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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이슈

사회이슈

  • 서울시 노후 하수관로 실태조사·정비 의무화…조례 개정으로 ‘지반침하 선제 대응’

    서울시 노후 하수관로 실태조사·정비 의무화…조례 개정으로 ‘지반침하 선제 대응’

    사회이슈
    2025-04-25 21:40:37 이정윤
    서울시 지반침하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후 하수관로 문제에 대해 실태조사와 정비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제330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현재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사진)이 지난 3월 대표발의한 것으로, 서울시 전체 하수관로의 55.5%가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관이라는 점에 착안해,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성흠제 의원이 제안한 원안은 노후 하수관로 실태조사를 매년 의무화하고, 구조적 안전진단 및 사고 발생 시 시민 정보공개까지 포함하는 강력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예산 부담과 행정적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수정안을 마련, 조례안을 보다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했다. 최종 통과된 수정안은 실태조사 대상을 전체 하수관로가 아닌 ‘설치 후 30년이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로 명확히 하되, 조사 주기를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사 및 정비계획은 상위법인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되어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조정됐고, 시민 공개 조항 역시 정비계획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보완됐다. 성흠제 의원은 “지속적인 지반침하와 하수관 노후 등의 위험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시민 생명과 안전을 중심에 둔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완벽한 입법보다는 실효성 있는 변화가 더 중요하며, 이번 개정안이 서울시 하수도 관리의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식약처,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떡류’ 회수 조치

    식약처,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떡류’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04-25 21:22:55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농업회사법인(주)진영식품(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제조·판매한 ‘문어모양소떡롤(식품유형: 떡류)’에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대상인 ‘우유’, ‘돼지고기’를 원재료로 사용했음에도 해당 원재료를 표시하지 않은 아래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식약처 관계자는 "경기도 화성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중금속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삽주(백출)’ 회수 조치

    중금속 기준 초과 검출된 수입 ‘삽주(백출)’ 회수 조치

    사회이슈
    2025-04-25 21:16:23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삽주(백출)’에서 중금속(납, 카드뮴)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주식회사 중한무역(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수입한 중국산 삽주(백출)(생산년도: 2023년)와 이를 ‘샘그린유통(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서 소분·판매한 제품(소비기한: 2028.3.31.까지)이다. 식약처관계자는 “영업자가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회수 대상 제품   
  • 복어는 반드시 조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조리했는지 확인 후 섭취

    복어는 반드시 조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조리했는지 확인 후 섭취

    사회이슈
    2025-04-25 21:09:34 이정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복어는 조리자격이 없는 자가 조리해서는 아니되며 복어 요리를 먹을 때는 반드시 관련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가 조리한 복어인지 확인하고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시장에서 구매한 복어를 조리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조리·섭취한 후 식중독( 생물 복어를 시장에서 구매 후 조리하여 섭취한 3명 마비증상으로 병원 이송(4.19.) )이 발생했으며, 과거에도 온라인에 공유된 복어 손질법을 따라 조리·섭취하는 등 복어독에 의한 식중독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복어의 알과 내장 등에는 신경독소인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독소에 중독되면 구토, 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최근 20년간(’05~’24) 복어독 식중독 사례 : 총 13건, 47명 환자 발생 ) 복어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0여 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식용으로 허용된 복어는 참복, 검복 등 21종으로 전문 자격이 없는 일반인은 식용복어를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복어 손질 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혈액, 안구, 아가미 등과 내장을 제거해야 하므로 반드시 복어 조리 자격이 있는 전문가가 취급해야 한다. 다만, 복어 조리 자격을 가진 자가 전(前)처리한 후 유통하는 복어는 복어 조리 자격이 없는 일반인도 조리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복어를 조리한 음식을 먹고 손발 저림, 현기증, 두통, 운동 불능,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때에는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최호정 의장,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주최 킹스데이 리셉션 참석

    최호정 의장,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주최 킹스데이 리셉션 참석

    사회이슈
    2025-04-25 20:48:10 이정윤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24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주한네덜란드대사관 주최 킹스데이 리셉션에 참석했다.  최 의장은 페이터르 반 데르 플리트 주한네덜란드대사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독일·네덜란드 공무국외활동을 앞두고 네덜란드 대사관을 찾은 것이 인연이 되어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은 네덜란드 대사에 킹스데이 축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지난해 성공적인 네덜란드 공무국외활동을 마치도록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 미셸 윈트롭 주한아일랜드대사,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멕시코대사, 구홍석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등 행사에 참석한 다른 대사들과 도시 외교 관련 환담을 나눴다. 킹스데이는 네덜란드 국왕의 생일을 기리는 네덜란드 최대 축제로, 1885년 당시 왕권 계승자였던 빌헬미나 공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현재는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의 생일인 4월 27일이 킹스데이로 지정되어 매년 네덜란드 전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최 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지난해 9월 독일·네덜란드를 방문해 독일연방의회, 베를린주의회, 암스테르담시의회, 헤이그시청 등을 방문한 바 있다.
  • 삼표그룹,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 기부

    삼표그룹,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2억원 기부

    사회이슈
    2025-04-25 20:21:58 이정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에스피네이처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총 2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주)삼표산업 6천만원 ▲(주)삼표시멘트 6천만원 ▲㈜에스피네이처 8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긴급 생계 지원과 구호물품 제공,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그룹 내 계열사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삼표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피해 이웃 곁을 지키고 있다.
  • 임호선, 「성폭력방지법」「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 대표발의

    임호선, 「성폭력방지법」「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 대표발의

    사회이슈
    2025-04-25 07:13:03 이정윤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청사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발견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임호선 의원(사진)이 25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건물 및 부대시설에 대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발견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하도록 하는「성폭력방지법 일부개정법률안」,「공공기관운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불법카메라 범죄는 2020년 5,032건에서 2024년 7,257건으로 약 1.4배 증가했고, 여성가족부의 불법카메라 촬영물 삭제지원 건수도 2020년 158,760건에서 2024년 300,237건으로 약 1.9배 증가해 불법카메라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공공기관 청사에서도 연이어 여성 탈의실, 샤워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되어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고, 국가·지자체 및 공공기관 청사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출입해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제도적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불법카메라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고 사전에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임 의원은“최근 연이어 공공기관 직원이 청사 내 불법카메라를 설치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불법카메라 범죄 확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몰카 설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국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 [정정보도] “하도급대금 지급하라” 공정위 명령 미이행 유진건설산업, 검찰 고발 당해

    [정정보도] “하도급대금 지급하라” 공정위 명령 미이행 유진건설산업, 검찰 고발 당해

    사회이슈
    2025-04-25 07:02:50 이정윤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하도급대금 지급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유진건설산업과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최근공시를 통해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전주시 소재 유진건설산업이 하청업체에 하도급 대금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이유로 조사에 나선 바 있다. 유진건설산업은 2022년 6월 수급사업자에게 '삼봉지구 근린생활시설 내장 공사' 등 여러 건을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8천90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해 7월 유진건설산업에게 미지급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는 지급명령을 부과했다. 그러나 유진건설산업은 지급명령 이후 공정위로부터 3차례에 걸쳐 이행 독촉 공문을 받았음에도 현재까지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았다. 하도급법 위반행위와 관련해 공정위의 시정조치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인 벌금형에 처해진다. 해당 형사재판을 열기 위한 검찰의 공소제기는 공정위의 고발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공정위 관계자는 "영세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공정위의 시정명령이 부과됐음에도 그 이행을 회피하는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형사처벌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정정보도> 위 내용의 기사와 관련하여 사용된 이미지 중 YUJIN 로고가 노출되어 송출이 되었습니다. 취재 후 편집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확인을 거치지 못하고 뉴스가 발송이 돼 해당업체 이미지에 손실을 미친 점 공식 사과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편집과정에서 꼼꼼히 확인 과정을 거쳐 보도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신기술로 건설하고 교통을 혁신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신기술로 건설하고 교통을 혁신

    사회이슈
    2025-04-24 15:54:38 이정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4월 24일 엘타워(서울 양재)에서 제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 ‘03년부터 매년 4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며, ‘24년부터는 교통신기술 부문까지 포함하여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으로 확대 개최)을 개최한다.이번 기념식은 건설교통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업계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하였다.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 국회 김은혜 의원, 장경태 의원, 손명수 의원, 건설 관련 단체장, 신기술 개발자 및 유공포상 수상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3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정부포상 명단(4명)  이날 행사에는 건설교통 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개발자, 지자체, 정부 산하기관 등 유공자 21명에게 정부포상(4명) 및 국토교통부장관 표창(17명)을 수여할 예정이다.동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의 무조인트 교대 교량 공법 등 건설신기술 4건(제730호, 제774호, 제965호, 제986호)을 개발하고, 신기술의 보급․확산에 공헌한 박종면 ㈜지승씨앤아이 대표이사에게 수여한다.산업포장은 서현주 ㈜바로건설기술 대표이사에게, 대통령 표창은 맹주한 ㈜동명기술공단 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에게 수여한다.국무총리 표창은 이진용 ㈜캐어콘 대표이사에게, 장관 표창은 이승수 ㈜삼림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17명에게 수여한다.아울러 건설교통신기술 슬로건 공모 결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향해 신기술로 건설하고 교통을 혁신하다”로 1위(대상)로 선정된 부산진구청 조동범 주무관에게 국토교통부장관 상장을 수여한다. ▲장관표창 수상자(17명) 기념식에 앞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건설교통산업 혁신을 위한 신기술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도 개최한다.  식후에는 건설신기술 개발자(업체)가 발주청 담당자 등에게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상호 상담하는 기술 설명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행사장 로비에는 수상 업체들의 보유 기술과 스마트 건설기술을 배너로 제작해 전시하며,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에서 추진한 신기술 슬로건, 사진 공모전 당선작 등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진현환 제1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신기술을 개발하고, 건설교통기술 발전에 기여해 온 관계자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자동화기술 등이 접목된 스마트 신기술을 적극 육성하고, 신기술의 개발 및 활용을 보다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한편, 지금까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한 건설교통 신기술은 총 1,082건(건설신기술 1,018건, 교통신기술 64건 )으로서, 그간 수많은 건설 및 교통 현장에서 적용되어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 이소라 시의원“일광학원 임시이사회, 의회 제안에 ‘외부 간섭’...언급한 발언 매우 부적절”

    이소라 시의원“일광학원 임시이사회, 의회 제안에 ‘외부 간섭’...언급한 발언 매우 부적절”

    사회이슈
    2025-04-24 15:25:26 이정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내 유일하게 임시이사회가 운영 중인 학교법인 일광학원 임시이사회의 운영 실태에 대해 강도 높게 지적했다.  이소라 의원은 “현재 5차까지 진행된 임시이사회 회의록을 살펴본 결과, 여러 가지 우려스러운 점이 발견됐다”면서 “특히 4차 회의록에서 특정 이사가 시의회의 질의를 ‘외부 개입’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소라 의원은 “의회는 시민의 대의기구로서 감시와 견제의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인데, 이를 외부 간섭으로 치부한 발언은 명백히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과거 임시이사로 선임되었다가 사퇴한 인물의 선정 경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교육청 내부에서 누가 어떤 경로로 추천했는지에 대해 명확한 팩트체크 요청을 했지만 아직도 책임 있는 설명이 없다”며 교육청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를 질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3월, 4년 만에 복직한 공익제보자 박 씨가 복직 한 달 만에 재징계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해, “교육계 내 신뢰 회복을 저해하는 심각한 사안이며, 이 또한 임시이사회가 감당해야 할 중대한 책무임에도 아직 뚜렷한 진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청이 임시이사회를 통해 학교의 정상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의 흐름을 보면 성과는 미미하고 시민들의 신뢰는 더욱 멀어지고 있다”면서 “공무원 파견조차 (임시이사회에서) 부결된 상황에서 실질적 변화는커녕 오히려 제자리걸음”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의원의 의정활동과 권리에 대해 이사회에서 간섭으로 발언하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면서 “나름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가시적인 게 안 나와 안타깝고 특히 복직한 공익제보자의 재징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소라 의원은 “지금처럼 임시이사회가 운영된다면 오히려 정상화를 지연시키는 구조가 될 수도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은 임시이사회의 전 과정을 더욱 철저하게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제도개선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해양환경공단, 박성광과 바다 지킴이 동행

    해양환경공단, 박성광과 바다 지킴이 동행

    사회이슈
    2025-04-24 14:55:29 이정윤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해양환경공단을 방문해 바다 지킴이로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주요활동에 대해 소개받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박성광이 최근 아내의 암 투병 사실이 세간에 알려져 마음이 무거운 상태에서도 공익적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박성광은 넷플릭스와 함께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준비 중인데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에 대한 내용을 접목시키는 방안을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 “환경영향평가 신뢰도 더욱 높인다”... 한강청, 제도개선

    “환경영향평가 신뢰도 더욱 높인다”... 한강청, 제도개선

    사회이슈
    2025-04-24 14:35:19 이정윤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 염승건 사무관이 2025년 4월 24일 한강청에서 열린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선 설명회에서 제도 개선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4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자「환경영향평가 제도개선 설명회」를 열었다.설명회는 환경부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는 평가대행비용 산정기준 개선 등 주요 제도 개편 방향과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의 최근 기능 개선 사항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한강청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기능 개선과 관련해 실무자들이 유의할 사항인 자료 입력 방법과 확인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안내하였다.한국환경연구원은 국토환경성평가지도의 구조와 사용법, 입지 타당성 분석을 위한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립생태원은 생태·자연환경 자료 통합 플랫폼인 ‘에코뱅크’의 주요 기능과 활용 사례를 시연하고, 환경정보 데이터의 효과적 활용 방안을 공유하였다.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도개선과 실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B국민은행 임직원,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 참여

    KB국민은행 임직원, 산불 피해 복구 위한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 참여

    사회이슈
    2025-04-24 14:31:02 이정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은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나섰다. 모금된 성금 약 1억6천만원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 23일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또한, KB국민은행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2일 재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재민들과 피해복구 인력을 위한 배식 활동, 주변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에 처하신 이재민 여러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모아진 성금이 이재민분들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산불 피해 주민들과 지역 사회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자 10억원의 성금 기부와 함께 긴급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 및 비금융 분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교통공사, 역 구내 넘어짐 사고 저감위해 다각적 노력...지하철 역사 내에서 뛰지 마세요

    서울교통공사, 역 구내 넘어짐 사고 저감위해 다각적 노력...지하철 역사 내에서 뛰지 마세요

    사회이슈
    2025-04-24 11:18:22 이정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라고 함)가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역 구내 넘어짐 사고가 총 597건(승객 과실 포함)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연평균 119건, 월평균 약 10건 정도이다. ▲최근 5년간 역 구내 넘어짐 사고 현황  최근 5년간 역 구내 넘어짐 사고는(총 597건) 전체 사고 2,387건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음주, 뛰는 행위, 충돌 등으로 분류된다. 그중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져서 다치는 사고는 전체 넘어짐 사고의 46%인 275건이 발생했다.  특히 환승역에서 열차를 갈아타기 위해 계단에서 뛰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다 발을 헛디디는 경우가 많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에 행선안내게시기에서 표출되는 열차 도착 정보를 보고 계단 등에서 급하게 뛰어가다가 발생하는 사고도 빈번하다. 이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이용 승객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사는 역 구내 넘어짐 사고를 줄이기 위해 사고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점적 관리가 필요한 개소를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우선 공사는 주기적으로 넘어짐 사고저감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고 다발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넘어짐 사고 예방 홍보영상을 행선안내게시기에 표출하는 방법 등으로 지하철 이용 시민에게 안전 수칙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주요 혼잡역사에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49개 역 582명), 지하철 안전도우미(39개 역 144명)를 배치하고 이례 상황 발생 시에 신속히 조치함으로써 안전사고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지하철 내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의 뛰는 행위는 자칫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크니, 절대로 뛰지 마시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라며, “시민과 공사가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 농식품부·다솜둥지재단·한국농촌건축학회 ... 산불피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농식품부·다솜둥지재단·한국농촌건축학회 ... 산불피해복구 봉사활동 실시

    사회이슈
    2025-04-24 10:20:48 이정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서규용, 이하 다솜재단)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농촌지역 현장 복구를 위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불피해지역 봉사활동은 기존의 농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가 아닌 긴급한 상황으로 이뤄진 활동이기 때문에 피해지역 현지 및 다솜재단과 각 계의 협조로 추진되었다. 봉사자로는 한국농촌건축학회(회장 정건채) 임원과 교수, 그리고 남서울대, 영남대, 우석대, 전북대 및 한남대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약 4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심, 매일유업홀딩스,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등에서는 활동비 지원을 통해서 신속한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도움을 주었다. 1차로 지난 4월 22일 의성군 단촌면에서 봉사활동이 추진되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궂은 날씨에도 각 지역에서 경북 의성군 단촌면 후평리로 집결하여 소실된 주택과 농업생산시설의 폐기물 정리와 잔해 제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였다. 향후 현지 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조를 통해서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한국농촌건축학회 뿐 아니라 다솜재단과 농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에 참여하는 다른 봉사단체들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다솜재단과 농촌건축학회는 20여년간 농촌 취약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기 때문에 이번 산불 피해 지원에서도 신속히 나서서 활동을 추진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한편, 유무형의 이러한 도움들이 소실된 농촌의 인프라와 공동체를 다시 회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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