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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현대인의 필수품 자동차, 타이어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은 매우 심각한 수준

    현대인의 필수품 자동차, 타이어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은 매우 심각한 수준

    사회이슈
    2024-07-26 19:31:58 이정윤
    현대인의 필수품인 자동차가 운행 중 다양한 환경오염을 발생시킨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특히 자동차운행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타이어는 제조, 생산, 사용 과정 등 다각도로 환경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천연고무부터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으로 이뤄진 타이어 재료의 80%는 석유에서 나온다. 한 연구에 따르면, 타이어 1개를 만드는 데 약 85L의 석유가 소요되는데, 이는 자동차 한 대를 약 50km 주행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타이어 1개를 제조할 때 평균 20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며 더 심각한 문제는 2015년 대비 2020년 배출량이 약 10-15%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동차 운행 시에는 타이어 마모에 따른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발생하여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에 따르면 자동차 1대가 1년간 주행하면 약 2kg의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한다. 지난 2022년 기준 대한민국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550만 대로 인구는 줄고 있으나 매년 일정하게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늘고 있는 현황이다. 등록된 자동차 대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연간 약 50,000t의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세플라스틱은 5mm 이하의 합성 고분자화합물로, 환경으로 배출된 이들 물질은 물리적으로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분해되지 않아 육지와 해양의 연안부터 원양, 표층과 심해에도 광범위하게 축적된다. 토양과 수질, 바다를 오염시키고, 먹이사슬을 통해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결국 인간에게는 호흡기 및 기타 건강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그뿐 아니라 타이어를 폐기할 때도 심각한 환경 문제가 발생한다. 카본블랙, 황,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매립 시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킬 수 있으며, 타이어를 소각할 때에도 타이어 1t(톤)당 0.8t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유기과산화물, 다이옥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 전문가들은 전기차로의 전환은 물론 자동차 타이어의 재료 또한 친환경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문제에 따라 국내 대표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는 공통적으로 환경경영 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고 폐타이어 재활용 확대를 통한 자원순화 운동을 하며 사회공헌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적절하고 합법적인 타이어 폐기, 급가속, 급제동을 피하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 연비 운전 습관, 정기적인 차량 점검, 차량 내부에 불필요한 짐을 줄여 무게 줄이기, 고효율 타이어 사용 등을 통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기여해야 한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그린MG’ 친환경 경영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그린MG’ 친환경 경영 추진

    사회이슈
    2024-07-26 19:29:45 이정윤
    ▲캠페인후 기념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형 ESG캠페인 ‘그린MG’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창립 제61주년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 ‘그린MG’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5일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걸음 기부 행사로 그동안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참여하던 내부 행사에서 올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확대하여 총 1만 7000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목표 기부걸음인 10억 걸음을 초과 달성해 배려계층 어르신 61명에게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17일 ‘세계 리필의 날’을 맞이하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환경․지구를 위한 ‘리필 for My G구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1,011명(1,875건)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챌린지 형태로 개인 텀블러를 사용한 모습을 인증하여 올리면, 인증 참여 시마다 추첨 기회를 부여하고 텀블러를 증정하는 실천형 캠페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환경 분야에서는 '그린워싱(Green-washing:실제 탄소 저감 효과는 미미함에도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위장환경주의)'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텀블러나 친환경 물품을 새롭게 나눠주는 것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물품의 사용을 활성화하는데 주목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여기에 발맞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위해 리필하자는 주제로 매일 텀블러 사용을 습관화하는 실천형 캠페인을 목표로 했으며,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220회 사용해야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 임직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낸 환경과 ESG에 대한 여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ESG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사내카페를 오픈하면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카페 이용 시 텀블러나 개인컵을 사용하면 최대 25프로까지 음료를 할인하여 주는 등 자발적인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있다.  사내카페 오픈 기념식에서는 텀블러를 쉽게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텀블러 가방과 친환경 수세미 솔을 배부하여 텀블러와 개인컵 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노력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1년부터 UN의 SDGs(지속가능개발목표)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가치체계인 그린MG, 소셜MG, 휴먼MG, 글로벌MG를 통해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환경 분야와 지역사회 경제 분야까지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자원 수집 어르신에 비옷 지원

    은평구, 자원 수집 어르신에 비옷 지원

    사회이슈
    2024-07-26 11:33:02 이정윤
    ▲지난 24일 구산동 주민센터에서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어르신께 비옷을 지원하는 모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재활용가능자원 수집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수집 활동을 위한 비옷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내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인’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단위 폐지 수집 전수조사 기준 약 2백8십5명이다. 평균연령이 76세에 달할 정도로 고령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다수의 고령 수집인 어르신들은 여름 장마철이나 우기에 활동 시 건강상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특히 도로 등에서 운전자에 의한 식별이 어려워 수집 활동이 각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은평구는 수집인 어르신들이 우기에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시인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비옷을 지원하게 됐다. 비옷을 지원받은 한 폐지수집 어르신은 “폐지를 주우러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장마철에 꼭 필요한 우비를 지원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안전이고, 비가 올 때도 수집 활동에 나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눈에 잘 띄고 활동하기에도 좋은 비옷을 지원하게 됐다”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관내의 폐지수집 어르신들과 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는 데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힐링 쉼터냉장고... 더위 사냥!

    동대문구, 힐링 쉼터냉장고... 더위 사냥!

    사회이슈
    2024-07-26 11:26:38 이정윤
    ▲동대문구 배봉산 입구에 설치된 힐링 냉장고에서 아이들이 생수를 꺼내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23년도 운영 당시 촬영).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5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책로 7곳에서 생수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온열질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구의 폭염 피해 예방대책 중 하나인 ‘힐링 냉장고’는 ▲배봉산(2개) ▲중랑천 제방산책로(3개) ▲정릉천 산책로(1개) ▲성북천 산책로(1개)에서 만날 수 있다. ▲힐링(생수) 냉장고 위치 생수는 하루 세 번(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5시) 준비되며, 냉장고 1개 당 1회 300개(300ml, 500ml) 생수가 채워진다. 무분별한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구 자율방재단원들이 배부한다.안전재난과 임 종 률과장은 “생수를 드시고 난 후 빈 페트병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비 내리는 날 등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이 일시 정지될 수 있다.”고 전했다.  
  • [동정 보도용] 이순희 강북구청장, 어린이 물놀이장 시설 방문…안전 사고 사전 환경예방 ‘철저’

    [동정 보도용] 이순희 강북구청장, 어린이 물놀이장 시설 방문…안전 사고 사전 환경예방 ‘철저’

    사회이슈
    2024-07-26 09:35:20 이정윤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25일 송천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하여 시설 준비 상황을 환경점검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어린이 물놀이장들의 개장을 앞두고 25일 현장들을 방문하여 준비 상황을 환경점검했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어린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26일부터 10일간 송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쿨~한 스쿨 어린이 물놀이장’을, 솔밭근린공원에서는 ‘2024년 솔밭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쉼터’를 무료로 운영한다.  이 강북구청장은 송천초등학교 운동장과 솔밭근린공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물놀이 시설 설치 상황들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에 물놀이장들을 마련했으니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 8월 1일 개막 ‘2024 제20회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

    오뚜기, 8월 1일 개막 ‘2024 제20회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

    사회이슈
    2024-07-26 09:29:01 이정윤
    ㈜오뚜기가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에 나선다. 이번 ‘2024 제20회 화천 토마토축제’는 8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웰컴투 화천’을 부제로, 토마토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공연 및 농특산물 판매 등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장은 △야(夜)호(好)존 △이벤트존 △워터존 △체험존 △마켓홍보존 △밀리터리존 등 6개의 테마구역으로 구성된다. 올해 신설된 야호존에서는 전야제와 축제 선포식, 15사단 승리부대 장병의 밤 등이 펼쳐지며, 이벤트존은 축제의 백미인 ‘황금반지를 찾아라’를 비롯해 다양한 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지난 2004년부터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오뚜기는 방문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오는 8월 2일과 3일 양일간은 ‘오뚜기와 함께하는 천인의 식탁’을 운영, 1000인분의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제공한다. 마켓홍보존에 조성된 ‘오뚜기 홍보관’에서는 오뚜기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토마토 케챂을 포함한 대표 제품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화천 토마토축제’는 화천군 특산물인 토마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역 축제다. 지자체와 주민이 주최·주관하고 기업이 후원하며, 군부대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민·관·군·기업 상생축제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수요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여름철 대표 축제로 꼽히는 ‘화천 토마토축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폐기물 불법 투기, 잘 몰랐다고 해도 처벌 및 책임 있을 수 있어

    폐기물 불법 투기, 잘 몰랐다고 해도 처벌 및 책임 있을 수 있어

    사회이슈
    2024-07-26 09:21:27 안영준
    [데일리환경=안영준 기자] 폐기물 불법 투기를 위해 한국 환경 공단이 힘쓰고 있다. 적극적인 신고로 폐기물 불법 투기를 예방할 수 있다. 일부는 폐기물 처리 비용이 저렴해서 이용하고, 단기 임대인데 높은 임대료를 준다는 곳과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추후 불법 투기 사실이 발각됐고, 모르고 행했지만 일부 책임을 져야하는 경우가 있다.  한국 환경 공단 측은 불법 투기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해도 형사처벌 및 처리 책임이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폐기물을 불법으로 투기할 시 최대 7년 혹은 최대 7천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폐기물을 불법으로 폐기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먼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체크해 보면 된다. 배출자는 폐기물처리업자가 시세보다 싼 가격에 폐기물을 처리한다고 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 폐기물 운반 전용 차량이 아니라 일반 화물 차량이나 먼 지역의 차량이 운반해서 나가지 않는지 체크하는 것이 좋다. 또 계약된 운반 업체가 폐기물을 처리하는 업체와 다르지 않은지 확인해 봐야 한다. 더불어 계약서와 실제 도착지가 다르지 않은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아울러 휴일 혹은 야간에 운송하는 경우가 아닌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폐기물을 인적이 드문 도로를 비롯해 빈 공터, 공장 등으로 운송하지는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일 토지 소유주라면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확인해봐야 한다. 먼저 임차인이 시세보다 높은 금액에 단기 임대하지 않는지 혹은 야간이나 휴일 등에 토지에 화물차 출입이 있거나 굴삭기 지게차 작업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야 한다. 또 임대차 계약서 상 임대 사용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그렇다면 폐기물을 불법으로 투기하는 것이 의심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역번호 없이 128 등으로 신고하거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한편, 폐기물을 불법 투기할 경우에는 토지 소유주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행정처분 등 법적 문제를 떠안거나 재산 가치가 하락하고, 토지 정화 비용을 부담해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한국 환경 공단 측은 “우리 지구가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폐기물 불법 투기 예방을 모두 함께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사진=픽사베이
  • 식약처,가짜 고춧가루 제조·판매업자 구속

    식약처,가짜 고춧가루 제조·판매업자 구속

    사회이슈
    2024-07-25 21:49:33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고춧가루 와 중국산 다대기 , 고추씨 분말을 혼합한 향신료조제품을 건고추 100%의 고춧가루인 것처럼 속여 판매한 11개 업체와 대표 등 17명(구속 1명, 불구속 16명)을 「식품위생법」 및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23.11월 향신료조제품을 고춧가루로 속여 판매한 A업체를 적발한 후 유사한 불법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저가로 판매되는 고춧가루를 조사, 10개 업체를 추가로 적발하여 수사에 착수했다.수사 결과, A업체는 ’21.6월부터 ’23.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원가 절감으로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가격이 비싼 고추 대신 저가의 중국산 다대기와 고추씨 분말을 섞어 가짜 고춧가루를 만든 후 제품에 ‘고춧가루’, ‘건고추 100%’ 등 허위표시를 하여 약 557톤, 80억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었다.추가로 적발된 10개 업체도 지난해 국내외 건고추 가격이 급등하자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A업체와 같은 방법으로 제조한 가짜 고춧가루를 284톤, 23억원 상당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업체별 적발 내역 특히, A업체는 수입신고하지 않은 중국산 압축 건고추 를 일명 보따리상을 통해 매집해 사용하였으며, 검사결과 국내에서 고추에 사용할 수 없는 식물생장촉진용 농약인 클로르메쾃(기준 0.01mg/kg, 검출 0.02mg/kg) 이 기준치의 2배 가량 검출되기도 했다. 아울러 식약처는 A업체가 수사 받는 중에도 폐기명령 받은 중국산 압축 건고추 1.4톤을 다시 사용하기 위해 관할관청에 폐기한 것처럼 허위 보고한 뒤 폐기업자에게 350만원을 주고 빼돌린 사실까지 끈질기게 추적해 전량 폐기 조치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의ㆍ악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여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안전한 식품이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빗물받이, 역류하면 3배 빠르게 침수…“신고해 주세요”

    빗물받이, 역류하면 3배 빠르게 침수…“신고해 주세요”

    위기의지구
    2024-07-25 20:50:41 김정희
    [데일리환경=김정희 기자] 매년 폭우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길을 걷다가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꽉 차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담배꽁초부터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빗물받이를 쓰레기통처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셈이다. 이처럼 무심코 쓰레기를 빗물받이에 버리지만, 빗물받이는 말 그대로 빗물이 흐르는 길이다. 비가 매년 많이 내리고 있고, 이상 기후 현상으로 폭우 주의보에 모두 긴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빗물받이가 막혀 있다면 빗물이 역류하고 물난리가 날 수밖에 없다.즉, 집중호우 전이나 이 기간에는 빗물받이를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다. 만일 빗물받이로 빗물이 역류하게 된다면 침수는 약 3배 빠르게 진행된다고 환경부는 전했다.하지만 빗물받이는 한두 개가 아니다. 철저하게 관리하기에 시스템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이 직접 치워야 할까? 이것도 물론 아니다. 만일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인 것을 발견한다면 안전신문고에 신고해야 한다.누구나 신고할 수 있을 정도로 신고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안전 신문고 앱을 켠 뒤 막힌 빗물받이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첨부하기만 하면 된다. 쓰레기뿐만 아니라 빗물받이에 덮개를 덮어놓은 경우에도 신고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총 1만 4천여 건 이상 빗물받이 막힘 신고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에 따라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고 관리하고 수 있던 셈이다. 이처럼 빗물받이는 철대 쓰레기통이 아니기 때문에 빗물이 잘 흘러갈 수 있게 주의해야 한다.빗물받이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은 고스란히 우리에게 다시 피해가 돌아올 수밖에 없게 만든다. ‘내’가 그 피해를 당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나로 인해 빗물 역류 현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사진=픽사베이
  • 환경부, 폭염 시 국립공원 산행… 밝은색 헐렁한 옷 착용, 충분한 물과 염분 포함 간식 준비

    환경부, 폭염 시 국립공원 산행… 밝은색 헐렁한 옷 착용, 충분한 물과 염분 포함 간식 준비

    사회이슈
    2024-07-25 13:32:03 이정윤
    국립공원공단, 폭염 피할 수 있도록 지리산 등 15개 국립공원 59곳 계곡 8월 31일까지 손발 담그기 등 한시적 출입 허용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 방문 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행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질병이다. 산행 중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통기성이 안 좋은 몸에 꽉 끼는 옷보다는 밝은색 계통의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충분한 물과 염분이 포함된 간식을 준비하여 섭취해야 한다. 또한 체력에 맞지 않는 무리한 산행을 하지 말고, 가급적 그늘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온열질환 증상이 발생하면 즉각 활동을 멈추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국립공원 직원(레인저) 또는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와 함께, 국립공원공단은 폭염을 피할 수 있도록 지리산, 가야산 등 15개 국립공원 59곳의 계곡 일부 구간에 한해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출입을 허용한다.  출입 구간에서는 손발 담그기와 세안 정도만 허용되며 목욕, 물고기 포획 등 행위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단속되며 적발 시 최대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최근 이상 기후로 폭염이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할 때 폭염 시 산행 주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여 안전하게 탐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박수빈 시의원, 자체사업 예산 격차 심각… 市 조정교부금 비율 상향 시급

    박수빈 시의원, 자체사업 예산 격차 심각… 市 조정교부금 비율 상향 시급

    사회이슈
    2024-07-24 23:41:23 이정윤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강북4)은 최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2024년도 예산을 분석한 결과, 시비-구비 매칭 사업을 제외한 자체사업비 예산 비율에서 자치구 간에 상당한 격차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가 제출한 <2024년도 자치구별 자체사업 예산 비율>에 따르면, 자체사업 비율이 가장 높은 구는 강남구로 39.0%(약 4,830억)에 달하는 반면, 가장 낮은 구는 중랑구(1,660억)로 15.8%에 그쳤다. 자체사업 비율로는 23.2%p, 예산규모로는 3,170억 원의 격차를 보였다.  또한, 상위 5개 구(강남, 서초, 용산, 중구, 성동)의 평균은 32.2%인 반면, 하위 5개 구(중랑, 노원, 강서, 강북, 강동)의 평균은 17.5%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차이는 각 자치구의 재정자립도와 관련이 있으며, 재정력이 약한 자치구일수록 자체사업 예산 비율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수빈 의원은 “시구 매칭 보조사업을 제외하면 자치구 간 자체 사업비 규모에 현저한 차이가 있음을 객관적인 수치를 통해 확인했다”며 “이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경우, 시비 매칭사업 외에 독자적인 사업을 펼칠 여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재정격차는 결국 주민들이 받는 행정서비스의 질적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이것이 조정교부금 상향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한 이유”라고 주장했다. 즉, 자체재원 확보 능력이 낮은 자치구가 필요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확실한 방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또 박 의원은 “자치구 간의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보다 전향적인 재정지원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집행부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계속 독려하고 재정형평화를 위한 대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수빈 의원이 제안한 ‘서울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개선 방안 연구’ 용역이 지난 7월 11일 계약돼 본격 연구에 들어갔다. 연구기간은 4개월이며, 그 첫걸음으로 24일 3시 착수보고회를 열고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다. 박 의원은 올해 말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자치구 재정형평화를 위한 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해 제시할 계획이다.
  • 중랑구 파크골프장, 충남 금산군 체육시설 우려대로 비 쏟아지니 침수…‘혈세 낭비’ 비판 이어져

    중랑구 파크골프장, 충남 금산군 체육시설 우려대로 비 쏟아지니 침수…‘혈세 낭비’ 비판 이어져

    사회이슈
    2024-07-24 22:57:06 이정윤
    지난해 부터  각 지자체들 이 개장한 립파크골프장이 수해 대책 미비로 침수된 가운데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월릉교~이화교 사이 중랑천 둔치에 9홀, 8,248㎡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  중랑구는 이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위해 약 7억2000만원의 예산을 사용했으나 문제는 골프장이 들어선 중랑천변이 매년 집중호우시기에 상습적으로 침수되는 곳이라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이 전면 통제됐으며, 지난 2018년에는 중랑천 범람으로 월릉교 밑을 지나던 차량 여러 대가 침수되면서 1명이 숨지는 사고도 일어났다.특히 중랑구,충남 금산군도 선거를 의식한 나머지 지자체들이 무리하게 파크 골프장 확장 공사를 밀어 붙였다는 추정된다. 당분간 특히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역에 최대 200mm, 강원에도 최대 180mm 이상, 전북에도 1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골프장 침수를 대비한 수해 대책 미비에 “파크골프장이 아니라 그냥 워터파크”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현재 중랑구는 하천 범람 예방을 위해 펜스에 있는 그물망을 유수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상시적으로 걷어 올릴 수 있는 가동형으로 교체했으나 이마저도 확실한 대비책이 될 수는 없다. 그뿐 아니라 이 중랑구 파크골프장은 하천점용허가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랑구 관계자는 “처음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당시 한강유역청에서 9홀 골프장은 점용 허가 대상이라는 의견이 오고갔다”며 “이후 조율 과정에서 다시 평가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최종적인 입장을 제시했지만, 이미 공사가 시작돼 협의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랑구는 매년 초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한 연간 단가 계약을 12억 정도로 편성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파크골프장 유지보수로 인해 예산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잡음이 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다. 
  •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김혜지·이민석·정준호 의원

    서울시의회 신임 대변인에 김혜지·이민석·정준호 의원

    사회이슈
    2024-07-24 22:36:59 이정윤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시민 소통 및 언론 협력 강화를 위해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구 제1선거구),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구 제1선거구),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4선거구)을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3기 대변인으로 새롭게 임명하고, 7월 24일(수) 의장접견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변인은 서울시의회 주요 정책 발표 및 대외 공식 입장 표명 등의 직무를 담당하며,'서울특별시의회 대변인 설치규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대변인은 3명 이내에서 의장이 임명하며 임기는 2024년 7월 24일부터 1년이다.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김혜지 의원은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과 지역 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달하여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석 의원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다양한 노력들을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서 의회와 시민, 의회와 언론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정준호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신뢰와 공감으로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가기 위해 일하겠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최호정 의장은 “시의회의 힘은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의회 의정활동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임명된 대변인 세 분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되고, 시민의 뜻을 잘 헤아리는 서울특별시의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 그랜드 오픈신규 전시장 "람보르기니 분당"... 꿈과 열정으로 출발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 그랜드 오픈신규 전시장 "람보르기니 분당"... 꿈과 열정으로 출발

    사회이슈
    2024-07-24 22:29:52 이정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 오토모빌리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기념하며 분당에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람보르기니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이자 람보르기니의 베스트셀러 우루스의 가장 강력한 최신 버전인 우루스SE가 공개됐다. 또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페데리코 포스키니 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를 비롯해 약 100명의 고객과 미디어가 전시장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 스테판 윙켈만은 &한국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주요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매장을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 오픈하는 분당 전시장 역시 고객들의 드림카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애드퍼스넘(Ad Personam) 라운지를 마련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은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을 브랜드 라인업에 추가하면서 '디레지오네 코르 타우리'(황소자리의 심장을 향하여) 전략의 두 번째 국면을 맞이하는 해로, 하이브리드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분당 전시장은 최첨단의 향상된 브랜드 경험을 약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한국은 전 세계 7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 3위를 차지하는 큰 시장으로 강력하고 빠른 성장을 보여주는 곳인 만큼, 분당에 두 번째 전시장을 설립하게 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분당은 다수의 한국 IT·테크 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지역으로, 잠재력이 큰 고도로 발전된 지역이라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이탈리아 오토모빌리는 람보르기니가 기대하는 품질과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로, 람보르기니의 분당 신규 전시장 오픈은 한국 시장에서 람보르기니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이 위치한 분당·판교 지역은 서울 강남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인구 밀집도가 높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주요 IT 기업들이 밀집해 있어 높은 구매력을 가진 지역으로 평가된다. 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은 분당·판교 지역의 랜드마크인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상 1층 540.62m2 (약 164평) 규모로 준비됐다.분당 전시장은 최신 슈퍼 스포츠카와 슈퍼 SUV를 비롯해 최고의 이탈리아 자동차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선보인다.람보르기니의 패션 라인인 "콜레지오네"와 차량용 정품 액세서리 "아첸소리 오리지날리 " 제품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들은 상담 전용 공간인 애드퍼스넘 라운지에서 자신의 성격, 생활방식, 원하는 스타일 등을 반영해 각자의 드림카를 외관부터 내부, 색상, 트림 등을 무한하게 커스터마이징 해볼 수 있다. 외관 컬러와 실내 가죽 컬러 조합을 람보르기니 카 컨피규레이터 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죽 시트, 탄소 섬유 소재와 배기관 부품 등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다양한 주요 소재들을 직접 만지고 경험해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람보르기니 분당 전시장은 고객들이 드림카를 선택하고 맞춤 제작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하고 특별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이소영 의원, 저출생 해소 위한 획기적 주거지원법 발의...“아이 낳으면 반값·공짜 아파트 받는다”

    이소영 의원, 저출생 해소 위한 획기적 주거지원법 발의...“아이 낳으면 반값·공짜 아파트 받는다”

    사회이슈
    2024-07-24 20:13:27 이정윤
    신혼부부들에게 출산한 자녀 수에 비례하여 파격적 분양가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이소영 의원(경기 의왕시·과천시)은 24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획기적 주거지원책을 담은 「공공주택 특별법」 및 「주택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의 경우 ‘2자녀 가구에는 반값 아파트, 4자녀 가구에는 공짜 아파트’를 분양전환 공공임대 방식으로 제공하고, 민영주택은 소득·자산 조건 없이 전체 민간분양 물량의 30%를 유자녀(9세 이하) 가구에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작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저출생 해소를 위해서는 자녀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이 시급하나, 정부는 현재까지 출생률을 끌어올릴 만한 획기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6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주거대책을 공개한 바 있으나, 정부의 기존 신혼부부 주택정책의 미미한 확대 수준에 그친 바 있다.  이에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은 ▲신혼부부 주거지원대상을 현행법상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에서 10년 이내로 확대 적용하도록 하고 ▲입주를 위한 소득·자산 요건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공주택사업자가 공급하는 6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을 70% 범위에서 신혼부부 혹은 9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 시점의 자녀 수에 따라 우선 분양전환 가격을 감면하도록 함으로써, 4자녀인 경우 무상(감면율 100%)으로, 2자녀인 경우 반값(감면율 50%)으로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도록 했다. 3자녀 가구는 70%, 1자녀 가구는 30%의 감면율을 적용받는다. 함께 발의한 「주택법」 개정안도 공급물량의 30%를 신혼부부(혼인신고일부터 10년 이내) 혹은 9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사람에게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 해당 내용은 민주당의 22대 총선 공약을 담아낸 것으로, 민주당은 4·10 총선 당시 다자녀 출산 신혼부부에게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을 현행 7년차까지에서 10년차까지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소영 의원은 “우리나라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기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출생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저출생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성안되었으며, 이 의원을 비롯한 국토위 소속 민주당 의원 17명 전원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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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는 일본의 상징일까…그 이면에 가려진 역사
    이광희 칼럼니스트 2026-07-13 14:29:57
  • 복날 삼계탕 인기 밀키트 '소비자 맞춤형' 비교
    건강정보

    복날 삼계탕 인기 밀키트 '소비자 맞춤형' 비교

    미식가형·실속형·건강관리형 등 개인 취향 맞춤형 제품 인기
    천지은 2026-07-13 12:37:01
  • "백내장 환자 33만 명 시대"… 흐려지는 시력 지키는 '3대 방어선'
    건강정보

    "백내장 환자 33만 명 시대"… 흐려지는 시력 지키는 '3대 방어선'

    노년 백내장 환자 매년 4~5% 가파른 증가세… 한 해 건보 의료비만 6139억 원 돌파 자외선 차단부터 안구 건조 관리까지 일상 속 실천이 시력 좌우
    천지은 2026-07-13 09:57:39

ESG

  • 인천 영종도 복합기 임대시장, '최저가'보다 관리 품질…건설·물류 현장 수요 변화
    과학 일반

    인천 영종도 복합기 임대시장, '최저가'보다 관리 품질…건설·물류 현장 수요 변화

    대기업 협력사 중심으로 보안·A/S 등 관리 역량 중요성 커져…업계 "가격보다 운영 안정성 따지는 분위기"
    정민오 2026-07-10 07:06:47
  • 돌봄 에너지를 줄이다… '추론 클라우드'가 가져온 스마트홈의 변화
    인터넷/SNS

    돌봄 에너지를 줄이다… '추론 클라우드'가 가져온 스마트홈의 변화

    공부 끝낸 AI, 실시간 ‘사유·판단’으로 맞벌이·워킹맘 돌봄 현장 활약 국내 통신·IT 5사 'AIDC' 대규모 인프라 선점 사활
    천지은 2026-07-09 07:33:53
  • AI 피싱은 왜 맞춤법이 완벽한가
    컴퓨터

    AI 피싱은 왜 맞춤법이 완벽한가

    최우현 칼럼니스트 2026-07-08 07:19:48
  • 넷마블, 카르마 글로벌 공략 시동…애니메 엑스포서 신규 영상 첫 공개
    IT/과학

    넷마블, 카르마 글로벌 공략 시동…애니메 엑스포서 신규 영상 첫 공개

    9월 '중대 발표' 예고…글로벌 기대감 확대
    이정윤 2026-07-06 12:55:31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100일…신규 영웅·뽑기권 100장으로 이용자 잡기 나서
    게임/리뷰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100일…신규 영웅·뽑기권 100장으로 이용자 잡기 나서

    이정윤 2026-06-26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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