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제약
  데일리환경
  • 하나금융그룹
    • HOME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 지면보기
  • 데일리지구
    • 생태·환경
    • 대기·기후
    • 지구온난화
    • 위기의지구
  • 데일리이슈
    • 사회이슈
    • 경제이슈
    • 정책이슈
    • 국내이슈
    • 국제이슈
  • 데일리기획
  • Daily +
    • 건강·생활
    • 친환경가이드
  • ESG
    • 지속가능경영
    • SRI사회적책임투자
  • Gallery
  • PHOTO
0000년 00월 00일 모바일버전 전체기사

#N

기사
  •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환경 건강에 대한 비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환경 건강에 대한 비밀

    경제일반
    2015-11-19 00:16:35 안상석
  • 고액 월급 받는 기업인 1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고액 월급 받는 기업인 1위, 정몽구 현대차 회장

    경제일반
    2015-11-18 23:39:33 안상석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소송 잔혹사’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소송 잔혹사’

    경제일반
    2015-11-18 23:30:14 안상석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권 다툼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과거 형제간 소송전이 새삼 관심이 되고 있다.1922년 경남 울산에서 5남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신격호 회장은 롯데 경영에 참여했던 형제들과 무수히 많은 다툼과 소송으로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1944년 한 일본인의 도움으로 공장을 설립한 신 회장은 동생 고 신철호 전 롯데 사장에게 당시 돈 300만원을 송금하며 (주)롯데를 한국에 설립했다. 그러나 당시 신철호 전 사장은 신 회장이 국내에 머무르지 않는 점을 이용, 서류를 위조해 롯데를 차지하려고 했다. 또 회삿돈을 횡령해 롯데화학공업을 설립했고, 4억2000여만원을 횡령하기도 했다.이에 신 회장은 동생을 고소하기에 이르렀고, 신철호 전 사장은 횡령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구속됐다. 이 때문에 두 형제 사이는 급격하게 멀어졌다. 이후 신철호 전 사장은 작은 제과회사를 차려 독립했지만 사업을 키우는데 실패했다.
  • 2016년 대한민국 경제성장 “긍정과 부정사이”

    2016년 대한민국 경제성장 “긍정과 부정사이”

    경제일반
    2015-11-18 23:27:01 안상석
  • 일상생활 ‘우울증’ 부정적 시선에 정신과 치료는 뒷전 ‘심각’

    일상생활 ‘우울증’ 부정적 시선에 정신과 치료는 뒷전 ‘심각’

    경제일반
    2015-11-18 23:23:29 안상석
  •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 ‘3세 경영’ 본격 시동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 ‘3세 경영’ 본격 시동

    경제일반
    2015-11-18 23:19:59 안상석
    정몽준 현대중공업 최대주주의 아들 정기선 상무가 최근 광폭행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준 최대주주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정 상무의 행보를 두고 ‘3세 경영’이 본격화 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11일 현대중공업은 사우디 현지에서 정기선 기획실 총괄부문장(상무), 조선사업 김정환 대표, 플랜트사업 박철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아람코와 포괄적인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를 맺었다.사우디 아람코는 세계 원유생산량의 15%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이며 석유운송, 해양, 플랜트 등 주요 기간산업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이번 서명식에는 아람코의 알 나세르 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체결한 MOU를 통해 현대중공업과 아람코는 포괄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며, 특히 조선, 엔진, 플랜트 등 분야에서 합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중공업은 아람코가 추진 중인 사우디 합작 조선소 건립을 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람코는 합작조선소에 대해 ‘세계적인 규모’라고 설명했으며, 현대중공업은 합작조선소 건립을 계기로 사우디에서 발주되는 선박에 대한 수주 우선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합작 조선소 건설에는 현대중공업 외에도 사우디 국영 해운사인 바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소 운영 참여 등을 통해 다양한 부가수익 창출 기회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조선소는 사우디 선박 수요에 특화돼 있어 장기적으로 중동 내 입지를 더욱 강화 할 것으로 현대중공업은 기대하고 있다.또 조선과 연관성이 높은 선박용 엔진분야에서도 양사는 공동사업개발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힘센엔진을 중동지역에 수출하고 아람코가 현지 생산 및 A/S사업 등을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중동지역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현대중공업은 플랜트 부문에서 사업을 수주하며 현지 금융 및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는데, 이로써 현지 수주 확대는 물론 대형 EPC사업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람코 입장에서도 플랜트 사업 지원은 연관 산업으로의 발전이 가능해져 사우디 경제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과 아람코는 정유산업, 전기전자 등에서도 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한 없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아람코와의 이번 MOU 체결은 지난 3월 알 팔리 당시 아람코 사장(현 아람코 회장이자 사우디 보건부 장관)의 현대중공업 방문과 4월 알 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 및 아람코 이사진의 연이은 현대중공업 방문으로 시작됐다.당시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남인 정기선 상무가 울산 조선소 내부를 직접 소개했다는 후문. 이후 정 상무가 TF팀을 구성해 협력사업 준비에 착수하고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그는 수차례 사우디를 방문해 실무협상을 지휘했으며, MOU체결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현대중공업 측은 “이번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현대중공업은 중동지역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고, 생산기지 확보도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알 나세르 사장이 직접 MOU에 서명할 정도로 아람코도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사우디 산업기반 확충과 대규모 고용창출 등 사우디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정기선 상무의 역할과 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며, 현대중공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재계에선 정 상무의 이 같은 행보를 두고 ‘3세 경영’이 본격화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11월 초 조선사업 대표에 김정환 사장, 해양사업 대표에 김숙현 부사장, 건설장비사업대표에 이상기 부사장 등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인사가 각 사업부문 대표를 사장급으로 격상해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정 상무가 경영일선에 나타나자 현대중공업 승계에 가속도가 붙었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금호산업,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하반기 분양성공 기대

    금호산업,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하반기 분양성공 기대

    경제일반
    2015-11-18 22:58:32 최성애
    ▲ 원일우 사장같은 달 충남 아산에 공급했던 ‘아산 모종 캐슬어울림2차’는 총 348가구 모집에 3천79명이 접수하면서 최고 34.4대1 평균 8.85대1의 청약경쟁률로 계약 한달만에 완판했다.이밖에 지난 9월 세종시에 공급한 ‘세종시 2-1생활권 더 하이스트’도 최고 129대1, 평균 58.7대 1로 올해 세종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한달 만에 완판했다.금호산업 관계자는 “올 상반기에 분양한 단지모두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초기 분양완판에 성공했고 지난 2013년도에 분양한 2천 2백여 세대의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도 지난 달 첫 입주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사업이 마무리 되고 있다” 며 “악성 사업장이었던 중동 리첸시아 미분양을 전부 해소하는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미분양이 단 한 가구도 없을 정도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최대 이슈 단지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이달 분양금호산업은 동탄2신도시A91블록에 공공주택사업인 ‘동탄2신도시 금호어울림 레이크’ 아파트를 이달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분양한다.지하2층, 지상 14~25층, 10개 동, 총 812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가구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동탄 최대규모로 조성되는 ‘동탄 호수공원(워터프론트 콤플렉스 / 총 164만2천㎡)’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내 초등학교를 비롯해 도보 2분거리에 유치원부터 초•중•고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으로 주거환경이 우수하다.금호산업 주택사업 담당자는 "올해 면밀한 시장 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특화설계 등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00% 분양에 성공했다” 며 “워크아웃 졸업을 계기로 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공고일 앞당겨진다

    ECO
    2015-11-18 16:29:34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신축 공동주택 시공자의 실내공기질 측정결과 공고일을 앞당기는 등의 내용으로 개정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 시행규칙’을 19일부터 시행한다.이에 신축 공동주택 시공자는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입주 3일 전에서 7일 전까지 앞당겨서 공고해야 한다.실내공기질 측정결과 공고일이 빨라짐에 따라 입주민의 알권리가 확대되고 오염도가 높을 경우 최소한의 정화조치를 취한 후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그간 신축 공동주택 시공자는 입주 3일 전까지만 실내공기질 측정결과를 공고하면 되므로 입주민 대부분이 측정결과를 모르고 입주하는데다가, 오염도가 높은 경우 환기, 오염물질 구워서 내보내기 등의 최소한의 정화조치도 없이 입주하는 경우도 발생했다.또한 지자체 점검결과 실내공기질을 유지기준 이내로 관리할 경우 다중이용시설 소유자에 대한 보수교육이 면제된다. 그간 모든 다중이용시설 소유자는 관리 여부와 상관없이 3년마다 1회(6시간)의 실내공기질 관리 보수교육을 받아야 했다.환경부는 이번 보수교육 면제로 다중이용시설 소유자의 출장시간, 교육비용 등의 부담이 완화되고 자율적인 실내공기질 관리가 적극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이가희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기존 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통한 다중이용시설 소유자 등의 부담 완화와 함께 신축 공동주택의 관리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보호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산자부 주최 ‘에너지 코리아 포럼 2015’ 성료

    ECO
    2015-11-18 16:27:13 안홍준
    ‘에너지코리아 포럼 2015’(Energy Korea Forum 2015)가 성공리에 개최됐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에너지코리아 포럼 2015’(Energy Korea Forum 2015)을 열고 신(新)기후체제에 대응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으로, ‘에너지신산업으로 여는 미래’ 주제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에너지신산업 분야 국내외 최고 전문가 10명이 연사로 참석해 에너지 미래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다.기조 강연자인 테슬라모터스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JB 스트라우벨(Jeffrey B. Straubel)은 테슬라의 “세계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신산업 등에 대한 평가와 한국 대기업의 책무와 정부에 정책적인 조언을 내놓았다.또한 특별 강연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사무엘 토마스는 국가별 에너지효율 개선 사례 등을 담은 ‘2015년 에너지 효율 시장보고서(2015 Energy Efficiency Market Report)’를 발표했다.금일 포럼은 ▲ 에너지 미래 新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 에너지신산업 정책 및 기술개발에 대한 전문가 강연 후 패널토의가 진행됐다.‘新비즈니스 모델구축 세션’에선 전기차 배터리리스, 전력 수요관리, 제로에너지빌딩, 태양광 대여사업이 한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한국 에너지 시장의 폐쇄성에 대한 점검과 앞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제도 등을 논의했다.‘에너지신산업 정책 및 기술개발 세션’에서는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정책방향과 국내외 기업들의 현장 경험과 기술현황을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됐다.산업통상자원부 나승식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 기후체제 출범을 앞두고 현재 에너지산업은 여러 가지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밝히면서, 에너지 신기술과 ICT를 융합해 에너지의 생산·전달·사용에 있어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현재 당면한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할 수 있도록 각 기업들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 등에 투자하도록 독려했다.또한 금일 제안한 정책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 할 것을 약속했다.
  • 상수원보호구역 불법행위 적발…무허가 음식점 아직도 51%

    ECO
    2015-11-18 16:22:26 안홍준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지자체와 함께 전국 309개 상수원보호구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올해 5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 결과, 무허가 음식점 영업 등 17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이번 특별단속은 환경부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상수원보호구역 내에서 불법행위 근절‘을 선정, 2014년부터 추진했으며 올해 위반 건수는 2014년도 191건보다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위반내용은 무허가 음식점 영업이 가장 많은 87건(51%)을 차지했으며 불법건축물 43건(25%), 불법형질(용도)변경 24건(14%), 기타 불법어로행위 18건(10%) 등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특·광역시와 경기도의 위반건수가 160건으로 전체의 93%를 차지했다.위반건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113건(66%)이며, 부산 25건(14%), 대전 10건(6%), 광주 7건(4%), 서울 5건(3%) 순으로 나타났다.경기지역(남양주·광주·양평 팔당, 수원 광교)의 경우 전년과 비교할 때 위반건수가 23%(2014년 146건→ 2015년 113건)가 줄어들었다.강원, 충북, 충남은 각각 4건씩 위반건수를 기록했으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세종 등의 시·도는 위반 사항이 없었다.환경부는 이번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172건에 대해서는 133건을 고발 조치하고 시설폐쇄, 현장지도, 범칙금 등 식품위생법(무허가음식점), 건축법(불법건축물), 수도법(금지행위 위반)에 따라 처분을 완료했다.또한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특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부터 각 지자체별로 ‘상수원수질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불법건축물 등 오염원 현황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 용산 CGV 빈 좌석 떨어 내고자 ‘꼼수’ 부려

    용산 CGV 빈 좌석 떨어 내고자 ‘꼼수’ 부려

    사회일반
    2015-11-18 16:00:51 안상석
  • 강남구, 재활용품 판매대금 강남복지재단에 기부

    사회일반
    2015-11-18 15:44:27 최성애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30일 강남복지재단, 선경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10명과 가람건축 외 4개 건설회사 등 총 15명이 모여 업무협약을 맺고 재활용품의 판매대금 일부를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한다고 최근 밝혔다.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56개 단지가 공동주택 재활용품 판매대금의 10~30%을 기부하기로 약정해 내년 말까지 총 1억 2천만 원의 후원금이 기부된다.또 지방세 환급금 중 미환급금 발생건에 대해서도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이 이어졌는데 지난 10월 환급금 중 10만원 미만의 소액 환부자(전체 84.6%)에게 지방세 환급통지서 둿면에 서명신청과 전화번호를 기재해 통지함으로써 기부의사만 밝히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렇게 기부된 금액을 보면 총 24건에 64만 원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남복지재단에 기부되었고 구는 홈페이지, 강남구청 뉴스, 환급통지서 안내문 발송 등 꾸준한 홍보활동을 펼친다.구는 자발적인 참여의 협약과 지방세 환급금 기부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위기가정과 미래세대 지원 사업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10월 출범한 강남복지재단은 각계각층으로부터 후원금 12억 원을 모아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 탈 수급, 자녀 학자금 통장지원, 저소득 연계 디딤돌 사업 지원과 저소득 미래세대 지원을 통하여 빈곤의 대물림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재단의 위기가구 지원사업으로는 ▲ 저소득위기가구 지원 ▲ 탈수급과 수급진입방지를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 ▲ 시설수급자 명절위문금 지원 ▲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공모선정사업 ▲ 저소득연계 디딤돌 사업 ▲ 저소득층 맞춤형 주민고충 해결사업 등이 있으며,미래세대 지원사업으로는 ▲ 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 고등학생 수업료 지원 ▲ 중·고등학생 신입생 하복비 지원 ▲ 장애인가구 내 비장애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운영 ▲ 복지시설간 네트워크구축 ▲ 민간과의 협력 지원 사업 등이 있다.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의 기부로 아파트단지 내 기부문화 물결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방세 환급 기부절차 간소화를 통해 미환급금 정리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 낳기 좋은 환경 만들어가는 강서구

    사회일반
    2015-11-18 15:39:03 안상석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아이 낳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최근 만혼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출산을 꺼리는 환경을 개선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조치다.이에 구는 먼저 조기진통, 분만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등 3대 고위험 임신질환자의 입원진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늦은 임신으로 고령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모체의 건강이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지원 대상은 3대 고위험 임신질환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로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50% 이하(2인 가족기준/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141,277원)의 가구원이다. 올해 4월 1일 이후 분만했다면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저소득 가정에는 기저귀 값과 조제분유 값도 지원한다. 지원하는 기저귀 값은 월 3만2천원, 조제분유 값은 월 4만 3천원이다. 단 조제분유 비용은 산모가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경우에만 지원된다.지원대상은 중위소득 40%이하(4인 가족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51,325원)로 만 1세 미만 영아를 둔 가정이다.아이 출생 후 만 1년이 되기 전날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만 1년이 되는 날까지 남은 개월 수 만큼 지원된다.임신․출산을 앞둔 부부를 위해 '임신 전·후 건강관리 서비스'와 '출산 준비교실'도 병행하고 있다. 임신 전·후 건강관리서비스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성 당뇨․모성 검사, 풍진검사와 태아 기형아 검사 등 각종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평일은 물론 매월 2·4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 이용할 수 있다. 출산 준비교실은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과정을 부부가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챙겨야 할 것과 바람직한 가족의 역할을 제시해준다.자세한 사업안내는 구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site/health)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건강관리과 노발선 과장은 “여성들의 사회활동 증가로 인한 늦은 결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한 임신과 양육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다각적인 방면으로 모자보건사업을 전개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펄프에이드’ 2종 출시

    ECO
    2015-11-18 15:32:32 안상석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과일 속껍질을 넣어 직접 갈아 마시는 느낌을 주는 과즙 주스인 델몬트 ‘펄프에이드 오렌지’와 ‘펄프에이드 자몽’ 360ml 페트 2종을 선보였다.고 최근 공시를 통해 밝혔다.펄프에이드 오렌지는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 과즙 15%와 펄프 3%가 들어있고, 펄프에이드 자몽은 달콤 쌉싸름한 자몽 과즙 15%와 펄프 3%가 들어있다.이 제품은 상큼한 과즙에 오렌지, 자몽의 부드러운 섬유질인 신선한 펄프를 가득 넣어 씹는 즐거움과 진짜 과일을 먹는 것 같은 식감이 특징인 주스로, 여가활동 및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맛있는 저과즙의 에이드 음료를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선보였다.패키지는 식감을 강조한 주스임을 표현하기 위해 오렌지, 자몽의 속껍질이 톡톡 튀는 이미지와 함께 ‘펄프가 쏙쏙’이라는 문구를 넣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흔들어 마시면 입안에 느껴지는 신선한 펄프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펄프, 과육, 젤리 등을 넣어 차별화된 식감을 강조한 주스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500ml 이하 소용량 제품의 선호도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하고 오렌지와 자몽을 원료로 한 360ml 소용량 페트로 출시했다.회사 관계자는 "펄프에이드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K-BP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델몬트가 만들어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제품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등포구, 안전사고 예방 위해 ‘겨울철 제설대책’ 본격 가동

    사회일반
    2015-11-18 14:01:55 최성애
    빙판길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경사지에 미끄럼방지 매트가 설치되고 낙상주의 안내환경표지판도 세운다.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폭설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겨울철 제설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제설대책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초동 제설대응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가 빙판길에서 많이 발생하는 점에 착안, 보행자 미끄럼 방지 대책마련에 신경썼다.우선, 급경사지에 위치한 초등학교와 경로당 등에 ‘미끄럼방지 매트’가 설치된다. 눈이 오고 난 뒤 빙판길에 까는 이 매트는 10m의 길이로 보행자 안전확보에 유용하다. 또 결빙될 때마다 재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기도 하다.아울러 상습 결빙구간에 낙상주의 안내표지판 1백개를 새로 설치하고, 급경사지 도로 계단의 안전손잡이도 정비했다. 제설보관함과 일조량이 적은 도로 주변에는 모래주머니도 추가로 비치했다.구는 제설에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를 대폭 보강해 제설작업 역량도 크게 강화했다.올해의 경우 기존 90개의 제설구간을 107개 노선으로 늘리고, 제설에 투입되는 인력도 3개조를 추가해 총 16개조를 운영한다.제설작업이 취약한 고지대에는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제설액 자동살포장치 15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신길지하차도, 신길4동주민센터, 신길자이아파트 등에 설치된 이 장치는 원격조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초동 제설작업에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이 외에도 강설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가차도, 주요 간선도로, 육교, 초등학교 등 총 350개소에 염화칼슘함을 배치했다.한편, 구는 지난 16일 구청 5층에 제설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판식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본부는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근무 체제로 운영된다.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제설대책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중심의 철저한 사전예방에 중점을 맞췄다.”며 “한 발 앞선 초동대응 태세 유지로 큰 눈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많이 본 뉴스

  • 이슈

    2,236명이라던‘무적자’아동 ...미혼부가 출생신고한 아동 포함

    안상석 2023-06-30 12:43:04
  • 사회일반

    국토부, LH 주거취약계층 대상 신규사업 중단

    안상석 2023-06-27 06:55:56
  • Earth

    2025년 백두산 폭발? ... 기상청 공식 입장 확인해보니...

    김정희 2023-05-02 18:20:24
  • 사회일반

    현대제철, ‘H CORE’ 리론칭,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로 재도약

    안상석 2023-06-30 17:00:35
  • Guide

    방치되는 홈트 용품 처리 방법? 대부분 일반 쓰레기로 분리 배출해야…정확한 가이드라인 必

    이동규 2022-02-15 21:10:59
  • gs건설

최신기사

  • 박성연 시의원, “광진교 노을전망대 안전 보강 시급”
    정책이슈

    박성연 시의원, “광진교 노을전망대 안전 보강 시급”

    외국인 관광객도 찾는 명소… “노후 데크, 난간 등 전면 점검 필요
    이정윤 2025-06-19 10:54:46
  • 서준오 시의원, 재건축 되는 하계5단지 주민편의시설 확충 위해 조례 개정
    사회이슈

    서준오 시의원, 재건축 되는 하계5단지 주민편의시설 확충 위해 조례 개정

    하계5단지 상가동에 주민센터, 보건지소 등 주민편의시설 대거 설치 예정
    이정윤 2025-06-19 10:50:34
  • 이영실 시의원, 학교 아리수 음수대, 아이들 위한 시설 맞나?
    사회이슈

    이영실 시의원, 학교 아리수 음수대, 아이들 위한 시설 맞나?

    관리 책임 소재 불분명... 현장 방치 심각
    이정윤 2025-06-19 10:46:21
  • 김재진 시의원, 직화구이 음식점 악취 저감시설...유지비 지원사업의 집행 미흡 지적
    사회이슈

    김재진 시의원, 직화구이 음식점 악취 저감시설...유지비 지원사업의 집행 미흡 지적

    2024년 예산 6억 4,800만원 중 4억 9,100만원 집행으로 불용률 24.3%. 2023년 예산도 27.3% 불용
    이정윤 2025-06-19 10:43:15
  • 성흠제 시의원, 따릉이도 다자녀 할인 혜택’…서울시, 출산·양육 정책에 페달
    사회이슈

    성흠제 시의원, 따릉이도 다자녀 할인 혜택’…서울시, 출산·양육 정책에 페달

    “따릉이의 다자녀 감면은 출산 친화도시의 작은 변화”
    이정윤 2025-06-19 10:39:39

데일리기획

  •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데일리기획

    “몸 위에 피는 감정 ... 바디플라워의 탄생”

    - 나는 꽃을 꺾지 않는다. 나는 감정을 꽃으로 피운다 - 조혜영 디자이너의 ESG 감정생태 칼럼
    조혜영 칼럼리스트 2025-06-16 12:41:08
  •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데일리기획

    환경부 “지속적인 환경 정책 펼쳐나갈 것”

    안영준 2025-01-24 06:46:54
  •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데일리기획

    올해부터 변경되는 내용은?  

    안영준 2025-01-23 14:41:54
  •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데일리기획

    콘센트 방향에 숨겨진 비밀 하나!

    김정희 2025-01-13 16:27:36
  •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데일리기획

    환경 살리는 리사이클링...‘본질은 환경 보호’

    안영준 2024-09-18 09:34:33

데일리지구

  •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지구온난화

    “나도 모르게 지구를 살렸다고?”…의외로 환경에 좋은 습관들

    안영준 2025-06-12 13:45:28
  •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생태·환경

    어기구 의원 , 입법활동 부문 ...해양폐기물관리법 , 의정대상 우수법률안으로 선정

    - 해양쓰레기 처리에 대한 실질적 · 실효적 방안 마련에 전문가 호평
    이정윤 2025-06-11 15:57:04
  •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대기·기후

    바다의 날이 ‘5월 31일’인 이유를 아세요? ‘흥미로운 지식 하나’  

    김정희 2025-06-11 07:13:10
  •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지구온난화

    현수막, 유용한 홍보 수단인가 환경 부담의 원인인가

    안영준 2025-06-09 07:13:53
  •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생태·환경

    ‘구해조(鳥) KCC글라스’. 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야생조류 보호 민관 협력 환경강화”

    올해 조류 충돌 방지 기능 유리도 출시 예정
    이정윤 2025-05-31 07:02:54

Daily +

  •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친환경가이드

    반도건설,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 및 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환경 실천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임직원은 물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 하는 상생·안전경영 실천 지속
    이정윤 2025-06-13 10:38:37
  •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친환경가이드

    이기헌 의원 “국가유산청,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공사일시 중지 명령”확인

    양양군, 조건부 허가사항 이행계획서 제출하지 않은 채 희귀식물 이식 공사 착수
    이정윤 2025-06-12 10:53:32
  •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친환경가이드

    위성곤 의원,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백서 출간

    기후·환경단체 목소리 담아 국정기획위에 전달 예정... 국정과제 수립 참고 취지
    이정윤 2025-06-12 10:48:40
  •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친환경가이드

    대구교통공사,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순환자원 회수 협약체결

    이정윤 2025-06-10 09:51:21
  •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친환경가이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선도를 위해 민관 협의체 협력 방안 모색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사 68곳, 시민사회 4곳, 정부 기관 2곳 등
    이정윤 2025-06-09 23:34:14
  • 강북구청

ESG

  •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ESG

    한강청, 화학사고 예방 특별 안전교육 실시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사항 등 교육 및 맟춤형 상담창구 운영
    이정윤 2025-06-18 21:00:28
  •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ESG

    경실련·카카오 공동... 2030 청년 대상 ESG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이정윤 2025-06-18 14:03:23
  • 해양환경공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기부
    ESG

    해양환경공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물품 기부

    송파구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협의체 8개 기관이 자원순환 및 장애인 직업 재활 지원에 동참
    이정윤 2025-06-17 23:36:39
  •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지속가능경영

    LG전자 ‘자원봉사자의 날’에 담긴 의미…지속 가능성 실천 본격화

    김정희 2025-06-17 23:20:03
  •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지속가능경영

    KB국민은행, 임직원 친환경 활동으로 지역나눔 실천...영등포구청에 감사장 받아

    전력 감축 활동으로 받은 보상금 약 1천만원, 영등포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
    이정윤 2025-06-13 10:31:46
  데일리환경
  • 매체소개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제휴문의
  • 데일리환경
  •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31길 17 (원효로3가)
  • 대표전화 : 02-6012-1103
  •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 김정희
  • 발행인 : (주) 미디어안
  • 편집인 : 안상석
  • 등록번호 : 서울 아 03371
  • 등록일 : 2009-06-05
  • 제보메일 : dailyt@naver.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데일리환경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데일리환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