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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가 쓴 기사
  • 한강청, 한강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한강청, 한강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사회
    2026-05-20 11:43:48 이정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5월 23일에 서울시 뚝섬 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제23회 한강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행사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한강수계의 생태적 가치와 지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림으로써 미래세대가 한강의 소중함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기획되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다회용 물병 끈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22일 까지 생태체험 통합시스템 홈페이지 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대회 당일 현장 접수할 수 있다.참가자 어린이들은 물감, 크레파스 등 그림 도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당일 접수처에서 배부하는 도화지에 자유롭게 작품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교육계와 환경 전문가들은 이러한 '어린이 대상 환경 그림대회'가 지구 온난화 등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갈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매우 강력한 교육적·정서적 효과를 미친다고 분석했다.한 환경 관계자는 “주입식 환경 교육과 달리,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은 기후변화나 생태계 파괴 등의 문제를 ‘감성적’으로 깊이 받아들이게 된다”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고민해 그린 그림은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로 직결된다” 고 말했다.이승환 환경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한강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더 맑고 아름다운 한강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항후 한강유역환경청은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한강을 만들어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 이광재·임오경 ...하남 예술인·파크골프 관계자 연달아 만남

    이광재·임오경 ...하남 예술인·파크골프 관계자 연달아 만남

    국회/정당
    2026-05-20 07:42:22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9일 임오경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재선, 경기 광명시갑, 전 핸드볼 국가대표 감독)와 함께 한국예술인총연합회 하남시지부, 하남시 파크골프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났다.  임 의원의 하남 방문은 이 후보가 이번 보궐선거 기간 동안 현직 국회의원과 함께한 여섯 번째 하남 현안 행보로 향후 국회의원들의 방문 러시가 계속될 예정이다.이 후보는 파크골프 관계자 면담에서 강원도지사 재임 시절 하천부지를 파크골프장으로 활용한 경험을 소개하며 “땅값 부담 없이 운동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수변 공간을 풀밭이 아닌 잔디밭으로 정비해 환경개선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에게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파크골프”라며 “본인이 건강하고 가족도 편안해지며 국민건강보험 재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하고, “환경 규제 완화와 수질 관련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해결한 경험이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 후보가 “파크골프장을 36홀 규모로 확충하고 전국대회를 유치하면 하남의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히자, 임 의원은 “6·3 지방선거 이후 후반기 문체위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답했고,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도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파크골프장 등 공공 체육시설 확충으로 풀겠다”고 다짐했다.한국예술인총연합회 하남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대학이 없는 하남에 한예종이 들어와야 비로소 학문과 문화의 중심을 가질 수 있다”며 “한예종과 함께 수장고·전시관·아트페어가 결합돼야 진정한 민간 문화산업이 자리잡는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싶어하는 해외 학생들이 많다”면서 “국제예술학교 같은 기관을 하남에 설립하는 방안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 후보는 “감일지구는 신도시인데도 정작 걷고 뛸 수 있는 안전한 순환 코스가 없다”고 지적한 뒤 “하남을 건강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투자에 국민체육진흥기금 등을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황희의원 , “ 목동 재건축 TF 만들겠다 ” 약속

    황희의원 , “ 목동 재건축 TF 만들겠다 ” 약속

    국회/정당
    2026-05-20 07:31:52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황희 의원 ( 서울 양천갑 ) 은 19 일 ,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목동아파트 6 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 이 자리에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 서울시장이 바뀌더라도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흔들림 없이 ,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안전하게 진행될 것 ” 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 이어 황희 의원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인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선제적 예방 대책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 황 의원은 “ 목동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대규모 이주가 불가피한데 , 인근 지역의 대체 주거지 부족으로 인한 전세대란과 교통대란 , 안전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된다 ” 고 지적했다 . 이에 대해 정원오 후보는 “ 목동아파트 재건축은 개별 단지 문제가 아니라 서울시 전체 차원의 종합 대응이 필요한 사안 ” 이라며 “ 대규모 이주와 교통 · 생활 인프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울시 직속 ‘ 목동아파트 재건축 TF’ 를 구성하겠다 ” 고 즉석에서 약속했다 . 또 정 후보는 “ 행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 ” 며 “ 이미 인허가가 진행된 사업은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 앞으로는 더 빠르고 안전하게 지원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그동안 재개발 · 재건축 현장에서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켜온 경험과 성과로 신뢰를 드리겠다 ” 고 덧붙였다 .황희 의원은 “ 목동 재건축의 성공 모델은 향후 대한민국 대규모 공동주택단지 재건축의 표준이 될 것 ” 이라며 “ 목동선 , 강북횡단선의 차질 없는 재추진을 비롯해 , 명품 교육도시 양천의 미래를 서울시와 함께 더욱 정교하게 설계해 나가겠다 ” 고전했다 .
  •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이새날 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사회
    2026-05-19 15:24:32 이정윤
    이새날 시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서 운영 중인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여기저기 키즈카페’는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아이들과 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놀이와 체험, 문화예술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힐링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이시의원은 “서울 곳곳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더불어 시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통장엔 109헤알뿐”…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 파산에 본사 책임론 확산

    통장엔 109헤알뿐”…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 파산에 본사 책임론 확산

    경제
    2026-05-19 14:58:58 이정윤
    브라질에서 초대형 제철소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포스코건설 현지 법인이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서 한국 본사 책임론이 현지에서 확산되고 있다. 브라질 법원도 최근 ‘법인격 부인’ 가능성을 열어두는 판단을 내리며 사안이 단순 해외 현장 손실을 넘어 그룹 차원의 리스크로 번지는 분위기다. 19일 관련업계와 브라질 현지 매체 UOL 보도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인 ‘Posco Engenharia e Construção do Brasil’은 브라질 세아라주 Companhia Siderúrgica do Pecém(CSP)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수행 이후 누적된 채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자진 파산을 신청했다. CSP 프로젝트는 당시 브라질 동북부 최대 산업 개발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하지만 프로젝트 종료 이후 협력업체 대금, 노동 관련 비용, 세금 채무 등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이어졌고 현지 채권단은 미지급 규모가 최대 10억헤알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시장 충격을 키운 것은 현지 법인의 재무 상태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회사 계좌에는 사실상 109헤알(약 3만원)만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채권자 측은 신고된 부채 규모보다 실제 채무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브라질 현지에서는 단순 현지 법인 파산을 넘어 한국 본사 책임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채권자들은 포스코건설 브라질 법인이 독립적으로 운영된 회사가 아니라 사실상 한국 본사의 통제를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금·경영 의사결정이 혼재돼 있었다는 것이다. 브라질 법원도 최근 법인격 부인 가능성을 인정하는 방향의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법인격 부인이 인정될 경우 현지 법인과 별개로 한국 본사에 직접 채무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된다.현지 채권단은 일부 자금이 해외로 이전됐다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다만 이는 현재까지 채권자 측 주장 단계이며 최종 법적 판단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을 해외 플랜트 사업 리스크 관리 실패 사례로 보는 시각도 나온다.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는 “해외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을 활용하는 경우는 많지만 노동·세무 문제까지 얽히면 단순 철수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현지 정치·사법 리스크까지 동시에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GS건설, ‘북오산자이 드포레’ 6월 분양

    경제
    2026-05-19 11:25:52 이정윤
    GS건설이 오산 내삼미2구역에 총 2,792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내삼미동 288번지)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 가구와 함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과 더불어 직주근접형 입지도 장점이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이와 함께 단지 인근으로 필봉산 산책로가 위치해 있으며,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과 동탄호수공원도 가까워 풍부한 여가·휴식 환경을 갖췄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교통 여건까지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카페에서 개인 컵 사용 ... 500원 할인 혜택

    서울시, 카페에서 개인 컵 사용 ... 500원 할인 혜택

    사회
    2026-05-19 07:40:32 이정윤
    서울시는 일상 속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5월 18일 부터 ‘서울특별시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본격 시행한다. 참여 매장에서 텀블러 등 개인 컵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할인(최소 100원)에 더해 시가 400원을 추가 지원, 1잔당 최소 500원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올해 지원금을 4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하고, 서울페이 가맹 여부 기준을 제외해 지원 대상을 넓혀 더 많은 매장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매장이 서울페이 가맹점일 경우, 결제 방식에 따라 현장 즉시 할인 또는 서울페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매장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스마트서울맵(https://map.seoul.go.kr/smgis2/short/6Ok9u), 지도→도시생활지도→환경테마→착한소비)) 시는 시민 참여 촉진을 위해 참여 매장이 월 1회 ‘텀블러데이’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텀블러데이에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경우 1잔당 2,5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장당 일 최대 50잔까지 적용된다. 단, 참여 매장은 개인 컵 이용 시 최소 100원 이상의 자체 할인을 제공해야 하며, 결제 단말기(POS 등)에 ‘개인 컵 할인’을 설정해 즉시 혜택이 반영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그밖에‘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에 부합하는 매장(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제과점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매일 사용하는 1회용 컵 하나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탈플라스틱 문화 확산의 시작”이라며, “향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형 혜택과 참여 기반을 지속 환경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 개최… 현대·한화 사업단, 입찰지침 위반 논란 “입찰 무효 사유”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 개최… 현대·한화 사업단, 입찰지침 위반 논란 “입찰 무효 사유”

    사회
    2026-05-18 18:35:06 이정윤
    ▲현대·한화 사업단 현장설명회 발표 영상 장면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파열음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개최된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에서 현대·한화 사업단이 다수의 입찰지침을 위반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며, 현장에 참석한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는 분위기다.조합원 일부에 따르면 경쟁 입찰시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발표자료를 사전 검토하나, 이날 현대·한화 사업단이 사전에 검열받지 않은 설명회 자료를 사용하여 합동설명회를 진행했다고 의문을 제시했다. 홍보지침에 따르면 합동설명회에서는 사전 신고된 자료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날 현장에서는 조합에게 사전 승인되지 않은 영상과 자료가 사용된 것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은 현대·한화 사업단의 발표 진행 방식에 강한 의구심을 표출했다. 현장에서 만난 복수의 조합원들은 ▲ 경쟁업체에 대한 도를 넘은 비방과 사실과 다른 왜곡 행위 ▲ 발표 시간 초과에 따른 지침 위반이라 입을 모았다. 현대·한화 사업단이 앞서 CG 이미지 영상 발표 중 자사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집중하기보다, 경쟁사가 제안한 사업 제안의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비방하는 데 상당시간을 할애했다는 것이다.  이는 입찰지침 제7항인 ‘경쟁사 비방 금지’ 조항 저촉에 위반된다. 한 조합원은 “우리 단지의 미래 가치 청사진을 듣고 싶어 온 자리에, 경쟁사 비방이 난무해 피로감을 느꼈다”며, “이는 조합원들의 판단을 흐리는 구태의연한 방식”이라 비판했다. 조합원들에게 승인되지 않은 자료가 사용되고 현대건설의 규정 시간마저 초과한 상황에서 조합 측의 마이크 점멸이나 중단 조치 등 제지가 이뤄지지 않은 게 분란의 시초였다. 엄격하게 정해진 룰을 적용하고 관리해야 할 조합이 제 역할을 방기한 채 수수방관으로 일관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특정 입찰자에 대한 부당한 봐주기식 편의 제공’과 '편파 진행'을 간접적으로 도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일부 조합원들은 "관리 감독의 책임이 있는 조합이 이를 묵인했다면, 단일 건으로도 입찰 무효가 거론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합동설명회 소회를 전했다. 압구정5구역이 강남지역 최대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논란에 휩싸인만큼 악재 속에서 조합이 어떠한 후속 조치로 공정성을 입증해 갈지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이다.  
  • 한남동 255억 단독주택 매각 ... 정용진 신세계 회장

    한남동 255억 단독주택 매각 ... 정용진 신세계 회장

    경제
    2026-05-18 16:15:50 이정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한 단독주택을 255억원에 매각했다.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사흘 앞둔 지난 6일 지하 1층~지상 2층, 대지면적 약 1104㎡(약 334평), 연면적 약 340㎡ 규모의 한남동 단톡주택을 부영주택에 팔고 소유권이전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이를 통해 약 93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한남동 주택은 정 회장이 지난 2018년 9월 모친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으로부터 약 161억원에 매입한 자산이다.  이번에 정 회장의 주택 매각 소식이 알려지며, 양도세 절세를 위한 선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 회장은 한남동 주택뿐 아니라 경기 성남시에도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로 이번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는 36억원 가량일 것으로 추산된다. 중과 유예 마감일이 지난 뒤 매각했다면 양도세는 무려 약 60억원에 달한다.  
  • 오뚜기,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 출시

    오뚜기,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 출시

    경제
    2026-05-18 14:23:31 이정윤
     오뚜기가 100% 국내산 원물과 8가지 야채를 조합해 깊고 깔끔한 맛을 내는 코인 육수 신제품 ‘요즘 간편육수링 다시마&표고’를 출시했다.자연스러운 감칠맛 (클린라벨 반영) 과 100% 국내산 다시마·표고버섯과 8가지 야채를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특히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원재료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채수 풍미를 살려 오뚜기만의 ‘60초 용해 기술’로 물에 넣으면 약 60초 만에 빠르게 녹아 육수를 따로 우려내는 번거로움과 조리 시간을 대폭 줄였다. 편리한 ‘링(Ring) 모양’ 디자인으로 물에 닿는 면적을 넓혀 녹는 속도를 높였다.회사 관계자는 “필요한 만큼 쉽게 쪼개서 쓸 수 있어 원하는 양을 맞추기 편리하며 소비자가 라이프스타일과 편의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복기왕, 경남 택시업계 간담회... 자율주행 ,생존권 걸린 6대 핵심 과제 제안

    경제
    2026-05-18 10:51:08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복기왕 의원(사진)은 17일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 주최로 열린 택시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경남도민의 교통 편익 증진과 교통 업계 종사자들의 경 영 안정을 위한 상생 환경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남 지역 택시 업계의 현장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복기왕 의원과 전재진 민주당 전국 직능위 수석부의장을 비롯해, 김경수 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허성무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배우 이기영 등 캠프 지도부가 대거 결합했다. 업계 측에서는 김창석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정곤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정정배 전택노련 경남지역본부 의장, 김병휘 민택노련 경남지역본부 부본부장 등 법인과 개인택시 업계 대표 및 노동조합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 택시 업계 관계자들은 현장의 생존권이 걸린 6대 핵심 과제를 전격 제안했다. 업계가 전달한 6대 핵심 과제는 ▲개인택시 단체의 자율주행사업 참여 근거 마련 ▲전국 택시 기본운임 단일화 ▲택시 요금 의무조정(매 2년) 규정의 법령 상향 ▲택시 LPG 유가보조금 현실화 인상 (리터당 221.36원에서 321.36원으로 100원 인상) ▲법인택시 근로형태 유연화 및 다양화 지원 ▲법인택시 무사고 운전자 처우 개선 및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정책적 차별 해소이다.특히 개인택시 업계는 다가오는 2027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에 대비해, 자산 4020억 원과 계약 대수 15만 대가 넘는 탄탄한 공제조합 인프라를 보유한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자율주행차 구매 및 운행 적합성 승인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강제성 없는 훈령에 묶여 눈치보기식 동결이 반복되는 요금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기본운임 조정 권한을 국토교통부로 일원화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고유가, 자율주행 등 새로운 파고로 택시업계에 고민이 많은 줄 안다"며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우선순위로 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투명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책 제안을 전달받은 복기왕 의원은 "국회 국토위 간사로서 그동안 택시업계 관계자분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가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며 "그 과정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하는 지점도 보았지만, 이를 피하지 않고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풀어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복 의원은 "업계가 건의한 6대 핵심 과제들은 현행 제도의 모순과 경직성에서 비롯된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라며 "기본운임 체계 개편, LPG 보조금 현실화 등을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택시업계가 건의한 6대 핵심 과제를 깊이 있게 검토하겠다"며 "향후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성다이소, 깨끗한나라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 출시

    아성다이소, 깨끗한나라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 출시

    경제
    2026-05-18 10:33:21 이정윤
      ㈜아성다이소가 깨끗한나라㈜와 함께 ‘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퓨어 깨끗한 생리대(10매 1,000원)’는 샘 걱정을 줄여주는 흡수 구조를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당 제품은 약사법상 의약외품 기준을 준수해 생산되며,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 시험(포름알데하이드, 유해원소 용출 및 함유량,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을 완료했다.  또한 과불화화합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생리대 역시 고객이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10매 소포장 구성과 1,000원 가격으로 기획해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판매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고물가의 시대,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이소에서만이라도 모두가 생활에 꼭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없이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며, “향후 ‘균일가 정책’을 지키며 ‘천원정신’을 담은 ‘국민가게’로서 물가안정과 생활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이광재, 생활과제 환경정조준… ‘하남형 돌봄시스템’ 윤곽

    사회
    2026-05-18 07:49:49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광재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5월 들어 신도시 학부모,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하남시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와 연달아 간담회를 갖고 감일·위례·교산 신도시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과제에 맞춘 공약을 구체화했다. 이 후보는 “감일·위례의 과밀학급과 어린이 야간진료 공백, 교산의 청년·신혼부부 주거 불안은 모두 ‘하남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느냐’의 문제”라며 “신도시별 생활고충을 ‘아이 키우기 좋은 하남’을 위한 하남형 돌봄 구상으로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하남의 교육 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교육 수준이 높아져야 하남의 가치가 높아진다”며 “감일·위례의 과밀학급, 교산신도시 교육 인프라 문제는 국회와 하남시, 교육청이 함께 풀어야 할 구조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모듈러 학교 도입을 적극 추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는 “기존 방식으로 학교를 짓기만 기다려서는 급증하는 교육 수요를 따라갈 수 없다”며 “설계와 시공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모듈러 학교를 활용해서 과밀학급 문제를 신속히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는 “아이들을 돌보는 분들의 처우가 안정돼야 돌봄의 질도 높아진다”며 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추가 인력 배치, 공공건물 활용을 통한 임대료 부담 완화, EBS 콘텐츠 무료 활용 등을 국회 차원에서 뒷받침할 뜻을 밝혔다. 어린이 의료 안전망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24시간 어린이병원 운영, 24시간 약국 인프라 구축, 달빛어린이병원 야간진료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 가장 절박한 순간은 아이가 아플 때 갈 수 있는 병원이 없다는 것”이라며 “하남 안에서 야간·휴일 어린이 진료가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반드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혼부부와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해법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하남은 녹지와 생활환경, 성장 가능성을 모두 갖춘 미래가 더 기대되는 도시”라면서도 “젊은이들이 교산 신도시 분양을 받으려 하지만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교산 신도시는 공공분양이 많아야 한다”며 “10분의 1만 지불해도 내 집이 될 수 있는 지분형 주택 공급 정책을 빠르게 추진해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하남에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보육·의료·주거 기반을 단단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용산 미군기지가 공원으로 돌아오는 것처럼, 오랫동안 상수원보호구역과 그린벨트로 묶인 하남에도 세계적 국가정원이 필요하다”며 “하남을 첨단산업과 녹색 환경이 어우러지는 녹색 미래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토]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사회봉사활동

    [포토]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장미축제 환경정비 사회봉사활동

    사회
    2026-05-16 11:43:40 이정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환경활동을 펼쳤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찾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후 관계자들 기념사진(사진 보드판 기준 가운데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보드판 오른쪽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날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과 ESG 가치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고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중랑구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구미경 시의원, 거리 환경 정비, 전·월세입자 갈등 ... ‘해결사’ 면모 입증

    구미경 시의원, 거리 환경 정비, 전·월세입자 갈등 ... ‘해결사’ 면모 입증

    사회
    2026-05-15 07:36:04 이정윤
      구미경 시의원(사진)이 쉼 없는 선거 유세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챙기며 ‘성실한 일꾼’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구미경 의원은 성동구 행당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과 민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세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요청으로 구미경 의원이 즉석에서 마련한 자리로, 선거운동 중임에도 주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구미경 의원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행당동 일대 거리 환경 및 쓰레기 처리 문제 ▲건축물 관리 및 세입자 갈등 중재 등 생활 현장의 생생한 고충들이 논의됐다. 구미경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뒤, 현직 서울시의원으로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안과 대안 등을 제시했다. 한 주민은 “선거철에는 보통 얼굴 알리기에 바쁜데 구미경 의원은 우리 이야기를 듣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주어 고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구미경 의원은 “선거운동은 단순히 표를 얻는 과정이 아닌 주민들의 가장 깊은 고민을 듣고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의정 활동의 연장선”이라며,‘일해 본 사람은 결과가 다르다’는 슬로건처럼 선거 기간뿐만 아니라 당선 이후에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주민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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