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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타이어값 또 오르나…한국타이어, 인상 검토

    타이어값 또 오르나…한국타이어, 인상 검토

    경제일반
    2017-06-18 21:16:45 안상석
    타이어 가격이 들썩일 조짐이다. 원재료 가격 상승을 이유로 타이어 점유율이 높은 회사 중 한 곳이 5개월만에 또 소매점 공급가액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다.18일 타이어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원재료 가격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전년동기대비 2~3배 인상됐다는 점을 감안해 7월부터 소매점 공급가액 인상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타이어를 생산하는 데 사용하는 천연고무 가격과 합성고무 가격은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할 때 톤당 수백달러 이상 올랐다는 것이 타이어업계 측 주장이다.한국타이어는 지난 2월 소매점 공급가를 4% 가량 올린바 있다. 이때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도 2~4% 공급가액을 올렸다.
  • 한국타이어 근로자 집단 사망 관련 문재인 정부 행보 주목

    한국타이어 근로자 집단 사망 관련 문재인 정부 행보 주목

    ECO
    2017-06-17 10:02:46 안상석
  • 김동승 시의원, 중랑구내 복지시설 추가로 건립

    ECO
    2017-06-16 20:04:33 안상석
    서울 시의회 김동승 의원 은 6월 13일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중랑구 지역에 복지시설의 추가설치와 운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질의하였다.이 날 김 의원은 복지시설 수혜지역 안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특히 중랑구를 예를 들어 신내동과 면목동 지역은 복지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잘 구축되어 있는 반면 중랑구 중화2동과 묵2동은 뉴타운 매물지역으로서 복지시설이 적고 복지의 접근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는 등 이에 대한 대책을 박원순 시장에게 질의하였다.이에 박 시장은 “복지의 수혜 측면에서의 형평이 지역별로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다만 중랑구 중화2동, 묵2동은 일반 주택단지 지역으로 적정 부지 확보가 어려워 복지시설이 부족한 현실이다,” 라고 하며 “앞으로 서울시 차원에서도 자치구에서 소규모노인복지센터 등 복지시설 설치를 계획 시 적극적으로 지원을 검토하겠다” 라고 말했다.서울시에서는 사회복지관 98개소(중랑구 4), 노인복지관 32개소(중랑구 2), 소규모노인복지센터 44개소(중랑구 2)가 있으며 각 시설에 대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 장우윤 시의원,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노력의 결실

    ECO
    2017-06-16 20:01:28 안상석
    서울 시의회 교통위원회 장우윤 의원 은 6월 15일 서울시 진관동에 위치한 은빛초등학교 내 특별교실 개소 현장을 방문하고 학교관계자를 비롯한 학부모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그간 은빛초등학교는 학구 내 아파트단지가일반분양에서 장기전세임대(SHIFT)로 변경되면서 다자녀 가정이 다수 유입, 학생 수 급증에 따른 교실 부족으로 과학실 등 특별실을 교실로 전용하는 등 특별수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금번에 지어진 특별교실은 학습부진아동을 위한 학습실를 비롯하여 미술실, 실과실, 음악실 등 총 4개의 교실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특별활동 수행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본관과 신관건물을 연결하는 통로공사도 실시하여 아이들의 교육편의는 물론 화재를 비롯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 안전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장의원은 “최초 특별교실이 일반교실이 아닌 컨테이너 건물로 설치될 계획으로 있어 안전문제를 비롯한 예상되는 문제점을 지나칠 수 없었다.”고 말하고 “교실 증축을 위한 예산 확보문제 등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결과가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장우윤 의원은 “다가올 미래사회의 발전을 위해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고 “향후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최조웅 시위원,위례신도시-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 착공

    ECO
    2017-06-16 19:57:03 안상석
    서울시의회 최조웅 의원 은 장지지하차도 에서 동부간선도로로 직접 진출입하는 램프 설치에 착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위례신도시와 도심 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위례 지역 교통난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기존 장지동 주변에서 도심으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자곡 IC를 통과해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거나 탄천동로를 거쳐 올림픽대로를 이용해야만 했다. 특히, 교통량이 늘어나는 출퇴근 시간에는 주변 도로의 통행에도 악영향을 끼쳐 시급한 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서울시의회 최조웅 의원(송파구 제6선거구)은 끊임없이 이번 램프 설치를 건의해왔다. 진입·진출램프가 신설되면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이기 때문이다.이번 결과 램프 신설로 새말교차로 평균 지체 시간이 20%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위례지역 인근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36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새롭게 신설되는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간 연결 램프는 폭 6.0m, 연장 638m, 동부간선도로에서 탄천동로 구간을 연결하는 진출램프는 폭 6.0m, 연장 455m에 이르는 것으로 2019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최조웅의원 은 “심각한 교통난으로 고통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도움이 없었다면 효과적인 대책을 강구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문형주 시의원, 홍제천 친환경복원사업 촉구

    ECO
    2017-06-16 19:50:29 안상석
    서울시의회 문형주 의원 은 15일 제27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홍제천 복원사업에 대한 적극적 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이번사업은 지난해 시정질문을 통해서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이하 균촉지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홍제천 복원사업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나 당시 균촉지구 해제 조치 없이는 단절 구간 복원 계획을 세우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천은 그동안 복개천 위에 건설된 유진아파트로 인해 약 530m의 구간이 단절되어 있어 홍제천을 따라 산책하는 주민들은 이 구간에서 산책로를 벗어나 도로를 건너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하고 안전에 취약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2017년 3월 홍제1재정비촉진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홍제천 복원에 대한 계획 수립 및 단절 구간 보완 대책을 마련해야 함에도 서울시에선 아무런 대책마련이 없다는 것이 문의원의 주장인 것이다.문 의원은 “홍제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면 서울시 정책과도 맞물리는 보행로가 갖춰지고 서대문과 한강을 잇는 거대한 서부권 자전거 도로를 확보하게 될 것”이며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주변상권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걷는 도시 서울’, ‘서울로 7017’, ‘따릉이’ 등 서울시의 다양한 보행로 정책과 녹색교통수단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도심연결 자전거 도로망 사업’을 언급하며 홍제천의 단절구간 복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또한 홍제천과 비슷한 사안을 가졌던 우이천을 예로 들며, 생태하천으로 재정비 되면서 단절된 일부 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여 중랑천과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라고도 제시했다.문 의원은 “홍제균촉지구 해제에 따른 대책과 홍제천 복원에 대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유진아파트 및 유진상가 내 주민들과 인근 주민 모두 복원을 요구하고 있는바 조속한 환경대책마련이 시급하다” 고 강력히 주장했다.
  • 동작구, 길거리 불법 대형 옥외광고물로 몸살

    동작구, 길거리 불법 대형 옥외광고물로 몸살

    사회일반
    2017-06-16 11:27:31 안상석
    ▲ LG전자의 세일행사 관련 불법 옥외 광고물이 대형 건물 외벽 전체를 뒤덮고 있어 흉물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지상 5층 건물로 새로 확장 이전한 새 건물 답게 외관과 내부는 깔끔하다. 하지만 깔끔한 건물 모습과는 달리 외관 전체를 자사의 오픈기념 행사를 알리는 대형 옥외 광고물로 뒤덮어 건물 전체가 흉물 스러운 모습이다. 물론 이러한 대형 옥외광고물은 현행법상 불법이다. LG전자의 오픈기념 행사 옥외 광고물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교통량이 많은 노량진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외벽에도 이 회사의 대형 광고물이 내걸려 있다.
  • 국정기획위, 기초연금 30만원 인상

    ECO
    2017-06-15 16:30:59 안상석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오는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30만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기초연금 30만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하다.박광온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15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 차원에서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다음해 상반기 25만원, 2021년부터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박 대변인은 “다음해 소요되는 예산은 2조4000억원 수준이고, 이에 필요한 법률 개정안을 오는 10월 정기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국민연금과 연계 폐지는 산정 방식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고, 이 문제에 대한 재조정 문제가 있어 계속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박 대변인은 “총 재원은 추계를 더 정확하게 해야 하지만, 2021년까지 올리는 것을 기준으로 보면 약 21조원이 필요하다”며 “5년간 1년에 약 4조원이 더 든다”고 설명했다.앞서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약 50%로 세계 1위인 점을 고려해 현재 65세 이상 어르신 70%에게 20만원씩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30만원으로 차등 없이 인상해 지급한다고 약속한 바 있다.
  •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은 한국

    ECO
    2017-06-15 16:28:49 안상석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수가 남자보다 여자 수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100명당 남자 수는 99.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자 인구가 남자를 앞지른 것은 지난 2015년 6월 이래 지속되고 있다.1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3만 2586명으로 지난 4월말보다 9683명(0.02%) 늘었다.주민등록 인구 중에서 거주자는 5122만 8735명(99.03%), 거주불명자는 45만 2653명(0.87%), 재외국민은 5만 1198명(0.10%)이다.주민등록 세대수는 2142만 9935세대로 지난 4월 2140만 2062세대보다 2만 7873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41명이다.지난달과 비교하면 경기(1만 1214명), 세종(5045명), 충남(1496명), 제주(1407명), 인천(965명)을 포함한 7개 시·도의 인구는 늘어난 반면 서울(3729명), 부산(2070명), 대전(1809명), 경북(951명), 전북(776명), 대구(629명) 등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여자 100명당 남자 수를 뜻하는 인구 성비는 99.8명으로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스템으로 최초 집계한 2008년 100.4명부터 2014년 100.04명까지는 남자가 더 많았지만 2015년 99.95명부터는 여자가 남자를 초과해 그 차이가 커지고 있다.여자 인구는 2015년 6월 492명, 2015년 말 1만 2966명, 2016년 말 4만 1028명, 올해 5월 5만 1864명이 더 많다.시·도 지역별 성비 특징으로는 특·광역시 지역이 98.1명으로 여자(1173만 2159명)가 남자(1150만 8260명)보다 22만 3899명 더 많고 도 지역은 101.2명으로 남자(1433만 2101명)가 여자(1416만 66명)보다 17만 2035명 더 많다.특·광역시 지역에서 울산·인천을 제외한 서울(96.3명), 부산(97.2명), 광주(98.2명), 대구(98.6명), 세종(99.8명), 대전(99.9명)은 여자가 더 많고, 도 지역에서 전북을 제외한 충남(103.3명), 충북(102.0명), 경남(101.5명), 강원(101.5명), 제주(101.3명), 경기(101.2명) 등 8곳은 남자가 더 많다.시·도에서 성비가 가장 높은 울산(106.1명)은 남자(60만 1244명)가 여자(56만 6716명)보다 3만4528명 더 많고, 성비가 가장 낮은 서울은 96.3명으로 여자(505만 3238명)가 남자(486만 5778명)보다 18만 7460명 더 많다. 이는 전국 여자·남자인구 차이 5만1864명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연령대별로는 0~9세부터 50~59세까지는 남자인구가 더 많고 60~69세(94.8명) 이상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여자가 더 많다.
  •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메뉴얼 만들어 타 시도 참여 이끌어

    ECO
    2017-06-14 22:42:11 안상석
    서울 시의회 김동승 의원 은 6월 13일(화) 서울시의회 제27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전반에 대하여 질의하였다.김 의원은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1단계 사업의 성과와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에너지 정책에 대한 비전 제시를 요구했다.이에 박원순 시장은 원전하나줄이기 1단계 사업성과를 제시 하면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은 서울시가 원전 1기에서 생산하는 전력량만큼의 에너지를 감축하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당초 1단계 목표인 200만 TOE 에너지 절감을 6개월 이상 앞당겼다.”라고 말하며 “1단계가 양적 위주의 목표관리였다면 2단계는 에너지 가치 중심으로 추진 될 계획이며 2020년까지 서울시 전력 자립률 20%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이에, 김 의원은 “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사업이 도시 에너지 공급시스템을 변화시켜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질 개선은 물론 경제적 효과도 큰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서울 뿐 아니라 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동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사업 매뉴얼을 제작하여 배포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원전하나줄이기 2단계 사업은 서울시가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추진한 1단계 정책의 후속 사업으로서 2020년까지 전력자립률 20% 달성, 에너지 생산·절감량 400만TOE, 온실가스 1천만톤 감축 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이 사업은 “생산”, “효율화 절약”, “산업 일자리”, “공동체 복지” 등 4개 분야와 23개 과제, 88개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재벌 저승환경사자’ 김상조號 출범에 재계 ‘초긴장’

    경제일반
    2017-06-14 22:36:46 안상석
    14일 김상조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식을 통해 공식 활동을 전개하자 업계가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김 위원장은 재벌 개혁 외에도 가맹점·대리점·골목상권에 대한 갑질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공정위가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집중해야 할 것이 가맹점 등 자영업자 삶의 문제가 되는 요소들”이라며 “공식 취임하면 초반 집중할 대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가맹점·대리점·골목상권 등을 대상으로 한 거래상 지위를 남용하는 부당행위를 차단하겠다는 것.그런 그가 취임식이 거행된 이후 재계 곳곳에서 ‘초긴장’ 상태가 감지된다. 재계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그동안 한국 기업에 대한 애정을 많이 가졌던 만큼 나름대로 원칙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가지 않을까 싶다”면서도 “기업 지배구조 개선, 일감 몰아주기, 대∙중소기업 상생 문제 등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과정에서 지나친 정부의 개입은 자칫 기업 활동에 제약을 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앞서 김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과징금 등 금전적 제재를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카르텔 등 불법행위가 적발돼 당하는 불이익이 매우 커지는 방향으로 과징금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특히 공정위 내에 과거 대기업 불공정 거래를 감시했던 조사국 역할을 수행할 기업집단국이 신설될 전망이다. 기업집단국이 구축되면 과거 조사국처럼 일감 몰아주기, 부당한 내부거래,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 대기업의 각종 횡포를 면밀히 감시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김 위원장은 ‘재벌 저승사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국내 재벌개혁운동을 주도해 온 인사다. 1999년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을 맡아 소액주주 운동을 이끌었으며 이후 노사정위원회 경제개혁소위 책임전문위원, 참여연대 재벌개혁감시단장, 경제개혁연대 소장을 역임하며 소액주주권리 증대와 재벌감시활동을 펼쳤다.
  • 치킨값 인상에 양계협회, 불매운동 불사

    ECO
    2017-06-14 13:09:37 안상석
    치킨값을 2만원대로 올리려는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에 대해 네티즌들이 반발하자 대한양계협회(이하 협회)도 이들 업체들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닭고기 소비심리를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는 판단하에 양계업계를 입장에서 불매운동까지 불사하겠다는 것이다.협회는 12일 마리당 2만원이 넘는 고가 치킨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닭고기를 사전에 계약해 연중 동일한 값으로 제공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상황을 감안하면 AI를 이유로 치킨값을 인상하는 것은 업계가 폭리를 취한다는 주장이다.앞서 BBQ는 지난달 10개 품목 가격을 평균 10% 인상한 데 이어 최근 한 달만에 또 다른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인상을 단행했다. 인상폭은 900원에서 최대 2000원으로, 가장 기본적인 후라이드 메뉴 조차도 1만8000원에 달한다. 이번 인상으로 BBQ 메뉴 대부분은 1만8000원에서 최대 2만원에 육박한다. BBQ가 가격을 올리면서 경쟁업체인 교촌치킨과 KFC 등도 잇단 인상 대열에 동참했다.이와 관련, 인터넷 댓글 창에도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의 이같은 횡포를 막아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의견이 쇄도했다.네이버 사용자 ‘whip****’는 “닭고기 납품 가격이 얼마이길래 2만원이란 치킨 최종가가 나오는지 궁금하다. 최근 AI로 더 힘들어진 농가로서는 이런 마구잡이 폭리가 억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협회의 입장을 거들었다.다른 네티즌 ‘nam0****’는 “오죽하면 양계장 하는 사람들이 치킨값 인상을 반대하겠느냐”며 “양계 농가를 착취하는 관행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 한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 중이며 아직까진 문제가 없는걸로 안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등 매연 저감위해 한·중·일 ‘한자리에’

    ECO
    2017-06-12 20:02:53 안상석
    미세먼지 등 플라즈마 매연 저감을 위한 한·중·일 세 나라가 한자리에 모였다.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자체 개발한 플라즈마 매연 저감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9~11일 중국 다롄에서 열린 ‘한국·중국·일본 플라즈마 및 정전기 기술 교류회’에 참여, 플라즈마를 이용한 차량 매연 저감 장치(DPF) 기술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DPF는 소형플라즈마 버너를 이용한 장비다. 디젤차 배기관에서 배출되는 매연의 95% 이상을 필터에 포집해 태운다. 대형·소형차를 가리지 않고 적용할 수 있다.그동안 관련 장비는 배기가스 온도가 섭씨 300도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별도로 온도를 높이는 버너가 필요했다. 버너 부피 탓에 대형 트럭에만 적용해 왔다.반면에 DPF는 연소기 크기를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플라즈마 발생 장치를 소형화, 소형차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엔진 운전 조건이 나빠도 매연 저감 효과가 있다.초기 시동, 도시 저속 운전 때 질소산화물(NOx) 정화 촉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도 해결했다. 디젤 엔진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기계연은 이 밖에 다양한 최신 자체 개발 기술을 소개했다. 김학준 환경시스템연구본부 박사는 반도체 공정, 공장 실내공기 질 유지(IAQ)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전기집진 기술을 선보였고, 한방우 환경시스템연구본부 박사는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수막 습식 전기집진 기술’을 발표, ‘베스트 포스터 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최근 이슈가 된 미세먼지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자리다. 기계연, 일본산업기술종합연구원(AIST) 주최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중국 다롄이공대(DUT)가 주관처로 합류했다. 국내에서는 기계연, 연세대가 참여했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DUT·칭화대·저장대, 도호쿠대·도쿄공업대·구마모토대가 참여했다.박천홍 원장은 12일 “한·중·일은 세계에서도 미세먼지 위협을 가장 크게 느끼는 지역”이라면서 “기계연의 플라즈마 기술이 중국 시장에 적용된다면 국민의 안전과 복지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문영민 시의원, 초·중·고등학교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장비 및 청소 인력 확보

    ECO
    2017-06-12 10:04:04 안상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부위원장 은 서울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미세먼지 제거 대책과 관련하여 서울시 교육청의 입장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서면질문을 했다.미세먼지는 황사와는 다르게 주로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과 같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2차적으로 생성된 오염물질로, 최근 들어 중국으로부터 바람을 타고 날아드는 우리나라의 하늘을 뿌옇게 뒤덮은 미세먼지로 인한 폐해가 날로 심해지고 있다.이에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 5월 1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대책을 내 놓으며 ‘미세먼지 대책기구’를 설치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문영민 의원은 “국가적 의제이기도 한 미세먼지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커다란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도 미세먼지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주장했다.문영민 의원은 “일선 교육현장을 방문하여 살펴보면 미세먼지는 하루만 지나도 학교 교실과 화장실 창과 창틀에 쌓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에 따라 미세먼지 청소가 실시되어야 하지만 위험성 때문에 아이들이 청소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하며, “이렇게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학교 건물 외부를 청소할 수 있는 장비 도입과 청소인력 배치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며 서면질의를 한 이유를 밝혔다.문영민 의원은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환경이 열악한 가정이 많은 지역 초등학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교실청소 용역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동 사업을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전체에 확대 운영할 필요성이 있고, 더불어 예산을 추가적으로 편성하여 학교 건물 외부도 청소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고 대안을 제시했다.서울시교육청 담당자는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보호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학교 내 청결관리는 가장 중요한 사항임”을 밝히며, “학교당 연 1~2회 전문업체 위탁청소 또는 외부 전문인력을 활용한 청소용역사업 등이 학교실정에 맞게 실시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지원에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 포스코건설, 공사장 폐기물·소음·분진 등 환경관리 엉망

    포스코건설, 공사장 폐기물·소음·분진 등 환경관리 엉망

    사회일반
    2017-06-11 20:58:52 안상석
    포스코건설이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배출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서울 중구 을지로 35번지 KEB하나은행본사 신축 공사 현장. 이곳의 공사를 맡고 있는 포스코건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건설폐기물을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분리배출 하지 않고 마구잡이 배출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할 구청의 지도·감독의 손길은 미치지 않고 있다.▲ 작업차량이 드나들면서 먼지가 날리고 있었지만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시설조차 설치안된 현장 현행 건설폐기물 재활용촉진법에 따르면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은 성상별, 종류별로 재활용, 소각 여부 등에 따라 분리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게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한다.가연성폐기물 역시 재활용과 소각용을 분류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시켜야 하지만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규정을 무시한 채 혼합폐기물로 모아 한꺼번에 배출했다.폐기물관리법에서는 폐기물의 수집·운반·보관 처리기준 및 방법을 위반하면 1차 영업정지 1개월 및 과징금 2000만원을, 2차는 3개월 영업정지 및 과징금 5000만원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건설현장의 환경관리도 엉망이다. 공사중 발생하는 폐기물은 발생일자 등을 기록한 ‘폐기물 임시 보관 표시판’을 현장에 설치해 적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포스코건설은 이러한 규정도 무시한 채 폐기물을 공사장 곳곳에 허술하게 방치하고 있다.허가 받은 점용도로 공사 장비 안전대책 미비▲ 안전장비설치도 안하고 공사중인 근로자들실제로 현장에는 최소한의 살수시설도 가동하지 않은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 작업차량이 드나들면서 매우 많은 양의 먼지가 주변으로 비산되고 있었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공사 운영상 관리에 소홀한 점이 있었다”라며 “준공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라며 해명했다.문제는 관할관청인 중구청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중구청 관계자는 “현장은 폐기물 배출 등 환경 관리를 규정대로 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현장을 다시 한번 확인 점검 후 미비한 점이 발견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원론적인 답변만 내놔 현장을 제대로 파악조차 못하고 있는 탁상행정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이와 관련 지역의 시민단체 관계자는 “대기업의 부족한 환경의식과 관할 기관인 중구청이 지도단속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는 사이 지역환경이 파괴될 우려에 처했다”라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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