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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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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이재관 의원, 도장·방수 업계 고통분담 위한 상생협약

    경제
    2026-05-08 07:30:52 이정윤
    ▲협약식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은 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 불안에 직면한 전문건설업계(도장·방수 부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종합건설사가 함께하는 상생협약을 이끌어내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도료·방수재 등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심화되면서, 원가 상승분이 공사비에 제때 반영되지 못하는 등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부담이 커져왔다. 이에 을지로위원회는 업계 간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대화기구를 출범시켰고, 책임의원인 이재관 의원이 업계 간 입장 차이를 지속적으로 조율하며 이번 상생협약 체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에는 페인트 제조 4사가 원료 가격 상승에 따른 자재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자재 수급 안정화 시기까지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업체는 인상분 소급 적용까지 추진하기로 하며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또한 페인트 제조사들은 품목별 확정가격 및 확정변동률을 사전에 공지해 거래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종합건설사 역시 자재비 상승분이 공사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주처와 협의를 추진하고, 원재료 수급 문제로 준공이 지연될 경우 공기 연장과 지체상금 면제, 자재 확보 지원 등을 통해 현장 부담 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관 의원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가격 조정 차원을 넘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위기의 부담을 함께 분담하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동안 원자재 가격이 급등할 때마다 하도급 단계의 가장 약자인 중소 전문건설업체에 부담이 집중되던 구조를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국장, 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 부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중앙회장,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 KCC 조공훈 상무, 노루페인트 반영훈 상무, SP삼화 김정배 CBO, 강남제비스코 김재수 상무 등 페인트 제조사 관계자들과 삼성물산 예병용 조달본부장, 현대건설 구영철 PI본부장, 대우건설 안병관 조달본부장, GS건설 성낙현 조달본부장, 포스코이앤씨 박효욱 구매계약실장 등 15개 종합건설사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어기구 의원 , 환경기술산업법 본회의 통과

    경제
    2026-05-08 07:19:25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어기구 의원(사진)이 발의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약칭 환경기술산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들이 친환경 제품 인증을 더 쉽 게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준비단계부터 환경산업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된다.현행 환경성적표지 제도는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환경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숫자로 표시하는 인증제도다.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중요해지면서 친환경 제품 인증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인증 준비 과정이 복잡하고 비용 부담도 커 제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기업들이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사전 컨설팅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산업근거를 마련했다. 제품의 환경영향을 미리 계산해보고, 인증 대상 제품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확인하며, 환경성을 개선할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 등을 정부가 환경산업지원할 수 있다.이와 함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재료와 제품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연구와 실태조사 근거도 담았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저탄소 철강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자재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녹색건축, 공공조달, 민간 건설현장 등에서 친환경 철강제품 사용을 늘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철강산업은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으로 꼽히는 만큼, 저탄소 철강제품의 인증 기반을 넓히고 시장 활용도를 높이는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재계 관계자는 “정책자금 융자, 인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서비스.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 사업화 지원 사업등 인증받고자 하는 제품 , 준비 과정에서 겪고 있는 구체적인 어려움( 데이터 산정, 비용 부담 등)을 맞는 맞춤형 지원 환경사업을 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어기구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로 탄소중립 시대에 저탄소 철강소재를 비롯한 친환경 제품의 인증 기반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로서 글로벌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입법과 환경정책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예산 지난해 대비 13% 증가, 신규항목 5개 추가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개편…예산 지난해 대비 13% 증가, 신규항목 5개 추가

    경제
    2026-05-07 11:33:53 이정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가 일부 개편되면서 예산이 확대되고, 신규 실천 항목 추가, 항목별 적립 단가가 조정됐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하여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탄소중립포인트는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국민 실천에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인센티브로 환산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정부의 녹색생활 실천 분야 예산은 18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3.1% 증가했고, 신규 항목 5개가 추가됐다. 추가된 신규 항목은 나무심기, 가정용 베란다 태양광 설치, 재생원료 사용제품 구매, 장바구니 이용, 개인용기 식품 포장 등 국민 누구나 쉽게 실천 가능한 생활밀착형 항목들이다. 또한 올해에는 일부 항목의 적립 단가가 상향됐다. 대표적으로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이 기존 100원/kg에서 300/kg으로, 공유자전거 이용은 50원/km에서 100원/km로 조정됐다. 아울러 일부 기존 항목의 단가는 하향 조정됐다. 전자영수증은 100원에서 10원, 다회용기 이용은 2,000원에서 500원, 일회용컵 반환은 200원에서 100원, 리필스테이션 이용은 2,000원에서 500원, 친환경제품 구매는 1,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하려면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계정을 등록하고 참여기업의 앱이나 서비스와 연동을 설정하면 된다.  
  •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청주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개최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 청주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 개최

    사회
    2026-05-07 11:31:35 이정윤
       오는 8일 충북 청주시가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9일가지 이틀간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SK하이닉스, 청주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를 포함한 후원기업,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를 포함한 환경교육네트워크, 유관기관들이 함께 준비했다. 먼저 9일(토) 오전 9시 ‘어린이 환경 사생대회’가 열린다. 또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환경 퀴즈 대항전 ‘가족 환경 골든벨’ 프로그램과 안 입는 의류, 캔, 고급용지, 플라스틱 장난감 등을 기부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부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청주시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행사장 곳곳을 인증하는 ‘온라인 스탬프 투어’와 참여도에 따라 ‘황금씨앗’ 리워드를 모아 탄소중립 실천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울러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 미디어 아트,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 청년 환경 공모전 수상작 등 환경 아트 전시를 관람할 수 있고, 슬로우패션쇼, 메타노이아 앙상블, 지역뮤지션, 신태호 마술공연, 그리즐리 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그뿐 아니라 ‘희망그린 청소년 환경리더’ 발대식 또한 실시된다.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에코 존’에서는 환경 교육 전문가가 에코 포럼 및 일상 속 탄소중립에 관련한 교육을 진행한다. 환경단체 전문부스 15개와 청년 환경 동아리 부스 6개도 함께 운영된다. 또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탄소 줄이는 주머니 만들기' 등 맞춤형 환경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쇼핑과 먹거리도 마련돼 있다. 시민 참여 중고 마켓 30개 부스와 사회연대경제 플리마켓 15개 부스, 그리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푸드트럭 6대 등 지구를 지키는 착한 쇼핑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텀블러, 다회용기, 에코백 지참 또는 대중교통 이용 후 인증 시 황금씨앗을 추가로 증정한다. 청주시는 “이 밖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도시공사,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념품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상대원2구역, DL이앤씨 시공사 지위 회복과 조합장 의혹에 따른 해임 총회 연기 등 ...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미궁 속으로?’

    사회
    2026-04-30 14:24:13 이정윤
    최근 시공사 교체를 추진 중인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시공사 지위 회복에 관한 분쟁과 조합장 A씨의 자작극 의혹 정황 논란에 휩싸여 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공사도급계약 해제 통지 등 효력정지 가처분’이 법원에서 인용되면서 시공사 지위를 다시 확보했다.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일대의 약 24만㎡ 부지에 43개동, 4885가구 규모로 조성이 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 사업비만 약 1조원에 달한다. 이번 법원 가처분 인용으로 DL이앤씨는 시공사 지위가 다시 법적으로 회복되면서 본안 소송 판결 전까지는 기존 시공사로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하지만 조합 입장에서는 DL이앤씨의 시공사 지위 임시 회복에 따라 그동안 조합이 추진해 온 시공사 교체 시나리오가 불투명해져 사업 진행이 안개 속으로 빠져든 상황이다. 정비사업조합이 총회를 통해 시공사를 교체를 강행하더라도 실제 사업에 즉각 반영되기는 사실 어려운 실정이다. 이는 법원 판단으로 인해 총회 결과의 실효성 자체가 불투명해지게 된 점에 따른다. 따라 조합이 그동안 추진해온 GS건설로의 시공사 교체 구도 역시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여기에 악재를 더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방영된 JTBC 보도에 따르면 조합장 A씨가 지난 2월 “자신의 차량에서 출저를 알 수 없는 돈 봉투가 발견됐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주차장 CCTV 등에는 차량에 외부 침입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일부조합 관계자들은 “조합장 A씨의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이 사건은 오히려 조합장 A씨가 신고 약 2시간 전 비닐장갑을 낀 채 차량에 접근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외부에 알려졌고, 이후 조합장 A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으면서 경찰은 결국 사건을 ‘혐의 없음’으로 종결했다. 관련업계 전문가들은 “조합장 A씨에 대한 의혹도 정비조합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만, 지금은 법원 판단이 더 큰 영향으로 정비사업에 작용한다.”며 “현재 시공사 지위가 묶인 상태에서 이런 내부 갈등과 의혹까지 겹치면 정비 사업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이다”고 견해를 내비쳤다. 결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DL이앤씨 지위 회복과 조합장 A씨의 돈봉투 자작극 의혹, 그리고 조합장 해임 총회가 5월 초로 다시 연기되며 사업 자체가 현재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기후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금융기관비금융기관 5개 사...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지원 업무협약

    환경
    2026-04-30 07:44:10 이정윤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30일 엘더블유 컨벤션 에서 녹색분류체계 기반 정보공개 참여 5개 기업( LG에너지솔루션, LS전선, 삼성SDS, 우리은행, 효성중공업 )과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를 활용하여, 자사의 탄소중립·친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을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게 공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정보공개 창구를 통해 녹색 경제활동과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시장과 투자자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기업이 기후·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투자자에게 일관된 기준으로 제공할 수 있다. 유럽연합의 경우, 녹색분류체계 를 기준으로 금융기관의 녹색자산비율 ), 비금융기관의 매출액·자본적지출 ·운영지출 등 녹색경제활동 관련 정보를 단계적으로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1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마련한 이후, 기업·금융기관 등이 이를 녹색투자의 나침반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기업의 녹색분류체계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업종별 특성을 반영하여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기업 5개사는 경영활동 중 녹색분류체계에 적합한 활동을 식별하고, 이를 녹색 매출액, 녹색 자본적지출(CapEx) 등 성과지표로 산출하기 위한 방법론을 검토한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업이 녹색경제활동 및 전략을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제시할 때, 투자자도 그 기업의 전환 방향을 더 분명하게 읽을 수 있다”라며, “자본의 흐름이 우리 경제의 녹색 대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대공원, ‘지구의 날·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특별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실시

    서울대공원, ‘지구의 날·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특별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실시

    환경
    2026-04-29 07:34:50 이정윤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지구의 날(4월 22일)’과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여, 특별 환경생태교육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동물원은 시민들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봄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일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내가 지키는 지구, 내가 행동할 시간’(지구의 날)과 ‘우리 땅으로 떠나는 생물다양성 여행’(생물다양성의 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4개의 전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동물해설사가 국내외 멸종위기 동물의 현황을 소개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종보전 노력 사례 및 시민이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행동 교육 등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생물다양성의 날 행사에서는 금개구리(경기도), 남방큰돌고래(제주도), 점박이물범(백령도), 저어새(남·서해안 습지), 황새(충남 예산·서산) 등 국내 주요 보전지역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동물 게임코너 ▲밀짚모자 및 손부채 꾸미기 ▲실천 행동을 약속하는 사진 촬영(포토부스) 등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여 ‘즐기면서 배우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현했다. 참여 시민들은 지구의 날에는 ‘서울대공원 여권’ 형태의 미션지를, 생물다양성의 날에는 ‘기차 티켓’ 모양의 미션지를 수령하여 스탬프를 획득하면서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대공원이 생태계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서울시, 매년 4월·10월 정기조사 통해 한강 수질환경 개선과 자연성 회복 모니터링

    문화/생활
    2026-04-29 07:32:57 이정윤
    서울시가 매년 4월과 10월 정기적으로 한강 본류 6개 지역 8개 지점에서 한강 어종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1958년부터 한강 생태계 조사연구를 진행 중인 서울연구원은 2002년부터 5년 주기로 어류 분야를 조사 중이다. 다만, 5개년 단위로 발표되는 어종 조사로 한강의 세세한 환경 변화를 감지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서울시는 매년 4월과 10월 정기조사를 실시, 한강의 수질개선과 자연성 회복을 모니터링하고 5개년 단위 한강생태계 조사연구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어종조사를 통해 잠실수중보 남단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를 발견했으며 한강 서식 고유종인 참중고기, 가시납지리, 꺽지 등을 다수 발견하며 점진적으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강 생태계 보전을 위한 서울시와 시민들의 노력에 힘입어 1990년 366종의 생물이 서식하던 한강에서는 2022년 주요 보호종을 비롯한 2,062종의 생물을 발견했다.  특히, 어종으로 한정했을 때 1990년 21종에서 2022년 69종으로 늘어나며 한강 수질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23일 실시한 조사를 통해 새로 발견된 어류가 있을 경우, 서울시는 이를 채집한 뒤 전문가에게 품종 구별을 의뢰한 뒤 보다 정확하게 어종과 개체를 파악한다.   2007년부터 콘크리트 위주의 인공 호안을 자연형 호안으로 복원 중인 서울시는 지난 7일, 한강 전체 복원 대상 구간 57.1km 중 52.2km(복원율 91.4%)에 대한 복원 작업을 마쳤다. 20년 가까이 지속된 복원 사업으로 한강 생물종은 2007년 1,608종에서 2022년 2,062종으로 늘어났다. 더불어 샛강생태공원에서는 왜가리 가족이 알을 품고 둥지를 틀어 화제가 되었다. 먹이사슬 상위 포식자인 왜가리가 서식하고 번식한다는 것은 한강의 어류, 수생 생물 생활 환경이 한층 개선되었음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밤섬, 암사, 고덕, 강서를 생태경관 보전지역으로 지정해 유지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태계 회복이 단시간에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들의 협조 속에서 한강 수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 중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서울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강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수변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한강 수변의 자연성 회복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아리수본부, 올해 174억 투입 상수도관 환경세척 ...2028년까지 2,088km 추진

    서울아리수본부, 올해 174억 투입 상수도관 환경세척 ...2028년까지 2,088km 추진

    사회 일반
    2026-04-29 07:30:32 이정윤
       서울아리수본부가 장기사용 상수도관 관리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기존 2028년까지 343km 교체 계획에 더해 총 2,088km 규모의 상수도관 세척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총 700km(대형관 48, 소형관 652) 구간의 상수도관 세척을 174억 원을 투입해 시행할 계획이고, 27년 694km, 28년 694km를 차질 없이 완료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관세척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결과 선정한 세척이 필요한 상수도관에 대해 법정 시행주기인 관 매설 후 10년 이내 1회 이상으로 연간 208km를 실시하면 되나, 이보다 많은 연간 약 700km 수준의 세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히 세척 물량을 확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척 품질 관리 및 향상을 위한 ▲세척평가 기준 마련,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장치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도 기울여 왔다. 첫째 ▲세척평가 기준 마련과 관련해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세척효과 검증을 위한 매뉴얼을 마련하여 ‘24년부터 모든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5개 분야에서 평가 결과 세척효과가 미진할 경우 추가 작업을 시행하는 등 철저하게 관세척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둘째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장치 개발과 관련해 관세척 효과를 위해 필요한 적정 유속(0.75m/s) 확보가 중요했으나, 기존에는 이를 측정할 장비가 없어 한계가 있었다. 이에 서울물연구원에서 유속 측정장치를 개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 장치 개발로 세척 과정에서 배출수의 유속을 직접 측정할 수 있어, 기존 방식보다 수질 개선 효과가 약 31%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공 상수도관뿐 아니라 각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 개선을 위해 ‘클린닥터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94년 4월 이전 건축된 아연도강관을 사용하고 있는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이며, 재개발·재건축 노후주택까지 포함한다. 서울시는 관 교체가 어려운 가구까지 지원을 확대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보류 지역 등을 대상으로 배관 세척비와 수도꼭지 필터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7,079가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상수도관 세척사업은 수돗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자 수질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조치”라며, “체계적인 계획과 지속적인 기술 개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리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환경기초시설’ 견학 추진

    서울 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환경기초시설’ 견학 추진

    지역
    2026-04-29 07:28:29 이정윤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을 오는 6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세대가 환경 의식을 함양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치게 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4일 실시된 첫 견학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꾸려졌다. 학생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시 관람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와 자원순환 과정에 대해 배웠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활용해 노을공원을 일주하며 마포자원회수시설로 이동했다. 과거 쓰레기 산이었던 노을공원의 역사와 변모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도 더해져 재미를 더했다. 특히, 마포자원회수시설에서는 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느끼며 생활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견학 중에는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을 통해 직접 쓰레기를 분류해보며 자연스럽게 생활 속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환경 의식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30% 감축 목표 설정한 정부...전문가들 “실효성 환경부족”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 30% 감축 목표 설정한 정부...전문가들 “실효성 환경부족”

    환경
    2026-04-29 07:26:06 이정윤
    정부가 2030년까지 폐플라스틱을 예정보다 3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확정한 가운데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국무회의에 '탈(脫)플라스틱 순환경제 전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나프타로 만드는 신재(新材) 기반 플라스틱 폐기물량을 예상(1000만t)보다 30% 감축한 700만t으로 줄이기로 했다. 원천적인 수요 감량을 통해 100만t을 줄이고, 재생원료 200만t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원유·나프타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면서도 수명이 짧은 포장재·용기류가 전체 소비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폐플라스틱 발생은 연 5.7% 가량 늘고 있지만 이중 자원순환되는 물질·화학적 재활용은 27%에 그친다. 또한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의 생산자에게 폐기물 처리비용을 부과하는 ‘폐기물부담금 제도’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부담금 요율을 차등화하고, 재생원료 사용 시 적용되는 부담금 감면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폐기물부담금 대상인 일회용컵은 생산자책임재활용 제도에 편입한다. 배달 용기는 경량화하고, 택배 포장재는 과대포장을 금지한다. 또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기후부는 재활용이 어려운 혼합 재질·구조 제품의 시장 진입도 제한할 계획이다. 업계와 자발적 협약을 거쳐 단계적으로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8일 그린피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프타 위기 속 드러난 한계,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보완 방향' 토론회를 열고, 정부가 준비 중인 종합대책에 생산감축 목표와 재사용 확대 로드맵, 유해 화학물질 관리 방안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초안 공개 직후 시민사회와 각종 환경단체는 실질적인 플라스틱 감축 효과가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현장 혼선 야기 가능성과 실효성 부족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강득구 의원은 "규제 적용과 무기한 계도 연장 등이 반복되며 현장 혼란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탄소중립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노력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제는 명확한 기준과 일관된 정책 신호를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 해양환경공단,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연안정화 환경활동

    해양환경공단,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연안정화 환경활동

    환경
    2026-04-28 12:12:08 이정윤
    ▲ 환경캠페인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5일 인천 영종도 삼목항 일대에서 ‘가플지우’ 파트너사와 함께 연안정화 환경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 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반 시민 등 약 80명이 참여 진행됐으며, 이마트가 주관·후원하고, 해양복원 환경단체 블루사이렌이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삼목항 일대를 돌며 폐플라스틱과 생활 쓰레기 등 해양쓰레기 9톤을 수거했다.강용석 이사장은 “협약 체결 직후 공단을 비롯한 파트너사들이 현장에서 즉각적인 행동에 나선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향후 지역 지사들과 협력하여 연안 오염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깨끗한 환경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 랜드마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영등포 랜드마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28일 정식 개관

    지역
    2026-04-28 07:35:44 이정윤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한 달간의 임시 운영을 마치고 2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1,000평(3,488㎡)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구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7일까지의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해진 모습으로 정식 개관 준비를 마쳤다. 정식 개관일인 28일부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도서관의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치관과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작가와의 만남’은 ▲5월 9일 조수진 ▲5월 27일 차에셀 ▲6월 13일 정보라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또한 상설 기획 전시를 열어 이용자가 공간을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면서 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시설 내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미끄럼틀, 주방놀이, 블록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영어 도서와 영어 단어 학습이 가능한 터치형 디지털 기기 등 스마트한 학습 환경도 갖췄다. 특히,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동요, 스토리텔링, 과학 놀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이용 대상은 0~6세까지다.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보육지원과(☎02-2670-3362)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등포의 새로운 복합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영등포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55만 원 지원

    지역
    2026-04-28 07:32:40 이정윤
    영등포구가 계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점으로 소득하위 70%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세부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45만 원이며, 그 외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수령을 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등록표상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 가능하다. 구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차상위‧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해 혼잡을 방지한다. ▲월(1‧6) ▲화(2‧7) ▲수(3,8) ▲목(4,9,5,0)이며, 노동절인 5월 1일부터 요일제가 해제된다.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하위 70% 이하 구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 또는 은행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 복지정책과장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신청 기간을 확인해 대상자 누락 없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용산구,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개소...27일 준공기념행사 열어

    용산구,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개소...27일 준공기념행사 열어

    지역
    2026-04-28 07:26:28 이정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7일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축사, 테이프 절단식, 시타 순으로 진행됐다.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용산2가점은 용산2가동 기계식 공영주차장(신흥로2길 74) 내에 조성돼 기존 시설 내부를 정비해 생활체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별도의 대규모 부지 확보 없이 도심 내 체육시설을 확충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주거지와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동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시설 내부에는 파크골프 타석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으며, 냉·난방 설비를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산구는 그동안 다양한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최근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을 확대 조성했다. 이날 용산2가점 개소로 구는 지역에 ‘용문 파크골프 퍼팅 연습장’, ‘용산 스크린 파크골프 삼각지점’ 등 총 3곳의 파크골프 시설을 마련했다. 실내와 실외 시설을 함께 운영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이용 환경도 마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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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란 | 관광칼럼니스트·한중 통역사
    김미란 칼럼니스트 2026-09-10 07:18:12
  •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책

    이불 속 작은 생각이 삶의 무대가 되기까지 … 이사라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 평범한 전업주부에서 온라인 강사로 성장한 3년의 기록
    정진욱 2026-09-09 11:18:01
  •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공연/전시

    기타 선율 따라 남쪽으로 가는 밤 … 사우스바운드, 9월 11일 월든삼거리에 서다

    정진욱 2026-09-09 06:48:18

ESG

  •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IT/과학

    ‘제우스: 오만의 신’, PvP 문턱 낮춘 ‘콜로세움’… 경쟁의 재미와 대중성 다 잡을까

    이정윤 2026-09-09 21:25:40
  •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IT/과학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뉴월드 시즌2…‘결제보다 플레이로 성장’ 통할까

    게임전문가 “초기 혜택보다 장기적인 성장·과금 구조가 성패 좌우”
    이정윤 2026-09-09 20:56:41
  •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IT/과학

    컴투스 ‘낚시의 신’, 지중해로 무대 확장…장수 모바일게임의 ‘이용자 붙잡기’

    게임업계 “장수 게임일수록 콘텐츠 추가보다 성장 부담·신규 이용자 진입장벽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3 15:59:04
  •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IT/과학

    세븐나이츠 리버스, ‘하연’ 추가·대규모 개편…장기 흥행 승부수

    반복 플레이 부담 낮추고 ‘모험가의 길’로 보상 체계 개편
    이정윤 2026-09-03 15:53:48
  •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리뷰

    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선우 나래 출격…신규 캐릭터 경쟁력 통할까

    게임전문가 “신규 캐릭터 성능보다 기존 덱과의 조합·밸런스 관리 중요”
    이정윤 2026-09-02 1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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