계에 넣으면 스크루를 통해서 열을 받게 되고 회전하면서 액상화 되는 원리다. 그리고 액체가 된 PLA는 그대로 금형으로 옮겨지고, 제품이 완성되기 전 중간 단계인 프리폼으로 변신하게 된다.생수병을 만들기 위해서는 프리폼으로 성형한 후에 병에 바람을 불어넣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금형 작업이 끝나면 프리폼은 단단하게 굳어있기 때문에 다시 열을 가해 형태를 변형해줘야 한다. 프리폼에 충분한 열을 가해서 말랑말랑해지면 여기에 공기를 쏴서 병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또한 병이 완성되면 라벨을 붙여야 하지만, 평범한 라벨과는 다르다. 일반 생수의 경우에는 플라스틱 PP라벨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 업체 측은 라벨 역시 100% 생분해가 가능한 PLA 라벨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병과 라벨 모두 100% 생분해가 가능하다.기술자는 오랫동안 생수를 생산하면서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배출한 것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느꼈다고. 이에 ‘어떻게 하면 폐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을까’ 고민 하게 됐고, 3년 동안 R&B(연구 개발)를 통해서 생분해되는 친환경 병을 개발한 것으로,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생수병이 생분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PLA의 장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생수병을 만들고 고개들에게 다시 회수해 분쇄하고, 또 분쇄환 원재료를 만들 수 있고 이 원재료를 가지고 다시 또 병을 만들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아직 PLA 처리 방법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기술자는 고객에게 생수를 배송한 후, 그대로 다시 회수해서 생수병을 분쇄해 재생산하는 순환시스템까지 갖춰 효율성을 높였다. 회수율은 80%에 육박, 이렇게 회수한 모든 제품은 물리적, 화학적 방식으로 다시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병부터 라벨, 뚜껑까지 모두 생분해가 가능하지만 한 가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현재 생분해 캡을 개발했지만, 원가 경쟁력 탓에 현재 적용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업체 측은 원가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에는 PLA 화장품병, PLA 샴푸병 등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회사들이 친환경에 주목하며 탄소 중립에 기여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자연과 공존하기 위해 끝없는 연구로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 ‘위드 코로나’ 시대의 개막, 도시 빗장 푸는 전 세계…지속가능한 친환경 여행 시대 열릴까?

    ‘위드 코로나’ 시대의 개막, 도시 빗장 푸는 전 세계…지속가능한 친환경 여행 시대 열릴까?

    SPECIAL
    2021-10-22 20:08:27 김정희
    좀처럼 종식될 기미가 보이지 않은 채 현재 진행형인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 만 2년 가까이 전염병과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까지 출현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은 다소 어려워 보이는 상황이다.이에 백신 접종과 함께 일부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선언하며 바이러스와 함께 하는 일상을 택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새로운 방역체제를 도입해 치명률을 낮추고 바이러스와 공존하자는 것이 ‘위드 코로나’의 최종 목표다. 세계 모든 나라가 코로나19 발발 이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령을 시행했다. 지역별 이동제한은 물론 나라 간 이동마저 금지된 상황에서 세계 경제 역시 침체기에 빠졌다. 일반 시민들의 삶 역시 마찬가지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무너졌다. 출·퇴근이 아닌 재택근무가 권장됐고 콘서트나 영화관람, 여럿이 함께 모여 하는 스포츠 등 모든 일상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중단됐다. 특히 나라 간 이동금지령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곳은 여행업계와 항공업계다. 여행업 생존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2020년 전국 여행 업체 1만7천여 곳의 연간 매출은 2조580억 원으로 이는 2019년에 비해 83.7%나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AP통신은 2019년 약 9천만 명이 이용했던 두바이 공항 이용객 수가 2020년 약 3천만 명으로 급감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희망은 그리 밝지 않지만 전 세계 백신 접종률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하나 둘 그 빗장을 푸는 국가들이 등장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 지난 7월부터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방역규칙을 전면 완화했으며 미국인과 EU국가 국민들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자가격리 없이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독일,그리스,폴란드,덴마크,크로아티아,불가리아의 경우 백신 여권을 사용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EU 집행위원회가 이를 허용했다. 체코나 프랑스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안전하다고 간주된 국가의 국민의 입국을 가능하게 했다. 이런 상황은 각 나라의 여행,항공,호텔업계 등 전반적으로 침체됐던 여행 산업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생태계는 그 반대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사망자수가 5백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의 발길이 끊긴 자연 곳곳이 회복되는 놀랍고도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서부 파푸아주 라자암팟 해변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자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거대거북들이 등장해 알을 낳았다. 특히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 위기 동물 중 하나인 장수거북 6마리가 해변에서 산란한 것으로 알려져 생태계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기도 하였다. 세계 10대 다이빙 명소로 잘 알려진 이곳은 2019년 방문자가 5만 명 이상이었지만 코로나19 발발 이후 2020년 3월까지 7천 명의 사람들만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현저히 줄었고 그에 따라 맑은 대기를 볼 수 있는 날이 늘었다. 중국 생태환경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과 2020년 초 후베이성의 대기가 맑은 날의 평균 일수를 비교했을 때 2020년이 2019년보다 21.5% 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따. 실제 여러 나라가 나라·지역 간 이동제한 조치,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자동차 통행량이 줄었고 이에 대기오염이 전체적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기도 했다.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며 각 나라간 여행 제한이 풀리게 된다면 많은 이들이 관광지로 몰릴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전해지고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자연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상태가 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고 있다. 유럽투자은행(EIB)이 3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2%의 유럽인·북미인, 84%의 중국인이 개인의 행동 변화로 인해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비행기를 타지않는 것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를 보면 팬데믹 상황이 많은 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패턴도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인 것이다. 현 세대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 환경을 보존해야할 의무가 있으며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해 친환경적인 여행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현재 전 세계는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변화를 위기로 간주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정부의 주도로 여러 대책이 강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개인의 인식 개선과 노력 역시 필수다. 여행 과정에서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인지, 어떤 숙소에 머물 것인지 등 ‘친환경’을 우선으로 한 여행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여행의 시대가 다시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인간의 활동이 지구 환경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다.사진=언플래쉬
  • 기후변화, 이제는 기후위기라 불러야 할 때…위협받는 인류의 과거 세계문화유산

    기후변화, 이제는 기후위기라 불러야 할 때…위협받는 인류의 과거 세계문화유산

    SPECIAL
    2021-10-15 18:23:17 이동규
    기후변화는 더 이상 기후변화가 아닌 기후위기다. 지구온난화, 폭염, 폭우와 같은 이상기변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수준이다. 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역시 모두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미국 와이오밍 주와 몬태나 주에 걸쳐 위치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세계 최초, 미국 최대의 국립공원으로 1978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여러 중요한 지질학적과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는 보호지역으로 희귀종이나 위기종이 번성하고 있는 생태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또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간헐천의 2/3 이상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 곳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로 인해 국립공원의 삼림 면적이 줄어들며 이로 인해 서식하는 동·식물들 역시 줄어들고 있어 생태계 전체가 변화되고 있다. 1850년 영국 스코틀랜드에 극심한 폭풍이 일자 모래 언덕 아래에 있던 유적지가 발견됐다. 이곳은 스캐러 브레이로 스코틀랜드 오크니 제도의 신석기 시대 석조 거주지 유적이다. 모래에 묻혀 있었던 이 유적으로 인해 5천 년이나 그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당시 생활을 그대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 수위가 상승했고 유적지 주변의 제방이 무너져 해당 지역을 보호하는 역할의 기능을 상실했다. 여러 전문가들에 따르면 오크니 제도에 태풍이 불게 될 경우 이 곳이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바닷 속 세계문화유산은 어떨까? 아름다운 색을 내고 있는 산호초와 해양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는 호주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곳 역시 지구온난화가 원인으로 산호초들의 백화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산호충은 산호초에 붙어 살며 이들의 배설물은 바다 속 조류의 거름이 된다. 조류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 낸 당분을 얻는 것인데 이 과정을 통해 산호초가 형형색색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바닷물의 온도가 30℃가 넘으면 조류가 살 수 없어 결국 하얗게 변해 죽게 되는 것이다. 산호초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는 것 뿐 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한다.  침수위기에 처한 세계문화유산도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베네치아 시가 등 수십 곳의 세계문화유산이 침수 혹은 손상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49곳 중 무려 47곳 이 해수면 상승으로 위험에 노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가장 위험에 노출된 곳은 레바논의 티레, 스페인의 타라고나, 터키의 에페수스 등이 지목됐다. 유산 자체의 가치를 훼손할 염려가 있기에 여러 유산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로 인한 위험성을 알리고 시급히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권했다. 중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구비오 시.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에 위치한 이곳은 14세기 당시 세워진 고딕 양식의 팔라초 데이 콘솔리를 비롯해 12~13세기에 지어진 성당, 로마시대의 극장 등의 모습이 그대로다. 하지만 이곳 역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그 피해가 점점 늘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구비오 시에 많은 비가 내리자 팔라초 데이 콘솔리 돌벽에 금이 간 것. 이곳 뿐 아니다. 지중해 연안지역의 유적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바람의 방향이 변화됐으며 결국 이는 파도 패턴을 변화 시켜 해안가 주변에 위치한 요새들을 침식한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수백 년 간 그 모습 그대로를 지켰던 해안가 요새들이 파도에 의한 충격으로 침식되고 결국 무너질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경고했다. 1979년부터 유네스코는 10년 마다 해수면 변화, 사막화, 가뭄, 홍수, 태풍, 기온변화 등과 같은 기후변화로 인해 세계문화유산의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심각해져가는 사막화와 홍수로 인한 피해 사례는 계속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날 것이라는 우려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지구온난화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며 지난 과거까지 위협하고 있는 꼴이다. 기후변화를 위기로 인식하고 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여러 나라의 문화재를 관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 사진=언플래쉬
  • ‘고기 없는 월요일’, 일주일에 딱 한번 식탁 위 고기를 없앤다면?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급 브레이커 역할

    ‘고기 없는 월요일’, 일주일에 딱 한번 식탁 위 고기를 없앤다면? 지구온난화 가속화에 급 브레이커 역할

    SPECIAL
    2021-10-08 15:50:06 이동규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음식이다. 하지만 최근 환경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육류 소비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꼽혀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소 1마리가 하루에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은 약 600L로 이는 1년 간 소형차가 내뿜는 배출량과 흡사한 양이다. 고기 생산 과정은 채소나 과일 생산 과정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자원을 사용할 뿐더러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이에 자원 보호와 대기 오염 감소를 위해 일주일 중 최소 하루 채식을 권장하는 ‘고기 없는 월요일(Meat Free Monday)’이라는 환경 캠페인이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고기 없는 월요일’이란 지난 2009년 영국의 록 밴드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유럽의회 토론회에서 제안한 캠페인으로 동물 농업, 산업, 어업 등이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다. 그는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과 진행된 한 인터뷰를 통해 ‘고기 없는 월요일’의 세 가지 주요 장점으로 인간과 지구의 건강, 더불어 동물에 대한 마음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의 영향력이 점차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해 지난 2020년 말레이시아, 자메이카, 덴마크 등 40여 개국이 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각국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기업, 학교,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주 1회 채식 급식을 운영하고 있으며 먹거리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스웨덴과 프랑스 교육위원회는 주 1회 채식 의무화를 선언했으며 벨기에나 독일 등 여러 나라의 도시들 역시 주 1회 채식을 채택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뉴욕의 경우 지난 2019년 9월부터 뉴욕 시내 시립학교 학생들에게 매주 월요일 고기 없는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역시 지난 2010년 ‘한국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 Korea)’이라는 단체를 설립해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축산업과 낙농업이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은 대규모 공장식 축산방법을 그 이유로 든다. 1960년대 초 약 7천만 톤이었던 고기 생산은 2017년 3억 톤이 훌쩍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대규모 축산업을 위해 넓은 목장과 가축 사료를 대량을 생산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숲을 불태워 경작지를 개간해야 한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무분별한 경작지 개발로 인해 1990년 이후 사라진 열대우림만 70%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사료용 곡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이산화질소가 다량 배출되며 가축이 소화하는 과정에서도 메탄가스가 배출돼 이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다. 생산된 고기를 국가 간 유통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세계식량기구는 축산업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가 전 세계 총량의 18%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최근 비건(Vegan)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며 비건 열풍이 불고 있다. 비건이란 동물성 식재료나 동물 실험을 거친 성분을 사용한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는 비단 음식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패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 까지 열풍이 불고 있다. 유럽연합(EU)이 발표한 ‘비건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 육식인구가 비건으로 전환했을 경우 줄일 수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총 96억 톤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환경단체 ‘플랜드로다운(Plan Drawdown)’은 채식식단이 향후 30년간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국내 역시 ‘고기 없는 월요일’을 시도하고 있는 움직임이 서서히 불기 시작했다. 울산의 경우 울산에 소속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마다 제공되는 급식에서 고기를 제외했다. 또한 한 달에 한 번 채식 반찬을 제공한다. 관공서 역시 마찬가지다. 울산 청사 식당은 한 달에 한 번 고기 없는 날을 운영한다. 학교와 같은 교육기관에서 행해지는 이러한 시도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작은 기회이자 육류 소비가 환경에 끼치는 악영향을 알릴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기도 한다. 현재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 가운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다. 하지만 이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육류소비가 줄어들면 축산업에서 배출되는 막대한 양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더욱 심각해져가는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현재 ‘고기 없는 월요일’에는 오프라 윈프리, 비욘세, 기네스 펠트로와 같은 해외 유명 스타들이 공식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많은 셀럽들의 주도적인 움직임과 홍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경각심을 알리고 육류가 아닌 채식 문화를 이룩해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셀럽들의 움직임에만 의존하는 것은 옳지 않다. 채식 문화로 갈 수 있는 루트를 제공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지금 당장 고기 소비를 멈추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기를 대신 할 수 있는 대체 식품을 개발해야 한다. 영양적인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고기 없는 식탁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없다. 우리가 고기 대체 식품 개발에 주력해야만 하는 이유다. 일주일에 한 가족이 고기 금식을 할 경우 5주 간 운전을 하지 않는 것과 같은 효과로 이는 절대 미미한 것이 아니다.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열대우림을 복원하거나 친환경 에너지개발, 수소나 전기차로의 전환은 단기간에 행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고기 없는 식단은 많은 시간이 필요 없으며 지금 당장 실행 해 계속해서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다. 우리 모두가 ‘고기 없는 월요일’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언플래쉬
  • 수질오염 막기 위한 기업의 시스템 도입, 지구는 숨을 쉰다!

    수질오염 막기 위한 기업의 시스템 도입, 지구는 숨을 쉰다!

    SPECIAL
    2021-10-01 20:24:11 김정희
    기술이 급증하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그림자는 환경 문제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여기에 노력이 더해진다면 환경 보호 또한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YTN 사이언스는 수질 오염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아연 제련소의 무방류 시스템을 소개하며 환경을 되살리는 기술에 대해 알려 눈길을 끈다.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곳은 어딜까? 바로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아연 공장이다. 철강의 품질을 좌우하는 아연, 봉화군에 위치한 아연 공장은 세계 1위 클라스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 아연 제련소다. 아연 산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아연 제련소에서는 아연을 생산하기 위한 작업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광산에서 채취한 광석 가루를 정제한 이후에 아연 침출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불순물을 정제한 후에 전해 공정을 거친다. 그리고 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아연 용액을 전기분해를 이용해 화합물을 분해하는 장치인 전해조에 넣고 전기 분해 방식을 통해 아연이 알루미늄 판에 달라붙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연이 완성되어간다.특히 아연은 양이온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음극판에서 양이온이 환원되고, 또 양극판에서는 물이 분해되는 반응이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이후 아연이 붙은 알루미늄판을 높은 온도(고온)에서 녹인 뒤 주조 틀에 부어 모양을 잡아주게 된다. 또한 아연은 금속으로 구성됐지만, 표면은 산화물로 이뤄졌다. 이 온도를 520도 고온으로 올리게 될 경우 산화물은 부상하게 된다. 즉, 산화물은 뜨고 금속은 아래로 가라앉아서 최고의 순도를 만들게 되는 셈이다. 이렇게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아연 만드는 작업을 거친 후 생기는 불순물 등을 깨끗하게 제거하면 세계 최고의 아연괴가 만들어진다. 아연은 자동차, 건전지 등 철강 제품 표면에 작업용으로 사용되거나 기계 부품 등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생산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오랜 시간 한 곳에서 아연을 만들기 때문에 각종 환경오염에 노출 되어있을 것이라는 시선과 우려가 존재하는 것. 이에 이 아연 공장 측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를 깨끗하게 해소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활성화하고 있다.먼저 낙동강 상류에 공장이 위치한 만큼, 폐수 처리에 대한 문제가 중요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업체 측은 폐수 처리한 방류를 낙동강 쪽으로 단 한 방울도 보내지 않겠다는 신념 하나로 약 300억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 무방류 설비 시스템을 도입해 놀라움을 안긴다. 무방류 시스템이란 생산 공정에서 만들어진 각종 폐수 등을 외부에 방류하지 않으면서 자체적으로 여러 공정 등을 통해 깨끗하게 만든 뒤 자체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공업용수 사용량을 줄이는 동시에 물 자원까지 재순환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폐수를 끓여낸 후 수증기를 포집한 후 액화시킨 후 깨끗한 물로 바꿔 재이용할 수 있는 것. 특히 좋지 않은 성분이 조금이라도 제거되지 않으면 재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완벽하게 깨끗한 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이어 정화과정을 거친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 좋지 않은 성분 등은 또 다른 작업을 거친 후 따로 분류하게 된다. 여러 번의 정화 과정을 거친 뒤 남은 찌꺼기 등은 농축한 후에 고체 폐기물로 만들어주고, 원심분리기를 통해 발생한 폐기물 등은 위탁으로 처리해 폐기물 처리 업체에 안전하게 매립하고 있다.무엇보다 펌프, 밸브 등의 조작을 비롯해 설비전 등으로 이상이 있는 지 체크하는 등 제어실 내에 있는 공장 내 모든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감독하며 비상상황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더불어 외부에는 지하수 확산 방지시설까지 도입, 공장 아래에 위치한 지하수가 하천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는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이는 환경과 기업이 공존하길 바라는 이념에서 나온 기술이다. 한국을 이끌어가는 기업 등은 환경과 기업을 공존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스타 환경 보호 – 타일러 라쉬 편] 환경 보호는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 그의 선한 영향력

    [스타 환경 보호 – 타일러 라쉬 편] 환경 보호는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 그의 선한 영향력

    SPECIAL
    2021-09-24 18:52:23 김정희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한국에서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타일러는 최근 환경운동가로 변신, 각종 매체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일러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로, 환경에 관련된 책까지 출간하며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환경 운동을 펼치고 있고,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타일러는 앞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환경 운동가가 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미국 버몬트(Vermont)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가운데, 버몬트는 곰, 사슴 등의 야생동물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이 굉장히 풍부한 지역이다. 이에 타일러는 어릴 때부터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게 됐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진화해 환경 이슈까지 관심을 가지는 단계까지 발전했다고 전했다.특히 타일러는 어린 시절 각종 알레르기로 건강 문제 등에 시달렸고, 심각한 상태 탓에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이는 타일러가 동물과 자연에 대한 동경을 심어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에 최근 타일러는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인 환경 보호에 대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먼저 타일러는 WWF(세계자연기금) 홍보대사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WWF 지사가 생길 시점 타일러도 방송을 시작한 시점이었고, WWF 측과 인연을 맺게 된 타일러는 우연한 계기로 협력하게 됐다. WWF는 한국에서 친환경적인 경영, 유통 등을 배우고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게 정보 제공과 조사 등을 주로 하는 단체다. 또한 어떤 서식지, 어떤 종을 대상으로 할 것이냐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일러는 환경을 다루고 있는 SNS 콘텐츠와 방송 등 자신이 환경에 관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지구를 지키는 데 동참하고 있다. 방송 활동을 하며 지식인,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타일러는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국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그는 이번에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자신의 소신도 밝힌 바 있다. 그는 ‘코로나19도 환경 문제인가?’에 대한 자신의 답을 내린 바 있다.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근원이 박쥐 체내 바이러스와 거의 일치한다고 밝혔다. 동물에서 시작하는 바이러스가 많지만, 박쥐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가 많은 것. 박쥐는 동굴, 나무, 산림 등에서 서식하지만 그 산림을 우리가 파괴한다고 주장했다. 우거진 숲을 벌목해 그 위에 농장을 세워 온 인류 탓에 결국에는 박쥐와 사람 간 환경 서식지가 겹치게 됐고, 많은 환경전문가들이 코로나 창궐 원인의 이유를 인류의 과도한 환경파괴를 꼽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타일러는 인류가 환경을 계속해서 파괴하는 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전망해 우려감을 낳기도 했다. 또한 그는 세바시 강의를 통해서도 각종 환경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꾸준하게 내고 있다. 현재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그는 만일 지구 온도가 2100년이 되기 전에 6도를 찍는다면 지구는 약 5억 4천 만 년 전의 상태로 돌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미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개체 수가 10마리 중 7마리가 사라졌고, 빠르게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큰 위기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KBS, 환경부 등과 ‘지구를 지키는 20가지 제안’을 통해 꾸준하게 환경에 대한 정보와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주장을 했다. 지구 온난화를 시작으로 종이 아끼기,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버리며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와 그 지침 내역을 비롯해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릴 경우 일어나는 일과 폐의약품을 처리하는 법,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의 생활 습관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또한 생활 속에서 일회용기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현명한 소비를 하는 법, 화학 세제 사용 줄이기, 분리수거 제대로 하기, 생활 속에서 용기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 대기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인터넷 등을 통해 환경 보호를 하는 방법 또한 설명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해양, 토양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우리가 쉽게 그의 지식을 받아들이고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미래의 것을 지금 당겨 쓰는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환경 운동가 타일러 라쉬의 호소. 타일러가 우리에게 환경을 지키기 위해 권유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특히 환경 운동가들이 나서서 지구 오염의 심각성을 전하고, 지구를 지키자고 주장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아이러니한 일일 것이다. 결코 타일러가 지구의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구에서 누가 살아가고 있고, 누가 살아갈 것인 지를 명확하게 인지해야 할 것이다. 사진=타일러 라쉬 인스타그램
  • [스타 환경 보호 – 박진희 편] 그녀는 과거부터 쭉 ‘에코브리티’였다! 불편하면 어때? 환경 보호에 앞장 선 진짜 셀러브리티!

    [스타 환경 보호 – 박진희 편] 그녀는 과거부터 쭉 ‘에코브리티’였다! 불편하면 어때? 환경 보호에 앞장 선 진짜 셀러브리티!

    SPECIAL
    2021-09-17 21:52:49 김정희
    최근 ‘에코브리티(Ecobrity, Eco+Celebrity)’가 주목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에코브리티’를 꼽자면 배우 박진희가 될 수 있다. ‘에코브리티란’ 친환경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Eco’와 유명인사를 뜻하는 ‘Celebrity’가 합쳐진 신조어로 환경에 관심을 갖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유명인사를 말한다. 환경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라면 박진희가 보인 영향력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는 과거부터 환경 운동에 앞장 선 스타 중 한명으로 오래 전부터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도 노력 중인 연예인이다. 지난 4월 그녀는 한 방송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그녀만의 방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촬영장은 특성상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하지만 그녀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큰 텀블러에 하루 종일 마실 수 있는 물을 담아 마신다. 또한 비닐 대신 간식통을 사용해 여러 가지 먹거리들을 가지고 다닌다. 특히  시 사용하는 일회용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직접 숟가락과 포크 세트를 들고 다닌다. 손 씻고 사용하는 페이퍼 타올 대신 손수건을 들고 다닌다. 더불어방송에서 그녀가 소개한 가방은 쓰레기가 될 뻔했던 지퍼를 엮어 만든 에코백이었다. 그녀가 지닌 모든 물건은 환경 보호를 위함이다.뿐만 아니라 출산 후 그녀는 일회용 기저귀 대신 천 기저귀를 선택했다.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며 플라스틱 쓰레기가 되는 샴푸나 린스 대신 샴푸바와 린스바 등을 사용하는 것 또한 유명한 일화다.  최근 많은 연예인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환경 보호와 관련된 여러 행보를 알리고 있다. 박진희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6월 환경의 날을 맞이해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것을 일컫는 일명 ‘플로깅’ 활동을 업로드 했으며 직접 분리수거처리장에 방문해 분리수거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그녀의 SNS 역시 대다수가 환경과 관련된 게시물이다. 그녀는 그녀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환경을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누구나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귀찮다는 이유로, 편리하다는 이유로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박진희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금과 같은 지구를 되돌려줄 수밖에 없는 게 안타깝고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지금 당장 무엇이라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년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은 폭발적인 증가를 보였다. 2020년 상반기 평균 일일 쓰레기 발생량은 전년도 대비 약459톤 증가한 5,349톤으로 집계됐다. 덤프트럭 1,000대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이다. 막대한 양의 쓰레기는 결국 매립이나 소각 과정을 거치면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발생 시키는 것이다. 지난 달 그녀는 한 아침방송에 출연해 “과거에는 기후 변화라고 했지만 이제는 기후위기라는 말을 한다”라는 말을 했다. 지구 평균 온도가 더욱 상승하게 된다면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스타들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다. 패션을 물론이고 그들이 먹는 음식마저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만약 많은 연예인들이 환경 보호를 위한 여러 활동을 한다면 그곳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지게 된다. 이미 많은 연예인들이 여러 가지 자신만의 방식으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에 몰아치는 기후변화는 진짜 위기에 직면했다.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넘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스타라는 직업을 지닌 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때다. 작지만 확실한 움직임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보내야 한다. 세계 모든 사람들은 이미 SNS을 통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녔다. 과거 신비주의를 앞세웠던 연예계 역시 상황이 변해 그들 역시 SNS을 통해 그들의 팬들과 소통한다. SNS 하나만 잘 이용해도 그들의 영향력과 파급력은 실로 대단한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개개인의 작은 노력이 모여 어떤 결과를 이룰지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지구가 아닌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남겨줘야 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지구가 직면한 위기에 앞장서 선한 영향력을 통해 진정한 ‘에코브리티’로 거듭나길 바란다. 박진희는 방송을 통해 말했다. “조금 불편해도 우리가 작은 것부터 하나씩 고쳐나간다면 기후재난 없이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깨끗한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라고. 우리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 깨끗하고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사진=박진희 SNS
  • [스타 환경 보호 - 김혜수 편] “지구는 빌려 쓰는 것”, 꾸준한 실천으로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 전파

    [스타 환경 보호 - 김혜수 편] “지구는 빌려 쓰는 것”, 꾸준한 실천으로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 전파

    SPECIAL
    2021-09-10 19:17:31 김정희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감에 따라 유명 연예인들의 환경 보호 참여도 늘고 있는 추세다. 환경 보호에 대한 남다른 감수성을 가진 배우 김혜수도 그 중 하나다. 이미 익히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김혜수는 각종 매체를 통해 “지구는 빌려 쓰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조금씩이라도 되돌려야한다”라고 말하며 직접 환경 보호를 위한 일들에 앞장서고 있으며, SNS를 통해 관련된 사진들을 업로드하며 대중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있다.지난해 한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 뒤 다수 사진을 올린 김혜수의 일화가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편한 옷차림으로 스티로폼, 종이컵, 깨진 유리병, 비닐 등을 수거하며 실생활에서도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었다. 이밖에도 김혜수는 함께 작품으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함께 등산을 하며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고, 야생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등 꾸준히 활동 중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실제로 김혜수가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선행을 실천하는 팬 등도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다루고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환경 보호는 누구나 언제든지 실천할 수 있다. 일례로 김혜수는 한 인터뷰를 통해 “하루 촬영을 마치고 나서 분장실에서 우연히 쓰레기통을 보는데 생수병과 내가 마셨던 커피, 그리고 스태프들이 같이 먹었던 일회용 용기들이 큰 쓰레기통을 꽉 채울 정도로 많았다. 자연스럽게 우리 팀은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게 됐다. 여의치 않을 때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만, 자기 이름을 써서 최소한 하루에 일회용 용기는 하나만 쓰기로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많은 인원이 제한된 공간과 시간을 사용하는 촬영장인 만큼 일회용품 사용도 그만큼 많을 수밖에 없다. 김혜수의 작은 실천이 촬영장에 좋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책임감 있는 의식에서 나온 실천들이다.김혜수의 환경 보호 활동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생 가능한 종이팩으로 만들어진 물병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또한 그는 이 물병의 뚜껑은 플라스틱이 아닌 사탕수수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평소 환경 보호에 앞장서 왔던 김혜수이기에 제품 홍보보다는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그의 좋은 마음이 담긴 행동으로 여겨지고 있다.김혜수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닷가를 걸으면서도, 등산을 하면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눈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줍기만 해도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혜수도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동참해 줄 것을 권하고 있는 것이다.김혜수는 “환경 보호는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어렵지 않다. 다들 마음은 있을 텐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카페를 이용할 때 이렇게 말하면 된다. ‘저는 텀블러에 담아주세요’”라고 전했다.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김혜수의 꾸준한 활동들은 오늘도 우리 지구를 한층 더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사진=김혜수 SNS, 언플래쉬
  • [스타 환경 보호 - 류준열 편] 스트레스 NO, 일상생활에서 하는 가장 현실적인 외침!

    [스타 환경 보호 - 류준열 편] 스트레스 NO, 일상생활에서 하는 가장 현실적인 외침!

    SPECIAL
    2021-09-03 18:53:20 김정희
    환경보호는 단순한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격적으로 해야 하는 필수 지침이 됐다. 각종 매체를 비롯해 SNS 등에서 환경오염의 현실을 말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비단 미래의 일이 아니라 환경오염과 이상기후는 현재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머지않아 우리의 터전을 잃고, 인류는 멸종될 가능성까지 있는 셈이다.환경보호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키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잘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환경보호를 등한시하고 있다. 하지만 파급력이 큰 인물이 나선다면 조금은 결과가 달라진다. 스타가 입은 옷이 품절되고, 스타가 사용하는 물건이 단 시간에 동 나는 스타 파급효과를 봤을 때, 영향력 있는 인물이 환경 보호에 나서면 그 파급력은 엄청나다.최근 세계 곳곳에서 유명인사를 비롯한 연예인들이 환경 보호를 외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몇몇 연예인은 단순히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환경 보호 행동을 나서며 우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로 연예인들이 각종 미디어에 나와 습관처럼 말하는 사소한 환경 보호 행동, 실천 등은 시민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환경 보호 캠페인이 일어나기도 한다.특히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류준열이 최근 환경 보호와 관련,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연기, 예능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이야기와 실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고 있다.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살고 있는 류준열은 앞서 2019년, 허프포스트코리아, 그린피스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하는 방법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일회용 칫솔, 빨대를 급할 때는 사용하긴 하지만 사용할 때에는 죄책감과 무거움이 있다. 그럴 때 마다 불편하긴 하지만 ‘내가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가 만들어내는 쓰레기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하는 패턴들이 만들어지면서 점차 환경 보호를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물들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류준열은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 하는 것을 큰 비율로 놓고 있다고 전했다. 머그잔과 텀블러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에는 일회용 숟가락과 젓가락을 되도록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또한 그린피스에서 5년째 후원을 하고 있는 류준열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서 자신이 어린 아이들 사이에서 ‘북금곰 아저씨’가 됐다고 밝히며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수년 전 환경 보호 행동을 실천할 때와 달라진 면모를 보인 것.그는 현재에도 전기차를 타며 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 주변에 전기차의 긍정적인 면을 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배우로 살아가는 류준열은 대기 시간에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켜두고 대기하는 시간이 길었다. 그만큼 공회전을 할 수밖에 없고, 환경을 오염시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전기차로 바꾼 후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며 편안하게 차 안에서 머무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공공 교통수단을 비롯해 전기 자전거 타는 모습을 올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촬영장에서도 환경보호 활동을 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영화 촬영 현장 등에서 도시락 통을 들고 다니는 이들을 본 후 자신 역시 도시락 통을 이용해 배식판을 사용했고, 영화 촬영 기간 동안 플라스틱 일회용 배식 판을 몇 십 박스 이상 줄였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얘기들이 부끄럽기도 하고, 과연 내가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잘 하고 있는 부분들을 공유하고 이야기하면서 용기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환경 운동을 다루는 자세에서 고민할 필요가 있다. 죄책감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는 않다. 환경 보호를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 죄책감 보다는 주저함, 망설임, 고민 정도를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면 정말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이밖에도 류준열은 일회용기 사용 운동이 퍼지지 않았을 당시, 마트 등에 직접 일회용기를 들고가 물건을 담는 등 용기 있는 행동으로 감동을 준 바 있다. 100%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최대한 사소하게라도 환경을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류준열. 또 그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환경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는 이유. 모두 우리가 같은 길을 가야 한다는 뜻인 셈이다.사진=류준열 SNS
  • 그린벨트,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한양 ‘금산 제도’

    그린벨트,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한양 ‘금산 제도’

    Daily기획
    2021-08-29 23:49:02 김정희
    조선의 개국 초기인 14세기 말~15세기 초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 한양 ‘금산 제도’가 존재했다.조선시대 때 산림은 당시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매우 중요했다. 집의 주재료, 땔감, 농기구 등 나무가 많이 필요했다. 이에 산림을 보호하고자 조선은 국초부터 ‘금산 제도’를 실시했다.‘금산 제도’란 도성 안팎에 일정한 구역, 즉 금산(禁山)을 정해두고 그 안에서는 농사짓기, 땔감 채취 및 경작을 금지하던 제도였다. 금산에 포함되는 범위는 조선 전기에는 도성 안과 성밖의 일부 지역, 후가에는 성 밖 십리에 이르는 지역으로 확대됐다. 이 제도는 국가의 목재 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산림보호라는 목적도 분명히 있었다.그 중에서도 소나무는 강도나 재질이 우수해 불법 벌목이 많았다. 세종 때 들어와서 금산의 소나무를 베는 자들에 대한 처벌 방침을 강구했고, 세조 때에 비로소 강력한 처벌 규정인 ‘송금 정책’이 제정됐다. 금산 밑의 거주민을 산지기로 정하고 그 지역의 관리를 따로 배치한 것이다.형벌은 금산에서 소나무를 벤 자는 곤장 100대를 맞았고, 산지기는 80대, 관리는 40대의 태형 처벌이 내려졌다. ‘리델 주교 옥중기’에 따르면 ‘곤장 10대는 살점이 나가고 그들이 회복하기까지 한달이 걸렸다’고 언급돼 있다. 그만큼 곤장 100대는 사망률이 높은 형벌이었다.‘송금 정책’외에도 소나무 육성에도 힘을 썼다. 관리들은 매년 심은 소나무 숫자를 중앙에 보고해야 했다. 이처럼 조선시대 때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금산 제도와 송금 정책이 있었다.‘금산 제도’는 도시의 지나친 팽창을 막고 자연을 보존하는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조선시대의 그린벨트제도’라 부를 수 있다. 가뭄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를 줄인다거나 도성에 어울리는 주위 경관을 조성한다는 등의 목적도 있었지만, 산줄기를 따라 흐르는 땅의 기운인 지기(地氣)를 잘 모아 왕도인 한양을 명당으로 만든다는 큰 목적도 가지고 있었다.때문에 금산 내에서는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는 것까지도 금지하며 단순한 환경 보호 이상의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금산은 개발제한구역을 넘어서 절대보존구역인 셈이다.산림 파괴는 오늘날에도 심각한 문제다. 선조들도 보호했던 산림, 지금의 우리와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 지켜야 할 필요성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다.사진=언플래시 저공
  • 썩는 데만 수백 년 걸리는 폐비닐, 기름으로 재탄생 시키는 신기술 개발

    썩는 데만 수백 년 걸리는 폐비닐, 기름으로 재탄생 시키는 신기술 개발

    Daily기획
    2021-08-29 23:48:44 김정희
    사용되고 버려진 비닐이 땅 속에서 분해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수백 년에 달한다. 비닐을 소각 처리 한다며 그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해 대기오염의 원인이 된다. 땅에 묻던, 소각을 하던 비닐 쓰레기는 환경오염의 원인 중 하나다. 지난 2018년 중국은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을 발표한 한 바 있다. 재활용 쓰레기의 최대 수입국이었던 중국의 발표로 한국 역시 타격을 맞게 됐다. 한국의 재활용품 수거업체들 역시 수거를 거부하며 ‘비닐 대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쓰레기 선별장에서 폐비닐은 골칫거리 중 하나였다. 이물질이 묻지 않은 깨끗한 비닐과 이물질이 묻은 비닐의 선별 작업은 일일이 사람 손을 거쳐야 했다. 깨끗한 비닐은 발전소 등으로 보내져 재활용 자원으로 사용됐지만 이물질이 제거 되지 못한 비닐들은 다시 쓰레기가 된다. 전체 비닐류 중 약 40%의 비닐이 활용되지 못한 채 폐기돼야 했다. 과거 골칫거리였던 폐비닐에 대한 희소식이 전해졌다. 폐비닐에서 고품질의 기름을 뽑을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것. 폐비닐을 잘게 잘라 기계에 넣으며 400~500℃로 가열된 반응기에서 열분해가 일어난다. 기체로 변한 기름이 식으면 중질유와 경질유로 재탄생된다. 더욱이 이 과정에서 폐비닐은 세척이 따로 필요 없다. 오염된 비닐도 바로 분쇄가 가능하다. 이런 과정을 통해 1t의 폐비닐로 600L의 기름을 얻을 수 있다. 추후 공정 규모는 더욱 확대될 계획이다. 하루 폐비닐 2t을 처리할 수 있는 공정 규모를 이룬 뒤 내년부터는 사업화가 가능할 수 있도록 10t 처리의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사회에서 비닐 역시 생활필수품 중 하나이다. 식품 보관 시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장을 볼 때 역시 꼭 필요한 물품이다. 현재 대형마트를 포함한 여러 업체들이 비닐이나 일회용 용기를 대신 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지를 개발하고 있다. 이런 시도와 더불어 폐비닐 재활용 방법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되찾을 수 있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될 것이다. 사진=언플래쉬
  •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 – 환경 편] 코로나가 환경에 끼친 양면성..긍정적vs부정적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 – 환경 편] 코로나가 환경에 끼친 양면성..긍정적vs부정적

    SPECIAL
    2021-08-27 18:43:58 김정희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사라질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세계 각국이 백신 접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새로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며 또 다른 위험에 맞서고 있다. 이제 지구촌은 ‘With Corona(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지침을 내놓으며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삶에 접어들었다.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자 세계 모든 나라는 봉쇄 조치를 취했다. 봉쇄령을 통해 나라 간, 지역 간을 포함해 사람들의 모든 이동을 차단시켰다. 인간의 삶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사람들의 이동이 줄자 경제 활동 역시 침체기를 맞았다. 하지만 지구 환경은 그 반대였다. 인간이 봉쇄되자 자연이 비로소 숨을 쉬기 시작했다.지난 해 4월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한 강에 사상 최대 규모의 홍학 무리가 눈에 띄었다. 매년 홍학이 날아드는 지역이지만 역대 최대 규모의 홍학이 날아든 것은 처음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질이 개선되자 홍학의 먹잇감이 풍부해진 탓이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수질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됐다. 코로나19 이전 세계 최대 관광도시 중 한 곳이었던 이곳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며 곤돌라와 같은 수상교통이 중단됐다. 그러자 베네치아 운하 수질 역시 개선된 것이다.대기 질 역시 코로나19 이전과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였다. 미국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대 지구연구소팀이 밝힌 사실에 의하면 인공위성에 포착된 인도 히말라야 지역의 눈이 코로나19 사태 전 보다 더욱 하얗게 빛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대기 오염 시 눈 위에 먼지와 같은 이물질이 쌓여 눈이 탁해지지만 대기 오염이 사라지자 눈이 깨끗해진 것이라 설명했다.러시아 대기 또한 개선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해 5월 러시아 천연자원감독청은 러시아의 12개 도시를 대상으로 대기 오염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2곳 중 7곳의 대기 질이 개선됐다는 사실을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러시아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기업체가 문을 닫고 자가 격리 조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물며 자동차나 대중교통 사용량이 감소한 탓이라 전했다.이러하듯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Pandemic) 상황으로 모든 인간의 활동이 멈췄다. 인간의 야외활동이 멈췄으며 세계 모든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전 세계의 대기 질이 대폭 개선된 것이다.하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긍정적인 현상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재택근무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 이에 가스와 전기 사용량이 늘었다. 이는 곧 에너지 사용량 증가로 이어지게 됐다. 한국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될수록 비대면 서비스가 각광받았다. 그 중 최고는 음식 배달 서비스. 외식을 삼가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집에서 음식을 배달해먹었다. 하지만 음식 배달로 인해 일회용 쓰레기의 사용량이 급증했다. 매일 막대한 양으로 쏟아지는 일회용 쓰레기 처리가 또 다른 골칫거리고 전락했다.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 역시 문제였다. 커피숍 내 일회용 컵 사용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시기와 코로나19 발발 시기가 맞물렸다. 개인위생과 안전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머그컵 대신 일회용 컵 사용을 선호했다. 한 번 사용 후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그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 있다는 인식 때문이었다. 늘어나는 일회용 쓰레기로 각 지역의 쓰레기 선별장에서는 플라스틱 골라내기 작업에 애를 먹기도 했다. 뿐만 아니다. 어쩌면 코로나19의 상징이 돼버린 일회용 마스크 역시 환경에 악영향을 끼쳤다. 미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는 일회용 마스크가 전 세계에서 사용되며 매일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된다. 또한 길거리에 마구 버려진 마스크는 하천을 따라 강, 바다로 흘러들어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며 생태계 질서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 과연 코로나19가 지구 환경에 득이 되는 것일까 실이 되는 것일까? 대기나 수질 오염의 개선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말한다. 코로나19가 사라진다면 대기나 수질오염은 전염병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코로나19 사태는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며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코로나19와 같은 전염병 사태는 미래에 또 얼마든지 나타나 인간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팬데믹 상황을 통해 인간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해야한다. 팬데믹 상황이 지구환경에 끼친 좋은 영향을 교훈으로 우리 모두의 삶을 변화시켜야 한다.  사진=언플래쉬
  •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 – 스포츠 편] #코로나19 #무관중 경기 #리그 중단

    [코로나로 인한 삶의 변화 – 스포츠 편] #코로나19 #무관중 경기 #리그 중단

    SPECIAL
    2021-08-20 21:00:01 김정희
    지난해 시작된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일상을 초토화 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같은 해 감염병 최고 경고 등급인 코로나19의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수는 400만 명이 넘는다. 코로나19의 공포와 충격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확진자에 대한 관리가 아닌 위중증 환자에 초점을 맞추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를 실행하는 나라가 등장하고 있다. 스포츠 산업 분야 역시 코로나19를 피해갈 순 없었다. 심각한 사태가 발생한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더 이상의 확산과 피해를 막기 위해 각 나라는 스포츠 경기에 대한 잠정적인 중단을 선언했다. 지구촌 최대 축제인 올림픽마저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미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초 2020년 열릴 예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은 2021년 열렸으며 그마저도 모든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국내 상황 또한 마찬가지. 양대 프로 스포츠인 야구와 축구 역시 개막일을 미루다 우여곡절 끝 무관중 경기로 개막을 알렸다. 하지만 입장수입이나 중계료 수익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여러 구단들은 이로 인해 주 수입원이 끊기며 재정난을 겪게 됐다. 해외 상황 역시 국내와 같았다. 유럽 프로축구 역시 무관중 경기로 시즌이 진행됐다. 설상가상 선수 중 확진자가 나왔을 경우 경기가 취소되거나 리그가 중단되는 사태가 빈번히 벌어졌다. 이로 인해 천문학적 손실이 발생했다. 올림픽과 함께 지난 해 열릴 예정이었던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역시 취소를 알렸다. 남자프로골프 유러피안 투어를 비롯해 여러 골프 경기가 코로나19로 취소됐다. 올림픽을 비롯해 리그 중단이나 취소, 무관중 경기가 스포츠 산업에 미치는 여파는 어떨까? 올림픽은 4년 마다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지만 도쿄 올림픽의 경우 1년이 미루어져 5년 만에 개최가 됐다. 4년간 땀 흘린 선수들의 허무함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올림픽이 개최됐지만 그와 동시에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선수들이 나오는 상황도 발생했다. 그들은 5년간 준비했던 올림픽 무대를 밟아보지도 못하고 대회를 종료해야만 했다. 프로 선수들은 대회가 취소되거나 리그가 중단될 경우 일자리를 잃는 것과 마찬가지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연봉이 삭감되기도 했다. 선수 뿐 아니라 스포츠 직종 분야의 사람들 역시 실업자 신세가 됐다. 스포츠 관련 행정 조직은 물론 대회 중계를 위한 미디어 역시 재정적 손실이 어마했다. 무관중 경기 역시 티켓이나 식품 판매 수입이 아예 없기 때문에 재정적인 측면에 직격탄을 제대로 맞았다. 지난해 한국의 스포츠산업 전체 매출은 53조592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33.8% 감소한 수치다. 스포츠 관련 시설업, 용품업, 서비스업의 폐업률은 전년 대비 각각 1.8배, 2.0배, 2.3배가 늘어났다. 매출 역시 반 이상 급감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이나 인원제한을 둔 스포츠 시설 등의 스포츠소비액은 8.5%가 줄었다. 유럽연합(EU)은 스포츠관련 GDP가 15.7% 포인트, 고용인원은 최대 17.0% 포인트 각각 감소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KISS)이 올 4월에 출간한 ‘글로벌스포츠산업 리포트(GSR)’가 밝혔다. 이 분석은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2020년 예상 매출과 고용 상황을 추론해 피해 규모를 비교한 것이다. 유럽연합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받은 스포츠 산업계에 재정적인 지원을 나섰다. 세금, 사용료, 보험료 면제, 새 보조금 지원, 보조금 대출 요건 완화 등의 방법을 통해 스포츠 분야에 힘을 실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업무가 중단되거나 감소된 부분에 대해 근무 단축 지원이나 운동선수 등에 대한 지원을 했다. 우리나라 역시 지난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추진단을 신설했다. 이를 토대로 스포츠 산업에 여러 지원을 할 예정이다. 124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기업지원, 시설안전 및 방역 대응 등에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하지만 모든 스포츠 산업이 직격탄을 맞은 것은 아니다. 실내·외 골프장, 자전거, 낚시 등 1인 스포츠에 대한 수요는 점차 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1인 혹은 소수의 인원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사람들이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이는 야외에서 스포츠 활동을 할 경우 감염의 위험성이 낮아질 것이라는 선입견이 작용된 탓이라고 전문가들은 전했다.집단면역을 목표로 전 세계의 백신 접종률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유럽 축구나 미국의 메이저리그는 다시 관중 시대를 맞았다. 스포츠 산업 분야에 점점 더 활기가 생기고 있다. 하지만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메이저리그 노사는 일부 방역 지침에 대한 강화 가능성의 뜻을 비치기도 했다. 쉽게 종식될 것 같지 않는, 장기화가 되고 있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야 할 때다. 팬데믹(Pandemic)의 시대는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지 모른다. 특히 위기의 상태에 여과 없이 드러난 우리나라 스포츠 분야의 취약성에 대한 개편이 필요한 부분이다.사진=언플래쉬
41 42 43 44 45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국민은행
  • 중앙농협중앙회

최신기사

  • 용산공원에 1만3천~2만호 주택 검토…“공급 속도보다 토양안전·공원 원칙 먼저 따져야”
    사회

    용산공원에 1만3천~2만호 주택 검토…“공급 속도보다 토양안전·공원 원칙 먼저 따져야”

    토양 전문가 “오염 범위·농도·정화방식 확인 전 대규모 굴착 신중해야”
    이정윤 2026-09-11 22:20:41
  • 7개 포럼 묶은 제주의 실험, ‘기후경제’의 이정표 될까
    보도자료

    7개 포럼 묶은 제주의 실험, ‘기후경제’의 이정표 될까

    자연보전과 성장 동력 결합한 ‘제주형 녹색전환’의 의미
    이정윤 2026-09-11 22:09:44
  • 데일카네기 포항 CEO 독서클럽 550회 맞아… "AX 시대 핵심 리더십은 '신뢰'"
    보도자료

    데일카네기 포항 CEO 독서클럽 550회 맞아… "AX 시대 핵심 리더십은 '신뢰'"

    이정윤 2026-09-11 17:01:52
  • 대기업 화관법 위반 89건…SK 21건 최다, 사상자 사고까지 반복
    정치

    대기업 화관법 위반 89건…SK 21건 최다, 사상자 사고까지 반복

    환경전문가 “반복 위반은 개별 작업자 문제로만 볼 수 없어…경영진 중심 예방체계 점검해야”
    이정윤 2026-09-11 16:27:44
  • 수유실 없어서 못 쓰는데 ‘하루 0.21명’이라 확대 안 한다?…서울 지하철 육아편의의 역설
    정치

    수유실 없어서 못 쓰는데 ‘하루 0.21명’이라 확대 안 한다?…서울 지하철 육아편의의 역설

    부모들 “아이 데리고 외출할 때 수유·기저귀 갈 곳부터 검색해야”…이동권 문제로 봐야
    이정윤 2026-09-11 16:18:05
  • KB국민은행
  • 엘지그룹
  • 매일유업
  • 포스코이앤시
  • CJ ENM
  • 롯데캐미칼
  • 수협중앙회
  • 서초구의회
  • 아이에스동서

데일리기획

  •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인물

    뜨거운 친일파 논쟁 뒤 ... 제국의 시대, 침묵 대신 조선의 곁을 택한 일본인 다섯 명

    - 아사카와 다쿠미·노리타카 형제와 야나기 무네요시, 후세 다쓰지, 소다 가이치 … 조선의 문화와 사람을 지키려 했던 일본인들
    정진욱 2026-09-10 07:18:40
  •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인물

    국경을 넘어 춤으로 겨루다 … 소년 브레이커 ‘Louis Shan’이 보여준 글로벌 성장기

    - 일본·한국·러시아 선수들과 맞붙은 국제 브레이킹 무대 … 이틀 연속 우승으로 증명한 가능성
    김미란 2026-09-10 07:18:19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환경

    9월 10일, 오늘의 환경 타로 ... ‘전차(The Chariot)’ 

    정이든 청년기자 2026-09-10 07:17:49
  •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노동

    위생 위반해도 제재 끝나면 학교급식 납품…아이들 먹거리 관리 이대로 괜찮나

    학교급식 계약액 95.3% 수의계약…급식전문가 “재진입 전 시정 여부 확인해야”
    이정윤 2026-09-09 14:49:08

데일리지구

  •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국회/정당

    이헌승, 2040 탈석탄, 발전소는 닫는데 2만 숙련인력 어디로 가나

    에너지·노동시장 전문가 “폐쇄 일정과 함께 지역·직종별 고용전환 로드맵부터 제시해야”
    이정윤 2026-09-10 14:20:04
  •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국회/정당

    강승규, 갈매기·쥐도 못 막는 산지위판장…수산물 유통 첫 관문부터 ‘위생 구멍’

    수산물 전문가 “위판 단계부터 저온유통·교차오염 차단체계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37:41
  •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행정

    16년 전 물재생 경험’으로 2,600억 공단 경영?…이사장 후보자 전문성 시험대

    물재생 전문가 “이사장은 기술자가 아니어도 기술·경제성 판단할 역량 갖춰야”
    이정윤 2026-09-09 14:04:35
  •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지역

    노연수 시의원, 남산서 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생태 보전과 대규모 행사 양립할 수 있나

    환경전문가 “행사 전 생태수용력 평가하고 핵심보전구역과 관람동선 분리해야”
    이정윤 2026-09-09 11:17:50
  •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국회/정당

    김선교 의원, 5년간 560만 그루 감염…소나무재선충 방제에 4천억 쓰고도 확산, 산림청은 무엇을 했나

    피해지역 135곳→166곳…‘극심·심’ 지역도 1곳서 27곳으로 급증
    이정윤 2026-09-08 15:27:00

Daily +

  •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공연/전시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다 … 그림책 ‘강아지똥’, 테이블인형극으로 피어나다

    - 극단 북극곰예술여행 신작 ‘강아지똥’, 22일부터 대학로 북극곰소극장 공연 - 인형과 배우가 함께 그림책 속 따뜻한 세계를 무대 위에 구현 -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감동
    정진욱 2026-09-10 14:20:24
  •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공연/전시

    탱고가 흐르고 바차타가 춤춘다 … 성북에 펼쳐지는 ‘라틴의 뜨거운 하루’

    - 9월 19일 성북구청 바람마당·잔디마당서 제13회 라틴아메리카축제 - 중남미 15개국 참여…전통음식·특산품·문화공연 한자리에 - 팔찌·마라카스·걱정인형 만들기 등 가족 문화체험도 풍성
    정진욱 2026-09-10 07:18:55
  •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공연/전시

    치료를 넘어 ‘한국에서의 삶’으로 … 의료관광의 다음 경쟁력을 주는 경험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2층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정진욱 ,안영준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